막강 화력 120mm 자주박격포 비격♠임진왜란의 비밀병기, 이제는 미래 육군의 핵심전력으로 ☆본게임2 Ep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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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вер 2024
- 본진직진! 전지적 재미시점, #본게임 투! #박격포 의 화려한 부활이 시작됐습니다.
우리 육군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자주박격포 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사거리, #정확도, #기동성, #화력 모두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 되며 정식 명칭까지 부여받았습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천둥, ‘#비격(飛擊)’이라는 멋진 제식명칭의 #120mm 자주박격포!
육군의 미래형 전투체계를 선도할 #아미타이거(Army TIGER)의 당당한 일원으로 막강한 화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100%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120mm 자주박격포 비격!
기존 전력인 #K242 4.2인치 박격포 탑재 장갑차와 비교해 많은 성능이 한 단계 진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데요. #사거리는 최대 #12㎞에, 발사 속도는 최대 #분당 #8발이고, 고폭탄이 위력을
미치는 유효 살상반경은 28m에 이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사격통제체계 를 자동화했다는 점인데요.
덕분에 초탄 발사가 정지 상태에서 30초 이내, 기동 중에는 1분 안에 가능합니다.
비격의 자동화된 사격통제장치는 유·무선 네트워크 및 데이터통신으로 사격 제원과 명령 등
주요 정보를 자동으로 교환하는데요. 복합항법장치인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과
#관성항법장치(#INS)를 이용해 공격 목표 지점과 박격포 위치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자동으로
포의 방열각(조준각)과 사거리를 계산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우리가 알던 그 박격포가 아니라는 말씀!!!
120mm 박격포는 구소련에서 처음 개발되어 #2차대전 당시 강력한 위력을 선보였습니다.
오늘날 세계 각국에서 사용 중인 120mm 박격포의 원형이 바로 구소련의 #M1943 인데요.
박격포에 진심인 #러시아의 #초대형 #240mm 박격포 #2S4 '#튤판'(Tyulpan)과 현재 전 세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북유럽의 첨단 #박격포 시스템 #AMOS(Advanced MOrtar System)까지
본게임2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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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81mm 박격포병 출신입니다. 행군할때마다 이거 좀 자주포로 해주면 안되나.. 라는 이야기 정말 많이 했는데, 드디어 자주 박격포가 실전배치 됐군요.
우리 후배님들은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군생활 했으면 하는 바람이 약간이나마 이루어진거같아 기분 좋네요
어쩔수 없는것이 현역병은 부족한데 기계화를 해서 인력편성을 줄일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서
저두 상황을 봤지만 함량미달에 병사들이 군에 들어와서 인력만 채워주는 상황이라서 ㅜㅜ
저거 자주 박격포 현지 부대에 배치 되기까지 최소 5년 이상은 걸릴것이고 저것이 실전 배치 된다고 해도 수동 조포훈련은 무조건 계속 해야하고 행군 역시 차에서 분리하여 짊어지고 해야 하는것이 군대인것을...
@@catspapa8984 개발은 2019년에 되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밀려서..
2021년 계획된 계획대로 하고 있을 걸껄요...그래서 2022년 1월에 야전훈련에 참여하고 있을테니..
문제는 윤 정부가 저걸 생산 할수 있게 방치하면서... 국방비를 삭감 할지 안할지가 문제....
문재인 정권 같은게 그대로 있었으면
계획대로 2025년에
k2 500대 이상 완성
k9 신형 생산 시작 (무인 포탑 자주포)
k200 자주포 버전 배치 완료 . 개조 완료
(현대전에서 장갑이 약한 k200 을 후방으로 빼면서 박격포 발사대로 쓰는 거임)
신형 장갑 전차 생산계획 (레드백) /차륜형 같은 보병 운송.방어.화력지원이 가능한 신형 장갑차 배치 계획.
KF-21 개발 완료 =생산 시작 160대
함선 생산
잠수함 생산 ( 구형 수출하고 탄도 미사일 발사 가능한 잠수함 교체 사업)
지대공 탄도 및 항공기 요격 미사일 (한국편 아이언 돔) 같은 제품 생산 개발 .2025년 정도에 테스트 끝날 예정 ...
신형 방탄복.방탄판.헬멧.등등..
...
윤 정부에서 과연 나둘까나?
국방부 사람들 벙커도 ..청와대 직원들이 들어와서 살고 있어서...
전쟁나면 갈때가 없음 ㅋㅋ
북한 애들이 국방부 지상 시설 파괴 할텐데 ㅋㅋ
좆망..지휘부 상급부대 실종설...(다 뒤젓나? 외 명령이 국방부=대통령실 직속 에서 명령이 하달되지???? 국방부 장군들 어디갔어?
@@catspapa8984 아 저거 수동 발사도 된다고....
배워야 할꺼는 같을꺼임..
ㅋㅋㅋㅋ
좆되는거야 잘못 계산하면
아군 관측소 명중 시커라 ~
4.2인치가 원래 장갑에 설치되어 자주박격포였는데 우리나라는 산악지역이 많아 포차에 실어 다녔죠.. 저는 27사단 4.2인치 였어요.. 94군번이었습니다. 매번 훈련나가면 작은 차량이다 보니깐 길가를 힘들게 행군하는 소총수 동기들과 거의 비슷한 눈높이에서 눈 마주칠때마다 미안하곤 했습니다. ㅎㅎㅎㅎ
실제 운용부대에서는 수동 조포훈련은 항상 해야죠. 자동은 자동인것인거고 자동발사 장치가 작동안할때를 대비해야죠
맞아요.
신형120 mm는 전장식이라 수동은 힘들거 같아요 다른나라는 대부분 후장식이더라고요 그대신. 수동이죠
수동 조작은 기본이지요 결정적인 순간 자동은 항상 배신을 합니다 모두 알면서
맞습니다!
@@이대경-n1f 결정적인 순간 항상 배신을 하면 그냥 돈 아껴서 수동 쓰는게 ㅋㅋ
오늘도 좋은 동영상 잘보고갑니다 본게임2 운영자님 ^^🥰🥰🥰🥰🇰🇷
박격포가 후진 무기가 아니라는 인식을 군인들에게 심어줘야 할듯요.
제가 군생활할때도 박격포 개무시 했었는데 실제 박격포가 보병을 얼마나 도와주는지 알고나니 정말 훌륭한 무기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병이 활용할수 있는 유일한 화력지원 수단이죠.
맞아요..지금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1884년에 제작된 세계최초 자동발사 기관총으로 알려진 맥심 기관총과 같은 박물관 유물도 활약하고 있고 구닥다리로 알려진 단거리 탄도 미사일로 모스크바함이 격침되는 사건까지 있었죠
어쨌든 보병이 운용 가능한 가장 강력한 화력무기니까.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서도 다시 한번 그걸 증명하고 있죠
빠졌다고 잘자요 오빠 오빠 오빠 때 그 솜사탕 선율 나 현대카드 뿡이 병원 가셔요 아 나 진짜 너 너 잘 너 아 아 진짜 아
맹호 가즈아
ㅋㅋㅋ 엠씨님 웃음밖에 안나오시네 정말 진심 어이없어하심 ㅋㅋㅋ
최전방 참호 속 보병들을 지원하는 화력에서는 60밀리 박격포도 나름 괜찮았다는 생각입니다만,
최근 이런 자주 박격포 같이 우리 장병들 수고를 덜어주며 화력은 강화된 무기들이 개발, 배치되는 것은 참 좋다는 의견입니다.
EMP. 탄 공격 당하면 자동 무용지물 ㅡ수동도 중요
포병은 구경이 작을수록 개고생하죠 부대 배정때 자주들어가면 환호했었죠 박격포에 자주 들어갈지는 진짜 몰랐내요
28사에서 훈련병 보내고 주특기 배정받는데, 내심 전차병으로 가고 싶었으나, 5기갑여단 K-55 자주포병이라 실망했던 기억이... 하지만, 군생활은 정말 땡보였지요...ㅋㅋ
아직도 생각나는 '위병소 밖 3보 이상은 무조건 탑승'이라는 선임들의 명언이 떠오르네요🤣
@@maxima7151 자주포나 전차병은 행군이 없나요?
@MR 있기는 있습니다~ 20년도 더 지난 기억이라 가물가물한데, 유격 주간 행군이랑 혹한기 훈련 때 훈련 장소로 간소화 군장으로 40키로 정도 행군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 알보병들은 완전 군장으로 천리 행군을 했었으니 저희들은 소위 꿀 빨았다 생각했었지요ㅋㅋ
공군은 한방 한방 쌔게 먹일수 있겠지만 쿨타임 없이 무한적으로 화력을 퍼부어 줄 수 없는 군종인 반면 육군의 포병과 박격포병은 지속적인 화력투사가 가능하죠 그러기에 공군력 증강도 물론 중요하지만 포병전력의 전투력을 유지하고 개선할 필요도 있을것 같네요....... 아 물론 해군력도 지속적으로 보강해야 하고 말입니다...
8,90년대 운영하셨던분께서 격세지감을 느끼시겠네요 ㅎㅎ
이 동영상 보기 전에 국방부 광고를 시청했는데 그 6,25침전용사제복 할아버지가 받았는지 물어 볼게요
내 생각에는 광고비가 제복 비용보다 높다고 생각하는 건 잘못된 생각이겠지요.
그리고 할아버지가 예전 제복을 가지고 있는 것도 본적이 없는데....
원격포맷은 지룡자🐜
냉각 기능에 쌍열포로 만들어 젔다면... 더 행복 할텐데... 사실상 포열이 덜 열받으니...
훈련 일때는 마구 쏘는 일이 없지만..
실제 전쟁에서는.. 엄청 발사하니..
81미리 출신인데 산타는 전방은 81, 60은 이제 드론박격포로 가야된다
중국도 한참 테스트하고 보급하는 중인데, 드론정찰 열상탐지에 드론박격포 5대뜨면
야간에 야전보병중대 진지 전멸일듯,이동하기쉽고 정확하고 운용인원 소수에
포탄지원은 소형차량이나 무인헬기,드론으로 가능하고
방산무기 개발과 생산 수출은 대한민국이 가야하는 외길이며 원유다.
3;19초에 나오는 영상의 형태로 발사가능한가요??? 기동하면서??
👍👍
참 잘 만들었다.
각 주민센타에 상시 여섯대
배치하고 예비군.시민들
훈련 시키자!
우린 탄약재고 저축 하는거
참 좋아하는것같음 ㅎㅅㅎ
전면전을 대비하는 나라니까요 ㅎㅎ
93년
포천 8사단
81 중화기 중대
훈련때 포다리 메고
주야간 훈련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박격포계의 끝판왕...
11분쯤에 tot가 된다는것이 단독 tot를 말하는거죠?
좋네...
비격 트럭에다 달아서 쓸수도있겠내요
99번 1111보직 받고, 티오가 모지란다는 이유로 기갑수색 k242 박격포 탄약수로 일병까지 했었음.
차상포가 아닌 지상포 훈련하면 수분안에 지상포설치하고, 포날리는데... 그 힘든 기억이 아직도 지워지지가 않음. 그 힘든걸 지금에서야 개선 되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늦은감 있지만 다행이네요.
참고로 박격포 노후화가 얼마나 심하면... 이등병 100일휴가 나왔을때 가족들 에게 애기하니까. 39년생인 아버지도 그거 쐈다고 함.
박격포는 절대 약한무기도, 절대 낙후된 무기도 아니지요.
60mm 박격포도 소규모 보병의 유격전, 대 빨치산 작전, 긴급 화력지원에 아주 쏠쏠한 화력지원에 한몫하고 있습니다. 미군들도 60mm 박격포를 애용하고 있고요.
👏👏👏👏👏👏👏👏👏👏👏👏👏👏👏👏👏👏👏👏👏👏👏👏👍👍👍👍👍👍👍👍👍👍👍👍👍👍👍👍👍👍👍👍👍👍👍👍
06 넌 포가 좋냐 총이 좋냐 물어봐준 소대장님 감사합니다...
60밀리, 81밀리는 현존해야돼요 소대 중대 대대 전투에서는 화력지원이 저게 다 할수는 읍죠.
박격포는 여전히 무시못하죠 현 시대에서도 보병지원화기로 가장빠르게 대응 가능한 포가 박격포죠
우리부대는 닷찌차량으로 이동했다가 병장말년에 BV206으로 운영으로 그나마 말년에 편했음
캬 이름 한 번 적절하네요 ㅋㅋㅋㅋ
드론이나 포사격으로 시한신관 포탄 머리위에 터지면 전원 사망각임 또는 기관포 사격 맞아도 방어 장갑이 없어 사망각임 오히려 미국처럼 경량화해서 험비같은 차량에 달아 쏘고 빠르게 이동하는 용도가 맞을듯
왜 본게임이 지금 나왔지?? 했는데 오늘 금요일이네요
한국같은 지형에선 꼭 필요한 무기가 박격포
120mm 박격포 부대에서 운용하기 시작했죠
박격포는 메인보드지.
비격에 사용하는 포탄의 종류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4.2 인치는 원래.. 3보이상 승차! ㅎ
포판파기가 지옥이지만.. 차려포 달리기 없어진것만해도 강추.. 인원이 준다
비격진천뢰 에서 진천뢰를 뺏나 보네?
국방보안.내부영상보안 부탁합니다..
핀란드 네모 박겨포 저거살바에
k9
자주포 사죠
03군번인데 소대에 있던 박격포가 베트남전쟁시절 박격포였었죠...
소대 화력의 꽃은 박격포지
그 중에서도 120mm는 대대급 이상의 화력이라 박격포 중에서도 꽃이라 할수 있지
120mm 박격포 비격 프랑스 🇫🇷 MO-120 견인식 박격포 & 이스라엘 🇮🇱 직사식 120MM 박격포 우리나라도 🇰🇷 도입할수 있었는데 ㅠ 😢 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그런데요
국방TV에 간절히 바라고 요청합니다
토크멘터리 전쟁史도 시즌2로
다시 볼수있게 해주실수는 없을까요?
물론, 기존의 멤버들이 그대로 다시 복귀를 하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토크멘터리 전쟁史 시즌2를 볼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런생각 하고 있었는데 진짜 님 말대로 전쟁사 시즌2 했으면 좋겠네요
북한 비판했다고 패널, pd 뿔뿔이 흩어져서 이제 못 모으죠.
저도 바라는건데 불가합니다!!!ㅠㅠ
샤를공과 임박사님께서 사이가 소원해진거 같아요 내 느낌임
요격 미사일 핵무장이 답이다
풍향 풍속 등 은 수동 이죠 자동이아니 수동이죠
개인의 훈련 및 능력에 따른것 아니가요ㅡ
개인 능력 이나 실수에따른 표적 재원은
편차가 커지는데 그점은 어떻게 했나요 ??
기상제원까지 자동 입력됩니다.
옛날 81밀리로 행군도 그렇지만 차려포 훈련 그리고 포판자리 곡갱이질 아우 ... 이제는 없겠네요.
우리나라는 장갑차가 못올라 가는 산지가 많아서 어쩔런지 모르겠네요. 물론 군대의 기계화는 환영합니다
상관없을듯. 산 많아서 자주포 못굴리는거 아니자나요
컨테이너 박격포 하하 감사합니다
그런대 박격포 장갑차 내부 너무 좁음 ㅠ 포반인원들 파이팅
공군 해군도 얼른 보강해야하는데;;;
산이 많은 한국 지형에서 포병 지원없이 근접 전투시 보병의 최고의 무기는 박격포인데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 아님.
이걸 개선해서 정확도 높고 다루기 편한 세계최고의 자주 박격포을 만들어 준 한국기술진에 응원의 박수을 보냅니다.
대물 저격총 까진 방호 가능 해야 한다고 본다.
자주박격포가 나오긴 했지만 보병 중대 핵심 화기들은 결국 도수운반일거라는...
74년도 군대생활 105주특기 박격포 81MM 군생활 할때 생각 납니다,,
오늘 무기는 무기의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의 능력이다. 사통장비와 연결 됐다고 저리 바뀌어 버리니
12km 사거리는 너무 근접 전선으로 적드론 파괴 노출로 사거리를 24km , 130~ 155mm 가능 해야 할뜻
외국에 수출할 때는 구지 우리나라 차대를 사용안해도
테크니컬개념처럼 그 나라가 가지고 있는 구형이나 민수용 차량을 이용한 시스템을 수출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주박격포와 자주포의 군사적 호응 차이가 무엇이 있죠??
특히 NEMO는 자주포 아니야? 라는 생각까지 드는데..
자주포는 아무대나 막 쓸 정도로 흔한 무기체계가 아닙니다. 작정하고 쏘는거고.. 박격포는 보병 소대에서도 쉽게 호출이 가능하죠. 보병 중대 따라다니면서 계속 투사가 가능함.
저도 그게 궁금했는데, 따로 설명이 없어서 찾아봤는데.
K9 (곡사포형 자주포)는 구경장(지름 대비 포신의 길이)이 길어서 장거리 포격에 유리하고,
비격 (박격포형 자주포)는 짧은 구경장인 대신 고각 발사해서 파괴력을 극대화 하는게 차이 인듯.
아무래도 사거리가 긴 K9이 좋긴 한데, 박격포는 포신 내구 걱정없이 연사 가능하고, 포탄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가 유리한듯.
일단 가격부터가 차이가 나며, 보병사단 편제로 설명하자면, 자주 박격포는 보병사단- 보병연대의 보병 대대 소속 이기 때문에 대대장의 판단으로 빠른 화력 투사가 가능한 점이 있고, 자주포의 경우 보병사단의 포병연대에 속하기 때문에 하급부대에서 지원을 요청 받을 시 사단의 허가가 필요 할 수 있습니다. 상급 부대의 허가가 늦는다면 하급 부대는 적의 선제 포격에 전멸 할 수도 있고요.
목적이 다름. 비교하자면 박격포는 현장부서 용이고, 자주포는 지원부서 용임.
팔하나는 상관없네
풍익? 드론밥.. 드론 행동 반경 ㅠ..
포가 총보다는 강하다. 박격포는 후진 무기가 맞다. 그래도 박격포를 잘 활용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진짜 궁금한게 미국이 전쟁할때보면 오락게임처럼 안보이는곳에서 격퇴하는 장면을 보게되는데 우크라와 전쟁을 치루는 러시아는 전혀 그런것이 없나 봅니다
기술의 차이일까요?
러시아는 이번에 미군을 어설프게 따라하다가 빌빌댄거죠..
정보자산(군사 위성)의 차이. 덧붙이자면 러시아군의 교리가 발전이 안되어서 뛰어난 정찰기와 군사위성에서 얻은 정보라 할지라도 타격 전에 상부의 허가가 떨어져야 하는데 그 시간이 수시간에서 수십시간이 걸려서 적이 이미 타격지점에서 이탈한 경우도 있음. 우크라 군은 러시아군의 이 교리를 잘 알기에 기동 전술을 활용중.
합성고무트랙 적용시 무게를 좀 더 경량화 시킬 수 있을테고 대신 기반 차체인 k200계열 차체의 방호력을 좀 더 강화시키는 쪽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겠죠.
급탄 방식을 좀 더 개선해서 기관총처럼 발사할 정도로 속도가 개선되었으면 더 좋겠네요.
풍익도 GPS가 아니고 INS/GPS입니다.
아니 포방부가 또
4.2인치 k532 보다 더 나은 건데 20년 전부터 계획한 거 였는디
비뢰포 & 박격포 차이점은 🤔?!
우크라이나에 지원해주고 싶은 무기임..ㅋㅋㅋ
실전 테스트....
그놈의 아미타이거 좀 ...
짱박힌 일반 보병 소대에게는 박격포가 제일 무서운 존재일 걸?
드론으로 목표물 파악하고 박격포 날리면 당하는 입장에서는 지옥 그 자체임.
우리나라는 평야도 아닌 산악이 70%인데 차량구동형 박격포가 기존 중대 1기로 대처할수있는가에 의문이든다
차량이동형 박격포라면
병사만 이동할수밖에 없는데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나? 기존박격포와 함께 사용하는거 아닌가?
본시 120미리는 차량 탑재가 원칙이었지 않나요? 저가 96군번인데 81미리도 당시 장갑차안에 싫은 걸 보긴 봤었어요
팔하나 박격포 출신으로서...조명탄도 당연히 발사되겠죠? 갠적으로 야밤에 조명탄이 환하게 비추는 모습이 그렇게 좋습디다.
조명탄은 현대전에는 무쓸모. 왜냐하면 조명탄은 적도 환하게 볼수있게 해주기 때문에. 현대전은 병사들에게 야간투시경 배치하는쪽으로 가야됨.
@@user-tu3hv9xg3h 매복작전때 아주 유용합니다...우리군는 은폐된 상태에서 적 진영 상공에 터트려주면 우린 안보이고 적는 대낮처럼 환해서 아주 좋죠.
@@user-pj2rp8zk1n 매복작전에도 우리군에 야간투시경 다 보급되어있으면 수백배 더 유리합니다.
@@user-tu3hv9xg3h
비싸서 못해주고 있죠?
시가전에서 유용하겠군요
좀 벗어나 있어야지 시내에 진입하면 장갑이 약해서 중기관총이나, 기관포에 다죽습니다.
박격포는 야전에서 유용하죠. 시가전은 입사각이 안나와 건물에 다 걸려버려서 직사화기가 더 유용합니다.
@@ssssss7112 소형무인정찰기와 함께 운용하면 어떨까요???
@@julee0353 정찰드론은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만 건물사이와 건물내에 있는 적을 맞추기엔 태생적으로 박격포는 힘듭니다
@@ssssss7112 흠....결국은 건물을 통째로 날려버리거나 하는 방법이 깔끔하긴한데...
우리나라의 경우는 유사시에 북진했을때
평양에서 시가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니.
프로그램에서 비격이 강선식 박격포라는것을 언급을 안하네요 대부분의 나라는 활강긱 120mm 박격포를 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미해병대가 강선식 쓰다가 활강식으로 바뀌고 있다고 하며 그 이유는 단종이 단순해서 최신식 탄종을 못쓴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유도포탄을 못쓴다는 것이고 우리도 솔직히 이부분에서 자유로울수 없을것 같습니다.
자주포에서도 쓰는 유도포탄을 강선 때문에 못 쓴다고요? 이해가 잘....????
@@user-ui9xg8vt4e 강선식은 모두 탄이 날라가면서 회전하는 데 유도포탄으로 기능할려면 회전을 없애야 합니다 그래야 유도기능을 제대로 씁니다 여러 방법있지만 복잡하죠 하지만 활강식은 그럴필요가 없어서 유도 기능 구현하기 쉽습니다 즉 개발하기 쉽다는 소리죠
추가로 이야기 하자면 우리나라가 강선식을 쓰는 이유는 산악지역에서 강풍이 불었을때 강선식이 정확도에서 유리하다고 하는데 요즘은 유도기능이 있는 별의미 없다고 생각하고 실상은 4.2 인지가 강선식이라서 그냥 강선식 한 느낌입니다 참고로 강선식은 프랑스 일본등이 쓰는데 미국은 해병대가 좀 쓰다가 퇴역해서 미국에게 탄 받기는 불가능함니다
120mm 포에 탄약도 큰데 차체가 작은 k200보다 보병전투장갑차 차대로 해서 스웨덴처럼 후장식 포탑형으로 했었으면 어땠을지..
가격문제임 후장식하면 개비싸짐
스웨덴건 포탑식이지만 후장식은 아니고
전장식에다가 수동장전 입니다.
대한민국의 4.2 박격포를 Alakran Mobile Mortar System 처럼 소형전술차에 이식 하면 좋겠네요 Scorpion Mobile Mortar System
빠르게 땅에 설치 되고 빠른 이탈이 가능 하면 지금 과 같은 대포병 시대에 사용 가능 하겠습니다
포방부의 또하나의 작품 박격포를 자동화 시킨 120미리 자주박격포 비격
한국이 산악지형이라 박격포를 쓰는건가요?
포탄 재고량이 얼마이길래 ㅎㅎ 궁금하네 ㅋㅋ
국방 산업부를 가세요 ㅋㅋㅋㅋ
이젠 사람이 못들겠구만
4.2"와 105mm 포탄 보유량은 이미 알려져 있는데 이를 굳이 삐 처리할 이유가...????
훈련할땐 잘 하는데 실지 상황이 떨어지면 최신장비는 고장나고 운영방법을 깨끗히 잊어버리는 신기를 발휘하는게 한국군의 가장 큰 특징이다.
120밀리에 4.2인치 포신만 바꾸고 소프트웨어 바꿔서 자주화 하면 될거같다. 아니면 4.2 포탄을 드론으로 투하해도 좋을것같다.
힘들다 뭐다 지랄해도 전시에 보병한테는 박격포가 하느님이다. 딱콩딱콩 소총만으로 뭘 하겄어. 박격포 있고 없고의 차이는 천지차이지
설마 저거 병사들이 매고 다니는건 아니지 ?
오늘 같은 날 임진왜란이란 말도 꺼내기가 송구스럽다. 욱일기에 경례를 하는 참담한…
4.2인치는 대대급으로 내려서 4.2인치 박격포탄 빨리 소모해내고 81미리 아님 120미리로 통일했으면.....
4.2" 1.840문으로 매년 1만발씩 훈련해도 다쓸려면 200년이 넘습니다. 대대급으로 보낸다 해도 우리가 살아잇는동안 저 물량 다 소진 못시키죠.
보병중대만 불쌍하게 됬죠. 가벼운(?) 61mm 쓰다가 졸지에 81mm 받아 쓰게 생겼으니....
@@user-ui9xg8vt4e 글네요…… 그래도 4.2인치는 K242로 바깠으면…..
4.2인치가 대대급으로 내려온다고 하던데요
@@user-pd4yf5mb3n 아 그래요?
생각같아서는 K281을 K242로 바꿔버리고 4.2인치 포탄 빨리 소모해버렸으면 하내요.
박격포! 일선 군부대에서 꼭 필요한 무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 구시대적 박격포의 개발은 이젠 좀 지양해야 하지않나? 자주박격포 형태로 개발해야 되지않나 싶다. 무인차량에 탑재를 하는것도 좋을 듯 하다. 병력의 군장과 박격포 그리고 자동화기 까지 겸비한 무인차량 말이다.
그렇다고
81mm가 없어진건 아님
중공군의 드럼통 박격포의 원조는 독일이죠.
짬타이거로 해야되는거 아님? 핀란드 저 박격포는 무슨 시즈탱크같네
기존 포탄 소모용으로 적절할 듯. 시스템이 비싸면 문제가 있을 듯. 수출용은 105미리인 탓에 거의 불가능.
120mm인데요. 105mm곡사포를 트럭에 올린것과 혼동하시는건가요
@@kbkim6497 105미리 개발해서 수출용도 고려되고 있다. 대세는 120미리다. 해외 장비도 120미리 위주다. 뭐 이런 내용. S&T가 105미리 밀고 있는데 비싸서 욕먹은 중입니다.
자주포에 밀려서 버려지겠지 단점이 눈에 학실하게 보이는데 박격포의 장점은 보병이 휴대해서 공격할수 있는 포라는 점 자주식으로 만들어서 k9하고 비교하면 쓰레기통으로 가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