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외딴 곳에 사는 호주 할머니 집에 초대된 사연 [호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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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5

  • @heysofyTMI
    @heysofyTMI Місяць тому

    목소리가 차분하시고 영상이 나긋해서 너무 보기 좋아요 ㅎ 추천영상에 떠서 들어왔다가 정주행하고 구독까지 누르고 갑니다 ㅎㅎ 앞으로 올라올 영상들도 기대됩니다! 몸 조심히 여행하세요🙌🏼

    • @KrisTripy
      @KrisTripy  Місяць тому

      오우 감사합니다!!
      저도 구독하겠습니다👍

  • @umiaoi6813
    @umiaoi6813 Місяць тому +1

    차분한 목소리이와 담담하게 담은 호주 사람들의 일상이 보는 이의 마음도 편안하게 해주네요. 일반 여행영상과 차별화된 내용이 흥미롭습니다~

    • @KrisTripy
      @KrisTripy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 @Karoosipa
    @Karoosipa 2 місяці тому +1

    메디슨카운티의 다리에서 프란체스카가 노년을 보내는 것 같네요. 집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이나,,,주방에서 저녁을 준비하시는 할머니 모습이나,,,

  • @karllee3023
    @karllee3023 2 місяці тому +1

    저런분이 정말 많아요. 기회만 있다면 살고싶은곳 입니다

  • @최현순-n4s
    @최현순-n4s 2 місяці тому +2

    강아지가 너무 기여웡~~~

  • @DK-mq9np
    @DK-mq9np 2 місяці тому +1

    영문과 출신이시구요. 어쩐지 발음이 참 좋아했네요. ^^

    • @KrisTripy
      @KrisTripy  2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합니다 😄

  • @DK-mq9np
    @DK-mq9np 2 місяці тому +4

    맥파이네요. 산란철이 되면 영역에 들어온 사람에게 공격적으로 변합니다. 지능이 높아서 눈을 공격한다고도 하네요. 무조건 빤스런 해야 합니다. ㅎㅎ

    • @KrisTripy
      @KrisTripy  2 місяці тому +2

      그러게요 무섭더라고요…

  • @양만춘-t2o
    @양만춘-t2o 2 місяці тому +1

    할머니 외로우시겠다 경로당이 멀거 같네

  • @HongJusung
    @HongJusung 2 місяці тому

    각을 잘 보긴 하네요

    • @KrisTripy
      @KrisTripy  2 місяці тому

      어떤 각이죠?

    • @HongJusung
      @HongJusung 2 місяці тому

      @@KrisTripy유튜브 각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