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대학교 전공이 영어지만 저 망할놈의 호주식 영어에만 있는 몇가지 표현들은 알아먹을수가 없다 영국이나 미국식 영어는 쌉가능인대.. 베이가 나쁘단개 아닙니다 호주에만 있는 영어표현들이 나쁘단겁니다 일부는 알아들어도 호주인이 아니면 이해가 불가능하거든요.. 호주출신끼리 떠들기 시작하면 ??????? 하게됨
3:24 실전편 대본 벨즈 : G'day mate, How's it going? (아이고 야야, 밥 묵고 다니나?) 사나 : I am pretty good, mate. And yourself? (내는 잘 사는데. 니는 어떤데?) 벨즈 : Oooh. Now mate, spotted some 'narly waves down the beach. 'T was huge crab! (이야. 있다 아이가, 전번에 바닷가 갔는데 윽시로 씬 파도 맞았다 안 카나. 거서 큰 끼가(=게가) 나와서는, 엉?) 사나 : Crikey! Chuck it on barbie, mate. (이야. 그거 바베큐에 던져삐라. 응?) 벨즈 : Oooooh, yeah, mate. Let's have a barbequie. (도저히 판별 불가한 부분 생략) (이야 그거 좋지, 바베큐 해서 구워 묵자!) Crack'em with a couple of frothies, and we good to go, mate! (맥주 한 두캔 따가지고 같이 묵으면 그거 왔다 아이가!) 사나 : Oh yeah, mate. (폭소) (니 말이!)
2:05 I think I'll end today's steam 2:11 My head's been itchy a little bit 2:19 I'm not gonna do, "past" this level (다음 레벨로 안넘어갈거란 뜻) 2:39 He was acting all smuggy whenever walking down the street (자만적인 표정으로 일로 오더라고) 2:59 화장품 얘기인듯 3:13 messing with like lipliners 막 립라이너 가지고 이리저리 해보고 3:26 부터 쭉 베이: Good day, mate! How's it goin'? (안녕, 잘 지내?) 사나: I'm pretty good, mate. And yourself? (잘지내지. 너는?) 베이: Oh Now, mate. Just bought us some gnarly lives down the beach. I saw this HUGE crab! (난 말야, 방금 바닷가에서 해산물을 사왔어. 엄청 큰 게야!) 사나: Crikey! Chop'n on a Barbey, Mate! (와! 바베큐 해먹자!) 베이: Oh yea mate, let's have a Barbeque~ are you bittin a chuck' a' sickin ' a bit do mate? crak a... Crack a willa couple of frothies and were good to go, mate!! (그래 바베큐 좋지. 오늘 병으로 쉰다 그랬지? 둘이서..(웃음) 둘이서 마실 맥주만 준비하면 딱이겠다.)
@@epicure2957 여기선 아마 전치사인 past 로 보는게 더 자연스러울거 같습니다. 동사 (gonna do) 후에 또 동사(pass)를 붙이는건 부자연스럽기 때문에 그 이후라는 뜻의 (past)로 보는것이 어감상 맞을것입니다. 단순한 동사 수정이라고도 볼수 있습니다만 정황상으론 past가 더 자연스럽죠
2:09 "I gonna end today's stream." 난 오늘 방송을 여기서 끝낼거야. end 랑 today의 t 가 빠르게 말하다보니 Ant처럼 들림. 2:12 "My head's been itchy a little bit" (그래서) 내 머리가 좀 간지러워. 2:19 "Not gonna Pass this level-" 이 스테이지를 스킵하진 않을거야.
3:20 -Godday mate, how's it going? -Oui pretty good mate, and yourself? -Oh, nah mate, just spotted some gnarly lives down the beach, and saw this hugeee crab -Crikey, chuck that on barbie mate -Oh yeah mate let's have a barbecueeee Ow you big now chuck a ciggy no big deal mate, crack open a couple of frogties(?) and we good to go mate -Oh yeah mate -HA↑↑↑↑↑↑↑↑↑↑ 같은 영어가 맞나 싶다..
@@Hatachi_20 번역하자면 -Godday mate, how's it going? 여 만나서 반갑네 좀 어떠신가? (호주 사투리의 의미를 살려서 번역하면 : 아따 만나서 반갑구마잉, 좀 괜찮은가?) -Oui pretty good mate, and yourself? 어 꾀 괜찮아 넌어떄 (호주 사투리를 살리면 : 오야 허벌나개 괸찮지라이 그짝은 워따신가?) -Oh, nah mate, just spotted some gnarly lives down the beach, and saw this hugeee crab 오 그저그렇지 아 참 내가 해변가를 어슬렁대다가 존나게 큰 게를 보앗다내 (호주식 사투리를 살려보자 : 암시롱 안혀 아 맞다 내가 요앞에 해변에 어슬렁대가 이따시만한 게를 봣당께 -Crikey, chuck that on barbie mate 그러쿠만 그건 됫고 바베큐나 해먹자고 -Oh yeah mate let's have a barbecueeee 오 좋아 빨리 바베큐 해먹자구 Ow you big now chuck a ciggy no big deal mate, crack open a couple of frogties(?) and we good to go mate 호주식 표현이 너무많아 여기부터는 번역을 못하겟습니다 뭔가 바베큐를 해먹게 뭔가를 깨서 집어넣자고 하는대 호주식 사투리 토나와요... -Oh yeah mate -HA↑↑↑↑↑↑↑↑↑↑
엘리트 잉글리시 받아쓰기와 해석까지 해보았다 *중간에 미코가 말실수 해서 버퍼링 걸리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은 뺄 거 빼고 적겠습니다. Hey, welcome to hololive. You speak Japanese better than miko? Oh, my god! Reading it to me too little in Japanese. Language is to me, to miko, in Japanese. How I talk can ov(?) You, my lovely joins nyeeeeee! 직역 저기, 홀로라이브에 온 걸 환영해. 너 미코보다 일본어회화 잘 해? 오, 이런. 나한테 읽어주는 일본어가 너무 적잖아. 언어는 나에게, 미코에게 일본어로 되어있는 거야. 내 사랑하는 시청자들, 내가 말하는 방식은 너희를 압도할 수 있다니에에에에에! 풀이 나한테 읽어주는 일본어가 너무 적다 ㄴ영어로 하는 말이므로 영어권 시청자들에게 하는 말이겠죠? 영어권 시청자들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일본어로 채팅을 칠 수 없기 때문에 앞 맥락과 연관지어 생각하면 읽어주는 일본어가 적다=일본어회화를 못 한다는 디스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언어는 미코에게 일본어로 되어 있다. ㄴ미코에게 언어는, 달리 말하면 미코의 언어는, 일본어 뿐이다. 사람이 하는 말로 바꾸면 "미코는 언어라곤 일본어밖에 못 해."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내가 말하는 방식은 너희들을 압도할 수 있다니에 ㄴ일단 동사 자리인 건 확실한데 거기에 왜 of가 오는 건가를 고민하다 overwhelm 이라고 해야 하지만 단어가 너무 길어서 앞의 알파벳 두 개만 발음한 거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압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강력하게 압도하고 있긴 하지만, 좀 더 맥락을 담아서 해석해 보겠습니다. 앞 문장에서 언어라곤 일본어밖에 못 한다고 말했지만, 이걸 영어라고 부를 수 있다면 지금은 영어로 말하고 있죠? 상상력을 조금만 보태면 How I talk(in english) can ov(erwhelm) you (in the future). 라는,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언젠가 모두를 놀라게 해 주겠다는 미코의 의지가 보이는 멋진 문장이 됐네요. 진짜 이 대로라면 채팅은 일본어(회화) 못함-> 미코는 지금은 일본어밖에 못하지만 영어공부 열심히 해서 놀라게 해주겠음이라는 큰 맥락과도 연결되는데, 과연 그럴ㄲ..크흠 My lovely joins 나의 사랑스러운 ??? 빈칸에 들어갈 건 명사고, join은 참여하다 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일단 합동방송이 아니므로 미코랑 시청자밖에 없는데 복수를 뜻하는 s가 붙었죠? 미코는 한 명 뿐이니 사랑하는 시청자를 지칭하는 표현입니다. 아마 방송을 시청하는 것만으로도 방송에 참여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미코의 생각을 표현하고자 한 것 같네요. 비고: ㄹㅇ 30분 넘게 걸림.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 모두 행복하라니에!
인간 TTS 그냥 TTS, 프로그램임이 분명하다. 미칠 듯한 딕션, 뭉개 말하는 것이 반 일상인 'it'조차도 뭉개지지 않아서 그냥 콱콱 박힌다. 내가 이걸로 학창시절 영어 공부를 했으면 지금쯤 3개국어겠지만.... 점장 역시 능력자, 원래 발음과 목소리 자체가 상당히 튀는 편이라서 아주 잘 들린다. 단점은 영어 듣기라고 할 경우 특유의 일본어 섞어 쓰기가 있어서 듣기에 헛갈릴 때가 많다. 일본어도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언어를 섞어 쓰면 골때린다. 토마토! 아카시아! 호주식 영어의 근본 단어들은 한국인의 외국어와 유사하므로 (토마토, 아카시아) 알아들어 먹을 수는 있다. 물론 발성이 확실하고 목소리 자체가 튀기 때문에 알아 먹기 쉬운 감도 있다. 아 물논 술방하면 못알아먹는다. 게다가 호주식 영어 발음을 전혀 구사하지 않고 가급적 미국식 억양과 발음을 구사하면서 생각 외로 말의 템포가 느린편이라서 듣기 거북함이 없다. 아.. 당연히 심화로 들어가서 호주멤버와 같이 홀로라이브 OS 결성하면 헬게이트 오픈 영쿡탐정이에용! 의외로 잘 들린다. 맨날 그렘린 짓만 해서 그렇지 아메의 목소리는 영어권에서는 상당히 섹시한 목소리로 평가되는 터라 근본 억양이나 딕션은 좋은편이다. 물론 구라에 비해선 아니라지만 아메도 발음을 상당히 뭉개는 편이라서 일부 단어가 전혀 안들린다. 래퍼 사신 아오 래퍼....................... 언어 연산 처리가 안 돼!! 좀만 느려져봐!! 아 물론 느리게 이야기 할 땐 잘 들리고 칼리가 JP에서 영어 공부 방송을 펼 수 있는 것이 방송 운영력이 좋은편인것도 있고 나름 일어도 되는 것도 있어서기도 한데 작정하고 천천히 발음해 주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상어 어휘 아오..... 심화가 아니라 썁 실전 아닙니까 아래 때리시는 주인장요!, 구라의 딕션은 엄청나게 뭉개진다. 희안하게 노래 부를 땐 뭉갬 발음이 안 두드러지는 것 같은데(노래 가사를 알고 들어선가....) 일반 회화 땐 답이 없다..... 당장 본 영상에서도 3:07초경 "So i sit in my bathroom" 에서 so i를 바로 붙여서 i를 뭉개고 텀을 엄청 늘여 말한 뒤 sit it을 또 붙여서 싯 잇으로 안들리고 시튼으로 들린다. 문제는 이게 미국식 젊은 여성층에서 상당히 유행하는 발음법이라는거....... 내가 구라 생방을 못보러 들어가는 아주 큰이유다....
20년산 호주인이 호주발음 외계어라는 소리 듣고 억울해서 해본 풀이... 반박시 님 말이 다 맞음 1:59 eat up! 먹어! 2:05 I think I'll end today's stream 오늘 방송은 여기서 끝낼까봐 2:11 My head's been itchy a little bit 머리가 조금 간지러웠어 2:18 I'm not gonna do past this level 이 레벨 다음도 (진행) 안 할거야 2:38 He was actually all smugging whenever walking down the street 길 걸어갈 때마다 엄청 우쭐대는거야 (smug: 남 내려다보면서 의기양양해 하는 그런.. 비웃음..인 것 같아요..) 2:58 and I, and I got a bunch of makeup 화장품을 한가득 가져다가 (메이크업을 해봤다) 3:13 messing with like lip liner 립 라이너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었지 3:15 and I'm like okay, contours I do contour...(어쩌구 저쩌구) 그러고 말했지 "컨투어 칠하고.. 어쩌구 저쩌구.." 3:26 G'day mate! How's it goin'? 야, 안녕! 어떻게 지내냐? Oi, pretty good mate! And yourself? 어, 괜찮게 지내! 너는? Oh, nah mate! Just spotted some gnarly waves down at the beach, and saw this HUGE crab! (호주 사람들은 별거 아닌 일에도 다 nah, yeah nah를 습관처럼 씁니다..ㅋㅋㅋ.ㅋ..ㅋ) 방금 바닷가 갔다가 엄청난 파도를 발견했어, 겁나 큰 게도 보고! (gnarly: '위험한데 흥미로운 극한의 무언가'에 대한 슬랭) Crikey! Chuck it on the barbie mate! 미친!(OMG같은 감탄사) 바베큐에다 올려라! (게를 구워먹자는 뜻...) Oh yeah mate, let's have barbecue! Oh, you big now chuck a sickie! No big deal mate! Crack in a little of frothies and we're good to go mate! 야 좋아, 바베큐 해먹자! 다 컸으니까 꾀병도 부려야지!(chuck a sickie: 가짜로 아픈 척 해서 일 하루 쉬는 것) 별거 아니지! 맥주 몇병 까면 그걸로 다 된거지! (이게 무슨... 무슨 의식의 흐름식 대화인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걍 슬랭 때려박으려고 하는 말이다 99%) Oh yeah mate! 맞지!
3:24 G'day mate, how's it going? 안영하싱교, 니 밥 뭇나? I'm pretty good mate, and yourself? 밥멋니더. 새임요? Oh, nah mate, just spotted some gnarly lives down the beach and saw this huge crab. 내는 개안다, 마 해변가에서 빼뚜름한 것들 보다가 큰 기 한놈 봤다. Crikey, chuck that on barbie mate 허따, 고럼 마 기 꿔서 물까? Oh yeah mate, let's have a barbecue 야, 기 꿔서 묵자 Oh you big, now chuck a sickie, no big deal mate, crack open a couple of frothies and we're good to go, mate 야, 고놈 튼실허니 살 오른거, 연차 쓰고 쏘맥 말러 가자 아따 야 마 Oh yeah mate 아따 *의역이 많이 있음 frothies는 호주 방언으로 시원한 음료(주로 맥주) 라네요
2:07 - I think I'll end today's stream, itchy, past this level 2:38 - He was actually 'all smug' 3:00 - I've got bunch of 'makeup' 3:12 - messing with like, 'lip liner', 'and I do got it(???) 문맥을 알면 더 잘 들릴 거 같네요 마지막은 3:28 - G'day mate how's going? Aye pretty good mate, and yourself? Aww nah mate just spotted some gnarly waves down the beach (and there was this) huge crab B: Crikey, chop it on barbie mate A: Oh yeah mate let's have a barbecue. Aw you been chuck a sickie no big deal mate. Crack, (웃음) crack open a couple of frothies and we're good to go mate (또 쥐같이 웃음) B: Oh yeah mate 4:08- Hey welcome to Hololive you speak japanese better than Miko? Oh my god! Leave it to me to read, ???? Read japanese ???? Elite ??? Japanese my lovely ??? Yeahhhh 준 원어민이라 생각했는데 마지막은 못알아듣겠네요
호주 대화는 핵심 단어만 해석하면 'gnarly wave' - 개쩌는 파도 Chop it on barbie mate - 바비큐 그릴에 올려다놔라, 뭐 구워먹자 그런 뜻이고요 (barbie - barbecue) Crack open some frothies - 맥주 몇 캔 까자 (frothy - 거품낀, 그 맥주 거품 생각하면 됩니다) 추가 - chuck a sickie (꾀병으로 일 빠지기)
@@도금경엘드리치 사실 저 두 명 대화는 발음보단 호주 사투리에서만 나오는 표현, 특히 bogan들이 (대충 영국의 로드맨, 러시아의 고프닉같은 부류. 지역적 특색이 있기도 하니 미국 레드넥이랑도 비교될 수 있겠네요) 자주 쓰는 말투여서 어려운 거여요! 이 정도로 다 알아들을 필요가 없는 게, 사실 통역으로 먹고 사는 저도 들을 일이 별로 없답니다 ㅋㅋㅋㅋ
와...영어는 확실히 안 들으니깐...다 죽는구나...어릴때 영어학원 다닐때는 수업 내내 영어로 하기도 했고 워낙 다양한 국적이나 지역의 원어민 쌤들이 계셔서 반강제로 악센트나 억양에 익순해졋엇는데 다 뒤졋네 심화부터 한개도 모르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자주 들으십시오..
칼리가 어찌보면 심화보단 초반쪽같음 억양에 버릇이라고해야하나 뭐라거해야지하지? 잘 들리는 버릇?발음? 아마 공부나 듣기에 최적화된 발음,억양 임 여기서 조금만 더 심화가 아메 아메는 이상하게 아웃사이더 랩 느낌인데 빠른듯 흐르는듯 하는데 다 들림 바리에이션이 오히려 시계눈나,땃쥐,아이리스 처럼 나눠지는듯 미코는 미코다니에...
3:24 심화편->실전편
0:00 인트로
0:11 입문편-Q1
0:43 입문편-Q2
1:23 입문편-Q3
1:52 심화편-Q1
2:36 심화편-Q2
2:57 심화편-Q3
3:24 실전편
4:00 ???
ㅠㅠㅠ 감사합니다
압도적 감사!
내 대학교 전공이 영어지만 저 망할놈의 호주식 영어에만 있는 몇가지 표현들은 알아먹을수가 없다 영국이나 미국식 영어는 쌉가능인대..
베이가 나쁘단개 아닙니다 호주에만 있는 영어표현들이 나쁘단겁니다 일부는 알아들어도 호주인이 아니면 이해가 불가능하거든요.. 호주출신끼리 떠들기 시작하면 ??????? 하게됨
@@폭탄마잭 토마토! 포타토! 아, 이런 맨?
@@폭탄마잭 딱 하나 아는거
핫칩스 ㅋㅋㅋ
개인적으로 구라가 지옥난이도임
발음흘림, 줄여서말하기, 슬랭, 급발진 등등
ㄹㅇ 딱 전형적인 으아 귀찮아 발음 그 자체 꺼무 말마따나ㅋㅋㅋㅋㅋ숨겨진 의미도 많고
구라정도면 그냥 미국 원어민 1이죠.. 베이가 호주식 억양으로 폭주하는건 호주인이 아니면 알아듣기도힘듬
@@폭탄마잭 드디어 닉값을 하는 하코스 "혼돈" 땃?쥐 더
@@i9t-f4h 실제로 외국에서 만들어진 한컷짜리 만화가 잇는대 땃쥐가 호주식 영어로 뭐라고 말하고 홀로라이브 맴버들은 뭔소린지 이해못하고 영미식 영어로 고쳐주닌까 아 이게 이런뜻엇구나 함.. 마치 제주도 방언같은 느낌이라 보면됨
@@폭탄마잭 ???:아카시아 원목좀 줄래?
구론희누나 진짜 영어듣기평가보다 더 듣기 쉽다 ㅋㅋㅋ
영어듣기할때 크로니 음성이면 평균점수 확연히 오를듯.
대한민국 정부는 구론희 누나를 수능 시험장에 스카웃 하라!
ㄹㅇ 선명하게 다 들린다
강조를 잘주셔서 ㄹㅇ 잘들림
한국인 입장에서 크로니 영어 발음은 진짜 잘들림
영어듣기 평가시험급
귀 살살 녹네
@@시프-b2u 초청각 떴다
역시 최고의 딕션 시계눈나...그리고 점장님도 발음이 깔끔해서 방송 보기 편한
키아라가 독일어가 모국어라서 그런지 영어가 외국어라서 그런지 몰라도 발음이 딱딱 끊어져서 듣기가 수월하죠
입문편 : 자막없이도 들리는수준의 단어, 집중하면 대부분 들리며 이정도면 나도 아카이브를?하는 자신감이 생김
심화편 : 중간중간 자막이 필요한 수준, 집중해도 놓치는 단어나 문장이 생기며, 키리누키를 필요로 하게됨
실전편 : 모든 공부를 포기하고 영어에 올인하지 않은것을 후회함
3:24 실전편 대본
벨즈 : G'day mate, How's it going?
(아이고 야야, 밥 묵고 다니나?)
사나 : I am pretty good, mate. And yourself?
(내는 잘 사는데. 니는 어떤데?)
벨즈 : Oooh. Now mate, spotted some 'narly waves down the beach. 'T was huge crab!
(이야. 있다 아이가, 전번에 바닷가 갔는데 윽시로 씬 파도 맞았다 안 카나. 거서 큰 끼가(=게가) 나와서는, 엉?)
사나 : Crikey! Chuck it on barbie, mate.
(이야. 그거 바베큐에 던져삐라. 응?)
벨즈 : Oooooh, yeah, mate. Let's have a barbequie. (도저히 판별 불가한 부분 생략)
(이야 그거 좋지, 바베큐 해서 구워 묵자!)
Crack'em with a couple of frothies, and we good to go, mate!
(맥주 한 두캔 따가지고 같이 묵으면 그거 왔다 아이가!)
사나 : Oh yeah, mate. (폭소)
(니 말이!)
판별 불가능한 부분 = Aw mate you've been chuck a sickie no big deal mate
바베큐랑 크랩밖에 알아듣지 못햇다 ㅜㅜ
@@sophtware_slump
선생님의 "Land down under" 언어능력에 감탄하며 한 수 배우고 갑니다 ㅜㅜ
근데 웃긴점 저정도는 사실 악센트 엄청 심한편은 아님 난 호주 시골쪽 첨가서 유럽인줄 ㅅㅂ...
판별 불가능한 부분 -> Aw mate you're busy? - nah chuck a sickie no big deal mate -> 뭐? 너 바쁘다고? 야 그냥 아프다고해; 별거아니잖아
구라 잡담만 시작하면 엄청나게 말이 빨라짐 ㅋㅋㅋㅋ
4:05 헤이! 웰컴투 호루라이브! 유어 스삐크 제페니즈 비탄 자 미코! OMG! 리브리즈 투 민 투 리턴 엉? 림~자파니즈 으응~마이갓 어어~므크므크 레이바잌즈 미~투 미투~림 제페니즈 아윌 톡 캬~아비유 마이 러브리 조인즈 응냐아아아아~~~~~~
입문편은 확실히 영어 자막 있으니 한 눈에 알겠고
심화편도, 특히 구라같은 경우 발음을 뭉게도 어조가 확실하니 잘 들리는데
정확히는 발음이 다른 게 아니라 아예 호주에서만 쓰는 단어를 떡칠해서 말했습니다. 한국어로 치면 '마 니 정구지 찌짐이 뭇나?' 이러고 있음. 전 얘네는 다 들렸는데 구라가 잘 안 들리네요...
@@macsungminson3583 앗ㅋㅋ 아예 시골 사투리같은 표현이었군요.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동바-z7c G'day mate! (혼저옵서예!) 같은 말들을 하더군요
2:05 I think I'll end today's steam
2:11 My head's been itchy a little bit
2:19 I'm not gonna do, "past" this level (다음 레벨로 안넘어갈거란 뜻)
2:39 He was acting all smuggy whenever walking down the street (자만적인 표정으로 일로 오더라고)
2:59 화장품 얘기인듯
3:13 messing with like lipliners 막 립라이너 가지고 이리저리 해보고
3:26 부터 쭉
베이: Good day, mate! How's it goin'? (안녕, 잘 지내?)
사나: I'm pretty good, mate. And yourself? (잘지내지. 너는?)
베이: Oh Now, mate. Just bought us some gnarly lives down the beach. I saw this HUGE crab! (난 말야, 방금 바닷가에서 해산물을 사왔어. 엄청 큰 게야!)
사나: Crikey! Chop'n on a Barbey, Mate! (와! 바베큐 해먹자!)
베이: Oh yea mate, let's have a Barbeque~ are you bittin a chuck' a' sickin ' a bit do mate? crak a... Crack a willa couple of frothies and were good to go, mate!! (그래 바베큐 좋지. 오늘 병으로 쉰다 그랬지? 둘이서..(웃음) 둘이서 마실 맥주만 준비하면 딱이겠다.)
와 지린다 하나도 못알아듣겠던데 이거보니 알겠네요... 특히 베이랑 사나 말하는거요
2:19 왓슨 pass 아님까?
@@epicure2957 여기선 아마 전치사인 past 로 보는게 더 자연스러울거 같습니다. 동사 (gonna do) 후에 또 동사(pass)를 붙이는건 부자연스럽기 때문에 그 이후라는 뜻의 (past)로 보는것이 어감상 맞을것입니다. 단순한 동사 수정이라고도 볼수 있습니다만 정황상으론 past가 더 자연스럽죠
@@이얏호응-b5g pass강조하려고 do pass 한것 같네요
@@kshule9855 이건 아예 문법적으로 이상하기도하고, 영상에서도 정확히 past라고 발음 하는 것 같아요
크로니방에 한국인이 많은이유..영어듣기평가 하는느낌이라 공부도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다른거 다 떠나서 영어 귀 틔워내는데 이만한 눈나 없음..
아리랑TV 같은 억양이랄까... ㅋㅋㅋㅋ
이메가 의외로 빠르지만 잘 박히는 딕션이긴 함
크로니 : 영어사전급 또렷함
키아라 : 듣기 편하라고 배려
벨즈 : 발음 자체가 또박또박함
왓슨 : 발음 정확하게 하는 현지인
칼리 : 래퍼다운 말 속도
구라 : 연음과 생략으로 조지는 편
사나&벨즈 : 현지인도 못 알아듣는 사투리
미코 : 니에
니에
니에
벨즈랑 키아라는 들리는데 크로니는 안들려요 왜지
니에 ㅋㅋㅋㅋ
"Elite"english
2:09 "I gonna end today's stream."
난 오늘 방송을 여기서 끝낼거야.
end 랑 today의 t 가 빠르게 말하다보니 Ant처럼 들림.
2:12 "My head's been itchy a little bit"
(그래서) 내 머리가 좀 간지러워.
2:19 "Not gonna Pass this level-"
이 스테이지를 스킵하진 않을거야.
👏
👏👏👏
i think i'll end today's stream
itch a little bit이었군요..! 대단하십니다
2:19 "not gonna do past this level" 이 스테이지를 넘어가진 않을꺼야 (이 스테이지보다 더 어려운건 안할꺼야)
미국에서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엘리트는 홀로라이브랑 쟈파니스랑 러블리밖에 못알아듣겠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자막을 켜고 봤는데 그전까지 잘 작동하던 자동 생성이 4:00 부터 없어졌다!
여윽시 엘리트 미코치의 잉글리쉬다.
*수정 4:26부터 'oh'를 잡다가 4:40에 딱 한마디만 제대로 잡아줬다, 여윽시 엘리트 미코치의 잉글리쉬다.
역시 엘리트 딕션이 매우 훌륭하게 좋네요 귀에 쏙쏙 박혀서 피가 납니다 이야 별점 5점 짜리 이게 진짜 영어다
크로니는 발음도 쩔지만 귀를 살살 녹이는 보이스가 일품이여
3:20
-Godday mate, how's it going?
-Oui pretty good mate, and yourself?
-Oh, nah mate, just spotted some gnarly lives down the beach, and saw this hugeee crab
-Crikey, chuck that on barbie mate
-Oh yeah mate let's have a barbecueeee
Ow you big now chuck a ciggy no big deal mate, crack open a couple of frogties(?) and we good to go mate
-Oh yeah mate
-HA↑↑↑↑↑↑↑↑↑↑
같은 영어가 맞나 싶다..
호주억양...
저도 답은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호주 억양만 있는 거라면 괜찮은데 속어 관용어 파트로 들어가면 도저히 뭔 말인지 해석을 못하겠습니다. ㅋㅋㅋㅋ 마치 코크니 액센트의 여러 라임을 맞춘 속어처럼...
ㄹㅇ 뭐라는겨 ㅋㅋㅋ 평소에 얼마나 억제하는 걸까
@@Hatachi_20
번역하자면
-Godday mate, how's it going?
여 만나서 반갑네 좀 어떠신가?
(호주 사투리의 의미를 살려서 번역하면 : 아따 만나서 반갑구마잉, 좀 괜찮은가?)
-Oui pretty good mate, and yourself?
어 꾀 괜찮아 넌어떄
(호주 사투리를 살리면 : 오야 허벌나개 괸찮지라이 그짝은 워따신가?)
-Oh, nah mate, just spotted some gnarly lives down the beach, and saw this hugeee crab
오 그저그렇지 아 참 내가 해변가를 어슬렁대다가 존나게 큰 게를 보앗다내
(호주식 사투리를 살려보자 : 암시롱 안혀 아 맞다 내가 요앞에 해변에 어슬렁대가 이따시만한 게를 봣당께
-Crikey, chuck that on barbie mate
그러쿠만 그건 됫고 바베큐나 해먹자고
-Oh yeah mate let's have a barbecueeee
오 좋아 빨리 바베큐 해먹자구
Ow you big now chuck a ciggy no big deal mate, crack open a couple of frogties(?) and we good to go mate
호주식 표현이 너무많아 여기부터는 번역을 못하겟습니다 뭔가 바베큐를 해먹게 뭔가를 깨서 집어넣자고 하는대 호주식 사투리 토나와요...
-Oh yeah mate
-HA↑↑↑↑↑↑↑↑↑↑
크로니는 말할 것도 없지만 키아라는 영어권이 아니라 그런지 발음이나 강세가 강해서 알아 듣기 편한 부분이 확실히 있네요
엘리트 잉글리시 받아쓰기와 해석까지 해보았다
*중간에 미코가 말실수 해서 버퍼링 걸리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은 뺄 거 빼고 적겠습니다.
Hey, welcome to hololive. You speak Japanese better than miko? Oh, my god! Reading it to me too little in Japanese. Language is to me, to miko, in Japanese. How I talk can ov(?) You, my lovely joins nyeeeeee!
직역
저기, 홀로라이브에 온 걸 환영해. 너 미코보다 일본어회화 잘 해? 오, 이런. 나한테 읽어주는 일본어가 너무 적잖아. 언어는 나에게, 미코에게 일본어로 되어있는 거야. 내 사랑하는 시청자들, 내가 말하는 방식은 너희를 압도할 수 있다니에에에에에!
풀이
나한테 읽어주는 일본어가 너무 적다
ㄴ영어로 하는 말이므로 영어권 시청자들에게 하는 말이겠죠? 영어권 시청자들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일본어로 채팅을 칠 수 없기 때문에 앞 맥락과 연관지어 생각하면 읽어주는 일본어가 적다=일본어회화를 못 한다는 디스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언어는 미코에게 일본어로 되어 있다.
ㄴ미코에게 언어는, 달리 말하면 미코의 언어는, 일본어 뿐이다. 사람이 하는 말로 바꾸면
"미코는 언어라곤 일본어밖에 못 해."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내가 말하는 방식은 너희들을 압도할 수 있다니에
ㄴ일단 동사 자리인 건 확실한데 거기에 왜 of가 오는 건가를 고민하다 overwhelm 이라고 해야 하지만 단어가 너무 길어서 앞의 알파벳 두 개만 발음한 거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압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강력하게 압도하고 있긴 하지만, 좀 더 맥락을 담아서 해석해 보겠습니다. 앞 문장에서 언어라곤 일본어밖에 못 한다고 말했지만, 이걸 영어라고 부를 수 있다면 지금은 영어로 말하고 있죠? 상상력을 조금만 보태면 How I talk(in english) can ov(erwhelm) you (in the future). 라는,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언젠가 모두를 놀라게 해 주겠다는 미코의 의지가 보이는 멋진 문장이 됐네요. 진짜 이 대로라면 채팅은 일본어(회화) 못함-> 미코는 지금은 일본어밖에 못하지만 영어공부 열심히 해서 놀라게 해주겠음이라는 큰 맥락과도 연결되는데, 과연 그럴ㄲ..크흠
My lovely joins
나의 사랑스러운 ???
빈칸에 들어갈 건 명사고, join은 참여하다 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일단 합동방송이 아니므로 미코랑 시청자밖에 없는데 복수를 뜻하는 s가 붙었죠? 미코는 한 명 뿐이니 사랑하는 시청자를 지칭하는 표현입니다. 아마 방송을 시청하는 것만으로도 방송에 참여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미코의 생각을 표현하고자 한 것 같네요.
비고: ㄹㅇ 30분 넘게 걸림.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 모두 행복하라니에!
니에
인간 TTS
그냥 TTS, 프로그램임이 분명하다. 미칠 듯한 딕션, 뭉개 말하는 것이 반 일상인 'it'조차도 뭉개지지 않아서 그냥 콱콱 박힌다. 내가 이걸로 학창시절 영어 공부를 했으면 지금쯤 3개국어겠지만....
점장
역시 능력자, 원래 발음과 목소리 자체가 상당히 튀는 편이라서 아주 잘 들린다. 단점은 영어 듣기라고 할 경우 특유의 일본어 섞어 쓰기가 있어서 듣기에 헛갈릴 때가 많다. 일본어도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언어를 섞어 쓰면 골때린다.
토마토! 아카시아!
호주식 영어의 근본 단어들은 한국인의 외국어와 유사하므로 (토마토, 아카시아) 알아들어 먹을 수는 있다. 물론 발성이 확실하고 목소리 자체가 튀기 때문에 알아 먹기 쉬운 감도 있다. 아 물논 술방하면 못알아먹는다. 게다가 호주식 영어 발음을 전혀 구사하지 않고 가급적 미국식 억양과 발음을 구사하면서 생각 외로 말의 템포가 느린편이라서 듣기 거북함이 없다. 아.. 당연히 심화로 들어가서 호주멤버와 같이 홀로라이브 OS 결성하면 헬게이트 오픈
영쿡탐정이에용!
의외로 잘 들린다. 맨날 그렘린 짓만 해서 그렇지 아메의 목소리는 영어권에서는 상당히 섹시한 목소리로 평가되는 터라 근본 억양이나 딕션은 좋은편이다. 물론 구라에 비해선 아니라지만 아메도 발음을 상당히 뭉개는 편이라서 일부 단어가 전혀 안들린다.
래퍼 사신
아오 래퍼....................... 언어 연산 처리가 안 돼!! 좀만 느려져봐!! 아 물론 느리게 이야기 할 땐 잘 들리고 칼리가 JP에서 영어 공부 방송을 펼 수 있는 것이 방송 운영력이 좋은편인것도 있고 나름 일어도 되는 것도 있어서기도 한데 작정하고 천천히 발음해 주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상어 어휘
아오..... 심화가 아니라 썁 실전 아닙니까 아래 때리시는 주인장요!, 구라의 딕션은 엄청나게 뭉개진다. 희안하게 노래 부를 땐 뭉갬 발음이 안 두드러지는 것 같은데(노래 가사를 알고 들어선가....) 일반 회화 땐 답이 없다..... 당장 본 영상에서도 3:07초경 "So i sit in my bathroom" 에서 so i를 바로 붙여서 i를 뭉개고 텀을 엄청 늘여 말한 뒤 sit it을 또 붙여서 싯 잇으로 안들리고 시튼으로 들린다. 문제는 이게 미국식 젊은 여성층에서 상당히 유행하는 발음법이라는거....... 내가 구라 생방을 못보러 들어가는 아주 큰이유다....
엘리트: 이게 사람 말인가 옹알이인가
토마토아카시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로니는 ㄹㅇ 무슨 게임 대사 모음집 같네
아 영어는 엘리트 미코치한테 배워야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씨 실전편 억양 미쳤네 ㅋㅋㅋㅋㅋ 심화편까지는 따라가겠는데 진짜 그 다음부터는 자막 그대로 ????? 이러고 있었음 ㄷㄷ
와 크로니 유튜브 자막 켜보니까 영상이랑 똑같이 나오는게 대단하네 진짜
20년산 호주인이 호주발음 외계어라는 소리 듣고 억울해서 해본 풀이...
반박시 님 말이 다 맞음
1:59 eat up! 먹어!
2:05 I think I'll end today's stream 오늘 방송은 여기서 끝낼까봐
2:11 My head's been itchy a little bit 머리가 조금 간지러웠어
2:18 I'm not gonna do past this level 이 레벨 다음도 (진행) 안 할거야
2:38 He was actually all smugging whenever walking down the street 길 걸어갈 때마다 엄청 우쭐대는거야 (smug: 남 내려다보면서 의기양양해 하는 그런.. 비웃음..인 것 같아요..)
2:58 and I, and I got a bunch of makeup 화장품을 한가득 가져다가 (메이크업을 해봤다)
3:13 messing with like lip liner 립 라이너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었지
3:15 and I'm like okay, contours I do contour...(어쩌구 저쩌구) 그러고 말했지 "컨투어 칠하고.. 어쩌구 저쩌구.."
3:26
G'day mate! How's it goin'? 야, 안녕! 어떻게 지내냐?
Oi, pretty good mate! And yourself? 어, 괜찮게 지내! 너는?
Oh, nah mate! Just spotted some gnarly waves down at the beach, and saw this HUGE crab! (호주 사람들은 별거 아닌 일에도 다 nah, yeah nah를 습관처럼 씁니다..ㅋㅋㅋ.ㅋ..ㅋ) 방금 바닷가 갔다가 엄청난 파도를 발견했어, 겁나 큰 게도 보고! (gnarly: '위험한데 흥미로운 극한의 무언가'에 대한 슬랭)
Crikey! Chuck it on the barbie mate! 미친!(OMG같은 감탄사) 바베큐에다 올려라! (게를 구워먹자는 뜻...)
Oh yeah mate, let's have barbecue! Oh, you big now chuck a sickie! No big deal mate! Crack in a little of frothies and we're good to go mate! 야 좋아, 바베큐 해먹자! 다 컸으니까 꾀병도 부려야지!(chuck a sickie: 가짜로 아픈 척 해서 일 하루 쉬는 것) 별거 아니지! 맥주 몇병 까면 그걸로 다 된거지! (이게 무슨... 무슨 의식의 흐름식 대화인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걍 슬랭 때려박으려고 하는 말이다 99%)
Oh yeah mate! 맞지!
무쳣다
역시 외계어가 맞아
벨즈 사나는 진짜 1도 안들렸는데 감사합니다 ㅋㅋ
벨즈 사나 ㅈㄴ귀엽네 ㅋㅋㅋㅋ
엘리트도 번역해주세요 엘리트가 진짜 뭐라는지 안들려요
엘리트 난이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전편 끝나고 다 끝났나 싶었는데 히든 보스가 남아있었다?!
니에
2:12 itchy 가려워
2:20 pass 이 레벨을 넘기진 않을거야
2:40 ???
3:00 bunch 받다 (근데 뒤에 뭐라 하는지 안들림)
3:13 lipliner (입술 윤곽 그릴때 쓰는) 립라이너
3:27 G'day mate, How's goin'?
3:33 I'm pretty good, mate
이후는 포기하겠읍니다..
확실히 크로니 영어발음은 진짜 토익보다 더 정확한거같은..
3:24
G'day mate, how's it going?
안영하싱교, 니 밥 뭇나?
I'm pretty good mate, and yourself?
밥멋니더. 새임요?
Oh, nah mate, just spotted some gnarly lives down the beach and saw this huge crab.
내는 개안다, 마 해변가에서 빼뚜름한 것들 보다가 큰 기 한놈 봤다.
Crikey, chuck that on barbie mate
허따, 고럼 마 기 꿔서 물까?
Oh yeah mate, let's have a barbecue
야, 기 꿔서 묵자
Oh you big, now chuck a sickie, no big deal mate, crack open a couple of frothies and we're good to go, mate
야, 고놈 튼실허니 살 오른거, 연차 쓰고 쏘맥 말러 가자 아따 야 마
Oh yeah mate
아따
*의역이 많이 있음
frothies는 호주 방언으로 시원한 음료(주로 맥주) 라네요
합격입니다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영국 발음으로 말하는 거에요?
@@Hatachi_20 앗싸
@@user-ie9ik4qu3g 호주 방언입니당
2:07 - I think I'll end today's stream, itchy, past this level
2:38 - He was actually 'all smug'
3:00 - I've got bunch of 'makeup'
3:12 - messing with like, 'lip liner', 'and I do got it(???) 문맥을 알면 더 잘 들릴 거 같네요 마지막은
3:28 - G'day mate how's going?
Aye pretty good mate, and yourself?
Aww nah mate just spotted some gnarly waves down the beach (and there was this) huge crab
B: Crikey, chop it on barbie mate
A: Oh yeah mate let's have a barbecue. Aw you been chuck a sickie no big deal mate. Crack, (웃음) crack open a couple of frothies and we're good to go mate (또 쥐같이 웃음)
B: Oh yeah mate
4:08- Hey welcome to Hololive you speak japanese better than Miko? Oh my god! Leave it to me to read, ???? Read japanese ???? Elite ??? Japanese my lovely ??? Yeahhhh
준 원어민이라 생각했는데 마지막은 못알아듣겠네요
호주 대화는 핵심 단어만 해석하면 'gnarly wave' - 개쩌는 파도
Chop it on barbie mate - 바비큐 그릴에 올려다놔라, 뭐 구워먹자 그런 뜻이고요 (barbie - barbecue)
Crack open some frothies - 맥주 몇 캔 까자 (frothy - 거품낀, 그 맥주 거품 생각하면 됩니다)
추가 - chuck a sickie (꾀병으로 일 빠지기)
감사합니다 선생님
@@도금경엘드리치 사실 저 두 명 대화는 발음보단 호주 사투리에서만 나오는 표현, 특히 bogan들이 (대충 영국의 로드맨, 러시아의 고프닉같은 부류. 지역적 특색이 있기도 하니 미국 레드넥이랑도 비교될 수 있겠네요) 자주 쓰는 말투여서 어려운 거여요! 이 정도로 다 알아들을 필요가 없는 게, 사실 통역으로 먹고 사는 저도 들을 일이 별로 없답니다 ㅋㅋㅋㅋ
으악 수정 좀 했더니 하트가 날아갔어!
@@sophtware_slump 선생님 혹시 구라 makeup 정확히 들리시나요 아니면 유추하신건가요
전 반복해야지만 겨우 들리네요 처음 들으면 잉?할듯요 ㅜ
번외로 이나는 드립을 이해하기가 빡세서 생방은 좀 힘듬 ㅋㅋㅋㅋㅋ
남들 웃거나 INAFF 치는 타이밍에 이해 못해서 머리에 ?만 올라옴
역시 엘리트야 너무 훌륭한 딕션이다 니에
와...엘리트 진짜 처음으로 벽 느껴보네요...
3:00 ????? -> a bunch of make-up
3:13 ??? ??? -> lip liner
3:16 going towards -> contour
화장은 직접 해보는게 맞겠다 싶어 장실에서 이것저것 시도하던 중 마미가 문을 열고 뭐 그런 얘기입니다.
와...영어는 확실히 안 들으니깐...다 죽는구나...어릴때 영어학원 다닐때는 수업 내내 영어로 하기도 했고 워낙 다양한 국적이나 지역의 원어민 쌤들이 계셔서 반강제로 악센트나 억양에 익순해졋엇는데 다 뒤졋네 심화부터 한개도 모르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자주 들으십시오..
칼리가 어찌보면 심화보단 초반쪽같음
억양에 버릇이라고해야하나 뭐라거해야지하지?
잘 들리는 버릇?발음? 아마 공부나 듣기에 최적화된 발음,억양 임
여기서 조금만 더 심화가 아메
아메는 이상하게 아웃사이더 랩 느낌인데
빠른듯 흐르는듯 하는데 다 들림
바리에이션이 오히려 시계눈나,땃쥐,아이리스 처럼 나눠지는듯
미코는 미코다니에...
칼리가 심화치고는 발음이 엄청 또박또박 한편인데 엄청난 속도로 밀려들어오는 단어에 정신을 못차리겠네욬ㅋㅋㅋ
텀메이러를 토마토로 부르는 호주의 실전영어답네요 ㅋㅋ
현 고딩 영어 듣기만은 자신있었지만 엘리트 앞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홀로 라이브 영어 듣기 영상 재밌어요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영어 듣기 다 맞히는건 자신 있다...하지만 심화편 구라가 말할 때에 내 정신은 반쯤 나가버렸다...
저건 미국 살아보거나 그에 준하는 경험이 있어야함 ㄹㅇㅋㅋ
아는 단어는 다 들리는데.
모르는 단어는 발음 씹히면 알아 듣기 힘듬.
엘리트 영어는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네요
3:14 부근 Messing with my lip liner 즉 립스틱 사용법을 배우는 아가 상어가 아닌가...
그 다음은 coming towards okay i do gotta ~*~
아니 엘리트 얼굴보자마자 빵터졌니엨ㅋㅋㅋㅋㅋㅋㅋㅋ
엘리트란 단어를 보자마자 미코를 생각햇다.....역시 EN0기생의 위엄
아메까진 듣고 이해할수 있는데 칼리부턴 안된다.. 근데 심화편이 미국 평균 발음이라 생각하면 ㅋㅋㅋ 미국 유학 대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감도 안오네 😂😂😂
딴건 다몰라도 미코꺼만은 확실히 안다 이것은
미코어다
영알 못인데..... 못알아 듣고도 귀여워서 보게 되네요...
심화도 힘든데 엘리트는 진짜 심하네요
번역하시는 분들이 대단하시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크로니는 천천히 나긋나긋해서 듣기 편하고 다른 맴버들은 좀 빠르게 말하니 약간 안들리는게 있는데 미코치는 어....... 어....... 어?
진정한 엘리트 영엌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ㅋㅋㅋㅋ
칼리는 말은 되게 빠른데 발음은 되게 좋아서 듣기 좋네요
이거 영어자막만 영상에 넣고 한글자막은 유튜브자막으로 따로 빼놔도 공부하기 진짜 좋을듯
좋은 의견이네요🙂
2:11 my head's been itchy a little bit 머리가 좀 간지러웠어
2:18 I'm not gonna do pass this level 다음 레벨은 하지 않을거야
난이도 책정 개이상햌ㅋㅋㅋ
그나저나 크로니 목소리는 진짜 남다르네... 연기도 잘하고
저런 빙구같은 대사도 목소리랑 연기로 고급스럽게 만들버리는 신기 ㄷㄷㄷ
진짜 귀살녹 귀살녹
그리고 벨즈는... 호주사람인건 알겠지만 목소리랑 호주 슬랭이랑 너무 안어울린다 ㅠㅠ
영어 번역 켜서 보니까
구라는 대충 화장 하는법 터득하는 내용인거같고
우리 호주인 두명은... 이야.. 오지에서나 들을법한 표현을 쓰네 ㅋㅋㅋ 캡션도 못알아먹어 ㅋㅋㅋㅋ
2:19 I'm not gonna do PASS this level
이 레벨을 지나치진 않을거야(다음 레벨로 안갈꺼야)
do past
오늘 영어시험 보고 왔는데 처음 크로니를 보고 아침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뭔데 이렇게 비슷하지...
이런 시리즈 좋다고 생각해
엘리트 세글자 나오자마자 웃었네ㅋㅋㅋㅋ
솔직히 엘리트 보여주려고 빌드 쌓으신거다. ㅇㅈ?
4:00 실전 다음은 뭐지? 하고있다가
"엘리트" 이 세글자만 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4:42 니에 밖에 안들립니다 센세...
4:07 ㅋㅋㅋㅋ 구글 AI도 기절한 엘리트 렝귀지 ㅋㅋㅋㅋㅋ
인류의 희망?
여기에 나온 아메 영상은 딕션 다 박히네ㅋㅋㅋ
가끔 짜증내거나 웅얼거릴땐 진짜 못알아듣겠음
역시 엘리트
3:34 gnarly를 진짜로 쓰는구나
3:20 일부러 호주 슬랭으로만 말했나 봄 ㅋㅋㅋㅋ
칼리는 욕이 많아서 그렇지... 영어강사 경력이 있어서 알아듣기는 좋네요. 엘리트 영어는 모르겠습니다...
크로니 특) 유튭 자동 영어 자막이 그대로 써줌. 사실상 듣기평가가 아니라 독해 평가나 다름없음 ㅋㅋㅋㅋ
알아 듣지마라.
"느껴라"
캐나다에서 인생의 3/4를 살아서 웬만한 건 다 알아 들었는데 마지막은 너무 알아듣기 어려웠네요... 영어를 더 배우고 와야겠습니다 ㅠ
크로니는 또박또박 끊어서 얘기해주는 한국 친화적인 발음이여서 잘 들리는 것도 있지만 목소리톤이 약간 저음이여서 듣기 편하다보니 피로감이 적은 것도 영향이 있는 듯,,,
앨리트 미코치의 영어는 뭐가 달라도 다르군요
03:25 영어 맞아????
구라 청해도 진짜 어렵던데 흐 ㅜㅜ
칼리는 딕션이좋아서 듣기편하더라구여
0:33 하 귀 녹는다 내 심장 녹는다 나 좀 살려줘 눈나
엘리트 영어는 스크립트가 못잡아내네 ㅋㅋㅋㅋ
엘리트 : 버터플라이... 파다파다.... 버터플라이.. 잠프 잠프....
엘리트영어는 자동자막도 안뜨네요.. 너무 엘리트다..
워우........입문편 처음부터 심장에 너무 안좋아서 난이도가 높습니다ㅋㅋㅋ
심화는 발음이 빨라서 그런지 힘들고 엘리트는........노코멘트 하겠습니다ㅋ
와 크로니 파트만 5번째 돌려보는중... 목소리 너무좋다 진짜
솔직히 호주 영어도 조금 무리인데
엘리트 잉글리쉬는 에바….
어..?!! 음.. 그냥 그렇구나 하고 듣고 있었는데, 어.. 이 분은?!
크로니는 영어듣기평가 성우해도 될 듯
내일 모고본다 이걸로 준비해서 스무스하게 영듣 넘겨버린다
3:24 Good'ye mate Haw'sit goin'?(Good day, mate. How's it going?)
I'm pretty good mate, and yourself?
인사하는거고 대충 해변에서 개큰 게 발견했다고 막 과장된 사투리로 난리치는내용.
근데 배경에 저거 게로 격투기 하는 게임인가용?
개인적으로 이거보다 엘리트 잉글리시가 더 어려웠다
역시 엘리트야
기가막히게 잘들려
다른의미로 ㅋㅋㅋㅋ
아메처음은 end고 2번째는 itchy(가려움)이고..3번쨰는 past고 ,,
물론 자동완성 자막쓰면 대다수 들리는
엘리트편 만점을 위해 공부했는데 역시 엘리트는 엘리트군요 다음 평가는 만점을 위해 더욱 공부해 오겠습니에
베이 입문편도 snow가 snic로 들린다는… 호주 발음은…ㅓㅜㅑ
영어듣기평가라고 생각하고 들으면 짜증나는데 그냥 맘편히 들으려니까 괜히 다시 들어가면서 알아 듣고 싶음
놀랍게도 실전편의 호주식 대화는 팀포2의 스나이퍼를 알고 해봤다면 다는 못알아먹어도 조금씩은 들린다. 이유는 이놈도 그쪽 출신이기 때문. 시작부터가 많이 들어본 발음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심화편 아메
1. eat up
2. I'll end
3. itchy
4. pass
칼리
smuggy whenever
구라
1. bunch of ???
2. lip liner
실전편은 포기합니다... 클립퍼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
구라:
Bunch of makeup
Messing with lip liners
Going towards -> contours, contours
*going towards란 말 없었음 컨투어링(화장) 잘 해야한다고만 중얼거림
호주식 영어 제대로 하면 저렇게 되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들어봐요 ㅋㅋㅋ
억양 완전 다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발 입문 부터 어렵네 다른 사람들은 다 입문은 할만하다고 하지만 난 첫문장 are 't you early 부터 막혔네...게다가 입문의 5할은 뭔 소리 하는지 모르겟는대 ㅋㅋㅋㅋㅋ
4:00 역시 엘리트 응애
2:40 He was actually all smuging whenever walking down the street.
2:57 and I got a bunch of make over things it was quite resen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