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너무 단순하네. 동물 좋아해도 제대로 돌보지 못할까봐 안키우는 인간들 있고 좋아하지않아도 여러가지 이유(관종, 돈벌이 등) 로 키우는 인간들도 있다. 버리고 안버리고는 애초에 키우는 인간들 자체의 책임감, 마인드의 문제다. 이런인간들은 키우는 동물뿐 아니라 인간이 대상이 된다해도 자신의 이익이나 상황에 부합하지않으면 버리거나 무관심해질 인간들인것이다.
고양이두마리 키우지만 다른 멸종위기종을 위한 고양이 개체수 조절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이도 생명이지만 다른생명보다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해요. 캣맘 동물병원에서 만났었는데, 자기삶과 가족간의 신뢰 버릴정도로 고양이에게 맹목적이였는데 그거 정신병이에요 상담센터 가보세요...
@@user-cw4is7sg1t 님이 말하는 취지를 모르겠어요. 모든 반려동물을 키우지 못하게 하자는 건가요? 신고를 하려면 위법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되는데 님이 표현하는대로라면 모든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을 목격했다는 이유만으로 신고한다 하면 반려동물 키우는 것 자체가 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자 이건가요?
동물 마이크로 칩(RFID) 그거 1~2천원 밖에 안하는데 의무적으로 삽입하게 해야 합니다. RFID 탐지기를 고양이 통로에 설치해서 지나가기만 하면 자동으로 코드기 읽히게 하면 됩니다. 가끔 집 주위 등산을 해보면 야산에 고양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고양이는 호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나이 지긋하신 분들은 비둘기 밥도 그냥 옛다 하고 주는 경우 많긴 하더라. 자기가 준 거를 잘 받아먹는 그 자체가 좋은가봄. 귀여움이 생존을 위한 진화라고 한다면 당연히 귀여워 해주는 것도 그 일부니까 어쩔 수 없는 거 같기도 함. 결국에는 사람들이 외로운게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
전 어릴 때 시골집 마당에서 키우던 개와 이별하고 너무 슬펐던 기억때문에 반려동물 키우지 않습니다. 저 어릴 때는 그저 문간에 두고 남은 음식 말아주는게 다였던 시절이었음에도 정든 생명과의 이별은 너무나도 힘들었죠. 하물며 요즘처럼 집 안에 들여 좋은 사료, 간식에 목욕시키고 아프면 병원 데려가는 세월에 인력으로는 막지 못할 이별이 닥쳐온다면 그 슬픔을 어찌할까요. 그래서 은혜로운 님들이 올려주는 귀여운 영상으로 참고 삽니다.^^
난 애완동물 보유세를 걷어야 한다고 생각함. 사람은 형편이 어려우면 제가 낳은 자식도 버리고 잡아먹는 동물인데, 그걸 완전히 막을 방법이 없음. 일부를 막아 봤자 동물은 새끼를 여럿 낳으니까 문제 해결이 되지 않음. 그러니까 동물을 키우는 것 자체가 지금보다 훨씬 어려워져야 함. 돈도 들고 자격증도 필요하고 검사도 받아야 하면 무책임한 인간이 동물을 키우는 것 자체를 원천봉쇄할 수 있음.
@@user-lq6lm8fh6m 그래서 자녀 나으실 건가요? 출산률 6은 찍어야 원상복구 가능한데 여섯명 나으실 거에요? 유독 대한민국이 먼저 출산률 최저치를 찍었지만 출산률 감소는 전세계 추세라 전세계에서 주목하고 시험 대상으로 보고 있는 건데 무슨 미국이니 러시아니 200만년 간다는 말되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지 ㅋㅋ 뭘 모르면 비난과 조롱을 하지말고, 본인이 잘 하거나 주변 응원이나 하세요
개인적으로 유기하는 사람을 막기 위해서는 자격증처럼 인증해야 할게 필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기한걸 신고하면 그 사람에게 포상해주는 제도를 만들거나 아니면 반려동물을 유기하면 최소 벌금형부터 최대 5년에서 7년형까지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유기로 인해 길 고양이랑 유기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길 고양이 때문에 힘들어하는 분들과 캣맘들간에 대치가 생기고 서로 혐오의 대상이 되버렸습니다. 만약에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이 생긴다면 그걸 통해 동물 병원비랑 식비 관련해서 어느 정도 할인을 받는다던가 자격증 취득 후 3달 마다 반려동물 관련 영상 시청 및 전문가와 상담 그리고 2년마다 새로 갱신하게 하면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키우는 사람들이 줄어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대신 보호소에 있는 동물들이 빨리 주인을 만나지 못한다는 단점도 생기지만 이러한 의견이 조금씩 모여 좋은 결과로 도출되지 않을까해서 적어봅니다
토착종을 보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 해줘. 그렇게 소중하면 자신들이 나서서 방법을 고민해야 할텐데... 유기 고양이 하나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론을 제시못하면서 참내.. 이러니 캣맘같은 부류들이 욕을 먹는건데.. 소중만하고 책임은 안짐. 덕분에 그런 집단들 보면 그냥 귀여움이라는 마약에 중독된 중독자처럼만 보임.
@@Young-ql7fj논리가 무슨 이지스 쉴드라도 되냐 우리나라에서 근본적으로 고양이는 외래종이고 누가 키우던 고양이가 길에 나앉아서 수가 늘게 된 거잖아 그럼 키우는 거를 제재하자는 주장도 일리가 있는거지. 들괴니 집고양이니 하는데 한국 고양이는 들괴나 집고양이나 대다수가 도숏임
한국도 심각하다고 생각함... 요즘 국립공원 캣맘도 그렇고 한국처럼 작은 반도에 작은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들도 걔네때문에 이상번식한 고양이들때문에 씨가 말라가는중인게 눈에 보임. 나 한 동네에서 20년 사는데 예전엔 동네 작은 산에 도롱뇽번식처 발견되서 홍보행사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그 동네 공사한거 하나도 없는데 고양이밖에 없음. 뭐만 하면 "인간이 버린거라 책임져야 된다"고 인간원죄론 들이미는데 그건 그거고 당장 생태적 가치를 계산해서 조치를 취하는것도 인간의 책임이라고 봄.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뭔갈 돌보고 싶어한다고 하고, 저출산 사회에 돌볼 대상이 없어진 뭔갈 돌볼 나이의 사람들의 심리적 틈속에서 진짜 순식간에 불어난게 요즘 들개랑 들고양이들인데 제도적으로 당연히 입양순간 누가 주인인지 전부 추적 가능하게 만드는것도 당연하지만 이미 퍼져있는것들 결단을 내릴 사회적 논의도 퍼졌으면 좋곘음. 고양이 사냥 정말 잘함. 난 눈앞에서 나무위에 앉아있던 참새 낚아채는것도 본적있음.
아니 근데 고양이 좋아할수도 있는데 대부분 고양이만 좋아하는 주제에 동물 보호를 외치고 다니는게 너무나도 보기 싫어 고양이가 찢어죽이는 새랑 다른 동물은 모르겠고 쨋든 고양이는 죽여선 안되고 생물들이 원래 살던데 살게 해야하지만 고양이는 알빠노든지 솔직히 이 털달린 바퀴벌레들이 원래 서식하는 지역 밖에서 보이는것도 아니꼬운데 그것보다 더 아니꼬운건 바로 그 인간들임
@@Chokodal무식하고 무지한건 아줌마야. 가방끈이 짧이서 그래 아님 생각을 안하고 살다보니 뇌 기능이 쇠퇴한거야?자꾸 여기저기 댓글달고 다니면서 고양이 방어글 남기는데, 니가 고양이를 좋아한다고 감정적으로 보호해야 한다는 결론 내려놓고 논리를 어거지로 끼워맞추지 마라 아줌마야 추하다. 육식 동물은 순해도 육식 동물인거야 사람은 탐욕과 이기심이 심한 사람들이 공격적이지만 고양이는 탐욕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과 다르고 본능에 의해 움직이는 이성에 통제 받지 않는 동물이야 이 무식쟁이야. 동물을 사람에 비유해서 논리를 풀어내는 말 같잖은 소리하고 있어 어차피 이성적으로 생태계 문제를 고민할 생각 없이 그저 고양이 쉴드만 칠 생각하는 어글리한 캣맘은 좀 빠지셔 의도가 빤히 보이는 댓글을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다는 모습 진짜 패고 싶다
고양이 키울게요 = 세금 내세요~ 칩 박으세요, 안박아? = 세금 빡세게 내세요~ 땅콩 때세요, 안때? = 세금 빡세게 내세요~ 고양이 건강관리검진 = 세금 내세요~ 고양이 교육비 = 세금 내세요~ 야생에서 칩박힌 고양이 출현 = 넌 세금 죠땐줄 아세요~ 이 모든것은 호주 야생동물 환경보호를 위한 세금입니다. 세금 내세요 당신. (요렇게 하면 다 해결됨)
호주에 살고 고양이 키우고 있는데요 이미 마이크로칩 의무화 되어있고(마이크로칩 삽입 안하면 동물병원에서 예방주사 안놔줍니다 삽입후 놓아줍니다) 4개월 이전에 중성화 수술을 안시키면 제 고양이를 등록할때 돈을 더 많이 내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이 교배시켜 분양하는것도 불법입니다(전문자격증 보유한 브리더만 가능) 하지만 지키지않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문제입니다… 제 주위에도 무책임한 사람들 몇몇 봤습니다 사람들때문에 엄한 동물들만 죽어요..개인적으로 브리더든 개인이든 이미 키우고있는집 빼고 5년이든 10년이든 일시적으로 고양이를 호주에서 못키우게 하는법이 나온다면 어느정도 해결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개채수 조절을 해야하는데 공급도 그만큼 되고 있다는게 문제에요. 2020년 한해에 13만 6천마리가 유기되고 있다고 알려져있고 그나마도 보호소에 들어온 유기동물을 베이스로 잡은 숫자라 더 많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고양이 개챗수를 조절하려면 고양이에 한해서 민간분양을 금지하고, 유기 및 길고양이 분양을 강제해야합니다.
실제로 쓰는방법입니다. 일단 야생고양이들의 특징은 암컷고양이가 먹을게 없으면 사람이 사는곳창고 같은데 새끼를 버리구 갑니다. 그이유는 사람이 새끼를 밥을 줄거라 믿거든요....맞아요 새끼고양이가 창고에서 발견되었다면 대부분 안죽이구 밥주면서 키우죠... 그렇게 먹을게 없을땐 최후에 수단으로 고양이는 인간곁으로 다가옵니다. 그렇게 고양이는 난 여기서 태어났으니깐 자연스럽게 인간을 무서워하지않고 오히려 끼니때가 되면 밥을주라구 현관문을 긁습니다. 그렇게 고양이를 밥을주다보면 어미고양이가 새끼고양이를 찾아와서 같이밥을 먹습니다. 생긴것도 비슷하구 저넘이 애미구나 인간은 알아보고 같이먹으라구 냅둡니다. 그리구 숫컷고양이(아빠)까지 찾아와서 밥을 얻어먹고 갑니다. 그러다 인간이 밥 양을 늘려주면 바로 번식을 하게되는건데여 밥양을 줄이면 숫컷(아빠)고양이가 먼저 떠납니다. 엄마랑 새끼고양이 좀더 먹게끔 ' 숫컷고양이는 절대 한곳에 정착하지않고 멀리 떠돌아다니면서 번식활동을 하면서 첫째마누라부터 10번째 마누라까지 계속 번식을 합니다. 그렇게 떠돌아다니다가 먹을게없어지면 마누라들이 정착하구있는 인간집으로 찾아가서 밥을 얻어먹고 또 떠납니다. 암컷고양이는 인간주변에서 짬타이거로 활동을하면서 인간겯을 떠나지않고 정착을 하는반면 숫컷은 어느정도 성장을 하면 인간겯을 떠나 번식활동을 하고다니죠... 야생고양이는 인간이 먹고남은 짬을 뒷뜰에 부어주면 알아서 먹으로 찾아오지만 인간이 다가오면 도망가면서 평생길들여지지않고 인간을 2미터이상 거리를 두면서 밥만 충냅니다. (실제 야생고양이 밥을 10년 줘본 사람입니다.) 10년간 밥을 얻어먹었으면 친해질만도 하구 길들여질만도 하지만 절대 집고양이처럼 만져보긴 힘듭니다. 야생고양이의 천적은 삭이라는 고양이랑 비슷하게 생긴앤데 밤마다 고양이들을 죽이구 다닙니다. 버려져서 야생화된 개도 고양이를 보면 죽입니다. 자본론으로 이야기들어가보면 고양이를 퇴치하는 방법은 매우쉽습니다. 일정구간마다 들에다 고양이밥을 부어주면 고양이들이 먹으로 몰려듭니다. 밥양을 늘리면 더많은 고양이들이 몰려옵니다. 어느정도 고양이들이 많이 몰려와서 밥을먹을때쯤... 고양이밥에 독약을 타서 주면 모두 죽습니다. 성체가 큰 숫컷고양이들은 독을 먹고도 그걸다 토해내버리는 스킬이있어서 살아남기도 합니다. 독약도 여러종류가있어서 참치기름에 타서주면 환장나게 궁물까지 다 먹고 죽습니다. 성체가 큰숫컷고양이도 독을 많을 먹으면 죽습니다. 그런데 한번독을 먹고 살아남은 숫컷 고양이들은 음식을 경계하면서 함부러 안먹습니다.(눈치깐거죠) 숫컷고양이들은 독으로 죽이는것보다 싸워서 많이죽습니다. 구역에 침범하면 그구역의 숫컷과 죽을때까지 싸우거든요..
멸종위기종 나와서 개발 하지말라고 뜨면 그딴거 돈도안돼는데 왜 감싸고 도냐 밀어벌어야지 ㅇㅈㄹ하는 놈들이 + 아파트 벽에 유리벽 새들 부딧혀서 죽으니까 고치라고 말 나온지가 언젠데 고치면 보기에 안예쁘잖아. 이러고 암것도 안하고 있으면서 이럴때만 지구지킴이 행새하는 꼬라지.
가장 간단히 먹는게 최고인데...... 인간이 갑자기 개와 고양이는 먹는게 안된다네.. 여우도 먹고 토끼도 먹고 소 돼지 말 양 염소 다 먹는데............ 이들이 개와 고양이보다 멍청하나?그렇지 않죠. 호주에서 여우를 먹는 건 합법이라고 합니다.잘 먹지는 않지만 먹기도 한다고...
고양이 문제는 호주보다 우리나라가 더 심각한데, 아무도 이 문제를 제기하지 못함. 1. 길고양이 서식 밀도는 호주보다 한국이 20배 가량 높음. 호주 길고양이 280만 마리, 한국 길고양이 70만마리. 호주 국토는 한국의 77배임. 한국이 길고양이 밀도는 호주 면적으로 계산하면 5400만 마리의 고양이가 서식하는 거임. 2. 호주는 고양이 살처분이 가능하지만, 한국은 고양이 살처분을 할수가 없음. 그나마 하는게 TNR인데, 많은 해외 논문으로 입증 됐지만 효과가 없음. 고양이의 번식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TNR이 효과가 있으려면 섬처럼 외부 유입이 없는 지역에서 한번에 70%의 고양이를 중성화 하고, 매년 15%씩 추가로 중성화를 해야 효과를 볼 수 있음. 보여주기 정책으로 엄청난 세금만 낭비되고 있음. 3. 고양이는 애초에 한반도에 없었던 북아프리카 출신의 외래종 동물임. 고양이는 8세기 무렵 한반도에 처음 유입되었다고 하는데, 이건 생물학적으로 찰나의 시간으로 호주는 4000년전에 인간이 데리고 온 딩고도 외래종으로 여김. 한반도에 수십, 수백만년동안 살아온 토착 동물들에게 고양이는 여전히 있어서는 안되는 존재임. 4. 현재 아무런 대책이 없기 때문에 한국 토종 소형 조류, 소형 파충류, 소형 포유류, 양서류는 20년 이내 개체수가 급감 할거임.
1번 국토밀도는ㅋㅋㅋㅋ 한국이 좁고 호주가 ㅈㄴ 넓어서 뭘 갖다대도 무조건 저렇게 나오는건데 그건 빼는게 맞음 선동용지표잖아 ㅋㅋㅋㅋ여기 적힌 근거들이 다 감성팔이임. 1번은 이미 앞서 언급했고 2번은 필요성을 제시하는 근거가 아니고 3번은 ㅅㅂㅋㅋㅋ그냥 똥같은소리 ㅋㅋ 무슨 환단고기 읽는 감성임 4번은 20,30년이란 수치에 대한 근거가 전혀 적혀있지 않음 걍 무지성추측ㅋㅋㅋ 캣맘 나도 ㅈㄴ 싫어하는데 캣맘이나 이런 글이나 걍 똑같은 수준이란거임. 호주는 호주고 한국은 한국이지.
사람 죽는 영화는 봐도 동물 죽는건 절대 못보는데 제발좀 길 고양이 불쌍하다고 먹을것좀 안줬으면 좋겠음 길게 보면 그게 더 불쌍하게 만드는건데 왜 모르는지.. 당장 많은 대학가에 고양이들 여학생들이 귀엽다고 밥주고 먹을거주고 하는데 졸업 하거나 방학때 본가 가면 그대로 방치 끝까지 책임질게 아니면 애초에 손을 대지 마세요 무슨 마음인지 아는데 아니까 더 하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또 질 것 같으면 개추
솔직히 저 넓은 땅에서 킹냥이 어케 잡음ㅋㅋㅋ
@NeilGotcherg치악산복숭아당도최고
@@alkangmuhammad6063 치약짠복숭아화함최고
냥?
@@wan7162황냥이
캣맘과의 전쟁 선포는 누가 해주나
표가 너무 많아섷ㅎㅎㅎ;;;😅
영부인이 캣맘인데...
호주마냥 길고양이 너무 많아져서 유해동물로 지정 안될려나
이미 유해조수임 야생고양이...
??? : 켓맘은 저희 중 최약체!
이제 저 시민단체 사천왕 중 하나, 동물단체 [모든 생명을 아우르는 자들] 가 상대해주도록하죠!
슈카형... 강형욱 아저씨라니.... 형보다 어려 ㅋㅋ
나락 갔으니 형맞지
남들은 인간들이랑 싸우고 있을때 맨날 지혼자만 동물이랑 싸우는 나라..
거창하게 전쟁은 선포하지만 실적은 미미한 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이랑 싸워서 이긴적이 없는 나라..
그리고 번번히 지는 나라...
한국인에게 들고양이 10만마리 사체 입증하면 = 호주시민권 준다하면 = 그까이 들고양이 500만마리 멸종 시키죠
고양이는 귀엽지 않았다면 저정도로 골치거리가 될 일은 없었을겁니다
안귀여웠으면 이미 다 뒤졌을듯ㅋㅋ
솔직히 하는꼬라지보면 생긴것도 뭣같음
@@traveler_to_the_world 괭이들 번식력과 적응력이 좋아서 그 정도는 아님. 아마 까치 정도의 개체수를 가졌을 듯
저정도면 귀여워도 쳐죽여야죠
포인핸드 가서 요즘 잡히는 도메스틱 숏츠들 보면 귀엽다는 생각도 안 들거예요 대부분이 근친의 산물이고 오빠이자 아빠이자 남편인 가족관계를 가지거든요
한국도 섬에 야생고양이 때문에 골치라고 하더라구요. 특히 철새들의 피해가 막대하다고 합니다. 멀리 이동중이었던지리 힘도 빠진 상태에서 야생고양이들한테 사냥당한다고 하네요. ㅠㅠ
오호 어디 기사임? 처음 듣는뎅??
@@seongkyun055꼽냐?
@@seongkyun055마라도 고양이 검색하면 뜰거임. 도청에서는 잡아서 중성화하거나 마라도밖으로 옮긴다고하는데 동물단체는 자유롭게 천연기념물 사냥하게 두라고 하는중
나도본것같아요.고양이.사냥본능이46%20%는.사냥한것.본인이섭취하고24%는.주인가져다준다고.새종류피해가많다고한거같아요..
@@seongkyun055 몇 개월 됨 새덕후 채널 가면 관련 영상 있음
"내가" 좋아하기 때문에 안된다 라는건 너무도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잣대다..
내가 좋아하더라도 공공의 안위를 생각할수 있어야 하는게 당연한건데..
내가 좋아하기 때문에 안 된다는 거나 내가 싫어하기 때문에 된다는 거나 이기적인 건 똑같지 않나요?
@@didgcys682 이경우에는 내가 싫어 라는 일차원적인 생각보다는 원댓처럼 공공의 안위, 공익 추구에 타당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죠.
@@didgcys682공공이익이 뭔지 모름?? 법과 도덕은 왜 지킴?
지금 고양이로 위협받는 공공의 안위는 뭐가있지?
@@user-ud7wb9rr1z
호주가 현재 피해보고 있는게
공공의 안위 와 피해를 보는
거임.
호주가 여러 가지 공공으로
피해보고 있으니까 개체수
줄이는거 아님?!
"원시 저그의 땅 호주"
ㄹㅇ 호주에 스포닝풀 있나봄
테란 따운!!
@@jungyoonkim5668😂🎉
저그가 지구에 왔다가 호주에서 망했다는 설이 있다.
나는 이 설을 아주 좋아한다.
@@Corgi_fax 에뮤가 멸종하면
먼저 멸종했던 한민족이
마중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난 이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동물 좋아하는 사람들이 동물 버리고 다니지 동물 안 좋아하는 사람은 애초에 키우질 않아서 버리지도 않음. 독일처럼 관리 빡세게 해야합니다.
오 맞네.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동물에도 세금 물게 하자~
생각이 너무 단순하네. 동물 좋아해도 제대로 돌보지 못할까봐 안키우는 인간들 있고 좋아하지않아도 여러가지 이유(관종, 돈벌이 등) 로 키우는 인간들도 있다. 버리고 안버리고는 애초에 키우는 인간들 자체의 책임감, 마인드의 문제다. 이런인간들은 키우는 동물뿐 아니라 인간이 대상이 된다해도 자신의 이익이나 상황에 부합하지않으면 버리거나 무관심해질 인간들인것이다.
ㄹㅇㅋㅋ
칩 등록 의무화 하고, 아무나 키우기 어렵게 만들어야 된다.
동감합니다. 독일식으로 자격 시험과 세금 부과(유기동물 돌봄과 동물학대 방지에 쓰임)도 좋죠
그러면 캣맘들이 또 들끓겠지 자기가 키우지는 못하고 그런데 또 책임없는 쾌락은 누리고 싶고 하니까 길고양이들 밥처주고
@@user-mo7bw4ik5w 캣맘들 냥소리는 적당히 걸러들을줄도 알고 한귀로 흘릴줄도 알아야되는데 그게 안됨 ㅋㅋㅋ
시드니 같은 경우는 The Companion Animals Act 1998 이런 법안으로 칩 등록 의무 된지 20년 됐고, 입양도 비쌈. 그래서 도심에서는 진짜 길고양이 없음.. 다만 18세기 이럴때 부터 들어와서 퍼진게 너무 많아서…. ㅜ
칩 의무화하고 유기하는 사람의 처벌을 강화한다면 많이 개선될텐데..
애완용으로 키우는 고양이의 등록제를 실시하고 마리당 세금을 부과해 고양이 개체수를 조절하는 기금으로 사용하게 해야함. 현재 미국에선 애완견에대해 등록과 등록세를 내는걸로 알고있음.
인간들이 젤 나쁘다. 외로워서 귀여워서 키울땐 언제고 좀 귀찮고 돈없다고 유기해서 생태계 위협되게 하고....
호주의 퇴치 일순위 동물은 백인 양놈들이다. 그놈들이 멸종시킨 동물이 얼마나 많은가?
고양이두마리 키우지만 다른 멸종위기종을 위한 고양이 개체수 조절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양이도 생명이지만 다른생명보다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해요.
캣맘 동물병원에서 만났었는데, 자기삶과 가족간의 신뢰 버릴정도로 고양이에게 맹목적이였는데 그거 정신병이에요 상담센터 가보세요...
프로필사진이 키우시는 괭이인가요 커엽네여..
당신은 고양이 키우면서 그런말을해요 불쌍한 애기들 밥주지는 못할망정 그렇게 말을하는지 참 이해가 안가네
------병먹금------
@@user-br7kz9vx9zㅋ ㅋ ㅋ ㅋ ㅋ 골때린다 ㅉ
3:17 @@user-br7kz9vx9z개키워도 개고기 잘만 먹고 산 민족올시다. 당신은 소의 눈망울을 곤적있는지?
개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 키우는 것에 대해서 자격시험을 통과한 사람만 키우고 허가받은 사람을 제외한 다른 사람이 키우는 반려동물은 무조건 중성화 수술 시키는 것이 필요한 것같네요.
특히 혼자살면서 개고양이 키우는 여자들은 정신병 검사부터 받는게 맞을듯
간단한 방법이 있죠 세금 신고제 도입하면 됩니다 옆집에서 고양이 개를 키워요 신고 포상금 집앞에 개고양이가 있어요 신고 포상금 아마 싹 다 관리될 것입니다
@@user-cw4is7sg1t 님이 말하는 취지를 모르겠어요. 모든 반려동물을 키우지 못하게 하자는 건가요? 신고를 하려면 위법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되는데 님이 표현하는대로라면 모든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을 목격했다는 이유만으로 신고한다 하면 반려동물 키우는 것 자체가 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자 이건가요?
@@user-qi1md4qx8j 제발 동물에 환장할 시간에 애나 낳자. 돈없다고?본인의 소비는 그러면서 돈이 없다고 하는건 아니겟지? 자식보다 동물을 우선시하면 이미 그건 동물이야
@@user-qi1md4qx8j 세금 내게끔 하라는 거 같은데요 이분이 신고에 포커스를 맞춰서 이해가 어려운듯
동물 마이크로 칩(RFID) 그거 1~2천원 밖에 안하는데 의무적으로 삽입하게 해야 합니다.
RFID 탐지기를 고양이 통로에 설치해서 지나가기만 하면 자동으로 코드기 읽히게 하면 됩니다.
가끔 집 주위 등산을 해보면 야산에 고양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고양이는 호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ㄹㅇ
있는 친구들을 죄 죽일수는 없지만 심영으로 만들고 추적기 붙혀놔야 함
@@user-vi7my9wi9n 죽이는게 되면 에뮤전쟁에서 안 졌지
삽입하는 수술?시술? 비용은 생각안하시네.
2000원에 동물단체들 돈먹으려는거까지 합쳐야지
독일도 하노버 제외 칩, 중성화 안한 고양이는 지정장소여도 밥주는게 불법인데... 우리나라만 뭐라한다고 캣맘들이 선동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독일도 매년 40만 마리 살처분하는데 선진국들은 오히려 밥주는 기준 빡빡함 한국 캣맘 대부분 선진국 기준으로 벌금형이다
호주도 고양이 문제가 심각하네요! 해마다 버려지는 동물도 많은 만큼 엄격한 기준을 통해 정말 키울 수 있는 사람만이 반려동물을 키우도록 해야할 것 같아요. 소중한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부터 제대로 알리는 노력까지 이어지면 좋겠어요~~
이번에도 지면 대자연전 0승의 전설을 또 써내려가는거다...
낙타는 이기지 않았나?
토끼, 에뮤 등의 대자연전 역사는 이어진다..
낙타는 이겼고 고양이도 이기는 중임
사실 요즘 에뮤고기 맛있다는 소식에 급감중
컨셉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이 지긋하신 분들은 비둘기 밥도 그냥 옛다 하고 주는 경우 많긴 하더라. 자기가 준 거를 잘 받아먹는 그 자체가 좋은가봄.
귀여움이 생존을 위한 진화라고 한다면 당연히 귀여워 해주는 것도 그 일부니까 어쩔 수 없는 거 같기도 함. 결국에는 사람들이 외로운게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
나이 지긋하신 분X 노인네O
@@davidpark1621이건 또 무슨 종류의 시비냐
@@davidpark1621 니는 이미 생각이 늙었네 맘 좀 곱게 써라
@@user-zt2vf4ys2i 요즘은 트집이 자존감인듯
@@user-zt2vf4ys2i 행위를 지탄하기위해 낮잡는걸로 보이긴 하는데 음...
동물보호단체는 하는 행동 보면 이름 바꿔야 해요 개랑 고양이만 보호하고 다른 동물은 큰 관심없는것같아요
ㄹㅇ 걔네들 활동보면 멸종위기동물에대한건 하나도없고 죄다 개 고양이 가끔가다 고래 이럼 ㅋㅋㅋ 후원금장사하는놈들
@@ksihan8035 강형욱?
ㅇㅈ합니다
한국에서만 유난히 그럼
한 해 예산 쏠쏠하게 빨아먹어야 해서
절대 포기할 수 없지~
흉악 범죄자도 얼굴 모자이크 하는 나라
무지성으로 지들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여서
절대 (동물보호단체, 인권단체) 포기할 수 없지
역시 슈카쌤이야! 그는 역시 신이야!!!!!
호주는 싸울게 없어서 맨날 동물들이랑만 맞다이 까네 ㅋㅋㄱㅋㅋㅋ(근데 맨날 짐)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azeoy곳이 아니라 곧 이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려서 글삭튀했네 ㅋ
혹시 중국도 동물이란 뜻인가요? 그렇다면 맞는 말입니다
@@azeoy 곳 곧 구분이 안되는 사람
오늘 유튜브 보면서 3명 봄 ㄷㄷ
우연히 인간에게 귀여워보이도록 진화하는것이 가장 위대한 선택이였던것임
귀여워보이는 순간 인간과 운명을 같이함
예) 판다
@@user-jk6yr3jo3p 심지어 판다는 종족번식의 의지조차 없는데
인간들이 어떻게든 종을 유지시켜줌ㅋㅋㅋ
인간이 보기에 흉한 고양이는 다 멸종했을 듯
선택? 그냥 귀여워 보이는 애들이 살아 남은거지
@@Underwaterbank 그게 진화의 선택이지 ㅄ아...
캣맘들 부들부들 거리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혼자 부들대는거같은데
😅😅😅
전 어릴 때 시골집 마당에서 키우던 개와 이별하고 너무 슬펐던 기억때문에 반려동물 키우지 않습니다. 저 어릴 때는 그저 문간에 두고 남은 음식 말아주는게 다였던 시절이었음에도 정든 생명과의 이별은 너무나도 힘들었죠. 하물며 요즘처럼 집 안에 들여 좋은 사료, 간식에 목욕시키고 아프면 병원 데려가는 세월에 인력으로는 막지 못할 이별이 닥쳐온다면 그 슬픔을 어찌할까요. 그래서 은혜로운 님들이 올려주는 귀여운 영상으로 참고 삽니다.^^
앵무새 기르면 됨 수명이 50년 이상임
호주인들도 잘 모르는 소식을 어떻게 이렇게 빠르게…
오 찐이네 ㅋㅋㅋ
잘 아는 호주인들도 많습니다. 제 친구들은 길에 왜 고양이가 많이 없냐고 물으면 다들 이야기합니다. 관심사에 따라 다르겠지요. 제 열에 열 30대 친구는 고양이 키워요.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시행한지 몇년은댐..
호주인 본인이 모른다는데 어디서 들은거 갖고 뭐라하는거 왜케 웃기냐ㅋㅋㅋㅋ
전문분야 이야기하니까 텐션 확 오르는 생물유튜버 ㅋㅋㅋㅋㅋㅋ
수상할 정도로 경제에 관심이 많은 생물 유튜바
이거 웃으며 시사하지만 우리나라도 안전한 문제는 아니던데요..우리나라도 길(야생)고양이로 인한 조류와 파충류등 개체수 감소가 심각한수준으로 가고있대요.강제중성화든 뭐든 시행해서 고양이 개체수 조절해야해요.
난 애완동물 보유세를 걷어야 한다고 생각함. 사람은 형편이 어려우면 제가 낳은 자식도 버리고 잡아먹는 동물인데, 그걸 완전히 막을 방법이 없음. 일부를 막아 봤자 동물은 새끼를 여럿 낳으니까 문제 해결이 되지 않음. 그러니까 동물을 키우는 것 자체가 지금보다 훨씬 어려워져야 함. 돈도 들고 자격증도 필요하고 검사도 받아야 하면 무책임한 인간이 동물을 키우는 것 자체를 원천봉쇄할 수 있음.
이동네는 맨날 동물이랑 전쟁하고 지는거여 ㅋㅋㅋ
출산율 0.65로 인해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쇠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중국, 호주, 이탈리아, 러시아, 미국 등을 만만하게 보고 비하해대는 나라..... 그 나라는 대체 어느 나라죠?ㅋㅋㅋㅋㅋㅋ
@@user-lq6lm8fh6m 개꼬였네 애미애비가 사랑안주고 키웠나
@@user-lq6lm8fh6m
어차피 언젠가는 다 멸종할겁니다.
200년 뒤에는 여기 모든 시청자들 없어요!^^
@@user-mr4li8gb7r 네 200년 뒤에 한국은 잉카 문명처럼 역사 교과서에서나 등장하는 나라가 되겠죠 ㅋㅋㅋㅋㅋ 하지만 일본, 중국, 호주, 이탈리아, 러시아, 미국은 앞으로 200만년은 더 갈겁니다 ㅋㅋㅋㅋ
@@user-lq6lm8fh6m 그래서 자녀 나으실 건가요? 출산률 6은 찍어야 원상복구 가능한데 여섯명 나으실 거에요?
유독 대한민국이 먼저 출산률 최저치를 찍었지만 출산률 감소는 전세계 추세라 전세계에서 주목하고 시험 대상으로 보고 있는 건데 무슨 미국이니 러시아니 200만년 간다는 말되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지 ㅋㅋ
뭘 모르면 비난과 조롱을 하지말고, 본인이 잘 하거나 주변 응원이나 하세요
심지어 고양이 문제도 배후가 영국이었네
자꾸 유기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현재 한국 길거리에 있는 고양이들은 품종묘가 아님
길고양이 중에서 이쁜애들은 이미 다 데려갔고 못생긴애들만 남아서 번식함
현재 한국 길고양이는 유기랑은 아무 상관없이 순수 캣맘들 먹이로 불어난 개체들임
품종묘도 많이 유기 되는데, 품종묘가 섞여서 다시 잡종이 돼서 그래요
저는 품종묘도 정말 많이 봄...
형 모내기룩 너무 귀여워요
우리나라 환경부는 물론 이쪽분야 전문가들도 한국이 문제심각한거 알고있음 근데 이거조치해버리면
업무가마비될정도로 악성민원,항의전화 폭탄이 쏟아지기때문에 함부로 못나서는거
악성민원 항의전화에대한 공무원의 방어권보장없이는 우리나라도 저거혁파하기쉽지않을거임
캣맘들 기본 패시브가 시간 빌게이츠 + 이기주의라서 ㅋㅋ..
비둘기처럼 함부로 밥주면 벌금 물고 그래야 생태계균형이 돌아올것같다네요
길고양이에게 밥주는 동정심으로 쉽게 자존감채우는사람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traveler_to_the_world민원이 강한게 아니라 시끄러운 미치광이들이 강한거
@@traveler_to_the_world 평시 자국민 무장권을 인정조차 안하는 유사국가가 으디서 공무원의 권리 인정받을려구요??
그것보단 애완동뮬 유기하는 사람들 부터 법안으로 강력하게 응징해야함 책임등록으로 불법으로 동물 못키우게 하는것부터가 먼저임 유기시 500만원이상 벌금 부과하고 국가기관에 파양시 100만원 이런식으로 관리하면 개체수조절 자체가 수월해짐
이나라는 왜 자꾸 동물이랑 싸우냐고 ㅋㅋㅋㅋ
나라 크기에 비해 사람이 사는 면적이 굉장히 작습니다. 무조건 적으로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의 나라
중국이였으면 동물들이 싸울엄두를 못내죠ㅋ
지들이 데리고 온 잘못이지요 ㅋㅋㅋㅋㅋ
호주 백인 놈들이 멸종시킨 동물이 4000종이 넘습니다.
@qweasdzxc6894그니까 되돌리려 하는거죠 ㅋㅋ
개인적으로 유기하는 사람을 막기 위해서는 자격증처럼 인증해야 할게 필요하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기한걸 신고하면 그 사람에게 포상해주는 제도를 만들거나 아니면 반려동물을 유기하면 최소 벌금형부터 최대 5년에서 7년형까지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유기로 인해 길 고양이랑 유기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길 고양이 때문에 힘들어하는 분들과 캣맘들간에 대치가 생기고 서로 혐오의 대상이 되버렸습니다. 만약에 반려동물 관련 자격증이 생긴다면 그걸 통해 동물 병원비랑 식비 관련해서 어느 정도 할인을 받는다던가 자격증 취득 후 3달 마다 반려동물 관련 영상 시청 및 전문가와 상담 그리고 2년마다 새로 갱신하게 하면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키우는 사람들이 줄어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대신 보호소에 있는 동물들이 빨리 주인을 만나지 못한다는 단점도 생기지만 이러한 의견이 조금씩 모여 좋은 결과로 도출되지 않을까해서 적어봅니다
유기 못하게 하면 죽일겁니다.
13:13
ㅋㅋㅋㅋ슈카쌤의 오빠 한마디에
채팅창 실화냐 ㅋㅋㅋㅋ
토착종을 보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 해줘. 그렇게 소중하면 자신들이 나서서 방법을 고민해야 할텐데... 유기 고양이 하나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론을 제시못하면서 참내.. 이러니 캣맘같은 부류들이 욕을 먹는건데.. 소중만하고 책임은 안짐. 덕분에 그런 집단들 보면 그냥 귀여움이라는 마약에 중독된 중독자처럼만 보임.
방법은 모두가 알죠. 다만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이 인정을 안할뿐. 애완동물에서 버려지는 고양이들을 엄격히 관리하면 되는데, 이걸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이 찬성하나요?
@@Asmody1022 전 찬성해요. 독일식으로 반려동물 키우는데 자격 시험 보고, 세금 내서 유기 동물과 동물학대 예방에 쓰면 좋죠.
3:33 또 너냐 영국...
오늘도 호주는 평화롭습니다! ㅎㅎ
말솜씨가 넘 최고네요❤
호주만큼 심각하진 않지만 우리나라도 개체수 조절을 좀 해야할 필요성이 늘고있다. 특히 마라도같은 지역은 더욱 세심한 관리가 절실함
우리나라가 호주보다 심각합니다
반려동물 판매를 금지하고 책임감 없는 사람들이 못 키우도록 철저히 관리하는 게 우선임
섬은 고양이 절멸시켜야함
@@2012SSG 캣맘들이 늘리는 건 사막에서 온 들괴지 애완집고양이가 아님.
논리없이 논리 있는 척
갖다붙이기 금지.
@@Young-ql7fj논리가 무슨 이지스 쉴드라도 되냐
우리나라에서 근본적으로 고양이는 외래종이고
누가 키우던 고양이가 길에 나앉아서 수가 늘게 된 거잖아
그럼 키우는 거를 제재하자는 주장도 일리가 있는거지.
들괴니 집고양이니 하는데
한국 고양이는 들괴나 집고양이나 대다수가 도숏임
이친구들은 왜 자꾸 동물이랑 전쟁하는거얔ㅋㅋㅋ
귀여워 아주...(?)
어?
생태계가 개박살나면 자연에도 영향 가고 농업 등 골고로 피해가 갑니다.
당장 중국 마오쩌둥 농업 박살낸 참새 사태만 봐도 알텐데 그리고 그 참새 킬러가 고양이임
역시 자네야~
한국은 북한이랑 대치중인데
저 나라는 토끼나 고양이랑 전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 적이 없어서...
동물 적과 전쟁 하는 국가.
형 역시 재미있어어!🐈🐈⬛
16:45 고양이고 개고 애완돌물을 버리는사람은 키우는사람뿐이다의 정확한 예내요
이미 이땅에도 고양이는 매우 위험수준입니다. 개체조절 꼭 필요합니다
반려동물은 진짜 키울때 끝까지 책임질 각오를 해야합니다..대신 이별의 아픔이 엄청나게 크죠..2달전 십년넘게 키운 야옹이가 무지개다를 건넌후 다시 반려동물을 키우려니 이별이 겁이나서 키우기 쉽지않네요
공감입니다.
의상이 너무 아름다와요 슈카횽
ㅇㅈ
의상부터 고인물이네
12:00 슈카형 강형욱 채널 진짜 열심히 보시는거 인증 ㅋㅋㅋㅋㅋ
한국도 심각하다고 생각함...
요즘 국립공원 캣맘도 그렇고 한국처럼 작은 반도에 작은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들도 걔네때문에 이상번식한 고양이들때문에 씨가 말라가는중인게 눈에 보임.
나 한 동네에서 20년 사는데 예전엔 동네 작은 산에 도롱뇽번식처 발견되서 홍보행사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그 동네 공사한거 하나도 없는데 고양이밖에 없음.
뭐만 하면 "인간이 버린거라 책임져야 된다"고 인간원죄론 들이미는데 그건 그거고 당장 생태적 가치를 계산해서 조치를 취하는것도 인간의 책임이라고 봄.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뭔갈 돌보고 싶어한다고 하고, 저출산 사회에 돌볼 대상이 없어진 뭔갈 돌볼 나이의 사람들의 심리적 틈속에서 진짜 순식간에 불어난게 요즘 들개랑 들고양이들인데 제도적으로 당연히 입양순간 누가 주인인지 전부 추적 가능하게 만드는것도 당연하지만 이미 퍼져있는것들 결단을 내릴 사회적 논의도 퍼졌으면 좋곘음.
고양이 사냥 정말 잘함. 난 눈앞에서 나무위에 앉아있던 참새 낚아채는것도 본적있음.
북한산 봉우리마다 고양이들 떼로있는거보고 심각하다 생각함. 난 절대 먹이안줌
내가 군생활 할때도 잠깐 다른부대갔더니 거기서 군부대 울타리랑 철조망 처둔거 빙빙 돌면서 고양이 사료뿌리고 군인보이면 고양이 관리하라고 툴툴거리는 캣맘 있었음...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아닌가 개고양이에 대해서 환경데이터를 조사해서 정확한 데이터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고 봐야함
무지성 보호맘들 민원이 무서운 정치인들때문에 가능성이 없음..
고양이없어지면 쥐와의전쟁을 치뤄야할것이다
이유가되지도않는 그냥 고양이를싫어하면싫어한다고해라 여러가지 이유 찢끌이지말고
드론으로 전쟁하는 시대에 진짜 평화로운 싸움이다.......
물론 저들은 아니겠찌만 ㅎㅎ
14:48 거북알 성대모자하는 슈카형
호주는 바퀴벌레와도 전쟁해야 합니다
사이즈가 공룡이에요..
어차피 질거....
다음편은 스파이더 워?
공룡까진 몰라도 진짜 주먹만한 건 봄... 근데 새끼 손톱만한 것도 있던데 종이 다양한가 봄? 아기 바퀴들인가...
인간을 상대로는 한없이 강하지만 동물을 상대로는 한없이 약한 킹갓호주
강강약약의 국가적 스윗호주
세계 1, 2차 대전 모두 승전국인 호주가 동물 상대로 연전연패 ㄷㄷㄷ
@@sportsfa721그야..
1차 세계대전 : 미국이 아군
2차 세계대전 : 미국이 아군
베트남처럼 병신짓만 안하면 지기가 더 힘든..
출산율 0.65로 인해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쇠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중국, 호주, 이탈리아, 러시아, 미국 등을 만만하게 보고 비하해대는 나라..... 그 나라는 대체 어느 나라죠?ㅋㅋㅋㅋㅋㅋ
@@user-uj3mw4zg8h2차례의 대전 중 기록에서 가장 강한 군대는 폴란드군이 제일 잘싸웠고 그 다음이 호주군이라고 함
캥거루, 에뮤, 낙타에 이어 고양이까지 ㄷㄷ
토끼가 시작이었음
설명찰져서 구독ㅋㅋㅋ
우리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다른나라는 인간끼리 전쟁하고 난리던데 호주는 동물이랑 싸우느라 난리네. ㅋㅋㅋㅋ 맨날 패배만 하고. ㅋㅋ 알고보니 호주가 인간을 상대로 전쟁을 하지 않는 이유가 동물과 전쟁중이라 그렇구만. ㅋㅋ
귀여움은 진짜 큰 무기야
가장 큰 천적인 인간을 눈멀게 만드니까
귀여우면 뭐든 보호하고 보잖아
맞음 그래서 내가 좀 귀엽게 태어남
@@user-vc1hp5rs5l귀가 없는것 뿐만 아니라 눈도 없나보네
@@user-vc1hp5rs5lㄹㅇ
나두 귀엽지 ㅋㅋㅋ
아니 근데 고양이 좋아할수도 있는데 대부분 고양이만 좋아하는 주제에 동물 보호를 외치고 다니는게 너무나도 보기 싫어
고양이가 찢어죽이는 새랑 다른 동물은 모르겠고 쨋든 고양이는 죽여선 안되고 생물들이 원래 살던데 살게 해야하지만 고양이는 알빠노든지
솔직히 이 털달린 바퀴벌레들이 원래 서식하는 지역 밖에서 보이는것도 아니꼬운데 그것보다 더 아니꼬운건 바로 그 인간들임
귀여우니까....이거 앞에선 누구도 감당 못함...
항상 뭐든 상대적일수있다는걸 캣맘같은 인간들은 이해를 못함. 엔진룸에 있다가 타이밍벨트에 갈려버려서 엔진룸 박살나도 그저 ㅈ냥이만 안타까워해 차주는 뭔 죄야
한국이 더 절실한데
유해조수 사냥 나서야함 개판임 동네가
중성화는 절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땅콩 없어도 살아 있는 고양이는 그저 재미를 위해 수많은 생명체들을 죽입니다.
그 고양이가 늙어 죽기 전까지 계속 매일...
무지한 소리하지마세요. 사람이라고 성격다 똑같습니까? 다 사냥합니까? 고양이도 고양이마다 성향이 달라요.
바로 앞에서 참새나 비둘기가 자기 밥먹어도 놔두는 애들도 많아요
이게 유튜브로만 배운 애들 수준이야 ㅉㅉ
@@Chokodal 와 나 캣맘 처음봐😮
@@Chokodal논문도 많이 기재되있고 이미 검증된걸.. 그 비율이 많다는건데
님 혹시 캣맘?
이런 사람이 치킨은 어떻게 먹는지?
닭도 닭마다 성격 다 달라요 ㅉㅉ@@Chokodal
@@Chokodal무식하고 무지한건 아줌마야. 가방끈이 짧이서 그래 아님 생각을 안하고 살다보니 뇌 기능이 쇠퇴한거야?자꾸 여기저기 댓글달고 다니면서 고양이 방어글 남기는데, 니가 고양이를 좋아한다고 감정적으로 보호해야 한다는 결론 내려놓고 논리를 어거지로 끼워맞추지 마라 아줌마야 추하다.
육식 동물은 순해도 육식 동물인거야
사람은 탐욕과 이기심이 심한 사람들이 공격적이지만 고양이는 탐욕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과 다르고 본능에 의해 움직이는 이성에 통제 받지 않는 동물이야 이 무식쟁이야.
동물을 사람에 비유해서 논리를 풀어내는 말 같잖은 소리하고 있어
어차피 이성적으로 생태계 문제를 고민할 생각 없이 그저 고양이 쉴드만 칠 생각하는 어글리한 캣맘은 좀 빠지셔
의도가 빤히 보이는 댓글을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다는 모습 진짜 패고 싶다
간단합니다. 세금 맥이면 됩니다.
국가가 마약보다 빡세게 관리하는게 세금추칭입니다요.
고양이 키울게요 = 세금 내세요~
칩 박으세요, 안박아? = 세금 빡세게 내세요~
땅콩 때세요, 안때? = 세금 빡세게 내세요~
고양이 건강관리검진 = 세금 내세요~
고양이 교육비 = 세금 내세요~
야생에서 칩박힌 고양이 출현 = 넌 세금 죠땐줄 아세요~
이 모든것은 호주 야생동물 환경보호를 위한 세금입니다. 세금 내세요 당신.
(요렇게 하면 다 해결됨)
좋은뎅??
@@user-vc2rr9mx3b 해결하는 방법은 그거 외에도 많지만 해결하려고 의견낼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가 문제지
@@user-vc2rr9mx3b대부분 맞는 말이긴 한데 고양이 유지 비용은 낮춰야 유기 비율 줄어들듯. 대신 구매(분양) 비용이랑 유기시 패널티성 벌금이랑 세금 ㅈ되게 책정 해놓으면 되고
@@NfK유기시 벌금을 늘려야지;; 유지비용을 왜낮추냐 ㅋㅋㅋㅋㅋ 본인이 사료값 부담되세요? 뭔 대부분 맞는 말이야;; 다맞는 말인데.
우리는 더 근본적인 원인인 인간의 개체수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독극물은 선택할 수 없음.. 고양이 사체에도 독극물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 사체를 먹는 상위 포식자도 폐사.. ㅠ ㅠ
토끼로 전쟁, 에뮤로 전쟁, 산불로 전쟁. 이젠 하다하다 고양이랑 전쟁 진짜 다이내믹하구나
호주는 맨날 전쟁이야
심지어 맨날 진다...
이긴 적은.... 1, 2차 대전 정도?
사람이 제일 쉬웠어요?
라이센스제도(모든 애완동물을 라이센스 정보에 등록 및 인식칩 넣고 1~2년단위로 체크 분실시 강력한 법적 책임) + 팻샵단계에서 미리 중성화
이정도만하면 다 해결됨 안해서 그렇지 ㅋㅋㅋ
호주에 살고 고양이 키우고 있는데요 이미 마이크로칩 의무화 되어있고(마이크로칩 삽입 안하면 동물병원에서 예방주사 안놔줍니다 삽입후 놓아줍니다) 4개월 이전에 중성화 수술을 안시키면 제 고양이를 등록할때 돈을 더 많이 내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이 교배시켜 분양하는것도 불법입니다(전문자격증 보유한 브리더만 가능) 하지만 지키지않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문제입니다… 제 주위에도 무책임한 사람들 몇몇 봤습니다 사람들때문에 엄한 동물들만 죽어요..개인적으로 브리더든 개인이든 이미 키우고있는집 빼고 5년이든 10년이든 일시적으로 고양이를 호주에서 못키우게 하는법이 나온다면 어느정도 해결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진짜 호주에서 현실 냥코대전쟁이 벌어질 줄은 몰랐네 ㄷㄷㄷ
출산율 0.65로 인해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쇠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중국, 호주, 이탈리아, 러시아, 미국 등을 만만하게 보고 비하해대는 나라..... 그 나라는 대체 어느 나라죠?ㅋㅋㅋㅋㅋㅋ
기습숭배도 아닌 기습나라 까기 라니
@@user-lq6lm8fh6m 쓰읍... 저는 호주를 비하하는 마음으로 댓글을 남겼다기보단 이 사태가 신기해서 댓글을 남긴겁니다.
@@잼민 저도 님 얼굴이 신기해서 댓글을 남긴거임 ㅋ
@@잼민 그냥 무시하세요. 온갖 곳에 댓글 달면서 관심 끄는 불쌍한 사람이니까...
한국도 보호종 생물의 보존을 위해 어느정도는 고양이의 개체수의 조절이 필요합니다.
이미 나라에서 길고양이 중성화비로 년 230억을 세금 쓰면서 동물단체와 동물병원에 돈 뿌리고 있는중 !!
캣대디맘들이 도루묵시키고 있음
다른 나라는 효용성 없는거 확인되서 민간에서나 일부하는일을 한국은 세금 펑펑낭비중
나라에서 길고양이 중성화비로 년 230억을 세금 쓰면서 동물단체와 동물병원에 돈 뿌리고 있는중
다른 나라는 효용성 없는거 확인되서 민간에서나 하는일을 한국은 세금 낭비중
생태계균형 위해서는 길고양이에게 밥을주면 안됨
생태계파괴시키는 길고양이 개체수 증가때문에
년 230억을 세금으로 길고양이 중성화비로 집행하고 있어요 길고양이 밥주는걸로 손쉽게 자존감 올리려는 분들 때문에 전혀 효과없다네요
@@user-np6sg7xx8r전혀 과학적 근거 없는 중성화가 해결법이라고 믿는 '그분'들
개채수 조절을 해야하는데 공급도 그만큼 되고 있다는게 문제에요. 2020년 한해에 13만 6천마리가 유기되고 있다고 알려져있고 그나마도 보호소에 들어온 유기동물을 베이스로 잡은 숫자라 더 많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고양이 개챗수를 조절하려면 고양이에 한해서 민간분양을 금지하고, 유기 및 길고양이 분양을 강제해야합니다.
잡기난이도가 제일 최상일듯...습성자체가 조심성이많고 경계하고..날쌔고..그렇게 크지도않고...
뉴질랜드에서 아기 때 구조되고 입양한 고양이 2마리 데리고 호주로 이사왔는데
뉴질랜드에선 거리에 공원에 밖에 나가서 하루종일 놀던 애들인데
호주에선 뒷마당도 같이 나가서 지켜보다 데리고 들어옵니다
왜 아무도 슈카형 옷 얘기를 안 하지?ㅋㅋㅋㅋㅋㅋ
일주일동안 계속봐서 익숙해짐
원래 무난한건 안 입으심
사실 캣맘이야기라 맞춰입고 온거 같은데 ㅋㅋ 4050 아줌마
우리나라에서도 진지하게 고민할 문제..
그랬다가는 동물학대로 감옥감
그랬다간 개들까지 다 유해조수로 지정되어 동물이 삭제될수있음
길고양이에 무지성공감 발동하는 그성별들이 난리쳐대서 쉽지 않음
년 230억을 국가세금으로 길고양이 개체수조절을 위해 중성화수술비 집행을 하고있어요
밥주는분들때문에 전혀 효과 못보고 세금낭비중
@@Chokodal밥줫다간 쓰레기 무단투기로 감옥감
실제로 쓰는방법입니다.
일단 야생고양이들의 특징은 암컷고양이가 먹을게 없으면 사람이 사는곳창고 같은데 새끼를 버리구 갑니다.
그이유는 사람이 새끼를 밥을 줄거라 믿거든요....맞아요 새끼고양이가 창고에서 발견되었다면 대부분 안죽이구 밥주면서 키우죠...
그렇게 먹을게 없을땐 최후에 수단으로 고양이는 인간곁으로 다가옵니다.
그렇게 고양이는 난 여기서 태어났으니깐 자연스럽게 인간을 무서워하지않고 오히려 끼니때가 되면 밥을주라구 현관문을 긁습니다.
그렇게 고양이를 밥을주다보면 어미고양이가 새끼고양이를 찾아와서 같이밥을 먹습니다.
생긴것도 비슷하구 저넘이 애미구나 인간은 알아보고 같이먹으라구 냅둡니다.
그리구 숫컷고양이(아빠)까지 찾아와서 밥을 얻어먹고 갑니다.
그러다 인간이 밥 양을 늘려주면 바로 번식을 하게되는건데여
밥양을 줄이면 숫컷(아빠)고양이가 먼저 떠납니다. 엄마랑 새끼고양이 좀더 먹게끔 '
숫컷고양이는 절대 한곳에 정착하지않고 멀리 떠돌아다니면서 번식활동을 하면서
첫째마누라부터 10번째 마누라까지 계속 번식을 합니다. 그렇게 떠돌아다니다가
먹을게없어지면 마누라들이 정착하구있는 인간집으로 찾아가서 밥을 얻어먹고 또 떠납니다.
암컷고양이는 인간주변에서 짬타이거로 활동을하면서 인간겯을 떠나지않고 정착을 하는반면 숫컷은 어느정도 성장을 하면 인간겯을 떠나 번식활동을 하고다니죠...
야생고양이는 인간이 먹고남은 짬을 뒷뜰에 부어주면 알아서 먹으로 찾아오지만 인간이 다가오면 도망가면서 평생길들여지지않고 인간을 2미터이상 거리를 두면서
밥만 충냅니다. (실제 야생고양이 밥을 10년 줘본 사람입니다.) 10년간 밥을 얻어먹었으면 친해질만도 하구 길들여질만도 하지만 절대 집고양이처럼 만져보긴 힘듭니다.
야생고양이의 천적은 삭이라는 고양이랑 비슷하게 생긴앤데 밤마다 고양이들을 죽이구 다닙니다.
버려져서 야생화된 개도 고양이를 보면 죽입니다.
자본론으로 이야기들어가보면
고양이를 퇴치하는 방법은 매우쉽습니다.
일정구간마다 들에다 고양이밥을 부어주면 고양이들이 먹으로 몰려듭니다.
밥양을 늘리면 더많은 고양이들이 몰려옵니다.
어느정도 고양이들이 많이 몰려와서 밥을먹을때쯤...
고양이밥에 독약을 타서 주면 모두 죽습니다.
성체가 큰 숫컷고양이들은 독을 먹고도 그걸다 토해내버리는 스킬이있어서 살아남기도 합니다.
독약도 여러종류가있어서 참치기름에 타서주면 환장나게 궁물까지 다 먹고 죽습니다.
성체가 큰숫컷고양이도 독을 많을 먹으면 죽습니다.
그런데 한번독을 먹고 살아남은 숫컷 고양이들은 음식을 경계하면서 함부러 안먹습니다.(눈치깐거죠)
숫컷고양이들은 독으로 죽이는것보다 싸워서 많이죽습니다. 구역에 침범하면 그구역의 숫컷과 죽을때까지 싸우거든요..
이미 우리나라도 온 산에 고양이가 가득~산에 가면 고양이를 못 본 산을 보기가 힘듬. 그런데도 굳이 산까지 와서 고양이 사료를 주는 미친 인간들 때문에 화가남.
새가 보기 힘듬. 고양이가 온 산의 새들을 다 잡아 먹음.
슈옹❤
누구 보다 호주 동물에 관심이 많은 생물 유튜버 ㅅㅅ
결론은 인간이 문제잖어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니까 지멋대로 데려와서 못키우겠으니까 냅다 버리고ㅋㅋㅋㅋ고양이는 걍 본능대로 사냥하고 번식하고 산 거지 뭐ㅋㅋㅋㅋ... 안타깝긴한데
1.고양이나 개 키우려면 6개월간 구성원 모두가 교육바고 시험으로 통과해야함
2.모든 반려동물은 중성화 의무화, 허가받은 브리더만 가능하게.
3.칩 이식 필수화 한다음 1년에 한번씩 유기 안했는지 검사
4.반려동물세
부과하면 우리나라가 저 꼴 나기전에 막을수 있다.
사람이 살기좋다 라는 장점은 달리이야기하면 동물들도 살판나는 동네라는 의미.....
쟤넨 토끼랑도 전쟁하더니 또ㅋㅋㅋㅋ
그 전쟁도 졌잖아 ... ㅠㅠ
우리나라도 길고양이 살처분해야 된다고 댓글에 달면 댓글 수십개 달리고 욕이 난무하더이다.백해무익한 길고양이를 왜그리 감싸고 도는건지...
시골살면 백해무익 소리 못할걸 쥐가 그렇게 들끓는데ㅋㅋ 동물들이 지좋을대로 될줄알고 입으로만 생태계땜에 고양이 살처분 ㅇㅈㄹ하는 새끼들중에 그런거 진짜로 걱정하는놈 한번도 본적없닼
멸종위기종 나와서 개발 하지말라고 뜨면 그딴거 돈도안돼는데 왜 감싸고 도냐 밀어벌어야지 ㅇㅈㄹ하는 놈들이
+ 아파트 벽에 유리벽 새들 부딧혀서 죽으니까 고치라고 말 나온지가 언젠데 고치면 보기에 안예쁘잖아. 이러고 암것도 안하고 있으면서 이럴때만 지구지킴이 행새하는 꼬라지.
시골 사는데 쥐 별로 없어요.. 산에 사는 야옹이들이 쥐 죽이는 것도 못봤구요. 가끔 새는 죽이더이다.
그리고 연구결과 몇 개 읽어보세요. 고양이들이 생각보다 쥐 안잡습니다. 거실의 사자란 책 읽어보세요.
@@user-rh5mx4qc2k 시골에 쥐가 들끓어요?? 털바퀴가 들끓지
고양이 귀여워 ㅋㅋ ㅋㅋ 고양이 귀여웡
호주 고양이는 왠지 퓨마 크기일거같아
이 나라는 왜 맨날 동물하고 전쟁을 하냐 ㅋㅋㅋ
가장 간단히 먹는게 최고인데...... 인간이 갑자기 개와 고양이는 먹는게 안된다네..
여우도 먹고 토끼도 먹고 소 돼지 말 양 염소 다 먹는데............
이들이 개와 고양이보다 멍청하나?그렇지 않죠.
호주에서 여우를 먹는 건 합법이라고 합니다.잘 먹지는 않지만 먹기도 한다고...
길고양이 귀엽다고 밥줄생각 하지말고 납치해서 중성화하고 죽을때 까지 책임지고 키워 제발 아침마다 꾹꾹이 맛사지 5분동안 받고 출근하면 극락이라니까
에뮤 토끼 낙타 잉어 앵무새 여우 고양이 두꺼비 잉어 전부 패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문제는 호주보다 우리나라가 더 심각한데, 아무도 이 문제를 제기하지 못함.
1. 길고양이 서식 밀도는 호주보다 한국이 20배 가량 높음. 호주 길고양이 280만 마리, 한국 길고양이 70만마리. 호주 국토는 한국의 77배임. 한국이 길고양이 밀도는 호주 면적으로 계산하면 5400만 마리의 고양이가 서식하는 거임.
2. 호주는 고양이 살처분이 가능하지만, 한국은 고양이 살처분을 할수가 없음. 그나마 하는게 TNR인데, 많은 해외 논문으로 입증 됐지만 효과가 없음. 고양이의 번식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TNR이 효과가 있으려면 섬처럼 외부 유입이 없는 지역에서 한번에 70%의 고양이를 중성화 하고, 매년 15%씩 추가로 중성화를 해야 효과를 볼 수 있음. 보여주기 정책으로 엄청난 세금만 낭비되고 있음.
3. 고양이는 애초에 한반도에 없었던 북아프리카 출신의 외래종 동물임. 고양이는 8세기 무렵 한반도에 처음 유입되었다고 하는데, 이건 생물학적으로 찰나의 시간으로 호주는 4000년전에 인간이 데리고 온 딩고도 외래종으로 여김. 한반도에 수십, 수백만년동안 살아온 토착 동물들에게 고양이는 여전히 있어서는 안되는 존재임.
4. 현재 아무런 대책이 없기 때문에 한국 토종 소형 조류, 소형 파충류, 소형 포유류, 양서류는 20년 이내 개체수가 급감 할거임.
1번 국토밀도는ㅋㅋㅋㅋ 한국이 좁고 호주가 ㅈㄴ 넓어서 뭘 갖다대도 무조건 저렇게 나오는건데 그건 빼는게 맞음 선동용지표잖아 ㅋㅋㅋㅋ여기 적힌 근거들이 다 감성팔이임. 1번은 이미 앞서 언급했고 2번은 필요성을 제시하는 근거가 아니고 3번은 ㅅㅂㅋㅋㅋ그냥 똥같은소리 ㅋㅋ 무슨 환단고기 읽는 감성임 4번은 20,30년이란 수치에 대한 근거가 전혀 적혀있지 않음 걍 무지성추측ㅋㅋㅋ 캣맘 나도 ㅈㄴ 싫어하는데 캣맘이나 이런 글이나 걍 똑같은 수준이란거임. 호주는 호주고 한국은 한국이지.
그래서 호주처럼 한국도 애완칩와 중성화를 법적으로 제정하면 차츰 개체수 조절이 될거임
보이는 대로 잡아죽여야 개채수 조절이 되지 뭔 애완침에 중성화는 무슨.
세금을 짐승 보호하는 데에 쓰자고 하네
고양이가 도시에 출몰하는 뱀을 잡아먹어야 함
캣맘충들 때문에 아무말도 못하는거지
사람 죽는 영화는 봐도 동물 죽는건 절대 못보는데 제발좀 길 고양이 불쌍하다고 먹을것좀 안줬으면 좋겠음 길게 보면 그게 더 불쌍하게 만드는건데 왜 모르는지..
당장 많은 대학가에 고양이들 여학생들이 귀엽다고 밥주고 먹을거주고 하는데 졸업 하거나 방학때 본가 가면 그대로 방치 끝까지 책임질게 아니면 애초에 손을 대지 마세요 무슨 마음인지 아는데 아니까 더 하지 말라고 하는 겁니다..
고양이가 천연기념물 학살하는중인데
ㄹㅇ 다른 동물들은 보호 안하면서
고양이만 보호해야하는게 통한의 현실임
길고양이에만 무지성공감 발동하는 ^그성별^ 덕분임
그래야 당선되니꼐~~~~ ㅋㅋㅋ
학살 이 ㅈㄹ ㅋㅋㅋ
@@user-fj4vk9ny5l 머가리 박살난 캣창 등장
단지 ”귀엽다“는 이유만으로
하필 사진 귀여운거 쓰셨어 ㅋㅋㅋ
11:10 이게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금투세좀 다뤄주세요
저번엔 토끼라면서....!
켓맘 & 데디랑 전쟁좀 해야겠는데 어캐좀 해봐
동물 단체는 뭐만하면 반대반대반대
그럼 해결방안은 ? 당연히 없고 무조건 반대
있어도 국민 세금으로. 세금이 지들껀가
저런것들 말에 휘둘리면 바라 ㅄ됨. 우리나라처럼
우리나라는 단체들이 너무 많다 ㄹㅇ
매사냥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Falconer)이 많아지면 어떨까 합니다.
아예 몽골사람들 이민을 다수 받아도 좋을 듯 하고...
다시 가고 싶다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