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강해지는 법? 유산소해라 마늘먹어라 이런말 듣지마라 어차피효과없다.... 2일에 한번 스쿼트, 닥터력 훈련기로 꾸준히 훈련하면 게임끝... 이게 진짜 정력이지 내말 한번 들어보면 절대 후회안할거다. 이렇게 꾸준히 훈련하니 이제는 여친이 먼저 달려들정도임.... 조루였던 인생선배가 알려주는거니 새겨들으시길..
@@JE-bf6ws 영상 5분 쯤엔 왕복2차선인데 차선 한개를 다 쓰면서 중앙선 아슬아슬하게 오다가고 심지어 직선이 아니라 곡선 도로에 반대편 차가 올지 안올지 모르는 상황에 저렇게 타는게 민폐가 아니고 뭐임? 뭐? 자동차 눈치? 깔려서 어디하나 절단 돼 봐야 정신차리지
자이언트 전기자전거는 센터모터(크랭크 서포트)라서 리어 허브모터에 비해서 평지주행에 큰 잇점이 있습니다. 전기자전거의 경우 몇킬로 가는가 하는 점이 중요한게 아니라 배터리 용량과 모터의 토크 입니다. 제가 FAST SR E+를 얼마전에 구입했는데, 서포트 최하단( ECO)는 그냥 가벼운 자전거 느낌이고, 그 윗단 TOUR단은 기어 두개정도 도와주는 느낌입니다. 그 이상은 모터가 사람을 데려다 주는데... 센터모터이기 때문에 기어변속이 아주 중요합니다. 일반 라이딩 기어변속 하듯 해 주면 배터리 효율이 많이 올라가고, 무작정 고단으로 달리면 모터가 버거워 하거나 배터리 광탈이 발생하더군요. 램프 3칸 남으면 60%이상 잔량이 남은겁니다. 자이언트 전기자전거는 안드로이드 ios와 블루투스 페이러이 되고, 단수별로 서포트 레벨의 변경이 가능합니다.
2:21 저는 저 표현에 다른게 표현하고 싶어요 전기자전거는 딜레마 맞습니다만 과속페달을 밝으면 연비가 떨어지는거처럼 차라리 충전지량을 추가해서 자신에 거리에 따라 선택을 하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어요... 충전지를 아끼기 위해서 안한다 그냥 쓰지마라는거죠.... 고속페달을 몇단계로 밝으면 이렇게 간다 그러니 어느정도 충전지량을 고려해서 별개로 구비해라나 그렇게 기본으로 팔던가....전 이게 나아보입니다... 아끼기 위해서... 특히 자전거패킹에서 그건 아니죠 모든걸 소모해서 이렇게 가는데 그 사이에 개인따라 이렇게 가라는게 맞는거죠....
모터250W에 몇볼트 짜리인지 모르지만 배터리 잔량이 불이 중간에 들어와 있다는건 절반 정도 남은거로 알고 계시는분들이 많은데 50%가 아니라 20% 남은거로 보면 됩니다 전차 250w 속도 제한25km 락 걸려있으면 말씀대로 동호회 라이딩이나 언덕많고 산길은 별 도움 안됩니다 모터는BLDC 모터 비추고 중앙센서모터 바팡모터가 최고 자부 합니다 참고로 고장률이 적은 500W 36v면 충분 합니다 배터리는 LG,삼성셀 15A 이상 추천 드립니다 모터가 뒷바퀴나 앞바퀴에 달려 있는건 비추 중간에 장착하면 무게중심 좋고 구름성이 좋습니다 판매상업주들 판매 멘트1위가 자전거도로진입 가능여부,AS잘되냐로 초보자분들 판매유도 하는데 그건 구매자 판단 대한민국 돌아다니는 전차70%정도가 속도제한 이전차라 서울시내 나가도 단속없음 하지만 사고 과속은 주의 하시길 저는 속도 50km나오지만 25km이상 속도 안냄 어떤차든 과속은 위험
제가 로드동호회 나가는대 제 자전거는 MTB에 바팡모터를 장착한 개조MTB입니다. 시속 30~50은 그냥 나갑니다. 첨에는 안좋은 시선으로 보시는대 전 항상 라이딩때마다 트레일러를 달고 나갑니다. 제 전기자전거 충전기와 물 간식등등 실어서 다녀요. 동호회에서 전기자전거로 사랑받는 방법은 물품 실어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100키로정도 거리에 있는 맛집을 찾아갈때 트레일러에다가 슬리퍼만 싹 실어주면 다음부턴 전기자전거내 뭐내 이런말들은 안합니다 ㅎㅎ
@@leefact5172 적어도 맨몸으로 공도 기어나오는 자라니는 혼좀 내줘야 맞음. 쇳덩어리 상대로 맨몸으로 맞먹을려고 하는거 자체가 양심이 없음. 운전자들도 자전거 신경쓰여서 운전 제대로 못하는데 자전거만 피해자인거처럼 코스프레하지마셈. 운동은 헬스장에서 해야지 도로에서 할려는 심보가 ㅂㅅ같음
@@sugarfree97 가랑이사이에 자전거 끼고 다니는 별 미친놈들을 만나봐서그런지…스스로 인간성 문제있는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봤네요… 코너길에 일방통행에 역주행하며 보행자라 상관없다던 미친놈도 있었고… 자전거 도로 멀쩡히 있는데 앞차도에 기어나와서 차량통행 방해하며 자전차라고 우기던 막걸리아저씨… 등등… 너무 많아서 다 못 적겠습니다.ㅎㅎ
로드전기자전거가 맘에 드네요. 짐받이에 뱃터리 20A를 병렬로 추가시키고 합법은 아니지만 자주보는 광경으로 제한속도를 40KM로 업시키면 동호회에서 타는데 속도에서나 거리에서나 자전거 모양에서 불편하지 않게 탈것 같으며 여성분들이 구입해서 타시면 남성라이더과 같은 속도로 라이딩을 할 것 같습니다.
2:06 결론으 충전지 추가로 다녀야 하는거네요... 저 전동킥보드도 그래요 스펙에 40KM라해서 딱 제 기준에 맞아서 왕복기준 구입 15KM갑니다.... 추가 40KM남은거리에 대한 충전지 량 계산해서 추가구입 스와칭모듈으로 하던지 충전지잭만 교환해서 연결하던지 해서 다닙니다....
무게 7키로 정도하는 고가 로드 타본적 있는데 페달 안굴러도 중력이랑 발 한번 처음 탈때 구른것으로 쭉쭉 가더라구요.. 전기자전거나 일반 자전거 탈때는 항상 페달 돌렸던 구간이었어요 효율은 로드가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도로 상황이 별로 라서 바꿨네요.. 도로만 좋으면 로드 타면 재밌지만 제가볼때 서울 일반적으로 타려면 두께 38은 돼야할거 같아요. 그래블이 딱 알맞을듯
정말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보는 도중 시선을 땔수가 없는 장면들이 많더만요... 그 아름다운 풍경에 한동안 배게잡고 울었습니다. 담번엔 좀더 가까이서 정밀하게 촬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당! 아들래미는 갑자기 자기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급디다! 아마 울고 있겠지요.. 풍경조심! 사고유발시킬수도 있으니..
요즘 그래블이나 로드 전기 자전거 기종의 경우 베터리 용량이나 갈수 있는 거리가 대부분 비슷합니다. 베터리 1단으로 200km 라고 나와있을테고 속도 25를 넘기는 경우 본인 힘으로 달려야 되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베터리가 절약이 됩니다. 인천 부산 국종에서 이화령 도착하니 배터 10% 남더군요
전기자전거는 여유배터리 가지고 다니는게 필수 입니다. 물론 저런길쭉한 배터리는 가지고 다니는게 힘들고 추가배터리를 잘 팔지도 않겠지만요 기본적으로 배터리 무게가 보통 3kg 입니다 자신의 몸무게에서 3kg만 빼도 전체 무게를 유지하면서 여유배터리 1개 더 가지고 다닐수 있다는 말이죠. 본인이 6kg을 빼면 여유배터리2개를 더 가지고 다닐수 있거요(물론 비용은 증가하겠지만..) 그만큼 배터리 광탈 할 걱정 할 필요가 없죠. 결국..사람 몸무게 빼야..전기 자전거가 아니더라도 일반 자전거라도..더 유리하겠죠. 그외 자전거 타면서..사람들이 힘든 이유는 다리에 피로물질이 쌓이는 젖산이 쌓인다는것이고.. 아니면 가방에 순수 산소탱크나 산소포화도가 높은 공기탱크 담아서 산소를 흡입해주면..오르막길에 편하게 올라갈수 있을지도요.. 런닝머신위에서..우주인들 체력 테스트 하는데..산소흡입기 달고 러닝머신 뛰는 이유도 다 그런 이유죠. 어쩌면..전기 자전거보다는 차라리 그게 더 났겠네요. 산소탱크 자전거 뒤에 달고 산소흡입 마스크 낀채..업힐 해보세요 마치..자신이 로보트가 된것처럼 ..힘 전혀 안들겁니다. ㅋㅋ
1:38 근데 엄청나다는 표현이 웃긴게 제 기준 그래블 캠핑용 브레베용기준 브레베용 짐 무게가 오피스백 뒤가 10KG인데^^ 거기에 포크백 음료양쪽 핸들바백.... 거기다 가다가 먹을 간식거리까지 하면.... 시속이 아마 문제겠네요 고도도 그림으로 옆에 표현도 하면 좋을거 같아요 세계 지구인이 여기가 어딘지 아무도 모릅니다^^ 서울산다고 대구산다고 부산산다고 광주산다고 그 동네 나가돌아다니지 않으면 모르는거처럼요.... 서울좁은강 부산좁은강 아무도 몰라요^^ 내가 어떤위치에 있고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요^^
전기감... 참고로 지역 미국이고, 따라서 출력 레벨이 완전히 틀림. 그리고 이동네의 그 "기함급" 이라는 물건들은... 그러니까 전기 모터사이클하고 자전거 사이 어느쯤임... 한국에서 자토바이라고 부르는 물건들은 대체로 그냥 여기서는 통상적인 "자전거" 수준이고... 심지어 1000W모터는 법정 출력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원동기(모페드) 취급도 안 하는 동네라.. 기함의 사이즈 자체가 완전 틀리지..
MTB 시작한지 나도 30년 다 되어 가는데 마음은 30대 인데 엔진이 안따라 줘서 리보로 갈아탔는데 신세계 입니다 다만 산악용이라 평지 26Km 이상 빨리가는거 포기하고 근력운동하는걸루 전기끄고 다님니다 또 한가지 MTB타고 오르막 다닐때는 힘들어서 주위환경이나 경치를 놓치고 가는데 전기는 관광수준으로 주변을 감상하는 재미가 좋슴니다.
배터리 무게때문에 우선 무게는 만들기 힘들고요 그리고 우리나라 법적 속도가 25 그리고 모더가 부하가있어 평지에서는 오이려 무게보다는 모터 부하때문에 속도가 더안나요 일반자전거 같은 무게로 만약 30으로 달린다면 모터부하가있어 또 같은 힘으로 하면 28정도로 갈수있다고 생각하면됨 오히려 전기가 평지랑 내리막은 속도가 안나요 그래서 더 힘듬
제 자전거가 무게 15킬로 MTB 입니다. 2012년도에 자이언트 NRS2 풀샥 26인치 XC 자전거에 전기모터 올렸어요. 배터리는 36V 6AH 사용하고 45킬로 정도 거리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토크센서를 내장한 250와트 모터를 제작해 넣고 스로틀 없이 페달로만 주행하 PAS 방식입니다. 토크 제어방식이라 일반자전거와 이질감이 없습니다. 당시 사업화할 목적으로 개발했으나 우리나라 법이 이상해서 포기한 샘플 자전거입니다. 오래 전에 만든 것이라 속도제한은 없어서 평지에서 35~45킬로 정도의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속도를 내면 주행거리가 30킬로미터 정도 나옵니다. 배터리는 6Ah 단위로 제작해서 벽돌보다 약간 작은 크기에 무게 1킬로 정도 되거든요.. 자전거베낭에 2개 정도 넣고 다니면 100Km 이상 편하게 다닙니다. 대부분 50킬로 내외로 다니니까 배터리 하나만 안장백에 넣어서 설렁설렁 다니게 되고요. 몇 년 사이에 법이 25Km/h로 속도가 제한되고 인증받은 자전거가 아니라 공도주행만 가능해서 잘 타지 않네요.. 전기자전거의 기술적 한계 보다는 법적 제한이 걸린게 아쉬운 점이지만 안전하게 타라고 하는 것이니 불만은 없습니다. 전기자전거를 선택할 때 용량이 큰 배터리에 모터파워 큰 것만 선호하는데 자전거 범주에서 언덕에서 수월하게 타는 정도로 만족한다면 250W(1.5Kg) 정도 가벼운 모터에 400Wh(약 2Kg)의 배터리, 토크제어 방식으로 한다면 가벼운 자전거 충분히 만들 수 있고 그 정도만 되어도 못가는 곳 없습니다.
시속 25 제한이 있다보니 전기 로드로는 동호회 모임은 못따라 가겠더라고요. 대신 그래블이나 산악류는 진짜 세상 좋은데다가 이 장르는 전기 아닌게 못따라올듯 합니다. ㅎㅎㅎ 전기로드 10키로 미만 미드모터로 나와야 일반로드하고 같이 탈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쉽지 않을거 같아요.
자전거를 여러개 보유하고 계신데 목적이 다 다르지 않고 겹치는 부분이 있는걸로 보이는데 혹시 모든 자전거를 균등하게 타시는지? 아니면 주로 손이 가는 자전거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주로 애정이 가는 자전거가 있다면 어떤 자전거인지도 궁금합니다 만약 모두 균등하게 탄다면 어떤 경우에 어떤자전거를 타는지도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자이언츠 라이딩 모임 하실땐 자이언츠만 타시는지?같은거요
자전거 도로 진입 제한 입니다. 전기 도움으로 25km 넘으면 안된고 30kg 초과도 안됩니다. 자도에서 자전거 인정은 파스만 달려있어야 합니다. 스로틀 달렸으면 pm으로 넘어 갑니다. pm은 면허 소지자만 운행 할수 있고 자전거는 아니기에 사고시 불이익을 받수 있겠죠. 전기자전거 동호회 사고 사례 보면 좀 복잡해 지는 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위에분 거꾸로 알고 계시네요. 상기언급한 조건의 인증이 "PM인증" 즉, "personal mobility 인증"이구요. 자전거전용도로 통행이 원칙입니다. 이러한 조건(25km/h, 중량 30 kg, 출력 350w) 초과시 "원동기장치자전거" 인증에 해당합니다. 즉 오토바이와 동일법규 적용을 받습니다. 당연히 자전거전용도로 못들어가구요. 만약, PM 인증 자전거로 구매한 상태에서 리밋( 시속 25km이하)을 임의로 해제하고 주행하는것은 본인 선택이지만 불의의 교통사고 발생시 불이익을 당할 수 있읍니다. 엄연히 불법입니다. 그렇기에 판매처에서 공식적으로 리밋해제방법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걸리면 나는(판매처) 모른다 " 이렇게 됩니다. 판매허가 취소될 수도 있으니까요.
혼자 즐겨타며, 종주도 하고싶고 나이도 있어서 전기 자전거를 많이 생각하네요. 업힐에 부담 되서요. 평지에서 짐짝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저 같은 경우 전기 자전거가 낫지 않나 생각하는데, 어떤가요? 혹여 베터리 방전될시 주행하는데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참고로 MTB를 즐겨타고 엔진이 후저서 평지에서 25km로 못 달립니다.
그거 이미 나와 있어요... 단지 우리나라의 그지같은 규제가 문제지..ㅋ 미국쪽인데, 이동네는 보통 750w나 1000w 가 법정 출력이고, 피크는 보지 않습니다.(Nominal 기준) 따라서 토크는 평균적으로 그냥 160nm 정도 되는 미드모터나 적어도 100nm 이상인 허브모터가 너무 널렸고요. 그리고... 중요한 규제가, 여기 클래스 2 기준 속도(쓰로틀)가 20mph(32km), 클래스 3은 28mph 수준인데, 당연하지만, 로드에는 안 밀립니다. 평지에서도.. 여기까지는 그냥 "합법적" 기준이고 살짝 그레이 에리어이긴 한데, 언리밋 상태인 경우 대체로 30~35mph는 그냥 넘어가는 물건들이 통상적이라서, 딜레마 그까이거 아예 읎고... 즉, 합법적 기준까지만 보면 28mph가 한국에서 25km속도 끊기는 레벨이고 여기에 PAS가 더 들어갑니다. 이 Class III는 무조건 PAS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보통 클래스 3으로 돌리면 30mph 이상은 돌리는 경우가 꽤 많은데.... 뭐 당연히 안 밀린다고 봐야.. 보통 그 로드쪽 평균속도는 이동네 기준으로 약 20~24mph 정도이고, 이정도면 클래스 I이나 II로 돌리고, 클래스 3인 경우 바로 재끼는 정도입니다. 물론 보통 이쪽 자전거들이 가지는 그 "스포츠" 모드나 "오프로드" 모드 같은 언리밋으로 돌아가면 그건 그냥 자전거의 탈을 쓴 무언가로 변하는 수준이라..ㅋ 그니까 비디오에서 나온대로 "그래블" 이라서 문제가 있는건 아닙니다. 모터만 받쳐 주면 왠만한 로드는 싸그리 재낍니다... 단지 규제가 문제죠. 한마디로 하필 유럽 규제를 따라가서 생기는 비극? 뭐 그런거... 다른 문제로... 로드나 그래블의 경우는 대체로 고출력 모터를 안 단다는 점도 좀 문제긴 하죠. 한마디로 제대로 된 전기자전거의 힘을 보여준 건 아닙니다.
6:27 조커로 빙의한 너구리님 ㅋㅋㅋㅋ 웃음소리가 🎃
ㅎㅎㅎㅎ 너구리님 웃음 소리에 혼자 빵 터졌네요 ㅎㅎㅎ
정력강해지는 법? 유산소해라 마늘먹어라 이런말 듣지마라 어차피효과없다.... 2일에 한번 스쿼트, 닥터력 훈련기로 꾸준히 훈련하면 게임끝... 이게 진짜 정력이지
내말 한번 들어보면 절대 후회안할거다. 이렇게 꾸준히 훈련하니 이제는 여친이 먼저 달려들정도임.... 조루였던 인생선배가 알려주는거니 새겨들으시길..
추월할때 웃는소리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소리듣고있는데
뒤에 계시던 모친께서 빵빵터지심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케로로 ? ㅋ
하니에 홍두깨 선생님인줄
배터리가 그정도 버텨준다면, 상당히 좋아보입니다. 수준 높은 사람들을 평지에서 쫓아가기는 무리라도 혼자 혹은 몇몇이 힐링 라이딩에는 아주 적합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좋은 실험과 정보가 있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보통 3칸이면 70%정도 남았다고 봐야합니다. 실제로 1,2칸에서 배터리가 꽤 오래갑니다.
표시되는 %와 실제 잔량은 다릅니다. 오히려 %에서 3,4칸에서 빨리 줄어드는걸로 보입니다.
저 웃음 소리.. 정말.. 꼬집어주고 싶다..
이건 솔직히 혼자서 종주할때 타야 하는 자장구 같네유~
차량이 아무리 없다해도 이게 뭐지 역주행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본인들 때문에 차량들은 또 중앙선 침범하게 만들고 저러다 빵 한번 거리면 개때처럼 몰려와서 쌈 걸고 오토바이 치지 않았다는 이상한 소리
교통에 방해되지않게 라고말하는데 교통방해가 자전거라는걸 모르나???본인이 지능운운할 레벨이 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JE-bf6ws
@@JE-bf6ws 영상 5분 쯤엔 왕복2차선인데
차선 한개를 다 쓰면서 중앙선 아슬아슬하게 오다가고
심지어 직선이 아니라 곡선 도로에
반대편 차가 올지 안올지 모르는 상황에
저렇게 타는게 민폐가 아니고 뭐임?
뭐? 자동차 눈치?
깔려서 어디하나 절단 돼 봐야 정신차리지
와 개민폐
@@JE-bf6ws짭게 답할께요 잘 보고 중앙선 침범하라니요 그게 법 위반입니다. 이러니 몰러다니면서 그러는 겁니다.
그냥 공도에서 안타면 안됨?
도움이 많이 되는 좋은 내용 이었습니다 ^^
밧테리는 첫칸 둘째칸이 많이 사용되고 그 다음부터는 남은 용량이 얼마 되지 않습니다.3칸 믿었다가 나도 망한 적이 몇번 있습니다.
전기 그래블 사서 로드 동호회에도 한 번 비벼볼까?하는 마음이 있었던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된 아주 귀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이언트 전기자전거는 센터모터(크랭크 서포트)라서 리어 허브모터에 비해서 평지주행에 큰 잇점이 있습니다.
전기자전거의 경우 몇킬로 가는가 하는 점이 중요한게 아니라 배터리 용량과 모터의 토크 입니다.
제가 FAST SR E+를 얼마전에 구입했는데, 서포트 최하단( ECO)는 그냥 가벼운 자전거 느낌이고, 그 윗단 TOUR단은 기어 두개정도 도와주는 느낌입니다. 그 이상은 모터가 사람을 데려다 주는데... 센터모터이기 때문에 기어변속이 아주 중요합니다. 일반 라이딩 기어변속 하듯 해 주면 배터리 효율이 많이 올라가고, 무작정 고단으로 달리면 모터가 버거워 하거나 배터리 광탈이 발생하더군요.
램프 3칸 남으면 60%이상 잔량이 남은겁니다.
자이언트 전기자전거는 안드로이드 ios와 블루투스 페이러이 되고, 단수별로 서포트 레벨의 변경이 가능합니다.
2:21 저는 저 표현에 다른게 표현하고 싶어요 전기자전거는 딜레마 맞습니다만 과속페달을 밝으면 연비가 떨어지는거처럼 차라리 충전지량을 추가해서 자신에 거리에 따라 선택을 하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어요... 충전지를 아끼기 위해서 안한다 그냥 쓰지마라는거죠.... 고속페달을 몇단계로 밝으면 이렇게 간다 그러니 어느정도 충전지량을 고려해서 별개로 구비해라나 그렇게 기본으로 팔던가....전 이게 나아보입니다...
아끼기 위해서... 특히 자전거패킹에서 그건 아니죠 모든걸 소모해서 이렇게 가는데 그 사이에 개인따라 이렇게 가라는게 맞는거죠....
웃으며 업힐하는거 생각해보니까 약간 킹받네여🤣
모터250W에 몇볼트 짜리인지 모르지만 배터리 잔량이 불이 중간에 들어와 있다는건 절반 정도 남은거로 알고 계시는분들이 많은데 50%가 아니라 20% 남은거로 보면 됩니다 전차 250w 속도 제한25km 락 걸려있으면 말씀대로 동호회 라이딩이나 언덕많고 산길은 별 도움 안됩니다 모터는BLDC 모터 비추고 중앙센서모터 바팡모터가 최고 자부 합니다 참고로 고장률이 적은 500W 36v면 충분 합니다 배터리는 LG,삼성셀 15A 이상 추천 드립니다 모터가 뒷바퀴나 앞바퀴에 달려 있는건 비추
중간에 장착하면 무게중심 좋고 구름성이 좋습니다 판매상업주들 판매 멘트1위가 자전거도로진입
가능여부,AS잘되냐로 초보자분들 판매유도 하는데 그건 구매자 판단
대한민국 돌아다니는 전차70%정도가 속도제한 이전차라 서울시내 나가도 단속없음 하지만 사고 과속은 주의 하시길
저는 속도 50km나오지만 25km이상 속도 안냄
어떤차든 과속은 위험
그래블전기자전거 잘 봤습니다
중앙선 넘어가서 역주행하는 자전거.....뭐죠?
도로 끝쪽에 붙어서 주행하는 모습 부탁드립니다
이미지 나빠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로드동호회 나가는대 제 자전거는 MTB에 바팡모터를 장착한 개조MTB입니다.
시속 30~50은 그냥 나갑니다.
첨에는 안좋은 시선으로 보시는대 전 항상 라이딩때마다 트레일러를 달고 나갑니다.
제 전기자전거 충전기와 물 간식등등 실어서 다녀요.
동호회에서 전기자전거로 사랑받는 방법은 물품 실어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100키로정도 거리에 있는 맛집을 찾아갈때 트레일러에다가 슬리퍼만 싹 실어주면 다음부턴 전기자전거내 뭐내 이런말들은 안합니다 ㅎㅎ
혹시 트레일러 어떤것인지 알수있을까요?
그냥 전기자전거라고 욕하라 그래 병. X들ㅋㅋ
도로 점령하고 타는 자리니들 극혐
도로는 자동차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극혐은 자전거의 안전은 아랑곳 없이 고속으로 스처 추월하는 운전자들입니다
@@leefact5172 적어도 맨몸으로 공도 기어나오는 자라니는 혼좀 내줘야 맞음. 쇳덩어리 상대로 맨몸으로 맞먹을려고 하는거 자체가 양심이 없음. 운전자들도 자전거 신경쓰여서 운전 제대로 못하는데 자전거만 피해자인거처럼 코스프레하지마셈. 운동은 헬스장에서 해야지 도로에서 할려는 심보가 ㅂㅅ같음
유리할땐 자전차.
불리할땐 보행자.
아니길바랍니다.
자전거가 유리한 경우는 없잖아요. 도로 위에서는 가장 약자니.
@@sugarfree97 가랑이사이에 자전거 끼고 다니는 별 미친놈들을 만나봐서그런지…스스로 인간성 문제있는 자전거 타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봤네요…
코너길에 일방통행에 역주행하며 보행자라 상관없다던 미친놈도 있었고…
자전거 도로 멀쩡히 있는데 앞차도에 기어나와서 차량통행 방해하며 자전차라고 우기던 막걸리아저씨…
등등… 너무 많아서 다 못 적겠습니다.ㅎㅎ
습샵 전기로드 탑니다.
제원상 보조배터리 없이 110km 주행 가능입니다.
휘닉스파크 ㅡ 금당계곡 ㅡ 방림 ㅡ 웰리힐리 파크 ㅡ 태기산 코스를 타봤는데 태기산 딱 올라가니 방전되었습니다.
재밌는 건 3단계 설정으로 올라가는데 자기가 2단계 1단계로 내립니다.
아마 방전을 염두에 둔 조치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속도 리밋 해제가 되는걸로 압니다.
해제하면 평지 로드도 씹어 먹을듯요.
웃음소리에 빵 터졌어요!
로드전기자전거가 맘에 드네요. 짐받이에 뱃터리 20A를 병렬로 추가시키고 합법은 아니지만 자주보는 광경으로 제한속도를 40KM로 업시키면 동호회에서 타는데 속도에서나 거리에서나 자전거 모양에서 불편하지 않게 탈것 같으며 여성분들이 구입해서 타시면 남성라이더과 같은 속도로 라이딩을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자전거 타고 출퇴근하지만 차량 운행자들한테 불편주지 않게 자전거 전용 인도랑 자전거 전용도로만 탑니다.차 운전할때 자전거가 차도로 다니면 1개차선 잡아먹고 겁나 불편하더라구요.자전거 타는 사람도 불안할테구요
종주용으로 쓰면 딱이네. 누구하고 기록경쟁할것도 아니고 산천 유랑하면서 라이딩하는건데 평속25로 하루 120~150km씩 달리면 편하게 서울부산 재밌게 갈듯.
개인적 의견으로 아끼는거 없이 쓰다가 마지막 표현이 맞는거 같습니다 그렇죠 저도 평지만 탈거면 뭐하로 10KM더 달고 타나요 패킹무게도 아니고.... 10KG이면 그래블이든 캠핑이든 무게인데.... 먹을거 가다가 먹고 릴렉스의자 편안이 쉬고...기타등등...전자기기까지 패킹할수 있는데...
전기자전거가아니라 너구리님 웃음소리가 더 얄미울것 같은데요???ㅋㅎㅎㅎ
업힐많을땐 진짜 전기자전거나 오토바이, 차들이 넘 부러워요ㅠ
갈고리 걸어서 끌려가고싶다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욤ㅋㅋㅋㅋ
오늘도 영상 잘보고갑니다~
5칸 표시 배터리라면 4칸이 되면 배터리 40프로 정도 쓴겁니다 3칸이되면 한 30프로 정도 2칸이되면 쫑나기직전이니 충전을 할곳을 찾으세요
2개월 이상 타고 있는데 후회 없이 잘 타고 있답니다.
근데 운동할려고 타는거 아닌가요? 근데 굳이 .. 전기자전거 타는이유가 뭘까요
@@딸배-r4y
파스식 페달을 밟아야 가는거기 땜시 운동이 되죠.
젊은 사람들에겐 다르지만 나이있는 라이더들에겐 업힐 때 중요하죠.
@@딸배-r4y영상을 안보셨나 아니면 빡대가리인가ㅋㅋ 평지에서는 로드보다 빡세다고 그렇~~게 말을해도 운동이 되니마니 이러고 있넼ㅋㅋㅋ
로드는 남의꺼 얻어타본게 다지만....
자전거좀 많이 타본 1인 입니다.
자전거의 함정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바로 오르막입니다.
자전거는 평지에선 왕이되고 내리막에선 위험할만큼 브래이크 성능이 중요하고 오르막에선
논바닥에 던져놓고 걸어가고싶은마음이 생깁니다.
자전거 싫어하는 사람들 이야기 들ㅇㅓ보면 2가지 예요.
안장통 이랑 오르막 타는거 힘들어서 안타는거....
전기자전거가 오르막만 추력을 골라서 내준다.
얼마나 매력적인가요?
역시 전기의 힘은 위대했다~!!!ㅋㅋㅋ
아 웃음소리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선웃음 후감상
-10% 하셔야 됩니다. 10% 잔량 남은 경우 그때는 비상시 전력이라 생각하셔야 하고 본래 성능의 1/3 수준이라 봐도 무방해요
2:06 결론으 충전지 추가로 다녀야 하는거네요... 저 전동킥보드도 그래요 스펙에 40KM라해서 딱 제 기준에 맞아서 왕복기준 구입 15KM갑니다.... 추가 40KM남은거리에 대한 충전지 량 계산해서 추가구입 스와칭모듈으로 하던지 충전지잭만 교환해서 연결하던지 해서 다닙니다....
무게 7키로 정도하는 고가 로드 타본적 있는데 페달 안굴러도 중력이랑 발 한번 처음 탈때 구른것으로 쭉쭉 가더라구요.. 전기자전거나 일반 자전거 탈때는 항상 페달 돌렸던 구간이었어요 효율은 로드가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도로 상황이 별로 라서 바꿨네요.. 도로만 좋으면 로드 타면 재밌지만 제가볼때 서울 일반적으로 타려면 두께 38은 돼야할거 같아요. 그래블이 딱 알맞을듯
6:25 우월한 전기자잔거의 힘에 의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좋와요😅
타보니 전기자전거는 mtb에 최적 입니다
급경사 오늘때 도와주고 내리막길에서 안정감 좋죠
클릿도 필요없고 타이어도 두꺼운거 써도 됩니다
무게에서 해방
평지는 가벼운 자전거가 가속도 그렇고 경쾌한 주행이 가능하고
전기는 업힐에서 깡패가 됩니다
igs630 계속 사용하고계시네요 ! 혹시 기능중에 스마트 기록이라는 기능이있는데 어떤기능인지 아실까요? ㅜㅜㅜ 정보가없네요
문안고개 ㅂㄷㅂㄷ 저렇게 웃고 지나가셔서 킹받앗즄ㅋㅋㅋㅌ
잘보고갑니다^^ 하나사고잡네요 ㅎㅎ.
바팡모터 기준 1칸 소모가 거의 절반소모고 매 1칸이 잔량의 절반정도 입니다.
하이브리드 차처럼 주행중에 페달링으로 충전이 되면 좋을텐데 ㅋㅋㅋㅋ
발전기 돌리는 거라 힘 많이 들 거 같네요.
내리막에서 기능 켜서 충전되면 좋을듯
페달링을 통한 충전 효율이 매우 떨어져서 발전기 무게 + 가격 대비 효용이 거의 없습니다.
@@yun_tan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으니 내리막에서만 다이나모처럼 개입하면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타이어만 얇은 로드용으로 바꾸면 생각보단 탈만해요 ㅋㅋ 미드모터는 그나마 저항이 적은 편이어서요
예전에 15키로 투어링 세팅 미니벨로로 로드 따라 다닌적 있는데 피빨면 같이 다닐만 했었고 미드모터 달린 자전거 느낌도 모터 동력없을 땐 거의 그 정도느낌 이더군요
정말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보는 도중 시선을 땔수가 없는 장면들이 많더만요...
그 아름다운 풍경에 한동안 배게잡고 울었습니다.
담번엔 좀더 가까이서 정밀하게 촬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당!
아들래미는 갑자기 자기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급디다!
아마 울고 있겠지요..
풍경조심! 사고유발시킬수도 있으니..
다음엔 e로드로 벙에서 살아남는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당연히 평지위주로다가~
영상과 관련 없는 이야기지만 영상에 보이는 내용 이기에 말씀드리면 자전거도 합법적으로 도로 이용이 가능하고 도로 교통법을 따라야 하기 때문에 때빙은 불법입니다. 중앙선 침범은 말할 것도 없구요.
동호회 라이딩 할거면 로드 타야죠
이건 혼자타기에 좋아보이네요
요즘 그래블이나 로드 전기 자전거 기종의 경우 베터리 용량이나 갈수 있는 거리가 대부분 비슷합니다. 베터리 1단으로 200km 라고 나와있을테고 속도 25를 넘기는 경우 본인 힘으로 달려야 되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베터리가 절약이 됩니다. 인천 부산 국종에서 이화령 도착하니 배터 10% 남더군요
잘 보고 갑니다.
전기자전거는 여유배터리 가지고 다니는게 필수 입니다. 물론 저런길쭉한 배터리는 가지고 다니는게 힘들고 추가배터리를 잘 팔지도 않겠지만요
기본적으로 배터리 무게가 보통 3kg 입니다 자신의 몸무게에서 3kg만 빼도 전체 무게를 유지하면서 여유배터리 1개 더 가지고 다닐수
있다는 말이죠. 본인이 6kg을 빼면 여유배터리2개를 더 가지고 다닐수 있거요(물론 비용은 증가하겠지만..)
그만큼 배터리 광탈 할 걱정 할 필요가 없죠. 결국..사람 몸무게 빼야..전기 자전거가 아니더라도 일반 자전거라도..더 유리하겠죠.
그외 자전거 타면서..사람들이 힘든 이유는 다리에 피로물질이 쌓이는 젖산이 쌓인다는것이고..
아니면 가방에 순수 산소탱크나 산소포화도가 높은 공기탱크 담아서 산소를 흡입해주면..오르막길에 편하게 올라갈수 있을지도요..
런닝머신위에서..우주인들 체력 테스트 하는데..산소흡입기 달고 러닝머신 뛰는 이유도 다 그런 이유죠.
어쩌면..전기 자전거보다는 차라리 그게 더 났겠네요. 산소탱크 자전거 뒤에 달고 산소흡입 마스크 낀채..업힐 해보세요
마치..자신이 로보트가 된것처럼 ..힘 전혀 안들겁니다. ㅋㅋ
자도포기하고 리밋풀고 보조베터리 하나더 챙기면 동호회 선두에서 땀한방울 안흘리고 탈수있죠
혼자 25키로로 타도 땀한방울 안흘리며탈수있어요
그걸거면 자전거를 왜 타나요? 스쿠터를 타지
@@jinwoolee3221 전기자전거는 무릎안아프게 조절해서 운동하며 탈수가있어요
@@jinwoolee3221 무릎 부하 없이 적당한 수준에서 운동을 하기 위해서 타는 사람들이 많죠. 강도야 속도로 조절이 되는데. 내릴 수 없는 강도 때문에 문제인지라.
예능같은데보면 자전거 폐달밟아서 전기만들고 선풍기같은거 돌리는거 나오던데 그 원리로 배터리 충전하게하거나 태양전지판넬같은거 응용할 만 할텐데..
1:38 근데 엄청나다는 표현이 웃긴게 제 기준 그래블 캠핑용 브레베용기준 브레베용 짐 무게가 오피스백 뒤가 10KG인데^^ 거기에 포크백 음료양쪽 핸들바백.... 거기다 가다가 먹을 간식거리까지 하면.... 시속이 아마 문제겠네요 고도도 그림으로 옆에 표현도 하면 좋을거 같아요 세계 지구인이 여기가 어딘지 아무도 모릅니다^^ 서울산다고 대구산다고 부산산다고 광주산다고 그 동네 나가돌아다니지 않으면 모르는거처럼요....
서울좁은강 부산좁은강 아무도 몰라요^^ 내가 어떤위치에 있고 어떤 방향으로 가는지요^^
0:45 아니왜 남에 트럭옆에ㅡ기대고 찍냐고요?
만약 하루에 몇천만원씩 써도 돈걱정 없이 현금결제 최상급 기함 단 한대만 구입한면 여러분의 선택은
로드 mtb 일반 전기 포함 어떤 자건거 구매하시게습니까
다구매하지뭐 이딴소리하면 죽인다
결국 일반이냐 전기냐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
전기감... 참고로 지역 미국이고, 따라서 출력 레벨이 완전히 틀림. 그리고 이동네의 그 "기함급" 이라는 물건들은... 그러니까 전기 모터사이클하고 자전거 사이 어느쯤임... 한국에서 자토바이라고 부르는 물건들은 대체로 그냥 여기서는 통상적인 "자전거" 수준이고... 심지어 1000W모터는 법정 출력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원동기(모페드) 취급도 안 하는 동네라.. 기함의 사이즈 자체가 완전 틀리지..
ㅂㅅ
그냥 전기자전거는 생활 자전거나 (임도나 다운힐을 즐기는) MTB에 좀 더 어울리는 것 같네요~
전기 자전거의 매력은 내 무릎 빠개지는거 방지하면서 편하게 맨하튼 북에서 남끝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일 겁니다
와 mct와 그란폰도 커플이라니 같은 취미 공유하는게 짱이네
아재화이팅!!
센터모터 방식의 큰장점은 일반자전거의 휠셋을 그대로 쓸수있는거라
당연히 일반자전거의 특성과 동일합니다
영상의 그래블도 타이어가 맨들맨들해져서 거의 슬릭타이어네요
평지에서 떨어졌다는거는 보통은 능력치에 맞지않는 빡쌘라이딩이라서입니다 ^ㅇ^
무게가 20키로라 하지 않았어요? 당연히 평지에서는 못 따라가죠. 25키로가 넘으면 모터 개입이 끊어지는데요.
그래블 목적인 장거리여행시 페니어 올패킹후 테스트도 부탁드릴게요~!! 해외장거리 여행시 괜찮을지 궁금해요
업체의 최대거리 광고는 1단수준에 배터리가 거진 안들어가는 상태로 몸무게 60키로 미만인 사람이 평지기준으로 탈때입니다 몸무게 좀더 증가하고 언덕타고 그래도 전기동력 얻아탄다 느낌잗을려먄 5단기준 제품에서 3단은 해야 탈만합니다
처음으로 그란폰도 참가했는데 오르막 정승처럼 올라가는데
뒤에서 주기적으로 윙윙 소리가 나서 뒤돌아 보니깐
타론E 모델인거 같은데 자이언트 전기 MTB가 쭉쭉 올라가더라구요
현타가 왔던 기억이...
시청 잘 하고 있읍니다.
스페셜라이즈 터보 클레오 Comp SL E5 어떨까요?
30년만에 탓 더니 안장통,무릎 때문에 심들더라구요
시간 되면 종주를 하고 싶은데 전기 도움을 받아야 탈이 안 날거 같네요
MTB 시작한지 나도 30년 다 되어 가는데 마음은 30대 인데 엔진이 안따라 줘서 리보로 갈아탔는데 신세계 입니다
다만 산악용이라 평지 26Km 이상 빨리가는거 포기하고 근력운동하는걸루 전기끄고 다님니다
또 한가지 MTB타고 오르막 다닐때는 힘들어서 주위환경이나 경치를 놓치고 가는데
전기는 관광수준으로 주변을 감상하는 재미가 좋슴니다.
저는 평지에서 많이 타는데 실제 150키로 이상 타고 있답니다.
배터리 표시장치는 첫칸 줄어들때보다 두번째 세번째칸 줄어드는게 훨씬 빠릅니다.
보통 업체들 이 표시하는 장치 한칸 줄어들면 완충 기준 40프로 정도 썼을때 한칸 빠지는 제품 많더라구요
게다가 리튬이온 특성상 힘도 떨어집니다.
자전거라고 느리게 가란규제는ᆢ 단 면허증만 있다면 35~40정도도 괜찮을것 같은데
내리막에서 자동충전 기능 같은 거 있으면 좋겠는데 ㅋㅋ 다이나모 같은거 달아서 ㅋㅋ
잔차 무게만 15k~13kg 혹은 더 밑으로 가능하면 로드도 전기 시대가 도래할지도 ㅎㅎ(속도도 40km 까지 풀린다면 ?!)
배터리 무게때문에 우선 무게는 만들기 힘들고요
그리고 우리나라 법적 속도가 25 그리고 모더가 부하가있어 평지에서는 오이려 무게보다는 모터 부하때문에 속도가 더안나요
일반자전거 같은 무게로 만약 30으로 달린다면
모터부하가있어 또 같은 힘으로 하면 28정도로 갈수있다고 생각하면됨 오히려 전기가 평지랑 내리막은 속도가 안나요 그래서 더 힘듬
이미 있습니다 ㅎ
있어요 비씨요 리미터 풀면 되요 록키 마운틴 엠티비로 리미터 폴고 평속 30~40킬로 달리시는 분 있어요 ㅎㅎ
제 자전거가 무게 15킬로 MTB 입니다. 2012년도에 자이언트 NRS2 풀샥 26인치 XC 자전거에 전기모터 올렸어요.
배터리는 36V 6AH 사용하고 45킬로 정도 거리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토크센서를 내장한 250와트 모터를 제작해 넣고 스로틀 없이 페달로만 주행하 PAS 방식입니다.
토크 제어방식이라 일반자전거와 이질감이 없습니다. 당시 사업화할 목적으로 개발했으나 우리나라 법이 이상해서 포기한
샘플 자전거입니다.
오래 전에 만든 것이라 속도제한은 없어서 평지에서 35~45킬로 정도의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속도를 내면 주행거리가
30킬로미터 정도 나옵니다. 배터리는 6Ah 단위로 제작해서 벽돌보다 약간 작은 크기에 무게 1킬로 정도 되거든요..
자전거베낭에 2개 정도 넣고 다니면 100Km 이상 편하게 다닙니다. 대부분 50킬로 내외로 다니니까 배터리 하나만
안장백에 넣어서 설렁설렁 다니게 되고요. 몇 년 사이에 법이 25Km/h로 속도가 제한되고 인증받은 자전거가 아니라
공도주행만 가능해서 잘 타지 않네요.. 전기자전거의 기술적 한계 보다는 법적 제한이 걸린게 아쉬운 점이지만
안전하게 타라고 하는 것이니 불만은 없습니다. 전기자전거를 선택할 때 용량이 큰 배터리에 모터파워 큰 것만 선호하는데
자전거 범주에서 언덕에서 수월하게 타는 정도로 만족한다면 250W(1.5Kg) 정도 가벼운 모터에 400Wh(약 2Kg)의 배터리,
토크제어 방식으로 한다면 가벼운 자전거 충분히 만들 수 있고 그 정도만 되어도 못가는 곳 없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목적이 빨리 편하게 가기 위해서 타는 건 아니죠
그럴려면 오토바이를 타면 되겠죠
전기 자전거가 보조수단은 될지라도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은 퓨어 인력거?를 추구하는 스타일이라... 주력이 되진 못할 듯 합니다
시속 25 제한이 있다보니 전기 로드로는 동호회 모임은 못따라 가겠더라고요. 대신 그래블이나 산악류는 진짜 세상 좋은데다가 이 장르는 전기 아닌게 못따라올듯 합니다. ㅎㅎㅎ
전기로드 10키로 미만 미드모터로 나와야 일반로드하고 같이 탈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쉽지 않을거 같아요.
가끔가다 제가 40으로 달리는데도 거리가 멀어지는 MTB처럼 생긴 전기자전거가 있는데 그거보고 엄청 부러웠던 기억이 있네요 뒤에 번호판도 있고
전기바이크에 페달을달아야지ㅋ
영상 재밌게 잘 봤어요
궁금한게
내리막이나 패달 저을 때
충전되는 기능은 없나요?
네 아직 그런 제품은 나오지 않았어요
폰도 1등과 비비다니 놀랍네요 ㅎㅎ 폰도 1등이면 굇수신데 ㅜㅠ
임도 주행시 배터리 소비가 더 많아 집니다.
자전거 자체가 임도 주파용이라 도로에서는 그닥......
임도에서 저거 따라 갈라고하면 욕밖에 안나옴
그래블 말고 가벼운 허브형 e-로드로 테스트 했으면 좀 틀려 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자전거를 여러개 보유하고 계신데 목적이 다 다르지 않고 겹치는 부분이 있는걸로 보이는데 혹시 모든 자전거를 균등하게 타시는지? 아니면 주로 손이 가는 자전거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주로 애정이 가는 자전거가 있다면 어떤 자전거인지도 궁금합니다 만약 모두 균등하게 탄다면 어떤 경우에 어떤자전거를 타는지도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자이언츠 라이딩 모임 하실땐 자이언츠만 타시는지?같은거요
도움 많이 됨.
스페셜 터보 시리즈는 업힐 죽입니다.평지도 평속 28키로정도는 유지하기 편해요.글고 25키로 이상은 배터리도 닳지 않기 때문에 생각보다 편해요.
음~
짐짝취급 당하지 않으셨을지!
그래서 끼리끼리 라는 말이 ㅎ
샤방투어라이딩에 제격이네요
흐르지 않으려 열심타셨네요
그래도 업힐의 편함을 맛 보셨으니...
아~ 평지포함 100km정도는 2단계로!
잘보고감다!!!
시속 25넘어가면 전기가 아예 차단되는거죠? 완젼히 자신의 힘으로만 그 무게를 다 받아들여야 하는거죠? 그리고 지원받을때 1단부터 5단까지 본인이 눌러서 조정 가능한가요?
네 완전 차단됩니다. 느낌 옵니다. 네 본인이 눌러서 단계조정합니다.
3:14 복장 터지지만 4단계 써줘야하는 복장리요 ㅎ
악마의 웃음소리 !!
ㅋㅋㅋㅋ
저렇게 팩으로 달리면 차들은 어떻게 지나가나요? 차에 치이게 되면 인생이 그냥 사라집니다
ㅋㅋㅋㅋ 청평살아서 자주가지만...아니 문안고개에서 그 웃음소리는~~~
추월하면서 웃음소리가 왜 그렇게 얄미워보이죠. ㅋㅋ
유튜버로써 정말 전기의 힘을 빌려서 환타스틱한 앵글을 잡고 싶은 충동이 느껴 집니다.
잘 봤습니다. 유혹 ㅠㅠ
시속과무게제한은 전기자전거자체에대한 제한인가요?? 자전거도로진입에대한 제한조치인가요?
자전거 도로 진입 제한 입니다.
전기 도움으로 25km 넘으면 안된고
30kg 초과도 안됩니다.
자도에서 자전거 인정은 파스만 달려있어야 합니다.
스로틀 달렸으면 pm으로 넘어 갑니다.
pm은 면허 소지자만 운행 할수 있고 자전거는 아니기에 사고시 불이익을 받수 있겠죠.
전기자전거 동호회 사고 사례 보면 좀 복잡해 지는 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반란군의리더 아 그렇군요 그러면 제한속도 해제하고 타도 되겟네요 공도에서만탄다면
위에분 거꾸로 알고 계시네요. 상기언급한 조건의 인증이 "PM인증" 즉, "personal mobility 인증"이구요.
자전거전용도로 통행이 원칙입니다.
이러한 조건(25km/h, 중량 30 kg, 출력 350w) 초과시 "원동기장치자전거" 인증에 해당합니다. 즉 오토바이와 동일법규 적용을 받습니다. 당연히 자전거전용도로 못들어가구요.
만약, PM 인증 자전거로 구매한 상태에서 리밋( 시속 25km이하)을 임의로 해제하고 주행하는것은 본인 선택이지만
불의의 교통사고 발생시 불이익을 당할 수 있읍니다. 엄연히 불법입니다.
그렇기에 판매처에서 공식적으로 리밋해제방법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걸리면 나는(판매처) 모른다 " 이렇게 됩니다. 판매허가 취소될 수도 있으니까요.
전기자전거는 피카츄가 타든지 아님 달리면서 태양열로 충전시켜줘야 합니다.
식사할때 충전하면 됩니다.. 충전기를 가지고 다니면서..
그냥 물통을 빼고 보조 배터리를 달지 왜.....ㅡ.ㅡ;;;(자이언트 바이크 팩토리 파츠로 듀얼 배터리 가능함)
혼자 즐겨타며, 종주도 하고싶고 나이도 있어서 전기 자전거를 많이 생각하네요. 업힐에 부담 되서요.
평지에서 짐짝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저 같은 경우 전기 자전거가 낫지 않나 생각하는데, 어떤가요?
혹여 베터리 방전될시 주행하는데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참고로 MTB를 즐겨타고 엔진이 후저서 평지에서 25km로 못 달립니다.
방전되면 그냥 죽고싶습니다. ㅋㅋ 연세가 얼마나 되시는지요? 전 54세이고 mtb탑니다만 전기에서 일반 mtb로 바꿧습니다. 바꾸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리볼트가 17kg이라 mtb타시던분이면 잘 가십니다
전기 다시 타고 싶오~~ㅋㅋ다 제끼는 맛~~!!!
명달리 저기 자동차 안다니나요? 양쪽에서 자전거 막고 있는데... 자전거 추월하려다가 맞은편 자전거랑 사고날꺼 같은데..
역시 동호회분들은 다들 잘타시는군요. 전 평지 평속 30 될까말까인데 ㅎㅎㅎ
동호회 저런거 타고나가면 욕하죠. 차라리 오토바이 타고 나오라고 하더군요
이 자전거 자출용으로는 어떨까요??^^ 18키로정도 자도 보라매~ 대방~ 한강 ~탄천 정도요
업힐에선 참 좋은데 평지에선 평속 30킬로미터 유지가 힘드니 참 딜레마 네요 이 고민을 해결할 전기자전거가 나온다면 대박
그거 이미 나와 있어요... 단지 우리나라의 그지같은 규제가 문제지..ㅋ 미국쪽인데, 이동네는 보통 750w나 1000w 가 법정 출력이고, 피크는 보지 않습니다.(Nominal 기준) 따라서 토크는 평균적으로 그냥 160nm 정도 되는 미드모터나 적어도 100nm 이상인 허브모터가 너무 널렸고요. 그리고... 중요한 규제가, 여기 클래스 2 기준 속도(쓰로틀)가 20mph(32km), 클래스 3은 28mph 수준인데, 당연하지만, 로드에는 안 밀립니다. 평지에서도.. 여기까지는 그냥 "합법적" 기준이고 살짝 그레이 에리어이긴 한데, 언리밋 상태인 경우 대체로 30~35mph는 그냥 넘어가는 물건들이 통상적이라서, 딜레마 그까이거 아예 읎고...
즉, 합법적 기준까지만 보면 28mph가 한국에서 25km속도 끊기는 레벨이고 여기에 PAS가 더 들어갑니다. 이 Class III는 무조건 PAS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보통 클래스 3으로 돌리면 30mph 이상은 돌리는 경우가 꽤 많은데....
뭐 당연히 안 밀린다고 봐야.. 보통 그 로드쪽 평균속도는 이동네 기준으로 약 20~24mph 정도이고, 이정도면 클래스 I이나 II로 돌리고, 클래스 3인 경우 바로 재끼는 정도입니다. 물론 보통 이쪽 자전거들이 가지는 그 "스포츠" 모드나 "오프로드" 모드 같은 언리밋으로 돌아가면 그건 그냥 자전거의 탈을 쓴 무언가로 변하는 수준이라..ㅋ
그니까 비디오에서 나온대로 "그래블" 이라서 문제가 있는건 아닙니다. 모터만 받쳐 주면 왠만한 로드는 싸그리 재낍니다... 단지 규제가 문제죠. 한마디로 하필 유럽 규제를 따라가서 생기는 비극? 뭐 그런거...
다른 문제로... 로드나 그래블의 경우는 대체로 고출력 모터를 안 단다는 점도 좀 문제긴 하죠. 한마디로 제대로 된 전기자전거의 힘을 보여준 건 아닙니다.
4:30 이렇게 주행하면 자동차 주행에 엄청나게 방해하는거 아닌가요?
전기자전거로 mtb나 로드 지나가는데 약좀 올리지마소
운동하려고 일반자전거 타는데 전기힘을 빌려서
타려면 오토바이를 타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