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80고령자인데 걷기도 힘들어 가까운 마트나 근처 나들이에 꼭 필요해서 구입 하려고 여러곳을 검색 햇더니 중국산은 바다건너 수입이 되어 시중에 팔리는 가격을 비교해 본결과 국산이라는거 한가지로 거의 삼곱절 비싸서 엄두가 나질 아니한데 본사 사장님은 애국 하는 마음으로 아까운 외환을 아껴야 한다는생각으로 폭리를 취할라 말고 많은 한국민들에 국민 건강과 편의성을 재공 한다는 큰결단으로 가격 인하에 최선을 다해주시면 고맙갰읍니다 ,사랑받는 기업이 되어주세요~~!!
그런 마음이 있었다면 세계 최고로 잘 사는 나라 됐겠죠. 선거철에 보세요 붙어서 빌어먹는 놈들이 한 두명 이겠나요? 삼성 보세요 노동자들이 적은 임금으로 고 성장 시켰더니 국내에는 비싸게 해외는 싸게 남죽던 말던 신경 안쓰는 나라입니다. 삼천리도 마찬가지죠.싼 임금으로 대량 생산해서 중국에는 싸게 국내에는 비싸게 ㅅㅂㄴㄷ이 다 그래서 아무 메이커 사세요.
@@김선욱-y6x 니.부모이런일이 있다면 똑같은 말을할건가 요즘댓글이나 유튜브정확한문자어디있나 보고 맟추어 있음되는거지 말은 맟는거잖아 요즘해외직구보면 모든제품이 10배정도차이나거나5배정도차이나고 일반제품은 한국택배비도 안들고 딕구하는데 너무폭리취하지 말라는 말이 먼 잘못이며 글자에 토달고있나 니도 나이먹어봐라 부모님께좀배워라
삼천리 전기자전거 팬텀베스티아를 2020년 8월에 구입하여 3년째 타고 있는 사람인데 as는 엉망입니다. 라이트가 고장 나서 전구교체를 요구했는데 1년이 지나도록 아직까지 응답이 없어서 별도로 랜턴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삼천리 자전거는 한국 브랜드라는 것이 창피한 줄 알아야 합니다. as평가는 대리점주가 아니라 소비자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2020년8월 구입해서 3년째 타고 있는 사람인데..." 란 정보밖에는 없네요...ㅠㅠ 저희는 랜턴 교환해 드리고 있습니다. 어디 대리점에서 어떤 일을 겪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일을 이유로 일반화 시키는것은 아니라 봅니다.저희는 일년에 기백껀 이상 AS해드리고 있습니다.(저희는 삼천리전기자전거서비스 지정점 입니다.) 또한 중요 정비내용은 엑셀로 정비이력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여러 불만글들이 올라오고 있고 성토의 장으로 변하고 있지만 열심히 하는 샵들도 있으니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서대문구인싸이클님께서는 다른 곳에서 구매한 삼천리자전거를 잘 봐 주실지 몰라도 많은 대리점들이 그렇지 않습니다. 무상 AS도 아니고 돈 내고 수리 좀 해달라는데도 궁시렁거리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식의 삼천리 예찬은 고객들의 현실경험에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아래 댓글에서 보시다시피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런 식의 동영상을 제작하시는 것보다는, 본사에 제대로 된 고객서비스 방침을 요구하시는 것이 서대문구인싸이클님의 영업에도 더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정성스럽게 제작한 동영상에 이런 쓴소리를 해서 미안합니다. 영업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캐바케지만 글쎄요. 삼천리도 전자 as 받으려면 지정점에 찾아가서 맡겨놓으면 본사에서 회수해가서 수리후 다시 지정점에 가서 받아오는 시스템이라서 ㅈㄴ 시간 걸리고 지정점에서 구매하지 않았으면 싫은티 ㅈㄴ 냅니다. 참고로,as문제 발생해서 본사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최소한 as 절차는 안내해줌.ㅠ.ㅜ
전기자전거 2대사면서 느낀점 접이용 자전거는 신경좀 쓰는거같은데 유사mtb전기자전거는 브레이크 모터 전부 이름도없는거 쓰면서 가격은 꾸준히 올리고 있음 (예전엔 바팡모터에 시마노브레이크였음) 디자인도 볼트 몬스터나 엑스라이더 같은 제품보다 많이 아쉬움 대신 다른전기자전거 대비 내구성은 좋은거 맞음( 6개월내에 as발생 거의 불가능)
삼천리 자전거 같은 발전도 안하고, 같은 스펙에 가격만 높고, 요즘 같은 세상에 왜 대기업 컴퓨터를 안사는지, 같은 이유로 삼천리 자전거를 보면 알겠더라구요. 물론 친절하신 사장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욕 나옵니다. 절대로 두번 다시는 삼천리 제품 안삽니다.
저는 애국자는 아니지만 어지간하면 국산을 이용하자는 사람입니다. 저의 첫 전기 자전거가 삼천리 팬텀 초창기 모델이었는데 몇 년 타다가 타이어가 터져서 삼천리 자전거 오프라인 매장으로 수리 비용 문의를 했었습니다. 삼천리 매장 2곳, 일반 자전거 매장 2곳 전기 자전거의 모터 쪽의 타이어는 더 비싸다며 삼천리 매장들은 7, 8 만원을 말했고 일반 자전거 매장은 두 곳다 4만원을 말하더군요. 그리고 와이프가 타던 모토벨로 전기 자전거 20인치에 장착할수있는 흙받이(머드가드)라는것도 장착비용을 물었더니 삼천리 매장이 2배이상 비싼금액을 말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더 이상 삼천리 자전거라는 간판을 달고 있는 자전거 매장은 방문하지 않습니다. 자전거를 잘 만들고 체인점을 많이 만들면 뭐합니까? 자전거를 모르던 사람도 나이가 들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다보면 오프라인 삼천리매장에서 자신의 고객들에게 눈탱이를 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텐데요. 모든 사용하는 제품은 고장이 날수밖에 없습니다. 하물며 자전거라는 상품은 티비나, 컴퓨터처럼 한곳에 가만히 두고 쓰는 물건이 아닙니다. 고장이 날수밖에 없고 브레이크 패드나 타이어 그외 여러가지 부품들을 수리하거나 교체하면서 사용할수밖에 없는 제품입니다. 자전거를 파는것에만 목적이 있고 어쩌다 걸린 호구 고객에게 눈탱이나 치는 그런 매장들만 있다면 과연 어느누가 삼천리라는 오프라인 매장을 좋게 볼까 싶네요. 동영상을 보다보니 옛날 생각이 나서 적었습니다. 모든 매장이 다 그렇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모든 삼천리 매장이 100% 모든 고객들에게 눈탱이를 치는 매장인겁니다.
유트버말 다 안믿는데 다른제품타다고 브레이크 고장으로 사고 나서 삼천리알류미늄 자전거 구매15년 탔는데 브레이크고장안났는데 오래되서 갈았읍니다. 유트버님말씀 맞습니다 파스전용 전기 자전거를 구매 하려고 보고있읍니다. 스로틀은 사고 위험 이 있답니다. 삼천리 삼성sdi배터리 파스전용 가성비 추천 부탁드립니다
우와, 이 분은 삼천리에서 상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외모는 평범해 보이는데 설명은 유니크하네요. 알기 쉽게 설명하고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상당해 보입니다. 어릴적에 그렇게 갖고 싶던 삼천리 자전거.ㅎ 요새는 왜 다들 이름도 생소한 외국산 자전거만 선호들을 하는지. 자이언트는 중국산 회사가 맞지요? 자전거는 한국보다 중국이 더 낫나 보져?
기구적인 부분에서 전선 내장이라든지 조작부 통일이라든지, 메인보드 정비 쉽게 해 놓은것 짚어주신것 잘 보았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구입시 참고가 많이 될 것 같네요. 각 자전거 부품등은 삼천리라서 믿을 수 있을것 같은데 배터리와 BMS쪽이 과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세계 수위를 다투는 PM업체 같은 경우 3~4년동안 운행한 배터리 팩의 내부 셀간 전압차가 거의 새것과 다를바 없을정도로 유지 되거든요. 그만큼 기술에 자신이 있으니 조회되도록 해 놓은것이겠지요. 전기자전거에서 제일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기술이 이런쪽이다보니 삼천리 전기자전거는 고객이 손쉽게 배터리 내부셀간 개별 전압까지 즉시 볼 수 있는 기능이 마련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용접 비이드를 보고 말씀해 주셨군요~ 용접하고난뒤 용접 비이드의 간격, 두께, 용접컷 등을 보면 용접의 품질을 알수 있는데 삼천리 자전거는 첫째도, 둘째도 품질 우선이라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제작합니다. 요즘 타사 브랜드들 특히 전기자전거들의 프레임 절단 사고가 빈번히 발생되는데 삼천리 자전거는 그런 염려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하구요 내가 생각하는 삼천리 자전거의 장점 1. 외국산에 비해 약하고 비싸다. 2. 저렴한 가격에 생산을 한다. 3. 중국에서 저렴하게 생산하여 국산이라 한다. 4. 센터모터가 아닌 저렴한 후륜모터를 사용한다. 삼천리 자전거의 단점 1. 써비스센터가 많다. 2. 써비스 받기가 수월하다. ㅋㅋㅋ~~~
2011년도에 서귀포의 어느 삼천리자전거 대리점에서 중고자전거를 45,000원에 사서 제주도 일주를 한 뒤에 다시 되팔려고 전화를 하니 25,000원 주겠다고 하여 찾아갔더니 20,000원 주겠다고 해서 약속한 금액 25,000원 달라고 하니 위에 거꾸로 걸어놓은 저전거를 집어들고서는 욕을 하면서 그 자전거로 나를 내리치려고 했던 그 삼천리 자전거 대리점주인, 참으로 어잉닚는 사람이더군요 혹시 이 글을 읽는다면 당신 기억날거요 그때 협박죄로 경찰에 고소했어야 하는건데... 아믛든 그때 부터 자전거방 사람들에대한 선입견때문에 별로 상대하고 싶은 생각 없음 서귀포 삼천리자전거 주인, 이 사람아 그렇게 살다가는 언젠간 당신한테도 안좋을걸세 이글 읽으면 기억나겠지 난 그래서 삼천리 자전거 이미지가 별로 않좋습니다
삼천리의 의미는 동네에서 눈탱이를 치는 자전거점마다 달려있던 간판, 인터넷 시대에 저물어간 메이커라는 느낌 아닌가요?? 자전거 가격 아세요??? 인터넷 시대가 아니라면 도대체 정가도 모르는 자전거로 아직까지 남아 눈탱이 칠거 같은데요. 현재 대한민국 자전거 센터의 문제점은 공임의 정형화가 나는 몰라요 아닐런지요?? 물론 차량도 마찬가지 입니다. 누구도 답을 못 내놓죠. 누구는 서울에 몇군데 없는 센터가 싸다, 구마다 있는 센터가 싸다,,,,,, 1급정비소가 싸다....... 개 잡 쏘리말고 동네 정비소가 제일 싸고 서비스 좋다..... 등등.. 우리 모두 답이 없잖아요. 가장 기초적인 서비스인 오일 교환 자체도 어디는 잔유 제거 한다더라 서부터.... 아마 삼천리의 문제이기도 하겠지만 누구나 알 수 있는 공임비의 정형화가 이루어져야 소비자의 신뢰를 찾고 지속적 성장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빵구는 대한민국 삼천리 어디를 가더라도 얼마,,, 휠 교환은 얼마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소모재 타이어 같은 소모성 자재는 얼마....
Dahon Unio E20을 가재울점에서 작년에 구매했고, 지난주 모터 문제로 AS를 무상으로 잘 받았습니다. 삼천리 자전거 대리점도 천차만별입니다. 저도 다른 대리점에서 삼천리 MTB사고 맘 상했었는데, 여기서 다혼 전기자전거 구매하고, AS받고 나서는 삼천리에 대한 인식이 좀 바꼈습니다.
한국에서 있었던 일인데, 삼천리자전거를 부모님이 가지고 있어서 타다가 안장의 나사가 느스해져서 삼천리지정 대리점에서 나사 한개를 조이려고 부탁 이야기 했는데, 나사하나 조이는데 돈 받을수도 없다. 얼마나 받겠냐, 서비스로 해주기 그렇다. 그러면서 다음부터 이렇게 오지마라. 삼천리자전거회사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대리점은 그것도 지정이라고 해서찾아갔는데. "주인이 올려놓은 회사 좋은 인상을, 직원이 회사 전체의 이미지을 망친다."
45 녀년전 에 할머니께서 손주가 귀엽다 고 삼천리 자전거 를 사주셨는데 제가 좀 터프해서 일부러 자전거 타다 낙법 연습 한다고 그냥 넘어져서 빙그르 구르곤 했었죠 그렇게 많이 내팽개치고 막다루었는데도 안 찌그러지고 수년을 잘탔죠. 요즘 자전거 같았으면 제가 한두번 만 내팽겨 쳤어도 개박살 났을것 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내구성 이 엄청 났다고 생각 합니다.
당시에는 MADE KOREA(경남 양산) 였습니다. 그리고 그당시 제품의 철학은 내구성에 많은 역점을 두었었죠~ 아마 모든 제품이 그랬던것 같습니다. 허나 2000년대가 되면서 내구성 보다는 가성비 제품들이 난무 하며 오히려 제대로 만든 제품들의 입지가 좁아졌죠.... 가격 경쟁력에서 방법이 없으니 다 중국에서 생산하거나 수입을 하며 그자리를 대체 했죠~ 저역시 어릴때 큰아버지의 자전거를 얻어서 탔는데 친구들과 4명이서 타고 돌아다녀도 끄떡 없었습니다.(핸들,프레임위,뒤짐받이,그리고 운전자) 묵직한 차체에서 오는 안정감은 경량 제품들에서는 느낄수 없는 든든한 맛이 있었죠~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많이 흘렀네요~ 참고로 요즘에 그 감성은 서울시 "따릉이" 제품을 타면 비슷한 느낌을 받을수 있답니다. 따릉이는 아주아주 튼튼하게 만들었습니다^^
삼천리자전거 대리점이라는 곳에서 자기가 판 자전거가 아니면 삼천리자전거라도 A/S를 안 해 주고 불친절에, 바가지에 정말 두번 다시 가기 싫습니다. 제가 있는 지역의 대리점 모두 그렇습니다. 그래서 의왕에 삼천리자전거 수리센터 있다고 해서 택배로 보내서 A/S 수리 받았는데, 여전히 고장 재발되고, 솔직히 삼천리 전기자전거 다시는 안 삽니다. 주변 지인에게도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팬텀 전기 자전거 산지 6개월만에 밧데리 부착부분 휘어져서 전기가 들어왔다 꺼졌다 해서 자전거가게 갔더니 부착부분 깨어져있어 새로 갈았지만 지금도 밧데리가 휘어졌는지 딱 붙지가 않아 떠있어 충전할때 폭발할까 싶어 하루하루를 불안하게 산다. 어떻게 6개월 에 딱 맞쳐 고장이 나는지 신기하다 500킬로도 안탔는데... as가 일년인줄 알고 시간날때 삼천리 자전거회사에 전화했더니 딱 6개월 지났다고 as안된다고 하네...200만원 가까이 주고 산거라 버리지도 못하겠고...
감사합니다. 더욱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노력중 입니다!! 바쁜 시즌인 요즘 일손의 부재로 바로바로 응대 못해 드림에 많은 양해 바랍니다. 보통 1인또는 2인 정도로 근무하는 시스템이라 요즘처럼 고객님들이 수리관련해서 몰리면 정말 대부분의 대리점은 식사도 못하고 일할때가 많습니다. 일하는 분들이 많으면 좋겠지만 워낙 소규모로 할수 밖에 현실에 아쉬울 뿐입니다. 임대료와 인건비가 젤 큰 부분입니다. 아무튼 저희는 계속해서 발전하려고 고민중이니 지켜봐 주세요. 오늘 김영리님께서 남겨주신 댓글에 많은 힘을 받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삼천리 대리점이 두군데 인데 두군데 다 친절하고 잘해주시던데요.... 사실 20년 넘게 삼천리 자전거만 타다 시피 하고 있는데 타 브랜드 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디자인 ㅡㅡ;(사실 너무 평범함) 대신 다들 불만이 있고 대리점마다 케바케겠지만 다른브랜드랑 비교하면 형편없다고 말하는건 글쎄요.... 제경우는 납득하기 어렵네요
9:14 무상 A/S 기간이 꼴랑 6개월. ㄷㄷㄷㄷㄷㄷ 거의 고장날 일도 없는 차체 (배터리 제외)는 1년. ㅋㅋㅋ 미세먼지가 많거나, 날씨가 너무 덥거나 비오는 날은 못타는게 자전거인데. 자동차나 가전 제품처럼 매일 사용하기도 힘든 제품을 6개월 짜리 A/S 해준다는건 ~ 저건 뭐 무상 A/S 는 거의 안 해주겠다는 식이네..ㅎㅎㅎ 이렇게 사용 빈도가 낮은 제품이면 배터리는 최소 3년 , 배터리 제외 모든 제품은 5년은 기본 A/S 는 해줘야지. 삼천리는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저렇게도 없는건가?
삼천리 AS란? 부품을 비싸게 판매하는게 문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디스플레이 와 컨트롤러 합해서 2만원 정도 하는데 삼천리 컨트롤러만 10만원 넘게 받아 먹는게 문제고 고장나면 가까운 대리점에 가져 가서 해결 안되면 한 4만원 배송비 덜어 서비스센터에 자전거 전체를 보내야 하는것도 비용문제가 생김 그리고 개인적으로 기술적인것 전화상담이 안됨. 그량 당근마켓에서 중고 전기 자전거 30만원정도에 새로 구입하는게 나은것 같음
안녕하세요? 밑에 댓글들을 보면 마치 삼천리자전거 성토의 장 같습니다.ㅠㅠ 물론 이영상을 올릴때 예상 못한건 아닙니다. 다양한 고객분들과 다양한 매장들이 삼천리자전거라는 간판 아래 만나 즐거운 기억도 있을것이고 나쁜 기억도 있었을 겁니다. 아마 대부분은 좋지 못한 기억을 가지고 있을 것인데 그것은 비단 삼천리자저전거만의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이업계에 근 20여년을 종사하며 수없이 많은 반성과 고뇌를 거듭하며 어떻게 하면 손님들께 좋은 모습을 그리고 좋은 서비스를 할까를 고민 했었습니다. 28세때부터 장사를 하며 때론 사기도 당하고 때론 경찰에 신고도 당하며 별의별 일들을 다 겪었습니다. 이는 어떤 장사든 어떤 직장생활이든 우여곡절은 다 있는 것이니 뭐 그려려니 합니다. 제가 생각할때(뭐 여러 요소가 있겠지만...) 자전거 업계는 정형화된 메뉴얼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문제 입니다. 그런부분은 선진국이 좀 더 현실적인데 일본이나 미국은 작업시간과 난이도를 책정해서 공임을 부과 합니다. 그리고 서비스 기간과 서비스항목들이 구체적으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시시비비를 가릴 오해의 소지가 덜합니다. 또한 고객분들의 마인드도 물건 구매건과는 별건으로 서비스 요금에 대해서는 당연시 인정하고 있고요. 우리나라는 자전거 하나 사면 끝까지 다 서비스로 봐줘야 하는 뭐 그런게 있죠? 제가 장사를 시작할때 이런 슬로건을 만든적이 있습니다." From start to finish" 처음부터 끝까지 라는 뜻인데 그때는 저역시 그런 각오로 그런 표어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했습니다. 특히 그당시엔 고급자전거를 주로 할때인데(그당시에는 주로 고가의 MTB 였습니다) 100~200만원 또는 그이상 500~600짜리 조립차 를 하나 팔면 몇년간 이런저런 서비스를 다 해드렸습니다. 소리난다... 잡음이 난다.... 자전거가 어딘가 이상하다... 정말 청진기를 끼고 들어야 될정도의 미세하고도 불규칙적인 소리를 하루 이틀에 걸쳐 잡아내고는 했습니다. ㅠㅠ 공임 없습니다...ㅠㅠ(대신 역시 최고야 라는소리는 듣습니다...전 칭찬이 아닌 제 시간에 대한 보상을 원하는데 말이죠...) 지나보니 그런게 문제 입니다.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아닌 그냥 다 또한 기간도 없이 계속 AS...ㅠㅠ 그런데 그런 것들이 요즘 들어서는 좀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외국브랜들이 국내에서 직영점을 운영하면서 그들의 서비스 문화가 전파되고있죠~ 그리고 저도 어느덧 40대 후반입니다. 신규 오픈 매장들의 사장님들이 젊어졌습니다. 그리고 고객분들도 세대가 거듭되었죠~ 제가 장사하던 그시절이 벌써 20년이 지났습니다. 저역시 예전처럼 그냥 ." From start to finish"가 아닌 구매일을 표기 합니다. AS기간을 정확히 하려고 말이죠~ 사실 그게 서로 깔끔합니다. 20~30만원짜리 자전거 관리도 안하면서 타다가 소리난다고 무작정 봐달라고 불쑥불쑥 와서는 봐달라는건 그것도 무료로 봐달라는건 이제는 아닌것 같아요. 2023년 현재에선 말이죠~ 이제는 같은 브랜드가 아닌면 봐주질 않습니다. 심지어 어떤곳은 본인들이 판매하지 않은 제품들도 봐주질 않습니다. 자기판매에 대한것만 집중하겠다는 것이죠~ 뭐 할말은 많은데 느린 타자로 여기까지 쓰는것도 쉽지 않네요^^; 각설하고 본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특히 삼천리자전거를 운영하시는 대부분의 판매자분들이(특히 나이지긋하신 사장님들...) 시대의 변화를 읽지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그게 가장 큰 문제인것 같아요... 할거하고 공임 받고 기간내면 AS확실히 하고 하면 됩니다. 또한 대리점들도 역량을 고취 해야 합니다. 전기자전거도 대세이고 시마노도 DI2 시대 입니다. MTB유압 브레이크 등등 끈임없는 노력으로 실력을 쌓아야 합니다. 얼렁뚱땅 하다가는 정보의시대(유튜브)에 고객분들이 다 알게 됩니다. 두서 없는 글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계속해서 노력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배달용 자전거는 안나옴? 수시로 자전거에 락을 걸었다 해제했다 할 수 있는 스마트키같은 기능이 핵심인데 전기자전거 이쪽이 너무 취약함. 그리고 파워도 너무 안습이고 주행거리도 실망이고 가격도 비싸고.. 뭐하나 구매욕구가 땡기는 제품이 없슴. 그냥 알리에서 배터리 사고 모터 사서 조립하면 돈100이면 쓰로틀로만으로 주행거리100km에 750W 파워 나오는거 만드는데 이정도 스펙 찾으면 기성품으로는 300을 줘도 없고 비슷하게 따라가는 제품조차 없음. 무슨 죄다 마실용 살랑살랑 자전거만 팔아제끼니.. 상용 기준에 맞추려면 그냥 우리동네에서 가장 언덕진 동네 꼭대기까지 스로틀로만으로도 올라갈 수 있는 파워가 나와야 함. 배달은 항상 그런데 사는 인간들이 시킴. KC인증이 자랑이 아니고 낙인인 이유가 현업에서 탈 수 있는 요건은 파스가 아닌 쓰로틀이고 500W가 아닌 1000W가 필요하고 주행거리 70km가 아닌 150km가 필요한데.. 이런 현실적인 스펙에 죄다 제약을 걸어놓고 KC인증이랍시고 통과해 본들 일할때는 그닥 쓸모없는 비싼 쓰레기일 뿐임
대리점 겁나 많아도 정비 안해줌. 삼천리고 뭐고 다 필요없음. 내 동생 얼마전에 정비해달라고 했다가 지네 점포에서 안샀으니 가라고 지랄지랄 해대서 빡쳐서 욕날리고 왔다고 함. 얼마나 소리를 질러댔으면 모르는 사람한테 욕을 하겠음? 참고로 우리동네 삼천리 2군데인데 둘 다 빠꾸먹고 옴.
제가 겪어본 봐로서는 전기자전거나 전기 킥보드 as센터가 많아도 별 의미가 없더군요.구매지점 아니면 as를 받기 싫어하고 어떤매장은 구매했는데도 불구하고 수리를 요구하면 되게 귀찮아 하더군요.삼천리든 알톤이든...전달사 자출사 카페만 가봐도 많은 사례가 있습니다.메이커들은 우리들은 이정도의 as지점을 보유한다고 광고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본사조차도 트러블에 대한 대응이 좀 별로입니다.
몇번 삼천리 수리점 갔는데 정말 불친절해서 어린놈이 ~
이제 배워서 직접 수리합니다.
나는 80고령자인데 걷기도 힘들어 가까운 마트나 근처 나들이에 꼭 필요해서 구입 하려고 여러곳을 검색 햇더니 중국산은 바다건너 수입이 되어 시중에 팔리는
가격을 비교해 본결과 국산이라는거 한가지로 거의 삼곱절 비싸서 엄두가 나질 아니한데 본사 사장님은 애국 하는 마음으로 아까운 외환을 아껴야 한다는생각으로
폭리를 취할라 말고 많은 한국민들에 국민 건강과 편의성을 재공 한다는 큰결단으로 가격 인하에 최선을 다해주시면 고맙갰읍니다 ,사랑받는 기업이 되어주세요~~!!
그런 마음이 있었다면 세계 최고로 잘 사는 나라 됐겠죠.
선거철에 보세요 붙어서 빌어먹는 놈들이 한 두명 이겠나요?
삼성 보세요 노동자들이 적은 임금으로 고
성장 시켰더니 국내에는 비싸게 해외는 싸게 남죽던 말던 신경 안쓰는 나라입니다.
삼천리도 마찬가지죠.싼 임금으로 대량 생산해서 중국에는 싸게 국내에는 비싸게
ㅅㅂㄴㄷ이 다 그래서 아무 메이커 사세요.
말에 왜 맞춤표가 없는가. 먼말인지 모르겠다
@@김선욱-y6x 중국놈이구만.. 80고령자라자나...니도 그나이되면 글케된다...이해를 해야지.
@@김선욱-y6x 노인이 애써 올린 댓글에 이런 식의 답글을 달다니 어이 없다. 맞춤표, 먼말 다 맞춤법에 어긋나니 스스로나 반성해라.
@@김선욱-y6x
니.부모이런일이 있다면
똑같은 말을할건가
요즘댓글이나
유튜브정확한문자어디있나
보고 맟추어
있음되는거지
말은 맟는거잖아
요즘해외직구보면 모든제품이
10배정도차이나거나5배정도차이나고
일반제품은
한국택배비도
안들고 딕구하는데
너무폭리취하지 말라는 말이 먼 잘못이며 글자에 토달고있나
니도 나이먹어봐라
부모님께좀배워라
삼천리 전기자전거 팬텀베스티아를 2020년 8월에 구입하여 3년째 타고 있는 사람인데 as는 엉망입니다. 라이트가 고장 나서 전구교체를 요구했는데 1년이 지나도록 아직까지 응답이 없어서 별도로 랜턴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삼천리 자전거는 한국 브랜드라는 것이 창피한 줄 알아야 합니다. as평가는 대리점주가 아니라 소비자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았다는 평은없네요 장터같은데서
만병통치약 선전듣는 격이네요
관심있어 강변 천변에서 유심히
타고다니는걸 보기도하는데
삼천리라는 상표는 전연없고
홀란스러울정도로
전세계것이 돌아다닌것같음.
그 중국제품은 상표구별이되나
중국전기제품은
값이얼마든 사는순간 일회용품이라 손이 않가고
번지르한 선전보다는
나같은놈한테
삼철리 상표하나
각인을 못시켰다는건 ㅡ.
5, 60년대쯤으로
뇌가 굳어져 있음.
안양천에서 가끔들 쉬는걸보고 관심이가서
여러번 살펴보고 찾아보든중 기종과 조립시연 설명듣고야 이해됨. 말 몇마디로 남의 주머니에서 돈이
나올꺼라고는 ㅡ.
안녕하세요? "2020년8월 구입해서 3년째 타고 있는 사람인데..." 란 정보밖에는 없네요...ㅠㅠ 저희는 랜턴 교환해 드리고 있습니다. 어디 대리점에서 어떤 일을 겪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일을 이유로 일반화 시키는것은 아니라 봅니다.저희는 일년에 기백껀 이상 AS해드리고 있습니다.(저희는 삼천리전기자전거서비스 지정점 입니다.) 또한 중요 정비내용은 엑셀로 정비이력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여러 불만글들이 올라오고 있고 성토의 장으로 변하고 있지만 열심히 하는 샵들도 있으니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만약에 이런경우 본사에 이야기하면 개선에 도움이 될까요?@@서대문구인싸이클
02-2671-3000번 입니다(본사) 의견있으시면 하셔도 됩니다.
@@서대문구인싸이클 삼천리 전기 자전거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른 메이커로 갈아 타야겠군요. 자전거도 비싸고 써비스도 엉망인거 같아 아쉽네요
삼천리 최대 단점은 지역 매장들이죠. 심하게 복불복인데 상당수가 불복이니까요
60년대 자전거 회사 삼천리호 자전거, 삼광호 자전거, 신원호 자전거,
삼천리의 역사도 중요하지만,
매장에서 고객이 불평없이
친절이 해주시면,
요즘같은 시대에 좋은 소문이야
금방 퍼지겠죠..
브랜드 가치야 말할것도 없죠...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삼천리 역사 만큼 A/s 친절 부탁 드림니다 솔직이 A/s 땜에 구입을 할려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저도 그렇고요 삼천리 자전거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삼천리 대리점은 허허벌판에서 튜브빵꾸나기 전엔 절대 안감, 불친절에 사람봐가며 덤탱이씌우고 아직까지 않망하는게 신기함,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정신 나간 먼들이 동호회 에게는 서비스를 잘한답니다.안양대교 2군대도 비사고 친절하지 못합니다 돈이 안되는 일은 문안에도 들여 놓치도 않네요
맞아요 동감
서대문구인싸이클님께서는 다른 곳에서 구매한 삼천리자전거를 잘 봐 주실지 몰라도 많은 대리점들이 그렇지 않습니다. 무상 AS도 아니고 돈 내고 수리 좀 해달라는데도 궁시렁거리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식의 삼천리 예찬은 고객들의 현실경험에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아래 댓글에서 보시다시피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런 식의 동영상을 제작하시는 것보다는, 본사에 제대로 된 고객서비스 방침을 요구하시는 것이 서대문구인싸이클님의 영업에도 더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정성스럽게 제작한 동영상에 이런 쓴소리를 해서 미안합니다. 영업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수리점개같음 진짜
공감합니다
대리점 마다 다르 겠지만 수리 기술도 부족한거 같아요
@@pylee ㅇㅇ.. 극혐임 특히 전기자전거는 사지마라 지점많아도 다아재들일
말귀못알아먹는다
무서워서 못가고 잇음 ㅜㅜ
극공감 분당미금역 뒷쪽에 수리점 하나있는데 싸가지 더럽게없고 지 돈 안되면 겁나 대충대충함 ㄹㅇ 개패야 정신차리지 으휴
바람은 펌프사서 집에서 넣고 잇어요
괴안은거 3만오천냥짜리 구매해서요
샾가니까.주인장이 수리중이라 말걸기두 쉽지않더라구요
AS는 잘 안 주는 지점이 많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구입하여 구입한 곳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터무니 없이 비싸요 사람 봐가며 바가지를 스는대 주의해서 구입시 구입하세요
집가까운자전거판매점에서사세요 as골때려요.그래야바람이라도넣어요 세거사서조금타면 as받으라는대 씨날대기없는소리마세요as갈대없어요.
자전거 매장에 대한 이미지는 정말 40년 넘게 좋은 기억이 없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주문하고 내가 그냥 수리합니다.
ㅠㅠ ......
캐바케지만 글쎄요.
삼천리도 전자 as 받으려면 지정점에 찾아가서 맡겨놓으면 본사에서 회수해가서
수리후 다시 지정점에 가서 받아오는 시스템이라서 ㅈㄴ 시간 걸리고
지정점에서 구매하지 않았으면 싫은티 ㅈㄴ 냅니다.
참고로,as문제 발생해서 본사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최소한 as 절차는 안내해줌.ㅠ.ㅜ
저희는 웬만하면 본사로 보내지 않습니다. ㅠ
삼천리전기자전거는 구매여부를 떠나 다 수리해드리고 있습니다..
점장님 말 믿고 q sf 플러스 구매했습니다 고장나면 서대문으로 달려갑니다.. -용인시민-
아직 전기자전거 완성도가 많이 떨어저서 지금 사기가 많이 망설어집니다 As도 쉽지않고 기술적으로 미흡하고 한번 고장나면 버리고 싶을정도로 스트레스 받아요 지금은 사고싶지않다 불안 해서요
전기자전거 2대사면서 느낀점
접이용 자전거는 신경좀 쓰는거같은데
유사mtb전기자전거는 브레이크 모터 전부 이름도없는거 쓰면서 가격은 꾸준히 올리고 있음
(예전엔 바팡모터에 시마노브레이크였음)
디자인도 볼트 몬스터나 엑스라이더 같은 제품보다 많이 아쉬움 대신 다른전기자전거 대비 내구성은 좋은거 맞음( 6개월내에 as발생 거의 불가능)
삼천리 정기 자전거에 불편한 점은 자가 부품 교환 할 수 있는 간단한 것은, 부품을 구입할 수 있어야 하는데, 꼭 대리점을 가서 수리 하라고 한다. 대리점이 멀리 있거나 없는 곳은 불편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전구 또는 흙받이 교환 .
삼천리 자전거 같은 발전도 안하고, 같은 스펙에 가격만 높고, 요즘 같은 세상에 왜 대기업 컴퓨터를 안사는지, 같은 이유로 삼천리 자전거를 보면 알겠더라구요. 물론 친절하신 사장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욕 나옵니다. 절대로 두번 다시는 삼천리 제품 안삽니다.
잘하라는 말씀으로 알고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후기 도움 주셔서 많은 참고 도움 되었습니다.
국내는 비싸게 외국은 싸게 팔겠지요?
삼성이 소기업들 다 망쳐놨어
삼천리 전기 팬텀 시티 사용하는데 대만족 입니다.
비를 맞아도 고장나지않게만 확실히 만든다면 좋겠습니다
삼천리 5대째 사서 이사도 다녀보고 내린 결론. 구매한 대리점 찾아가야 친절함. 다른데 가면 잘 안봐줌.
저는 애국자는 아니지만 어지간하면 국산을 이용하자는 사람입니다.
저의 첫 전기 자전거가 삼천리 팬텀 초창기 모델이었는데
몇 년 타다가 타이어가 터져서 삼천리 자전거 오프라인 매장으로 수리 비용 문의를 했었습니다.
삼천리 매장 2곳, 일반 자전거 매장 2곳
전기 자전거의 모터 쪽의 타이어는 더 비싸다며 삼천리 매장들은 7, 8 만원을 말했고 일반 자전거 매장은 두 곳다 4만원을 말하더군요.
그리고 와이프가 타던 모토벨로 전기 자전거 20인치에 장착할수있는 흙받이(머드가드)라는것도 장착비용을 물었더니 삼천리 매장이 2배이상 비싼금액을 말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더 이상 삼천리 자전거라는 간판을 달고 있는 자전거 매장은 방문하지 않습니다.
자전거를 잘 만들고 체인점을 많이 만들면 뭐합니까?
자전거를 모르던 사람도 나이가 들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다보면 오프라인 삼천리매장에서 자신의 고객들에게 눈탱이를 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텐데요.
모든 사용하는 제품은 고장이 날수밖에 없습니다.
하물며 자전거라는 상품은 티비나, 컴퓨터처럼 한곳에 가만히 두고 쓰는 물건이 아닙니다.
고장이 날수밖에 없고 브레이크 패드나 타이어 그외 여러가지 부품들을 수리하거나 교체하면서 사용할수밖에 없는 제품입니다.
자전거를 파는것에만 목적이 있고 어쩌다 걸린 호구 고객에게 눈탱이나 치는 그런 매장들만 있다면 과연 어느누가 삼천리라는 오프라인 매장을 좋게 볼까 싶네요.
동영상을 보다보니 옛날 생각이 나서 적었습니다.
모든 매장이 다 그렇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모든 삼천리 매장이 100% 모든 고객들에게 눈탱이를 치는 매장인겁니다.
안좋은 기억이 있으시군요... 저희 매장은 금일 현재 전기자전거 타이어 4만원, 튜브는 뒤 2만원 앞 1만오천원 을 받고 있습니다. 가셨던 2곳의 매장이 전부는 아니니 참고 하세요...ㅠㅠ
자전거 탄지 10년 됐는데
항상 국산 자전거의 경쟁력이 아쉬웠는데
삼천리의 분발을 응원하고
한대 사주려고 검색해보려 합니다
응원합니다
삼천리
응원 감사합니다! ㅠㅠ 본사도 저희 대리점도 계속해서 노력 중입니다. 좋은 모습 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 습니다. 시간이 지나야 겠지만 지켜봐 주세요. 다시한번 응원 감사드립니다!
유트버말 다 안믿는데
다른제품타다고 브레이크
고장으로 사고 나서 삼천리알류미늄
자전거 구매15년 탔는데 브레이크고장안났는데 오래되서 갈았읍니다. 유트버님말씀 맞습니다
파스전용 전기 자전거를
구매 하려고 보고있읍니다.
스로틀은 사고 위험 이 있답니다.
삼천리 삼성sdi배터리
파스전용 가성비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희 동네는 불친절,바가지 그래서 별로던데.
동네에 대리점들 확인해보고 사는걸 추천. 워낙 케바케라.
여기 창원 삼천리대리점 친절하더라구요. 명서동, 소답동
국산 알모 자전거 구입해서 5년 잘 탔는데, 중간에 대리점 갔을때 딱히 as잘 받았다고 느낀 때가 없음. 장사 하시는 분들 이익추구만... 일반 점포에서 수리하나 똑 같음. 그 제품 노하우도 없고....
우와, 이 분은 삼천리에서 상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외모는 평범해 보이는데 설명은 유니크하네요. 알기 쉽게 설명하고 회사에 대한
충성도가 상당해 보입니다. 어릴적에 그렇게 갖고 싶던 삼천리 자전거.ㅎ
요새는 왜 다들 이름도 생소한 외국산 자전거만 선호들을 하는지.
자이언트는 중국산 회사가 맞지요? 자전거는 한국보다 중국이 더 낫나 보져?
사장님짱입니다 필요 필요 할때ㅡ 삼천리 로갈깨요
삼천리 절대 사면 안돼. 중국밧대리에 밧대리값이 40만 자전거55만에 강도. 절대 사지말것
삼성밧데리 씁니다
오늘 영상보고 구입결정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구체적이지 안은 그저 감정적인 불만만 가득한 댓글들속에 힘이나는 댓글이네요!! ^^ 요즘 부쩍 타 브랜드들의 프레임 절단사건들 글이 커뮤니티를 통해 올라오네요~~ㅠㅠ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품질은 단연 삼천리자전거 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전기 자전거 사려하는데 여긴 아닌듯~~댓글러들이 거짓말하는것도 아니니 ㅠㅠ
20여년간 자전거를 타다가 달리면서 핸들이 털려서 나동그라지기는 레스포 어테인이였습니다. 비슷한것이 트랙 에몬다이었고 자이언트 TCR이 가장 안정적이었습니다. 달리기 좋기는 습샬 에픽과 라이트 스피드. . .지금은 주로 스즈키 SV650을 탑니다. =3 ==33 ===333
역시 우리 국산 삼천리 디자인이 많이 낙후되어 있구나.
자전거 뿐이 아니라 다른 것도 디자인에서 중국산을 못 따라간다. 유럽 제품한테는 말 할 것도 없고,
서비스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살 수도 있지만 듣고 보니 서비스도 시원찮네 그려.
삼천리는 나이 많으신 사장님들이 많아서.. 진짜 지점마다 케바케가 많은거 같아요
사장님의 삼천리 자부심이 소비자인 제가 믿음이 가네요.
저는 삼천리 일반 자전거를 사용중이고 전기자전거로 갈아타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니 전기자전거 실사용 리뷰하는 분들이 하나같이 하는말이 A/S 더군요
일반 자전거보다 전기자전거는 소모부품의 교체를 더욱 자주 해야하는 느낌이라서 저도 어딜가든 A/S가 쉬운 삼천리 자전거 전기자전거를 사려고 생각중입니다
기구적인 부분에서 전선 내장이라든지 조작부 통일이라든지, 메인보드 정비 쉽게 해 놓은것 짚어주신것 잘 보았고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구입시 참고가 많이 될 것 같네요.
각 자전거 부품등은 삼천리라서 믿을 수 있을것 같은데
배터리와 BMS쪽이 과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세계 수위를 다투는 PM업체 같은 경우 3~4년동안 운행한 배터리 팩의 내부 셀간 전압차가 거의 새것과 다를바 없을정도로 유지 되거든요. 그만큼 기술에 자신이 있으니 조회되도록 해 놓은것이겠지요.
전기자전거에서 제일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기술이 이런쪽이다보니 삼천리 전기자전거는 고객이 손쉽게 배터리 내부셀간 개별 전압까지 즉시 볼 수 있는 기능이 마련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근데 여태 36v 고집하는 이유는...
@@hornbykim6681 36V모터.컨트롤러.베터리.옛 버전이라 부품자체가싸요
알미늄강조하는데.수출용중국제품은쇼버삼발이주물까지도 알미늄제작함니
다 배송비 무게문제로 알미늄거의씀니다.삼천리만그런건 절대아니죠.어서빨리
전기자전거수리센터가 많이 생겨야함니다.오르막에서 속도가 느려진다 느끼
면.발로도와줘야.모터수명이김니다.DC모터는속도가준만큼.모터에서고열이
남니다.
용접이 이쁘게 잘 되어 있네요.
안녕하세요? 용접 비이드를 보고 말씀해 주셨군요~ 용접하고난뒤 용접 비이드의 간격, 두께, 용접컷 등을 보면 용접의 품질을 알수 있는데 삼천리 자전거는 첫째도, 둘째도 품질 우선이라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제작합니다. 요즘 타사 브랜드들 특히 전기자전거들의 프레임 절단 사고가 빈번히 발생되는데 삼천리 자전거는 그런 염려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키를돌려서 껐다켰다 하는 키박스는 없나요??
전기자전거 자물쇠로만 묶으니깐 불안한데..
서비스망 좋고 국산에 가격 좋은건 알겠는데 디자인이 그닥 호감은 아니라서..
매일 타는데 기분좋게 타는 것도 중요한 부분인데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뭔가 좋은 자전거를 타면서도 스트레스 받는 기분이 클 듯..
삼천리 자전거 매장 갔는데 아주머니가 운영하더라구요 그런데 자전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자전거 수리도 못합니다 아저씨가 오셔야 수리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같이 매장을 운영하면 수리를 배워야 되는거 아닌가요? 거의 1시간 4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삼철리전기자전거
넘비싸네요
삼천리 실버라도 고가 타는데 자전거 팔아 먹을때 뿐 사후처리는 말그대로 딱6개월 풀 xtR 부품도 바싼줄 알지만 바로 부품 조달이 안됨 뭐든지 비쌈 그래서 패스 해서요 전문적 수리점으로감 좋아요
전기 자전거 구입할 생각이였는데 어떤걸 구입할지 고민중에 많은 도움이 되네요 ^^
삼천리는 패스 하는게 건강에 좋을듯합니다.
중국에서 만들고 한국에서 판매하는데 왜 이렇게 더럽게 비싸게 파는지.. 그리고 댓글에 as도 불평 불만 많은거 같은데 다른 메이커로 갈아 타는게 맞는거 같군요
@@동그란-r1jpas전용전기자전거 여자가탈만한거(작은거)추천좀해주세요
가까운곳에서사세요.그렇지안으면머리쥐나요.삼천리전기사서2달되는대 스트레스 🤦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하구요
내가 생각하는
삼천리 자전거의 장점
1. 외국산에 비해 약하고 비싸다.
2. 저렴한 가격에 생산을 한다.
3. 중국에서 저렴하게 생산하여 국산이라 한다.
4. 센터모터가 아닌 저렴한 후륜모터를 사용한다.
삼천리 자전거의 단점
1. 써비스센터가 많다.
2. 써비스 받기가 수월하다.
ㅋㅋㅋ~~~
삼천리 도ㅓ제대로해주는곳도있고 불친절하고 불성실한곳도많고
원레달랴있는건데 옵션인양 사기치는 대리점분도있어요 (광운대 삼천리 )
전기자전거팔면서 전기자전거수리못하고 ,,(외파는건지?) 팔아노쿠 나몰라라함
그리고 자기네매장에서안사면수리도 해주기싫어하더라고요 ?
그래서 인연끊었습니다
그리고 순정 라이;트가야간에쓰기너무약해서 라이트 다른거루교체해달라하는데
다른자전거점되니더쎈거루 갈아주는데 핑계대면서않하려고 하더군요 ,.,
당연한 소리를 길게도 싸놨네 저기가 무슨 자선업체도 아니고 개인이 운영하는곳인데 다른곳에서 산걸 가져오면 누가 좋다고 고쳐주겠냐 생각이라는걸 하고 살아라ㅉ
@@Lee-tl7md 원래 타브렌드는거진다수라해쥰다 ,,공임비받지만 ,,지들가계서 산것도 수리안해주던데?
@@Lee-tl7md 현실은 영상과 다르다는 유경험자 말에 왜 당신이 발끈해요?
무식하게 반말은 또 뭔지... 어떤 세상인데 삼천리 쉴드치고 다니면 사람들이 속나?
운동 할 겸 전기자전거 한 대 사볼까하고 여기저기 돌아보다 여기 들왔다가 기분만 드러워지네.
@@ujaeseo9139 우짜라고 전기자전거는 삼천리가 가장 무난하고 좋은게 팩튼데 능지하고는 ㅉㅉㅉㅉㅉ
@@Lee-tl7md 우쭈쭈~그래쩌요? 참 잘 해쩌요. 인자 고마 코~ 자요.
삼천리 대리점 점주들이 불친절하고 서비스 받을 라면 받고 말라면 마라는 식으로 나옴 그래서 다른 지역 큰 매장에서 간신히 고침 삼천리 자전거는 추천하지 않음 모터가 돌아가는게 렌덤임 서비스받기도 어렵고 고쳐도 다시 고장
삼천리 10년 넘게 쓰고 다시 삼천리 샀네요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삼천리자전거 사야지
사야하는데
판매광고만 하지말고
대리점 싸장님들
교육부터하세요.
이건 쫌 만 더하자면
입만열면 뻥 이여!
모든대리점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암튼 진짜 이 영상 거시기해!!!
2011년도에 서귀포의 어느 삼천리자전거 대리점에서 중고자전거를 45,000원에 사서 제주도 일주를 한 뒤에 다시 되팔려고 전화를 하니 25,000원 주겠다고 하여 찾아갔더니 20,000원 주겠다고 해서 약속한 금액 25,000원 달라고 하니 위에 거꾸로 걸어놓은 저전거를 집어들고서는 욕을 하면서 그 자전거로 나를 내리치려고 했던 그 삼천리 자전거 대리점주인, 참으로 어잉닚는 사람이더군요 혹시 이 글을 읽는다면 당신 기억날거요
그때 협박죄로 경찰에 고소했어야 하는건데...
아믛든 그때 부터 자전거방 사람들에대한 선입견때문에 별로 상대하고 싶은 생각 없음
서귀포 삼천리자전거 주인,
이 사람아 그렇게 살다가는 언젠간 당신한테도 안좋을걸세
이글 읽으면 기억나겠지
난 그래서 삼천리 자전거 이미지가 별로 않좋습니다
배터릭교환은 기간입니까?, 거리입니까?
웃음만 나오네요
삼천리의 의미는 동네에서 눈탱이를 치는 자전거점마다 달려있던 간판, 인터넷 시대에 저물어간 메이커라는 느낌 아닌가요?? 자전거 가격 아세요???
인터넷 시대가 아니라면 도대체 정가도 모르는 자전거로 아직까지 남아 눈탱이 칠거 같은데요.
현재 대한민국 자전거 센터의 문제점은 공임의 정형화가 나는 몰라요 아닐런지요??
물론 차량도 마찬가지 입니다. 누구도 답을 못 내놓죠. 누구는 서울에 몇군데 없는 센터가 싸다, 구마다 있는 센터가 싸다,,,,,, 1급정비소가 싸다....... 개 잡 쏘리말고 동네 정비소가 제일 싸고 서비스 좋다..... 등등.. 우리 모두 답이 없잖아요.
가장 기초적인 서비스인 오일 교환 자체도 어디는 잔유 제거 한다더라 서부터....
아마 삼천리의 문제이기도 하겠지만 누구나 알 수 있는 공임비의 정형화가 이루어져야 소비자의 신뢰를 찾고 지속적 성장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빵구는 대한민국 삼천리 어디를 가더라도 얼마,,, 휠 교환은 얼마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소모재 타이어 같은 소모성 자재는 얼마....
23년형, 전기 자전거, fs mtbgud 펜텀 구입자 입니다.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 되어 교체 하려는데 , 제작회사와 규격을 알려 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 샀는데 이사람한테 사고싶네 ㅜ
Dahon Unio E20을 가재울점에서 작년에 구매했고, 지난주 모터 문제로 AS를 무상으로 잘 받았습니다. 삼천리 자전거 대리점도 천차만별입니다. 저도 다른 대리점에서 삼천리 MTB사고 맘 상했었는데, 여기서 다혼 전기자전거 구매하고, AS받고 나서는 삼천리에 대한 인식이 좀 바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스템 적으로 더욱더 정확하고 기준있는 AS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분발하라는 소리로 삼고 노력 하겠습니다!
그러명 뭐해요 수리비가다른데비해 따블
울산 신정동 삼천리자전거 앞바퀴 주부교체 앞 뒤바퀴 브레이크교체
육만원
다른데는 사만원이면돼는데
한두번도아니고 넘하내요
사기꾼 다시는안감니다
한우물을 가진 역사와 전통, 기술력, A/S처리등 정말 중요합니다...정확히는 모르지만 타사 비교하여 약간의 금액이 비싸더라도 전국 유통망과 a/s지정점을 갖춘게 최고입니다
요즘 인터넷으로 주문하여 다 수리 됩니다,
대리점 많다고 바가지가 심하면 심했지 이득은 없을 겁니다.
삼천리 자전거는 반성 많이 해야 합니다.기술 개발을 안해요. 지금은 하나 모르겠네요.
저도~동감합니다 강의하시는 분은 아니고요.소비자의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비사기만 해선 안됩니다.가격도 적당해야 됩니다. 넘 비쌉니다...바디가 왜 전부 시컴한것 만 있나요???주문하면 흰색도 주문이 됩니가 댁의 위치좀 알려 주십시요?
한국에서 있었던 일인데, 삼천리자전거를 부모님이 가지고 있어서 타다가 안장의 나사가 느스해져서 삼천리지정 대리점에서 나사 한개를 조이려고 부탁 이야기 했는데, 나사하나 조이는데 돈 받을수도 없다. 얼마나 받겠냐, 서비스로 해주기 그렇다. 그러면서 다음부터 이렇게 오지마라. 삼천리자전거회사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대리점은 그것도 지정이라고 해서찾아갔는데. "주인이 올려놓은 회사 좋은 인상을, 직원이 회사 전체의 이미지을 망친다."
45 녀년전 에 할머니께서 손주가 귀엽다 고 삼천리 자전거 를 사주셨는데 제가 좀 터프해서 일부러 자전거 타다 낙법 연습 한다고 그냥 넘어져서 빙그르 구르곤 했었죠 그렇게 많이 내팽개치고 막다루었는데도 안 찌그러지고 수년을 잘탔죠. 요즘 자전거 같았으면 제가 한두번 만 내팽겨 쳤어도 개박살 났을것 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내구성 이 엄청 났다고 생각 합니다.
당시에는 MADE KOREA(경남 양산) 였습니다. 그리고 그당시 제품의 철학은 내구성에 많은 역점을 두었었죠~ 아마 모든 제품이 그랬던것 같습니다. 허나 2000년대가 되면서 내구성 보다는 가성비 제품들이 난무 하며 오히려 제대로 만든 제품들의 입지가 좁아졌죠.... 가격 경쟁력에서 방법이 없으니 다 중국에서 생산하거나 수입을 하며 그자리를 대체 했죠~ 저역시 어릴때 큰아버지의 자전거를 얻어서 탔는데 친구들과 4명이서 타고 돌아다녀도 끄떡 없었습니다.(핸들,프레임위,뒤짐받이,그리고 운전자) 묵직한 차체에서 오는 안정감은 경량 제품들에서는 느낄수 없는 든든한 맛이 있었죠~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많이 흘렀네요~ 참고로 요즘에 그 감성은 서울시 "따릉이" 제품을 타면 비슷한 느낌을 받을수 있답니다. 따릉이는 아주아주 튼튼하게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 고유바이크 '삼천리' 어릴때, 아버지 타시던 삼천리 짐자전거 앞쪽 흙받이에 3000마크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깊은 역사만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최고의 자전거 브랜드가 되길 바랍니다.
삼천리 화이팅~!
감사합니다.저도 저희 큰아버지가 물려주신 삼천리짐자전거로 배워 비가오나 눈이오나 주구장창 신나게 타던 기억이 있습니다. 응원의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욱더 좋은 모습으로 고객님들께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중국에서 만들고 중국 제품 파는데 뭔 삼천리고. . .
삼천리자전거 대리점이라는 곳에서 자기가 판 자전거가 아니면 삼천리자전거라도 A/S를 안 해 주고
불친절에, 바가지에 정말 두번 다시 가기 싫습니다. 제가 있는 지역의 대리점 모두 그렇습니다.
그래서 의왕에 삼천리자전거 수리센터 있다고 해서 택배로 보내서 A/S 수리 받았는데,
여전히 고장 재발되고, 솔직히 삼천리 전기자전거 다시는 안 삽니다. 주변 지인에게도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삼천리 행어 같은경우는 스칼라티 림브 모델은 네이버로 쉽게 찾을수는 있지만 케인 엘리엇은 행어 찾기가 하늘에서 별따기네요... 첼로 사이트에서도 여분의 행어를 같이 판매했으면 좋겠습니다 행어하나로 고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팬텀 전기 자전거 산지 6개월만에 밧데리 부착부분 휘어져서 전기가 들어왔다 꺼졌다 해서 자전거가게 갔더니 부착부분 깨어져있어 새로 갈았지만 지금도 밧데리가 휘어졌는지 딱 붙지가 않아 떠있어 충전할때 폭발할까 싶어 하루하루를 불안하게 산다. 어떻게 6개월 에 딱 맞쳐 고장이 나는지 신기하다 500킬로도 안탔는데... as가 일년인줄 알고 시간날때 삼천리 자전거회사에 전화했더니 딱 6개월 지났다고 as안된다고 하네...200만원 가까이 주고 산거라 버리지도 못하겠고...
안녕하세요~ 저희가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구매하신 대리점과 뭔가 문제가 있었나본데 본사에 문의하기전 구매처에 먼저 요청하시면 되지 않았을까요?? 하여튼 자초지경은 잘 모르겠으나 유튜브 보고 전화한다고 말씀하시고 연락주세요 도와드리겠습니다 02 372 1577
욕도 그냥 하트 막 다는 사장님! 너무 속 보여요!
하트는 사실별 뜻은 없습니다.... 댓글에 대한 반응을 보이는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삼천리 역사 만큼 a/s가 첯째인데 ㅠㅠ 디자인도 그렇고 비싸고 아쉽네요
지방에 있는 삼천리자전거들은 다 할배들이 운영해서 로드바이크는 세팅도 못함 ㅋㅋㅋㅋㅋㅋ 바쁘다고 돌려보냄 ㅋㅋㅋ 신사용전문 미케닉들임 ㅋㅋㅋ
삼천리 자전거제품 믿듬있게 설명 잘들어슴니다 감사합니다 전기 자전거는 삼천리 입니다.
감사합니다. 더욱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계속해서 노력중 입니다!! 바쁜 시즌인 요즘 일손의 부재로 바로바로 응대 못해 드림에 많은 양해 바랍니다. 보통 1인또는 2인 정도로 근무하는 시스템이라 요즘처럼 고객님들이 수리관련해서 몰리면 정말 대부분의 대리점은 식사도 못하고 일할때가 많습니다. 일하는 분들이 많으면 좋겠지만 워낙 소규모로 할수 밖에 현실에 아쉬울 뿐입니다. 임대료와 인건비가 젤 큰 부분입니다. 아무튼 저희는 계속해서 발전하려고 고민중이니 지켜봐 주세요. 오늘 김영리님께서 남겨주신 댓글에 많은 힘을 받습니다!
많이들타슈
전기 자전거 구입 한지 1년도 고장 났어요 ??? 23년도 2월에 팬텀 구입해서 10월에 완전 충전 해서. ,,,,
전원 on 이 안되서 그냥 보관 하고 있음 ,,
판매가 얼마지요 사장님 제가 2023부테 무릎이(관절)이 아파~ 집에 있는삼천리 자전건 새것~요 못타고 삼천리자전건 얼마지 궁굼해요🤔🤔🤔🤔🤔🤔🤔🤔
단점은 뭐가 있나요?
삼천리자전거 4군데가갔는데
서비스도엉망이고.. 상태보고 수리를
해야하는데 수리부터하고돈달라고
하니...왜 삼천리가 서비스가좋타는건지...
팬텀lx샀는데.다른데서 샀다고
핀잔주면서 서비스도개떡갔고.
후회되네요
삼천리 전기자전거 샀는데 온라인으로 구입하니 동네에서 서비스안해주려고합니다~ 구입하시고자한다면 반드시 온라인이 아닌 동네에서 구입하시기바랍니다~ 자전거에서 소리가나서 동네 몇군데 갔는데 찬밥신세입니다. 무상수리건 AS건 본사로 가지고 가던지 대리점이라고 절대 서비스안하니까 대리점 많다는 이유로 삼천리 구매는 절대 아닙니다. 그레두 전기자전거치고 바퀴큰거는 삼천리가 많아서 선택지가 없어서 구입했어요..ㅋㅋ
등판력이..개똥 입니다
다 좋은데 등판력..개똥
삼천리 자전거는 좋은데 대리점들 불친절하고 수리비 엄청 비싸요 그래서 유튜브로 배워서 자체 수리합니다. 본사 고객센터 바퀴스포크 크기 물어보니 완제품으로 받아서 조립한다고 모른다고 하더군요. 제가 찾아서 중국에서 주문해습니다. 전기차 비싸고 수리비 비싸고 불친절하고 아직도 생존하는게 참 대단함
전기자전거 구매한지가 4년이 되었는데 매일타고 장거리를 다녀와도 지금까지 A/S를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을 정도로 삼천리 자전거는 잘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밧데리 부분만 조금 업그레이드 한다면 가성비 최고의 상품 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4년간 잘타셨다고 하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품질도 좋치만 아마 관리또한 잘하셨을것 같네요~~ 댓글 감사드리며 오래오래 안전하고 잔고장 없이 잘타시길 기원드립니다. 건강하시고요~~
구라 치지마
삼천리 전기자전거 모두중국에서생산되었다고 자전거에 기록되어있는데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국내산은 없습니다...중국 공장에서 자체 생산하고 있습니다. 현지 공장에 상주하고 계시는 직원분들이 생산관리등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역시 한국의 대표 브랜드네요
48v500w아직도 못내놓는 연구진들은 뭐지? R&D투자를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ᆢㅠㅠ
얼핏 듣기로는 법으로 묶여있어서 그랬다는데 ... 이젠 풀렸다는 말도 있고요.
지금처럼 이름없고 싼모터 찾는중일듯해요. 그출력이면 배터리도 올려야될것같고 빠르면 내년 늦으면 2년 예상합니다.
48V 500W 만들어바야 24킬로 묵여있는 속도. 미국은 28 마일 인데 그이상도 갑니다. 끄고 킬수있게 디스플레이로 조정합니다. 삼천리도 그렇게하지.
@@lifeisshort99 저는 속도보다는 언덕길을 못올라가서 불편합니다 ... 사실 언덕길 오르려고 샀는데, 오히려 끌고가기만 더 무겁네요 ㅎ
1.삼천리 중에 일배책 보험 적용되는 pas 전용 제품으로는 어떤걸 추천해주시나요?
주로 한강공원 위주로 타려고 합니다.
배터리가 낮은건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2.접이형 자전거에 대한 위험성?이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팬텀QSF (PAS) 파스전용 모델이 있습니다.
2. 삼천리전기자전거는 그런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가끔 타사 제품들이 프레임 절단사고가 있는데 삼천리는 그런점에 있어선 국내 1위 기업답게 튼튼하고 견고합니다~
저도 삼천리 전기 자전거를 구입했는데..... 좀 무거운 느낌은 있지만 국산이라 어디에서나 서비스가 가능하겠지요
아니지요.
제가 사는 동네는 삼천리 대리점이 두군데 인데 두군데 다 친절하고 잘해주시던데요....
사실 20년 넘게 삼천리 자전거만 타다 시피 하고 있는데 타 브랜드 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디자인 ㅡㅡ;(사실 너무 평범함)
대신 다들 불만이 있고 대리점마다 케바케겠지만 다른브랜드랑 비교하면 형편없다고 말하는건 글쎄요.... 제경우는 납득하기 어렵네요
국산 자전거 안산다 일본 자전거 오래된 자전거 타보았는데 국산 신품보다 훨신 부드럽고 잘나간다 국산 자전거 성능 좀 개선해라 제발 연구 개발좀 햐라
ㅇㅈ 누나자전거가 도쿄나인 바구니자전거인데 삼천리 신품보다 잘나감
인천 부평 삼천리 전기자전거 대리점 2군데다 가봐라 얼마나 싸가지.없지 지 대리점 구매하지
않는 제품은 수리 부품도. 판매도 거부한다 진짜 2군데다
싸가지 없다. 저도 안감
9:14 무상 A/S 기간이 꼴랑 6개월. ㄷㄷㄷㄷㄷㄷ 거의 고장날 일도 없는 차체 (배터리 제외)는 1년. ㅋㅋㅋ
미세먼지가 많거나, 날씨가 너무 덥거나 비오는 날은 못타는게 자전거인데. 자동차나 가전 제품처럼 매일 사용하기도 힘든 제품을
6개월 짜리 A/S 해준다는건 ~ 저건 뭐 무상 A/S 는 거의 안 해주겠다는 식이네..ㅎㅎㅎ
이렇게 사용 빈도가 낮은 제품이면 배터리는 최소 3년 , 배터리 제외 모든 제품은 5년은 기본 A/S 는 해줘야지. 삼천리는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저렇게도 없는건가?
삼천리 전기 자전거 중에서 최장거리 탈 수 있는 모델좀 알려 주세요.
중국산 하이브리드로 국토종주 하려다가 허리랑, 엉덩이가 아파서 돌아 왔거든요.
장거리 탈 수 있는 최장거리 가능한 자전거좀 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징거리용은 팬텀LX 모델 입니다.최대 220km 주행이 가능 합니다.
나라 따지지말고 전기자전거도 힘들다면 전기스쿠터타고 여행 다니심이
삼천리 자전거 엉덩이 아프다고 소문 났어요.
잘 알아보고 구매하세요
삼천리 AS란? 부품을 비싸게 판매하는게 문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디스플레이 와 컨트롤러 합해서 2만원 정도 하는데 삼천리 컨트롤러만 10만원 넘게 받아 먹는게 문제고
고장나면 가까운 대리점에 가져 가서 해결 안되면 한 4만원 배송비 덜어 서비스센터에 자전거 전체를 보내야 하는것도 비용문제가 생김
그리고 개인적으로 기술적인것 전화상담이 안됨.
그량 당근마켓에서 중고 전기 자전거 30만원정도에 새로 구입하는게 나은것 같음
밑에 댓글 보시면 10년이 지나든 20년이 지나든 대한민국 매장의 현실입니다
안녕하세요? 밑에 댓글들을 보면 마치 삼천리자전거 성토의 장 같습니다.ㅠㅠ 물론 이영상을 올릴때 예상 못한건 아닙니다. 다양한 고객분들과 다양한 매장들이 삼천리자전거라는 간판 아래 만나 즐거운 기억도 있을것이고 나쁜 기억도 있었을 겁니다. 아마 대부분은 좋지 못한 기억을 가지고 있을 것인데 그것은 비단 삼천리자저전거만의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이업계에 근 20여년을 종사하며 수없이 많은 반성과 고뇌를 거듭하며 어떻게 하면 손님들께 좋은 모습을 그리고 좋은 서비스를 할까를 고민 했었습니다. 28세때부터 장사를 하며 때론 사기도 당하고 때론 경찰에 신고도 당하며 별의별 일들을 다 겪었습니다. 이는 어떤 장사든 어떤 직장생활이든 우여곡절은 다 있는 것이니 뭐 그려려니 합니다. 제가 생각할때(뭐 여러 요소가 있겠지만...) 자전거 업계는 정형화된 메뉴얼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문제 입니다. 그런부분은 선진국이 좀 더 현실적인데 일본이나 미국은 작업시간과 난이도를 책정해서 공임을 부과 합니다. 그리고 서비스 기간과 서비스항목들이 구체적으로 나뉘어 있기 때문에 시시비비를 가릴 오해의 소지가 덜합니다. 또한 고객분들의 마인드도 물건 구매건과는 별건으로 서비스 요금에 대해서는 당연시 인정하고 있고요. 우리나라는 자전거 하나 사면 끝까지 다 서비스로 봐줘야 하는 뭐 그런게 있죠? 제가 장사를 시작할때 이런 슬로건을 만든적이 있습니다." From start to finish" 처음부터 끝까지 라는 뜻인데 그때는 저역시 그런 각오로 그런 표어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했습니다. 특히 그당시엔 고급자전거를 주로 할때인데(그당시에는 주로 고가의 MTB 였습니다) 100~200만원 또는 그이상 500~600짜리 조립차 를 하나 팔면 몇년간 이런저런 서비스를 다 해드렸습니다. 소리난다... 잡음이 난다.... 자전거가 어딘가 이상하다... 정말 청진기를 끼고 들어야 될정도의 미세하고도 불규칙적인 소리를 하루 이틀에 걸쳐 잡아내고는 했습니다. ㅠㅠ 공임 없습니다...ㅠㅠ(대신 역시 최고야 라는소리는 듣습니다...전 칭찬이 아닌 제 시간에 대한 보상을 원하는데 말이죠...) 지나보니 그런게 문제 입니다.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아닌 그냥 다 또한 기간도 없이 계속 AS...ㅠㅠ 그런데 그런 것들이 요즘 들어서는 좀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외국브랜들이 국내에서 직영점을 운영하면서 그들의 서비스 문화가 전파되고있죠~ 그리고 저도 어느덧 40대 후반입니다. 신규 오픈 매장들의 사장님들이 젊어졌습니다. 그리고 고객분들도 세대가 거듭되었죠~ 제가 장사하던 그시절이 벌써 20년이 지났습니다. 저역시 예전처럼 그냥 ." From start to finish"가 아닌 구매일을 표기 합니다. AS기간을 정확히 하려고 말이죠~ 사실 그게 서로 깔끔합니다. 20~30만원짜리 자전거 관리도 안하면서 타다가 소리난다고 무작정 봐달라고 불쑥불쑥 와서는 봐달라는건 그것도 무료로 봐달라는건 이제는 아닌것 같아요. 2023년 현재에선 말이죠~ 이제는 같은 브랜드가 아닌면 봐주질 않습니다. 심지어 어떤곳은 본인들이 판매하지 않은 제품들도 봐주질 않습니다. 자기판매에 대한것만 집중하겠다는 것이죠~ 뭐 할말은 많은데 느린 타자로 여기까지 쓰는것도 쉽지 않네요^^; 각설하고 본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특히 삼천리자전거를 운영하시는 대부분의 판매자분들이(특히 나이지긋하신 사장님들...) 시대의 변화를 읽지 못하시는것 같습니다. 그게 가장 큰 문제인것 같아요... 할거하고 공임 받고 기간내면 AS확실히 하고 하면 됩니다. 또한 대리점들도 역량을 고취 해야 합니다. 전기자전거도 대세이고 시마노도 DI2 시대 입니다. MTB유압 브레이크 등등 끈임없는 노력으로 실력을 쌓아야 합니다. 얼렁뚱땅 하다가는 정보의시대(유튜브)에 고객분들이 다 알게 됩니다. 두서 없는 글 오해 없으시길 바라며 계속해서 노력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배터리 소재나 어디꺼 사용하나요??
kc인증도 궁금해요
일부는 삼성SDI 셀을 쓰는데 일부는 정보가 없는걸로 봐서 국내가 아닌(중국산)걸 쓰는것 같습니다.KC 인증은 전차종이 다 맡았습니다.
배달용 자전거는 안나옴? 수시로 자전거에 락을 걸었다 해제했다 할 수 있는 스마트키같은 기능이 핵심인데 전기자전거 이쪽이 너무 취약함. 그리고 파워도 너무 안습이고 주행거리도 실망이고 가격도 비싸고.. 뭐하나 구매욕구가 땡기는 제품이 없슴. 그냥 알리에서 배터리 사고 모터 사서 조립하면 돈100이면 쓰로틀로만으로 주행거리100km에 750W 파워 나오는거 만드는데 이정도 스펙 찾으면 기성품으로는 300을 줘도 없고 비슷하게 따라가는 제품조차 없음. 무슨 죄다 마실용 살랑살랑 자전거만 팔아제끼니.. 상용 기준에 맞추려면 그냥 우리동네에서 가장 언덕진 동네 꼭대기까지 스로틀로만으로도 올라갈 수 있는 파워가 나와야 함. 배달은 항상 그런데 사는 인간들이 시킴. KC인증이 자랑이 아니고 낙인인 이유가 현업에서 탈 수 있는 요건은 파스가 아닌 쓰로틀이고 500W가 아닌 1000W가 필요하고 주행거리 70km가 아닌 150km가 필요한데.. 이런 현실적인 스펙에 죄다 제약을 걸어놓고 KC인증이랍시고 통과해 본들 일할때는 그닥 쓸모없는 비싼 쓰레기일 뿐임
대리점 겁나 많아도 정비 안해줌. 삼천리고 뭐고 다 필요없음.
내 동생 얼마전에 정비해달라고 했다가
지네 점포에서 안샀으니 가라고 지랄지랄 해대서
빡쳐서 욕날리고 왔다고 함.
얼마나 소리를 질러댔으면 모르는 사람한테 욕을 하겠음?
참고로 우리동네 삼천리 2군데인데
둘 다 빠꾸먹고 옴.
앞허브 보시면 가격에비해 너무형편없습니다 그냥볼에 구리스 뚜껑도 나중엔 빠져버리고 공임비로 돈많이깨졌습니다 질이많이떨어지고 FS앞포크는 그냥 스프링샥이라서 나중엔 왠만한 충격에 움직이지도 않고 교체 비용으로 공임 업그레이드 또 돈만 깨집니다 밧데리 안쪽 커버는 한번 넘어지면 재질이 약해 그냥 빡아집니다 참고하세요
고객관리를 못하고있어요 부래이크조정 써비쓰를 받으려고 갔는대 몰라 보고 산대가서 써비쓰 받으라고 해서 여기서 구입 한겄이라고 했어요 기록도없고 기억도못하고 약이년이못됏어요 .써비스가 안좋와요,
제가 겪어본 봐로서는 전기자전거나 전기 킥보드 as센터가 많아도 별 의미가 없더군요.구매지점 아니면 as를 받기 싫어하고 어떤매장은 구매했는데도 불구하고 수리를 요구하면 되게 귀찮아 하더군요.삼천리든 알톤이든...전달사 자출사 카페만 가봐도 많은 사례가 있습니다.메이커들은 우리들은 이정도의 as지점을 보유한다고 광고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본사조차도 트러블에 대한 대응이 좀 별로입니다.
명답
자기 매장ㅈ에서 판매한 제품 아니면 as 건성건성 개판이다.이건 삼천리뿐만 아니라 모든 회사가 그렇지만 말은 좋지 원래 시스템 이라는게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가 다름.삼천리가 아무래도 주변에 제일 많이 보이니까 as는 믿을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길ㅉ
1980년대 서비서 방식이 그대로네 희망 없는 기업 삼천리
AS도 자전거에 대해 모르면 바가지쒸웁니다.
ㅎㅎ
왜 자전거포 사장님들은 불친절한지 알 수 없어요
자기집에서 구입하지 않으면 서비스 절대 없어요
X200같은 자토바이도 만들때 됐는데 디자이너들 다 할아버진가봄
삼천리 자전거도 국산이 아닌 중국산이라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아직도oem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구나..님 논리면 삼성 엘지도 중국산이죠.
공장이 중국에있으니 메이드인 차이나 박혀서 오는거지 그게 중국산입니까..아이폰도 중국폰이네
중국에서 만들더라도 품질관리만 제대로 한다면 상관 없을것 같습니다만....
@@cjw9797 그나라에서 만들었으니 중국 폰이지 뭔 말이 많노
팬텀큐 SF전모델. 8천키로가까이타고있는데. 아직 고장난곳은없네요
감사합니다!!! 삼만리 까지 잘타시길 응원합니다!! 꾸벅~~~
무조건 가까운 대리점에서 사세요.. 그게 남는겁니다. 자기 지점에서 안사면 안해줍니다.
그래서 삼천리에서 구매 안합니다.
기존 엠티브에 중국전기차키트조립해 타다가
삼천리전기자전거 하나 더구매해 타는중인데 이건 자전거가 아닌 느림보에 순간민첩도 떨어저 걸레걸이로 사용주이고 기존 조립자전거만탑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허브모터시스템과 중앙구동시스템의 비교는 당연 중앙구동방식이 우수 합니다. 비교를 하실꺼면 본인의 바팡모터장착(개조)자전거와 첼로에서 나오는 불렛 시리즈와 비교해 보시면 불렛시리즈의 우수성을 아시게 되실겁니다. ㅠㅠ
구매에 참고 하겠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