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하루종일 같은 공간에 있는 집단에 있는데요. 이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를 교묘하게 괴롭히고 소외시킵니다. 애초에 거짓된 소문에서 시작되었고 혼자 다녀 약하고 만만해 보이니 정신적으로 교묘하게 괴롭혀왔습니다. 요청할 곳도 없어 겨우겨우 버텼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혼자인 거에 익숙해서 할일 열심히 하는데, 어제도 또 괴롭혔어요. 안 보이는 곳에서 몸으로 밀치고 노려보고 교묘한 말로 속을 긁고... 처음겪는 상황은 아니지만 겪을 때마다 가슴을 쓸어내리게 됩니다. 똑같은 일을 겪고나서 마음이 진정이 안되서 영상을 찾아보다가 이 영상을 보고 두서없는 글을 남겨봅니다
저 6개월동안 학원괴롭힘에 시달렸는데요. 별 상관 없는 학생들까지 저와 소원해지게 엄청난 노력을 했어요. 일부 인성 나쁜 학생들 선동시키고 이간질 시켜서 학원차원에서 팀장이나 강사가 먼저 저 고스팅하기 시작했어서 완벽한 고립을 맛봤어요. 6개월동안 피폐해지고 병도 생기고 살이2키로 넘게 빠졌어요. 해당 강사가 저 포함 여성수강생들 신체접촉해 제가 말씀드리니 신고할까봐 온라인학습으로 돌리거나 자르려고 별별 짓거리를 다했습니다. 제가 고립되고 오락가락하는 정신이상자로 만들어야 타 학생과 교류하지못하고 법적대응 시 본인들에게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별별 거짓말 가스라이팅도 서슴지 않구요. 예를 들어 정말 터무니없이 학원 이전하는 날에 이전할 다른 본사 전화로 전화해서 어제 왜 전화했냐 말을 지어낸다던가(원래부터있던 대표번호인데 제가 전화한 적 없고 내선으로 연결될 수 없는 다른 건물번호) 이사와서도 눈 앞에 컴퓨터선이 다 꽂아져있는데 제 앞에 와서 이 컴퓨터 학원에서 설치 안 하고 선 꽂지않은 채로 있다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 가스라이팅하구요. 그런 거짓말들이 너무 많아서 증거잡으려고 노력했거든요. 그리고 그런 내용을 기관관리하는 정부기관이나 제 3자에게 이야기하면 황당한 이야기라 제가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되기 딱 쉽구요. 학생들은 저와 소통이 단절된 상태에서 해당 기관과 강사 말만 듣고 저는 미친사람 취급했어요. 당시 해당 강사가 스킨십한 시시티비 내역 보여달라하니 그걸 빌미로 제적사유를 꾸며내기도 하구요 제가 제대로 잘 대응해서 학원에 다녔지만 그 이후로부터 저를 내보내려고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학원 컴퓨터까지 손대서 쓰기 기능을 막아 매번 고생하게 만들었어요. 초반에 2주동안 구글드라이브 폴더 막아서 과제 폴더에 못 들어가게 골탕먹이구요. 당시에 몰랐는데 그게 알고보니까 강사 짓거리고 (해당 원장이 제가 묻지도 않았는데 이야기하는 것이 양쪽 녹취록에 저장돼있어요) 강사가 그렇게 하도록 행정팀에서 종용했던 거에요. 내보내고 이슈 만들려구요. 저는 학생들 의심한 적이 없었는데 저는 소외된 상태에서 이간질해서 제가 특정학생을 의심했다고 꾸며대고 그때부터 인사잘하고 다니던 학생들까지 오해가 쌓이고 완벽히 고립되기 시작됐어요. 마지막날에도 제가 사용한 적 없는 프로그램들이 깔려서 전문가 현직 개발자한테 물어보니 관리자계정으로 들어가서 깔아서 장난쳐놨더라구요. 이렇게 악날하고 정신병자같은 집단은 처음 겪어보는데 덕분에 질병을 얻고 사람에 대한 신뢰감이 매우 깨졌습니다. 진실을 아는 사람은 범죄를 저지른 당사자들뿐이고 완벽하게 스미어 캠페인 당하고 나니까 정신 못차리겠어요.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들은 절대 옆에 두지 마세요. 깨닫는 즉시 바로 피하시고 다른 곳으로 가셔야해요. 저는 학원다니며 취업한다고 버티고 버텼는데 회사도 아니고 절대절대 그런 곳에 계속 머물지 마시길 바랍니다.
현실적으로 도와주는 사람은 없죠…
방관자들이나 동조자들에 대한 내용은 찾기 어려운데 다루어주실 수 있으실까요..? 가해자도 가해자지만 묵언으로 동조하는 동조자들또한 더 큰 트라우마로 남게 되는거 같아서요.. 내가 괴롭힘 받는 행동에 대해 더 힘을 싣는다랄까요...
누구나 학창시절을 지나는데, 청소년시기의
나르시시트는 더 잔인하겠지요~
사춘기에 겪은
상처는 반드시 치유받아야
할거 같습니다.
우리 모두가 고민하고 살펴야할 심각한 문제이지요~
현재진행 중인 상황입니다. 하루종일 같은 공간에 있는 집단에 있는데요. 이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를 교묘하게 괴롭히고 소외시킵니다. 애초에 거짓된 소문에서 시작되었고 혼자 다녀 약하고 만만해 보이니 정신적으로 교묘하게 괴롭혀왔습니다. 요청할 곳도 없어 겨우겨우 버텼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혼자인 거에 익숙해서 할일 열심히 하는데, 어제도 또 괴롭혔어요. 안 보이는 곳에서 몸으로 밀치고 노려보고 교묘한 말로 속을 긁고... 처음겪는 상황은 아니지만 겪을 때마다 가슴을 쓸어내리게 됩니다. 똑같은 일을 겪고나서 마음이 진정이 안되서 영상을 찾아보다가 이 영상을 보고 두서없는 글을 남겨봅니다
@@imk8898아 댓글 우연히 보았는데...너무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경험자들의 글이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많은 영상을 보고 책도 읽고 있는데 님의 글이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리가 좀 됩니다.
저 6개월동안 학원괴롭힘에 시달렸는데요. 별 상관 없는 학생들까지 저와 소원해지게 엄청난 노력을 했어요. 일부 인성 나쁜 학생들 선동시키고 이간질 시켜서 학원차원에서 팀장이나 강사가 먼저 저 고스팅하기 시작했어서 완벽한 고립을 맛봤어요. 6개월동안 피폐해지고 병도 생기고 살이2키로 넘게 빠졌어요. 해당 강사가 저 포함 여성수강생들 신체접촉해 제가 말씀드리니 신고할까봐 온라인학습으로 돌리거나 자르려고 별별 짓거리를 다했습니다. 제가 고립되고 오락가락하는 정신이상자로 만들어야 타 학생과 교류하지못하고 법적대응 시 본인들에게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별별 거짓말 가스라이팅도 서슴지 않구요. 예를 들어 정말 터무니없이 학원 이전하는 날에 이전할 다른 본사 전화로 전화해서 어제 왜 전화했냐 말을 지어낸다던가(원래부터있던 대표번호인데 제가 전화한 적 없고 내선으로 연결될 수 없는 다른 건물번호) 이사와서도 눈 앞에 컴퓨터선이 다 꽂아져있는데 제 앞에 와서 이 컴퓨터 학원에서 설치 안 하고 선 꽂지않은 채로 있다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 가스라이팅하구요. 그런 거짓말들이 너무 많아서 증거잡으려고 노력했거든요. 그리고 그런 내용을 기관관리하는 정부기관이나 제 3자에게 이야기하면 황당한 이야기라 제가 정신이 온전치 못한 사람되기 딱 쉽구요. 학생들은 저와 소통이 단절된 상태에서 해당 기관과 강사 말만 듣고 저는 미친사람 취급했어요. 당시 해당 강사가 스킨십한 시시티비 내역 보여달라하니 그걸 빌미로 제적사유를 꾸며내기도 하구요 제가 제대로 잘 대응해서 학원에 다녔지만 그 이후로부터 저를 내보내려고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학원 컴퓨터까지 손대서 쓰기 기능을 막아 매번 고생하게 만들었어요. 초반에 2주동안 구글드라이브 폴더 막아서 과제 폴더에 못 들어가게 골탕먹이구요. 당시에 몰랐는데 그게 알고보니까 강사 짓거리고 (해당 원장이 제가 묻지도 않았는데 이야기하는 것이 양쪽 녹취록에 저장돼있어요) 강사가 그렇게 하도록 행정팀에서 종용했던 거에요. 내보내고 이슈 만들려구요. 저는 학생들 의심한 적이 없었는데 저는 소외된 상태에서 이간질해서 제가 특정학생을 의심했다고 꾸며대고 그때부터 인사잘하고 다니던 학생들까지 오해가 쌓이고 완벽히 고립되기 시작됐어요. 마지막날에도 제가 사용한 적 없는 프로그램들이 깔려서 전문가 현직 개발자한테 물어보니 관리자계정으로 들어가서 깔아서 장난쳐놨더라구요. 이렇게 악날하고 정신병자같은 집단은 처음 겪어보는데 덕분에 질병을 얻고 사람에 대한 신뢰감이 매우 깨졌습니다. 진실을 아는 사람은 범죄를 저지른 당사자들뿐이고 완벽하게 스미어 캠페인 당하고 나니까 정신 못차리겠어요.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들은 절대 옆에 두지 마세요. 깨닫는 즉시 바로 피하시고 다른 곳으로 가셔야해요. 저는 학원다니며 취업한다고 버티고 버텼는데 회사도 아니고 절대절대 그런 곳에 계속 머물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나르랑 연극성 인격장애랑 같은건가요 ?다른건가요? 비슷한것같기도 해서 결국 나르도 경계성 인격장애 자이애성 인격장애에 속하는것 같아서요 😂
승현쌤 살이좀 찌셨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