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03 몬드 스토리에 나왔듯 신의 힘은 민중의 신앙을 통해 얻기 때문입니당.. 또한 한 지역을 바람장벽으로 감싸고 몇백년간 유지한 폭풍의 마신 데카라비안, 섬을 일격에 가르는 바알세불(라이덴 에이), 거대하고 수많은 바위창을 날리는 모락스(종려), 마신전쟁 당시 수메르를 관리하던 사막의 왕 아흐마르(적왕), 꽃의 왕 나부 말리카타, 꿈의 능력과 세계의 주축이 되는 세계수의 권능을 가진 자이자 모락스, 바알세불도 그 권능이 위험하다는 걸 인지하고 그런 사기급 능력을 가지고 있는 위대한 룩카데바타+나히다 (부에르), 시간의 권능을 가진 시간의 마신 등을 보면 소금의 마신이 얼마나 하찮고 약한지 알 수 있답니다..
백성들이 훌리야를 죽인 이유는 그녀가 강한 마신이 아니기에 마신 전쟁에서 고통을 덜 어주기 위해서 이기도 하고 (그 전쟁속에 훌리야는 우리를 완전히 지켜줄 수 없으니 차라리 그녀를 편하게) 이런 거여서 훌리야가 죽임을 당할 때 거부하지 않다고 한 것 입니다. 마냥 ㅈ간은 아니었던 것
스포주의 결론적으로 소금의 마신에 대해서 따지자면 누구의 잘못이 아니긴합니다 나약한게 죄는 아니니까요 그리고 나약하다면 전장에 나서는것보단 상대가 원하는걸 기꺼이 내주고 빠지는게 더 안전할지도 모릅니다 훌리야는 그렇게 백성들이 살곳만을 남기고 빠졌겠죠 하지만 백성들은 훌리야가 아무것도 못하고 자신들을 위험에 빠트릴것이라는 생각에 훌리야를 죽인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전쟁에서의 약자들의 입장을 보여주는 씁쓸한 이야기네요
38:35 모라 소환 못하는게 아니라 자기와의 계약이 인간으로 지내는거라 안하는거임. 계약을 파기하지 않는 이상 끝까지 모라 안만드는거
1:14:03 몬드 스토리에 나왔듯 신의 힘은 민중의 신앙을 통해 얻기 때문입니당.. 또한 한 지역을 바람장벽으로 감싸고 몇백년간 유지한 폭풍의 마신 데카라비안, 섬을 일격에 가르는 바알세불(라이덴 에이), 거대하고 수많은 바위창을 날리는 모락스(종려), 마신전쟁 당시 수메르를 관리하던 사막의 왕 아흐마르(적왕), 꽃의 왕 나부 말리카타, 꿈의 능력과 세계의 주축이 되는 세계수의 권능을 가진 자이자 모락스, 바알세불도 그 권능이 위험하다는 걸 인지하고 그런 사기급 능력을 가지고 있는 위대한 룩카데바타+나히다 (부에르), 시간의 권능을 가진 시간의 마신 등을 보면 소금의 마신이 얼마나 하찮고 약한지 알 수 있답니다..
_계화꽃을 사서 좋은 술을 가지고, 옛 친구와 함께 뱃놀이를 가고 싶으나. 옛 친구는,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으려나._
여정은 언젠가 끝나게돼. 그러니 서두를 필요 없어
👍
귀종..
귀종 ㅠㅠ
개인적으로 종려 전임이 제일 재밌는듯 해요ㅋㅋㅋ 가장 연장자다 보니 티바트 역사 탐방하는 느낌? 떡밥도 많기도 하고
레벨 1짜리 종려 보호막이 이나즈마 노부시 칼빵 막고 안깨지는거 보고서 ㄹㅇ 어이가 없어 헛웃음이 나왔는데.....
종려 어서 나와라 인연 대기 중이다.......
백성들이 훌리야를 죽인 이유는 그녀가 강한 마신이 아니기에 마신 전쟁에서 고통을 덜 어주기 위해서 이기도 하고 (그 전쟁속에 훌리야는 우리를 완전히 지켜줄 수 없으니 차라리 그녀를 편하게) 이런 거여서 훌리야가 죽임을 당할 때 거부하지 않다고 한 것 입니다. 마냥 ㅈ간은 아니었던 것
食言者,当受食岩之罚 : 식언자는 식암의 벌을 받아야 합니다
중국어 食言(식언하다)(언약한 대로 실행하지 않다.)과 食岩(식암)(암석을 먹는다)의 발음이 비슷함. 그래서 한국어로 번역할 때 :
[약속을 지키지 않는 자에겐 돌을 먹는 형벌을 내린다]로 번역되었다.
"세상을 까먹고 백성을 끼먹는 것
그것이 리월 최초의 계약일세."
이제 최후의 계약도 까먹었어.
하늘은 만물을!
까먹었어.
41:02 엌 되게 좋아하시네 ㅋㅋㅋㅋ
유통을 위해 지은 배는 항구에 정박하지 그러니 리월은 모든 재물이 모이는 곳이야
사실 모라는 종려 각질이다.
가장 얻기 쉽고 가격이 없으니까
백술창만 들어도 드발린 브레스를 버티는 종쌤
신들중에서 제일강하고 인품도 제일 훌륭한 남자
설정 외모 성능 목소리 모든걸 가진남자...
1:06: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는거얔ㅋㅋㅋㅋ
이날만을 기다렸다
최초집정관들 마신전쟁 때 모습 빨리 보고 싶네
빨리 2막을 하시게
자아아 2막 드갑시다
참고로 소금의 권능이 나트륨을 다룰수 있으면 사람을 폭파시킬수도 있습니다.
아직도 신의 심장이 진짜 신의 심장인줄 아는 애들 있네..
그냥 천리가 던져준 임명장임 ㅋㅋ
세계관 최강자가 준거 답게 옵션이 달린 것뿐.. 신들의 힘이랑 아무 상관이 없음
ㅁㅈ 사장님이 일할때 쓰라고 준 대용량 보조배터리 같은건데 오해하는 사람이 많음
요즘 이것만 기다린다 ㅜㅜ 넘 좋아여...
10:49 어 대사 바꼈네? 원래
"하하, 암왕제군의 이야기 아닌가?" 라고 했었는뎅
+48:29 여기서도 "그리 쉽진 않을거요." 라고 했는데 바꼈네
그러게요 다시보기 자주 본 사람으로서 저도 바꼈다고 생각했어요
+ 47:53 여기도 원래 "계약을 맺지 않았소?"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원신 다시보기들을 많이 봐서 아는데 대사가 바뀐게 있네요?
+바뀐대사들이 여러개 있는데 바뀐대사가 나올때마다 기존의 대사들과 약간 목소리 톤이 다른 느낌이 있네요
왔다 내 반찬
이쯤에 타르탈리아 전설임무도 좀 섞어줘야 됨니다.
38:01 ???:너에게 어전시합을 신청한다!
아 리월 저 배에 가는 뱃사공 NPC가 있었네요?
몰라서 높은데 찾아가 비행으로 갔던 것 같은데;
그건 주전방 퀘스트 완료해야 그렇게 갈수 있는걸로 알아요
대사가 바뀐 게 생각보다 많네....?
애초에 힘이없는 지도자는 대체 되거나 없어지거나는 역사에서 증명된 엔딩이라 저런 엔딩이 불쌍하다고 느껴지진 않네요 애초에 힘이 없으면 의식주나 목숨도 보장 받기 힘들었을테니
언제 올라오나 뒤적거렸는데 바로 올라왔네!!!
와 종쌤 전설임무다!
침애노인종려: 아쉽겠도 까먹었어
종쌤과의 첫경험 크으
2편은 언제 올라오나요
종려 특성 all 1레벨로 라이덴 스토리 밀면 매우 쉽습니다.
종려는...인권이야...
아니 완연을 라흐만에 비비네 흐마이햄이 죠스로 보이누????
다음은 중간장 3장으로..
0:58 인기 많긴 한데 1위는 아냐 예전에 처음 나왔을때나 1위 했지 중국에서나 범접불가 취급임
아니 근데 3.3 중간막은 언제....ㅠㅠ
이미 죽은 신을 믿는건 아무 도움도 안돼
진짜 분위기 깨는 말 잘하네
종쌤 귀종 이벤트때 제일좋았는데
2장도 나오겠지?
😂😂
😢😢
스포주의
결론적으로 소금의 마신에 대해서 따지자면 누구의 잘못이 아니긴합니다 나약한게 죄는 아니니까요 그리고 나약하다면 전장에 나서는것보단 상대가 원하는걸 기꺼이 내주고 빠지는게 더 안전할지도 모릅니다 훌리야는 그렇게 백성들이 살곳만을 남기고 빠졌겠죠 하지만 백성들은 훌리야가 아무것도 못하고 자신들을 위험에 빠트릴것이라는 생각에 훌리야를 죽인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전쟁에서의 약자들의 입장을 보여주는 씁쓸한 이야기네요
카즈하 전임 조회수 최저수치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