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눈돌아가서 부동산에 올라온 장사안되는 개인편의점 자리를 가계약(200만원)금을 주고 GS CU 세븐 세군데 직원분들 만나서 미팅까지 함.. 결국 GS25로 결정했는데 주변 동일 GS매장이 딱 입점제한거리에 걸렸었음, 직원이 그 점주분에게 도장받아준다고 걱정말라했는데 결국 그분이 도장 안찍어줘서 결국 오픈못했음 ㅋㅋ 지금 그 점주분께 찾아가서 인사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눈돌아가면 장점뿐이 안보이더라구요.
오랫동안 모 회사 리테일 담당하는 친구가 있는데 편의점 사업이 썩을대로 썩었다고 하더라고요. 기존 1,2세대 CS들은 점주 입장에서 최대한 이해하고 도움들을 주려고 같이 애를 썼는데 지금 교체된 세대의 CS들은 오픈 후 관리는 커녕 (물론 기본 메뉴얼 관리는 하겠죠) CS들이 적극 추천해서 초반에 어떻게든 오픈 해놓고 불과 한달도 안되서 바로 태세전환에 무조건 점주 탓만 하는데 친구가 옆에서 보더라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친구가 리테일 담당만 500여군데를 넘게 했는데 그중 폐업률이 30%를 넘었다고 합니다. 할 말은 엄청 많은데 다 하지는 못하겠네요. 정말 신중하게 창업들 하시기 바랍니다.
@@감성뚱이네 햐 진심으로 그러게 생각하냐?? 대부분 잘되면 더본 선택한 자기가 잘나서라고 생각하고 안되면 망할 더본이라고하는게 사람 인간이라는거다 다만 조용히 후회를 하냐 백종원 집앞에가서 시위하냐의 차이이지;;;; 사람 뇌구조가 자기탓이라고 하면 정신적으로 못버터서 남탓하게 되는게 기본적인 사람 뇌구조다;;;;
진짜 편하게 돈벌려는 생각하는 순간 그냥 병신 되는거임. 부부가 월 400~500벌려고 자영업 오픈? 직설적으로 말해서 대가리 깨진거임. 생각해보면 투자금도 있는데, 두명 합쳐서 400~500 버는게 목표? 투자금도 1억 넘게 들텐데 그럼 원금 회수할때까지의 시간은 다 날리고 400~500? 알바뛰어도 400~500일텐데. 보닌까 개나소나 사장하는거 같고, 편의점 쉬워보이고, 그러닌까 편의점 한거 같은데. 세상에 쉽게 돈버는건 없음.
전역후에 한 편의점에서 알바했었는데 일단 위치가 ㅅㅌㅊ였음 점주가 직접 발품 팔아서 공단 지역인데 반경 2km 이내에 그 편의점 없는 곳 창업하셨음 근데도 장사 잘 안 됐음.. 오픈 초기 1~2년 점주가 무상으로 근처 회사들로 배달하면서까지고객들 끌어들였고 그제야 매출 떡상하더라 2017~18년 기준 매출이 하루 아무리 못 해도 300 나왔음 주변에 편의점 많은 거 뻔히 보이는데 개업하고 그냥저냥 장사하면서 본사 도움 바라는 게 자영업이라고 볼 수 있나? 그리고 연돈볼카츠는.. 진짜 답답하네 가격대가 간식 포지션인데 누가 간식으로 저렇게 기름진 멘치까스 같은 걸 사먹나.. 명랑핫도그 같은 거 이미 다 자리잡고 있는데
지가 뭔 차별점이 있다고 잘 될거라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특히 창업하는 인간들 중에 경쟁업체가 많은걸 선택하는게 신기함. 편의점 치킨 커피 피자 음식점 등 그나마 음식점은 쉐프가 했던 곳은 맛이 있는데 금액대가 비싸기 때문에 인테리어 잘하고 마케팅 잘하몀 괜찮은데 나머지는 뭔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프렌차이즈 카페는 건물주나 상가 가지고 계신 분이 하는 경우 많이 있음. 그나마 경쟁이 없는 업종이면 그나마 괜찮은데.
그쵸! 전,본업이 학원강산데..편의점해요.차릴 때 주의상권보고(인원수..) 옆 편의점 매출 대충 알고,또 "서비스업 좋아하고 etc..직장생활 정도 벌어요.얼굴빛이 일단 밝아야 해요 ! 반품되는 상품은 많아요 ! 인기상품은 적절히 반품이 안 되거요 !대부분. 매장은 파리가 낙상할 정도로 빛이 나요 .골병이 들죠 ! 어쩔 수 없죠 ! 남 하고 같으면 도태됩니다!!
프랜차이즈, 예전 초창기땐 그나마 상생이라는 개념이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하면 가맹점주들 뒤통수쳐서 돈 뽑아낼까 궁리만 하는것같음. 정기적으로 인테리어 강요해서 돈 뜯어내고, 친인척 식자재회사 만들어 비싸게 공급해서 또 뽑아내고, 창업때 수익률 구라치는건 이제 아주 기본이죠. 그리고 요즘 트렌드가 프랜차이즈 만들어서 가맹점 최대한 늘린다음에 사모펀드에 팔아먹고 튀는거죠. 이래저래 가맹점주들 돈 뜯어먹을 큰 그림들만 가지고 있는듯....
프랜차이즈도 유명세에 의지하고 계약하는 것도 편하고 손쉽게 돈벌기 위해 창업컨설턴트에 의존하는 것도 폭망하는 지름길입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아이템에 전문적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사업을 하고자 하는 지역의 시장조사도 철저히 한 뒤 유동인구도 살펴 가게를 알아보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랜차이즈에 의존하는 것은 피눈물 흘리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것과 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장사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 장사해서 생긴 문제임. 월급쟁이들이 바보라서 직장에 스트레스 받아가며 눌러 붙어있는게 아님. 본인도 한때 요식업 꿈 가지고, 휴학하고 모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일하며 요리부터 슈퍼바이저까지 다 해봄. 긴 시간은 아니였지만, 결론은 “음식 장사는 하는거 아니다. 그리고 프랜차이즈는 더더욱 아니다.”였음. 장사도 능력임. 공부도 머리가 필요한 것처럼, 장사도 무작정 열심히만 하면 될꺼란 기대감으로 해서는 될 일이 아님. 할 줄 아는 일이 없어, 장사하는 분들이 대부분 망하는 길로감. 차라리 가진 돈 0원에서 아무것도 안하면, 돈은 여전히 0원임. 근데 장사를 한다고하면, 맘껏 만져보지도 못한 돈을 빚지고 시작하는거임. 오늘 내일 당장 뭐 먹고 살지 고민이면 장사말고 택배 상하차든, 노가다를 하셈. 그게 빚 안지는 삶임.
편의점사업. 배민. 쿠팡. 돈까츠 중에 백종원 연돈볼카츠가 제일 어리섞고. 비인간적임. 백종원방송 이미지로 다 믿게 만들어놓고. 백종원 본인 스스로 쌓아놓은 이미지를 밟아서 무너트리고 있슴. 다른 회사들은 회사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그냥 회사들임. 그러나 백종원은 그동안 방송에서 회사보다는 사람다움을 강조하고. 인간적인 면을 강조하고,선과 악을 강조하고. 식당에서 해서 안되는점을 강조해왔슴. 그래서 사람들이 더 믿고 백종원 더본 코리아에게 의존하고. 살아갈려고 노력한것임.,그러나. 백종원은 앞에서는 환한 미소를 보이며. 순한 착한. 아저씨의 이미지로 전국민을 우롱하고. 뒤에서는 냉철한 회사대표로 자리하고 있슴. 수없이 많은 프차들을 만들어내고 그들이 소리없이 사라져가도 다른 프차를 유행따라 계속 만들어냄. 프차의 계약시 직원들의 과대포장한 일매출예상에 관련하여 책임을 지는 자세이여야함. 더본코리아 대표가 아닌 백종원이 방송에 나와서 하는 모든행동은 신뢰가 기준이였슴. 이것을 본인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슴. 회사직원들이 기본예상 매출을 부풀려서 말하는것은 일개 영업사원의 행동으로 치부한다면. 컨설팅회사들의 잘못된 부분들과 다를게 무엇인가~??? 댐은 작은 구멍에서 물이 흐르기 시작해서 터지는것.
프렌차이즈 근무하다 양도양수해서 빵집 운영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프랜차이즈 분야 모르고 가맹점 계약하는 순간 호구가 됩니다. 저는 그쪽에서 일을해봐서 회사 사정을 다 알고 이걸 했습니다. 본사가 저한테 사기 칠수 없죠~ 저는 회사에서 뽑아 먹을꺼 다 빨고 본사 속성을 다 아니깐 함부러 물건 밀어 넣기 못하죠~ 암튼 이쪽 일 안 하신 분들은 절대 하지마세요 모르면 후구 잡힙니다
@@캐퍼-r3b 모든이라고 했잖아. 대부분이라고 하는게 맞는말이지. 그리고 무슨 9곳이 안 되고 1곳만 잘 되냐. 그 정도 비율은 아니다. 나가서 좀 돌아다녀봐라. 물론 경제 최악이어서 망하는 상권들 많은 건 인정하는데 트렌드 안 따라가고 옛날방식 그대로 하니깐 도태돼서 그런거지. 시장상황은 계속 변해가고 있다. 백화점들도 폐점한다 해도 스타빌드 더 현대같은곳은 잘 된다. 그 이유는 찾아보고. 근데 이런거 분석도 안해보고 잘 모르면 하지 말라고 하는거에는 공감함
@@서수-r3c 그렇죠~ 잘 되는 곳들은 본사 이사들이나 직영으로 차리고 가맹점들에게는 안 되는 곳이어도 괜찮다는 식으로 빠먹죠. 그래서 프차는 조금이라도 공부하고 진입하는게 맞는데 모르는 사람이 진입하면 당하기 쉬움. 잘 아는 사장들은 상권분석 그런거 필요없이 그 지역 자체 잘 알고 있는 분들이 여러개 가지고 있는 경우도 봤음.
저도 외국에서 자영업 몇개하고 있지만, 어디듬 똑같아요. 프랜차이즈들도 그렇고 매순간 각종 계약 할때도 그렇고 어떻게든 자신들 이익을 더볼려고하는데, 처음에는 저도 왜이렇게 등쳐먹을려고 할까라고 생각했었음. 근데 이게 서로 이익볼려고 사업하는 이유도 있고 둘째로 사업할때는 계산이 다 있지만 그대로 안되는 경우도 허다해서 크게 이 두가지 이유 때문에 한국식으로 등쳐먹믐다는 표현이 나오게됨. 하지만 누구도 탓할구 없고 다 스스로의 잘못임. 스스로 멍청하거나 스스로 경험히 부족하거나 스스로 충분하지 않아서임. 자영업이건 사업이건 스스로 사장이나 리더가 되는 위치는 목숨걸어야됨. 편하게 쉽게 할수있는건 거의 운임. 아니면 삼성 이재용 꼴남.
너무 공감하지만서도.. 요즘은 젊은 사람이 사장인 곳에 가급적 방문 하려하지.. 나이 많고 아집 가득한 사장님들이 운영하는 곳에 안가려고 함.. 도태되지 않고 계속 바꿔야함. 그럴만한 에너지가 필요하고 안목이 필요함. 막연하게 되겠지..? 절대 안됌. 이걸 왜 느꼈나면 친구가 소고기집 장사를 하는데 나는 절대 저렇게 까진 못한다.. 라고 느낌 진짜 그정돈 해야 매출이 잘 나오구나 싶음. 절대 가만히 있는 시간이 10분도 없음. 사람이 없다 경기가 어렵다는데 이 친구집엔 항상 미어터짐 도저히 공감이 안될정도로
직장인이 월급,연봉;; 먹고 살려고 살다보면 직장인도 돈 없어요.ㅋㅋ누가 못사먹어서 그런게 아니고......현재 밑에 젊은 세대들은 취업하고 돈이 적다보니ㅋㅋ크게 못쓰고 ㅋ20~50대까지 국민들이 큰 돈을 안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모든 자영업자들이 힘든게 당연히 정상이구요.ㅎ 직장인들 그 한 푼으로? 빚 갚고 개인집에서 밥해먹겠네요.ㅎ돈 없어서 안사먹는거 아닙니다. 사먹으면 중독됨;; 배달과 밖에서 늘 사먹었;; 한 달 140씩ㅋ 1년 카드 금액보고 깜짝 놀라서?! 식단 마트,인터넷으로 야채,과일 조금씩 사서 식단합니다. 어쩌다 술,흡연 커피정도? 돈이 남습니다.ㅋㅋ
상식적으로 내수가 불가능한 쥐쥿만한 땅덩어리에 살고 있는데 디테일한 계획도 없이, 그것도 프랜차이즈를 오픈할때는 백업할수있는 수단을 미리 강구해둬야 그나마 굶어죽지 않음. 기업은 절대 개인의 사정을 봐주지 않는다. 솔직히 나도 장사하지만 아무리 통밥을 굴려봐도 프차로 성공할 확률보다 개인으로 오픈하는게 가늘고 길게 가는 방법. 요즘 프차 오픈하는 꼬라지 보면 옛날에 상표경쟁, 특허경쟁 할때 우후죽순 일단 이름부터 밀어넣던거 생각남. 제발... 내 돈 들여서 하는 사업인데 밑도 끝도 없이 남의 이름 붙혀 놓으면 무조건 성공할수있다는 꿈속에서 헤어나오시길... 남의 밑 닦아주지 말고...
대학교 동기들이 편의점 영업 많이 들어갔었는데 영업사원 한명당 1년에 14개 넘게 점로를 오픈해야 된다고 들었는데 그러니 저렇게 상권 인구 보지도 않고 존나게 오픈만 하고 슈퍼바이저 시켜서 행사상품 신제품 졸라 넣고 영업했던 친구는 보니까 명절때 마다 행사상품 본인 카드로 사더만 조까튼 구조임 ㅋㅋㅋㅋㅋ
창업 정말 너무 힘든 것 같은데.. 🤦 😢 회사 🏢 는 왠만한 경력이나 나이 35세 넘어가면 뽑아주지도 않아서.. 저 같은 경우는 카페도 운영했었는데, 카페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카페 편의점 🏪 사우나 음식점 이런 곳은 상권이 중요한데 유동인구 없는 동네에다 차리면 백퍼..망해요. 그나마 인플루언서 같은 애들이 차리면 오픈빨이라도 있지.. 그냥 망하는 겁니다. 배달어플 쓰면 되지 않냐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대학가 주변은 식당이나 카페 잘 될것 같지만 그런 곳은 임대료가 비싸서 일당백으로 혼자 할 꺼 아니면, 직원 월급주고 부가세 소득세 세금 내고 관리비 내고 임대료 내고 포스기 씨씨티비 대여비 재료비 빼고 나면 남는게 없습니다. 다들 회사 ㅈ같아도 계속 버티는게.. 회사는 꼬박꼬박 월급이라도 제때 나오고.. 적자는 안보니까 다니는거구요. 다들 창업해서 금세 부자될 꺼 같았음 회사 다닐 사람 누가 있나요..😂 저는 디지털노마드 한답시고 시도하다 이도저도 안되서 ㅠㅠ 😭 엄마가 하던 피부관리 일 이어서 할까.. 고민 중인데 삶이 퍽퍽한건 저 뿐만이 아닌것 같아, 살짝? 위로받고 갑니다.... 🥲
00:00 편의점
12:54 자영업 대출
21:59 연돈볼카츠
31:24 창업컨설팅
59:56 배달의민족
우리동네는 중심지인데도 10년간 살면서, 망한 편의점 두번봤다
@@이름은남기고죽는다망한편의점은 다른편의점이 입점 하기도합니다
다보고 존나 깔게요
편의점은 모자이크
연돈볼카츠는 노모
뭔차이? 신세계는 무서우신가봐요?
실제로 점주들이 배민,쿠팡,요기요,해피크루,등등 멀티로 하면서 적자? 요기요 말은없내요
돈을 벌게 해주겠다니, 상생이라니 라는 말을 들으면 바로 뒤돌아서 도망가시길.. 지금의 세상은..
거짓말이죠 상생
그런게 있으면 가족들 친척들 데리고 하죠 뭐하러 남을 도와주겠음
내가 제일듣기 싫은말중 1개
상생 왜냐 회사가 운영이 안좋아지면 상생 거의 안함;;
@@kwakdongyeol 저도 100%동의합니다
편의점이 넘치고 넘치는데 망하지.. 자영업 너무 많음
편의점에 눈돌아가서 부동산에 올라온 장사안되는 개인편의점 자리를 가계약(200만원)금을 주고 GS CU 세븐 세군데 직원분들 만나서 미팅까지 함.. 결국 GS25로 결정했는데 주변 동일 GS매장이 딱 입점제한거리에 걸렸었음, 직원이 그 점주분에게 도장받아준다고 걱정말라했는데 결국 그분이 도장 안찍어줘서 결국 오픈못했음 ㅋㅋ 지금 그 점주분께 찾아가서 인사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눈돌아가면 장점뿐이 안보이더라구요.
창업뽕 생기면 답 없습니다...
천운이네
나도하려다가 수익금 답도안나와서 안했는데 ㅋㅋㅋ 주위에 편의점하는 지인이 담배랑 술만 팔린다고 하지말래 ㅋㅋ
@@동동스아빠 후배가 대기업 관두고 편의점 한다는거 말리던게 생각나네...
안말렸어야 했나? ㅋ
지금도 직장다님
너무다행입니다.진짜 편의점은 자영업이 아닌것같아요.그냥 본사 월급쟁이밖에 안되는듯합니다.힘들떄 문닫고 쉬지도 못하는건 정말 자영업이 아니죠.
백종원이 악질인게 영업사원이 매출 구라친건 자기는 책임 없다는대 내가 프차 몇개 알아봤는대 유명 프차들은 예상 매출 구라 없이 다 알려줌 ㅋㅋ 저사람 진짜 무서운 사업가임 상장도 어거지로 해서 주가만 봐도 암
그리고 백종원 프차 다 맛 없음
백종원이더 웃긴건 세상에 안먹어본게. 없는거 처름 방송함 ㅋ
ㅋㅋ 빽다방 빽스치노 빼곤 백씨 상표들꺼 다 거르게 되드라 진짜 뻥 안치고 ㅈㄴ 맛없어서 딱 이게 이유임
백형 가맹점에 유명한게 없다는게...
맛 없는건 맞음..홍콩반점 한번 갔다가 반도 못먹고 다신 안온다며 나왔씀 동네 중국집만도 못함..일부러 먼데도 찾아가서 먹었구만..
백종원 음식들은 6~70년대 없이살던때의 서민들 입맛에맞춘 그런음식들 입니다 사실 현대인들 에게는 레벨이 좀 떨어지는 음식들 입니다 그점은 감안해야 됩니다
저도요리사였고 자영업을하고있지만 백대표는 약자들을악용해서자기배만채우는 요식업계의사채업자입니다 이런사람은방송에서퇴출시켜야합니다
더본 코리아 담당자 인터뷰도 거부하고 서면 답변?
언론 노출 좋아하는 기업인데 왜?
자기들 자랑할때는 언론 환영
자기들 불리할땐 언론 보이콧?
연돈볼카츠를 1억7천만원 들여서 창업한게 대단함. 너무 반짝브랜드임
편의점 본사는 가맹점주를 사업 파트너로 보는게 아니라 빨대꽂을 호구로 보고있네ㅋㅋㅋㅋㅋ 일단 판에만 앉혀봐 그 뒤에 다 털어먹고 위약금까지 넉넉하게 받아먹고 팽함
이거 완전 도박판 타짜들 아니냐
빨대 꼽히라고 편의점이 칼들고 협박함? 다 알아보고 해야지
@@KOR_EREN잘 판단하고 들어가도 계약기간이 5년인데 목 좋은곳은 그 5년사이에 5개 점포가 생겨나니 답이없음 법으로 규제하지않는한
@@KOR_EREN뭐든지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어떻게 살아갑니까ㅎ
@@KOR_EREN 삶을 방구석에서 배웠네.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한줄 아나. 저 사람들이 대출만 수천 수억 받으면서 대충 했을까?
@@KOR_EREN 아이구야.....뭐 이런 놈이 다 있냐?....입을 나불 거린다고 다 말이 아니다.
백씨가 돈버는데 머리는 진짜 비상한 사람임
방송에서 만만해보인다고 그걸 다보고 믿으면 안됨
연돈 이런곳은 진짜 프랜차이즈 개업할게 못됨...
방송에 속는 어리석은 국민들
백가 신격화까지 함 ㅋ
백종원 같은 인간이 가장 영악한 뱀이지 tv에선 사람좋은 동네 형님같은 순한 충청도 사장처럼 보이지만 이면에는 가장 이익만을 쫓는 딱 장사꾼 그것밖에 설명이 안되지 백회사 코스피에 상장해서 주주들 피같은 돈 빨아먹는게 아주 현란해서 놀라우면서 웃기더라
백 종원도 믿어면 안된다,
제대로 장사되는간 백다방 밖에 없다구 하더군요.
백가도 사기꾼 이였네
백종원이 자선사업가가 아니고 장사꾼이에요..이익이 나는것만 하겠죠..
이상한 갑질만 안해도 개이득인 시대라서...
나는 모른다. 나는 기술 없다. 나는 너만 믿는다. 난 망했다. 너 탓이다. 이 패턴이 영상 내내 반복되는 듯. 눈 감고 땅집고 헤엄치는 장사면 왜 모르고 기술 없는 당신에게 주겠나. 자기가 하지.
자기 대가리로 생각 안 하면 사기나 당하는 거임
님 말도 맞는데 그러니까 돈이 라는걸 지불하잖아요 가맹비든 수수료든.
@@김경민-g8r그러니까 간편한 물류망을 지원하잖아요
우리동네는 진짜 구라 하나없이 골목마다 하나씩 편의점이 있는데 이게 진짜 맞나 싶다
저희 동네도 그래요 CU GS 세븐 3사 편의점이 30초만 걸어가도 하나씩 나와요
@@Chime-n1q 안 망하는게 신기합니다.
그만큼 먹고살만한게 없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이젠 옷하나사더라도 스마트폰으로 신발이며 식품 공구 이불 식탁 가전제품.. 전부다 손으로까딱하면 배달에서 설치까지.. 오프라인은 이제 구시대의산물이될듯..
우리도... 하나만 있어도 장사 충분히 안되는 곳인데 ㅋㅋㅋ 4개있음...
교회도....
연돈볼카츠는 브랜드 잘못만든것같아.. 가봤는데 진심 먹을게 없더라.
저걸 점주탓하는건 진짜 아니다. 이건 브래드 기획자체가 잘못된듯
오랫동안 모 회사 리테일 담당하는 친구가 있는데 편의점 사업이 썩을대로 썩었다고 하더라고요. 기존 1,2세대 CS들은 점주 입장에서 최대한 이해하고 도움들을 주려고 같이 애를 썼는데 지금 교체된 세대의 CS들은 오픈 후 관리는 커녕 (물론 기본 메뉴얼 관리는 하겠죠) CS들이 적극 추천해서 초반에 어떻게든 오픈 해놓고 불과 한달도 안되서 바로 태세전환에 무조건 점주 탓만 하는데 친구가 옆에서 보더라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친구가 리테일 담당만 500여군데를 넘게 했는데 그중 폐업률이 30%를 넘었다고 합니다. 할 말은 엄청 많은데 다 하지는 못하겠네요. 정말 신중하게 창업들 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떳떳하게 얘기해요 친구는 뭔 친구
점포 개발 와 관리는 애초에 분리 되어 있었습니다. 애초에 개발 담당은 점포 개발이 목적이고, 관리는 유지가 목적입니다. 신중하게 창업 하시라는 이야기는 백번 맞는 이야기 입니다만, 잘 모르면서 아는척 하시진 마세요
아주 10색 이 들이죠
아직 편의점 실체를 모르는
꿈만꾸는 신규 점주님들이 너무
많습니다
차라리 허드렛 알바를 하는게 나을정도....
안타깝습니다 짧은인생 시간낭비
젊음사람들 장사시작 할때 앞서 장사한 위사람들 경험듣고 창고하면 과도한 빛은 덜질겁니다.그런데 젊었을 때는 어른들 충고가 귀에 들어오지 않던 군요 도와주는 사람 없으면 다시 일어나기 힘들어요
그냥 직장인 맘 편하다
자영업 뛰어들면 거의다 빚지고 폐업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절대하면 안됩니다 .ㅡㅡ
아니에요.
자영업을 실패하는 사람들의 대다수가 장사수완이나 사업수완이 없는 경우가 태반이에요.
근데, 점주들은 남탓, 세상탓만 합니다.
장사를 잘하는 것과 사업수완이 좋은것은 달라요.
눈탱이를 잘 쳐야합니다
ㅋㅋ지들이 준비 제대로 안하고 남돈 빨아먹을려고 하니까 빚지고 폐업하지 같은업종 잘되는 곳 한번 비교는 해봤나?
폐업 안하고 잘하는 분들은 뭡니까?
뭐든 자기 하기 나름이죠
그리고 직장을 다녀야지
차릴 돈도 없으면서 대출 왕창 받아서 차립니까??
남에돈 벌기가 쉽지 않아요
@@시후-y1s
졸라 잘 열심히와
병신같이 열심히는
천지차이
어째 저렇게들 생각없이 장사들을 시작했을까..
저 사람들의 공통점 : 시작전에 스스로 뭔가 구체적으로 알아보거나 합리적인 답을 구하지 않았으며, 본사말만 믿고
잘 되기만 바라고 조금만 노력하면 편할꺼라 생각하고 계속 남탓을 하고있다.
그러게요. 동정심도 안갑니다. 그러고 징징 쯧쯧
@@xiasiou5342 정답
듣고싶은것만 듣는거죠
진심 인정. 다 자기가 상권, 마케팅 공부하고 시작해야합니다. 본사는 원래 아무것도 안해줘요. 자기가 주도적으로 사업을 해야지 남 믿도 하면 그게 사업인가요…
경계선지능 입니다
애초에 프랜차이즈는 가맹점주가 돈을 벌수 없는 구조임.
어떤 분야든 자신의 기술을 팔아야 돈이 되는거지,
아무런 기술도 없으면서 남의 기술 가져다가 통행료만 먹으니 돈을 못버는거지.
극 공감 함
@@사주머신 그니까 니같은 애들이 많냐고ㅋㅋㅋㅋㅋ프차 3개는 개뿔잌ㅋㅋㅋㅋㅋㅋ증명해봐임마
얘는 밖을 나가본적이 없나? 세상 간판이란건 구경을 못해봤나?
기도 안차는 댓글이네 ㅉㅉ
@@사주머신 아니 웃긴게 님처럼 다 그렇게 벌면 경제가 왜죽음 다 잘먹고 잘살아야지
극공감..프랜차이즈 치킨집 사장이라고 해봐야 닭염지도 할줄 모르는 사장들이 99%임. 이러니 망하는 거임
연돈 이정도면 백종원이 다른사람 훈계 할게 아니라.. 연돈을 살려내라..
이게 뭐니 ㅜㅜㅜ
저분들 전재산이다….
백종원은 합법대로 사업했을뿐이다. 이름 .브랜드만 보고 생각없이 프차진행한 점주들이 바보 아니냐
백종원이 칼로 위협해서 차렸나? 지가 선택한거아냐? 불법도 아니고 나머지는 사장몫이지.잘되면 지탓 안되면 남탓
@@white.8817 첫마디는 ㅇㅈ 하겠는데 잘되면 자기탓은 좀 아니지...
잘되면 당연히 더본 기업 덕분이라고 하겠지
생각하는게 참....안타깝다
@@감성뚱이네 햐 진심으로 그러게 생각하냐??
대부분 잘되면 더본 선택한 자기가 잘나서라고 생각하고 안되면 망할 더본이라고하는게 사람 인간이라는거다 다만 조용히 후회를 하냐 백종원 집앞에가서 시위하냐의 차이이지;;;;
사람 뇌구조가 자기탓이라고 하면 정신적으로 못버터서 남탓하게 되는게 기본적인 사람 뇌구조다;;;;
@@ijno5449 그렇게 생각혀ㅋㅋㅋ
뭐 그렇다고 생각하는 넌데 뭐 굳이 니생각이 틀린건 아니겠지ㅋㅋㅋ
주위에 그런 사람들만 있나보네 ㄷㄷㄷ
인생을 어떡해 살았길래 님짱드삼~~~
부부가 월4 5백 벌려고 장사를
하면 그냥 알바하는게 백배 맘편함
진짜 편하게 돈벌려는 생각하는 순간 그냥 병신 되는거임. 부부가 월 400~500벌려고 자영업 오픈? 직설적으로 말해서 대가리 깨진거임. 생각해보면 투자금도 있는데, 두명 합쳐서 400~500 버는게 목표? 투자금도 1억 넘게 들텐데 그럼 원금 회수할때까지의 시간은 다 날리고 400~500? 알바뛰어도 400~500일텐데. 보닌까 개나소나 사장하는거 같고, 편의점 쉬워보이고, 그러닌까 편의점 한거 같은데. 세상에 쉽게 돈버는건 없음.
ㅇㅈ 식당 풀타임 하면
300가까이 받음
맘편히 둘다 식당풀타임 하는게 100번 나음
ㄹㅇ 낮에알바하고 밤에 차팡하는게 나음 목돈 정기예금 묶어놓고
진심 ㅇㅈ..................
안시켜줌..나이 먹으면..
요양보호사 준비중임
전역후에 한 편의점에서 알바했었는데
일단 위치가 ㅅㅌㅊ였음
점주가 직접 발품 팔아서 공단 지역인데 반경 2km 이내에 그 편의점 없는 곳 창업하셨음
근데도 장사 잘 안 됐음..
오픈 초기 1~2년 점주가 무상으로 근처 회사들로 배달하면서까지고객들 끌어들였고
그제야 매출 떡상하더라
2017~18년 기준 매출이 하루 아무리 못 해도 300 나왔음
주변에 편의점 많은 거 뻔히 보이는데 개업하고 그냥저냥 장사하면서 본사 도움 바라는 게
자영업이라고 볼 수 있나?
그리고 연돈볼카츠는.. 진짜 답답하네 가격대가 간식 포지션인데 누가 간식으로 저렇게 기름진 멘치까스 같은 걸 사먹나..
명랑핫도그 같은 거 이미 다 자리잡고 있는데
한번 먹어봣으면 되는 맛이라..정말 저렇게 프렌차이즈 할건 아니죠
ㅅㅌㅊ 가 뭔말이지
@@핑크팬더-k9b 상타치..그러니까 입지.조건이 상위권은 된다는 뜻이에요
진짜 묻고 싶은 것이 본인이 들어올 때는 그곳에 편의점이 단 한 군데도 없었냐는 거죠
자영업자는 그들의 리그에서 피해자이며 가해자 임을 알아야함
제 말이 그말입니다
맞아여~~왜들 막 차리고..그담부터 죽는소리..편의점 죽는소리가 언제부터 떠들엇는데. .경력도없이 오픈하고 죽는소리
맞습니다.
어디어디 무슨 장사 좀 된다~~싶으면 너도 나도 막 차리고, 망하면 세상 탓하고......
이웃해서 동종업종 다섯 여섯개씩 들어서면 같이 죽자는거 아니겠어요?
@@미리내-v5p 편의점 과포화상태인거 알고 들어갔으면 망하는것도 본인 매타인지 부족과 무능탓이 1번임. 프차본사 횡포?를 몰랐다면 그것 역시 본인 무능임
상위1%가 다 먹고 99%는 호구지
주변에 창업컨설팅 하는 인간들 있으면 피하세요
거의 대부분이 사기꾼들 입니다
편의점 위치가 화면으로 3초 보는데도 장사 안될것 같은 위치임
도대체 이런곳에 왜 편의점 들어간건지 의문
지능
겪어본 바 사업병 걸리면 방법이 없어요
망하고도 정신 못차리고 또 하고 귀도 얇고 보는 눈도 없고 지능도 한 몫 😂
절대이마트는하지마세요
@@정연진-t6p왜요?
ㅋ ㅋ ㅋ 저건 약간 흐르는 길인데. 어쩌다 뜨내기 손님만 들를듯.
아직도 백종원을 천사라 생각 하는 사람이 있다니, 그 사람은 그냥 사업가 입니다. 많은걸 잃고, 그때서야 정신 차리는 사람이 더 이상 안나오길....
백종원은 여러방송에 출연 얼굴마담하고 실제 망한사업도 많음
내가 하면 잘될거라
생각하고 쉽게 창업 해보셈
사람 마음 다 똑같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면 똑같이 망하는것뿐
지가 뭔 차별점이 있다고 잘 될거라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특히 창업하는 인간들 중에 경쟁업체가 많은걸 선택하는게 신기함.
편의점 치킨 커피 피자 음식점 등
그나마 음식점은 쉐프가 했던 곳은 맛이 있는데 금액대가 비싸기 때문에 인테리어 잘하고 마케팅 잘하몀 괜찮은데 나머지는 뭔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프렌차이즈 카페는 건물주나 상가 가지고 계신 분이 하는 경우 많이 있음.
그나마 경쟁이 없는 업종이면 그나마 괜찮은데.
동네에 독점으로 대박난 편의점 있었는데
얼마 안 가 편의점 종류별로 생겨버림ㅋㅋ;
그리고 유동인구 없는 상권에 꾸역 꾸역 들어가서 얼마 못가 폐업하는 곳들도 정말 많음
창업 하기 전에 제대로 알아보고 차렸음 좋겠음
그러니까 결국 스스로 생각해낸 생존 방식이 아니면 저렇게 당하는 거다... 세상이 그래
백종원가츠 가맹점 상황이랑 비슷하네요.
본사나 영업사원이 사기치는거 법으로 막아야합니다
막긴뭘막아여 사기쳤으면 점주가 본사 고소하년 될거아니냐
돈은 쉽게 남이 알아서 벌어주는 게 아니다. 자신만의 노하우 비법 비밀이 있어야 돈이 벌리지 남이 다 알아서 해주는 것은 돈이 벌리는 것이 아니다
그 심보가 남에돈 편히 벌려니 망하는거죠
세상 돈벌기 쉽지 않습니다.
그쵸! 전,본업이 학원강산데..편의점해요.차릴 때 주의상권보고(인원수..) 옆 편의점 매출 대충 알고,또 "서비스업 좋아하고 etc..직장생활 정도 벌어요.얼굴빛이 일단 밝아야 해요 ! 반품되는 상품은 많아요 ! 인기상품은 적절히 반품이 안 되거요 !대부분. 매장은 파리가 낙상할 정도로 빛이 나요 .골병이 들죠 ! 어쩔 수 없죠 ! 남 하고 같으면 도태됩니다!!
저도 식당해서 빛1억 생겼어요 지금은 배달라이더 하고있어요 😂
빚
힘내세요 토닥토닥
빚을 빛이라고 쓸정도면 1억이면 선방하거네
음식 존나게 못하는갑다 ㅋㅋㅋ 쓰레게 팔았는갑네 ㅋㅋㅋㅋ
@@맑은날-o7k와 이런댓글 날리는 개같은 애들도있구나 대단하다 인성ㅋㅋ
200만원 준다고 해도 그냥 근로소득자, 직원 하세요~ 이 시대엔 그게 돈 버는 거고 남는 겁니다 프렌차이즈가 아니어도 내 힘으로 매장을 만들어 수익을 내가 다 가져간다해도 자영업의 성공 확률은 10%도 안됩니다 10명중 9명은 망한다는 거에요~!!!!
장사의 신이라는 인간이 저런아이템이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가맹 모집을 했다는 자체가 사기꾼이지
자꾸 피해자들에게 2차가해하지말라
@@diminish-e7h 맞습니다 어의없게 피해점주들의 성실성. 능력을 거론하면서 물타기하는게 더 괘씸하네요
아니 설령 가맹점이 아무리 뻥을 치더라도 자기가 책임감을 가지고 냉정하게 판단을 해야지 "제가 매출 나온다고 했대요~~" 초등학생도 아니고.. 그러니 망하는 거다.
어디 투자하면 창업하면 떼돈번다는 말은 모두 사실과 다르거나 사기이니 건성으로 듣고 잊거나 무시해 버리세요. 인구는 우리의 두배 이상인데 자영업비율은 우리가 되레 두배 이상이니 안될 수빆에 없는겁니다.
돈을 벌게 해준다는 전화를 하는 곳은 돈을 못 법니다...잘 되는 곳은 전화가 오지 전화를 하지 않습니다...ㅠ
백종원은 도대체 왜 이렇게 신격화 되어 있는지 의문.
방송 빨
@@anna-z8j2q 현신인 좋아하는 분들이
백종원 프렌차이즈중에 맛집이 하나도 없는데
방송이 빨아대는게 신기
백 안 나왔음 좋겠음
요즘에 밀키트 팔기나하고 노답임 ㅋ
지인분이 편의점괜찮다고 추천했으면 지인분 만나지마세요
프랜차이즈, 예전 초창기땐 그나마 상생이라는 개념이라도 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하면 가맹점주들 뒤통수쳐서 돈 뽑아낼까 궁리만 하는것같음.
정기적으로 인테리어 강요해서 돈 뜯어내고, 친인척 식자재회사 만들어 비싸게 공급해서 또 뽑아내고, 창업때 수익률 구라치는건 이제 아주 기본이죠.
그리고 요즘 트렌드가 프랜차이즈 만들어서 가맹점 최대한 늘린다음에 사모펀드에 팔아먹고 튀는거죠. 이래저래 가맹점주들 돈 뜯어먹을 큰 그림들만 가지고 있는듯....
초반에도 상생 없었음😂
경제가 어려워지니, 온통 사기꾼 세상 되어버렸네요.
장사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님... 특히 프렌차이즈는 본사의 노비 되는길.
망하는사람들 보면 할줄 아는거 하나 없더라
저런곳에 꾸역꾸역 들어가는 놈들도 제 정신이 아니지. 자기는 안망할거라는 근자감
프랜차이즈도 유명세에 의지하고 계약하는 것도 편하고 손쉽게 돈벌기 위해 창업컨설턴트에 의존하는 것도 폭망하는 지름길입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아이템에 전문적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사업을 하고자 하는 지역의 시장조사도 철저히 한 뒤 유동인구도 살펴 가게를 알아보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프랜차이즈에 의존하는 것은 피눈물 흘리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것과 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창업 컨설턴트, 창업 전문가 특징:지가 창업해 본적없음 ㅋ
대부분 장사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 장사해서 생긴 문제임. 월급쟁이들이 바보라서 직장에 스트레스 받아가며 눌러 붙어있는게 아님. 본인도 한때 요식업 꿈 가지고, 휴학하고 모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일하며 요리부터 슈퍼바이저까지 다 해봄. 긴 시간은 아니였지만, 결론은 “음식 장사는 하는거 아니다. 그리고 프랜차이즈는 더더욱 아니다.”였음.
장사도 능력임. 공부도 머리가 필요한 것처럼, 장사도 무작정 열심히만 하면 될꺼란 기대감으로 해서는 될 일이 아님. 할 줄 아는 일이 없어, 장사하는 분들이 대부분 망하는 길로감. 차라리 가진 돈 0원에서 아무것도 안하면, 돈은 여전히 0원임. 근데 장사를 한다고하면, 맘껏 만져보지도 못한 돈을 빚지고 시작하는거임.
오늘 내일 당장 뭐 먹고 살지 고민이면 장사말고 택배 상하차든, 노가다를 하셈. 그게 빚 안지는 삶임.
그래. 꿈도 희밍도 없으니 평생 배달이나 해.
@@박한-w1d 그래 능력도 안되면서 대출 왕창 받아서 장사하다 빚이나 져라
편의점은 저 사람없는 시골에 하나까지는 그러려니하는데 두개째부터 오픈하는 점주들은 참 이해가 안가네.. 망하려고 차린건지? 본사도 양심 있으면 점포좀 그만 늘려라좀..
양심을 왜차림 ㅋㅋㅋ 본사 타깃은 멍청하고 욕심많고 게으른 사람들임
거짓말도 거짓말이 먹히는 호구들한테만 먹히는거지. 양심이 없으니 거짓말을 하는거고.
본사도 그렇지만
점주는 눈도없고 생각도 없답니까?
본사는 어차피 점주한테 상표권만 받아가면됨 지들이 날로먹으려고 레드오션 들어가는게 문제인거지
편의점사업. 배민. 쿠팡. 돈까츠 중에 백종원 연돈볼카츠가 제일 어리섞고. 비인간적임. 백종원방송 이미지로 다 믿게 만들어놓고. 백종원 본인 스스로 쌓아놓은 이미지를
밟아서 무너트리고 있슴.
다른 회사들은 회사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그냥 회사들임. 그러나 백종원은 그동안 방송에서
회사보다는 사람다움을 강조하고. 인간적인 면을
강조하고,선과 악을 강조하고. 식당에서 해서 안되는점을 강조해왔슴.
그래서 사람들이 더 믿고
백종원 더본 코리아에게 의존하고. 살아갈려고 노력한것임.,그러나. 백종원은 앞에서는 환한 미소를 보이며. 순한 착한.
아저씨의 이미지로 전국민을 우롱하고.
뒤에서는 냉철한 회사대표로 자리하고 있슴.
수없이 많은 프차들을
만들어내고 그들이 소리없이 사라져가도
다른 프차를 유행따라
계속 만들어냄.
프차의 계약시 직원들의
과대포장한 일매출예상에 관련하여 책임을 지는 자세이여야함. 더본코리아 대표가 아닌
백종원이 방송에 나와서
하는 모든행동은 신뢰가
기준이였슴.
이것을 본인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슴.
회사직원들이 기본예상 매출을 부풀려서 말하는것은 일개 영업사원의 행동으로 치부한다면. 컨설팅회사들의 잘못된 부분들과 다를게 무엇인가~??? 댐은 작은 구멍에서 물이 흐르기 시작해서 터지는것.
백퍼센트 동감합니다.
동감합니다 프차분들 티비에 백씨나오면 치가떨듯요
무슨 대출을 저리 좋아할까?
감당할수 있을만큼만 빌리세요.
대책없이 영끌하지말고.
징글징글 하다.
꼭 갚아라. 세금으로 구제바라지 말고.
나같은 사람은 억울하지 않겠니?
어 망하고 세금으로 파산회생하면그만이야ㅋㅋㅋ
진짜 징글징글 하다
자영업 대출도 못갚는다 다큐? 뉴스 20년전 10년 전에도 수두룩
@따굴딱 그러니 내세금으로 구제해주기 싫다고
@@따굴딱 에휴ㅋㅋ
파산하고 차명계좌 만들어서 돈벌고 외제차 끌며 호의호식하는것들 바글바글 합니다
프렌차이즈 근무하다 양도양수해서 빵집 운영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프랜차이즈 분야 모르고 가맹점 계약하는 순간 호구가 됩니다. 저는 그쪽에서 일을해봐서 회사 사정을 다 알고 이걸 했습니다. 본사가 저한테 사기 칠수 없죠~ 저는 회사에서 뽑아 먹을꺼 다 빨고 본사 속성을 다 아니깐 함부러 물건 밀어 넣기 못하죠~ 암튼 이쪽 일 안 하신 분들은 절대 하지마세요 모르면 후구 잡힙니다
솔직히.. 퇴직금 받고 사회 나와서 할게 치킨집 아니면 편의점이니 바글바글 할 수 밖에.. 근로소득으로 평생 먹고살던 사람이 근로를 하려고 평생모은 퇴직금을 부어 또 일자리를 산다..
근데 요즘은 20대 청년들도 빚내서 창업하는데 진짜 레드오션이긴 하다..
바글바글 쉽게 할수있는
가계를 차리니 쉽게 망하겠죠?
남에돈 버는게 쉽지않습니다
이모도 편의점 개업하고
매달 3-400만원적자로
위약금등 5.000만원이상 손해보고 5개월만에 접었는데 편의점은 완전 노예생활 이라고 치를 떠시던데
저도 해봤는데 맞는 말씀이에요
12:18 본사 관계자분 "당한 놈이 ㅂㅅ이세요"를 굉장히 젠틀한 것 같이 말씀하시네요.계약서 그 긴 걸 누가 다 볼 것 같습니까?인간적으로 이 위치면 안될 것 같다 그러면 안될 건 안되고 될건 되고 이런식으로 조언을 해줘야죠.
그 긴걸 봐야죠 내 계약서인데
돈벌기 쉬워보이냐?ㅋㅋㅋ
계약서에 싸인하면서 읽지도 않는다면 돈날려도 할말이 없다
프랜차이즈는 합법을 가장한 사기임
근데 더 나쁜건 국가임...
앞뒤로 세금 걷거든...
양아치 국가...
연돈 볼카츠는 조금만 생각해보거나 먹어봤으면 이게 잘될꺼라고 생각할수가없는대..
그걸 지 유명세로 그냥 인테리어비 가맹비로 받아 처먹고 이제 볼 일 끝 하고 사기친 놈이 제일 문제
그정도에요? 먹어본적이 없어서
저도 먹어보고 놀랬어요~!
별루에여?? 전 먹어본적이 없어서
백종원은 장사꾼입니다.
혹한 사람들도 앞뒤 안따져보고 브랜드라고 하니까 그냥 뛰어든것도 있자나요 세상에 쉬운게 어디있나요
판단과 책임은 본인
누구나할수있는말!
입다물어요!
스스로 지능을 돌아보길
대출만 해서 돈벌일이면 부자아닌 사람이 어디있겠음
진입장벽이 낮고 개나소나 하는일이 돈을 벌어다 줄거라 착각 속에서 벗어나길
이 말이 맞음 ㅋㅋ 진입장벽이 조오옷나 높은걸 해야댐. 내가 잘 된다고 개나소나 차릴수 없는거. 그게 능력임
백천천번 쉽게돈벌생각들하니 답답할나름 본인들이 개발하고 본인장사를해야지.
그것도 맞는데 모든국민이 지능이높고 수준이 높을수없음 대부분의 서민들은 계속 저렇게 사는거고 결국 자본주의에서 도태되는거지
근본적인 이유는 동일업종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과다경쟁으로 서로 제살깎아먹는 현상때문이다. 출점제한은 같은 브랜드에서만 가능하단 점 때문에 더 해결이 어렵지. 이 문제를 해결못하면 나눠먹기식 구조로 인해 결국 다 망한다.
3일만에 차릴수있지만 폐업할때는 2년걸림 진짜 개무서움
편의점뿐만 아니라 지금은 모든 장사가 안됩니다
장사하지말고 자본 안드는것으로 해야 빚을 지지않습니다
차라리 편의점 알바하세요
그건 니 생각이고.
잘 되는 곳은 잘 된다.
@@인생은마라톤-x2u 니 생각대로 하쇼
누가 말리냐? 대체로 그렇타는것 일반적인 시장상황을 말하는거야~
9곳이 힘들고 한곳이 잘되는것이 니 생각이라는 것이 잘되는 곳이지?
@@캐퍼-r3b
모든이라고 했잖아.
대부분이라고 하는게 맞는말이지.
그리고 무슨 9곳이 안 되고 1곳만 잘 되냐.
그 정도 비율은 아니다.
나가서 좀 돌아다녀봐라.
물론 경제 최악이어서 망하는 상권들 많은 건 인정하는데 트렌드 안 따라가고 옛날방식 그대로 하니깐 도태돼서 그런거지.
시장상황은 계속 변해가고 있다.
백화점들도 폐점한다 해도 스타빌드 더 현대같은곳은 잘 된다.
그 이유는 찾아보고.
근데 이런거 분석도 안해보고 잘 모르면 하지 말라고 하는거에는 공감함
@@인생은마라톤-x2u진짜 잘되는 편의점 위치는 지들이 직영점 차림
@@서수-r3c
그렇죠~
잘 되는 곳들은 본사 이사들이나 직영으로 차리고
가맹점들에게는 안 되는 곳이어도 괜찮다는 식으로 빠먹죠.
그래서 프차는 조금이라도 공부하고 진입하는게 맞는데 모르는 사람이 진입하면 당하기 쉬움.
잘 아는 사장들은 상권분석 그런거 필요없이 그 지역 자체 잘 알고 있는 분들이 여러개 가지고 있는 경우도 봤음.
자영업 하지마라....
특히 편의점경우
하루매출 140이하경우에 적자임
근데 우리나라평균 편의점 매출이 150정도임..
최저임금도 못가져가는곳이 대다수이고
일매 80~100짜리가 10곳중에 8곳이상임
일매 100이면 단순히 생각해서 시급 3000원이라고 생각하면됨...
부가세.종소세 때고 카드수수료 내고 나면 남는거 쥐뿔도 없음
걍 안하는게 답임.
치킨집이나 배달업도 똑같음
치킨 20000원짜리 팔면 남는돈이 3천원대임,..
원가 1만원 배달비 3000원~4000원+배민수수료
거기에 종소세 부가세 내면 남는거 쥐뿔도 없음 ..
치킨집 대한민국평균매출이 60만원입니다
하루 30마리 판다치면 생각해보세요
하루 10만원벌어서 월세내고 가스비 공과금 다 내야해요...(참고로 직원 없이 할경우입니다)
그냥 직장다녀서 월 200~300버는게 최고입니다
모험하지마세요.. 99%가 망하고 1%가 평타치는게 자영업입니다
응 아니야
진짜로 돈이되는 장사가 있다면 편하게 알려주고 돈 벌게 해주지 않습니다. 본인만 꿀빨죠. 프렌차이즈를 하는 순간 노예 계약이 될 수 밖에 없는 구조
볼카츠 먹어보면
딱히 맛있다는 생각이 않들어요
많이 짜기도하고...
차라리 수제 피카추돈까스가 훨 좋을거 같아요
진짜 동네 치돈이 맛있음
볼카츠 튀겼을때 잘 익을수가 없는 모양임; 가운데는 무조건 안익는데;; 왜 수백년간 돈까스 모양이 바뀌지 않고 넙적한 이유가 있음...
슈니첼 같이 고기튀김은 얇아야 더 맛있음
스스로 철저히 조사하고 개업을 하던지 해야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성인이면 어느정도 판단력도 있어야 하고 경제도 알아야 합니다. 어느나라도 성인을 보살펴주는 나라는 없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자영업자 정말이지 심각합니다..
한국은 동업이 아니라 걍 등쳐먹고 버리는 사회 ㅋㅋ
저도 외국에서 자영업 몇개하고 있지만, 어디듬 똑같아요. 프랜차이즈들도 그렇고 매순간 각종 계약 할때도 그렇고 어떻게든 자신들 이익을 더볼려고하는데, 처음에는 저도 왜이렇게 등쳐먹을려고 할까라고 생각했었음. 근데 이게 서로 이익볼려고 사업하는 이유도 있고 둘째로 사업할때는 계산이 다 있지만 그대로 안되는 경우도 허다해서 크게 이 두가지 이유 때문에 한국식으로 등쳐먹믐다는 표현이 나오게됨. 하지만 누구도 탓할구 없고 다 스스로의 잘못임. 스스로 멍청하거나 스스로 경험히 부족하거나 스스로 충분하지 않아서임. 자영업이건 사업이건 스스로 사장이나 리더가 되는 위치는 목숨걸어야됨. 편하게 쉽게 할수있는건 거의 운임. 아니면 삼성 이재용 꼴남.
@seunggyumun5652 맞습니다 결국엔 자기 스스로의 잘못입니다
@@그린개구리그렇죠. 미성년자도 아닌데 모든 선택은 본인의 책임이죠.
지랄하네 ㅋㅋㅋㅋㅋ
백종원나오는 프로이제안본다
너무 공감하지만서도.. 요즘은 젊은 사람이 사장인 곳에 가급적 방문 하려하지.. 나이 많고 아집 가득한 사장님들이 운영하는 곳에 안가려고 함.. 도태되지 않고 계속 바꿔야함. 그럴만한 에너지가 필요하고 안목이 필요함. 막연하게 되겠지..? 절대 안됌. 이걸 왜 느꼈나면 친구가 소고기집 장사를 하는데 나는 절대 저렇게 까진 못한다.. 라고 느낌 진짜 그정돈 해야 매출이 잘 나오구나 싶음. 절대 가만히 있는 시간이 10분도 없음.
사람이 없다 경기가 어렵다는데 이 친구집엔 항상 미어터짐 도저히 공감이 안될정도로
목숨걸고 해야 성공할까말까 하는거 같음
직장인도 힘들고
자영업자도 힘들고
경제가 언제쯤 괜찮아질라나 ㅠㅠ
정치권 은 서로 정권잡아서 나랏돈 해처먹을 생각만 하고 자빠진거다
문정부때 400조 탕진하면서 경제 붕괴, 자영업 몰살, 가정파괴~ 모든게 이뤄줬죠.
직장인이 월급,연봉;; 먹고 살려고 살다보면 직장인도 돈 없어요.ㅋㅋ누가 못사먹어서 그런게 아니고......현재 밑에 젊은 세대들은 취업하고 돈이 적다보니ㅋㅋ크게 못쓰고 ㅋ20~50대까지 국민들이 큰 돈을 안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모든 자영업자들이 힘든게 당연히 정상이구요.ㅎ 직장인들 그 한 푼으로? 빚 갚고 개인집에서 밥해먹겠네요.ㅎ돈 없어서 안사먹는거 아닙니다. 사먹으면 중독됨;; 배달과 밖에서 늘 사먹었;; 한 달 140씩ㅋ 1년 카드 금액보고 깜짝 놀라서?! 식단 마트,인터넷으로 야채,과일 조금씩 사서 식단합니다. 어쩌다 술,흡연 커피정도? 돈이 남습니다.ㅋㅋ
망하면 다 불만과 비판만 하는 건 당연한 거다.. 손해 입은 사람은 누군가를 탓을 해야 하니까.. 그래야 작게나마 마음이 편해지고 피해자란 생각으로 마음 승리할 수 있으니까 위로받으니까.. 시장 소사 꼭 하길
이시기에 지인이든 누구든 자영업은 말리고싶음 거기에 대출받아서 하는건 진짜 더더 노노
장사안되고 몇번 망해도 여유자금이 많다면 추천 모두 힘내시길 바래요🙏
옛날이나 장사해서 돈 많이 벌고 하지. 지금은 힘들다 힘들어.
적자보고 문닫는것도 손해가 막심한데..위약금이랍시고 수천만원을 갖다바치는 심정이란...그돈을 왜? 에휴~
알바줄이고 내가 새벽부터 나와야하고 가게 모든걸 직접만들수있고 그리고 계속 새로운 메뉴 생각하고 벤치마킹 도 해야하고 또 온라인 광고 선수되야하고 가게 주변 협업할수있는 가게 영업해야한다 아 그리고 알바나 직원 보는 눈도 키워야하고 마지막으로 몸둥아리 건강해야한다
자영업 하는 순간 지옥문 열린다
편의점이든 가맹점이든 실상의 본질은 보기좋게 포장된 피라미드 다단계와 다를게 없습니다 가장 윗쪽만 돈을벌게되는구조
요새 한국을 보면, 연극이 끝난 무대같은 느낌이 든다. 무대에 올라가려는 선수들은 많은데, 이미 불은 꺼진 상태. 관객들도 다 나가고 .
쓸쓸하고 황량하다. 에너지는 없고, 희망이 사라지고 있다.
근데 솔직히 저사람들 불쌍해보이냐?! 난 그냥 답답해 보이는데 시골편의점 발전없는 옛날식노래방 무리한대출 아무력노력없는자영업들 저런사람들이 잘살면 당연히 안되는거지. 정상적으로 발전적으로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잘되야지
자영업자들이 힘들어지는건 좀 되는거 같으면 치고들어오는 자영업자 때문이다.
결국 서로가 망하게 하는셈.
남밑에서 힘든일은 하기싫고 편하게 벌고 싶은 심뽀때문이다.
상식적으로 내수가 불가능한 쥐쥿만한 땅덩어리에 살고 있는데
디테일한 계획도 없이, 그것도 프랜차이즈를 오픈할때는 백업할수있는 수단을 미리 강구해둬야 그나마 굶어죽지 않음.
기업은 절대 개인의 사정을 봐주지 않는다.
솔직히 나도 장사하지만 아무리 통밥을 굴려봐도 프차로 성공할 확률보다 개인으로 오픈하는게 가늘고 길게 가는 방법.
요즘 프차 오픈하는 꼬라지 보면 옛날에 상표경쟁, 특허경쟁 할때 우후죽순 일단 이름부터 밀어넣던거 생각남.
제발... 내 돈 들여서 하는 사업인데 밑도 끝도 없이 남의 이름 붙혀 놓으면 무조건 성공할수있다는 꿈속에서 헤어나오시길... 남의 밑 닦아주지 말고...
자본주의에 상생이 어딨노 일매출 잘나오면 본사직원이 지 가족이나 친척주지 니한테주겠냐
자영업하더라도 서비스업이라면 지역상권분석한다고 알아보고 돌아다니는것도 최소 3개월이상은 해봐야...시간을 들이고 공을 들인후에 준비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그리고 완벽히 하기전에 이전 직업을 그만두지 않구요.
편의점은 이미10년전부터 과부화였음
본인이 알아보고 하는장사아니면 하지마시길
대학교 동기들이 편의점 영업 많이 들어갔었는데 영업사원 한명당 1년에 14개 넘게 점로를 오픈해야 된다고 들었는데 그러니 저렇게 상권 인구 보지도 않고 존나게 오픈만 하고 슈퍼바이저 시켜서 행사상품 신제품 졸라 넣고 영업했던 친구는 보니까 명절때 마다 행사상품 본인 카드로 사더만 조까튼 구조임 ㅋㅋㅋㅋㅋ
어디든 영업사원이면 그정도 할당은 있는거 아님? 생산직이어도 제품 몇개 만들어야하고, 노가다도 뭐 공수내에 집을 짓든 뭘해야하는건데 ㅋㅋㅋㅋㅋㅋ
님은 회사에서 일하는데 뭐 목적이나 목표가 없어요? ㅋㅋㅋㅋㅋ뭘로 돈범?? ㅋㅋㅋㅋ
저도 백종원 프렌차이즈 창업후 적자만보다 휴업중입니다
어딘데여
@@짱구박사-n2x 경남입니다
절대 백종원 프렌차이즈 하지마세요
조카사위가 만 3년동안 몸버리며 노예생활하다 적자내고 그만뒀어요
@ 매장이 어떤거예여
왜 들어간거예요? 맘 아프지만 이해할수없네.. 백장사꾼을 믿고
장사할라고 한거 맞아요 진심?
양심에 손을 얹어보시길 솔직히
장사 본질도 모르면서 돈 편하게
벌고 싶어서 선택하는게 프랜차이즈 잖아요
누가 칼들고 협박한것도 아닌데. 본인이 선택한것 본인이 해결해야됨
무식한 댓글이 달렸구나 어휴 자영업자들이 대규모로 망하면 경기 침체가 심해지는데?누칼협 같은 무식한 댓글이나 달 시간에 생각을 좀 하면서 살아라
@@유주나-i2c 진짜모름)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자영업 과포화 상태엿는데 이걸 알아보지도 않고 들어간건 진짜 문제잇는데 ㅇㅇ;
@@유주나-i2c맏는 말인데.. 왜? 본인이 선택한거 본인이 해결해야지.. 뤼에 분이 나쁜뜻으로 말한것도 아닌데.. 혼자 왜 열내?
승현아~ 나중에 꼭 니가 한말 지켜라 그말 꼭 지켜야 된다~~
그 선택의 근거가 된 약속이라는 게 제대로 지켜지지가 않았다고 띨빡아..
백종원이 프랜회사 창업과 상장으로 거액의 돈 벌었다는데 가맹점주들은 집단소송으로 백종원이 불법이 밝혀지면 재산압류하라.언론도 백을 음식의신으로 키운 책임을 통감하라.
창업 정말 너무 힘든 것 같은데.. 🤦 😢 회사 🏢 는 왠만한 경력이나 나이 35세 넘어가면 뽑아주지도 않아서.. 저 같은 경우는 카페도 운영했었는데, 카페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카페 편의점 🏪 사우나 음식점 이런 곳은 상권이 중요한데 유동인구 없는 동네에다 차리면 백퍼..망해요. 그나마 인플루언서 같은 애들이 차리면 오픈빨이라도 있지.. 그냥 망하는 겁니다.
배달어플 쓰면 되지 않냐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대학가 주변은 식당이나 카페 잘 될것 같지만 그런 곳은 임대료가 비싸서 일당백으로 혼자 할 꺼 아니면, 직원 월급주고 부가세 소득세 세금 내고 관리비 내고 임대료 내고 포스기 씨씨티비 대여비 재료비 빼고 나면 남는게 없습니다. 다들 회사 ㅈ같아도 계속 버티는게.. 회사는 꼬박꼬박 월급이라도 제때 나오고.. 적자는 안보니까 다니는거구요. 다들 창업해서 금세 부자될 꺼 같았음 회사 다닐 사람 누가 있나요..😂 저는 디지털노마드 한답시고 시도하다 이도저도 안되서 ㅠㅠ 😭 엄마가 하던 피부관리 일 이어서 할까.. 고민 중인데 삶이 퍽퍽한건 저 뿐만이 아닌것 같아, 살짝? 위로받고 갑니다.... 🥲
웬
구석탱이에 있어도 잘 되는 곳은 잘 된다.
다만 구석탱이까지 갈 이유가 있느냐 없느냐 그 차이지.
예쁘니까 결혼해서 퐁퐁남 하나 구해요!
규호씨.. 그러면 한동네에 6개밖에없는 편의점이면 혼자 독식할려고햇나요?
목욕탕을 3대째 가업을 잇는것이 대단함 동네목욕탕이 없어져서 요즘 보기도 힘듦 나도 상가에서 자영업도 해봤지만 장사잘되는것은 잠시잠깐임 지금~일당제일 다니는데 체력이 힘든것빼고는 마음은편함
생활비 쓴걸 왜 영업이익 마이너스에 포함시키지? 그리고 못하면 본사에서 도와주기로 했나? 처음 계약에? 무슨 회사가 부모역할까지 해야되나? 어이가없네. 같이살자고? 열심히나 하고 그런말해라 ㅋ
원플러스원도하고 백만원광고도했어요 징징징 존나웃기네ㅋㅋㅋ
편의점은 그냥 자리 싸움 입니다. 당연히 자리가 좋으면 명당이라고 우후죽순 다른 편의점이 나타나죠 같은 브랜드라고 해서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래도 하는 이유는 장사가 되니깐
나는 편의점 절대 창업 하지 말라는 얘기를 10년 전부터 귀가 닳도록 들은거 같은데.. 아무생각 없이 본사 애들 얘기만 믿고 덜컥 창업하면 어떻하니..본인들이 조금만 시간 들여서 시장조사 했으면 절대 창업 안했을거다
편의점 하지말라고 15년전부터 이런영상이 나왔는데 하면 본인 책임이지 뭐
남밑에서 싫은소리들으며 일하긴 싫고 몸쓰고 힘든일도 하기 싫고 부모한테 하듯이 본사에 해줘해줘 때쓰고 있고 답없다. 강제로 싸인하게 했냐?
단순하게 생각하여도 좋으면 님에게 권하지 않아요
장사 자신 있으신 분들은 절때
배달입체 제휴 및 계약시 고민
하시기를 몸이 더 힘들고 지옥
배불리는 것이 걍 순간의 선택
무슨 글을 이런식 으로
신기 하게 쓰시는 건지
따라 하기도 힘드 네요
51:15 무자격 창업컨설턴트, 무자격 신축빌라...허위광고...처벌은 없음
진짜 알짜베기 식당은 광고
자체를 할시간이 없다 왜냐면 너무 바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알짜베기 식당듵은 오랫동안 장사를 하고 있다는거다
편의점 잘되는곳은 계속 잘됨... 이미 포화상태인데 할꺼 없으니까 계속 너도나도 편의점 돈된다고하니 편의점 시작했다가 망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