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요청) 제가 '그 회사'에 한 번 또 속아봅니다. 그런데 이번엔 좀 다른 느낌...? BMC PRO 배트그립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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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2

  • @user-namgideok
    @user-namgideok 2 роки тому +2

    정말 감사합니다^__^
    영상 아주 잘봤습니다!!!

  • @박준범-l6u
    @박준범-l6u Рік тому +1

    그동안 써보신 느낌이 어떠신가요?
    그립감이나 내구성등이 궁금하네요

    • @박식물의_야생야사
      @박식물의_야생야사  Рік тому

      이 영상 올리고 보름정도 후에 커뮤니티에 혹평을 썼던 기억입니다.
      역시 BMC입니다... 아 역시 BMC가 아니라 역시 FSK입니다.

    • @박준범-l6u
      @박준범-l6u Рік тому +1

      @@박식물의_야생야사 네 감사합니다

  • @batzalzal
    @batzalzal 2 роки тому +2

    저도 이번에 마침 BMC로 갈았는데 리자드랑 느낌 진짜 비슷하더라구요
    아직 뭐가 더 좋다고는 못하겠지만 꽤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steady261
    @steady261 2 роки тому +2

    식물님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어깨 관리는 어떻게 하시나요? 경기 끝난 후나 어깨 아플때요

    • @박식물의_야생야사
      @박식물의_야생야사  2 роки тому +2

      저는 투수를 많이 하지 않기에 어깨가 많이 아프진 않습니다. 그저 경기 전후로 스트레칭 정도? 그리고 집에서 가끔 튜빙과 가벼운 아령운동 정도로만 관리(?) 합니다. (관리라고 이름을 붙이는 것도 좀 민망하네요 ㅎㅎ)

    • @steady261
      @steady261 2 роки тому +1

      @@박식물의_야생야사 아닙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ARS_23
    @ARS_23 2 роки тому +1

    지금 시점에서 이 그립 구매한다고 하면 추천하시나요ㅎㅎ?

    • @박식물의_야생야사
      @박식물의_야생야사  2 роки тому +1

      10,000원 정도면 저렴하다고 느껴져서 부담없이 완전 소모품처럼 쓰실 분들껜 추천드립니다. ^^

    • @ARS_23
      @ARS_23 2 роки тому +1

      @@박식물의_야생야사 무신사에 bmc가 입점해있더군요. 배송비 무료에 영끌하니 8천원 대에 사봅니다ㅎㅎ 감사해요~

  • @상큼한모닝X
    @상큼한모닝X 2 роки тому +2

    FSK계열 제품군은 좀 써봐야 아는데 쉽게 손가지는 않을 것 같네요 저도 당해본지라

  • @nokbbang_Han
    @nokbbang_Han 2 роки тому +1

    리자드가 마루치 인수되긴햇는데 요새도 리자드라 이름쓰는지 헷갈리네요
    벌칸이나 뭐 다른데보다 리자드 로 카피 대놓고 컨셉잡고하는거보면 리자드가.. 좋긴한거같아요
    ㅋㅋ요새는 컴퓨터 키보드 마우스도 리자드 붙이는거 아세요? 자전거랑? ㅋㅋ 대체제품으로 가격차이 적긴하지만 잘만들었나보네요

    • @박식물의_야생야사
      @박식물의_야생야사  2 роки тому

      맞아요! 근데 자전거 바테이프(맞는 용어인가요? 핸들 감싸는 그립...)도 실제 리자드 스킨에서 만들긴 한다고 들었는데 제가 잘못안 걸지도 모르구요 ㅎㅎ
      리자드라는 단어 자체가 도마뱀이란 뜻이다보니 그 특유의 거칠거림이나 쫀쫀해보이는 이미지를 차용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문득 아크테릭스라는 아웃도어 브랜드가 생각나네요. 리자드스킨을 알기 전부터 알던 브랜드라 리자드스킨 그립 처음 볼 때 아크테릭스가 생각났었는데...ㅎ

    • @nokbbang_Han
      @nokbbang_Han 2 роки тому +1

      @@박식물의_야생야사 ㅋㅋ 사실 다 영향받은건데 아이폰 갤럭시 싸움같은 느낌이죠
      바테잎 맞아요 . 느낌좋아서 솔직히 마우스랑 평소 가방 손잡이도 다 붙이려다가 참은적도 있긴한데 ㅋㅋ 최근엔 배트안사고 다녀서 배트그립감성이 없네요. 바그립 등장하면서 스틱 찍찍이나, 배팅장갑 그립보다 내구성 미국형 선호하는 시대가 와버려서 ㅋㅋ 그립이 그만큼 중요한건 느끼지만..

    • @박식물의_야생야사
      @박식물의_야생야사  2 роки тому

      @@nokbbang_Han 저도 요즘 자전거 타는 취미가 쬐끔 생겨서 예전에 어디서 얻은 자전거를 고치고, 닦고 하며 타고 있는데, 바테잎 갑자기 마려워지네요....ㅎㅎㅎ

  • @p_q5607
    @p_q5607 2 роки тому +2

    배트 정보 알 수 있나요?

  • @박식물의_야생야사
    @박식물의_야생야사  Рік тому

    이 영상 업로드 후 약 보름정도가 지나 제가 커뮤니티에 쓴 글을 가져옵니다. (하단 참고)
    6월 14일에 올렸던 BMC PRO 배트그립에 관한 근황입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그 영상을 6월 12일 또는 13일에 촬영을 했을 것입니다.
    촬영을 하면서 배트에 그립 부착을 했구요.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올리는 날은 6월 23일인데요,
    10여일이 지난 지금, 뭔가 배트그립이 붕 뜨는 그런 느낌을 받아서 봐봤더니
    저 부분의 그립 부분과 접착면이 분해(?)가 되었습니다.
    (아마 어제 연습의 영향이 제일 컸을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물론 10여일 동안 경기나 연습을 좀 하긴 했습니다만,
    그렇다고 제가 프로 선수만큼의 연습량이 아니잖아요?
    이렇게 금새 떨어지는게 좀 아쉽긴 합니다.
    그립력은 리자드 스킨과 비슷할 정도로 좋지만,
    내구성은 음... 리자드 스킨보다 좀 떨어진다고 할 수 있겠네요.
    리자드 스킨 같은 경우는,
    배트스프레이를 써가며(악조건으로) 사용해도 1달은 갔던 것 같은데...
    추가
    단 한 개의 제품으로 판단하긴 어려워
    조만간 추가 구매를 해서 사용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