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둔갑의 꽃 - 나키소 ( feat. 하츠네미쿠 )

[@SnowWhite_seipria]

이거 프세카 일섭 난리난거 보고 듣고 싶었는데 미쿠 원곡 바로는 안올라온것같아서 슬프게 뒤로가기했었는데~! 신나요
중간중간의 미묘한 엇박이랑 불협화음이 너무 완벽해요..
프세카 헌정곡이지만… ……..역시 미쿠버전이 더 듣기…편한…보카로오타쿠가되

[@이로시]

니고 버전도 감정이 정말 잘 전해져서 좋지만..
역시 저도 보카로 버전이 더 좋더라고요ㅋㅋ
함께 보카로판에 뼈를 묻읍시다.

[@SnowWhite_seipria]

@@이로시 감정이 전해지는 니고버전 vs 감정 내다버린 보카로버전
하나 압승
팍팍 땅파묻고 들어가기… 역시 저는 보카로가 따뜻하니 좋네요..^^

[@IdeaP-Kamisama]

저는 둘다 섞어서 하기 때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ㅋㅋㅋ 뭐 근데 복숭아색 열쇠나 이런 건 보카로가 최고요!!!

[@mmmmm123-r]

보카로판에영원히잠들어서뼈를묻고....

[@뾃]

진짜 미쿠 가늘어지는 목소리 미쳤다

[@dhcuwv6302]

항상 깔끔한 번역 감사합니다!

[@이로시]

깔끔하다니.. 마음에 드는 칭찬이에요!
저야말로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TangerineC]

나키소님 신곡!!!!! 번역이 보고싶었는데 역시 빠르다! 이로시 눈나가 최고다에요

[@율무-q9q]

뭔가 가늘고 금방 쓰러질것 같은 미쿠의 목소리가 진짜 대박인...엇박도 그렇고 조교 진짜 맘에 드네요

[@이로시]

나키소 조교가 정말정말정말 매력있는듯..

[@ティタ-z8k]

뭐야 미쿠 조교 맛도리..

[@user-jg2pg7ly8h]

허걱 벌써 보카로 판이 나오다니 번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Y0H4N11M]

자신은 이미 피ㅣ어버렸는데 주변은 이해해주지 못하고.. 그 와중에도 곁에 있어줬으면 하는..
존재와 이해가 대립하면 결국 시드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는걸까요?

[@엘롤롤]

갠족으론 보카로 버전이 감정이 완전히 없어진? 느낌이라 더 취향이네요!

[@이로시]

보카로가.. 딱 이런 공허한 감정을 표현하기 딱인 것 같아요..

[@IdeaP-Kamisama]

저… 저건….! 요번 미즈키 하코곡….!!!!! 진짜 이벤이 진짜….!!!!! 미쳐버리겠네요….! 미즈키더러 뭐라하지마!!!!

[@병맛팽귄]

감사합니다

[@hina_hikawa]

억박 에바에요

[@서리-w9b]

[마음을 찌르는 말뿐]도 해주실수 있나요?

[@이로시]

신청곡은 댓글로는 아예 안받고 링크로만 받아요
(그냥 풀어두면 너무 많이 들어와서 일주일에 정해진 수만큼만 받기 때문)
그런데 지금은 배너에도 적어뒀듯이 신청곡을 당분간 받지 않고 있는 상태구요
며칠 전에 올린 커뮤니티 확인하시면 좋을거에요

[@monat_0986]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