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정말 아름답네요. 설령 암을 못이기시고 천국에 가신다 해도 저런 아내분과 부부의 연을 맺고 살아왔던 것만으로 정말 행복하신 분 같아요. 인간 세상사는거 뭐 있습니까. 저런 좋은 아내, 남편 만나서 사랑 나누다 살다 가는거죠. 부디 남은 여생 고통 적게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두분 너무보기좋네요 저도 암극복하고 지금은 평범한 삶을 살고있지만 그전에는 정말 살기위해서 닥치는데로 일하면서 늦은저녁에는 집안일까지 하면서 아침에는 서서 한끼먹고 서둘러 출근한 생각이나네요 하지만 지나고보니 분명 열심히 사신분들은 이겨야 겠다는심념또한 큰것 같더군요 나아니면 자식들은 하는생각 지금은 스스로웃으면서 살지만 남편분도 잘견디리라 생각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 꼭 읽어보시고 다 나은 모습 과 함께 행복한 상상을 처음엔 힘드시지만 해보세요 .눈을 감고 예수님께서 내병을 다가져가셨다 선포하시며 행복한 나의모습을 그림처럼 떠올리다 나중에 선명하게 보일때까지 계속기도하세요.기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잉꼬 夫婦의 애틋한 사연을 보니 콧등이 짠합니다. 건강이 최고라는 것은 상식이지만,몸이란게 그렇게 뜻대로 되는건 아닌가 봅니다. 나도 2년전 건강검진에서 직장에 용종이 발견돼 大學病院서 제거했는데, 조직검사 결과 다행히 조기직장암이어서 가슴을 쓸어내린 적이 있습니다. 별다른 치료없이 정기적으로 추적검사만 하고 있습니다.1년만 늦게 발견됐어도 큰 일 날뻔 했지요.특히 癌이란 병은 참으로 고통스러운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이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투병중인 모든 환우분들의 치유를 기원합니다.🙏🏿
아내분 정성으로 암 이겨 내실겁니다. 그정성에 암세포도 물러가사라졌음 합니다. 아내에 마음 을 읽어 동참 기도합니다. 아시는 지인님이 임으로 고생 전의까지 항앙치료중 지인의 소개로 권유하어 애터미에서 나오는 ''해모힘,, 을 하루에 9포씩 매일 1련 반을 먹고. 병원에갔드니 암 세포가 사라졌다 합니다. 기적 이였읍니다. 환자들을 위해 독소를 재거한 제품 꼭 드셔서 좋은결괴있으시면 합니다. 왼쾌하시길 기도합니다 ,,♡,,
우리 아들도 위암4기 였는데 위암에. 대한 책도.사서 많이 읽고 했는데.환자가. 잘 따라 하지를 않아서 속도 상하고 했답니다.지금은 4개월 전에 세상을 떠나보냈지만 환자 분은. 부인이 하자는 대로 따라 주시고 보호자도 엄청 환자만큼 정신적으로 힘드니까요ㅡ잘 치료하셔서 밝은 마음으로 완치하여. 퇴원하십시요.
아름다운 부부 이십니다. 건강 되찾으시고 행복하세요.
아내분 훈훈하시고 따뜻한분 이세요.모습도 그리보이세요.
아주오랫동안 아름다운부부되시길 요.
부부가 정말 아름답네요. 설령 암을 못이기시고 천국에 가신다 해도 저런 아내분과 부부의 연을 맺고 살아왔던 것만으로 정말 행복하신 분 같아요. 인간 세상사는거 뭐 있습니까. 저런 좋은 아내, 남편 만나서 사랑 나누다 살다 가는거죠. 부디 남은 여생 고통 적게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아내분 너무 좋으신분이네요
두분 너무보기좋네요
저도 암극복하고 지금은 평범한
삶을 살고있지만 그전에는
정말 살기위해서 닥치는데로 일하면서 늦은저녁에는 집안일까지 하면서 아침에는 서서 한끼먹고 서둘러 출근한 생각이나네요
하지만 지나고보니 분명 열심히
사신분들은 이겨야 겠다는심념또한 큰것 같더군요
나아니면 자식들은 하는생각
지금은 스스로웃으면서 살지만
남편분도 잘견디리라 생각됩니다
꼭 회복되셔서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길바래요
이분들 현재 잘 계시다네요~^^ 댓글에 궁금해해시는분들이 많으신것같아서 간단히 댓글달아요~~
와 너무 좋은소식이네요. 꼭 완치하시길
다발성 전이면 이미 온몸에 암 퍼져있다는거임.. 저기서 반으로 줄었다는건 국소 부위 하나만 반으로 줄었다는거고.
의사가 중간즈음에 하는말이잇음.
연명치료용 목적이라고. 완치가아닌 연명
아름다우신 아내의 사랑으로, 하나님은 형통하신 손길로 ,남편분의 쾌유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아내분 심성이 너무 좋으시고 남편에게 편안함을 주시는분이네요
꼭 완쾌되시길^^부인이 정말 잘 하시네요~
에휴 짠하네요~~대단하십니다 박수보네요~빨리 건강회복되길 바랍니다 힘내시구요~♥
정말 다행인 희소식이네요!! 꼭 꼭 건강하게 완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두 분 사랑도 보기 좋고 힘내세요!!
둘부부
넘선하고 착한부부인데
가슴아프다
신의 의총이 있기만을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두분..꼭좋은날이있을겁니다 왜착하게산사람들이 이런고통을격어야되는지....
ㅠㅠ
간병아내분두 힘드실테지만 아프신 남편분도 짜증 덜내시구 잘견뎌주시니 곧나으시길 사실 저도 남편이 간이좋지않아 걱정에 우울증까지 오더라구요 내가 겪어봐야 안다구 마음 이해합니다 제남편 이제 시작인데 잘 견뎌
주면 하는 바람 뿐이네요
부부사이가좋으시네
남편도성격도 좋으시고
두분행복하시고
아내의 저심정
충분이알지~ㅠ
쾌유를빕니다.
짐이된다생각하지마시고 무조건나으세요 쾌유하시기를진심으로바랍니다
두분 보기좋네요.아내에 내조 덕분해 꼭 완쾌되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8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영상을 봐 가지구요
너무나 애뜻해서 보면서 저도 뜨거운 눈물을 흘렸답니다
죄송한데 남편분 계시겠지요?
계셨음 하는 간절한 마응 전해 드립니다~❤
착한 사람들한테는 슬픈일이 왜 생기나? 독하게 살아야 되나? 빨리 회복 하셔서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 🙏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아내분의 정성에 꼭 치유될것같으네요 꼭살아서 행복하세요
두분의 부부애가 감동입니다 세상에서 가장행복한 부부세요 좋은부부에겐 저런일이 생기는지ㅠㅠ
암이라는게 한번 발생하면 수술하고 치료가 된 것 같다가도 금새 또 재발, 전이..말기.. 생명 위독... 이게 참 무서운 것 같아요...
암은 완치라는게 없음....육안으로 앙보이는 암세포까지 제거는 불가능해서..그래서 안보이는 암세포죽일라고 방사선치료로 억제를하면서
정기적 검사를 해야함...😢
환자분 치료 잘받으셔서 빨리 완쾌 되시길바랍니다~~~
왜케 열씨미 산사람들은 꼭 아플까요...그저 열씨미 산 죄밖에 없는데...죄짓고 사는 인간들만 좀 아팠으면 좋겠네요...
그레게요...
열심히 산만큼 뒤따라오는 스트레스와 혹사되어가는 몸 ..
돈번다고 몸을혹사시킨거죠
특히 잠이제일중요한데 늦은밤까지 일하고 잠부족하고 그라면 병을얻는거죠
아름답습니다 두분사랑하는마음
사랑앞에선 암도이길수있을거라 믿고싶습니다
지금은 완쾌되셧는지 궁금하구요 완쾌되셧을꺼라 믿고싶슴니다
행복하게 살고계셧으면 하는 깊은마음 전합니다
꼭 완쾌하세요^^
와이프님 너무인상도 좋으시고 맘이 칙하시네요
완쾌하실겁니다^^
인생의 동반자 부부니까 너무 미안해하지도 말고 치료 잘하시고 꼭 완쾌되세요
꼭완쾌하셔서 두분모두행복하세요 선하신 두분인것같아요 아직도 젊어신데 오래오래사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위암3기 절제수술 받았습니다 저런 아내 두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좋은아내 두셔서 완치될 겁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 꼭 읽어보시고 다 나은 모습 과 함께 행복한 상상을 처음엔 힘드시지만 해보세요 .눈을 감고 예수님께서 내병을 다가져가셨다 선포하시며 행복한 나의모습을 그림처럼 떠올리다 나중에 선명하게 보일때까지 계속기도하세요.기적은 반드시 일어납니다
빨리완쾌돼서두분행복하게사세요~
힘내세요
사랑으로 모든것을 극복하고
완쾌하셔서. 행복하게 하시길
아내분이 참 잘해주시네요 :)
언제쯤 알약하나, 주사한대 맞으면 암세포가 사라지는 날이 올까 수많은사람들이 고통받는 모습보니 참 안타깝다 ㅜ
세상에. 의사가. 못고치는. 병은. 없읍니다. 암. 당뇨. 고헐압. 애이즈.
다. 완치제. 있어요. 단. 미국에서
시판. 승인을. 안합니다
암. 환자는. 무조건. 잘먹어야합니다
골고루. 잘먹고 치료하면. 완치됨니다. 부인이. 참. 존경. 스럽읍니다. 나도. 대장암. 2기 수술한. 사람인데. 우리. 마누라는. 완치을원망하고. 죽기을. 원하는데. 다행이 완치한. 사람입니다. 부디. 완치해서. 행복하게. 살길
바랍니다
좋은소식 희망 으로 가득찬 일 이 많았을 거라 믿습니다
음식물과 같이 생마늘
아침 식사때 5알 저녁
식사때 5알 그리고
구운마늘 수시로 드세요
저도 암 극복 6년째
마늘이 산삼보다 더 효과가 있읍니다
보시면 싸인 부탁 합니다
초마늘을 매일 먹고 잇어요 그것두좋겠죠?
밭마늘 구운마늘을 9회죽염에 찍어 먹는데 까지 드시고(마늘은 인삼 천배 보다 낫고 피 만드는 물 ,살 만드는 물, 뼈 만드는 물 이 세가지가 마늘에 들어 있어 (삼정수) 꼭 구운 마늘을 먹어야 회복이 빠릅니다~~
하루빨리 쾌유하여 행복하길 기원합나다 ~~♡♡♡^
빠른시이내로회복하세요ㆍ많이드시고기운도차려시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기도 하겠습니다 화이팅
꼭 완치 하시길!!
꼭 완쾌되실 겁니다.
벌써~시간이.많이지낫군요.나도암환자.입니다.건강하시죠~~~💪힘내고.게시죠~~~😷
행복하게오래오래 사세요
꼭 쾌유 되실겁니다.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두분 꼭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건강해지셨으면좋겠다
두분다너무선하고 좋으신 분들같은데
응원함니다빠른쾌유하셨요 힝내시고요
정말좋은프로입니다 고맙습니다
정길금님.건강은.어떠신지.군금~합니다.나도~암환자.입니다.인파선.유방암.환자입니다.어서~건강하세요~~~🙏
꼭 완케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벌써 5년이 지난 오래전 얘기지만... 부인께서~ 연약한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책임감이 진짜 대단하세요~
남편분은~ 부인의 헌신적이 도움으로 분명 완치 되셨으리라 확신합니다 ~ 두분 항상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빨리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저두위암수술햏어요
부인분 정말 아름답네요
힘내세요
꼭완쾌되시길기도할께요!!!!!
꼭 완치되셔길 바라겠습니다
지금은 행복하게 지내고계시죠?
두분 힘내세요 보기에도 아름답습니다
경과가 좋아지고있으니 행복한날만 있을거라 믿어집니다 두분사랑이진실해서 꼭 환치되시리라 믿어짐니다 좀더 힘내시고 꼭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잉꼬 夫婦의 애틋한 사연을 보니 콧등이 짠합니다. 건강이 최고라는 것은 상식이지만,몸이란게 그렇게 뜻대로 되는건 아닌가 봅니다. 나도 2년전 건강검진에서 직장에 용종이 발견돼 大學病院서 제거했는데, 조직검사 결과 다행히 조기직장암이어서 가슴을 쓸어내린 적이 있습니다. 별다른 치료없이 정기적으로 추적검사만 하고 있습니다.1년만 늦게 발견됐어도 큰 일 날뻔 했지요.특히 癌이란 병은 참으로 고통스러운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이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투병중인 모든 환우분들의 치유를 기원합니다.🙏🏿
꼭
건강하세요~!
남편 이란두 글자.
아내 이란두글자.
두몸이 한몸되엿으니
노력에 성과는 이루어질것입니다.
어느누구든 같은 마음일것입니다.
진심에는 암세포도 녹아 앖어질것이라 믿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마음 안격어본사람은 아무도몰라요. 저도간병하고. 신경서니 9 키로가 빠졌어요. 힘내세요
아내를 위해서라도 완쾌 꼭 해야합니다.
저의 지인 3명이 6개월 간암 시한부
삶을 살면서 의사들도 포기 하였지만
지금은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스토리 감사해요 희망이 보이네요 남편이 간조직검사 앞두고 초긴장이네요
희망을 갖고 사세요
어러분들!!
암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고 다른 신을 믿는 사랑들에게 내려지는 징계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신앙생활 하시면서 치료 받으시면 낫습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저희아빠도 마지막 그수술을안했더라면 더오래살았을텐데
@@kyonghan3670간조직검사 잘하지 않는다는데 하셨나요?
힘내서 화이팅!!
저도 유전성강직성하반신 마비
지체장애인 입니다 항상 화이팅 하시게요!!
빨리 완치 하셔서 행복
하시길 빌겠어요
저하고 똑같네요 울컥합니다 나하고 심정이 같네요
어서 쾌차하셔 부인과함께 여행 가는것 약속지키시길 부인 지극정성으로 곧 쾌차 하겠네요
저도말기암치료하고 ㅡ요양중입니다 ㅡ아내분의정성때문에 ㅡ꼭이기실꺼예요
힘들어도 힘내세요
남편이 잘생기셨네요 부인에 열성을바서 꼭 일어나기를바래요
저렇게 사이가 좋은데 오래사세요
괘유하세요
아내분 너무 착하시다
암는 병중에서도 무섭고 물질도 그러지만 더큰거는 아파서 더 힘들다는것 젊는 나이에 어쩝니까 남편분도 대단하시네요
아픔는 대신 안되고 젤 전이가 공포증이라 고생않고 덜힘들고 가면 좋은데 정말 금실이 좋으시네 저러다가 한분이가면 아주 못잊어서 힘든다고 들어서 안타깝네요 병마가 물러가고 화목한가정 유지하세요
부부가 인상 참 좋으네요..;
...회복하세요!
두분다 파이팅!!~~~
꼭회복하세요
아직 절으신데우짭니까 어서완쾌하시어 온가족행복하게사시길바랍니다
예수님이시여 이들을 지켜서주소서 전능 하십사
저도 남편분보니까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나네요 할아버지도 편식을 많이하시고 젊어서 술드시고 다니시다 초등학교2학년 겨울방학에 배아프다고 병원응급실 실려가시다 대학병원으로 옮기겨서 대장암수술하시고 6학년 겨울방학에 요로결석 수술하시고 7년더사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두분에게 축복을 주실겁니다 힘내셔요
희망을 가지세요 기적이 있더라구요
언제쯤 암치료제가 만들어질까..
지구가 존재하는. 날까지는. 잘대
안나옵니다. 미국. 정부에서. 시판
금지....
암 극복시 다른거 더 생깁니다...
힘내세요
아내분 정성으로 암 이겨 내실겁니다.
그정성에 암세포도 물러가사라졌음 합니다.
아내에 마음 을 읽어 동참
기도합니다.
아시는 지인님이 임으로 고생 전의까지
항앙치료중 지인의 소개로 권유하어
애터미에서 나오는 ''해모힘,, 을
하루에 9포씩 매일 1련 반을 먹고.
병원에갔드니 암 세포가 사라졌다
합니다. 기적 이였읍니다.
환자들을 위해 독소를 재거한 제품
꼭 드셔서 좋은결괴있으시면 합니다.
왼쾌하시길 기도합니다 ,,♡,,
아내분의 정성 고생않으십니다
아내분의지극한정성에암 꼭 극복하실겁니다 .
ㅡ꽤유빌겠습니다
병수발이라는게 병수발만으로도 힘든데 살림하고 돈도벌고옆에서케어해야하고정말힘듭니다 신랑을그래서 그게힘들어서 옆에서신경쓰는이유 ㅜㅜ사랑이고나발이고 너무힘든게무서워서재발하지않게노력합니다 ㅜㅜ
호전돼어간다니반가운일이군요.가족이아프면.대신해줄수없고.정말안타까운일입니다.완치가돼어가는 소식.언젠가.올려주세요
세상은 형벌장이라 빨리가는것이 일찍 죄를 벗는 것이랍니다. 자살은 형기를 못채우는 것이라 죄악이고요. 착한 분들이 빨리가시는 이유랍니다.
건강제품 너무많이먹으면
간이 해독시키는데 힘이
든디고 하던데요 간을 오히려
지치게 하고 악하시킨다고
하더라고요 힘내시고 케차
하세요
젊은사람은 아프지말앗으면좋겟다ㅡ
참대단합니다 저도 백혈병한자인데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런데저가보닌까 영제 약들을 넘 많이 먹어 좀 걱정이 댑니다 조금약을 준이고 음식으로 치료했으면 합니다 참장합니다 부부가 최고죠 용기를네세요 좋을겁니다
_()_🙏🙏꼭 완쾌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무조건 이겨내야합니다
저도 암인지라 아내분 큰마음먹고 산으로간다면 보내세요 열심히 산을타세요 저는 무서워서 못가게서요 가서 이겨내세요
가슴아픈.사연
이지만
어케하겠어요서로가.안고.이해하고사랑며.부딧기며.이겨야죠
이제 우리는 암과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인간이 암한테 진다는건 있을수없다 .긍정적 편함 나는산다 자신감 이거 그리고 꾸준한치료 .이기 답입니다 .
4년전인데
지금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너무 마음 아파요
작설차 말차라고도하는데요
한번써보세요
굉장한차 입니다
힘내세요~
우리 아들도 위암4기 였는데 위암에. 대한 책도.사서 많이 읽고 했는데.환자가. 잘 따라 하지를 않아서 속도 상하고 했답니다.지금은 4개월 전에 세상을 떠나보냈지만 환자 분은. 부인이 하자는 대로 따라 주시고 보호자도 엄청 환자만큼 정신적으로 힘드니까요ㅡ잘 치료하셔서 밝은 마음으로 완치하여. 퇴원하십시요.
힘든세월살아와서고맙다는 말~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