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근무하면서 안에 사복 티셔츠 입고 근무복에 단화가 기본인데도 그냥 검은색 운동화 신고 나가고 하는건 국룰.. 저는 경찰마크 찍찍이로 달아서 들어갈 때 떼고 나올때 붙이고 무전기도 안주머니에 넣고 이어폰 꼽고 들어가고... 미리 파놨던 피씨방 아저씨들하고 무언의 합의가 있어서 항상 구석진 데가서 있고... 되게 웃긴게 직원들이 신고받고 온 적이 있는데도 우리를 못알아 봤음ㅋㅋㅋ 그래도 교통지원 형사지원 같은거 애들 안나가는거 다 지원해서 나가고 해서 범인도 잡아보고 수갑도 채워보고 외박중에 특박 붙어서 더 쉬고 교통근무 중에 집에 조심히 들어가시라 고생하셨다 라고 인사하고 그랬는데 그걸 본 시민 몇분이 인터넷에 글 써줘서 서장 표창받아서 복귀하고 다음날 또 나가고 했던 기억이...
92군번 의경 385기 기율대 86기 95년 1월 16일 입대 모래시계 삼청교육대편 찍고있을때 들어옴 기본 영화 16도에서 22도 50분훈련 10분휴식 휴식시간 조교가 또굴림 그냥 푸샵만해도 손이 얼다못해 팔꿈치까지 동상이 올라옴 그리고 목봉체조는 나 들어갔을때 사라짐 그이후 다시 생겼는지는 모르지만 목봉체조하다 사고가많이 나서 1년여전 없어졌다함 암튼 너무 추워서 목장갑 벗기고 훈련시키는 교관 때려죽이고 싶은 심정였음 저녁에 따뜻한물에 손녹일때 정말 고통스러웠음😂~~~~
경찰학교에서 7,8월 교육 받는 중 기율대에 작업하러 간적 있었죠. 일종의 휴가 기간 같은 걸로 기억해요. 기율대 조교가 이것저것 얘기해줬는 데 구타는 기본, 낮에 휴식시간은 서서 부동자세라고 기억나요. 기율대 조교도 군특수부대에 위탁교육 간다고 했어요. 두 번 정도 기율대 갈 뻔 했는 데 아슬하게 안 갔었요
97 2월군번인데, 99년 3월에 군기교육대 갔었습니다. 새군화가 입소 이틀 되는 날 찢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봄이 오는 시기였지만 너무 추웠고 한밤중에 깨워서 교육대 입구인가 연못 같은 곳 들어가게 했던게 기억나고 교육대 나오고 전역 하면서 찍었던 사진 보면 눈에 살기가 가득했던게 기억납니다.동대문에서 군 생활 했습니다.
98군번입니다. 중앙경찰학교에 입소했는데.. 갑자기 찢어지는 목소리? 그리고 다들 고개를 항상 숙이고 대열을 맞춰서 걷는데..로보트인줄.. 그때 조교가 의경복무중에 사고 치면 기율대 간다는걸 들었네요ㅜ. 너무 무서웠고 충격적이엿네요. 경찰학교가 파리다이스였는데.. 옆에는 삼청교육대가있었으니ㅋㅋ 시험망쳐서 서울 1001 전역했네요ㅋㅋ
ㅅㅂ 기율교육대 식당 앞에서도 도마뱀 체조 하고 밥먹을때는 커텐 치고 밥먹던데 그리고 감사이 먹겠습니다 라고 크게 외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학교 정말 꿀이였다 PX 가고 전화하고 마지막 파라다이스 제주도에서 미친 방범 나가서 버스타고 멀리 피시방감 지금 생각하면 안걸린게 죶나 다행
@@S강꿀벌 내가 기율대 갔다가 훈련을 제일 잘받아서 경찰학교조교들하고 교관이 놀랬었어요...훈련받으면서 펑펑울면서 고통스러워하며 어린애마냥 우는애가 있었는데 걔는 지하철수사대에서 근무하다 온애였는데...걔는 진짜 고통스러워했었어요 그래서 나더러 걔좀 도와주라고 조교들이 엄청 뭐라고했었죠 벌써 그게 17년전이네
기율교육대 2002년 월드컵 개막때갔습니다..반갑네요..개막식을 기율교육대에사 봤는데 ㅎㅎ
96군번 의경 535기
경찰학교 321기입니다.
96년 9월에 경찰학교에서 기율대 봤었네요.
지금도 귓가에 울리는듯한 호각 소리
띠~릭! 띠~릭! 하나 둘 좌우로 정렬!
너무나 강렬했던 기억!
저도 의경출신이고 현재 경찰관이라 중앙경찰학교에서 교육 받을 때, 기율대 보고 충격이었던게 기억나네요~~째질듯한 목소리와 소름돋는 호루라기 소리..어우!!!!
430기 였는데 기율교육대 보면서 느낀점은 행정적인 이유도 있었겠지만, 경찰학교 안에 기율교육대를 만들어 놓고 훈련받은 의경들에게 무언의 압박을 한게 아닌게 생각되네요... 자대가서 잘해라! 잘못하면 여기 온다 이런것이죠 ㅋㅋㅋ
430기입니다 6기동대 울산 입니다
1993년에 9월에 입대해서 1995년 12월달까지 의경 생활 추억에 남아요
전혀 그립지 않은 그시절 입니다 ㅋㅋㅋ
기율대에서의 생생한 에피소드, 군생활 하는 고참-후임간 존중과 안전한 군생활에 대한 당부, 군인에 대한 인식 개선 등의 바람, 예고편 스포, 훈훈한 마무리까지 완벽한 영상이군요 ㅎㅎㅎ
95군번인데 경찰학교 교육중에 가족면회날이 있었는데 어느 부모님이 기율교육대 대원들 보더니 저한테 경찰 특수부대냐고 물어보더라구요.
ㅎㅎㅎ근무하면서 안에 사복 티셔츠 입고 근무복에 단화가 기본인데도 그냥 검은색 운동화 신고 나가고 하는건 국룰.. 저는 경찰마크 찍찍이로 달아서 들어갈 때 떼고 나올때 붙이고 무전기도 안주머니에 넣고 이어폰 꼽고 들어가고... 미리 파놨던 피씨방 아저씨들하고 무언의 합의가 있어서 항상 구석진 데가서 있고... 되게 웃긴게 직원들이 신고받고 온 적이 있는데도 우리를 못알아 봤음ㅋㅋㅋ 그래도 교통지원 형사지원 같은거 애들 안나가는거 다 지원해서 나가고 해서 범인도 잡아보고 수갑도 채워보고 외박중에 특박 붙어서 더 쉬고 교통근무 중에 집에 조심히 들어가시라 고생하셨다 라고 인사하고 그랬는데 그걸 본 시민 몇분이 인터넷에 글 써줘서 서장 표창받아서 복귀하고 다음날 또 나가고 했던 기억이...
92군번 의경 385기 기율대 86기
95년 1월 16일 입대 모래시계 삼청교육대편 찍고있을때 들어옴 기본 영화 16도에서 22도 50분훈련 10분휴식 휴식시간 조교가 또굴림
그냥 푸샵만해도 손이 얼다못해 팔꿈치까지 동상이 올라옴
그리고 목봉체조는 나 들어갔을때 사라짐 그이후 다시 생겼는지는 모르지만 목봉체조하다 사고가많이 나서 1년여전 없어졌다함
암튼 너무 추워서 목장갑 벗기고 훈련시키는 교관 때려죽이고 싶은 심정였음 저녁에 따뜻한물에 손녹일때 정말 고통스러웠음😂~~~~
저랑 얼추 비슷 한 시기에 군생활을 했네요. 서울청 3중대. 743기 기율 기수는 모르겠니만. 03년 2월쯤 갔었는데. 기억나네요.
밥 먹으러가는게 제일 힘들었던... 4열 종대 오리걸음..ㅜ
식당앞에서 좌우로정렬 재식. ㅠ
얼음 깨고 웅덩이 입수. ㅠ
저도 몇조릏 줘도 안갈듯 해요.
경찰학교에서 7,8월 교육 받는 중 기율대에 작업하러 간적 있었죠. 일종의 휴가 기간 같은 걸로 기억해요. 기율대 조교가 이것저것 얘기해줬는 데 구타는 기본, 낮에 휴식시간은 서서 부동자세라고 기억나요. 기율대 조교도 군특수부대에 위탁교육 간다고 했어요. 두 번 정도 기율대 갈 뻔 했는 데 아슬하게 안 갔었요
790기 03년 7월에 기율 교육대 갔던 기억 새록새록 나네요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95군번 439기 기율은 상경때가봄 젤힘든게 처음 도착시 무릎끊고 다올때까지 대기가 젤힘들고 그담이 목봉 힘듬 교관ㅇㅣ 지랄이라 더힘듬 조교들은 같은 의경이라 4일만 지나면 그래도 친해짐 씻고 화장실이 힘듬 그래도 나름 잼남 신병교육때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기율대 155기입니다. 전경1752기 출신이고요. 난생 처음 머리 빡빡 밀어보기도 하고 구부리던 기동모창을 일자로 쫙펴서 쓰고요. 한번은 갑자기 새벽에 비상훈련도 하고요. 팬티바람으로 눈덮인 운동장에서 눈이 다 녹을정도로 기압받은 적도 있고요.
선배님이시네요 ㅋ
서울 3기동대 801기 입니다
기율교육대 28?기 입니다 ㅋ
300기 못 채우고 없어젔다고 드럿는데 모르겟네요 ㅋ
방갑습니다 ㅋㅋ
서울3기동대 34중대 07군번 국백삼격대출신입니다.저두 구타로 찔렸는데 중대장님이전출만보내셨어요'지금까지 고생했다고 기율대는 안갔습니다.ㅎ수고하셨고 고생하셨습니다.39에서34로전출갔습니다.ㅜㅜ .
헐 !! 후배시네요 34중대 03년5월 군번입니다 . 방갑네요 같은 중대 출신
구로 여성 발전센터 앞이죠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고생 했어요 ㅎ 저도 월래 타중대로 전출 가야하는데 3소대 엿죠 근데 2소대장님이 고등학교 선배라 2소대로 전출? 갓습니다 ㅋㅋㅋㅋ 천만 다행이죠 엄청 낮가리는데 ㅋㅋ
@@amaton10-j5o
@@moseungsu ㅋ반갑습니다.선배님 독산동 남부지구대ㅎㅎㅎ34좋은중대입니다.ㅎ31가밑에같이있죠ㅎ 현판에 특수ㅎㅎ 좋은하루되십쇼!!!
06년돈가 07년도 없어진걸로 압니다 각 시도 지방청 단위에서 교육하는걸로 변경
95년 경찰학교 시절 기율교육대가 특수부대인줄 알았죠..거의 사람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면됨.이제는 추억입니다 의경출신들 고생했어요
일단 변성기가 옵니다 ㅋ
전경2995기~기율교육대 잘 알지요~ㅎ잘보고갑니다~
그 어떤 산보다 힘든 적보산이지요 ㅠ_ㅠ
나는cs국방색 입고 교육대있었다,
수염 못깍아서 전부 수염긴상태로 밥먹으러 내려가면,
면회객들이 박수쳐주던거 기억나네,,
95 456기
기율120
솔직히 넘 힘들어서 생각이 잘 안남
의경 778기 차기수 후임 입니다 ㅎ
기율대 2003년6월 다녀왔구요 ㅎ
새록새록 하네요
밥먹을때마다 식당 앞에서 발구르는 동작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ㅎ
97 2월군번인데, 99년 3월에 군기교육대 갔었습니다.
새군화가 입소 이틀 되는 날 찢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봄이 오는 시기였지만 너무 추웠고 한밤중에 깨워서 교육대 입구인가 연못 같은 곳 들어가게 했던게 기억나고 교육대 나오고 전역 하면서 찍었던 사진 보면 눈에 살기가 가득했던게 기억납니다.동대문에서 군 생활 했습니다.
780기 ㅎ
경찰학교 갔다 식당에서 칸막이가 쳐져있길래 빼꼼 쳐다 보고 있다 걸려서 주먹으로 울대 맞은 기억이 있네요 ㅎ
당시 챙기는기수때는 기율대가 편했다죠. 내무생활이 더 힘들었죠.
ㅎㅎ
의경 428기 서울 1기동대 5중대 출신입니다.
기율대가면 휴가 간다고 했었죠 ㅎ
지나고보니 추억임
98군번 경찰학교에서 처음본 기율대의 첫인상은 북파공작원같은 외모, 기동모에 죄수번호같은 번호, 로보트같은 움직임, 직각식사 찢어지게 부르는 군가 인민군 복장의 무성게 생긴 기율대 조교 살벌했음.한예로 기율대 훈련생이 의경 교육생 쳐다보다가 걸려서 기율대조교가 존나게 패는거봤음 ㅎㄷㄷ
기율대 가면 기동복 찢어지니까 헌 기동복 챙겨갸야 하지 않나요
육군훈련소 4주받고 중앙경찰학교 3주받을 때 보면 목소리 째는 사람들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기율교육대 들어간 사람들이져
저는 기율254기 입니다 ㅋㅋ 2002년 9월쯤으로 기억되네요 수경3호봉에 ㅋㅋ
의경 432기입니다. 근무나가서 pc방도 가고?? 미용실?? 우리때는 공원에 잠깐 앉거나. 사람 안보이는 건물지하실에서 담배피고오는게 전부였는데 ㅠ
ㅋㅋㅋㅋ 왜 이렇게 추억이 ㅋㅋ
악 악 악 악 악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군번입니다.
중앙경찰학교에 입소했는데..
갑자기 찢어지는 목소리? 그리고 다들 고개를 항상 숙이고 대열을 맞춰서 걷는데..로보트인줄..
그때 조교가 의경복무중에 사고 치면 기율대 간다는걸 들었네요ㅜ.
너무 무서웠고 충격적이엿네요.
경찰학교가 파리다이스였는데.. 옆에는 삼청교육대가있었으니ㅋㅋ
시험망쳐서 서울 1001 전역했네요ㅋㅋ
95군번전경인데 말년에 기율대갓는데 509전경대 이경이 자대보다 훨편하다는소리듣고 충격먹었다.
ㅋㅋ 기율대보다 더 힘들다는 서울1001을 전역한 당신은 도데체 ㅎㄷㄷ
저도 98군번인데 반갑네요. 저는 576기 입니다. 기율대 밥먹으로 식당 들어올대 호각소리와 팔은 180도로 귀까지 올렸다가 내렸다가 걷는거, 대기할때 핫둘좌우로정렬 하면서 무슨 로버트 처럼 움직이는거 보면서 저긴 삼청교육대 수준이라는걸 실감했죠.ㄷㄷㄷ 전 운좋게 고향 방순대로 갔는데...기동대 아저씨들 맨날 훈련, 출동 가는거 보면서 불쌍하긴 하더라구요.
기율대 기수가 있었구나 ㅋㅋ
왜 나는 모르는가 ㅋㅋ
나도모름 97년에 갓는데
기율교육대도 기강확립이라 군기교육대나 영창처럼 무시무시하네요..ㅎㅎ
영창은 편합니다!! 기율대가 대박크 ㅋㅋ
@@tv-6834 앗ㅋㅋㅋ 그렇군요 기율대이야기너무재미있었습니다ㅎㅎ 다른 의경스토리도 엄청재미있을거같습니다
육군 군기교육대랑은 차원이 틀립니다.쉽게말해 현대판 삼청교육대라고 보면됩니다.
기율대 밥먹으러갈때 보여주기식으로 개빡써게하는거말고 힘든게있나? 첫날 으악죽인다고 빡쎄게하는거랑 피티 할때말곤 힘든건없던데? 살은 빠져서나오긴함..자대서 존네 쳐맞고 갈굼받는게 더 힘들껀데.98년도에 남대문 139로 배치받아서 갔는데 소대배정받은 첫날부터 존네 쳐맞은 기억이
받데기 챙 수하나 열외
기억하고 싶지 않음
기율대 가게됨 환골탈태
구독 박고 갑니다~~~
먹방한번가시죠 뽀식님ㅎㅎ
@@2nd_yoojun 가시죠 양폴레용님 언제든지 연락기다릴께요~~
뽀식이형도 혹시 의경 ㅋㅋ?
ㅋㅋ 나 또 1등이다 ㅋㅋ
항상감사합니다!
533기인데 경찰학교에서 기율대보고 생각난게 삼청교육대...저긴 그냥 지옥이였음
목봉체조가 가장 쉬웠지 중간에서있음
적보산 기율교육대
05년 새해첫날 기율대입소 기억이지워지지가않네요
93년 여름 군번이네요 경찰학교 기수가 400 몇기?
93년이면 300대아닌가요?
소대 777기 악마같은 놈 기율대 갔다왔었죠ㅎ
니들자대가서사고차면 이렇게 된다 보여주기식 도 강하죠~
94군번 기율교육대 ㅋㅋㅋ
73기
ㅠㅠ 재대2달남기고 흑
적보산!! 산마루
주제가 뭔가요
93년.,407기
헉 ^^동기분
@@kukgunglee2863 동기분.
적보산 식당앞에서 기율대 먼지털기 ㅋㅋㅋ
ㅅㅂ 기율교육대 식당 앞에서도 도마뱀 체조 하고 밥먹을때는 커텐 치고 밥먹던데 그리고 감사이 먹겠습니다 라고 크게 외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학교 정말 꿀이였다 PX 가고 전화하고
마지막 파라다이스 제주도에서 미친 방범 나가서 버스타고 멀리 피시방감 지금 생각하면 안걸린게 죶나 다행
알지
기율대 00년 상경초 다녀옴
169기 기율대 적보산 휴가 다녀왓다 뻥까지마
하앙
하잉
자대보다 기율대가 편하다는 말이 있었죠. ㅎㅎㅎ 챙때는 기율대가 편하죠. 처 맞지는 않으니
뮌 개x리임? 기율대는 계급없음 똑같이 얼차려받음
수경들이 많이 가지
가자마자 굴러서 기율대 교육장 올라가고
이게 무슨 개조까는 소린지 기율대2번 가따온사람으로 이건 개짓는소리밖에 안들리네요
1기동대 동기가 검열훈련기간에 짬안되는 애들은 일부로기율대 가려고햇다고하더군요 후덜덜
@@S강꿀벌 짬빡먹고가면 거기 조교도 의경이라 처음ㅁ만 그러지 금방친해지고 기율대는 직원 교관이 적이다 피도눈물도 없슴
@@nostalgia8d8hㅎㅎㅎ
제가 1기동대 5중대 출신입니다.
기율대로 휴가 간다 했었죠 ㅎ
육군으로 치면 군기교육대 인가 보네요
웃고간다 전경897
증평 37사단..전경차출..나도 897기..502전경대에서 근무함..ㅠㅠ.😂
@@Lee-gh3wq
증평. 물이. 안나왔죠
610 입니다 동기를보니
반가워요
전경은 경찰서 입초나 잘서세요 ㅎ
@@babak9879
아이구야 너나 아파트경비나서라
ㅎ
적보산 ㅅㅂ ㅋㅋㅋ
적보산..
사고뭉치 교육대..ㅋㅋㅋ
단셋 1001에서 구보뛸래 기율대갈래 난 기율대
1001 이 낫지 기율대는 절대갈곳이 못됨
@@S강꿀벌 그건 아녜요 내가 경기1001이었는데 저희때 방순대 기동대 전경대 합쳐서 42개중대가 경기청에있었을때 저희 중대가 최일선이었거든요 훈련시작하면 토나올때까지 훈련하고 구보뛰는데 ㅎ 기율대 다녀와보니 중대훈련이 더 힘들었습니다. 기율대는 그냥 목봉들기 피티체조외엔 없었어요
서울기동대훈련이 더힘듬 사실이다
@@S강꿀벌 내가 기율대 갔다가 훈련을 제일 잘받아서 경찰학교조교들하고 교관이 놀랬었어요...훈련받으면서 펑펑울면서 고통스러워하며 어린애마냥 우는애가 있었는데 걔는 지하철수사대에서 근무하다 온애였는데...걔는 진짜 고통스러워했었어요 그래서 나더러 걔좀 도와주라고 조교들이 엄청 뭐라고했었죠 벌써 그게 17년전이네
단셋에서 일부러 편할려구 기율대간다는말 현역때 풍문으로 들었는데 팩트ㅋ
서울 기동대는 기율대가면 편하다고한다 찐 팩트다
정확하시네요ㅋ저두 들었습니다. 꿀빨려고 기율대 간다는말을ㅋㅋㅋ
기동대 인정
나도 거기가 편햇슴 나름 신병교육대 ㅋㅋ
서울 기동대는 인정이요.... 전 인천기동대 ㅋㅋ
전 서울 1기동대 ㅎㅎ
428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