Це відео не доступне.
Перепрошуємо.

(※전의경생활, 노병가) 내가 겪었던 전의경들의 갖가지 부조리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ип 2021
  • ○ 트위치 방송국 : / willow4052
    ○ 사연, 썰 문의: real609@naver.com
    ○ 트윕주소: twip.kr/donate/willow4052
    ○ 투네이션 주소: toon.at/donate/63671409683047...
    ○ 아프리카 방송국: afreeca.com/real609
    #전의경생활 #부조리 #가혹행위 #전의경그들의삶 #점호시간 #노병가

КОМЕНТАРІ • 96

  • @user-cs4yy4lq6n
    @user-cs4yy4lq6n Рік тому +9

    물깨스(물못먹게) 똥깨스(화장실못가게) 잠깨스(잠못자게) 엄청 공감가네요
    물깨스 걸렸을때 너무 목말라서 씻으면서 입벌려서 고참들 몰래 먹었던 기억이...

    • @user-zs2cj3yx3s
      @user-zs2cj3yx3s 2 місяці тому

      저는 92년 전경. 출신인데 갈증으로 목말라 화장실 물내리면서 그물 퍼먹던 기억이 납니다

  • @JH-oq6lq
    @JH-oq6lq 2 роки тому +10

    전경 889기... 1991년 7월 군번.
    대학가 데모, 현대차 파업으로 대표되는 근로자 시위 등
    상시 출동 및 출동 대기 상황 이었던 시기
    중대원150명중 130명이 짬밥10개월차 이내..
    맞 후임이 나와 짬이 8개월차 1명, 13개월차 1명, 그 이후 18개월차 줄줄이
    28개월 군생활중
    20개월에 수경을 달고도 바닥생활
    22개월차에 겨우 취사조장
    26개월차에 고참들 우루루 전역, 신병들 우르르 전입
    26개월차 전역 2개월 남기고 구타 집합 으로 부터 열외...
    27개월차 전역1개월 남기고 고참이 되었으나 중대원 대부분은 모르는 신병들 뿐...
    구타 가혹행위 상상초월...
    전경대 전입 하던 짬밥2개월 차 부터 26개월 차 까지 2년간
    오직 "살아 남아야 한다"는 다짐만 했던 기억 뿐...
    전역 1개월전 왕고가 되고 어느날
    몸살 감기로 아침 점호도 모르고 부대원이 출동 나간 상황에서
    오전 10시에 깨어서 일어났는데 군생활하면서 처음 있던 일
    순간 "죽었다" 라는 생각이 엄습 하면서 정신 없이 일어 났는데
    막내 신병이 식판에 죽을 끓어서 대기 하다가 깨어서 일어난 나에게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라면서 건네 줌...
    그제서야 내가 왕고 라는 사실을 깨달았던 기억이,,,,,
    거의 30년 전 일인데
    문득 생각나서 적어 봤습니다.

  • @oomg8334
    @oomg8334 Рік тому +6

    의경94년6월군번 기동대인데 밥을 빨리먹어야 하는게 부조리인지 그땐 몰랐고 하루 일과중 6시간 이상을 단체기합으로 살면서도 당연하다고 여기며 살았던 기억이 나네요 영상에 소대부조리라고 나온 내용은 감히 부조리라고 상상도 못한 당연한 일상일 뿐이고 단지 내무반에서 각잡고 앉아 있는것만도 행복했던 지금은 모두 아련한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부대마다 틀리므로 누가 더힘든지는 의미없고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다들 행복하시간~

    • @sj3160
      @sj3160 Рік тому +1

      먹긴요. 마시는거죠 ㅎㅎ

    • @user-mf6op4jy8o
      @user-mf6op4jy8o Рік тому

      상황나갔을때 남겨도 ㅈㄹ하는데 빨리먹어야되는게 ㅈ같긴했음

    • @user-jl4kv7le6j
      @user-jl4kv7le6j 8 місяців тому

      저랑 같은 입대년,월이네요
      기동대(서울)도 같고...
      저는4기동대

  • @poktanma1035
    @poktanma1035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서울청3기동대 04군번입니다
    드라마 미안하다사랑한다에서
    소지섭이 임수정한테 말을ㅈ같게하면
    그날 밤은 진짜 지옥이였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ㅋㅋㅋㅋㅋ

  • @ksla111
    @ksla111 2 роки тому +2

    와...전경 나오셨구나 ㅠㅠㅋ 전 의경 나옴 ㅠㅠㅋ
    의경 나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주변에 의경 친구 두놈 더있고, 전경 출신도 꽤있음...신기할 정도로...
    06군번이면 나이가 의외로 있으시구나 ㅋㅋ 제가 05군번 ㅋㅋ 친구보다 1년 늦게갔다는 ㅋㅋ

  • @ehrksl
    @ehrksl 2 роки тому +3

    저도 전경 출신 그 이질적이면서 육군과는 다른 분위기 갈굼 구타 부조리가 있었죠 전 의무병 후반기 교육받고 차출 됬어요 자대가니 한달 쫄따구가 먼저 와있었음

    • @TV-vh6pv
      @TV-vh6pv  2 роки тому +2

      위생기수군요 저희소대도 위생출신 선임 있었는데 ㅋ

  • @R2D2NEKO
    @R2D2NEKO 21 день тому

    육군 06군번입니다.
    끝물 이었지만 저 짬찌 일때도 부조리 있었는데 전의경에 비하면 천사 수준이네요 ㅎㄷㄷ

  • @yjs8572
    @yjs8572 3 роки тому +9

    소대부조리는 육군하고 같네요..
    저는 04군번인데 살다가 sg워너비노래
    많이들었네요..고참이 음악소리 크게켜서..점호시간전에

    • @user-gv2nz8ub3v
      @user-gv2nz8ub3v 2 роки тому +1

      전 06군번이라 소녀시대 1집노래 이루에 까망안경 많이들었죠

  • @user-ln1fn7rv5t
    @user-ln1fn7rv5t 2 роки тому +6

    01군번 의경760기 서울 제1기동대 11중대 출신입니다.
    노병가 보고 깜놀 했습니다.너무 비슷해서 ㅎㅎ

    • @user-ls5lb7yw4z
      @user-ls5lb7yw4z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남대문 아니신가요? 방순대랑 기동대2개 있었던거 같은데

    • @user-ln1fn7rv5t
      @user-ln1fn7rv5t 5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ls5lb7yw4z 신촌에 단독중대로 있었죠
      말년에 김포지구대로 이사갔구요ㅎ

    • @user-ls5lb7yw4z
      @user-ls5lb7yw4z 5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ln1fn7rv5t 아~남대문 12이었나봅니다.
      저 동대문 1002이었습니다. 단셋. 진짜 싫었죠
      그때 기억으로
      단셋이 1,2,3
      정백 5,6,7,9
      국백 10,11,12로 기억하는데 너무 오래 지나서 가물거리네요

  • @green_tea_piccolo
    @green_tea_piccolo 3 роки тому +9

    살다가 노래를 싫어할만하네요

  • @skycloud9120
    @skycloud9120 2 роки тому +1

    오 붕어님 전경전역자시군요ㅋ
    전 3081기입니다.
    서울4기동대에서 했네요.

  • @user-gp1kg9hm9f
    @user-gp1kg9hm9f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경기807전경대 05군번 입니다. 609나온것같은데 거기 유명했습니다 경기도 진압중대가 4군데인데 한곳은 과천경비대라 제외하더라도 3곳중 609가 악명은 가장높았죠. 전경은 짬이차서 중대열외 하면 황제로 살수있죠

    • @amg5500di
      @amg5500di 2 місяці тому

      두 중대 덕분에 의경생활 고생 덜해서 감사합니다~~~~259.04년 봄군번

  • @user-mo2yf2kx7v
    @user-mo2yf2kx7v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오늘 구독하게됐네요ㅎㅎ 전의경 출신 전우분들 코시국 힘내세용ㅎㅎ

  • @runweightcdw
    @runweightcdw 3 місяці тому

    90년대 육군훈련소 끝나고 착출되어 전경대로 가던 버스안에서 동기가 훌쩍훌쩍 울더라구요. 이제 조옷 됐다는 거죠. 잠잘때 칼잠이라고 해서 구부린 새우잠이 아닌 옆으로 딱 세운 자세로 자야함. 그게 가능한게 짬밥안되는 여러명이 딱 붙어서 가슴팍을 꽉 눌러 붙이기 때문에 옆으로 안넘어짐. 그 자세로 자야함. 퍼세식 화장실에서 사과, 우유 먹기, 잠 안재우고 불침번이 돌아가면서 못자게 깨우기, 코골면 양쪽 콧구멍 모두에 휴지 왕창 박아넣고 취침, 소녀의 기도, 침상과 침상사이에 박기, 엄청난 강제 암기량에 못왜우면 잠안재우고 갈구고 틈내서 화장실에서 외우라 강요.

  • @user-bh3gj6km2w
    @user-bh3gj6km2w 2 роки тому +2

    PTSD 오네요..... 저는 3093기 06군번입니다 아직도 부대주소랑 전화번호 기억나네요ㅠㅠ

  • @user-bm9hi4qv6f
    @user-bm9hi4qv6f 6 місяців тому

    군대가 부조리가 심하니까 폭행과 갈굼을 못건뎌서 어쩔수없이 현부심 전역하는 분들한테도 따뜻한 이해와 관용으로 선입견 없이 대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user-gs1qy7mk5e
    @user-gs1qy7mk5e 20 днів тому

    난 전경 94군번 ㅜㅜ
    전부 힘들었지만
    신병때 중대고참 소대별로 기수 순서대로 기수와 이름 외우는거
    정말 지옥이였다.. 😂

  • @handsometiger6036
    @handsometiger6036 Місяць тому

    육군 내무생활이랑 싱크로율 99프로 같네요. 거의 다 같은데, 저희 자대는 이등병때는 취침시 손깍지 끼고 자야 했네요. 상병 밑으로 침상에서 엉덩이 들고 전투화 끈 매야 되고.

    • @jIIIIIlllIlIIilmkhd11jIIdjjddj
      @jIIIIIlllIlIIilmkhd11jIIdjjddj Місяць тому

      뭔 싱크로율 99프로예요 잠도 못 자게 하고 화장실도 못가게 하고 물도 못 먹게 했다는데 이게 노예지 무슨 육군하고 비교하고 앉아있어 영상 다 보고 말해요 2011년 이전 전의경은 부조리 끝판왕임

  • @user-po9bb6ni5i
    @user-po9bb6ni5i 28 днів тому

    저는의경94년7월군번인데요
    옛날에는 더심했어요
    우리는 그냥생활화했어요
    별로힘든것 아닌것같은데요

  • @user-gt7cz7sc4z
    @user-gt7cz7sc4z Рік тому

    06 군번 서울에서 생활했는데, 많은게 생각 나게 하는 영상이네요.
    잠은 잘 자게 했지만, 숙면 취하면 욕먹었고. 침상은 못앉았고. 기대는 것도 안됬고. 매점은 가능 했네요. 화장실도 가능은 했고, 티비는 못봤습니다. 정면 관물하만 정자세로 보고 있었죠. 편지는 화장실에서 썻고. 독서는 당연 안됫고. 고개는 항상 관물함만 봣고. 코골면 귀싸대기 맞았음.

  • @CHANKKOMI
    @CHANKKOMI 2 роки тому +2

    저랑 비슷할떄 군대 가셨는데......저희보다 훨씬 더 빡세네요. 전 이등병 떄 그정도는 아니였어요. 좀 갈구는건 많이 있었지만요. 어떻게 화장실과 잠자는 것까지 터치를 하는지 상상이 안가네요.

  • @user-vc9pl1qe5y
    @user-vc9pl1qe5y Рік тому

    저는 07년 4월군번 서울 4기동단 3110기
    전의경 특징 1주 기수 선후임..
    처음간 중대는 기타중대라 땜빵수준이였다가
    얼마후 부소대장 중대로 변경
    당시 소대 제 위 고참이 3101 03 04 05 08기
    군번 개꼬인 기수..
    신삥때부터 큰 시위가 계속 있었음...
    이랜드 비정규직 시위 끝나갈때쯤 상반기검열
    상반기 검열끝나니 미국산 소고기 시작
    미국산 소고기 끝날때쯤 하반기 검열
    하반기 검열끝나구 얼마 안지나고 용산참사
    그 당시에도 전경이 없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후임이 생각보다 많이 없었음
    상경말봉때까지 애들 챙기고 기대마 정리한 기억이 있습니다ㅋㅋ
    그리고 중대 분위기가 소대장들이 구타 가혹행위 고참들 관리한다고 고참들 압박이 어마무시함 그러다 수경 2호봉 달고 구타할일이 없는데 저는 수경달고 근무태만 일년넘게 차이나는 후임 싸대기 치고 끝날줄알았으니 구타사건 터짐
    후임이 부대 복귀후 소대장한테 꼰지름..
    09년1월초에 그사건이 터졌는데 근무 열외되고 군장메고 뺑뺑이 돌다 설날이 왔는데 저희소대는 저때문에 외출금지 중대장 면담후 영창 안갈뻔했으니 소대장이 직접 서울지방청에 자진신고(진짜 미친인간임) 그래서 9박10일 영등포경찰서 청소년 유치장 구경후 부대 복귀후 바로 전출
    전출간 중대가니 동기가 15명중 50프로가 영창 다녀옴
    그만큼 군기가 개 빡쎈곳으로 기억 그러나 저는
    구타사건으로 전출오고 말년이라 3일정도 본부소대 있다 소대 배치후 전의경의 꽃이라는 말년 대우는 받고 전역한 강렬한 기억이 아직도 남는30대 중후반사람이 긴글 남겨봅니다 ㅎㅎ

  • @user-xi8ju6ng1t
    @user-xi8ju6ng1t Рік тому +1

    의경 861기인데 시내버스 탈때 공감되네요 창밖을 안보고 각잡고 정면뚫고있었음ㅋㅋㅋㅋ

    • @A_Dman
      @A_Dman Рік тому

      허리 등 의자에 붙히면 무전기로 대가리좋나맞음

  • @koleanan1001
    @koleanan1001 11 місяців тому

    제 친구는 05년 군번인데 서울로 의경갔다가 구타 및 가혹행위 못견뎌서 두번 전출 갔고 전역 후 소식이 없더군요

  • @user-nq2yj1bj3q
    @user-nq2yj1bj3q Рік тому +1

    점호 끝나고 귀방앗이요...

  • @minsanglee9754
    @minsanglee9754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02년도 전경대 출신입니다 ㅎㅎ
    삥생활 진짜 힘들죠
    저 아직도 부대 주소 외우고 암기시항 아직도 술술 나옵니다......

    • @TV-vh6pv
      @TV-vh6pv  2 роки тому +3

      헐... 02년 구타 가혹행휘 심할때... ㄷㄷ

    • @ksla111
      @ksla111 2 роки тому

      ㅋㅋ전 05군번 의경입니다 ㅋㅋ
      중대기수 하루만에 외웠다는 ㅋㅋ
      소대 고참들 내 위로는 다 기억남 ㅋㅋ 씨벌새끼들 ㅋㅋ

  • @khy463042
    @khy463042 Рік тому

    전경 전역한 09년1월 군번 3175k 임니다. 서울 4기동대에 있었네요. 공감되는 부분이 좀 많아요 ㅋㅋㅋㅋ 고생하셧습니다^^

  • @hoke9969
    @hoke9969 2 роки тому +1

    군대가기전 같이일했던 형님이 전경출신이였는데 어떘냐고 한번물어봤었는데... 엄청맞았던 기억밖에없다했는데 이정도일줄은

  • @user-tu5dj1lo9q
    @user-tu5dj1lo9q 2 місяці тому

    ㅎㅎ 96군번전경 출신입니다 웃고갑니다

  • @user-wi1ny1qx1o
    @user-wi1ny1qx1o 9 місяців тому

    육군차출 전경대나 지원해서 의경기동대 간 사람들 상당수가 대학때 알오티씨나 학사장교지원안한거 후회합니다.소위도 힘들고 고생하지만 그래도 전의경에 비하면 인간대우는 받습니다

  • @sj3160
    @sj3160 Рік тому +1

    그냥 하루하루 맞아야 맘이 편하던 시절. 안맞으면 오히려 더 불안한

  • @user-oe2up5ek9l
    @user-oe2up5ek9l Місяць тому

    이건 부조리가 아니지 나 전경 169기 서울기동대 1중대 출신이다 우리때는 지역감정이 난무햇다 그정도는 귀엽다

  • @j9872006
    @j9872006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98년 군번 울산에서 근무 하다가 밀양에서 전역 했습니다~

  • @user-vj7ty4gk8s
    @user-vj7ty4gk8s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의경 88군번인데 우리때도 저리 안했는데

  • @H-town_789
    @H-town_789 4 місяці тому

    저는 화성 120중대에 있었어요ㅎㅎㅎ중대도 그렇지만 쓰레기 고참+간부면........하......말년이 진짜 그지같았는데....

  • @hanbangsabjill
    @hanbangsabjill Рік тому

    전경 3148기임 경기 안산 605 나왔음
    1. 원래 부대는 평택 송탄에 있었음 거기서 1주일 전입보호기간, 그 후 안산 상록경찰서 별관으로 이사, 전입보호기간 때 밥 빨리 먹는다고 기율경 선임한테 개털림(3084기 박 모씨, 보고있나?)
    2. 일경 땅 때 기대마에서 부식 나눠주고 있었는데 당시 분대장 3108기 정 모씨가 나보고 자기가 운동&다이어트 한다고 부식 안줘도 된다고 해놓고 부식 나눠줄 때 그놈 거 빼고 나눠주고 있었는데 정 모씨가 자기 거 왜 안주냐고 쿠사리.. 욕 먹고 부식 주니까 빵봉지에 표기된 칼로리 보고 안먹는다고 갖다버림 ㅋㅋㅋㅋ
    3. 한달동안 차초 맡은 적 있었는데 기대마 운전하던 직원분이 출동 직전에 뭐 안가지고 왔다고 나보고 갖다달래서 그거 찾으러 갔더니 소대 수하나(걔도 3108기 였음 이 모씨)가 왜 늦게 왔냐고 싸닥션 날림 ㅋㅋ 더 웃긴 건 나보고 갖다달라고 시킨 운전직 직원은 아무 소리도 안함 와.. 605에서 3108기가 제일 쓰레기였음
    4. 3126기 였나? 부산 출신 어떤놈은 어떤 후임이 와우 레벨 높다고 하니까 지꺼 좀 키워달라고 ㅈㄹ거림 살다살다 지 게임 사역시키는놈은 보다보다 처음 봄
    5. 분대장 달고 행정반 당직 보고 있는데 울 소대 부관놈(당시 경장)이 불침번 보고있던 타 소대 후임이 스타 잘한다고 해서 지랑 붙자며 나보고 불침번 서라고 함 ㅋㅋ
    6. 같은 소대 후임 한명 탈영 두번함(클린부대 깨져서 부대 특박 다 날아감)
    7. 연쇄살인범 강호순도 봄(잡힌 곳 하필이면 상록서 관내..)
    8. 광우병 시위, 과천청사 경비(이건 경기도 전의경들은 기본옵션임), 미군기지 시설경비, 한미연합훈련 당시 훈련장 주변 경비업무(연천), 세종시 통합 이전 충남 연기군까지 시위진압 파견, 대통령이 해외순방 간다 하면 성남 서울공항(공군부대) 주변에서 다 짱박혀서 경호업무, 오바마 방한 때 대통령 경호실에서 경기청장 욕하는 것도 들음, 대전 집회시위(2009년), 쌍용차 시위, 광명시 였나 지역 축제하는데 연예인 경호업무(개콘 개그맨들 이었음), 구제역 방역 등등 오만가지 일에 다 출동
    진짜 군생환 파란만장 했었음 ㅋㅋ

    • @ssh4901
      @ssh4901 10 місяців тому

      605부대 마크가 사자였나 흰색 609가 빨간 호랑이였고 부대마크 이뻐서 기억함 605,609다 터지고 상록 거기에 군포에 있던 기동8중대가 상록 가고 그랬던거 같은데 605,609터지고 경찰서 타격대랑 다른데 팔려가고 그랬고 그때 그쪽 나온 아저씨들이 좆같은 중대 없어져서 다행이라고 그러던것도 기억 ㅋㅋ

  • @user-of5vc8wj4s
    @user-of5vc8wj4s 2 роки тому

    저거 ㅡㅡ 기대마에서 그런게 시위 막을때 긴장해야 된다고 헛소리 하는 고참봄 동기 장꼬인 애도있었는디 ㅡㅡ

  • @user-fl4ww4xq1o
    @user-fl4ww4xq1o 3 роки тому +2

    29:00 의경쪽에서는 도시락을 40초 안에 먹었다고 들었어요. 대범한tv에서 의경편 에서...... 제일 싫은건 돈까스 나올때 제일 싫었다네요. 그분은 아예 돈까스를 주머니에 넣고 나중에 밤에 혼자 근무설때 몰래 울면서 먹었다네요. 헐........

    • @TV-vh6pv
      @TV-vh6pv  3 роки тому +3

      40초는 오버구요 보통2분안에 짬 남기는 거 없이 다 먹어야 되요 그래서 전경시절 위장병을 달고 살죠

    • @user-fl4ww4xq1o
      @user-fl4ww4xq1o 3 роки тому +4

      @@TV-vh6pv 그나마 여기서 살아돌아오신게 어디인가요. 저는 감스트 해병대편 보면서 빡세다는데 생각이 들었는데 옛 전경이 이렇게 빡센줄 몰랏네요. 전 어릴때 수원역지나갈때 시위대 읖에 경찰기동대 봤을때 그냥 경찰인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분들이 다 생지옥에서 살줄은 전혀 몰랐어요.(그것도 군생활로.....) 그리고 김대범씨가 의경듣고 뭐라고 하셨냐. " 야 이건 라떼(99년군번)보다 더 빡세", "이건 연상군때도 이러지 않았을것 같아, 아니 진시황 시대때도 이러지 않았을 것 같아" 라고 했어요. 나중에 시간나실때 감스트 해병대, 대범한tv의경편도 보세요. 그리고 붕어형님 힘내세요!

    • @user-fl4ww4xq1o
      @user-fl4ww4xq1o 3 роки тому

      @@jjtiger6430 그덕분에 평택 미군기지가 있는군요. 아마 평택미군들이 님이 미군기지 지켰다고 말하면 미군들 님한테 하나같이
      땡큐,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하실겁니다.

    • @shinjaewook747
      @shinjaewook747 2 роки тому +2

      짬치워야되니깐 엄청 빨리먹었던 기억이있네요 ㅡㅡ

    • @ums2579
      @ums2579 2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 평택 미군 기지는 24시간 부대 돌려가면서 매일 뺑이쳐서 미군 애들도 의경 애들 그냥 허수아비로 봄 ㅋㅋㅋ

  • @JP-bx3sm
    @JP-bx3sm Рік тому +1

    나도 군 시절 선임 때문에 박효신의 야생화 싫어함
    10센치의 스토커도 그렇고

  • @user-xt5mp2hc3i
    @user-xt5mp2hc3i 2 роки тому +6

    기율점호가 ㅈㄴ 무서웠죠 청소야 다같이 털린다지만 가끔 기율이 짬찌들 지목해서 암기사항 물어볼때 존나 스릴러임

    • @SINgoyo
      @SINgoyo 2 роки тому +1

      하..기율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서 지워져있었는데..

    • @user-nz1xs9qm9f
      @user-nz1xs9qm9f 2 роки тому

      점호 끝나면 매일 밤 밧데기,, 명존, 넥슬라이스 쳐맞기 ㅋㅋ

    • @user-te3ek4hh3b
      @user-te3ek4hh3b 2 роки тому

      전경3113긴데 낵슬라이스가 대가리들긴가요

  • @A_Dman
    @A_Dman Рік тому

    한미FTA 제주도에서 싸커킥으로 사진찍힘ㅋㅋ

  • @user-cj6vu4et2n
    @user-cj6vu4et2n 2 роки тому

    양말도 주머니에 넣고 자야 됩니다

  • @user-of5vc8wj4s
    @user-of5vc8wj4s 2 роки тому

    쌈자를 몰라 할때는 좀 짬 찾을때 아닌가요. ㅠㅠ저도 06인데

    • @POLICE.
      @POLICE. 5 місяців тому

      남자를몰라가 06년4월엔가 나왔을걸용

  • @user-te3ek4hh3b
    @user-te3ek4hh3b 2 роки тому

    전경3113기입니다 노병가 생각나네요..

  • @user-nq2yj1bj3q
    @user-nq2yj1bj3q Рік тому

    그거보다 점호다하고 귓방아이

  • @ssy6323
    @ssy6323 2 роки тому

    3021K 입니다.진짜 힘들었는데

  • @user-of5vc8wj4s
    @user-of5vc8wj4s 2 роки тому +1

    어으 저도 06인데 더심하네요 ㅋㅋ

  • @user-if8ls3gm2k
    @user-if8ls3gm2k 2 роки тому

    저는 3160기 전경출신.
    진짜 ㅅㅂ 지옥이였음. 평생맞을꺼 챙 달기전 1년 좀 넘는 동안 다 맞은듯.... 저거 다 팩트임.

  • @user-ic4tu1wr8s
    @user-ic4tu1wr8s Рік тому +1

    전경79기예요
    광주사건 끝나고 바로 입대 ㅎ
    의경 창설전이죠 ㅎ

  • @user-me8nk6vv2j
    @user-me8nk6vv2j 8 місяців тому

    전 2435기네요 01 년 2월군번

  • @user-nq2yj1bj3q
    @user-nq2yj1bj3q Рік тому

    윽.....

  • @user-nq2yj1bj3q
    @user-nq2yj1bj3q Рік тому

    곤봉에 차렷

  • @user-nq2yj1bj3q
    @user-nq2yj1bj3q Рік тому

    전 06군번요 후

  • @user-nq2yj1bj3q
    @user-nq2yj1bj3q Рік тому

    저도 전경요 삥

  • @user-nq2yj1bj3q
    @user-nq2yj1bj3q Рік тому

    저누꼬엿어 상경때도 걸레질햇음

  • @user-nq2yj1bj3q
    @user-nq2yj1bj3q Рік тому

    깍지

  • @neo82
    @neo82 2 роки тому

    샤우팅하면서 신병훈련 받으면 진짜 호흡도 배로 딸리고 힘들었는데....

  • @user-nq2yj1bj3q
    @user-nq2yj1bj3q Рік тому

  • @user-xc4vb2zh9s
    @user-xc4vb2zh9s 6 місяців тому

    90넌전남8기동대ㅋㅋ

    • @user-xc4vb2zh9s
      @user-xc4vb2zh9s 8 днів тому

      내친구91년 송정리 전남 8기동대 면회오지 마라고 사정함ㅋㅋ

  • @user-nq2yj1bj3q
    @user-nq2yj1bj3q Рік тому

    후 귀싸대기

  • @tpaonuhsbs3758
    @tpaonuhsbs3758 9 місяців тому

    의경 2011년 군번입니다.
    참 다행인 것이??
    물리적인 구타는 없었네요..
    거기서 1년전 2010년 군번까진 좀 손찌검을 당했다고 하구요.
    그리고 그 2010년 군번들이 소대에서 왕고참되니, 보상심리가 강해서 참 모질게 후임들 괴롭혔죠..
    그래서 2011년, 2012년, 2013년... 그러고보니, 제 군생활 중 약 반년에서 1년 정도는 빡셌네요.

  • @user-dq2bf9pq6n
    @user-dq2bf9pq6n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나는 전경 162기입니다
    1983년 1월 6일 입대

    • @Makarios-zq7re
      @Makarios-zq7re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이고 대선배님이시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 @user-dq2bf9pq6n
      @user-dq2bf9pq6n 8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귀하와 귀댁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 @user-ls5lb7yw4z
    @user-ls5lb7yw4z 5 місяців тому

    단셋 출신입니다. ㅅㅂ지금 다시 들어도 ㅈ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