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향 옆 동네네요. 옛날에는 울진군에 포함 되어 있었는데 이제 군으로 승격 된 모양 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삼율부터 후포까지 쭉 보고 싶네요. 삼율 국민학교 1학년 다니다 서울로 전학을 같습니다. 담임 선생님 그리고 함께 찍었던 동창들이 보고 싶네요 ㅎㅎ 한국을 떠나온지가 35년 가까이 되니 이제 나이들도 고향과 어릴때 친구들이 눈에 선 합니다. 죽을때 죽더라도 고향 땅은 한번 밟아보고 죽어야지요. 감사합니다
제가 40 여 년 전에 영덕읍, 창수면 , 축산면 기타 등에서 군 생활을 했는 데 시내권이 변한게 거의 없는 것 같네요 . 반갑네요,,,,, 고참 및 동료분들 부산에 김춘 ○병장 , 박상 ○병장 분 , 진주에 오윤 ○ 동료 , 임실에 김선○ , 김태 ○ 주방장 , 덩치큰 방 ○○ 주방장등 , 사북에 진하사님등 기타분들 잘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 ,,,,,,
경북 동해안 영덕군은 특별한 군임니다 제일 먼저 생각 나는 곳이 장사해수욕장 임니다 바다도 아름 답지만 육이오 전쟁 때 우리 젊은 병사들이 상륙하다가 많이 희생된 호국의 해변임니다 다음으로는 대계로 유명한 강구항 임니다 옛날 생각이 나서 근래에 강구항을 다녀 왔는대 옛모습은 보이지 않았음니다 혼자 다니는 늙은이를 반겨줄 사람은 없지만 회덧밥 한그릇 비우고 버스 기차를 타고 돌아오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음니다 왕복 교통비를 계산 하니 회덧밥 몇배가 들었음니다 하루 빨리 김천 구미 군위 청송 영덕을 잇는 철도가 노였으면 함니다
제 고향 옆 동네네요.
옛날에는 울진군에 포함 되어 있었는데 이제 군으로 승격 된 모양 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삼율부터 후포까지 쭉 보고 싶네요. 삼율 국민학교 1학년 다니다 서울로 전학을 같습니다.
담임 선생님 그리고 함께 찍었던 동창들이 보고 싶네요 ㅎㅎ
한국을 떠나온지가 35년 가까이 되니
이제 나이들도 고향과 어릴때 친구들이 눈에 선 합니다. 죽을때 죽더라도 고향 땅은 한번 밟아보고 죽어야지요.
감사합니다
영덕은 원래 영덕이었고 영해가 경상도 끝자락.. 평해가 강원도 최남단이었고... 영덕은 울진에 소속된적이 없을겁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제가다닐때는 후포국민학교 였지요 후포중학교 다녔고요 삼율4리에 살았습니다 떠난지 50년이 넘었고요 1달전에 후포 등기산 스카이워커 보고왔습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jaedahlkwon9345맞습니다 제가 49년생 영덕군 영덕읍 남석동 출신입니다 625가끗나고 강원도 쪽 삼율리로 이사해씁니다 그후 15년후쯤 울진군이 경상북도로 펀입이 되었습니다 영덕군은 여ㅣㅆ날부터 지금까지 경상북도 입니다
저는 후포국민학교 1963년도 졸업했습니다 후포떠난지 60년이 되었고 한국떠난지 35년이고 1달전에 후포여행하고 왔습니다 반갑습니다.
3년간 살았던 영덕은 정말 정이 많은 동네였습니다!
밤 되면 무서울 듯 합니다 , 사람이 없어서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떻게 보면 조용하고 더 좋습니다 ㅋㅋ
제가 사는 곳에서 동해선이 곧 개통된다니 해파랑길과 함께 읍내를 걸어볼 계획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40 여 년 전에 영덕읍,
창수면 , 축산면 기타 등에서 군 생활을 했는 데
시내권이 변한게 거의 없는 것 같네요 . 반갑네요,,,,,
고참 및 동료분들 부산에
김춘 ○병장 , 박상 ○병장 분 , 진주에 오윤 ○ 동료 ,
임실에 김선○ , 김태 ○ 주방장 , 덩치큰 방 ○○ 주방장등 , 사북에 진하사님등 기타분들 잘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
,,,,,,
작가님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 되시면 거창읍 한 번 추천드려봅니다 저도 가본 적은 없지만 거창군이 인지도도 적고 인구도 적은데 비해서 여기 읍내 규모가 있더라고요 돌아보기에도 괜찮아서 중앙로 따라 걸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꼭 가보고 싶은곳 이예요.
와. 군청앞인데도 정말 사람 없네요.
이른 새벽,
경북 동해안 영덕군은 특별한 군임니다
제일 먼저 생각 나는 곳이 장사해수욕장 임니다
바다도 아름 답지만 육이오 전쟁 때 우리 젊은 병사들이 상륙하다가 많이 희생된 호국의 해변임니다
다음으로는 대계로 유명한 강구항 임니다
옛날 생각이 나서 근래에 강구항을 다녀 왔는대 옛모습은 보이지 않았음니다
혼자 다니는 늙은이를 반겨줄 사람은 없지만 회덧밥 한그릇 비우고 버스 기차를 타고 돌아오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음니다
왕복 교통비를 계산 하니 회덧밥 몇배가 들었음니다
하루 빨리 김천 구미 군위 청송 영덕을 잇는 철도가 노였으면 함니다
영덕과 울진은 청정한 동해바다를 끼고 다른 경북 지역들과는 차별화 된 매력을 가지고 있음 시골이여서 안타깝지만
수도권과 충청권 빼고는 다 소멸한다 부산도 인구 4백만대에서 곧 2백만대가 되어 제 2의도시도 소멸 됨니다 대구 광주 울산 다 소멸됨니다
불난집에?
참~이렇게사람이없어서야
앞날이답답하네~
공무원들 꽁으로. 먹네,,ㅋ ㄱ비,,,누가 과메기 먹나 젊은애들이,,
참 한심하고,,,
수도권은 진작에 IMF23년도에 왔는데 지방은 주접을 싸드니만
인구는 3만명정도인데 무슨 영덕군 공무원은 몇백명정도? 세금낭비
이동네 ㄷㄹㅇ존나많음 개정떨어짐 빨리 떠나고싶다
소멸해도 이상할 것 없는 바가지 동네!
뿌린대로 거두리라.
인구소멸이 아니라...인구박멸.....담엔 전동스쿠터라도 타고 둘레보세요....요즘시대가 어느시댄데....뚜벅뚜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