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애가 살아지면 경찰서에서 아이를 찿아야하지않나요. 이렇게 무관심으로 아이들이 폭행으로 아니면 그어떤상황에 처에있을수있는것을 사회가 외면하고있습니다. 유럽선진국에서는 아이가 학교에 나오지않으면 정부에서 사회복지사에서 아이를 관리합니다. 위탁,아니면 보육원으로 보내지지요. 부모가 자식을 학대한다면 사회가 보호해주어야지요.
은지야~ 이제 어른이.되었겠구나 그리고 오랜만에 올라온 영상에 많이 놀랐지? 많이 잊혀졌어도 다시보니 기억이 나네 참 마음이 아펐던 이야기였어 그래도 우리 은지가 너무나 똘똘하고 강해서 그 일을 두번이나 겪고도 스스로 이겨냈잖니 그여린 몸으로 앞으로 그보다 더 힘든일은 아마도 없겠지만 그 힘듦이 네겐 자양분이 되었길 그렇게라도 되었길 바라본다 너무 아팠던 작은 은지야 이젠 좀 평안하니? 앞으로 네 삶에 든든한 가족들이 생기고 남은 삶이 찬란하기를 바랄게 행복하렴
@우아-t6i 저기요 올해 춘추가 몇이길래 쌍팔년도 말씀하세요???? ㅎㅎㅎㅎ 많이 먹인다고 아이가 크면 콩나물이죠 키와 골격은 유전입니다 저희 아이는 많이 먹어서 큰게 아니고요 어르신 학대는 본인이 부모님한테 제대로 가정교육 못 받아 본 바 없이 막 자란게 학대 아닐까요 어르신 ^^ 제 채널에 아이 모습 보이는 영상있고 전혀 뚱뚱하지도 않고 길쭉합니다 키카 큽니다 옛날 어르신 세대와 다르게 요즘 아이들은 발육이 좋습니다 또한 저희애는 입이 짧아 뭘 잘 먹는 아도 아닌데 타고난 유전자로 골격이 좋습니다 저희집안이 천하장사 집안이거든요
세상이... 얼마나 무섭고 살고 싶었으면... 안그래도 또래보다도 그것도 더 어린애들보다도 가녀리고 말랐는데 그 높이면 정말 저렇게 연약해보이는 체격과 체력에 더 다칠 수 있는데 저 애는 정말 더 살고 싶어서 그것도 무릎쓰고 탈출을 했어... 이 아이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안겨준 저 ㅆㄹㄱ들 아예 죽어버리고 또 모두 저 아이에게 온정을ㅠㅠ
은지야 지금은 성인이 됐겠다 괴롭고 끔찍한 시절이 너를 힘들게 해도 이 말 하나만 기억해 현재가 과거를 지배하는거야 그 악몽 위에 계속 좋은 기억을 덧씌우고 덧씌워서 나중엔 희미해질정도가 되길, 너가 앞으로 더욱 행복하길 바란다 - 어른들의 무관심 속에서 살아나온 또 다른 생존자가 -
아이가 똘똘하다.. 오랜 시간 학대 당하면 지능도 떨어지고 무기력해진다는데.. 한번 실패해도 또 탈출하고
부디 불행이나 괴로움은 잊고, 건강하고 착하게 자라기를.
맞아요 그래서 제가 어른되고 첫사회에 나왔을때 20~23살 때까지 너무 힘들었어요...
어릴때 부터 그렇게 살아오면 뭐가 올바르고 나쁜건지 판단자체를 못해요
@@Jin-l6e ㅡㅡ 이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아.... 왜 이런 일들은 가사슴이 아파서 미치겠어요 진심으로 은지도 어디선가 꿈을 향해 이쁜 생각만 하면서 살길 바랍니다. 진-16 님도 건강하시고 메리크리스마스!!!
저도 이생각 했네요
영민한 아이입니다
아가 남은 인생은 꼭 꽃길이길 빌어ㅠㅠ
슈퍼 주인 아주머니 정말 복받으세요 아주머니께서 아이 생명을 구하신 거에요
야 저 슈퍼아주머니 착하시네 그래도...
@@きたのたけし-x2t 그쵸... 저분 아니었으면 아이 살아남지 못했을 거에요...
감사합니다❤❤❤❤❤❤
슈퍼아주머니 너무 감사합니다🙏
가슴이 넘아파요 요즘아이가어디에있나요?
11살.. 16키로....도망쳐 나올 힘이 있었다는게 기적이지.. 에휴ㅠ
학교에서 애가 살아지면 경찰서에서 아이를 찿아야하지않나요. 이렇게 무관심으로 아이들이 폭행으로 아니면 그어떤상황에 처에있을수있는것을 사회가 외면하고있습니다. 유럽선진국에서는 아이가 학교에 나오지않으면 정부에서 사회복지사에서 아이를 관리합니다. 위탁,아니면 보육원으로 보내지지요. 부모가 자식을 학대한다면 사회가 보호해주어야지요.
삶을 포기하지않았네
강한아이구나
맑은눈으로 맑은사람들과 행복하길
세상에.. 아이가 똑똑하지 않았으면 이세상 사람이 아닐뻔 했네.. 슈퍼아주머니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아빠라는 사람이 사람이 맞나싶다..
제발강력처벌을~
눈물나온다…지금은 아이야 행복했으면 좋겠어..
2015년 사건이고 재판으로 아빠,동거녀 -10년 동거녀친구 -4년 이제 아이도 올해 성인이되었겠네요
영화 미스백의 시나리오를 제공하기도 했죠..
저것들 사회나와서 돌아다니고 있겠네
ㅁㅊ 지금 다 출소했겠다 하..
동거녀는 이미나옴 그리고 남자도 모범수로 나옴@@kk-jc7sg
@@새콤이 개줟같은거도 형 찔끔 살다 석방되고 모범수도 되나보네요. 근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강하고 똑똑한 아이다..
어디서 뭘하든 나쁜기억 잊고 행복하길
은지야~ 이제 어른이.되었겠구나 그리고 오랜만에 올라온 영상에 많이 놀랐지?
많이 잊혀졌어도 다시보니 기억이 나네 참 마음이 아펐던 이야기였어 그래도 우리 은지가 너무나 똘똘하고 강해서 그 일을 두번이나 겪고도 스스로 이겨냈잖니 그여린 몸으로 앞으로 그보다 더 힘든일은 아마도 없겠지만 그 힘듦이 네겐 자양분이 되었길 그렇게라도 되었길 바라본다 너무 아팠던 작은 은지야 이젠 좀 평안하니? 앞으로 네 삶에 든든한 가족들이 생기고 남은 삶이 찬란하기를 바랄게 행복하렴
11살 은지야.
생명의 끈을 놓지않고
살아줘서 고마워
어른들이 미안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으로써 너무 부끄럽다
지금쯤 성인이
되었을텐데
지금은
세상의 따뜻한 온기속에
살고 있기를 기도할께..
아이야 얼마나 무서웠니 앞으론 행복만하길
그래도 애기가 용감해서 살았네…다행이다. 슈퍼 아주머니도 따숩다 😢
참 이렇게 천사같은아이에게 가혹한짓을ㅜㅜ
앞으로 행복한일만 있길
세상에나ㅠ 이제는 행복하게 살아야된다..
일년전에 아이의상태를 보면 신고를 해 주시지 ㅠ,,집으로 보내서 아이가 더 고통받았다니 ㅠ...아휴...늦었지만 이제라도 밝은 환경에서 잘 자라기만 바랄뿐입니다 부디부디...
얼마나 아프고 무섭고 힘들었을까ㅠㅠ 이제 다잊고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지냈음좋겠어
하도 충격이고 화나서 기억난다..
다시봐도 아가 증말 잘했다. 스스로를 지킨 똑똑이 지금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네
애가 11살인데 겨우 16키로 만들어 놓고 학대? 참 가옥한 형벌이 내려지길
울아들 20개월때 16키로 나갔는데.. 11살이..에휴😢
초등학교 4학년여아 평균 46.6
남아 50.3
@@Riod2002엑 여아 평균 46.6kg은 너무 무겁지 않나요 해봤자 30kg초중반 나올것 같은데
@@프로포폴맛도리 절대전혀아님
@@Riod2002 검색해보세요... 여아 평균 10~11세 34.7kg 11~12세 39.2kg임
볼수록화가난다!정부기관에서끝까지보호하길
5:51Cctv보고 웃는거 개빡친다......
11살 꼬맹이가 2층높이에서 살고자 탈출한것도 슬픈데 하....
진짜 악마인줄여 ㅜㅜ 웃는거보니 소름이 ㅜㅜ
저도 악마인줄 ㅜ
진짜 소름~!
왜 웃은거예요?
@@제제-x9p 갖고노는 포식자같은 느낌일듯
ㅜㅜ저런아이보면 꼭 도움을 주세요...ㅜㅜ물어보고..연계하길..
똑똑한 아이네요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살길바래
너무 가엾습니다 ㅠㅠ 사랑받는 아이로 크기를 ㅠㅠㅠㅠ
아휴 너무 마음아파요 사랑만 받아도 모자른데ㅜㅜ눈물이 나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다 아기야 앞으로 행복하기만 하렴
지금은 아마 고등학생정도 됐을꺼에요
이애기.탈출.안했으면.굶주림과.폭력으로.죽었을꺼예요.그래도.살겠다고.탈출.얼마나.배고프고.겨울인데.얇은옷.그.세년놈은.패딩입고.있네요.인간도.아닌악마.친엄마도.있을텐데.온정이닫고.이애기.고통없이.좋은가정으로가서.따뜻하고.배불리먹고.잘지내고.행복하면좋겠다.이할머니도.멀리서라도.응원할께.
02:35 아이가 집에 가기를 원치 않아도 애가 비교적 멀쩡해 보이면 애 걍 집에 보내버림. 우리나라 법이 그래요. 진짜 외관상으로 애가 죽기 직전 아니면 경찰 안움직이고 대응 안해요
영화 미스백 내용 이네요..초기 경찰 대처도 문제지..도망 나왔는데 자꾸 집으로 돌려 보내 버리니..또 맞고..나중엔 경찰이 집이 어디냐 물으니 고아원이라 한거였네요..와 애가 정말 똘떨 했네요
나뿐 아빠 계모네요~
은지야~ 지금부터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은지가 앞으론 잘 살았으면 좋겠다.. 앞길에 따스한 볕만 있었으면 좋겠다..ㅠㅠ
눈물이 나오네 ㅠ 건강하고 행복해.미안해.지켜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어휴 11살에 16키로... 눈물나네요... 정말 행복하게 살고있었음 좋겠다 아가야...
탈출한 이 소녀가 진심 신의 한수 였지 그이후로 아동조사 시작했지 지금은 행복하게 잘있겠지 저몸으로 용감하게 탈출 해줘서 고마워요
지금은 고등학생정도 됐을듯요
소잃고외양가.고친다고.이애기의.탈출로.세상밖의.아기들.소제지.찾고.발견돈애기들.구조받았죠.고맙다.😮
얼마나 배가고프고 두렵고 울음을 삼키며 시간시간을 보냈을까 아가야 부디부디 행복해지길 진심바란다 천벌받을 어른들같으니라고
헉 이내용이 영화 미쓰백 내용이군요 영화 보면서 진짜 분노하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ㅠㅠ 살아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이런 뉴스는 진짜 보기 괴로워..ㅜㅜ
너무 잔인하게 슬퍼요..제발 그러지마..아이한테! 사람이잖아
우리가 모르는 이런 아이들이
얼마나 많을까ㅠㅠ
나오지도 못하고
집에서 죽어가는 아이들ㅠㅠ
7살 우리아들이 키130/32kg인데.... 16kg 이건 뼈만 남은 수준 하 진짜 가슴이 아프다 살려고 맨발로 정신없이 도망친것도 진짜 너무 가슴아프다
... 적당히먹여요 ..... 그정도면 먹이는 학대같은데
@우아-t6i 저기요 올해 춘추가 몇이길래 쌍팔년도 말씀하세요???? ㅎㅎㅎㅎ
많이 먹인다고 아이가 크면 콩나물이죠
키와 골격은 유전입니다
저희 아이는 많이 먹어서 큰게 아니고요 어르신
학대는 본인이 부모님한테 제대로 가정교육 못 받아 본 바 없이 막 자란게 학대 아닐까요 어르신 ^^
제 채널에 아이 모습 보이는 영상있고 전혀 뚱뚱하지도 않고 길쭉합니다 키카 큽니다
옛날 어르신 세대와 다르게
요즘 아이들은 발육이 좋습니다 또한 저희애는 입이 짧아 뭘 잘 먹는 아도 아닌데 타고난 유전자로 골격이 좋습니다
저희집안이 천하장사 집안이거든요
맞아요. 아이도 곧 만4세인데 14kg이에요. 그래도 마른편이에요. 그런데 11살이 16kg이라니 상상도 안되요.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내란외란탄핵-t6i아니 130에 32는걍 보통~통통이지 닌뭐 쫄졸굶고만자랐냐
@내란외란탄핵-t6i우리딸 돌때13키로 초1때 30키로 였는데 ㅠㅠ 현재고2 170에 65키로임 딱 적당함...여자애임 요즘시대 골격크고 다 체격좋음 학대는 이런맣에 쓰는거아님
잘먹고 잘크고 사랑받을 애기일뿐인데...ㅠㅠ 정말 행복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아이를 책임지지 못할것 같음 보육기관 같은 곳으로 보내지 왜 아이를 괴롭혀 미친것들 엄벌을 처해주세요 넘 화가나네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맘이 아픕니다
아가야 나쁜일은 다잊고 행복하게 살아라
아이고.. 아기야..ㅜㅜ
앞으로.. 꽃길만걸어..
친부.동거녀랑 그친구. 꼭 죗값을받길!!!!!
몹쓸인간들 천벌을 받아라
어머 이거 울딸 1살때 본건데ㅜㅜ지금 울딸이 11살.. 잘 지내고 있는거죠? 건강히 행복하길❤
아가 절대 너의 잘못이 아니고 너의 인생은 불행하지 않단다 앞으로 너의 행복을 빌게.. 못된 어른들이 미안해
와.. 얼마나 굶겼으면 16키로야.. 쩝;; 진짜 그러다 천벌 받는다
무조건 사형감입니다~
법이있다면 제발선처해주지
말고 강력하게 처벌해주세요ᆢ
저건 사람도아니야~
얼굴을 왜 가리는건가요? 저런 악마들은 얼굴도 보이고 평생 감옥에서 못나오게 해야함. 저 아이의 트라우마를 생각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불쌍한 애기, 살아 남은것이 기적이네요. 이제 행복한 꽃길만 걸었음 좋겠네요..
가축3마리가 모여 사람 하나를 괴롭혔구나... 가축들 잘가고~
가축보다...못한 3마리죠..
가축도 아닌 악마들이죠..
가축아니구그냥 1차원적인 동물들
그 가축들이 사람얼굴과 비슷하게 생겻지요?
처벌이 너무 약하다
저러다 죽었으면
어떻게 할려고
아가 많이 컸겠다..흉터로 남겨놓지말고 너의 행복만 생각하고 잘 지내길 바래
와 슈퍼에서 동거녀 웃는거보소ㅋㅋ모자이크했지만 자세나 실루엣보니 딱 악마같네ㅋㅋ
스무살 됐겠네요
예전 일은 다 잊고 좋은 사람들과 행복하길 바라요
ㅜㅜ 아이가 16키로면 6살 내 아들보다도 덜나가네요 .. 정말 안타까워요 ㅠㅠㅠ
5살 저희 딸보다 덜나가요.....저희 딸 키 100센치 조금 넘나 그렇고 공복에 18키로인데...
슈퍼 사장님 복받을거예요
한생명을 살렸네요
얼마나 무섭고 힘들고 배고파을까
지금은 성인이 되었겠네요.. 너무 어린나이에 겪지말아야 할 일을 겪어서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요.. 아프지말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먹고싶은거 다먹고 행복하게 살아요..
세상이... 얼마나 무섭고 살고 싶었으면...
안그래도 또래보다도 그것도 더 어린애들보다도 가녀리고 말랐는데 그 높이면 정말 저렇게 연약해보이는 체격과 체력에 더 다칠 수 있는데 저 애는 정말 더 살고 싶어서 그것도 무릎쓰고 탈출을 했어...
이 아이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안겨준 저 ㅆㄹㄱ들 아예 죽어버리고
또 모두 저 아이에게 온정을ㅠㅠ
지금은 성인이되어서 저때보단 행복할듯 싶네요
@부모욕은참아도성-x3i 네, 진심 그 아이가 정말 행복해지고 더 올바른 길로 잘 가길 바래요
힘없는 어린천사들을 학대하는 쓰레기들은 강하게 처벌해야합니다 가슴아파 견딜수가 없네요
당시 4-6세 아이들 부모 댓글이 제일 많았던 기억 난다. 자기 애들이 저 정도 몸무게인데 초등 5학년 아이를 얼마나 굶겼으면 저 정도로 보이냐고. cctv로 봐도 애가 네댓 살로밖에 안 보여서 충격이었음
이래서 사람은 잘 배워야 된다
세상에...똑똑하다
그냥 당하지만은 않고 적극적으르 탈출하기를 잘 했네~참 어른들이 되어 갖고는 뭔 짓이냐
슈퍼주인 아주머니 때문에 애가 살았네
저런 가정이 얼마나 많을지 ㅜㅜ
똑똑한 아이이네요
저 딸이 성인이 되어 보육원 퇴소 할때잘 지켜봐 줘야 한다. 못된 아빠가 다시 나타나 지원금 뺏어갈지도 모르니.. 친권박탈하고 저 아이가 어디 있는지 절대 아려쥐선 안될듯 합니다
동거녀는 이미 출소해서 세상밖에 활보하고 다니고 있겠네요 아이를 찾아내서 죽일까봐 무섭네요 은지가 어딘가에서 무사하게 성장했기를 늘 기도할께요
근대 이게 형량이 맞는건가?
동거녀야 자기딸이 아니니깐 뭐 이런저런핑계로 10년이라 치고 친부가 10년? 왜 10년 그 아이한테는 친부가 기댈수 있는 전부였을건대 10년? 장난하나
최고형 15년을 때리지요ㅜㅜ
아프고 나빴던 기억 잊고 잘 살았으면..
잊기 힘들더라더 치료 잘 받아서
앞으로는 좋은기억만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다
이런 부모가 많다
자식을 낳으면 자기 소유물로 생각하고 학대한다
법적으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
은지는 지금은 22살이되었을것입니다. 하늘이여 은지가 성인이 돼서도 잘보살펴주시길 바랍니다.
다행이야...그렇게라도.탈출해서. 가슴아프지만 그게 차라리 더 나을거 같구나. 가장 보호받아야 할 곳에서
널 보호해주지 않는다면 차라리 국가에서 널 보육해주는게 더 안전할 것 같아.
아픈 기억이 모두 지워질 만큼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ㅠㅠ 애기야…
하...세상에 인간이 그럴순없다.진짜 천벌받을 사람들
아유 어쩌냐 ? 눈물난다 천벌을 받을것들
셋이같이사는건뭐냐 동물들아 애기가 구출되서다행이다
이제 성인이 되었을 은지씨, 부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만 보고, 듣고, 느끼길 기원합니다.
악마가따로없네 ~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 꼭 천벌받기를..
이제는 성인이 되었겠네요 친부와 동거녀
절대 용서하지마세요
아니 저렇게 학대를 하고 찾긴 왜 찾아..
굶기고 방임하고 천벌 받을것들..
아이모습이 너무 처참하네ㅠ
우리나라서 이런 일이있다니 첫 탈출때 도로 돌려보낸 사람 아이 상태를 보고 돌려보냈어야지 그때만 탈출했어도 들 고생했을텐데 가슴 아파 눈물만~이부모 살인제이니 강한 처벌을 하는 나라가되어주세요
오래전얘기네요.지금쯤중학교디니겠네 .행복했으면좋겠다.은지야😢❤
지금 대학생 입니다요
2015년 사건이에요
잘지냈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아픔은 잊고
지금은 행복하길 바랄게….
11살에 16kg???? 와 내가 잘못 봤나 했다....
지금은 성인이 되었겠다. 지금 너의 세상은 어떠니? 언니는 네가 행복한 일이 많기를 기도할게🙏새해 복 많이 받아~
은지에게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하....만3살 남아인 우리애가 16kg인데 11살에 16...... 목이 콱 막히네요 ...... 어디서든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면 좋겠다 너의 지혜와 용기라면 어디서든 잘살고있을것같아. 응원할게
은지야 지금은 성인이 됐겠다 괴롭고 끔찍한 시절이 너를 힘들게 해도 이 말 하나만 기억해 현재가 과거를 지배하는거야 그 악몽 위에 계속 좋은 기억을 덧씌우고 덧씌워서 나중엔 희미해질정도가 되길, 너가 앞으로 더욱 행복하길 바란다 - 어른들의 무관심 속에서 살아나온 또 다른 생존자가 -
어떵됐을까? 건강하게만 잘있기를 기원합니다 🙏
마음이 아프네요. 천벌받는다.
다시봐도 화가난다 ㅠ
눈물이납니다😢😢😢
아동학대는 주변인들 어른들 모두가 책임져야하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부디 앞으론 이런 일이 없기를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길🙏
슈펴 주인님 감사합니다ㅡ이런애들은 부모들을 구속시키는것 답이요ㅡ집나간 엄마도 구속 시키고ㅡ애는 보육원에서 좀 키워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안쓰러워라.딸 있는 엄마로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6살 아들이 지금 25키로에요ㅜㅜ
11키로ㅜ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욕이 내장에서 나온다.
넌 진짜 용기있는 아이다.행복해라😊
눈물납니다
누구나
태어나고싶어서태어난것도아닌데요
그치만 천만다행이네요
탈출해서!~~~
과거의 아픔 잊어버리고 잘 성장했기를 기도합니다. 성인이 되었을 아가의 미래에 늘 좋은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도할께요
아이를 학대하는 자들은
엄중한 처벌 내려 주세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아~~!!정말 짐승만도 못한악마들~~ 너무 가슴 아프네요~~~세상에~~~애야~~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었니~~?!
꼭....꼭 벅차게 행복한 삶만 살면 좋겠다... 그 마음이 조금이라도 치유가 되기를.....
꼭 천벌받길!
자식 낳아보니 진짜 소중한데…… 어찌 자기자식에게 저러지??? 이해가 전혀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