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구조물을 세워서 사람을 만들었다고 했는데... 일종의 스타게이트로 추정됨... 다른곳에서 사람들을 데려오는 용도로 사용한후 핵심 장비는 회수하고 돌로 만든 지지대는 다시 흩어놓고... 수메르, 이집트, 푸마푼쿠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도 아눈나키가 여러 광산들을 운용하면서 각종 장비들을 본국으로부터 운반하는데 사용할 스타게이트를 만든것으로 보임... 일본에도 거대한 부품같은 특이한 거석이 있는것으로 아는데... 음...
소리(sound)를 이용해 들여올리고 운반했으며 외계인이 주로 도와서 건설한거랍니다. 😊 현재 인간의 문명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이 참 귀엽네요.😂 태양계 외부에는 현 지구문명보다 어마무시하게 인지와 과학이 고도로 발달된 문명들이 매우 많습니다. 왜 굳이 그걸 노오오오력하면서 부인할까요? 증거란게 널리고 널렸는데. 현재 인간도 호모 사피엔스가 아니라 그들과의 하이브리드가 진화한 것 입니다. 여러분은 학교에서 가르치는 유인원이 진화해 인간이 되었다는, 초등생이 생각해도, 어처구니+멍청 이야길 그냥 스트레이트로 믿으셨어요?😮 게다가 지금은 무려 2024년!!!! 천동설 주먹구구+북한 스타일 무뇌르로 살아가기. 굳이? 생각 합시다. 뇌는 쓰라고 있습니다.
12각돌을 정교하게 가공된 것이라고 하면, 할 말은 없는데, 왜 꼭 그렇게 생각이 굳어 있는지 모르겠다. 단순하게 돌을 찰흙처럼 변화시키고, 그것을 돌 틈사이에 넣은 다음 다른 돌을 위치시키고, 원래의 12각돌의 찰흙같은 상태를 원래의 돌 상태로 되돌리면 된다고 생각하면 안될까? 실제 적지 않은 고대 사료에는 이에 거의 동일한 몇 가지의 예들이 남아 있으면 어떻게 했는지까지 기술이 되어 있는데, 현대 과학 기술력으로는 그것을 아직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 피라미드의 60톤 짜리 돌도 그렇게 무식하게 옮기지 않았다고 하는 고대 사료도 있다, 돌의 무게를 거의 없애서 옮기고, 후에 다시 돌의 무게를 원복시키는 방법을 사용했다고 하는 사료도 있다.
anti-gravity기술로 하루면 사뿐히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도면같은건 텔레파시로 다 알고 있겠죠. 지구엔 수십만년 전부터 외계의 많은 인류들이 와서 살다가 그들의 주파수가 올라감에 따라 주파수가 맞는 다른곳으로 갔다고 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살지만 우리또한 언젠가는 다른행성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미스터리 서클이 하룻밤에 순식간에 만들어 졌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돌 구조물을 세워서 사람을 만들었다고 했는데...
일종의 스타게이트로 추정됨...
다른곳에서 사람들을 데려오는 용도로 사용한후 핵심 장비는 회수하고 돌로 만든 지지대는 다시 흩어놓고...
수메르, 이집트, 푸마푼쿠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도 아눈나키가 여러 광산들을 운용하면서 각종 장비들을
본국으로부터 운반하는데 사용할 스타게이트를 만든것으로 보임... 일본에도 거대한 부품같은 특이한 거석이 있는것으로 아는데... 음...
유니버스님 좋아하시는 책 추천해주세요!
꼭이요..
소리(sound)를 이용해 들여올리고 운반했으며 외계인이 주로 도와서 건설한거랍니다.
😊
현재 인간의 문명을 “기준”으로 생각하는 것이 참 귀엽네요.😂
태양계 외부에는 현 지구문명보다 어마무시하게 인지와 과학이 고도로 발달된 문명들이 매우 많습니다.
왜 굳이 그걸 노오오오력하면서 부인할까요? 증거란게 널리고 널렸는데.
현재 인간도 호모 사피엔스가 아니라 그들과의 하이브리드가 진화한 것 입니다.
여러분은 학교에서 가르치는 유인원이 진화해 인간이 되었다는, 초등생이 생각해도, 어처구니+멍청 이야길 그냥 스트레이트로 믿으셨어요?😮
게다가 지금은 무려 2024년!!!!
천동설 주먹구구+북한 스타일 무뇌르로 살아가기. 굳이?
생각 합시다. 뇌는 쓰라고 있습니다.
렙틸리언 인터뷰에서 외계문명의 우주전쟁 언급과 통하는 면이 있네요~ 인간은 정말 가속 진화의 생명체인가 ㅎㅎㅎ
수메르신화의 외계인과 거인. 인간 유전자 배양이 사실이었네.
아눈나키 주인님들의 업적이었구만.
언제 오실랑가? 🤔
언제나 잼있는 유니버스 ~
김해 대성동박물관에 가면 편두풍습에 대해 적혀있는데 신의 형상을 닮기 위해 어릴 때부터 두상을 변형시켰다 합니다. 근데 그 두상이 꼭 외계인 콘에어와 비슷합니다.
김수로왕 신화에 나오는 하늘에서 내려온 알은 외계인의 캡슐이 아닐까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은 현대 역사학자들을 두고 하는말인듯.
2등이다 ㅁ8ㅁ 아주 잘만들 영상 입니다 물론 다 보진 않았지만, 응원합니다
정말 굉장하네요
아눈아키 시리우스 에서 지구 행성 관리 한다고 하던데
잘 봣어요! 다 외계인들이 만든거임 아눈나키도 외계인이고
역시 중력장 조정장치가 사용되었다가 해석이군요 - 이동에 대한 답
돌 가공애 대한 답 - 돌을 녹여서 틀에 주조 시킨다
저정도의 구조물을 만들 기술을 가진 자들이
통나무로 돌을 이동시켰다고???
참으로 현대인의 미개와 교만임을 깨닫길...
아눈나키들은 지구속에서 살고 있음.
12각돌을 정교하게 가공된 것이라고 하면, 할 말은 없는데, 왜 꼭 그렇게 생각이 굳어 있는지 모르겠다. 단순하게 돌을 찰흙처럼 변화시키고, 그것을 돌 틈사이에 넣은 다음 다른 돌을 위치시키고, 원래의 12각돌의 찰흙같은 상태를 원래의 돌 상태로 되돌리면 된다고 생각하면 안될까? 실제 적지 않은 고대 사료에는 이에 거의 동일한 몇 가지의 예들이 남아 있으면 어떻게 했는지까지 기술이 되어 있는데, 현대 과학 기술력으로는 그것을 아직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 피라미드의 60톤 짜리 돌도 그렇게 무식하게 옮기지 않았다고 하는 고대 사료도 있다, 돌의 무게를 거의 없애서 옮기고, 후에 다시 돌의 무게를 원복시키는 방법을 사용했다고 하는 사료도 있다.
결론은 스페인이 짱이네요
닭의 문명?
양념이었을까? 후라이드였을까?
푸마푼쿠는 치킨무에서 영감얻은듯
ㅡ..ㅡ 음~~~~
도면없이 많은 석공들이 만들수 없으며. 몇명의 석공이 만들기에는 너무 큰 규모이며..철이 없는 도구없는 시대에 가능할가?
anti-gravity기술로 하루면 사뿐히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도면같은건 텔레파시로 다 알고 있겠죠. 지구엔 수십만년 전부터 외계의 많은 인류들이 와서 살다가 그들의 주파수가 올라감에 따라 주파수가 맞는 다른곳으로 갔다고 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살지만 우리또한 언젠가는 다른행성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진짜 푸마푼쿠만은 꼭 미스터리 해결되면좋겠다
돌을 우주선으로 날랐나보네
❤️
신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하루만에
다 조립해서 그걸로 사람을 만들었다 = 사람을 이동시키는 장비였다
에너지 포탈은 엄청난 에너지와 압력을 견뎌야 하며 돌은 최고의 재료~~
공간창조 능력 같네요.
ㅉㅉㅉ 딱봐도 거푸집으로 만든거잖아~ 바보냐? 돌을 시멘트처럼 사용하는 기술로 만든거지.
음파 크레인을 사용.
그렇게 그렇게 대단한 기술이 있는데 돌만 사용한게 참 거시기하네요
우주선도 돌이려나
석재가 가장 오래 감니다. 보존성도 좋습니다.
도자기 종류도 오래 감니다.
값도 저렴 합니다.
닭을 무시하다니 통닭 먹기실으냐?
닭은?
진짜 우리가 보는게 다가 아닌거 같다
왜 돌을 조각했다고 생각하지? 피라미드를 쌓은 사암도 모래나 흙가루에 역청이나 그당시의 접착제를 써서 반죽을 해서 주물했을 수도 있잖아. 세월이 지나면서 굳어져 더 단단하게 되었을 수도 있지.
맞소 벽돌처럼 찍어낸거요
ㅇㅇ
왜 지구 역사에서 지금이 가장 발달 한 세상이라고 생각하지. 이 드넓은 우주에 중심인것마냥 생각하게 됬을까. 본능일까? 아니면 누가 주입시킨걸까?
면의 결이라고 하죠. 가공은 결이 없고, 천연은 있는.
오~~기가 막히네요.
왜 그생각을 못했을까?
닭뼈승 ^^
닭뼈가 그리 딴단하다니?
옛날에 타조만한 원시조류가
그래가 목에 걸리무 뒤짐
스타게이트로 지구로 이동해온 우주문명인들
1등이다 😊😊
sf
내 보기엔 거의 다 100년 이내 만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