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트 체인 루브 자전거 체인 오일 스마트롤러에서 1시간 사용, 떨어지는 찌꺼기의 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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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choe-m1b
    @choe-m1b 3 дні тому +1

    스쿼트 체인루브의 장점은 만지는 정도로는 인체에 딱히 해로움을 느끼지 않는 편안함 그리고 뜨거운 물 부으면 잘 씻겨 내려간다. 딱 그 정도인거 같고
    저는 스쿼트 체인루브 한 3주 쓰다가 성능에 여러모로 부족함을 느껴서 인터플론 TF로 최근 바꿨는데요 정말 좋습니다. 장단점 나열해볼께요
    1) 발수 성능 기가막힘, 물 다 튕겨냄 2) 특수한 미세 입자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한 체인 상처까지 들어가서 침투력이 기가 막힌데 체인 소음이 확연히 줄고 너무 매끄럽게 체인이 돌아감
    3) 가용 온도가 무척 폭 넓고 안정적 (영하 43도에서 영상 173도까지 사용 가능) 스쿼트 체인 루브는 기온에 의해 성능이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느낌 많이 받았고, 동계용은 너무 묽고 점성이 낮아서 너무 흘러내렸음
    4) 더 싸고 오래가서 경제적 (스쿼트 기대 유지력이 50-60~100km 사이라고 하면 인터플론 루브 TF는 최대 200km)
    5) 스쿼트 체인루브 사계용(롱라스팅)보다는 점성이 낮고 동계용보다는 점성이 좀 더 높은데 이게 딱 적당하다고 느껴졌음. 분자 구조적으로도 그렇고 점성이 침투력 좋으면서 체인 밖으로 흘러 떨어지거나 사방데에 튀지도 않아서 좋음
    단점
    1) 스쿼트 체인루브는 손으로 만져도 상관 없는 반면 인터플론 TF는 인체에 유해하기 때문에 장갑 작업 필수
    2) 그렇기 때문에 더 꼼꼼한 관리가 필요함.

    • @UphillVash
      @UphillVash  3 дні тому

      인터플론 TF로 저도 변경했어요. 실외는 스쿼트 체인루브 실내는 인터플론 TF를 사용 중입니다. 상당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