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비예트가 사라진 용왕이라는 떡밥은 꽤 다양하게 뿌려져있는것 같습니다. 일단 전대 물의신에 대해서는 깍듯하게 이야기하면서 푸리나는 대놓고 무시하고 저녀석이라고 부를정도로 하대합니다. 뿐만 아니라 1막에서 프레미네가 여행자에게 폰타인에 비가오는것은 용왕이 슬플때 비가 오는것이라는 설화 하나를 알려주는데 사건이 끝나고나서 나비아와 무덤에서 만난 느비예트는 자신이 믿고있던것이 잘못된것이라는것을 깨달았고 "슬프다"라는 감정을 직접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배경에는 비가오고 있는데 일부로 이런 연출을 넣었을리가 없죠 아무 의미도 없는 용왕에 대한 설화를 1막에서 이야기 해 줄 필요도 없었구요. 2막 제목도 이유없이 내리는 비처럼인데 이 비오는 날씨 연출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나비아가 느뷔에트에게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쏘아 붙일때도 똑같이 비가 왔으니 느비예트의 감정이 비와 연결되어있다는 장면의 의도적인 연출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숙한 현직 물의 신을 무시할 수 있을 정도의 권위 + 심연의 힘을 다루는 마왕무장을 한번에 제압할 정도의 숨겨진 힘 + 일부로 1막에서 알려준 용왕과 비에 대한 설화와 직접적으로 보여준 연출 + 자신이 믿고 있던 "인간"에 대한 기준이 틀렸다는것을 자각하는 다른 차원의 존재인것 같은 자기고찰 = 느비예트는 용왕. 이런 결론에 도달하는게 맞는 추리인듯요
바셰같은 경우는 두가지로 분리해서 보는 편임 1.바셰의 죄는 정당화나 참작이 가능한가? 당연히 불가능. 사연은 누구에게나 있음. 설령 타고난 악인이라는 존재가 있다고 치더라도 그 사람이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니란 점에서 마찬가지고. 근데 그것만으로 죄의 여부에 영향을 준다면 이런 저런 사연을 들며 스스로의 행위를 합리화하려드는 사람이 늘어나고, 피해자와 거기에 공감한 사람들의 분노로 인한 소요사태로 인해 세상의 질서가 엉망이 될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사연 자체가 행위를 저지르는 의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경우를 제외하곤 안타깝게도 그럴 수 없다는게 원칙인 셈이죠. 바셰는 저 예외에 전혀 해당하지 않고요. 2.동정의 여지가 없는가? 그건 또 아님. 물론 바셰같은 상황에 처했다고 누구나 바셰처럼 행동하지는 않음. 바셰가 그랬던건 바셰 스스로가 가지고 있던 그릇된 집착이 불러일으킨거임. 근데 그렇게 집착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 계기는 '1에서 말했던 것과 같은 맥락으로 그 사람이 잘못자랐든, 날 때부터 그릇된 천성을 갖고 태어난 것이든 스스로에게서 비롯된게 아니라는 점' 에서 안타깝게 느껴지기는 함 "님 논리면 누구든 동정할 수 있는거 아님?" 라고 한다면 제대로 짚으신거 맞음. 모든 불행한 사람은 모두 불쌍하게 볼 수 있다는 말이 오히려 더 진실에 가까움. 단지 그 동정심이 행동에 영향을 주지만 않으면 됌 근데 그래도 아자르는 딱히 동정심이 안들긴해요 애초에 불행해보이지가 않으니까
느비예트는 물의 신은 아니고 수메르에는 풀의신과 꽃의 마신 리월에는 바위의 신과 소금의 마신, 모래의 마신이 있듯이 몬드에는 바람의 신과 권속이여도 마신인 안드리우스가 있듯이 바다의 마신(용왕)이나 비의 마신 이런거 아닐까요. 그래서 푸리나에게 저 녀석이라고도 하고 마왕 무장하려는 타탈이도 한 방에 제압했겠죠
이거 타르탈리아 유죄 나온게 사안 때문이 아닐까요 사안이 마신의 잔재고 계시 판결 장치에 최소 물의 신의 심장 아니면 에게리아 든 물의 정령이든 뭐가 들어있을 텐데 적이었던 마신의 힘에 적대적이라 판결이 유죄로 나온게 아닐까 싶네요 아니면 계시 판결 장치의 사용법이 원래부터 틀렸거나 뭐가 됬든 업뎃이 빨리오면 좋겠군요
이날의 저챗 다시보기 : ua-cam.com/video/-3_Tjsl3wjk/v-deo.html
이날의 영도 다시보기(짧음) : ua-cam.com/video/n9hQCsCpJoo/v-deo.html
3:40:43 또봇 변신 장면 보면서 신나하는 사촌 동생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리액션 최고다
ㄹㅇㅋㅋ
그리고 한방컷
3:15:00 역대 최고의 리액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샘들갑
뜨아아아아악 ㅋㅋㅋㅋ
원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원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원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원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원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원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원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원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원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원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원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원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원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원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원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원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원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원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원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원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원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
진짜ㅋㅋㅋㅋㄲㄱㅋㄲ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
바로 사자후 ㅋㅋㅋㅋㅋ
22:18 널 분수에 묻겠다 미친놈인가 진짜 빡빡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니 전설퀘도 존버할게요,,
(젬마 성우님이 연기가 진짜 인상깊었어요)
샘웨 방송은 시청자들도 드립천재임ㅋㅋㅋ
4:03:58 와 몰랐는데 앞에서 바셰는 모든 소녀들이 말한거지만 이 말은 비녜르가 한 말이구나😢😢😢😢
정확힌 저 물의 정령은 소녀들+비녜르의 결과물이니...목소리는 비녜르이지만(마르셀이 비녜르를 목소리로 알아봤으므로)희생자들의 그를 향한 증오가 담겨있다고 할수 있을 거 같네요
@@Styx366아마 원 댓글 작성자분이 하려던말은 화면창에 나온 이름이 물의 정령? 에서 비녜르로 바뀌어서 그런 것 같아요 앞에는 모든 소녀들과 비녜르의 의식이 합쳐진 말이었지만 마지막에 죽어버리라는건 다른 소녀들이 아닌 비녜르가 한 말이라는…
헐 씹소름이네 미친
얼른 느비예트 정체를 밝혀줬음 좋겠다. 항상 기막힌 타이밍에 비가 내리는 거랑, ‘인간’들이 어쩌구 하는 거 보면 빼박이긴 한데 그래서 더 궁금함..
너…용왕!
용왕이 아니라면 용왕으로 만들면 돼...후웈
@@gururuzan 내가 독해력이 좀 딸려서 일단 지우긴했음
눈동자부터가 용눈임
일단 인간은 아니고 신의 눈도 쓰지 않는거 보면 야에 미코 같은 신의 권속도 뛰어넘는(야에 미코도 신의 눈 사용함) 최소 야타 용왕이나 아펩 급의 존재인건 확실한듯.
느비예트가 사라진 용왕이라는 떡밥은 꽤 다양하게 뿌려져있는것 같습니다. 일단 전대 물의신에 대해서는 깍듯하게 이야기하면서 푸리나는 대놓고 무시하고 저녀석이라고 부를정도로 하대합니다. 뿐만 아니라 1막에서 프레미네가 여행자에게 폰타인에 비가오는것은 용왕이 슬플때 비가 오는것이라는 설화 하나를 알려주는데
사건이 끝나고나서 나비아와 무덤에서 만난 느비예트는 자신이 믿고있던것이 잘못된것이라는것을 깨달았고 "슬프다"라는 감정을 직접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배경에는 비가오고 있는데 일부로 이런 연출을 넣었을리가 없죠 아무 의미도 없는 용왕에 대한 설화를 1막에서 이야기 해 줄 필요도 없었구요. 2막 제목도 이유없이 내리는 비처럼인데 이 비오는 날씨 연출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나비아가 느뷔에트에게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쏘아 붙일때도 똑같이 비가 왔으니 느비예트의 감정이 비와 연결되어있다는 장면의 의도적인 연출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숙한 현직 물의 신을 무시할 수 있을 정도의 권위 + 심연의 힘을 다루는 마왕무장을 한번에 제압할 정도의 숨겨진 힘 + 일부로 1막에서 알려준 용왕과 비에 대한 설화와 직접적으로 보여준 연출 + 자신이 믿고 있던 "인간"에 대한 기준이 틀렸다는것을 자각하는 다른 차원의 존재인것 같은 자기고찰
= 느비예트는 용왕. 이런 결론에 도달하는게 맞는 추리인듯요
권속아님?
@@Mason-uj7ow권속의 대물림일수도
연하궁에 물의 용왕이 인간의 모습으로 환생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게 코코미가 아니라 느비예트일 가능성도 높겠네요
@@user-h27r53v4kㄹㅇ 스토리에 너무 뻔히 드러난 내용들인데.. ㅋㅋ
@@Nfhricb와.. 이거 볼 당시에는 연하궁을 안 밀어서 몰랐는데 이런 게 있었구나;
4:31:17 보석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토 아포칼립스도 그렇고 진짜 4시간 넘게 거를 드립이없네욬ㅋㅋㅋㅋㅋ 휴 내내 웃으면서 본 2막도 끝나고 너무 기다려지는 3막ㅋㅋㅋ
3:59:15 시바셰끼 ㅋㅋㄹㅋㅌㅋㅋㄹㅋㅌㅋㅋㄹㅌㅌㅋㄹㅋㄱ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력 개쩐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요약
3:55:36 결국 의미는 달랐지만 브금이랑 너무 연출, 타이밍 잘맞아서 진심 웃겨죽을뻔함
샘웨는 클리셰 방식의 추리를 겁나 잘한다
느비예트 진짜 개간지난다 무조건 뽑는다
이거진짜 찢었다;;;;
ㄹㅇ 촉 개좋음
브금이랑 찰떡이라 울컥하는데 근들갑인거 알아서 ㅈㄴ 웃겼음 ㅋㅋㅋ
채팅 자꾸 브금 끄라고 뭐라뭐라 하는데 새무웨무가 알아서 하겠지 왤케 지들이 뭐라 하는거임 개꼴보기 싫네
항상 원신 스토리는 샘웨님꺼로 챙겨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영화드라마보다 재밌어요. 혼자하면 감정몰입안되고 밋밋한데 같이해서 즐거워요
진짜 오토브금틀때 채팅창 곱창난거 개웃기네ㅋㅋㄱㅋㅋ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시너지 받아 샘소리 풍부해져서 너~무 잼씀. 컴 할때나 자기 전에 틀어놓고 보기 넘 좋음:D
바셰같은 경우는 두가지로 분리해서 보는 편임
1.바셰의 죄는 정당화나 참작이 가능한가? 당연히 불가능. 사연은 누구에게나 있음. 설령 타고난 악인이라는 존재가 있다고 치더라도 그 사람이 그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니란 점에서 마찬가지고. 근데 그것만으로 죄의 여부에 영향을 준다면 이런 저런 사연을 들며 스스로의 행위를 합리화하려드는 사람이 늘어나고, 피해자와 거기에 공감한 사람들의 분노로 인한 소요사태로 인해 세상의 질서가 엉망이 될것이 자명하기 때문에
사연 자체가 행위를 저지르는 의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경우를 제외하곤 안타깝게도 그럴 수 없다는게 원칙인 셈이죠. 바셰는 저 예외에 전혀 해당하지 않고요.
2.동정의 여지가 없는가? 그건 또 아님. 물론 바셰같은 상황에 처했다고 누구나 바셰처럼 행동하지는 않음. 바셰가 그랬던건 바셰 스스로가 가지고 있던 그릇된 집착이 불러일으킨거임. 근데 그렇게 집착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 계기는 '1에서 말했던 것과 같은 맥락으로 그 사람이 잘못자랐든, 날 때부터 그릇된 천성을 갖고 태어난 것이든 스스로에게서 비롯된게 아니라는 점' 에서 안타깝게 느껴지기는 함
"님 논리면 누구든 동정할 수 있는거 아님?" 라고 한다면 제대로 짚으신거 맞음. 모든 불행한 사람은 모두 불쌍하게 볼 수 있다는 말이 오히려 더 진실에 가까움. 단지 그 동정심이 행동에 영향을 주지만 않으면 됌
근데 그래도 아자르는 딱히 동정심이 안들긴해요
애초에 불행해보이지가 않으니까
개인적으로 폰타인이 지금까지 나온 다른 지역보다 스토리며 반전이며 추리며 제일 재밌는듯
수메르부터 스토리 완성도가 확 높아지더니 갈수록 더 볼만해지는 중...
3:55:35 개웃기네 ㅋㅋㅋㅋ
얼마안가 바로 비상 ㅋㅋㅋㅋㅋㅋ
오토 엔딩인줄 알았으나 세탁기 자체를 터뜨려버린 물의 정령(?) GOAT
나비아 성우님 연기력 엄청나다....감탄하면서 봤어요ㄷ
상당히 소녀같은데 호걸스러운 목소리가 잘 어울림
@@미필진-t5d아무래도 나비아는 성인이 된 지 얼마 안된 아가씨+조직 보스이기 때문에 딱 어울리는 연기였네요!
정보:k본부 45기 정해은 성우님이라고 합니다
단언컨대 롱웨중 역대급 영상임 타탈 법정부터는 1초도 거를 부분이없음 ㅋㅋㅋ
I don't understand his language but his reaction is very funny
I agree. his violent reaction is like pornography
샘 소리를 못 알아듣는건 큰 사항인데...
@@그ㄹㅇ 알아들을 수 있으면 더 재밌을텐데 아쉬움ㅠㅠ
Best reaction youtuber
느비예트 펀치 대기중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액션+몰입감 미쳤다. 시청자가 가장 대리만족하는 스트리머👍
저도 폰타인 스토리 재밌게 보긴했었는데 샘웨님 방송으로 보니까 더 재밌네요ㅋㅋㅋㅋ 샘웨님 덕에 폰타인 스토리 더 재밌게 웃으면서 봤어요ㅋㅋㅋ 감사합니다!
느비예트는 물의 신은 아니고
수메르에는 풀의신과 꽃의 마신
리월에는 바위의 신과 소금의 마신, 모래의 마신이 있듯이
몬드에는 바람의 신과 권속이여도 마신인 안드리우스가 있듯이
바다의 마신(용왕)이나 비의 마신 이런거 아닐까요.
그래서 푸리나에게 저 녀석이라고도 하고 마왕 무장하려는 타탈이도 한 방에 제압했겠죠
어케알았냐..
추가된 타탈의 별명: 느비예트 스쳤도르
기다렸다 진짜 이거보고 잘라고
3:40:21 타탈 컷씬
디즈니 인어공주 실사 바다표현이 이런느낌이었어야함 ㅋ
폰타인 바다가 화사하니 딱 이쁨
주변에서 붕괴 말린 이유가 있을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ㅋㅋㅋㅋ
19:10 진짜 폼 미쳤다
마르셀 나왔을 때 시청자들 반응이 아주 끝내주네요 스포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네
성우님들 열연 최고야....
2:10:13 수메르인 캐릭들 정말 이야기 진행하면서 동료!!! 라고 느껴졌었지… 담엔 카베까지 같이 합류해서 ㄹㅇ 수메르 학파 대표들이랑 적왕 수수께기 풀고싶다
ㅋㅋㅋㅋㅋ아 샘웨님이 서브컬쳐 많이 접하신분이라 그런지 추리력도 넘 좋고 리액션도 너무 좋고 너무 재밌네요!!!
이번 폰타인 스토리가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하고 샘웨님 풀버젼으로 다시 봤는데 너무 즐거웠습니다 ㅎㅎㅎㅎ!!! 폰타인의 샘웨 앞으로도 기대할게용!!!!!
21:29
1:12:36
4:20:50 ㅋㅋㅋㅋ
아니 난 여기 댓글 보고 "설마 하이라이트 씬에 붕괴 브금 영도 보낸 눈치뒤진 놈이 있다고" 싶었지 ㅋㅋㅋ
근데 그게 샘웨 본인이었을 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타르탈리아 유죄 나온게 사안 때문이 아닐까요 사안이 마신의 잔재고 계시 판결 장치에 최소 물의 신의 심장 아니면 에게리아 든 물의 정령이든 뭐가 들어있을 텐데 적이었던 마신의 힘에 적대적이라 판결이 유죄로 나온게 아닐까 싶네요 아니면 계시 판결 장치의 사용법이 원래부터 틀렸거나 뭐가 됬든 업뎃이 빨리오면 좋겠군요
우인단이 원시 바다의 물과 관련된 뭔일을 해서 연좌죄로 유죄가 나온 걸지도..?
기계가 망가진건 아닐것 같아
샘웨가 탈탈이 너무 좋아하는 게 보여서 웃김
자유의 주먹 드립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폰타인 1막 전 : 설마 수메르만 하겠어.. 기대안함
폰타인 1막 끝 : 수메르 1막보단 확실히 낫네
폰타인 2막 전 : 1막만큼 재밌진 않겠지. 걍 빌드업 챕터일듯
폰타인 2막 끝 : 폰타인 역대급 고트. 수메르 이미 뛰어넘음
브금 끄는 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비-------상--------
다돌아봤는데 여기만한 리액션이 없네ㅋㅋㅋ
범인 진짜 나쁜놈인데 연기때문인가 호소력이 있어서... 어 그런가?.. 아니네 나쁜놈이네 하고 오락가락하게 됨
생방에서 브금틀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그거 아니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타인의 어둠이 드러나고 반전도 많은게 흥미진진하고 더 재밌어지는것 같네요 특히 바셰와 소녀연쇄실종사건의 정체는 꽤나 비극적이네요 ㄷㄷ
3막 나올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0:06 폰신은 저게 일상인데 ㅜㅜㅜ 3년 넘는 내 폰 ㅠㅠ
탈탈이 공소시효 ㅋㅋㅋㅋㅋ
월드퀘에서 여행자/페이몬 관한 떡밥 더 풀어줘서 재미있게 했습니다. 추가로 멜리진 마을 퀘 다 하시면 정어리 파이 레시피 줍니다 ㅋㅋ
정어리 파이 ㄷㄷ
3:43:57 “난 귀엽잖아!”
푸리나 귀여우니까 봐줘
샘들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리액션 맛집이라 개재밌네 ㅋㅋㅋㅋㅋ
3:38:31 유죄를 선고합니다.
이걸 보기 위해 열심히 2막을 밀고......
마신임무 끝나고 루키나 분수 안쪽으로 들어가면 푸리나 울면서 괴로워 하는 소리 들리는 이스터 에그 있더라구여 들어 봤는데 엄청 소름 돋네요... ㄷㄷ
푸리나가 물의 신으로 교체될 때 뭔가 죄를 저지른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신의 죄는 곧 신을 따르는 사람들의 죄이기도 하니...연하궁도 그런 케이스였죠
마르셀의 패인은...450년동안 존버하고 천리를 능지로 엿먹이고 허수의 나무로 가서 비녜르만의 새로운 세상을 구축할 발상이 없어서다...!
3:41:20 얼어버린 샘웨 멈춘상태에서 눈만 움직이는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탈이는 예능인이다 ㅋㅋㅋㅋ
21:18 샘들갑 진짜ㅋㅋㅋㅋㅋㅋ
샘웨야 빨리 월퀘해줘 이번 월퀘 존나재밌음 ㅋㅋ
나비아랑 클로린드 색깔 때문에 나루토 사스케 같음 실화냐 진짜 전설이다ㅋㅋ
9:17 이건 무슨 우연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이 일단 맞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1:04 초딩웨
타르탈리아. 너 어디가서 집행관이라고 나불대지마라. 그 자리 반납시키고 궤적시리즈의 강자들을 섭외해야 쓰겄다. 검제 레베 정도라면 그 자리를 대신할 수 있겠지?
이남자... 예측이 점점 정확해지고 있어...
오토 브금 틀때 은근히 맞아서 놀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토 브금이 개쳐웃기네 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롱웨는 이제 글로벌로 가야한다. 따라서 풀 영어 자막을 요쳥한다.
32:48 예언 ㄷㄷㄷ
리그레션 왜틀었냐고ㅋㅋㅋㅋㅋ존나재밌네진짜
느비에트가 사실 물의 신이라는 반전은 아니겠지
비운의 오토ㅋㅋㅋㅋㅋ
역시...타탈이..!!!!! 2분만에 분량이 사라졌어!!!!!!!
떴다 내 롱웨
47:22 2막 -완-🎉
물리 대법원장 ㄹㅈㄷ였다
1:48:00 좋은일이 아니라 기분좋은일 미친거아냐 ㅋㅋㅋㅌ
만약에 폰타를 페이몬안마시고서 나비아마셨으면은 물롭변했어 결국은 플레이어볼로 안나왔을 번했네요 그러니페이몬이 나비아출시할수있도록 살려준거네 잘했어페이몬
모태 바다 저거 설정이 너무 에반게리온이네ㅋㅋㅋㅋ 딱 색깔만 주황으로 바꾸면 LCL임ㅋㅋㅋ 류웨이가 또ㅋㅋ
ㄹㅇ 에반게리온덕후 답게 폰타인에서도 영향 끼친게 많이 보임ㅋㅋㅋ
브금 캇당한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타탈 변신 중에 때리는건 반칙 아님?
아ㅋㅋ 꼬우면 변신 빨리빨리 끝내라고
그럼 특촬물처럼 연출은 10초지만 실제론 1초만에 변신하라고 ㅋㅋ
@@몰루-g7c아 탈탈이가 진 이유 알겠다 변신이라고 안외쳐서 그런거네
변신하고 털리면 더 추하잖아 명예살인 해준거임 ㅋㅋ
“어? 마왕무장을 사용하려 하나봐” 할 동안 끝나지 않음
나 아직 스토리 진행 안해서 내일까지 밀고 봐야겠다 얼마나 샘소리했나 궁금하네
이미 진행하시고 보셨겠지만 레전듴ㅋㅋㅋ
샘웨님 수선화십자원 하셨었나요
스토리를 초반에 빨리빨리 넘겨서
방송 하신다면 되짚으며 스토리 몰입하고싶어서요
항상 재밌어서 보다보니 샘웨님 보기 전과 후로 스토리 몰입도가 달라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닷
와 이게 수메르 5막 조회수를 이겼네ㄷㄷ
[자식농사 성공한] [명예로운] 칼라스
자기 아이 이름으로 개명하고 사람을 죽인다니 개싸이코 진짜
2:23:20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나비나 대화 놓쳤는데 감사합니당
그러고 보니까 마르셀에게 원시 모태 바다의 존재를 알려준 '누군가'는 누구야?
3:55:05 마토 아포칼립스
3:55:35 오토 브금
3:40:20 나는...장난감 판매원 이니까(?)
아 반응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비예뜨랑 알하이탐이랑 싸우는거 보고싳다
3:54:08
3:55:30
샘웨 호들갑과
스포충들의 시작
판사님의 법정에서 아가리하세요! 법봉펀치는 강했다.
브금 바꾸는거 웃기네욬ㅋㅋㅋㅋ
3:41:28 나 타르탈리아는 매순간 약해져 간다~
4:13:35 결국 느비에트도 인간이라는 사실~
브금 왜 끄라는거야 스포 뒤지게많았네
느비예트는 어릴때 파워레인저 안 봤나... 변신 중인데 공격하네 ㅋㅋㅋ
반응이 재밌기는 한데
스토리에 집중 안하고 샘소리+챗창이랑 드립치면서 놀기만 하니까
좀 산으로 가는 측면이 있었네요.
원시바다의물, 바셰 클라이막스 부분이 특히 그랬습니다.
한명쯤은 소비예트 드립 치기를 바랬는데
뒤 영도줘 새무웨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