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돈 모으기 시작한 사람입니다 20~30대에 새벽까지 친구들과 술 처먹고 이슬 맞으며 집에 들어갔던 과거.. 계산도 내가.. 그때 같이 술마시던 애들 지금 연락하며 지내는 사람 1도 없어요 ㅎㅎ 그때 썼던 돈으로 저축했더라면 지금보다 더 부자가 되었겠지요 늦게라도 정신차리고 돈 모으니 이것 또한 인생의 재미네요 올해 9월에 목표했던 금액 달성입니다 그때 저를 위해 3년간 참았던 여행을 선물하고 다시 열심히 모으려구요 여기 모인 분들 댓글님들도 꼭 목표 이루시길요!
늘 옳은 얘기 잘 듣고 있는 40대 기혼인 아이 엄마입니다. 기혼에 아이 엄마라도 들으면서 보탬되고 공감가는 부분 정말 많아요. 돈을 더 벌고자 한다면 자신이 하는 일에서 최고가 되는 길이 정말 중요해요. 자신이 하는 직업에서 발전 가능성을 보세요 더 이상 발전이 힘든 일이다한다면 주말을 이용해서 추가 수입을 얻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구요 제 주위는 본인 노력으로 직업의 최상위까지 가서 몸값을 높이거나 주말에 추가 수입으로 저축액,벌이가 늘어난 사람들 많아요! 20대-30대는 몸값을 높여야 하는 시기더라구요 저도 몰랐는데 30대 후반이 돼서야 알았네요 모두의 앞날에 꽃길만 있길 바라봅니다.
대전제를 빼고 말씀하셧네. 일단 300미만 실수령자도 3년 1억달성은 가능합니다. 제가 하고 있는 중이니까요. 단 세가지 대전제를 지켜야죠 1.미혼이거나 아이가 없을 것 2.자가있으신 부모님께 기생해서 살 것 3.자급제 최저요금제와 자동차 없을 것. 이 세가지는 깔고 가야 월 300 미만으로도 3년 1억 가능합니다. 씀씀이에 영리해야하고 인내해야 성공합니다.
한달 150씩 저축. 1년 1800만원. 5년 1억 목표중입니다. 기존 1억에 더해서 5년뒤 경기권 아파트 하락하면 이사 생각중 ㅎㅎ다달이 저축하는돈 100만원 200만원 절대 하찮은돈 아닙니다. 5년이면 종잣돈 생기는거고. 이걸로 재테크하든지 하면 사실 노후자금 충분히 마련가능합니다.
패배자 프레임이 아닐까 하는 언니의 맺음말에 10000% 공감해요. 생각해보면 그렇더라고요. 왜 돈 얘기하지 말라고 할까? 모르면 교육으로 배워야지 너무 덮어놓다가 말년에 대가를 치루는게.. 이게 부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이 들었어요. 쥐뿔도 없는 나같은 사람은 생활비로 3중연금 마련에 병원비(간병비) 모을 생각하면 아득해요.. 명줄은 끈질기기만 하고.. 우간다 보다 경제교육 순위가 낮다는 기사를 접했는데요. 어쩌면 우간다는 평균으로 봤을때 돈의 규모가 작아서 낮지않나 싶고(실상은 아닌데 아프리카 대륙이라 고정관념이 발동하는거라면 죄송) 한국은 굉장히 심각한거죠.. 오늘도 정신무장 단단히 하게 됩니다. 김알파카 최고!!!
처음 월급 들어오면 바로 뒤도 안보고 200~250만원씩 예적금에 박고 성과급 1도 안쓰고 바로 예적금 박고 하다보니 8년 동안 많이 모으긴 했네요.. 투자는 자기 객관화 해서 나는 똥손이다 깨닫고 안하고 있고, 공장 근무라 아점저가 다 제공이 되어서 식비 아낀게 제일 컸던 것 같습니당..
저도 이번 여름에 결혼하는데 가장 큰 결정이 차량을 구입하지 않기로 한 거예요. 임신해서 도저히 안되겠는 거 아니면 갈아 넣어야죠 뭐 ㅎㅎ 차 미루면 좋은 차 타는 날이 앞당겨진다고 둘이 대화했어요! 그리고 차량 욕심 없는 남편을 만나서 참 다행이에요. 언니 자꾸 제 신혼집 동네 보고 가셔서 마음이 설레는데(ㅋㅋㅋ) 언니도 저도 화이팅
저도 600만원 짜리 2016년 레이타고 있는데 꼭 좋은차를 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목적에 맞게 타시면 될것 같아요 유지비는 한달 500km 운행 유류비 7~8 만원 ( 1년 경차 유류비 지원 30만원 지원이라 한달에 2.5만원 추가 할인 ) 보험비, 지동차세, 경정비 합쳐서 70~80만원 감가상각비는 거의 없지요 한 일년에 50만원 이렇게 하면 모두 합쳐 일년에 180만원 정도네요 한달에 15만원 정도 아이까지 있는거라면 경차를 운영하는게 더 경제적인 효과가 있을수 있어요
젊음을 누리는 것은 원롬 살면서 비싼수입차 풀할부로 굴리고 해외여행 다니며 인스타 올리는게 아니라. 열심히 직장생활하며 종자돈도 모으고 투자도 하며 부단히 공부하고 경험하고 배우며 성장하는 게 젊음을 누리는 것입니다. 금수저가 아닌이상 말이죠. 허세.허위.공허한 사치 부리는 사람들이 참 많은 거 같아요.
요즘처럼 이자 높을 때 적금 3년 짜리 묻어 놓으세요 .4.9% 적금 4개 있어요 . 만기액을 침대머리에 붙여 두세요 . 돈 안 쓰게 됩니다. 전화기 비용 싼 걸로 . 가까운 거리 걸어다니고 , 스타벅스 근처 가지마세요 .집에서 만들어서 얼음 넣으면 맛은 비슷 . 그대신 예쁜 머그 하나 장만 . 비슷한 옷 .신발 사지 않기 . 외식비 절약 . 주식도 위험해요. 베드 앤 베쓰 결국 망했어요 .파산 . 일단은 1억 모으고 주식은 언제든 할수 있어요 . 어차피 업 앤 다운 .역사에서 폭락과 상승을 반복해서 어차피 지금은 횡보하거나 저성장 . 급한거 없어요. 주식은 무조건 남들 다 아는 큰회사 . 잡주는 폭망 ㅎㅎ
처음엔 일반적으로 3년에 1억 힘들어요.. 현실적으로 5년도 만만치 않죠.. 다만 10년 넘으니 되더이다... 일하고 모으고 투자하고.. 이거 반복해보면 길이 보여요.. 욕심비우고 사기꾼 잘피해서 투자하세요.. 지금은 월급보다 조금더 생활비로 다 씁니다... 자산이 자산을 쌓는 시스탬을 만들어보세요.. 가짜진짜 구분할 정도 공부는 해야 합니다
알파카형님 말씀에 공감이 많이갑니다. 저같은 경우는 친구놈이 저에게 돈좀 모았냐는 말에 정신이 번쩍들어 주식.코인.부동산에 무지해서 그냥 안쓰고 2년반동안 무식하게 1억5천모았습니다. 목표를 잡으면 달성하지 못했을때 실망감이 들까 두려워서 잡지않았구요.그냥 매달 월급받으면 80~90% 저축부터 했습니다.남은돈으로 꾸역꾸역 버텼구요. 돈모으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꾸준히 하다보니 적응도되고 습관처럼 몸에 베이더군요. '불광불급' :미치지않고선 도달할수없다 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말입니다. 여러분들도 할수있습니다.
저희 부부도 결혼 후 거의 월급의 70%저금하고 한 7년 살았어요. (38살 부터 45살에 집 사기까지 -- 당시 둘 합쳐 400-600 사이, 무자식) 할만 했어요. 워낙 물건을 안 좋아해서 가능했음. 근데...지금 다시 하라면 못 할 듯... 그러니 젊었을 때 빡시게 하세요~~
와! 간지러운 등 박박 긁어주는 소리. 고구마 먹고 언친 속 사이다 먹고 뻥 뚫린 느낌ㅋㅋㅋ 애둘에 남편 외벌이 300이고 결혼 6년차입니다. 팔천 모았다가 시엄마 이천드리고 중고차 산다고 이천 빠지고 4천 모았어요!!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저도 아끼려고 해요~ 낭비벽이 제가 심한데 요즘 이런 컨텐츠 보고 쫌 경각심을 가지게 되네요.
부부에게 경제관념이 맞지않으면 돈 모으기 정말 힘듭니다. 더불어 재산가치 소득가치 맞으면 금상첨화구요.팁 더 드리면 친구 아이들에게 2금융권에 3천까지 세금우대로 먼저 넣고 그 뒤에 이율좋은곳에 예금 넣으라고 해줍니다. 개인연금도 미리 준비하는것도 좋구요.(노후가 든든합니다)
죄송하지만...다 핑계예요. 어떤사람들은 핑계를 만들고 어떤사람들은 방법을 찾는다고 하죠. 저는 본가라는 것도 없이 30살에ㅠ뒤늦게 깨닫고 3-4년 주100시간 투잡 쓰리잡으로 8천모아 수도권 아파트 매매했구요. 지금 순자산 3억쯤 되네요 월급이 적다면 투잡쓰리잡으로라도 충분히 이룰수있는 목표에요. 8천 모으는동안 너무 힘들어서 정말 많이 울었고 거지처럼 살았어요. 글쓴이님도 꼭 1억 달성하시길 은원할께요😊🎉
@@honggu90 공감합니다. 저도 원댓글님니 말씀하시는 그 일반 서민도 안되는 흙수저인데, 거지처럼 살면서 계속 앞만보고 달려가니 빛이 오긴 하더라고요. 물론 증여받고 부모님이 도와주실 여력이 있는 친구들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속도지만, 그렇게 비교하고 좌절하면 내일은 없다고 느꼈습니다. 길은 분명 있어요!
자랑은 아니지만 연봉 세전5천 5백 아끼고 아껴서 3천만원 주식계좌 입금 시켰구요. 종자돈 5천만원 플러스 시켜서 9개월차 평가금 1.2억 달성했습니다. 조바심 가지지 말구 좋은 종목 사모으고 오르면 기뻐하고 내리면 더 사서 수량 늘리기 하다보니 좋은 결과가 이제 시작이지만 괜찮아요. 예금 적금도 중요한데 집을 사면 몇년 살고 안팔듯이 좋은 종목 잘 골라서 오래오래 믿을을 가지고 사모으면 나은 미래가 찾아 올거에요. 파이팅 입니다.
저도 1억 만들기 시작한지 3년인데 겨우 오천 모았어요!!!!
다시 힘내서 5천 더 모아보겠습니다~
겨우라니요 그것도 대단해요
대단해요~~ 응원합니다
3년에 5천이라니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시작이 반 이라고 반 모앗네요
Gooood
3년 동안 5천 엄청 대단한겁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20대부터 꾸준히 돈 모아서 1억 이상을 모았어요 1억 진짜 모으기빡세요… 돈모을때 아무 사건사고도없어야하고 사기 안당해야하고 월세도 안나가야하고 모든여건이 갖춰줘야합니다 수돗물처럼 새 나가는 돈이 없어야가능합니다
멋져요!!!
마자용 저도 지금 1억 좀 넘게 있는 30초인데 투자 이런거 겁많아서 안했고 월세 없고 빚없고 부모님 알아서 잘 벌어사시고 의심많아서 사기는 절대 안당하고 그냥 사건사고 없이 살면서 모았네여. 사치품을 많이 좋아해서 그거 안샀으면 1억 후반 모았을듯 하지만ㅜㅜㅋㅋ
축하해요 저도 도전합니다
맞아요.아무탈없이 평범하개 살아아하죠.가족잘만나는것부터가 돈모은거지요. 누구한명 아프거나 사고치면 모으기힘들죠.
살아보니 친구고 모고 내통장에 잔고가 최고인듯 ...잔고가 빵빵하면 외롭지도 않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58세인데 현금2억이랑 연금 1억 모았어요 든든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멋지십니다^^부럽습니다
건강하세요
이게 팩트죠...나보다 어린 사람이 나보다 돈이 많으면 내 인생이 부정당한 기분이라서 더 그럴거에요 근데 나이가 많을수록 돈이 더 없을수록 그 부정적인 생각은 더 커지겠죠
늦게 돈 모으기 시작한 사람입니다
20~30대에 새벽까지 친구들과 술 처먹고 이슬 맞으며 집에 들어갔던 과거..
계산도 내가..
그때 같이 술마시던 애들 지금 연락하며 지내는 사람 1도 없어요 ㅎㅎ
그때 썼던 돈으로 저축했더라면 지금보다 더 부자가 되었겠지요
늦게라도 정신차리고 돈 모으니 이것 또한 인생의 재미네요
올해 9월에 목표했던 금액 달성입니다
그때 저를 위해 3년간 참았던 여행을 선물하고 다시 열심히 모으려구요
여기 모인 분들 댓글님들도 꼭 목표 이루시길요!
저랑 똑같아요 전 36살까지 술 매일 퍼먹고 클럽다니고 놀았어요.. 후회중입니다 ㅠㅠ
@@vumumijeve글쓰니들
자영업자들 살리신 분입니다👍
와 대단하세요~^^남자들 사회생활하면 쉽지 않은일인데..
50초반인데도 아직도 친구 ,술 좋아하는 남편땜에 돌겠습니다.(거기에 낚시까지..)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고 노후대책해야되는데 답답하네요ㅠ제가 비상금좀 모아두면 기똥차게 일이 터져서 메꾸느라 저까지 거지네요ㅠ
일단 엄지 누르고 시청👍🏻
늘 옳은 얘기 잘 듣고 있는 40대 기혼인 아이 엄마입니다. 기혼에 아이 엄마라도 들으면서 보탬되고 공감가는 부분 정말 많아요. 돈을 더 벌고자 한다면 자신이 하는 일에서 최고가 되는 길이 정말 중요해요. 자신이 하는 직업에서 발전 가능성을 보세요 더 이상 발전이 힘든 일이다한다면 주말을 이용해서 추가 수입을 얻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구요 제 주위는 본인 노력으로 직업의 최상위까지 가서 몸값을 높이거나 주말에 추가 수입으로 저축액,벌이가 늘어난 사람들 많아요! 20대-30대는 몸값을 높여야 하는 시기더라구요 저도 몰랐는데 30대 후반이 돼서야 알았네요 모두의 앞날에 꽃길만 있길 바라봅니다.
대전제를 빼고 말씀하셧네. 일단 300미만 실수령자도 3년 1억달성은 가능합니다. 제가 하고 있는 중이니까요. 단 세가지 대전제를 지켜야죠 1.미혼이거나 아이가 없을 것 2.자가있으신 부모님께 기생해서 살 것 3.자급제 최저요금제와 자동차 없을 것. 이 세가지는 깔고 가야 월 300 미만으로도 3년 1억 가능합니다. 씀씀이에 영리해야하고 인내해야 성공합니다.
알뜰폰으로 갈아타야겠어요
ㄹㅇ.... 월세 차량유지비가 제일 큰 것 같아요
부모님께 생활비 한푼도 안드리죠?
@@모모-y8t본인이 안드리면 굶으시나요? 그게 아니라면 드리지마세요...
오 집이 부모님 자가는 아니지만 나머지는 다 해당되니 희망을 갖고 돈 열심히 모아야겠습니다💪💪
알파카 선생님! 만 22살 청년입니다, 하루라도 젊을 때 성실히 살아갈 도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언니 어디서 이런 삶의 지혜를 잘 아는걸까 내가 너무 세상을 몰랐어요 언니 화이팅♡♡
한달 150씩 저축. 1년 1800만원. 5년 1억 목표중입니다. 기존 1억에 더해서 5년뒤 경기권 아파트 하락하면 이사 생각중 ㅎㅎ다달이 저축하는돈 100만원 200만원 절대 하찮은돈 아닙니다. 5년이면 종잣돈 생기는거고. 이걸로 재테크하든지 하면 사실 노후자금 충분히 마련가능합니다.
직장 생활 5년 1개월차입니다.
학자금 3000만원 갚고 운좋게 적립식 지수투자도 잘되어서
순자산 (현금+자산-빚) 약 1억 4천만원 있습니다. 뿌듯하네요.
부모님집에 얹혀 살다가 주재원으로 이제 해외 나와서 더 열심히 벌 예정입니다.
모두 화이팅 합시다
우와 멋지신분 대단하십니다😊
멋집니다
알파카님 최근에 알고 정주행중인데 정말 재미있어서 처음엔 깔깔 거렸는데 볼수록 멋진 분같아여 열심히 사시고 누구보다 진짜 찐팬됨 저도 열심히 살께요!!!
패배자 프레임이 아닐까 하는 언니의 맺음말에 10000% 공감해요. 생각해보면 그렇더라고요. 왜 돈 얘기하지 말라고 할까? 모르면 교육으로 배워야지 너무 덮어놓다가 말년에 대가를 치루는게.. 이게 부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이 들었어요. 쥐뿔도 없는 나같은 사람은 생활비로 3중연금 마련에 병원비(간병비) 모을 생각하면 아득해요.. 명줄은 끈질기기만 하고.. 우간다 보다 경제교육 순위가 낮다는 기사를 접했는데요. 어쩌면 우간다는 평균으로 봤을때 돈의 규모가 작아서 낮지않나 싶고(실상은 아닌데 아프리카 대륙이라 고정관념이 발동하는거라면 죄송) 한국은 굉장히 심각한거죠.. 오늘도 정신무장 단단히 하게 됩니다. 김알파카 최고!!!
60대 밥도 제대로 못먹던 시절에 가장큰 소원이 부자가아니라 아이들 한테 빚물려 주지않기였음 지금은 일할수 있을때까지 일하고 건강하게 살다가 자다가 죽는것
5년 동안 2억 모았네요. 또 5년에 2억 갑니다.
내 스스로 내 삶을 구원할 수 있게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일단 돈 모으려면 내 씀씀이조절과 동시에 도움안되는 주변인들 멀리해야함..
특히 직장인들ㅎㅎ주변 동료들이 뭐한다뭐샀다하면 거기에 혹 해가지고 나도안하면 안될것같아서 굳이 안해도되는데 온갖핑계만들어서 쓸데없는데 돈투자함
나랑 비슷하게 버는것같은데 씀씀이가 남다르게 크다싶으면 집안이 잘살거나 이미 집이나 상가하나 증여받을게있다던가 등등 뭐하나라도 믿을구석이 있다는건데 그거 모르고 나도 따라하면 일반평범한 직장인들은 가랑이 찢어집니다ㅋㅋ
대부분 20후~30초반에 직장들어갈텐데 그쯤이면 진짜 현실파악은 다들 하잖아요ㅋㅋ
그래도! 내가 젊을때 어릴때 하고싶은거 다하겠다 하면 하세요 근데 그거 한5년~10년 지나서 남들 좋은집 매매하거나 전세로라도 들어가서 자리잡을때 나만 집없고 모아둔돈 1억은커녕 몇천도 안되고 원룸월세 전전하거나 그제야 전세금마련한다고 아등바등대면 현타쎄게옵니다😂
방금 17만원짜리 락페스티벌티켓
취소했습니다
돈도 없는데 페스티벌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쓰!!!!!!!
많이 저축하셨습니까???????
일일 알바해서 벌어서 갔다오면 되죠...
20대 때 개고생하고 작년에 서울에 집샀어요.. 하기싫은일 꾸역꾸역하며 살았는데 이젠 조금이라도 더 하고싶은 일하고 사고싶은 거 사고… 그렇게 살려고 합니다 ㅎㅎ 뭐든 밸런스가 맞아야하는거 같아요. 20대 때 연애도 못해보고 심각하게만 살았던건 좀 후회가 되네요
지나가다 봤어요.
어쩜 바른말만 하네요.
격하게 공감 가는 애기들 잘듣고 있어요.
마냥 뚜까패는 것 같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세상 다정한 인생조언~♡
이분은 개념있으신 찐이시네요
늘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애가 초중고 재학중인데
교육비로 많이 지출되네요
그래서 맞벌이 한지 3년차네요
경기도에 40평대 보유중이고 저축은 1억을 목표로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힘들때도 있지만 노후를 생각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멋지시네요! 잘하고 계십니다~!!!
알파카님 영상 보면 참 피가되고 살이되는 교훈이 많은것 같아요~
이게 아니꼽게 들린다면 아직 인생을 덜 살고 덜 데어봐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나이가 많든 적든 겪을거 겪어본 사람은 왠만하면 공감되고 여러가지로 사무치는 말들인디ㅋㅋㅋ
처음 월급 들어오면 바로 뒤도 안보고 200~250만원씩 예적금에 박고 성과급 1도 안쓰고 바로 예적금 박고 하다보니 8년 동안 많이 모으긴 했네요.. 투자는 자기 객관화 해서 나는 똥손이다 깨닫고 안하고 있고, 공장 근무라 아점저가 다 제공이 되어서 식비 아낀게 제일 컸던 것 같습니당..
오오!!! 대단쓰ㅠㅠㅠ능력자시네요ㅠㅠ!!!
식비가 다 ..
부럽네유
전 맛난건 먹을게유
든든하겠어요 부럽습니다..두둑한 잔고가 아늑한 쿠션이죠!
현명하시네요👍🏻
아휴 대단하셔라 진짜 부모님 우찌키웠길래 이런자식이 나오나 용돈 주고싶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 👍👍👍
일하는거 피곤하고 힘들고 놀고싶고 쉬고싶고 그랬는데, 저도 40넘어가니 피곤하고 힘들고 등등은 여전히 마찬가진데 쉬면 몸이 더 아픈거 같아요;; 억지로라도 몸을 움직여야 덜 아픈거 같아서 일을 하는게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저도 대충 인생 허비한 무지랭이라 이런주제 영상이 굉장히 공감이 되네요.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함께 파이팅할게요.
출근준비하며 언니 강의듣기❤ 언니 부자되세요 나도 따라갈개요🫡👍
저도 몇 푼이라도 벌어보려고 몇 달 전부터 블로그 시작했는데, 이게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쏠쏠합니다..ㅋㅋ 내가 몇 달 전 써놓은 글로 인해 1원이라도 벌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 개미똥만큼이지만 나름 연금같은 존재라 오늘도 글감 찾아 나섭니다^^
저도 이번 여름에 결혼하는데 가장 큰 결정이 차량을 구입하지 않기로 한 거예요. 임신해서 도저히 안되겠는 거 아니면 갈아 넣어야죠 뭐 ㅎㅎ 차 미루면 좋은 차 타는 날이 앞당겨진다고 둘이 대화했어요! 그리고 차량 욕심 없는 남편을 만나서 참 다행이에요. 언니 자꾸 제 신혼집 동네 보고 가셔서 마음이 설레는데(ㅋㅋㅋ) 언니도 저도 화이팅
저도 만삭때도 버스타고 회사다니고ㅡ아이둘 띠메고 손잡고 병원다니고 하다 손목이 못쓰게되서 소형차 샀는데 신세계입니다ㅜㅜ
우리 형편에 차는 아니다 하면서 버티고 버티다...아이둘 차없인 무리가 있더라구요;;
저도 600만원 짜리 2016년 레이타고 있는데 꼭 좋은차를 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목적에 맞게 타시면 될것 같아요
유지비는 한달 500km 운행 유류비 7~8 만원 ( 1년 경차 유류비 지원 30만원 지원이라 한달에 2.5만원 추가 할인 )
보험비, 지동차세, 경정비 합쳐서 70~80만원
감가상각비는 거의 없지요 한 일년에 50만원
이렇게 하면 모두 합쳐 일년에 180만원 정도네요 한달에 15만원 정도 아이까지 있는거라면 경차를 운영하는게 더 경제적인 효과가 있을수 있어요
우와~~ 김 알파카님 너무 멋지세요!! 이렇게 속 시원한 강의
넘 좋아요!!❤ 응원합니다🎉
친절한 말투, 거친 단어 하지만 모든 내용이 공감 100%. 이 언니 매력있구만..
알파카님한테 배울점이 있어서 요즘 계속 보게 되네요😊
참 똑똑하신듯.. 경험과 통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 )
아니 사장님!!!
말씀 왜이렇게 재밌게 하세요?
구독하고 갑니다.
곱창에 곰팡이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젊음을 누리는 것은
원롬 살면서
비싼수입차 풀할부로 굴리고 해외여행 다니며 인스타 올리는게 아니라.
열심히 직장생활하며 종자돈도 모으고 투자도 하며 부단히 공부하고 경험하고 배우며 성장하는 게 젊음을 누리는 것입니다.
금수저가 아닌이상 말이죠.
허세.허위.공허한 사치 부리는 사람들이 참 많은 거 같아요.
김알파카님! 목이 안좋아 보이세요 ㅠㅠ몸건강 챙기셔요~~~ 저는 알파카언니 덕분에 지금 정신차리고 열심히 사는 중입니다! 😊
대~~박~~🫰친구하고싶어요.현실적인 조언 잘 듣고 갑니다.😂😂
시원한 방송~ 고맙습니다.
이렇게 명확한 현실과 조언을 해주시니 생각이 정리가 됩니다~~^^
70다 되어가는데 알파카님덕분에 조금씩이라도 아끼고 있어요 돈의 규모는 다르지만 절약하는 마음가짐을 주시니 감사한 마음이네요~^^
전 3만원씩 기부해요. 치킨한번 안먹으면 되니까. 버는것도 좋은데 명품가방, 좋은 물건보다 의미있는 곳에 쓰고 싶더라구요. 다이어트도 되고. 명품 돈아까워요. 기부가 훨씬 나은듯
공감합니다. 지금은 2만원 정기후원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훗날 여력이 된다면 비정기적으로라도 장학금 후원해보고 싶더라고요.
일단 국민연금 관련 뉴스를 보면 노년에 후세대에게 신세 안지는게 먼저라고 보긴 합니다.
응원합니다 🎉🎉
저도 매달 만원씩 기부하고 있어요!3만원 멋지세요! 저도 돈 많이 벌어서 더 기부하고 싶네용ㅋㅋ
와우 이채널 이제 알았을까요 김숙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근데 더친근감이 잇네요 구독 눌렀습니다 이체널보고 늦었지만 정신차려야 겠네요
알파카님 구독하고 웃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들으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빵터지면서 볼때가 많네요 ㅎㅎㅎㅎ
요즘처럼 이자 높을 때 적금 3년 짜리 묻어 놓으세요 .4.9% 적금 4개 있어요 . 만기액을 침대머리에 붙여 두세요 . 돈 안 쓰게 됩니다. 전화기 비용 싼 걸로 . 가까운 거리 걸어다니고 , 스타벅스 근처 가지마세요 .집에서 만들어서 얼음 넣으면 맛은 비슷 . 그대신 예쁜 머그 하나 장만 . 비슷한 옷 .신발 사지 않기 . 외식비 절약 . 주식도 위험해요. 베드 앤 베쓰 결국 망했어요 .파산 . 일단은 1억 모으고 주식은 언제든 할수 있어요 . 어차피 업 앤 다운 .역사에서 폭락과 상승을 반복해서 어차피 지금은 횡보하거나 저성장 . 급한거 없어요. 주식은 무조건 남들 다 아는 큰회사 . 잡주는 폭망 ㅎㅎ
이거 반대로 하면 성공함
@@비질란테-n4iㄷㅊ
그냥 주식은 내가 아주 전문가가 아니라면 안하시는게.
예금이자만 꾸준히 받아도 노후에 괜찮습니다
자산을 지키는 것도 훌륭한 재테크입니다
처음엔 일반적으로 3년에 1억 힘들어요.. 현실적으로 5년도 만만치 않죠..
다만 10년 넘으니 되더이다... 일하고 모으고 투자하고.. 이거 반복해보면 길이 보여요.. 욕심비우고 사기꾼 잘피해서 투자하세요..
지금은 월급보다 조금더 생활비로 다 씁니다... 자산이 자산을 쌓는 시스탬을 만들어보세요.. 가짜진짜 구분할 정도 공부는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쌤 오늘 두번째 영상보고 있지만 말은 좀 과격하게 하면서 충격을 주면서 맘에 찡하게 와닿네요 저도 그마을을 알것같애요 항상건강 조심하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파이팅 짱입니다
가족 모스키토 ㅋㅋㅋㅋㅋ아씝 너무 웃겨여
알파카님 하루빨리 목표달성하시기를!! 항상응원합니다❤
어제 구독하고 알파카님 숏츠 동영상 계속 보고있어요ㅋㅋㅋ
너무 속 시원한 입담에 반해버렸어요😅😊
김알파카님 일단 좋아요 눌렀어요
항상 응원 합니다 화이팅 ♡♡♡
알파카언니!
언니 유튜브보고 많이 배웁니다^^
전 아이도 있고 박봉외벌이로 5년만에 1억모았는데 증말 힘들었어영ㅜㅜ
지금은 3년에 5천모으기도 힘드네요ㅎㅎ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에요 돈모을때도 항상 건강생각~!
좋은음식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눈 딱 감고 1억만 모아보세요. 그 이후엔 2억 3억 4억 쉬워요ㅎㅎ 남들 하는거 다 따라하면서 돈 모을 생각은 버리시는게ㅎㅎ
1억에서 2억으로갈때는 어떤걸하면될까요?
열심히 사시는 분 응원합니다
300미만은 꼭1억이다 하고 지칠정도로 빡세게 살지말고 5천으로목표를 낫추세요 조금천천히가면 어떻습니까 모으고있다는거에 의미를두시고 1천만모아서 통장에있어도 정말세상살기 든든하고 뭘해도 남에말에 흔들리지않습니다.. 꼭천이라도 모아보세요..
번거보다 덜쓰고 많이모으면 됨 부자되는건 인내와 절제가 필요한 고통스러운길임
30살 전에 5000은 꼭 모으고 싶다는 생각 하고 있는데.. 20대에 3년동안 1억 모으시는 분들도 있으시군요. 저는 그렇게까지는 못하겠지만
절약도 하다보니 익숙해지고 있는거 같아요. 젊을때 모아야 된다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1억이든 5천이든 3천이든 돈을 모은다는건 의미있는일이고 그 돈을 모으는동안 본인 상황안에서 최선을 다해 절제하고 노력한거기에 금액 비교안해도 충분히 멋지다고 얘기해주고싶어요.
@@HZIBUZI 감사합니다
솔직하고 재미난 입담😊
돈 모으기 정말 어렵네요. 어느정도 목돈이 되었을때 플렉스의 유혹이.....갑자기 효심이 발동하고.....앞만보고 독하게 모아야 1억이 될듯해요ㅠ
재테크 얘기하시는 분들 얘기 중에서 제일 와 닿네요.
알파카형님 말씀에 공감이 많이갑니다.
저같은 경우는 친구놈이 저에게 돈좀 모았냐는 말에 정신이 번쩍들어 주식.코인.부동산에 무지해서 그냥 안쓰고 2년반동안 무식하게 1억5천모았습니다. 목표를 잡으면 달성하지 못했을때 실망감이 들까 두려워서 잡지않았구요.그냥 매달 월급받으면 80~90% 저축부터 했습니다.남은돈으로 꾸역꾸역 버텼구요. 돈모으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꾸준히 하다보니 적응도되고 습관처럼 몸에 베이더군요.
'불광불급' :미치지않고선 도달할수없다
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말입니다.
여러분들도 할수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80~90% 저축 !!
소비욕구를 어떻게~~ 넘으셨는지~~
이 세상 무엇도 할수있는 인내와 정신력이 있으신것 같네요
주식부동산코인 한 친구들~투자 망해서 님보다 돈 없을걸요~ 99%정도 투자 성공
와...8~90프로 저축...정말 리스펙하세요 감탄하고 지나갑니당
자본주의사회의 진정한 승리자들 보면 엄청 절약함.
불광불급… 좋은말이죠
불광불급 가슴에 새길게요
🎉 귀녀의 동영상 참고하여 디딤돌대출 받아 15일 입주해요 😊
귀여운 유머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쓴소리에 미소지어집니다 ㅎ
감사 드리고 응원합니다 🎉
오늘도 띵언❤
김알파카님 정말 최고에요 뼈때리는 말씀 통쾌하게 해주시고 유머까지 겸비하셨어요. 어쩜 하시는 말씀마다 다 맞는 말만 하셔서 너무 속시원합니다^^
알파카언니는 정말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영상 잘 보고 가요!
이십대 엄니 이자만 250씩 내다가 십몇년전 디딤돌나와 125 숨통 돌리며 살다. 잘되서 겨우 재정적 독립 40대에 했는데 겨우 싼집사고 살만 하네요. 예전 같으면 시간을 팔아 금방 돈벌었는데. 이젠 체력이 안되서 천천히 가려고요.
구독하고 오랜만에 영상보고있는데, 알파카님 건강해보여보기좋네요.
알파카님 다재다능하시고,
박학다식하시고, 언변도좋으시고, 특히 외모가 눈부시게 예쁘셔서 제가 너무좋아하는데, 오랜만에 글올려서 미안합니다. 알파카님 고생많으셨는데 진심으로 돈많이 버셔서
편안한 노후보내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앞으로 쭈욱 행복하세요. 그리고 유트브도 잘되시길 바랄께요
저희 부부도 결혼 후 거의 월급의 70%저금하고 한 7년 살았어요.
(38살 부터 45살에 집 사기까지 -- 당시 둘 합쳐 400-600 사이, 무자식)
할만 했어요. 워낙 물건을 안 좋아해서 가능했음.
근데...지금 다시 하라면 못 할 듯... 그러니 젊었을 때 빡시게 하세요~~
존경스럽네요 70% 적금^^
축하드려요
그럼 지금 자녀가 없으신걸까요?
아프지말고 늘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가족 모스키토~~
빵터짐~~
나네~~ㅋㅋ
알파카님 부자되세요🎉🎉응원합니다🎉🎉
스트레스 받으면서 내년5월까지 1억 모으기 하고 있는데 여기오니 잘하고 있는것 같아 다행이네요! 더 많이 벌고 싶은데 직장인이라 잘 안돼요~ 통쾌한 입담 최고싶니닷!!
와! 간지러운 등 박박 긁어주는 소리. 고구마 먹고 언친 속 사이다 먹고 뻥 뚫린 느낌ㅋㅋㅋ 애둘에 남편 외벌이 300이고 결혼 6년차입니다.
팔천 모았다가 시엄마 이천드리고 중고차 산다고 이천 빠지고 4천 모았어요!!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저도 아끼려고 해요~ 낭비벽이 제가 심한데 요즘 이런 컨텐츠 보고 쫌 경각심을 가지게 되네요.
부부에게 경제관념이 맞지않으면 돈 모으기 정말 힘듭니다. 더불어 재산가치 소득가치 맞으면 금상첨화구요.팁 더 드리면 친구 아이들에게 2금융권에 3천까지 세금우대로 먼저 넣고 그 뒤에 이율좋은곳에 예금 넣으라고 해줍니다. 개인연금도 미리 준비하는것도 좋구요.(노후가 든든합니다)
중소 기업 기준 16년차 입니다 연봉 이제 5천 초반 정도 됩니다 세금 때고 실수령액 350정도 됩니다 이게 대부분의 현실 입니다 물론 제가 받는 이연봉도 잘 풀린경우의 연봉이고 4천 초반 받는 붐들도 제법 믾습니다
대한민국중위소득이 300만원이랍니다
2년 있으면 50이고 수중에 1억 조금 넘게 있고 앞으로 10년을 준비해 봅니나! 돈이 효자 되고 만듭니다.
힘내세요
김알파카님으로 인해 좀 더 현명한 소비를 해볼게요~재미 있어요!응원합니다 ^^
돈쓸 시간도없이 일하고 쉬는날 돈쓸 기력도없어서 집에서 잠만자니 금방 돈 모이더라고요😂
공감 됩니다^^😂
우리아들이 그걸 깨우쳐야되는데 ㅠㅠ
먹는데 거우 돈을 써서
ㅠㅠ
알파카님 구독자 수 10만 넘었네요.
축하드려요.
정말 삶의 겅험에서 푹 우러나온 찐이다 !!!!
작가 교수 이런전문가 영상보다 재밌고 유익하네요 ㅎㅎ
뭘 판매하시나 보러갔는데
원데이클래스도 하시나요
얼마전 직장에서 워크샵프로그램으로 키홀더 도자기 만들기 이런거 했는데
자수공방도 좋을거 같네요
요즘 사람들 넘 성급하고
손으로 뭔가 하는게 필요해요
아따 오랜만에 말씀 유창한 분보네요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노련한 말투? 구독하고 갑니다 속도 시원하네요
다들 화이팅이에요!
맞아 절약과 저축이 최고예요 요즘같은 세상에 진실의 입만 열어주는 언니가 얼마나 소중한지 이제 춥데요 감기 조심하시고 옷 단디 입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씀씀이 줄이는거에 지쳐서 소비욕구 뿜뿜 할 때마다 들으러오면 너무너무 좋음요❤
너무잘봣어요 귀에쏙쏙 꽂히네요
얘기 진짜 재밌게하신다
말씀 참 재밌게 잘하시네요ㅎㅎ저도 뒤늦게 정신차리고 1억모으기 실천중인데요 맞벌이고 세아이키우며 제월급 거의 적금하면서 노력중인데 쪼들리면서도 즐겁긴합니다 알파카님 보면서 힘내봅니다^^
야 나두 할수있냐?!에 한참 웃었습니다
언니 내 스타일❤️
멋지시다😂😂😂
살려고 버는건지 벌려고 사는건지 그넘의 돈이뭔지~
😭😭😭
누님 더 더 더 뼈때려주세요 정신차려야 합니다 저는
늘 겸손한 잔 자세로 살아야된다 정말 좋은 말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공감되네요 ㅋㅋ 3년 1억 모았다 -하는 영상들 보면 일반 중소 월급 수준이 아닌 경우가 90%이상.. 혹은 엄빠찬스.. 결국 어그로성 제목이었구나-하고 결론짓고 그 후로는 1억 금방 모으기 영상은 절대 안 보게 됐습니다..ㅋㅋ
죄송하지만...다 핑계예요.
어떤사람들은 핑계를 만들고 어떤사람들은 방법을 찾는다고 하죠.
저는 본가라는 것도 없이 30살에ㅠ뒤늦게 깨닫고 3-4년 주100시간 투잡 쓰리잡으로 8천모아 수도권 아파트 매매했구요. 지금 순자산 3억쯤 되네요
월급이 적다면 투잡쓰리잡으로라도 충분히 이룰수있는 목표에요. 8천 모으는동안 너무 힘들어서 정말 많이 울었고 거지처럼 살았어요. 글쓴이님도 꼭 1억 달성하시길 은원할께요😊🎉
@@honggu90 전 울진 않았고 나름 기분좋게 잘 견디었지만 .....거지처럼 살았다는 말에 너무 너무 공감합니다. 지나고 보니 진짜 거지의 삶::::
@@honggu90 공감합니다. 저도 원댓글님니 말씀하시는 그 일반 서민도 안되는 흙수저인데, 거지처럼 살면서 계속 앞만보고 달려가니 빛이 오긴 하더라고요. 물론 증여받고 부모님이 도와주실 여력이 있는 친구들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속도지만, 그렇게 비교하고 좌절하면 내일은 없다고 느꼈습니다. 길은 분명 있어요!
핑계죠. 3년은 그렇다쳐도 5-7년은 가능합니다. 혼자산다면 차라리 부모님집에 다시 들어가서 용돈 조금 떼어드리고 돈모으십시요. 그리고 좋은 집 살돈되면 다시 나오십시요.지금 대도시 월세 살면 평생~~~ 돈 절대 못 모아요.
자랑은 아니지만 연봉 세전5천 5백
아끼고 아껴서 3천만원 주식계좌 입금 시켰구요.
종자돈 5천만원 플러스 시켜서 9개월차 평가금 1.2억 달성했습니다.
조바심 가지지 말구 좋은 종목 사모으고 오르면 기뻐하고 내리면 더 사서 수량 늘리기 하다보니 좋은 결과가 이제 시작이지만 괜찮아요.
예금 적금도 중요한데 집을 사면 몇년 살고 안팔듯이 좋은 종목 잘 골라서 오래오래 믿을을 가지고 사모으면 나은 미래가 찾아 올거에요.
파이팅 입니다.
돈 쓸 시간 없이 바쁘게 일하면 돈은 모아져요 더 늙기전에 많이 모아 둬야 해요
영상 잘보고 있어요 댓글은 오랫만이네요 젊은사람이 정말 현명해요 66세에 정신번쩍드네요 ㅎㅎ
형님...진짜 초과근무에 야근 해서 4년에 1억 모았는데
처음에 좀 고난 했는데 넘모 만족스럽슥니다 크크
와..진짜 대단하십니다. 리스펙트 👍
와 ~~ 축하드립니다
@@jhlee7641 Vㅔ리 감사합니다 크크 저축 잘 하셔서 1억 달성 하시길 🙏🏻
@@jinapark5065 감삭합니다 ~~
축하합니다 저도 기쁘네요^^
아 말하는거 왜케 웃기심...............................ㅠㅠ 이거보고 일단 차 살 생각은 싹 사라졌어요 ^_________^ 최고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