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지구와 가장 비슷한 행성이 발견됨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вер 2024
- 과연 이 외계 행성에는 무엇이 존재하고 있을까요?
그동안 과학자들은 약 5,300개 이상의 외계 행성을 발견했습니다.
불과 30년 전 만해도 태양계 바깥 행성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것이 없었는데요.
과학 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이렇게 많은 외계 행성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외계 행성들은 지구와는 거리가 먼 아주 척박한 행성들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랜 노력끝에 과학자들은 점점 지구와 비슷한 행성들을 하나씩 찾아내기 시작했죠.
이들은 지구처럼 암석으로 이루어졌고, 특히 물이 존재할 수 있는 온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기준에 잘 맞는 슈퍼 지구는 지금까지 약 55개가 발견이 되었는데요.
어쩌면 이 중에서는 실제로 지적 생명체들이 문명을 이룩한 외계 행성도 존재할지도 모릅니다.
#외계행성 #슈펴지구 #외계문명 #지적생명체 #외계인 #KOI-4878 #KOI-4878.01 #제임스웹 #태양계바깥 #태양온도 #골디락스존 #하비타블존 #평형온도 #외계우주선 #신비과학
![예수가 처형된 진짜 이유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I6G-0kcHEC8/mqdefault.jpg)
외계인 : 어짜피 너네들 못오잖아 ㅋㅋㅋㅋ
지구인: 어차피 너네들도 못옴 ㅋㅋㅋ
@@jhl2458 지구인과 다른 시간개념을 가지고 있다면 모르는거죠....
니네가 우리 본진에 스캔을 때릴 수 있으면 뭘 할 수 있는데 ㅋㅋ
일찌감치 지적생명체가 등장해서 환경 다 박살내고 지금은 거의 생명체가 살지 않는 행성이 되어있을수도 있음.
프로토스 ㄷㄷ
저곳에 망원경을 가진 생명체가 있다면 지금쯤 중세시대 지구인들을 관찰하고 있겠네
천년 전의 상황을 보고 있는 거임?
탈출하기 빡세겠네 저기서는 자그만한 위성 잠깐 우주로 보내는게 거대한 프로젝트 일듯 ㅋㅋㅋㅋ
더욱 진보된 기술과 작은 키 강력한 신체 이거 드워프 아님?ㅋㅋㅋㅋ
드워프들이 기술이 우리보다 진보함?
@@Hecu_lol 대부분의 작품에서 드워프는 인간족보다 진보된 기술력을 자랑합니다 그런작품의 배경이 현대사회가 아니니 첨단기술 같은건아니고 인간이 그냥 평범한 무기쓸때 얘네는 매직아이템같은걸 양산하던데요
우리가 행성을 찾아서 연구하듯이 지구를 발견해서 관찰하는 외계인이 있겠죠?
지구인들 이 결국 우리를 찿았군 , 어쩔수 없지 지구를 멸망시키는 수밖에
만약 KOI 4878.01에 인간이 산다면 김근육이 살겠넼ㅋㅋㅋㅋㅋ
월su
근손실 걱정하는 헬창들에게 천국일듯
1000광년 전에 생명체가 살던 기간과 우리가 관측하는 시간이 우연히 겹쳐야 생명체의 흔적을 발견할수 있는거 아님?ㅋㅋ
질량이 1.9배면, 중력이 2.2배 이상이면 고전적인 방식으로는 행성탈출이 불가능한 만큼 아슬아슬한 마지노선이겠네요. 그리고 대기가 두껍고 불가시성이 높으면, 하늘의 별을 보지 못하고 하늘의 해와 아마도 있을 달정도만 있다고 믿을수도 있구요.
질량이 1.9배라고 중력이 1.9배가 아닙니다. 중력이2배가 될려면 지구보다 8배 더 무거워야 합니다
전자파와 중력장은 출력의 제곱이 도달 거리... 위에 분 밀대로 중력이 2배가 되려면 동일한 구성물로 되어있다는 가정으로 8배의 질량이 필요함.
중력 = G * M * m / R^2 이라 행성 질량 두배에 반지름 동일하면 중력도 두배 되는거 맞음. 다만 반지름이 1.41배 크면 표면에서 느끼는 중력은 같음.
지구같은 암석형 행성은 지구 1.5~2배 반지름까지 형태 유지가 가능하므로 질량이 두배면 암석형 행성으로 존재 할 가능성도 있음
@@김영태-m3c 크기야 누구도 모르지만 지구와 비슷하다고 언급을 했으니, 지구=koi XXXX로 보고 이야기 해야죠 지구보다 더 작을 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조금만 작아도 마지노선이고 뭐고 없죠.
실제로 탐사해보면 정말 놀라울듯
그 놀라운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몇 만 년 내에는 제로.
이채널도 또 팔때까지 사람들 모으겠네요..
직접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있다치자.
먼곳이라 다행이라 여겨야 될듯 중력2배인곳의 문명사회를 이룬곳의 지적생명체랑 싸워 이길수 있을까
어쩌면 헬창들의 낙원이 있다면 저런 곳이 아닐까
당장 행성탈출부터 쉬운게 아닙니다. 중력 2배면 뭘좀 태운다는 식의 고전적인 추진방식으론 거의 불가능하죠. 저긴 '어항세계'부터 걱정해야 되요.
@@빛가운데-e3h 어항세계라... 지금 지구인의 과학의 척도로 보면 그럴지도.. 만일 저 행성의 중력을 이겨내고 발달한 문명사회라는 전제를 두고 한 말입니다
@@dynamite8668 과학원리는 여기나 저기나 같습니다. 그러니까, 1000광년 넘게 먼 행성을 추측(연구)을 하죠. 여기나 저기나 원소의 주기율표는 같아요. 저기는 다를수 있다고 말하는건 산넘어 우리가 '가보지 못한 곳'에는 불뿜는 용과 빗자루 타고 다니는 요정이 없다고 어떻게 자신하냐고 말하는 거와 똑같아요.
우리동네 혹은 내가 사는 산 이쪽 과학법칙이 산넘어 저쪽과 다르지 않다고 확신해야 용과 요정을 퇴치할수 있는겁니다.
쓸데없는 걱정.
우린 태양계도 못벗어나는 존재다 . .. 너무 먼 이야기 인듯 ! ㅠ ㅠ
못 가는것과 못 보는건 다른데..
그래도 1000년 이면 가까운 거리 아닌가요 우주로 보면
엄청 가까운 거리죠 우주 스케일로 따지자면
길어서 좋다
즐감합니다
흠., 저기까지 가려면 결국 스타워즈에 나오는 워프라는 기술이 필요함 그거아니고서는 답이 없음 그리고
지구형 행성 찾는것보단 찾아도 너무멀리있는게 문제고 금성 화성같이 암석형행성들을 지구처럼 바꾸는 과학기술이 필요함
지구형행성에는 지적생명체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지상(육지)에 생명이 존재하려면 조석간만의 차를 위한
일정 크기의 달(위성)이 정말 중요할 거라고 들었습니다.
거대한 위성이 존재해야 조석간만의 차가 있을테고 그래야
바다 속 생명이 육지로 올라오는 계기가 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우리나 2배나 똑같이 같은 종끼리 치고박고 싸우다가 자멸하는게 더 빠를거같은데
애초에 외계인들 또한 우리행성을 단순히 지구라고 부르지는 않을뜻..
2배 무거워 ? 만약 우주로 진출한 문명이면 화석 연료가 아닌 반중력 급 연료를 사용하는 엄청난 발전된 문명 이거나 . 별도 볼수 없는 우주 자체를 모를수 있는 원시 생명 이거나
그냥 근거없는 픽션이라 재미로 보면됨
질량은 지구의 0.98배 아니였어요?
KOI-4878.01의 질량은 지구 질량의 약 1.4~3.0배 정도이며, 아마도 지구 질량의 약 1.9배 정도일 것입니다
발견 하지마 그쪽에서 함대가 출발하니깐
나이를 늦게 먹으면 일찍 죽는다는건뎁
안가보고 안다는게 신기하다
겨우 400km 떨어진 우주정거장에 가는 것도 빌빌거리고 있음...광속으로 1075년이면, 전투기 속도로 날아가도 9억5천만년 걸림. 그사이 지구는 멸망하고 없음.
당연히 아광속이나 워프가 가능한 문명 이상이 되야 인류와 접할수 있겠지 그 이외엔 지구에 올 엄두도 못낼테고
9억 5000 만년 얼마아거네요 우주 끝까지 가는 것은 빚의 속도로950 억년 걸리는데 즉 관측 가능한거리 사실은 더 걸리겠죠
렌즈의 떡.
아쉽게도 거리가... 물론 갈 순 없지만... 그리고 질량이 지구의 1.9배 큰게 좀 거슬리기도 하고... 그래도 못해도 동식물은 살 것 같은데요?
무슨 수로요?
존나 큰 소행성 두방정도 때리면 반으로 가를 수 있지 않을까요?
화석연료 로켓으로는 바로 옆 항성계까지 가는데도 은하계 만큼의 질량이 필요하다고 함.. 즉 불가능
.. 핵융합로 개발되서 6광년 거리까지 가는데도 감속을 고려하지 않아도 연료만 5만톤 필요함. 그게 다이달로스 계획이고...
외계인들이 태양계를 관찰하면 지구보다 금성에 생명체가 있을거라고 확신 한다죠. 모르는겁니다
저게 도라에몽 극장판 진구의 철인군단에 나온 실제 메카토피아 행성일까. 나중에 나에게 미래에서 도라에몽같은 로봇이 나에게 와줘서 파트너가 되면 저 행성에 여행가보자고 해 봐야겠다.제발 2100년 미래의 일본에 ms사가 창립이 되고, 타임머신도 개발되었으면 좋겠다. 타임머신도 당연히 일본에서 개발되겠지.
하지만 못가쥬?
그래서 울 지구는 쓰레기로 채우고 다른 행성으로 도피 하는겨? 얼마나 이기적인 생각인지 아는겨? 이 모질 인간아?
중력이 너무 높아 생명이 있어도 큰 뇌를 가진 생명체는 존재하기 힘들 것 같고, 일단 자기장을 가지고 있는지 위성을 가지고 있는지부터 따져야할 듯.. 요즘 과학자들은 점점 더 우리은하에 지적생물체가 있을만한 행성은 지구 말고는 거의 찾기 힘들거라고 말하는 추세인데
저렇게 뼈빠지게 연구 하는사람들보면 참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음?
방구석에 처박혀서 댓글만 처적는 방구석 연구박사들이 또 날뛰겠노.
내일의 날씨도 정확하게 못마추는데 저걸 믿어야하나??
행성 탈출속도에 이르러면 더 강력한 우주선 필요 ㅡ 그들이 우주공간에 나올수만 있으면 적어도 지구대비 몇배의 강력한 로켓을 보유한게 되고 지구 대기에서 상상못할 속도의 비행체를 갖게됨 ㅡ
지구보다 중력이 2배, 대기도 2배 ... 그럼 저 행성 문명은 우주 개발을 못 한 채로 끝날 가능성이 너무 높네요
질량이 1.9배라고 중력이 1.9배가 아닙니다. 중력이2배가 될려면 지구보다 8배 더 무거워야 합니다
"페르미는 말했습니다 외계인은 실존한다고"
이렇게 가까운거이에 지구랑 비슷?한 행성이 있다면.. 우주엔 엄청나게 많은 지구가 잇겟내요 ㅎ
천광년 정도면 지금 서로 바라보고 있을지도...
지구에 외계인 와봤자 랩터로 요격하니까 아예 안오는 게 맞음
어쩌면 강한 중력 환경이 비행 기술 발달에 더 도움될수도. 신체도 튼튼해지니 인간의 몸 보다 가속을 버티는데 더 유리해질테고
광속자체를 물질이 뛰어넘을 수도 없을 뿐더러, 저기 가고 싶다고 어떻게든해서 광속을 뛰어넘더라도 1700광년이면 광속1000배를 뛰어넘어야 1.7년이 걸리니 그냥 쓰잘대기없는 시간아까운 잡소리임.
그런줄 알고 확인해보니까... 그냥 거울에 반사된거였다???
지구 무게 2배인지..2.3배인지.. 정도면 과학적으로 탈출이 불가능하다는 영상을 본것 같은데 탈출가능 질량 좀 정리해 주시면 감사.^^
ufo타고온 외계인 수명은 1천만년 이라 1만년 우주여행은 일도 아님. ㅋㅋㅋ하루살이 입장에선 부러울뿐.
크립톤인이 살고 있겠군요.
지구에 오더라도 날아다니진 못할 듯😅
대기성분에 방사능물질이 없기를 바랍니다...
질량 2배에 적응한 존재... 드워프들이 살고 있겠군요.
인간같은 생명체가 있디면 헬창이겠네...
제임스웹: 이제 내가 나설 차례인가
키작고 강인한 근육...? 드워프들의 세계인가
일케 보니깐 진짜 지구의 존재들은 천운이다
우주저거리라면 바로옆방이네.ㅋㅋ
내 목숨을 아이어에~
중력이 2배?!?! 사이어인들 처럼 전투 민족이 살듯 ㅋㅋ
빙빙은 그럴수 있지😂
드워프같은 외계인이 있을수도?
…..몸무계 두배라 … 나는 못가겠군
마 이것도 K 로 시작한다~~~ 이그다!!
서로를 발견해도 만날 수가 없음
기울기는?? 지구처럼 있나여??
슈퍼맨의 고향인가
금성일듯
2024년 9월 28일 토요일 오후 11시 27분
저기에 드워프 살것네
근거 자료는 어디있나요?
저그 거주구역..
재밌어용~~~
감사합니다
금성 2.0일듯
예 영상이다~~~
4분전이라니
1000광년은 커녕 1광년이라도 가보자
어차피 이 행성에 대한 정보들은 다 추론일 뿐.
천문학자들이 정말 뻥이 심한 듯.
물론 자신들은 최선을 다한 연구를 했겠지만
사실 그게 진짜 맞는지는 직접 다가가보지 않으면 모름.
행성의 존재마저 항성의 빛이 극히 작은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추론할 뿐인데 기타 등등의 구체적인 사실을 어떻게 그렇게 자신있게 아나?
인류가 단 한 개의 외계 행성 가본 것도 아닌데.
4885
그래서 어쩌라고?
니가 찾아와놓고 어쩌라고? 하면 뭐라 말해야되노?
지금까지 발견된 대부분의 행성은 중심별에 너무 가까이 붙어 있었습니다.(x)
관측의 한계로 인해 중심별에 바싹 붙어 있는 행성 외에는 관측이 불가능했었습니다.(o)
질량이 2배 정도면, 화학적인 에너지로 탈출이 불가능한 행성일겁니다. 즉, 우주 탐험은 꿈도 못꿀 그런 행성이겠죠. 때문에 전파 망원경을 쓸 일도 없고, 우리에게 발사할 전파도 없을겁니다. 전리층에서 반사되는 라디오 전파나 쓰겠죠. 따라서 우리에게 당도할 전파 따윈 없을겁니다.
당연히 그런 환경에서는 우리가 보내는 전파도 관측할 가능성이 없습니다. 물고기에게 한글의 우수함을 아무리 설명해봐야 모르는것처럼요.
지능이 낮다는게 아닙니다. 알 필요가 없는걸 공부할리는 없으니까요.
조석고정이면 자전을 하는거죠... 자전 주기가 공전주기와 같을뿐.
알빠노
AI 기술이 발전한다면 굳이 인간이 갈 필요는 없죠. AI 로봇 보내고 인간은 보고만 받으면 되죠. 글구 약간 변형된 바이러스만 출현해도 픽픽 나가 떨어지는 인간이 가긴 어딜 가겠어요. 어떤걸 뭍혀올줄 알고 우주에서 함부로 뭘 가지고 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죠. 영화 "베놈" 보셨쟎아요. 그래도 인간이 이런 기술발전 속도로 공룡이 번성했던 기간정도만 지구에서 살아간다면, 또 모르죠. 기계로 다른 항성계에 있는 수퍼 지구를 식민지화 하게 되는 날이 올지도요. 과학자들은 그전에 환경오염과 지구 온난화로 인류는 자멸한다는 전망도 하더구만요. 그런 날이 오지 않기를 하느님께 기도해봅니다.
아직도 이런거에 속나
과학만 붙이면 다 진실
만개 넘게 떠있는 위성으로 근처에 있는 위성은 잘 살고 있나 찍어서 보여주라
어차피 추론 예측. ~ 할지도 모릅니다. ~~일겁니다.
발견 감사합니다
2배 계왕권 수련하러 다녀오겠습니다
지구는 .. 우주에서 .. 유일한 생명체 거주 행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