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나는 정말 결혼 생각이 없는데 ... 몇년전 헬싱키 일주일, 프로방스 일주일 여행하면서 잘먹고 잘쉬고 자연속에 있으니..걸어가는 젊은 부부들도 보이고 좋은식당 앞자리에 앉아계신 노인커플도 보이고...아 여기서라면 결혼할 수 도 있겠다. 생각들었음...하지만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순간...절대 안함으로 결정
인구가 줄어 들면 생산을 그만큼 할 필요도 없죠. 요즘 나오는 학자들의 이야기에서 빠져 있는 사항이라 의문스러운 부분입니다. 생산을 할 인구가 줄어 드는 것보다 소비할 인구가 반으로 줄어드는 문제는 더 심각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업종에서 고객이 반으로 줄어 들고 결국 돈 벌기가 더 힘들어진다는 얘기. 거기다가 노인들만 많다면 생산하는 소수의 젊은이들은 엄청나게 많은 세금으로 살기가 힘들어질텐데, 지금 소비로 치닫고 있는 우리나라의 삶의 행태로서는 어느 나라보다 살아 가기가 힘들겠죠. 지금부터라도 아이들을 훈련시켜야 합니다. 아이를 적게 나아 풍요롭게 키우려는 우리나라 부모들의 전반적인 교육방식은 앞으로 엄청난 사회문제 나아가 심리정신적인 문제를 가진 어른들을 양성하게 될 가능성이 크니까요. 왜냐면 스스로는 어릴때 누렸던 것을 누릴만한 능력이 안되고 따라서 우울감이 많이 들테니까요. 그리고, 마지막에, 인구정책이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얘기로 끝맺게 되니 아쉽고 실망스럽기도 합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가 가진 특이점들이 먼저 언급된 바와 같이, 우리나라의 인구문제는 사회에서 살아가기가 힘들고, 아이를 낳아 기르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인구문제는 결국 이 사회가 정상적인 삶이 어려워서 어느 나라보다 훨씬 덜 낳는 것이고,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인구는 더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테니까요. 백년이 아니라 더 일찍 반으로 줄어 들 수도 있습니다. 지금 100명이 8명밖에 안 낳는데 그 중 4명만 여자잖아요. 따라서 1세대가 지나면 그 세대중 백프로가 아이를 낳아도 4명밖에 안됩니다.
결혼, 연애를 안하는 이유중 하나로 나는 사람들이 외로움을 달랠 대체적인 매개체가 늘어나서라고 생각함. 예전처럼 사람과 직접 부딪혀서 얻을수 있었던 도파민들이 이젠 다른곳에서 너무많이 충족됨. 게임, 영화, 드라마, 다른 영상매체, 먹방, 인방, 단톡방 등등 꼭 사람을 만나지 않아도 외로움을 달랠 (물론 100프로 충족은 안되도 어느정도 충족) 2차적인 출구가 많아지니 더더욱 뭔가 갈등을 거쳐야 완성될수 있는 인간관계보단 더 쉽다고 여겨함. (인터넷 방송이 괜히 인기가 높아진게 아님. ) 아마 기술의 발전이 퇴보하지 않는한 앞으로도 이런 양상은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지 않을것이라고 보고, 이젠 출산이 남녀 사랑의 관계로 인한 인과관계적인 결과물이 아니라 종족 번식을 위한 수단으로써 발달할 날이 올수도 있을것 같음 ㅠㅠ 물론 그렇게 늘려서 인구유지하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기도 하지만;; 에휴...
저도 똑같은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그 원인은 각자 타인을 이해하거나 수용하려는 관계성 내지는 사회성을 회피하려는 심리가 만연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구세대는 육체적 고단함(배고픔포함)에서 벗어나는것이 제1목표 였다면 그것이 해결된 지금 세대들은 정신적 피로감(관계와 책임)에서 해방되고 싶은 것이겠지요.
2:59 젊은 인구 대비 노인인구가 너무 많다(원 발언) 고령인구 대비 청년 인구가 부족하다(자막) 5:30 기성세대가 젊은 세대를 좀 더 이해해야 한다(원 발언) 달라진 인구구조 속에서 서로를 배려해야 한다(자막) 뉘앙스가 완전 다른데, 왜 원 발언을 저렇게 바꿨는지 채널A의 가치관이 궁금하네요.
노동인구 높이려면 주부들 일 할수있게 자택근무나 파트타임 일자리 늘려주고 노인 일자리도 늘려야헤요. 일본은 그렇게 해서 인구는 줄어도 생산인구가 많이 줄지 않았다고 해요. 기술혁신 동무되지만 한계가 있죠. 애 다 키운 중년 여성들 선진국에서 일 얼마나 많이 사 하는데요 캠페인도 좀 강하게 열심히 해서 인식 개선 좀 하고요
이런사회가 만들어지는거까지 계산을 안하고 눈앞에 보이는 이득만 보고 따라온 우리나라가 문제지 전쟁을통해 가난해져 어쩔수없었겠지만...좀 늦더라도 한단계한단계 올라왔으면 어느정도는 시간을 벌거나 해결을 할수있었을수도 이제는 .....앞으로가 문제가아니라 극단적으로 나라가 바껴야 해결될듯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국사람들은 70% 넘게 고등교육을 받고 있다. 하고 싶은것도 해야 할 것도 많은데 구지 감정소비를 할 이유가 있나 이런 생각이 드는거지.. 개인의 행복추구를 찾기도 바쁘다. 돈 많고 유전적으로 월등한 사람들이 애를 많이 낳아야지.. 월등한 비쥬얼, 월등한 수익있는 연예인들 조차 결혼 안하는데... 그 이하인 사람들이 낳고 싶겠나 구질구질하게 사느니 혼자여도 여유롭게 살고 싶은 심정인거지
@@user-zb4bj8r 지금 헬조선 살아가는 시민들이 그 조선시대 노예보다도 못한 삶을 사니까 애를 못낳는 겁니다. 적어도 그 시절 노예들은 일해야 하니까 밥도 먹여주고 잘 집도 있었는데, 지금 시민들은 오르는 물가와 부동산 가격에 먹고살고 자는 문제부터 고민해야하거든요
IMF 구제금융 받은 수십개의 국가가 다 돈에 미쳐있진 않을텐데요. 한국이 미친거죠. 티비만 틀면 연예인 돈자랑 집자랑 차자랑, 일반인(인척하는 방송인 지망생) 연애프로에서도 누가 금수저인지, 학력, 집안, 재산 양으로 줄세우고 평가하기, 아이돌들도 마찬가지. 초등1학년생들의 대화가 ‘너네 엄마아빠 월 얼마벌어?’ 이고 방과후 선생님한테 ‘선생님 일당 얼마 받아요?’ . IMF 구제금융 받은 모든 나라가 다 이럴까요? ㅋ
동서고금의 진리인 인, 사랑, 자비 강조의 교육은 소외시하고 자신의 삶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들을 하죠. 90년대 자식에게 가족의 중요성을 가르쳤으나 자기자신의 삶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회적 분위기는 가정교육만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삶의 본질과 가치에 대해 교육과 언론, 지성인들이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가 불안정하고 빈부격차가 심하고 불공정하고 물질주의 이기주의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사랑이 없는 사회는 소멸한다는 걸 알 수 있는 것 같네요. 1년 전에 한국갔을 때 너무 더럽고 답답해서 빨리 돌아오고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람들도 불친절하고...한국이 많이 변한 것 같더군요. 제가 외국에 오래 살면서 변한걸 수도 있지만요. 다시 한국에서 살라고 하면 힘들것 같아요.
웃자고 하는 소리지만 실효성도 크다는 사실 하나! 남아공 사는동안 전기부족으로 단전되는 일이 많았다. 초저녁부터 전기공급이 끊기는 상황이 지속되면 밤에 할 수 있는 재밌는 놀이는 하나뿐^^ 출생률 높이기위한 극단적방법이 될 수 있겠다 생각함. 실제 남아공및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의 청년인구비율은 어마어마 하다
근데 중요한건 돈이 맞는거 같은데요. 한국인들이 세상 돌아가는걸 잘 이해하고 있는거 같은데... 다른 나라들에서 가족, 친구, 직업, 건강, 취미 이런거 나오는데 이거 다 돈으로 할 수 있고 돈이 있어야 유지되는 것들 아닌가요? 돈없어봐요 결혼도 못하고 가정 파탄나는거 순식간이고 애도 못키우고 친구도 못만나고 좋은 직업도 못가지고 건강해도 병원비도 못내고 취미도 못즐기죠. 결국 다 돈이잖아요? 한국인들이 다른거 다 필요없어 그저 돈만 있으면 돼! 하고 돈을 골랐을거 같진 않다고 보는데요. 뭐 그게 저런 통계나 설문조사의 함정이죠. 무조건 믿지 않는게 좋습니다. 아니 그럼 신동엽씨는 왜 출연료 많이 받아요? 돈이 뭐가 중요하다고?
연애의 경제학적 해석은 캐시 플로우, 즉 자금 흐름이 남자에게서 여자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의미함. 연세 50대 이상 세대에선 남자를 더 많이 고용하고 더 많은 페이를 줬지. 그러니 사회가 남자에게 생산성의 보상으로서 돈을 주고 그 돈이 남자에서 여자로 연애라는 루트로 흘러갔다고 보면 됨. 그런데 현재는 소위 남녀평등에 여성우대라는 이름으로 페이도 고용도 남녀 비슷하게 하는 사회가 되었음. 최소한 2030 한정으로 그렇다고. 그런데 연애는 여전히 남자에게서 여자로 캐시 플로우가 흘러가는 모델을 사회와 여성들이 원하잖아? 남자들은 그만한 금전적 우위가 없는데도? 그러니 연애를 안하는 경제학적 이유가 설명이 되는거지. 따라서 여자들은 과거처럼 연애를 통한 금전적 이득을 얻고 싶으니까 성매매로 빠져들어서 나이 많은 아재들에게 몸을 파는거고, 남자들은 비용이 과도하게 올라갔으니 연애보다 가성비가 훨씬 좋은 다른 취미로 눈을 돌리는거임. 비용은 올라가고 효용은 내려갔으니 연애를 남자고 여자고 할 이유가 없어진거. 그러니 룸빵듀오와 방구석게임폐인만 생기는거지. 당연한거야. 남녀평등 사회에 맞게 캐시플로우가 조정되지 못하고 구식 가부장적 사회에서 여자가 얻던 이득을 여전히 얻으려하니까. 그냥 젊은 여자는 몸팔아 사치누리면서 도파민 회로 망가뜨리고, 젊은 남자는 방구석에서 가성비 좋은 다른 취미하면서 빠른 국가소멸로 가는거지 뭐. 늙은 사람들이 성욕 못 버리고 모든걸 다 누리려 하는데, 무슨 저출산 논의야? 본인들 말초신경도 못 이기는 주제에. 그냥 망해. 그게 한국에 맞아. "나 죽으면 다 끝"이라는 유물론에 빠져 물질주의 지수 세계 1위인 한국인 아닌가? 정신의 중심가치가 없는 민족이 안 망하면 누가 망하겠어? 가치관과 인간성을 팔아먹은 민족은 망한 다음에 인류에게 반면교사가 되면 그게 유일한 인류에 대한 기여라고 봐.
한국은 동질혼 지수가 OECD에서 가장 떨어지는 나라임. 즉 남자와 여자의 소득격차, 재산차이가 많이 나는 부부가 가장 많다는 얘기임. 그래서 한국을 결혼으로 신분상승하는 나라라고 함. 그들은 남녀평등을 외치지만 결혼에 있어서는 가장 불평등한 나라임. 기본적으로 연애는 여자가 결정하지만 결혼은 남자가 결정함. 결혼정보회사에 남자회원이 많을까 여자회원이 많을까를 생각해보면 됨. 언론에서는 한국여자들이 출산때문에 커리어가 남자에 뒤쳐지고 손해본다느니 이런 얘기는 하면서 징병제 때문에 손해보고 손해보아온건 하나도 얘기 안 하고 여자가 평균임금이 적다느니 그런 얘기하면서도 남자들이 이 나라에서 온갖 힘들고 더러운 일을 다 도맡아서 하는건 얘기하지 않음. 그저 교수나 기업임원, 공무원, 공기업 이런데서 할당제 해달라고만 하지. 석사, 박사같은 고학력에 전문직인 여성들이야 알겠는데 그게 아닌 여자들은 좋은 남자(라고 쓰고 돈많은 남자라고 읽음)하고 결혼해서 그냥 전업주부하는게 꿈인 사람 많음... 좋은 신혼집에서 브런치 먹고 수다 떨고 배달음식시켜먹고 넷플릭스 보고 남편 돈으로 쇼핑하고 여자들이 신도시 미시들 부러워 하는 이유가 뭐겠어. 중국의 저출산 얘기하면서도 그 원인 중 하나인 신붓값(차이리)에 대해서는 언급도 안 하는거봐
대한민국이 결혼 출산 안하는 이유는 이 방송에서 나오는건 쌉거짓이고 이나라만큼 편한 나라가 없음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름 머? 태어날 아기가 고통으러울까봐? 얼마나 더 편하게 살려고 그러지? 노력하는건 당연한거고 그저 더 받고 더 편하게 살려고 더 많은걸 누리려고 하는거지 희생 포기 를 못함
![[#밥친구] 알 수 없는 트럼프의 매력(?) 사람들이 트럼프에 열광하는 진짜 이유 총정리 | #인간적으로 4회](http://i.ytimg.com/vi/R1EtzUmHsW8/mqdefault.jpg)
![[#밥친구] 알 수 없는 트럼프의 매력(?) 사람들이 트럼프에 열광하는 진짜 이유 총정리 | #인간적으로 4회](/img/tr.png)
![[#밥친구] 푸바오가 다시 돌아올 가능성(?) 중국이 판다로 외교 하는 충격적인 이유| #인간적으로 2회](/img/n.gif)
서울사는 나는 정말 결혼 생각이 없는데 ... 몇년전 헬싱키 일주일, 프로방스 일주일 여행하면서 잘먹고 잘쉬고 자연속에 있으니..걸어가는 젊은 부부들도 보이고 좋은식당 앞자리에 앉아계신 노인커플도 보이고...아 여기서라면 결혼할 수 도 있겠다. 생각들었음...하지만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순간...절대 안함으로 결정
이거지..
이 프로그램 상줘야함
저출산 가장 큰 원인은 상대적박탈감
사랑의 배타성 귀감이 되는 말이군요 애착이라고 말하지요 이동진 평론가 😎👍
인구가 줄어 들면 생산을 그만큼 할 필요도 없죠. 요즘 나오는 학자들의 이야기에서 빠져 있는 사항이라 의문스러운 부분입니다. 생산을 할 인구가 줄어 드는 것보다 소비할 인구가 반으로 줄어드는 문제는 더 심각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업종에서 고객이 반으로 줄어 들고 결국 돈 벌기가 더 힘들어진다는 얘기. 거기다가 노인들만 많다면 생산하는 소수의 젊은이들은 엄청나게 많은 세금으로 살기가 힘들어질텐데, 지금 소비로 치닫고 있는 우리나라의 삶의 행태로서는 어느 나라보다 살아 가기가 힘들겠죠. 지금부터라도 아이들을 훈련시켜야 합니다. 아이를 적게 나아 풍요롭게 키우려는 우리나라 부모들의 전반적인 교육방식은 앞으로 엄청난 사회문제 나아가 심리정신적인 문제를 가진 어른들을 양성하게 될 가능성이 크니까요. 왜냐면 스스로는 어릴때 누렸던 것을 누릴만한 능력이 안되고 따라서 우울감이 많이 들테니까요.
그리고, 마지막에, 인구정책이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얘기로 끝맺게 되니 아쉽고 실망스럽기도 합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가 가진 특이점들이 먼저 언급된 바와 같이, 우리나라의 인구문제는 사회에서 살아가기가 힘들고, 아이를 낳아 기르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인구문제는 결국 이 사회가 정상적인 삶이 어려워서 어느 나라보다 훨씬 덜 낳는 것이고,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인구는 더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테니까요. 백년이 아니라 더 일찍 반으로 줄어 들 수도 있습니다. 지금 100명이 8명밖에 안 낳는데 그 중 4명만 여자잖아요. 따라서 1세대가 지나면 그 세대중 백프로가 아이를 낳아도 4명밖에 안됩니다.
결혼, 연애를 안하는 이유중 하나로 나는 사람들이 외로움을 달랠 대체적인 매개체가 늘어나서라고 생각함.
예전처럼 사람과 직접 부딪혀서 얻을수 있었던 도파민들이 이젠 다른곳에서 너무많이 충족됨.
게임, 영화, 드라마, 다른 영상매체, 먹방, 인방, 단톡방 등등 꼭 사람을 만나지 않아도 외로움을 달랠 (물론 100프로 충족은 안되도 어느정도 충족) 2차적인 출구가 많아지니 더더욱 뭔가 갈등을 거쳐야 완성될수 있는 인간관계보단 더 쉽다고 여겨함. (인터넷 방송이 괜히 인기가 높아진게 아님. )
아마 기술의 발전이 퇴보하지 않는한 앞으로도 이런 양상은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지 않을것이라고 보고, 이젠 출산이 남녀 사랑의 관계로 인한 인과관계적인 결과물이 아니라 종족 번식을 위한 수단으로써 발달할 날이 올수도 있을것 같음 ㅠㅠ 물론 그렇게 늘려서 인구유지하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기도 하지만;; 에휴...
저도 똑같은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그 원인은 각자 타인을 이해하거나 수용하려는 관계성 내지는 사회성을 회피하려는 심리가 만연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구세대는 육체적 고단함(배고픔포함)에서 벗어나는것이 제1목표 였다면 그것이 해결된 지금 세대들은 정신적 피로감(관계와 책임)에서 해방되고 싶은 것이겠지요.
이런 프로그램 지향합니다.
암튼 지금은 이해타산적으로 안낳는게 개인적으로 이득이거니와, 진화론적으로도 불리하고 어찌보면 어쩔수없는 선택임. 좁게보지말고 지구적관점에서 보면 인구가 너무 많음. 인구가 적어진 상태에서 어떻게 국가를 굴릴지 그걸 고민해야함.
😊완전 공감! 인간들은 항상 엉뚱한것을 문제삼아 가장 근본적이고 시급한 중대사를 외면하는 이상한 동물이지요. ㅎ 저부터도.
2:59 젊은 인구 대비 노인인구가 너무 많다(원 발언) 고령인구 대비 청년 인구가 부족하다(자막)
5:30 기성세대가 젊은 세대를 좀 더 이해해야 한다(원 발언) 달라진 인구구조 속에서 서로를 배려해야 한다(자막)
뉘앙스가 완전 다른데, 왜 원 발언을 저렇게 바꿨는지 채널A의 가치관이 궁금하네요.
노동인구 높이려면 주부들 일 할수있게 자택근무나 파트타임 일자리 늘려주고 노인 일자리도 늘려야헤요. 일본은 그렇게 해서 인구는 줄어도 생산인구가 많이 줄지 않았다고 해요. 기술혁신 동무되지만 한계가 있죠. 애 다 키운 중년 여성들 선진국에서 일 얼마나 많이 사
하는데요 캠페인도 좀 강하게 열심히 해서 인식 개선 좀 하고요
존잼이여요 .. 유익해 ,,
이런사회가 만들어지는거까지 계산을 안하고 눈앞에 보이는 이득만 보고 따라온 우리나라가 문제지 전쟁을통해 가난해져 어쩔수없었겠지만...좀 늦더라도 한단계한단계 올라왔으면 어느정도는 시간을 벌거나 해결을 할수있었을수도 이제는 .....앞으로가 문제가아니라 극단적으로 나라가 바껴야 해결될듯
얼마나 시달리고 삶이 지치면 오죽하면.
일반시민들이 살고싶은 나라를 만들어줘야.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국사람들은 70% 넘게 고등교육을 받고 있다.
하고 싶은것도 해야 할 것도 많은데 구지 감정소비를 할 이유가 있나 이런 생각이 드는거지..
개인의 행복추구를 찾기도 바쁘다.
돈 많고 유전적으로 월등한 사람들이 애를 많이 낳아야지..
월등한 비쥬얼, 월등한 수익있는 연예인들 조차 결혼 안하는데...
그 이하인 사람들이 낳고 싶겠나 구질구질하게 사느니 혼자여도 여유롭게 살고 싶은 심정인거지
본능적으로 안 낳는 건 생존에 있어서는 현명한 선택이라고 보긴 함 나도 애를 낳을 예정이지만 현실은 집도 없는데 엄마도 아이도 행복할 수 있을까 싶음 그냥 낳게 됐으니 성인까지 잘 책임지고 키우는 수밖에😂
조선시대 에선 왜 노비들이 애기를 낳았을까요?
양반들만 애를 낳았어야지.
노1ㅇㅖ 인데 생각이 없어서 낳았을까요?
@@user-zb4bj8r 지금 헬조선 살아가는 시민들이 그 조선시대 노예보다도 못한 삶을 사니까 애를 못낳는 겁니다.
적어도 그 시절 노예들은 일해야 하니까 밥도 먹여주고 잘 집도 있었는데, 지금 시민들은 오르는 물가와 부동산 가격에 먹고살고 자는 문제부터 고민해야하거든요
@@user-zb4bj8r왜 이런 귀신같은 무서운 세뇌 댓글 다는데? 물귀신 작전임? 톰소여 담장 칠하기 작전? 나도 못했으니 너도 못해야지..
저도 전재산 2백만원으로 의사약사 애들 둘 키웠어요. 할수있어요!!! 단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셔야해요!!! 저는 그거밖에 없었어요
@@user-zb4bj8r 조선시대 노비들은 미유럽의 흑인노예같은 인간취급 안하는 노예가 아닙니다. 하인에 가까움. 천한 신분이었지만 엄연히 백성으로 인정받았고 가정도 꾸리고 재산도 모을 수 있었음.
교육을 무료교육이라도 해야 살릴 수 있을까요? 세금 부도덕 도둑들이 빼가는 돈으로도 충분히 무료교육 가능할텐데요 인구 줄면 개인농토가 넓어지면 대형기계화가 정착 되겠네요
40살이된 내가... 초딩친구, 중딩친구, 고딩친구, 대딩친구, 사회친구보면 다 40살이 되었지만.. 결혼은 절반밖에 안했다는 사실... 안했는애들보면 금전적이나 직업괜찮은데도.. 결혼자체를 생각안하는 출산을 생각안하는 애들이 많고.. 반대로.. 어럽게 사는 애들은 자기하나 건사하기 빠듯하다보니.. 결혼과 출산에 대해서 엄두를 못냄...
응 잘사는 윗사람들이 애 많이 나으면 돼~
돈없는 서민들한테 강요하지마~
생존력 쩌는 자들이 남는 거죠.
독한 사회 풍조 싫은 사람들은 당대까지만 허용할뿐.
바람 피고 이혼하는 게 결혼생활인데 인간과의 사랑에는 배타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건 인구수를 유지하기 위해 심어두는 환상이다
11:03 한국은 IMF를 겪으면서 돈없으면 가족이란건 너무 쉽게 부셔지는 거라는 걸 뼈에 새긴 나라임
그 트라우마가 여전히 생생한데 당연히 가족보다 돈이 중요하다고 대답할 수밖에 없음
Imf떠나서 자본주의사회 냉혹함을 뼈저리게 느낀현상이라봅니다
IMF가 언제적인데 그걸 핑계삼으시는지
평균 올려치기의 사회라 그럼
IMF 구제금융 받은 수십개의 국가가 다 돈에 미쳐있진 않을텐데요. 한국이 미친거죠. 티비만 틀면 연예인 돈자랑 집자랑 차자랑, 일반인(인척하는 방송인 지망생) 연애프로에서도 누가 금수저인지, 학력, 집안, 재산 양으로 줄세우고 평가하기, 아이돌들도 마찬가지. 초등1학년생들의 대화가 ‘너네 엄마아빠 월 얼마벌어?’ 이고 방과후 선생님한테 ‘선생님 일당 얼마 받아요?’ . IMF 구제금융 받은 모든 나라가 다 이럴까요? ㅋ
가족, 친구관계가 대부분 돈 문제로 깨진다는데, 이 경험이 ‘관계는 돈으로 복구가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이어질 것 같아요.
앞으로 기계화로 일자리소멸.
인구가 예전처렴은 필요없을듯.
할일이 없다
그냥 안태어나는게 제일 좋은방법
동서고금의 진리인 인, 사랑, 자비 강조의 교육은 소외시하고 자신의 삶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들을 하죠. 90년대 자식에게 가족의 중요성을 가르쳤으나 자기자신의 삶이 가장 중요하다는 사회적 분위기는 가정교육만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삶의 본질과 가치에 대해 교육과 언론, 지성인들이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곽재식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소설도 읽을까 고민될정도야
인구 줄어드는것 걱정마세요. 지금도 땅덩어리에 비해 인구 너무 많아요. 북유럽 처럼 사세요. 잘 살고 있습니다. 인구 몇백명 정도, 스웨덴 노르웨이 등등... 땅크기는 한국의 몇배 인가??
독일 시스템으로 가면 해결될 것 같아요
사회가 불안정하고 빈부격차가 심하고 불공정하고 물질주의 이기주의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사랑이 없는 사회는 소멸한다는 걸 알 수 있는 것 같네요. 1년 전에 한국갔을 때 너무 더럽고 답답해서 빨리 돌아오고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람들도 불친절하고...한국이 많이 변한 것 같더군요. 제가 외국에 오래 살면서 변한걸 수도 있지만요. 다시 한국에서 살라고 하면 힘들것 같아요.
한쪽만 invested 되있음 관계가 애매모호하네요.
과학의발전등 다른 요소를 예상하지못한 잘못된정책으로 인구감소추세로 빠진것은
지금하고있는 의사증원문제랑 오버랩되는군요.
20년후에는 후회해도 소용없겠지요.
그런걱정 안할수있는 방법이 있긴 있는데 최악의 상황은 막을수있는 인구가 소멸되서 나라가 멸종될정도로 위기의 시대가온다면..
찾으면 다 있을꺼예요. 궁지에 몰리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빠져나가려는 심리가 있거든요 .
방송마저도 MZ세대 한명도없이 이 세대에대해서 이야기하고있네. 진짜 해결하고싶은건지 그냥 이슈에대해서만 이야기를 하고싶은건지..
MZ도 아파트, 건물 갖고있는 특수한 MZ말고 다큐3일 추적60분에 나오는 평범한 MZ데려와야.. 이전에 비슷한 프로그램에 월드스타 아이돌 앉혀놓아서 하나도 공감 안됐음;;
이타주의 때문에 낳고 싶지 않다는 생각..
나만하는 건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인공자궁 좋다요
해결책은 없으면서 맨날 방송에서 떠듬
곽재식 작가님이 이야기하신 소설책 제목이 무엇인가요?
혼자인것도 서러운데 싱글세는 도넘네요ㅎ
5회는언제하나요?
4부작이라니 아쉽네요..
외국에 살고 있는데 한국 이민 인구는 매년 불어나고 있어요
웃자고 하는 소리지만 실효성도 크다는 사실 하나!
남아공 사는동안 전기부족으로 단전되는 일이 많았다. 초저녁부터 전기공급이 끊기는 상황이 지속되면 밤에 할 수 있는 재밌는 놀이는 하나뿐^^
출생률 높이기위한 극단적방법이 될 수 있겠다 생각함. 실제 남아공및 대부분의 아프리카 국가의 청년인구비율은 어마어마 하다
남성호르몬 분비가 줄어들고 있다니.. 드뎌 비로소 남자도 진화를 시작했군요
❤🎉
사람 은 사람이 필요하지 AI가 웬말 !!! 사람에게 필요한건 자연입니다 허상을 쫓지맙시다
근데 중요한건 돈이 맞는거 같은데요. 한국인들이 세상 돌아가는걸 잘 이해하고 있는거 같은데... 다른 나라들에서 가족, 친구, 직업, 건강, 취미 이런거 나오는데 이거 다 돈으로 할 수 있고 돈이 있어야 유지되는 것들 아닌가요? 돈없어봐요 결혼도 못하고 가정 파탄나는거 순식간이고 애도 못키우고 친구도 못만나고 좋은 직업도 못가지고 건강해도 병원비도 못내고 취미도 못즐기죠. 결국 다 돈이잖아요? 한국인들이 다른거 다 필요없어 그저 돈만 있으면 돼! 하고 돈을 골랐을거 같진 않다고 보는데요. 뭐 그게 저런 통계나 설문조사의 함정이죠. 무조건 믿지 않는게 좋습니다. 아니 그럼 신동엽씨는 왜 출연료 많이 받아요? 돈이 뭐가 중요하다고?
맞아요 마지막 글처럼 고수입 연예인들도 다 가족 잘 살게 하려고 돈 많이 받는게 좋은거잖아요. 연예인들 어려운 스탭들과 나누자고 출연료 반 자진 삭감하는 연예인들 없을 듯요. 반 삭감해도 평생 쓸 돈 다 벌어놨을텐데도요.
4:52 이 누님 표정뭐임? 깔@롱 뒤@지누ㅋㅋㅋ
연애 할 사람도 할 생각도 없어요 연애, 결혼은 포기
인스타에 ai여자들 많다는 ..;;
심지어 팔로잉이 많다란거
인간이 아닌 존재치 않는 가상인간인데 말이여;;
사기에 취약 , 조심들하세요
약자 보호 안하는 한국 얼마나 많은 약자가 인구를 차지 할까 그러니 사라지지
사람 갈아넣으면서 성장한 국가와 기업에 대한 심판입니다. 결국은 자국민들의 복지와 삶의질을 최우선으로 해야합니다. 아직도 국민 알기를 노예부품으로 알다가는 절대 인구 안늘어나고 얼마후에는 김정은이 쓱 내려와서 먹어버릴듯.
일하는 건 로봇으로 채우고 인간들이 편한 삶을 살면 되는거 아닌지. 그러면 인구 줄어드는 것이 오히려 좋을 수도
이게 인류의 끝이다. 알고 끄적인건지 모르겠지만 ㅉ
기득권도 그렇게 생각을 할까요? ㅋㅋㅋㅋㅋ 로봇으로 대체된다 해서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편안한 삶을 영위할만한 돈을 줄까요? 자기들이 먹겠죠 ㅋㅋㅋㅋㅋㅋ 당연한거 아닙니까? 자선 사업가도 아닌데요
연애의 경제학적 해석은 캐시 플로우, 즉 자금 흐름이 남자에게서 여자로 흘러들어가는 것을 의미함.
연세 50대 이상 세대에선 남자를 더 많이 고용하고 더 많은 페이를 줬지. 그러니 사회가 남자에게 생산성의 보상으로서 돈을 주고 그 돈이 남자에서 여자로 연애라는 루트로 흘러갔다고 보면 됨.
그런데 현재는 소위 남녀평등에 여성우대라는 이름으로 페이도 고용도 남녀 비슷하게 하는 사회가 되었음. 최소한 2030 한정으로 그렇다고.
그런데 연애는 여전히 남자에게서 여자로 캐시 플로우가 흘러가는 모델을 사회와 여성들이 원하잖아? 남자들은 그만한 금전적 우위가 없는데도? 그러니 연애를 안하는 경제학적 이유가 설명이 되는거지.
따라서 여자들은 과거처럼 연애를 통한 금전적 이득을 얻고 싶으니까 성매매로 빠져들어서 나이 많은 아재들에게 몸을 파는거고,
남자들은 비용이 과도하게 올라갔으니 연애보다 가성비가 훨씬 좋은 다른 취미로 눈을 돌리는거임.
비용은 올라가고 효용은 내려갔으니 연애를 남자고 여자고 할 이유가 없어진거. 그러니 룸빵듀오와 방구석게임폐인만 생기는거지. 당연한거야. 남녀평등 사회에 맞게 캐시플로우가 조정되지 못하고 구식 가부장적 사회에서 여자가 얻던 이득을 여전히 얻으려하니까. 그냥 젊은 여자는 몸팔아 사치누리면서 도파민 회로 망가뜨리고, 젊은 남자는 방구석에서 가성비 좋은 다른 취미하면서 빠른 국가소멸로 가는거지 뭐. 늙은 사람들이 성욕 못 버리고 모든걸 다 누리려 하는데, 무슨 저출산 논의야? 본인들 말초신경도 못 이기는 주제에. 그냥 망해. 그게 한국에 맞아. "나 죽으면 다 끝"이라는 유물론에 빠져 물질주의 지수 세계 1위인 한국인 아닌가? 정신의 중심가치가 없는 민족이 안 망하면 누가 망하겠어? 가치관과 인간성을 팔아먹은 민족은 망한 다음에 인류에게 반면교사가 되면 그게 유일한 인류에 대한 기여라고 봐.
연애도 결혼고 출산도 남자한테 의지 하는편이지 여자들 부통 수동적이고 데시안하니까
한국은 동질혼 지수가 OECD에서 가장 떨어지는 나라임. 즉 남자와 여자의 소득격차, 재산차이가 많이 나는 부부가 가장 많다는 얘기임. 그래서 한국을 결혼으로 신분상승하는 나라라고 함. 그들은 남녀평등을 외치지만 결혼에 있어서는 가장 불평등한 나라임. 기본적으로 연애는 여자가 결정하지만 결혼은 남자가 결정함. 결혼정보회사에 남자회원이 많을까 여자회원이 많을까를 생각해보면 됨. 언론에서는 한국여자들이 출산때문에 커리어가 남자에 뒤쳐지고 손해본다느니 이런 얘기는 하면서 징병제 때문에 손해보고 손해보아온건 하나도 얘기 안 하고 여자가 평균임금이 적다느니 그런 얘기하면서도 남자들이 이 나라에서 온갖 힘들고 더러운 일을 다 도맡아서 하는건 얘기하지 않음. 그저 교수나 기업임원, 공무원, 공기업 이런데서 할당제 해달라고만 하지. 석사, 박사같은 고학력에 전문직인 여성들이야 알겠는데 그게 아닌 여자들은 좋은 남자(라고 쓰고 돈많은 남자라고 읽음)하고 결혼해서 그냥 전업주부하는게 꿈인 사람 많음... 좋은 신혼집에서 브런치 먹고 수다 떨고 배달음식시켜먹고 넷플릭스 보고 남편 돈으로 쇼핑하고 여자들이 신도시 미시들 부러워 하는 이유가 뭐겠어. 중국의 저출산 얘기하면서도 그 원인 중 하나인 신붓값(차이리)에 대해서는 언급도 안 하는거봐
칵테일사랑 지출내역 넘 웃김
돈 많은 사람들이 많이 낳고 많이 소비 하면 해결 됨 돈 없는 사람들이 바보가 아님
왜 내 자식을 세상에 만들어서 일부러
고생을 시켜야 하나? 왜?
외로움때문에 힘든 노인들 말벗으로 AI 쫌 개발 보편화 해주세요
쓸데없는 사교육비때문.그만큼공교육이제대로 안굴러간다는거지
올려치기, 문재인, 부동산, 미디어미혹, SNS. 내가 생각나는 문제였다고 생각하는 것들
나두AI랑 살아야하나
좋지 뭐 쾌적하고. 사람이 없으면 로봇이 대체하겠지....
AI와의 사랑 이야기에서 임원희씨 표정. 내가 본 표정 중 진지하다. 눈 커지고. 아 욱ㅋㅋㅋ ㅡ. 원희씨 돌맹이 생각나섴
원희씨는 돌맹이와 결혼했나요?
흠 박사님들과 동진 작가님이 모두 바쁘셔서 그런가요? 이미 많이 노출되고 언급된 주제들로만 컨텐츠 구성하시는 점이 조금 아쉬워요 😢
다들 좋아하는 분들이라 계속 보고 싶은데 주제가 진부한 듯 느껴집니다
대한민국이 결혼 출산 안하는 이유는 이 방송에서 나오는건 쌉거짓이고 이나라만큼 편한 나라가 없음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름 머? 태어날 아기가 고통으러울까봐? 얼마나 더 편하게 살려고 그러지?
노력하는건 당연한거고 그저
더 받고 더 편하게 살려고 더 많은걸 누리려고 하는거지 희생 포기 를 못함
왜 연애 안하는 추세를 MZ에 포커스를 맞추지? 그 전 세대들도 계속 이어져 온 건데
도시국가화 될겁니다 😊
애 낳고 싶은데 한국에서 낳긴 싫음.
알려주세요. 어느나라가 좋은지
사람이 생산할걸 로봇드론들이 생산해준다
연애는 일산이죠 따끈한 동네에 오세요 초등부터 고딩까지 활발해요
남자들이 변해야 여자들이 아이를 낳을 듯
맞습니다. 한국 남자들이 국제결혼을 해야 아이를 낳을텐데요
@@user-bh9ur1ry1s정답
@@user-bh9ur1ry1s 멍청한 댓글에 소머즈 깨우는 답글ㅋㅋ
10대 20대는 남자들이 문제는 없어요.. 전 20대 여자입니다.
남자들이 변할 환경을 만들어줘야죠.
노동환경부터..노예 일개미 말고 사람으로 살 수 있게..
그리고 노후복지.. 그건 여자도 마찬가지..
애들을 왜 낳는거야?? 부모 돌보기 위해 부모 돕기 위해.. 애들은 뭔죄야...
세대 갈등 해결책: 국민연금 개혁과 부동산 가격 낮추는데 4050이상의 기득권이 동참.
젠더 갈등 해결책: 한쪽 성별에 치중된 복지 철폐와 양성 징병제 혹은 모병제 전환 실시.
홀로그랭이 설거지도 하냐??
한번 마음먹으면, 또 기적을 만들어내는 국민성을 가진 나라인데 제발 제대로 된 지도자가 나타나 탈바꿈 할 수있길 바란다. 이게 모야, 국민연금 내고있어도 사실상 불안함. 차라리 이민이 답일지도.
돈에 환장한 민족 😒
중국은 강제1자녀 정책 안했어도 출산율이 줄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1자녀 정책 결과 안좋은거 통렬하게 반성해야 된다?? 산아제한 실패한건 중국 한국 매한가지인데, 왜 중국정부는 탓 안하고 우리나라 정부 탓만 하나요?
저 sf작가만 퀄리티가 너무 떨어진다. 내용도 별거없는데 전달 방식이 왜 저래
기를 쓰고 저출생이라 자막다는 근성 봐라 ㅋㅋㅋ
저출생이라고 쓰면 힙해 보이는 줄 아는 꼰대들과 어떻게든 본인들 책임 줄이면서 선동하려는 페미들의 콜라보.
한국이 사라 지면 좋은거지 뭐가 문제임....어이가 없다 한국이뭐 없어지면 안돼는 이유라도 있나...헐
결혼하면 3억주고 애낳으면 3억줘라 그럼 할께
얼른 인공자궁 만들고 여자도 군대보내자
인류좀 줄여야지
ㄷ
ㅈ
마귀가 원하는 사회로 가네..참 호구같은 사람들 😢
일단 통일해서 북쪽여자만 흡수해
북한 여자 북한 사투리 ㅈㄴ 깨서 같이 살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