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승전 VIP만 3장 구매했다가.. 취소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응원하려 했던 마음이 싹 사라졌네요 취소 수수료만 한 30만원 나왔죠 .대처방식이 추석연휴라서 그런지 .. 준비위원장이 이전이력운운하며 ..별 사과의 의미도 없고 핑계(?)만 늘어놓는것 같네요...날강두 사건이 느껴지는건 저만일까요 ? 연휴 끝나고 협회 수습하는거 지켜좀 봐야 될것 같네요
2일 동안 다녀왔고 결승티켓도 예약했지만 위약금때문에 취소도 못하는 상황입니다.국뽕으로 500대회가 지속되었으면 하기에는 너무 떨어지는 수준과 분위기로 예약한사람들이 호구가 되는 분위기 입니다.이번 코리아오픈은 250대회가 어울리는...250 중국 청도대회보다도 못한 분위기 입니다.
무슨 외국대학의 경기장만도 못한 경기장에 관중도 없고,.. 코리아, 인터네셔널, 국제.. 이런거 붙여서 무슨 행사하는게 별거 아닌거처럼 하는거 보면 정말 솔직히 부끄럽다.... 그나마 다행인건 테니스가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것이니... 결국은 제대로 된 국제수준의 테니스 경기장과 주변시설을 짓고, 그만한 수준의 선수를 양성하고, 그만한 관중이 모이고.. 그 후에 코리아 이름을 붙여줬음 한다.. 지금은 그냥... 동네이름 투어 정도로 하고, 함부로 코리아 운운하지 않았음..
물론 톱 10 선수들 보면좋고 또 그많큼 돈을냈기에 당연하지만.. 지금 오는 탑랭커 선수들도 utr차원에서보나 관점포인트에서 보면, 실력이 머리카락 하나차이죠. 뭐 그쪽세계에선 그 차이가 승패를 좌우하고 맨탈적인 부분도 있다하지만 이름값만 떨어질뿐 보는재미는 솔솔할거고 눈이 즐거운건 큰차이가 없을겁니다. 머 기술적인면이나 그런면에서 큰차이가 없기때문이죠. 하지만 시비온택 이런선수들보고 비싼 티켓값을 지불했기 때문에 실망도 크리라 생각됩니다... 첨 500이만큼, 티켓값좀 적당히 받고 나중에 좀 고려하지.. 참.. 한숨만 나오네..
진행하시는 할머니 아주머니, 젊은 요원들 테니스 룰은 제대로 아는지 의심되는 진행력. 돈받고싶어서 밖에 그냥 연습코트같은 곳에 그랜드스탠드 네이밍은 또 뭔지 ㅋㅋㅋㅋ 코트는 뭐 항상 꾸졌고 5년 6년전엔 그나마 아디다스 바볼랏 등 와서 할인도 하고 살거리라도 많았지 이제는 그냥 가야할 메리트가 뭔지.. 센터코트에 걸어논 거대한 포스터에 탑랭커들 아무도안오고 실력에비해 인기만 많은 라두카누 한명.. 저는 수년동안 직관가지만 멀리서 왜보러오나요 이걸..
여기저기 영상들의 댓글들을 보다보니 안타깝네요 아직 우리나라의 테니스라는 종목의 문화는 구경하는 문화가 자리잡지 못했기에 대회가 더 볼품없어 보이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시설이 열악하고 톱 랭커 선수들이 안오더라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대회중 제일 큰 대회가 열리는만큼 친구끼리 동호회 지인끼리 구경하고 맛있는거 먹는 그런 문화를 만들어 매년 인기있는 행사가 되면 시설투자는 당연히 이뤄지지 않을까요? 당장의 아쉬움을 토로하면서 욕하지말고 테니스라는 종목을 좋아하는만큼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켜봐주는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혹시 알까요 남자 테니스 대회도 열리게 될지?
저는 안올줄 알았습니다. 인프라가 개판인데 500으로 올랐다고 티켓값 쳐 올린것부터가 에라죠. 역시 설레발은 뭐다? 저는 이럴줄알고 티켓 예매 안했습니다. 그나저나 키키홀릭님께 부탁드리고 싶은건 우리나라 테니스협회가 지금 뚜들겨맞고 있는 배드민턴협회 축구협회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으리라보는데 이런것과 관련된 내용 알고 싶습니다. 얼마나 우리나라 테니스협회가 엉망인지 제대로 된 투어선수하나 없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키키홀릭] 라두카누를 만났습니다 어디서? 코리아오픈 환영 만찬장에서!](http://i.ytimg.com/vi/vaoykb0FiKM/mqdefault.jpg)
![[키키홀릭 헌정영상2] 이보다 더 위대한, 잔혹한 명승부는 없습니다.](/img/n.gif)
다들 예상 하셨을 듯. 충격 1도 없습니다. 그것보다 일본, 중국 처럼 현대적인 테니스 센터 하나 잘만드는게 우선일 듯
사실 마음속으로 불안함이 없진 않았었지만 막상 상위시더가 4명이나 이탈하는걸 보니 현실감이 느껴지네요.게다가 뒤로는 중국 빅타이틀 시리즈만 2대회가 연이어 진행되니 더욱 기간상 좋질않네요.
코리아오픈이 500 대회가 된 것도 신기합니다. 테니스에 후원할 스폰서 기업이 😢 제법 있나보군요. 올림픽공원 테니스장 (1988) 너무 낡았네요
페굴라는 us 결승 진출해서 예상하고 있었고 리바키나 까지도 그러려니 했는데 시비옹텍이랑 나바로도 빠지네요 ㅎㅎ 위약금이든 뭐든 예매표나 취소해야겠습니다 . 사실 좀 놀아난 느낌이네요 앞으로 다신 코리아 오픈 미리 예매하는 일 없을 겁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한국에 살았다면 올림픽공원으로 달려갔을텐데…추석 잘 보내세요!!
저는 결승전 VIP만 3장 구매했다가.. 취소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응원하려 했던 마음이 싹 사라졌네요 취소 수수료만 한 30만원 나왔죠 .대처방식이 추석연휴라서 그런지 .. 준비위원장이 이전이력운운하며 ..별 사과의 의미도 없고 핑계(?)만 늘어놓는것 같네요...날강두 사건이 느껴지는건 저만일까요 ? 연휴 끝나고 협회 수습하는거 지켜좀 봐야 될것 같네요
미리 티켓 구매한 사람 호구 잡혔어요. 취소수수료가 넘 많아서 환불도 못하게 되어 있어요. 최상위 선수와 선수금 주고 계약도 안하구 참가 한다고 광고하며 가격 올리고 티켓 파는건 아니라구 봅니다.
취소수수료는 정말 문제가 있는 걸로 생각됩니다. 개선해야죠.
솔직하게 이야기 합시다. 우리나라 에서 지금 핫한 축구협회 있죠?? 그리고 안세영 발언 때문에 핫한 배드민턴 협회 있죠?
그 더럽고 추잡한 협회를 이기는게 대한민국 테니스협회 입니다. 그런새끼들이 앉아있는데 뭔 대회 제대로 굴러가겠습니까?ㅋㅋㅋ
키키홀릭은 이미 테니스협회 홍위병이에요 이 동영상만봐도 테니스협회 대변해주잖아요
테니스를 사랑하는 팬으로서 조금 속상하지만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호크아이 시설도 코트 한군데밖에 없는데 500 시리즈가 된것도 신기함ㅋㅋㅋ
아놔.. 티켓사서 담주 교통편까지 끊었는데 ㅋㅋ 그래도 나들이겸 가보려곤 합니다
테니스 아는 사람들은 이미 다 예상했는데... 데이비스 테니스는 폴란드 이겼네요. 남지성 정윤성 복식이 이겼습니다. 요즘 정윤성 복식 경기 성적이 좋습니다.
2일 동안 다녀왔고 결승티켓도 예약했지만 위약금때문에 취소도 못하는 상황입니다.국뽕으로 500대회가 지속되었으면 하기에는 너무 떨어지는 수준과 분위기로 예약한사람들이 호구가 되는 분위기 입니다.이번 코리아오픈은 250대회가 어울리는...250 중국 청도대회보다도 못한 분위기 입니다.
무슨 외국대학의 경기장만도 못한 경기장에 관중도 없고,.. 코리아, 인터네셔널, 국제.. 이런거 붙여서 무슨 행사하는게 별거 아닌거처럼 하는거 보면 정말 솔직히 부끄럽다.... 그나마 다행인건 테니스가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것이니... 결국은 제대로 된 국제수준의 테니스 경기장과 주변시설을 짓고, 그만한 수준의 선수를 양성하고, 그만한 관중이 모이고.. 그 후에 코리아 이름을 붙여줬음 한다.. 지금은 그냥... 동네이름 투어 정도로 하고, 함부로 코리아 운운하지 않았음..
오늘 보러갔었는데... 수준낮은경기에 몇시간 안보고 바로 집에 왔습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첫서브 잘 안들어가고 세컨서브 에러가 너무 많으니.. 경기에 집중할수가 없었네요..
예매하신분들 진짜 화났겠습니다..
오늘까지는 예선이니까 이해해주시죠. 본선 경기력은 다를 겁니다.
테니스 협회는 공정한 단체인지 궁금합니다. 학교를 중심으로 문제가 있다던데..방송을 부탁드립니다.
페굴라선수는 코리아오픈에는 꼭 뛰고싶었을텐데요. us오픈결승까지 뛰느라 갈비뼈부상까지, ㅜㅠ 톱텐선수들의 입장도 이해됩니다.
갈비뼈?
상위랭커 4명이라면 시비옹텍, 리바키나, 페굴라, 사발렌카 다불참인가요?
시설은 후진국 수준인대 상위선수들 온다는 핑계로 티켓값 쳐올리고 나이트세션 만들어서 티켓값 2번 받고…. 다들 주변애서 티켓 환불중.. 아무도 안 갈 듯.. 자업자득
이게정답ㅎㅎ
너무 하고싶은말 ㅋㅋ 대회는 그냥 후진국 챌린저급
준결승전 티켓 1경기 관람인가요 2경기 관람인가요?
오늘 혹시 백다연선수.경기보시다 가시지 않으셧나요?
마르타 코스튜크 우승 예상해봅니다
어제 직관 다녀왔는데
500대회로 올라서 티켓값은 올린다고해도
먹거리는 작년보다 선택지도 좁아지고...
핫도그 8500 너무 비싸서 심판,관리자들만 사먹더라구요
핫도그 8500원보고 기가차더라 ㅋㅋㅋ
코리아오픈은 언제부터 있었나요?
어제 직관했는데, 날씨가 선수와 관중 모두에게 최악이었습니다.
너무 덥더라고요 9월중순에 30도라니...
테니스 불모지인 한국에서 이런 시합을 치룬다는 것 조차 어불성설이다.
물론 톱 10 선수들 보면좋고 또 그많큼 돈을냈기에 당연하지만.. 지금 오는 탑랭커 선수들도 utr차원에서보나 관점포인트에서 보면, 실력이 머리카락 하나차이죠. 뭐 그쪽세계에선 그 차이가 승패를 좌우하고 맨탈적인 부분도 있다하지만 이름값만 떨어질뿐 보는재미는 솔솔할거고 눈이 즐거운건 큰차이가 없을겁니다. 머 기술적인면이나 그런면에서 큰차이가 없기때문이죠. 하지만 시비온택 이런선수들보고 비싼 티켓값을 지불했기 때문에 실망도 크리라 생각됩니다... 첨 500이만큼, 티켓값좀 적당히 받고 나중에 좀 고려하지.. 참.. 한숨만 나오네..
I understood...
일찍 예매한 사람만 바보네요
수수료가 벌써 60%
이번엔 어쩔수없이 가지만 내년부턴 예매하고 가는일 없을듯
상위랭커들 볼려면 중국이나 일본가라. 테니스후진국 한국에서 뭘바라냐ㅋㅋ
진행하시는 할머니 아주머니, 젊은 요원들 테니스 룰은 제대로 아는지 의심되는 진행력. 돈받고싶어서 밖에 그냥 연습코트같은 곳에 그랜드스탠드 네이밍은 또 뭔지 ㅋㅋㅋㅋ 코트는 뭐 항상 꾸졌고 5년 6년전엔 그나마 아디다스 바볼랏 등 와서 할인도 하고 살거리라도 많았지 이제는 그냥 가야할 메리트가 뭔지.. 센터코트에 걸어논 거대한 포스터에 탑랭커들 아무도안오고 실력에비해 인기만 많은 라두카누 한명.. 저는 수년동안 직관가지만 멀리서 왜보러오나요 이걸..
그래도 직접 관전하면 20~30위권 선수들의 수준높은 경기를 볼 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전혀 대회준비가 안돼있는데 이런 대회를 한다는게 참 한국 테니스 어떡하니
더워죽겠는데 테니스대회는 욕심이지요.
아쉽지만 팩트네요 ㅠ
수준미달대회에 안오는건 당연합니다. 망신.
Keep positive ❤❤❤
ㅋㅋㅋㅋ 어디서 테니스치게?
실업선수들 치는 테니스장?
어떻게 됀게 지방 군에 있는 테니스장보다 못한 테니스장 ㅋㅋㅋㅋ
홍보포스터에 한 명 제외하고 전부 안온다는게 맞는건가...
금요일 예약했다가 상위 랭커들 다 빠진다는 소식듣고 수수료 16만원 물고 취소했습니다. 사기당한 것 같아서 기분이 매우 좋지 않네요. 앞으로 한국 대회 표 살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느낌이 쌔해서 티켓 안삿는데....다행인건가..
가보니 관중석도 텅 비어있던데
바로 일주일뒤 차이나오픈이고 우한오픈도 wat1000 인데 탑선수들 당연히 안오죠
500시리즈 승격을 말로만 해서는 안된다는걸 느꼈습니다.
왜 추석연휴 기간에 ㅡㅡ
표지에 다 박아놓고 3명다 안오는게 ㅋㅋㅋ
포스터 떼어야하는거 아니냐고ㅋㅋㅋㅋ
당연히 이럴 거 알고 기사보고도 예매할 생각 1도 안 했음
코트도 협회도 수준이 500시리즈에
맞지 않아료 ㅎ
메인코트나 새로 지어라. 촌스러워 외국인들이 중계볼까 쪽팔린다
여기저기 영상들의 댓글들을 보다보니
안타깝네요
아직 우리나라의 테니스라는 종목의 문화는 구경하는 문화가 자리잡지
못했기에 대회가 더 볼품없어 보이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시설이 열악하고 톱 랭커 선수들이 안오더라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대회중
제일 큰 대회가 열리는만큼 친구끼리 동호회 지인끼리 구경하고 맛있는거 먹는
그런 문화를 만들어 매년 인기있는 행사가 되면 시설투자는 당연히 이뤄지지 않을까요?
당장의 아쉬움을 토로하면서 욕하지말고
테니스라는 종목을 좋아하는만큼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켜봐주는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혹시 알까요 남자 테니스 대회도 열리게 될지?
저게 왜 노쇼냐. 불참일 뿐이지.
저는 안올줄 알았습니다. 인프라가 개판인데 500으로 올랐다고 티켓값 쳐 올린것부터가 에라죠. 역시 설레발은 뭐다? 저는 이럴줄알고 티켓 예매 안했습니다.
그나저나 키키홀릭님께 부탁드리고 싶은건 우리나라 테니스협회가 지금 뚜들겨맞고 있는 배드민턴협회 축구협회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으리라보는데 이런것과 관련된 내용 알고 싶습니다.
얼마나 우리나라 테니스협회가 엉망인지 제대로 된 투어선수하나 없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테니스협회는 배드민턴협회보다 훨씬 더한 것, 맞습니다. 10년도 넘게 공회전하고 있는 곳이니까요.
잘못했다고는 하지만 구체적으로 까지는 못하시는 대기자님 테니스협회에서 접대 받으니 신나서 대회 홍보하고 계세요? ㅋㅋ
아니 너가 테니스 선수야.. 시원한 에어콘바람맞으면서 그늘인 초현대식 돔구장에서 경기할래? 40년 다되어가는 다 찌그러져가는데 코트만 새걸로 바꾼 34도 땡볕에서 경기할래?
프로가 온다고 했으면 와야지
참가하고싶겠냐
여자 1000짜리 대회보다 남자 250대회가 더 보고싶다
안올려면 출전 신청은 왜하는지
데블헤더라구요? 야군가요? 실내경기장 하나없어서 비오면 연기되는 그런 대회가 무슨 500시리즈입니까?
테니스에서 더블헤더라..ㅎㅎ 웃다갑니다.
그리고 하나 더, 슬리퍼 찍찍 끌고 오는 사람 출입 통제하세요..무슨 동네 오락실 옵니까?
온다고했던 상위랭커 없어도 워낙 중딩때부터 테니스를 좋아해서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댓글에 불평불만들 많네요😅 한솔때부터 직관가서 보고 있는데 500시리즈돼서 정말 감개무량!!❤
영상중에 질문이있어요~ 코리아오픈이 500에서 다시 250으로 다시 강등될수도 있나요?
그럴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WTA 슈퍼바이저가 매의 눈으로 이번 대회 준비사항을 체크하고 있다고 합니다.
@@키키홀릭테니스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
Atp 250이나 만들어라 ㅅㅂ
250대회도 본선가는 선수가 없는데 . ..남이 하는 것 다하고 싶어서...뭔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