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빛나는 가르침을 보고 듣고 읽은 수 많은 사람들은 선생님에게 사상적으로 큰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강연과 저술을 만나보면서 머리에서 가슴으로 그리고 발끝까지 강렬한 양심의 전율을 느껴보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대한민국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자유가 들꽃처럼 활짝 피어나는 세상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려면 우리들 스스로가 제2,제3의 신영복으로 거듭 태어나서 깨어있는 정의로운 시민으로 더불어 함께하는 숲을 우리나라 동서남북 방방곡곡에 가꾸어 가야 하는것이라고 믿습니다.
1941년 8월 23일 경상남도 의령군 유곡면 칠곡리 유곡국민학교 교장 사택에서 아버지 신학상(申鶴祥)의 아들로 태어났다. 이후 아버지의 고향인 밀양시 무안면 중산리의 평산 신씨 집성촌에서 자랐다. 밀양국민학교와 밀양중학교, 부산상업고등학교, 1963년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제학과를 졸업. 석사 학위 취득 후 숙명여자대학교와 육군사관학교에서 강사로 근무하다, 육군 장교로 임관하여 육사 교수사관으로 복무했다. 그러던 중 1968년 북한과 연계된 지하당 조직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받아 구속되었다가 전향서를 쓰고 1988년 특별 가석방으로 20년 20일만에 출소하였으며 옥중의 시절을 경험하여 써낸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출간하였다. 이후 성공회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2006년까지 재직하였으며, 진보 진영의 대표적인 지식인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졌다. 암 판정을 받게 되어서 흑색종 투병으로 요양 중 2016년 1월 15일 밤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의 자택에서 향년 74세를 일기로 사망하였다. 유족의 뜻에 따라 화장 후 장지는 비공개로 하였다. 🕷️🕷️북한 정부는 남한에서 4.19 혁명이 실패한 주 이유가 바로 공산혁명을 이끄는 당 조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판단했다. 이로써 북한이 만든 '남조선혁명론'이 남쪽에 퍼지면서 지하 혁명조직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1964년 3월 15일에 남한에서 비밀리에 '통일혁명당 창당준비위원회'가 조직되었다. 당시 주요 참가자들은 김종태, 김질락, 이문규, 신영복 등이었다. 이들은 지하신문 과 대중잡지 (주간 : 김질락) 등을 발간했으며, 대학가에서 학사주점을 운영하기도 했다. 통혁당 서울시위원회는 자신의 임무 중 "모든 조직을 장래 유격대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술적 간부의 획득"과 "각지에 무기고의 설정과 무기획득 및 그 비축을 위한 방법 연구" 등을 설정하여 무장투쟁을 준비하고 있었다. 통혁당 서울시 위원장이던 김종태는 1946년 대구 10.1 사건 관련 혐의로 상당 기간 고향에서 자취를 감추었고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둘째형인 김상도의 선거운동을 하기도 했다. 그는 표면적으로는 의원비서직에 전념했지만 1956년에는 서울대 문리대에 '청맥전선'이라는 비밀 써클을 조직하기도 했다. 통혁당 총책격인 김종태가 검거된 시기는 사건 발생 두 달여 전인 1968년 6월이었다. 김종태가 체포된 후 조국해방전선 책임자 이문규는 경남 지역을 다니며 도피하다 대구에서 검거됐으며 그의 집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암호문건이 발견됐다. 1968년 8월 20일, 군·경·정 합동작전을 통해 남한 측은 북한군 12명 사살, 2명 생포와 함께 공작선을 나포하는 전과를 올렸다. ‘독 안의 쥐 작전(훗날 Z 작전으로 불림)’으로 불렸던 이 작전에는 중앙정보부를 비롯해 육·해·공·해병대 작전참모부와 합동참모본부, 치안국이 동시에 참여했다. 통혁당의 실체가 드러난 것이다. 통혁당 사건으로 북한에 가서 로동당에 입당한 김종태, 김질락, 이문규는 사형을 당했다. 신영복, 이재학, 오병철, 신광현, 정종소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 박성준은 15년형, 김종태의 아내 임영숙은 12년형을 선고받았으며 기타 인물들은 5년 이하의 형을 선고받았다. 참고로 당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신영복은 전향서를 쓴 뒤 1988년에야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주체사상에 입각한 북한 괴뢰 정권이 데려가고자 했던 사람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고 오랜 감옥살이 버틴 사람으로 미화돼 친북좌파쪽에서 엄청 띄워 준 면이 많다 여겨집니다. 그들이 하나같이 이 사람 칭송할 때 그게 과연 암울했던 독재시기 나라 위해 고민했던 젊은이란 이유 때문이라 생각 하십니까? 전향한척 했을 뿐 뼛 속까지 공산주의 김일성 주체사상 신봉자입니다. 진정으로 전향한게 맞다면 성공회 교수로 근무하며 좌파 씨앗 뿌리기에 전념하며 여생 보내지 않고 출소후 조용하게 대한민국 소시민으로 살았어야한다 생각합니다. 현재 나라 꼴 보고도 이런 글 올리실 수 있나 참 답답하기 이를데 없네요.
![[시선집중레전드-ep.27] ‘처음처럼’ 신영복이 생각하는 노무현의 진보](http://i.ytimg.com/vi/S6Dy9e2QCE8/mqdefault.jpg)
![[시선집중레전드-ep.27] ‘처음처럼’ 신영복이 생각하는 노무현의 진보](/img/tr.png)
![[알릴레오 북's 52회] 신영복을 기억하는 방법 /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김창남, 김제동 편](http://i.ytimg.com/vi/5mIBGtvgNIs/mqdefault.jpg)
가슴을 데워주는 사람, 선생님 글 읽으며 선생님께서 속으로 삼킨 눈물들이 느껴져 저는 조금 울게 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신영복선생님 존경합니다 ~^^
많이 그립습니다~^^^
그리운 분ᆢ천국에서 영원히 편안하시길ᆢ
존경하고 그립고 사랑합니다. 고통속에서 선생님을 우리에게서 뺏어간 신이 원망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름다운 곳에서 영혼의 평안을 누리고 계실 것이기에 위로를 받습니다.
공산주의 사상에빠진 얼간이새키들이 존경하지
선생님의 인간개조 자기혁명의 위대함을 봅니다. 인간은 평등하다는 진리를 확인할 수도 있네요 양심수도 소위 일반 잡범하고도 평등하다는 것으로 억울함을 승화하고 운명애로 힘든 옥살이를 이겨냇다는 말씀은 모두가 새겨들었으면 좋겠네요. 그립습니다 거룩한 그 이름, 신영복
대학 때 읽던 선생님의 책을 거의 20년 만에 다시 구입하여 읽고 있습니다. 선생님 하늘에서는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아름다우신 님 감사합니다 💌💘💌
영원히 아름다우신 선생님~존경합니다.
찿아서 듣다보니
댓글을 보니
인간의 사악함은 어디까지가 끝인가요?
잔인한것이 인간들~순수한 영혼이 부러운것이라 질투를 하는것인지~
진리에 답이 없는것잇지~
"다시 쓰고싶은 편지"
양심적인 사람 ; 관계론적인 사람. (배려)
좌우이념과 독재주의가 많든 이시대 양심 신영복 지성인의 비극적 삶과 고백.
이름은 들었지만 그저 억울한 많은 분 중에 한 분!
제겐 그닥 상관없는 그런 분이라 생각했습니다.
너무 부끄럽습니다.
큰스승이 되어주신 선생님 늘 선생님의 큰맘을 안고갑니다.
글씨가 폰트같네요
개성있고 일관되고 멋집니다.
86년 대학에서
이 책을 읽고 삶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게되었습니다
삼가 신영복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의 빛나는 가르침을
보고 듣고 읽은 수 많은 사람들은 선생님에게
사상적으로 큰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강연과 저술을
만나보면서 머리에서 가슴으로 그리고 발끝까지 강렬한
양심의 전율을 느껴보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대한민국이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자유가 들꽃처럼 활짝 피어나는
세상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려면
우리들 스스로가 제2,제3의 신영복으로 거듭 태어나서
깨어있는 정의로운 시민으로
더불어 함께하는 숲을
우리나라 동서남북 방방곡곡에 가꾸어 가야 하는것이라고 믿습니다.
명복 좋아하네!반만년 역사에서 가난을 벗어난 시기며 신격화 개일성이를 추월해서 근대한 민족중흥의 시기였다.빨갱이들아! 굶어죽은 300만을 생각해보라!
간첩을 존경한다니?~~김일성 한테 충성편지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20년 감옥살이한 고정간첩 신영복
대한민국이 빨갱이세상되면 좋아서
덩실덩실 춤을 출 놈북괴에 아부굴종하고 적화통일 할여는 놈들은
내가 직접 처단하고 교수대에 매달것이다~~~더러운 빨갱이새끼들아
@@불심판 시부랄 놈
어둠의 시대에 빛을 밝히신 분, 별이 되어 잠드시어 영원히 빛을 비추어 주리라 생각합니다. 비롯 선생님의 생은 가셨으나 정신만은 유산으로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선생님에 대한 책무의식을 느끼면 마음과 양신을 민주주의를 지키며 일생을 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빛 좋아하네! 반만년 역사에서 가난을 벗어난 시기며 개일성이를 추월해서 근대한 민족중흥의 시기였다.빨갱이들아! 굶어죽은 300만을 생각해보라!
올바른 시각으로 참언론인의 모범을 보여주셨습니다.요즘 참언론인을 찾기 어려운 생각입니다.그나마 남아있는 소수의 참언론인이 소신을 꺽지 않는 세상이 오기를~
선생님은 우리시대의 참 스승 이십니다.
영면하십시요!
이념도 없고 주의도 없는 평안한 그곳에서 편히 쉬십시요!
1941년 8월 23일 경상남도 의령군 유곡면 칠곡리 유곡국민학교 교장 사택에서 아버지 신학상(申鶴祥)의 아들로 태어났다. 이후 아버지의 고향인 밀양시 무안면 중산리의 평산 신씨 집성촌에서 자랐다. 밀양국민학교와 밀양중학교, 부산상업고등학교, 1963년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제학과를 졸업.
석사 학위 취득 후 숙명여자대학교와 육군사관학교에서 강사로 근무하다, 육군 장교로 임관하여 육사 교수사관으로 복무했다. 그러던 중 1968년 북한과 연계된 지하당 조직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받아 구속되었다가 전향서를 쓰고 1988년 특별 가석방으로 20년 20일만에 출소하였으며 옥중의 시절을 경험하여 써낸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출간하였다.
이후 성공회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2006년까지 재직하였으며, 진보 진영의 대표적인 지식인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졌다. 암 판정을 받게 되어서 흑색종 투병으로 요양 중 2016년 1월 15일 밤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의 자택에서 향년 74세를 일기로 사망하였다. 유족의 뜻에 따라 화장 후 장지는 비공개로 하였다.
🕷️🕷️북한 정부는 남한에서 4.19 혁명이 실패한 주 이유가 바로 공산혁명을 이끄는 당 조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판단했다. 이로써 북한이 만든 '남조선혁명론'이 남쪽에 퍼지면서 지하 혁명조직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1964년 3월 15일에 남한에서 비밀리에 '통일혁명당 창당준비위원회'가 조직되었다. 당시 주요 참가자들은 김종태, 김질락, 이문규, 신영복 등이었다. 이들은 지하신문 과 대중잡지 (주간 : 김질락) 등을 발간했으며, 대학가에서 학사주점을 운영하기도 했다. 통혁당 서울시위원회는 자신의 임무 중 "모든 조직을 장래 유격대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술적 간부의 획득"과 "각지에 무기고의 설정과 무기획득 및 그 비축을 위한 방법 연구" 등을 설정하여 무장투쟁을 준비하고 있었다. 통혁당 서울시 위원장이던 김종태는 1946년 대구 10.1 사건 관련 혐의로 상당 기간 고향에서 자취를 감추었고 1954년 제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둘째형인 김상도의 선거운동을 하기도 했다. 그는 표면적으로는 의원비서직에 전념했지만 1956년에는 서울대 문리대에 '청맥전선'이라는 비밀 써클을 조직하기도 했다. 통혁당 총책격인 김종태가 검거된 시기는 사건 발생 두 달여 전인 1968년 6월이었다. 김종태가 체포된 후 조국해방전선 책임자 이문규는 경남 지역을 다니며 도피하다 대구에서 검거됐으며 그의 집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암호문건이 발견됐다. 1968년 8월 20일, 군·경·정 합동작전을 통해 남한 측은 북한군 12명 사살, 2명 생포와 함께 공작선을 나포하는 전과를 올렸다. ‘독 안의 쥐 작전(훗날 Z 작전으로 불림)’으로 불렸던 이 작전에는 중앙정보부를 비롯해 육·해·공·해병대 작전참모부와 합동참모본부, 치안국이 동시에 참여했다. 통혁당의 실체가 드러난 것이다. 통혁당 사건으로 북한에 가서 로동당에 입당한 김종태, 김질락, 이문규는 사형을 당했다. 신영복, 이재학, 오병철, 신광현, 정종소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 박성준은 15년형, 김종태의 아내 임영숙은 12년형을 선고받았으며 기타 인물들은 5년 이하의 형을 선고받았다. 참고로 당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신영복은 전향서를 쓴 뒤 1988년에야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이시대의 진정한 위인입니다
가슴따뜻한 학자이자 선생님 이십니다
누구는 간첩 신용복을 좋아하고 누구는 한국부흥의 아버지 박정희를 좋아합니다! 멸공!!
우리 나라 사람들이 참 감성적인가봐요
저 교수님
철저한 김일성 주체사상가예요
이념은 종교입니달
끝까지 전향하지 않으셨죠...
정답입니다. 교양으로 치장된 실질적인 공산주의자입니다. 실제로 대학생들에게 사상교육을 시키기도 했고요.
선생님을존경합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참 안정감이 독보적이다 인격이 닦이면 이런 어른이 된다 이 시대에 참으로 절실하고 안타까운 분이다 여기다 욕하는 짐승들 뭐냐 같은 국민이라는게 한심스럽다
소리에 속는구나 ㅡ덜 깬 년
기가막히네요
어이없는 사람이구만
신영복 선생님과 제가 같은 한국사람이란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그곳에서는 더 행복하시길 바래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변하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실로 강하신 분이셔요.
진실 좋아하네!반만년 역사에서 가난을 벗어난 시기며 신격화 개일성이를 추월해서 근대한 민족중흥의 시기였다.빨갱이들아! 굶어죽은 300만을 생각해보라!
Jenny Park .
야 이 더러운 빨갱이새키들아~~똥돼지 김일성 한테 충성편지하고 20년감옥살이한 고정간첩을 존경한다고
이 빌어먹을 새키들아~~빨갱이세상되면 니들부터
총살당하고 목대달아뒈지고 니들자식은 노예처럼 부림받다가 저승길간다~~정신차려라
책을 다시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합니다.
북한 갈 생각?
무슨 생각?
너무 피상적이고 감상적이네요
그는 원래 평범한 돼지였다
감방에서 한 이십년 썩은 뒤에
그는 여우가 되었다ㅋㅋㅋ
그러게
김일성 주체사상가인데
엄청 포장하네
말에 요점도없고 빙빙도네....
쓸데없는 책만 보셨구만...
inhye bae 얼마나나라를전복시킬려고김일성교육받고많은주사파를만든교수일만책임너무나크다.문재인도최고로존경인물이신교수.정말한심한인물.
북한주민의 인권은 생각해 보지 못한 망상적인 포장된 철학이네...
조지나 곤빵
선생님의 한말씀 한말씀은 그대로 삶의 이정표가 됩니다
존재론적인 사고가 아니라 관계론적인 사고~ 관계는 기쁨과 아픔이란 말씀 ! 진하게 새깁니다
고맙습니다
선생 좋아하네!반만년 역사에서 가난을 벗어난 시기며 신격화 개일성이를 추월해서 근대한 민족중흥의 시기였다.빨갱이들아! 굶어죽은 300만을 생각해보라!
여기 새끼빨갱이 한마리 또있네
때려죽일 더러운 빨갱이새키들
아무 의미도 없는 단어들의 회전과 어지러움 뿐.
독재의 암흑의 시대에 , 빛으로 사셨던 교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독재 좋아하네! 반만년 역사에서 가난을 벗어난 시기며 개일성이를 추월해서 근대한 민족중흥의 시기였다.빨갱이들아! 굶어죽은 300만을 생각해보라!
나쁜짓을 했으니 감옥 갔지 할말을 하시오
교수님 건강하셔서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좋은 가르침 계속 주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건강 좋아하네! 반만년 역사에서 가난을 벗어난 시기며 개일성이를 추월해서 근대한 민족중흥의 시기였다.빨갱이들아! 굶어죽은 300만을 생각해보라!
정신 나갔네
북으로갔어야지
대한민국 아이들 사상을 망쳐놓은 악한 무리였네
이상한댓글다는 사람동물들...
생각없는 인간짐승들...
참많다
그대들은 뭐하며살아왔고 무엇을하며
살것인가...
아무생각없이 배만부르면 돼지?
김문기위원장이 잘아는분이라고 공산주의에 투철한데 북으로가서 살아야지 왜 남에서 사나 이양반아 지금이라도 그리운 조국 김정은이 품속으로 가세요 행복하게 살수 있어요
워낙 사회주의 이념은 따듯하게 들리는 이론.. 하지만 현실로 옮기는 과정에서 이념대로 않되기 때문에 독재 공산주의로 변한것..
가난한 사람들 에게 모든 노나준다는 말자체가 모순이고.. 불가능 이란것..
사탕 발림 이다..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 이 몰라서 문제다..
서승.서준식.신영복 선생 등. 얼마나 많은 이들이 좌우대립. 독재정권에 희생되었던고.
쇠귀 신영복 선생님 작품
북으로 월북했으면 좋았을걸!알아주는데서 살지!왜?남한에서 살면서 불평불만을 늘어놓으냐?북에서 정치범 수용소에서 살아보고 말을해라.
@@eunkyungpark6790 뭔 소리지.공산주의 추종자니?
간첩이 남한에서 교수를...아이고.
개가 인간으로 아이고
@@jasonjung9375 뺄갱이가 힌둥이로
인간에게 깊이와 인격이 있어야 신영족선생님을 만날 수 있지요. 성경에도 씨앗이 어느 곳에 떨어져야 열매를 맺을 수 있는지가 나오는데 예수님도 이런 답답한 사람을 많이 만나셨네요
성공회대는 그냥 예수쟁이 학원 같은곳
당신이 누군가 들어와 보았소이다. 역사에서 사라져야될
건강하고 오래사셔서 이시대의 아픔, 시비가 아직도 가시지 않은 존재론적인 사회를 보다둠고 다음세대에 이정표와 치유의 정녕이 되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고생하신분께 너무 이기적인 부탁이 아닌가 죄송스럽네요.
반만년 역사에서 가난을 벗어난 시기며 개일성이를 추월해서 근대한 민족중흥의 시기였다.빨갱이들아! 굶어죽은 300만을 생각해보라!
사상의 전향을 끝까지
거부했다는게 사실인가
김일성 지시받고 공작활동하다~~
차매 사망 확신
북에서 살지
공산당이싫습니다
지유대한민국이 좋은 이유
도울 신영복 이런 사람도
북한같은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거나 죽이지 않는다
반대로 북한이었으면
이미 세상에서 사라졌겠지
그냥 계속 대학 생활하시지
mamamia bh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Mamamia bh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mamamia bh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공산주의=주사파=영혼불인정=유물론=악=선의탈을 쓴 이단에 불과하다.
정체가 뭐냐 ??
북에서 칭찬받는자.
위선.. 감성팔이
북으로가면되지 왜 뭣땜에 남한에 살면서 분탕인가 간첩의 누명은 절대 못벗는다 남한에 살면서 김일성 주체사상이라니 뇌가 있는건가
예수님은 살아계셔서 불꽃같은 눈으로 우리모두를 지켜 보고 계십니다 이 땅서 죽어서 지은 죄대로 심판 받으십니다 말조심 하시고 예수님 믿고 성경 말씀대로 살다가 이 땅서 자손 대대로 행복 넘치는 삶 사시고 죽어서 천국 가서 예수님께 칭찬 받읍시다
"존재론적인 사고가 아닌 관계론적인 사고를 갖는 사람"이 양심적이라고??? 말 참 어렵게 관념적으로 한다
성추행의 전설이시던데 ... ??
한때나마 그의 책을 읽고 감동받았는데 ... 그것역시 관념적 포장에 속은것 !
좌파는 다 이렇게 감성적인가?
그 대학에 끝까지 계시지...
댓글들이 쓰레기라 영상이 아깝다
자나깨나 검찰조심 치욕의역사
성추행의 전설
돼지들에게 ...
더불어로 시작해서 공산주의자로 비약시키는 댓글도 있네! 이 분이 쓴 글을 보면 그런말하기 힘들텐데 그 암울했던 독재시기에 나라를 위해 고민했던 젊은이였다 그는 공산주의자 아니다 독재에 순응하지 못하고 의심했을뿐 그건 시대를 사는 젊은이들의 자세다
주체사상에 입각한 북한 괴뢰 정권이 데려가고자 했던 사람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고 오랜 감옥살이 버틴 사람으로 미화돼 친북좌파쪽에서 엄청 띄워 준 면이 많다 여겨집니다. 그들이 하나같이 이 사람 칭송할 때 그게 과연 암울했던 독재시기 나라 위해 고민했던 젊은이란 이유 때문이라 생각 하십니까? 전향한척 했을 뿐 뼛 속까지 공산주의 김일성 주체사상 신봉자입니다. 진정으로 전향한게 맞다면 성공회 교수로 근무하며 좌파 씨앗 뿌리기에 전념하며 여생 보내지 않고 출소후 조용하게 대한민국 소시민으로 살았어야한다 생각합니다. 현재 나라 꼴 보고도 이런 글 올리실 수 있나 참 답답하기 이를데 없네요.
악에 씨앗이었네요
대학 졸업했으면 북으로 탈옥하지 그랬냐
황장엽의 주체사상 이론에 빨려들어간 언 어장난꾼!
대구리에 똥만들었네
차라리 예술가로만 남았다면 좋았지만 사상이 불순해 그의미가.퇴쇄할수 밖에 20년이 흘러도 사상은 바뀌지않는다 차라리 사형수였다면 .... 아쉽다 예술인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