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프렌즈가 말하는 워킹홀리데이 호주/영국 #1 "호주 vs 영국 본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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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 외교부 대학생 서포터스 '워홀프렌즈'는 워킹홀리데이 유경험자로 구성된 멘토단으로 예비 워홀러에게 워킹홀리데이 정보 제공 및 본인의 솔직한 경험을 공유하며, 알차고 안전한 워킹홀리데이를 위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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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4

  • @whickorea
    @whickorea  3 роки тому

    0:01 | 발표자 소개
    0:26 | 호주와 영국 영어 특징
    1:10 | 호주와 영국 날씨
    2:09 | 호주와 영국 음식
    3:21 | 호주와 영국 여행

  • @냥냥-k6o
    @냥냥-k6o 3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joeycjmyi
    @joeycjmyi 2 роки тому

    영어공부를 전혀 안했거나 접해 보지못한 사람이라면 어디를 가느냐에 따라 발음이 영향을 받겠지만.. 요즘시대에 인터넷이나 미국문화의 영향으로 그리고 영어공부를 거의다 마친상태에서 어디를 가든 그 발음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다라구요. 그냥 얘들은 이렇게 발음 하는구나 정도이지요

  • @bbona0318
    @bbona0318 3 роки тому

    헐 영국 커리 맛있는 건 처음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