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를 다 보긴 했으나, 팬은 아닌(그냥 sf매니아) 입장에서는 유일하게 몇번이고 다시 본 영화입니다. 스타워즈 특유의 무협지, 활극 같은 느낌은 싫어하지만 그 세계관은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다이가 배제된 스타워즈 작품을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무조건 추천.
스타워즈에 대한 기대를 한 것 불렸던 명작. 이런 명작을 만드는게 가능한 회사가 그런 망작 3부작을 만들었다는게 믿기지 않을 지경이죠. 덤으로 시리즈 최초작인 4편 '새로운 희망'에서 하는 이야기들('이 데이터를 확보하는데 큰 희생을 치루었다'라든가)이 무슨 뜻인지 확실하게 확인해 주었다는게 제일 좋았죠.
치루트와 베이즈의 어정쩡한 합류, 허접하기 짝이 없는 제국 보안, 쏘우 게레라의 수동적 캐릭터, 다소 지루한 초반부 등 단점을 내포하고 있음에도 스타워즈에서 처음 보여주는 일반인들의 이야기, 현실 전쟁을 연상케하는 작품의 톤,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와 드라마, 압도적인 장면 연출과 미장셴, ㅈ퀄이랑 비교도 안되는 대규모 우주 전쟁, 타킨과 레아의 재등장 등 팬 감동시키는 오마주, 그리고 역대급 존재감의 아버님까지 장점이 단점을 먹어버린 영화였음 난 무엇보다 이 작품이 영상화 매체 중에서 반란군의 암면을 묘사했음에 있어 의미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함. 그동안 스타워즈는 신화적이지만 다소 평면적인 선악 구도를 채택했는데 로그원은 반란군의 암면까지 서스름없이 보여주며 기존 구도에 대한 고찰을 심화시켰다는 점에서 고평가받아 마땅함. 물론 반대로 제국의 질서정연하면서 피도 눈물도 없는 모습을 잘 살려내면서 두 조직 모두의 매력을 살려냈고 레벨-스컴 새끼들 ㅉ
우리 아재들이 스타워즈1편으로 알고 있는 4편 새로운 희망에서 지도 데이터와 함께 담긴 레아 공주 홀로그램에서 큰 희생을 치르고 얻은 것이라고 했죠... 그 큰 희생의 이야기... 본 스토리 자체로는 새드 엔딩이지만 후에 그 희생의 결과를 미리 알기에 숙연해지는 느낌이...
안녕하세요, 한국에서는 드문 스타워즈 팬은 아니고 광신도 입니다. 로그원이 없었으면 장장 50년을 바라보는 스타워즈의 신화도 없습니다. 작품성은 프랜차이즈 프리퀄의 교과서라고 평가될 정도로, 오리지널 4,5,6편 이후 출시된 정규 스크린 작품중에서 가장 압도적인게 맞습니다. 참고로 국내개봉시 저는 영화관에서 4번을 봤고 모두 3D로 봤습니다. 한국에서 재개봉될일은 없겠지만, 입문하시는 분들이 큰 스크린에 3D로 접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몰입감 자체가 다릅니다. 이상입니다.
요즘 스타워즈 유튜브 보면서 789스토리는 기억이 나는데 로그원은 기억이 안나서 칮아봤어요 ㅠㅠ(그래도 극장에서 봤는데ㅠㅠ) 그때는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이전작 잘 정리한 정도였는데, 다시보니까 이거보다 잘 만들었어야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로그원은 “제다이와 광선검만 없지 이게 스타워즈지!!!”생각이 들었네요. 다시보니까 견자단 형님 나오시고, 나중에 풀영상 다시 봐야겠네요
스타워즈 시리즈는 아주 오래전에 집에서 1,2,3부작을 본 게 전부였고, 3부작에서의 반전이 꽤나 흥미로웠지만 그이후로 잊었는데 극장에서 스타워즈 로그원이라는 작품이 개봉중이었고 충동적으로 심야예매를 해서 봤는데 정말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던 작품,, 특히 마지막 장면,,,후,
![제작비만 1000억, 마법 왕국 vs 기계 제국..!! 개쩌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대작 [결말포함]](http://i.ytimg.com/vi/SK02klA_GO0/mqdefault.jpg)
!["인조 영혼 장치"가 탑재된 극강의 살상용 안드로이드 로봇!! [SF범죄액션]](/img/n.gif)
디즈니의 실수로 만들어진 명작. 윗선의 관심 밖 이라서, 간섭이 없어서 충실히 만들수 있었음.
2600억이 들었는데 관심이 없었다고?ㅋㄱㄱㅋ그냥 pc 본격적이게 퍼지기 전이라서
위에서 간섭은 있었는데 감독이 싸그리 무시한채로 본인이 직접 만들고 싶은대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마지막 다스베이더씬도 디즈니쪽에선 거절해서 짤릴뻔했다가 감독이 강하게 밀고 나아가 결국엔 들어갔죠ㅋㅋ
@@my_limeozurchtree 그장명하나가 진짜 스타워즈가 뭔지 일꺠워준 장면 압도적인 힘 진짜 공포그자체였음 난 스타워즈나 마블등 그러녕ㅇ화보고 진짜 서늘해진건처음임
@@my_limeozurchtree 그런데도 pc를 빤다고?
@@최태양-f6y 로그원이 2016년도 개봉이였는데 그 시절 디즈니는 pc에 잠식 당하기전이였음ㅋㅋ
스타워즈 최고의 프리퀄이자, 본편 이후로 만들어진 유일한 스타워즈 영화죠.
인정
한솔로는요??
@@라이거-h2y 한솔로도 좋은 사이드스토리였습니다 ㅎㅎ :)
그래서 789편 언제나와요?
@@라이거-h2y 나쁘진 않음
지금은 없어진 스타워즈 9편 네이버 감상평 1등에 있던 그 말을 잊지 못한다
"로그 원은 명작이다."
안도르 보고 다시 보러 왔습니다
진짜 띵작 입니다.
훗날 꼭 극장 재개봉 해줬으면 좋겠네요
이 영화의 대사들은 정말 대단하다. 스타워즈의 웅장함과 시리즈 특유의 전율을 가장 잘 느끼게 해주는 영화 중 하나인 것 같다. 포스가 모두와 함께함을 알게 해준 영화
스타워즈를 다 보긴 했으나, 팬은 아닌(그냥 sf매니아) 입장에서는 유일하게 몇번이고 다시 본 영화입니다. 스타워즈 특유의 무협지, 활극 같은 느낌은 싫어하지만 그 세계관은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다이가 배제된 스타워즈 작품을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무조건 추천.
스타워즈에 대한 기대를 한 것 불렸던 명작. 이런 명작을 만드는게 가능한 회사가 그런 망작 3부작을 만들었다는게 믿기지 않을 지경이죠.
덤으로 시리즈 최초작인 4편 '새로운 희망'에서 하는 이야기들('이 데이터를 확보하는데 큰 희생을 치루었다'라든가)이 무슨 뜻인지 확실하게 확인해 주었다는게 제일 좋았죠.
제게는 1부의 프리퀄이면서도 스타워즈 자체의 지평선을 넓혀준 그런 작품입니다
꼴페미가 지휘봉을 쥐면 그 지랄이 나죠.
로그원은 진짜 재미있게 본 영화. 이후 작품들도 이렇게만 만들어줬어도 얼마나 좋았을까마는.....
어림도없지!~ 노망난 루크!~
치루트와 베이즈의 어정쩡한 합류, 허접하기 짝이 없는 제국 보안, 쏘우 게레라의 수동적 캐릭터, 다소 지루한 초반부 등 단점을 내포하고 있음에도 스타워즈에서 처음 보여주는 일반인들의 이야기, 현실 전쟁을 연상케하는 작품의 톤,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와 드라마, 압도적인 장면 연출과 미장셴, ㅈ퀄이랑 비교도 안되는 대규모 우주 전쟁, 타킨과 레아의 재등장 등 팬 감동시키는 오마주, 그리고 역대급 존재감의 아버님까지 장점이 단점을 먹어버린 영화였음
난 무엇보다 이 작품이 영상화 매체 중에서 반란군의 암면을 묘사했음에 있어 의미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함. 그동안 스타워즈는 신화적이지만 다소 평면적인 선악 구도를 채택했는데 로그원은 반란군의 암면까지 서스름없이 보여주며 기존 구도에 대한 고찰을 심화시켰다는 점에서 고평가받아 마땅함. 물론 반대로 제국의 질서정연하면서 피도 눈물도 없는 모습을 잘 살려내면서 두 조직 모두의 매력을 살려냈고
레벨-스컴 새끼들 ㅉ
그렇죠.
본가 자식들 다 찌질한데 먼 방계자식 하나가 시조와 똑닮은 꼴.
@@abcdefghi446 ㅋㅋㅋㅋㅋㅋ
@@abcdefghi446 비유봐
제다이가 나오지 않지만 그 어떤 후속작보다 원작의 감각과 일치했던 명작이죠
이 영화의 성공이후 스타워즈 후속작들이 원작과 동일한 세계관을 가지게 됐죠
그 이전에는 발전된 기술력 뽐낸다며 스타워즈가 아닌 이상한 영화들만 만들었던...
안도르를 본 후 로그원보면 감동이 배가됨😢
우리 아재들이 스타워즈1편으로 알고 있는 4편 새로운 희망에서 지도 데이터와 함께 담긴 레아 공주 홀로그램에서 큰 희생을 치르고 얻은 것이라고 했죠...
그 큰 희생의 이야기... 본 스토리 자체로는 새드 엔딩이지만 후에 그 희생의 결과를 미리 알기에 숙연해지는 느낌이...
스타워즈팬으로서 보고싶었던 장면들이 많았던 명작중에 명작~~~
지금까지 88번정도 본것같으며 로그2가 나왔으면 하는 갠적인 바람~~
로그2는 나올 수가 없다고 봐야죠 ㅜㅜ 바로 극장판 4편으로 이어짐으로요 ㅜㅜ 대신 안도르를 보시면 됩니다 ㅜ
정말 기대없이 봤다가 너무 짜릿하게 봤습니다.. 정말 재밌는 영화입니다 ㅠㅠ
마지막 베이더 저 장면 보려고 극장에 2시간 앉아있었음 ㅋㅋㅋㅋㅋ 캐멋짐
나도요 ^^
개쩔음
공감이요~
로그원 정말 명작입니다^^ 넘 재밌게 봤어요 최근에 나온 스타워즈 시리즈중 정말 잘 만든 영화입니다, 거의 완벽하게 만든 영화
솔직히 스타워즈 팬으로써 이 당시 볼 땐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후 라스트 제다이 같은 거 보면서..
이 작품에 무한 감사를 하게 되더군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드라마 헌터님 스타워즈 시리즈 스타워즈 로그원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잘 보고 갑니다..
마지막 다스베이더 2분씬 진짜 미쳤음
어릴때 스타워즈(새로운희망)에서 다스베이더가 왜 화났는지 이영화 엔딩서 이해하였지요
극장에서 다스베이더 나왔을 때 우왕ㅋ!!!!
첫번째 작품과 이어질 때의 그 전율이,,,,
배우들도, 스토리도, 시각효과도 전!!!!부 완벽했던 영화 .. 희망을 안은 비극이라니 ㅠㅠ ) 아직도 전율이다. ..
해변씬은 정말 너무 슬픔..ㅜㅜㅠ
ㅠㅠㅜㅠㅜㅜ 캐릭터 아까운데
스타워즈 시퀄 3부작이 했어야 할 모든 것을 다 해낸 영화
스타워즈 세계관 이해도 100%의 영화
가렛 에드워즈 감독은 누구들이랑은 다르게 원작을 존중하면서 영화를 만들죠. 거기다가 가렛 에드워즈 감독 고유의 CGI 스킬 덕분에 스토리와 캐릭터, 액션신 모두 완벽한 영화가 탄생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다스 베이더 전투 장면과 스카리프 우주전은 정말로 멋졌습니다
웰 메이드. 7~9편하고 견줄수가 없음. 새로운 희망하고 완벽하게 이어지고 마지막 베이더 등장은 압권이었음
반드시 봐야할 스타워즈 영화 중 최고의 걸작
안녕하세요,
한국에서는 드문 스타워즈 팬은 아니고 광신도 입니다.
로그원이 없었으면 장장 50년을 바라보는 스타워즈의 신화도 없습니다.
작품성은 프랜차이즈 프리퀄의 교과서라고 평가될 정도로, 오리지널 4,5,6편 이후 출시된 정규 스크린 작품중에서 가장 압도적인게 맞습니다.
참고로 국내개봉시 저는 영화관에서 4번을 봤고 모두 3D로 봤습니다.
한국에서 재개봉될일은 없겠지만, 입문하시는 분들이 큰 스크린에 3D로 접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몰입감 자체가 다릅니다.
이상입니다.
마지막장면의 다스베이더 학살씬이 최고였슴. 일반병사에게 제다이,시스 란 존재가 얼마나 무서운지 각인시켜줌 마지막에 에피4로 연결되는 부분도 좋았고 ㅎㅎ 이제 시퀄 3부작만 기다리면 되겠네 헤헤헤~
그렇죠.
언제 만드는거냐 시퀄3부작
간만에 재미있게 봤던 스타워즈 영화였죠.
영화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악역 캐릭터. 다스베이더
이명밥 대통 되기전에 다스는 누구꺼냐 유행할때 베이다가 의심 많이 받았었지
진짜 이거보고 스타워즈 신규 삼부작 엄청 기대했는데...
이후 나온 3부작은 please don't count those
요즘 스타워즈 유튜브 보면서 789스토리는 기억이 나는데 로그원은 기억이 안나서 칮아봤어요 ㅠㅠ(그래도 극장에서 봤는데ㅠㅠ)
그때는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이전작 잘 정리한 정도였는데, 다시보니까 이거보다 잘 만들었어야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로그원은 “제다이와 광선검만 없지 이게 스타워즈지!!!”생각이 들었네요.
다시보니까 견자단 형님 나오시고, 나중에 풀영상 다시 봐야겠네요
ㄹㅇ 스타워즈 중에서 이게 제일 재밌음
개인적으로는 스타워즈 시리즈중에 최고였음 제다이조차 안나오지만 마지막 40분정도는 전율이 돋을정도 였음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망하지 않은 마지막 작품이자 명작~!~!
이때까지만 해도 정말 재밌었는데.....
이 다음부터 망하기 시작함....
사실상 극장판 스타워즈 시리즈 마지막 전성기 시절ㅋㅋ
영화 자체만으로도 괜찮았지만 안도르와 함께 본다면 걸작으로 취급해줄 수 있다.
스타워즈 시리즈 통털어
최고 걸작은 딱 2편..
제국의 역습[오리지널2편]. 로그원 [외전]
이거 보기 전에 무조건 "안도르"를 먼저 보고 봐야됨.. 그래야 카시안이라는 캐릭터를 깊이 이해할수있고, 그 바탕에서 로그원을 봐야 로그원의 재미가 배가 됨 ㅇㅇ;;
스타워즈1~6편과 로그원은 재미있게 10번 이상은 보았지만 7~9편은 한번보고 지금까지 보지 않고 있음 디즈니로 간 다음 망했음
스타워즈를 계승한 유일한 마스터피스
데스스타 약점이 환풍구에요 데헷~♡
이거 하나때문에 진짜 몇명이 죽은건지..
로그원이 시퀄 789랑 비교불가일정도로
재밌어요
현실이 진짜 그래요. 진짜 사소한 거 하나 몰라 목숨이 오고 감.
우주에서 지구로 도망치신후 존윅친구가 된 견자단성님
스타워즈 시리즈는 아주 오래전에 집에서 1,2,3부작을 본 게 전부였고, 3부작에서의 반전이 꽤나 흥미로웠지만 그이후로 잊었는데 극장에서 스타워즈 로그원이라는 작품이 개봉중이었고 충동적으로 심야예매를 해서 봤는데 정말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던 작품,, 특히 마지막 장면,,,후,
근데 진짜로.. 농담이 아니라 스타워즈를 1~마지막 스토리 까지 제대로 드라마 방식으로 다시 만들면...
최신 3d 기술+ 현대 배우+ 자금이 투자 되면... 10시간은 넘어 가곘지만.. 영상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내 기준에서 스타워즈 시리즈 중 최고의 작품이었는데..
크, 베이더경 멋지십니다.
도대체 왜 스톰투르퍼는 방어력이라고는 1도 없고, 어디서든 눈에 아주 잘 띄는 흰색 플라스틱을 입고 있는걸까.... 저런거 입고 있으면 한 두발은 막아져야 하는거 아냐?
설정상 1억명이 넘는 숫자에게 으마으마한걸 줄순 없으니까 우주복과 방독면 기능 수행하는 가벼운 방호복 준거로 생각하면 될듯? 직격당하면 뚫리는데 왠만한 파편은 다막아준다니...
스타워즈 4,5,6 편만 재밌게 봤죠
1,2,3편은 실망 그체ㅡㅜ
로그원 기대하지 않고 봤다가 넘 재밌고 감동적!
스타워즈 통틀어 최고!
안도르도 명작!! 시즌2 기다림
※자기 꼽준 스승과 제자를 만나서 매우 심란한 상황에서 일단은 자기 할일을 하는 다스 베이더의 모습입니다
최고의 스타워즈 명작 이렇게 잘 만들면서 ㅋ
이영화 마지막 베이더 등장신만해도 앞으로 디즈니 스타워즈 3부작보다 재밌음
로그원 정말 잼있게 봄
영웅들 뒤에서 잊혀진 진정한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그들을 기억하라
11분전은 못참지
최고의 스타워즈 영화
나르콧스 형이네 목소리도 방갑구만
외전격인 로그원만 볼만함. 이후 오리지널 후작들은 죄다 수면제. 4~6,1~3편은 4~5번을 봐도 졸 틈이 없었는데.. 그러하다.
가장 스타일리쉬한 스타워즈
스타워즈 최고작품
안도르가 죽다니 안되르~~~
와 다스베이더 왤캐 멋짐 🖤
저 제다는 사실 위성이긴 합니다 ㅋㅋㅋㅋ
'나제다'라는 행성을 공전하는 달이죠
명작
이제 뒤져버린 스타워즈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ㅠㅠ
여기서 여주가 진짜 시리즈의 여주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스타워즈의 포맷을 지는 정통 2차ㅜ세계대전 스파이물.나바론 요새의 우주버전
전데몽과 중국몽만 빠지면 요즘 스타워즈 아직 볼만하죠...ㅠㅠ
로그원
웬지 공상과학영화에서 좀더 현실같은 느낌으로 다가온 느낌의 영화
미국영화치고 드물게 주인공이 죽는 엔딩이네요
스타워즈 시리즈는 4, 5, 6, 로그원. 이렇게 4편입니다.
프리퀄도 넣어줘야죠
@@임현우-f5m프리퀄은 시스의 복수만 …. ㅋㅋㅋ
스타워즈 시리즈 보다가 잠든건 이게 두번째
달이 데드스타이다
이게 영화지
반군이랬다가 연합군이랬다가 하시는데
서로 다른 세력인가요
반군 연합입니다.
앞내용 스타워즈 안도르 드라마 ~~~ 로그원 주인공 카시안 안도르가 왜 반란군에 들어오게 되었는지 내용 ~~ ㅋ
만달로리안이나 오비완의 총격전씬이 이정도만 나와줬어도 좋았을탠데 하는...
sf영화보면 레이즈 무기의 너무 속도가 느려서 항상 아쉽다 총알보다 느린 레이즈무기 ....
스타워즈 영화 중에서 초기작 제외하고 가장 좋았던 영화.. 솔직히 나머지는 다시 보고싶지도 않음.
스타워즈 7,8,9 보다 재밌었던 시리즈
죽음의 별하면 검은 별이지.
검은 별안에는 하얀 별이 있지.
너무 곱고 고아서 마치 천사처럼 보이지.
그들은 어둠이다.
신께서 허락한 어둠.
스타워스는 로그원이야
로그 투 언제나오냐 젭알 좀 만드러주라
짜잔 안도르가 나왔습니다~
제국의 역습에 호스행성씬에 나옴
이렇게 만들수 있으면서... 왜... 도데체 왜...
이래 잘 만들수 있으면서 789는 와 고따구로 만들었을까....
스타워즈 789 씨퀄은 없다치고 다시 만들면 안되나요
갓작
이들이 있었기에 데스스타를 파괴할 수 있었죠.
로그원....스타워즈 시리즈중..제다이가 출연하지 않으면서 최고의 명작이 탄생했다..참 아이러니하다..요즘 디즈니가 망쳐버린 스타워즈 개망
진 너무예뻐..
전사는 전장에서 죽는다 ..
왜 망했데요!?? 재밌구만
솔직히 새로운 스타워즈 시리즈 모두 평범한 할리우드 작품에 불과했고, 그래도 로그원이 그 중 작품성이 제일 뛰어났던 듯.. 그 이후로 다 폭망.. 꼬박꼬박 극장 가서 보다가... 나중엔... 다운로드로 보다가.. 결국엔 다운받아서 보기도 귀찮아졌음.
다 좋았는데.. 중국인이 맥락없이 나와서 망함..
도대체가 스타워즈는 순서가 어떻게 됩니까? ㅠㅠ
스토리 순서대로 보지말고 그냥 출시년도 순으로 보세요 그래도 이해 다 됩니다
보이지않는 위험, 클론의 역습, 시스의 복수 순으로 가장 빨라요, 그 다음 한솔로 로그원, 그다음이 70-80년대에 나온 다스베이더로 유명한 에피소드 3개 순입니다, 그 이후에 나온 3개는 비추 합니다, 그냥 안봐도 됩니다,
시간순서 123로그원456
감상순서 로그원456123
@@neuetyp 감사합니다
순서가 4567123 인가?
그럼 78 은 어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