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에 대한 두 가지 오해와 성경 속 해답! | "하나님 나라" 역자, 정은찬 목사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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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 @hyun-jinko880
    @hyun-jinko880 2 роки тому +6

    목사님 반갑네요. 영국에서 저희 교회 몇번 오셔서 좋은 말씀 해주셨는데 여기서 뵙게 되네요. ㅎㅎ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을 좋은 목회자, 지도자, 아버지로 세워 주시기를 기도할께요.

  • @dongbang9469
    @dongbang9469 2 роки тому +3

    정은찬 박사님. 짧지만 임팩트 있는 인터뷰 감사합니다. 바클레이 제자 답게 정말 명쾌하고 설득력 있으십니다^^ 앞으로 신학교에서 좋은 선생님이 되셔서 후학 양성에 힘써주세요

  • @wooseungkim3125
    @wooseungkim3125 Рік тому

    좋은 강의입니다

  • @착한아빠suh
    @착한아빠suh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dia-rs8qn
    @dia-rs8qn 2 роки тому +1

    하나님 나라를 열망하는 것이 일상 속에서 어떤 태도와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까요?

  • @007secure
    @007secure 2 роки тому +1

    일상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열망하는 모습이 구체적인 예로 든다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인가요?

  • @처가링카
    @처가링카 Рік тому

    중간에 오류가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사자와 어린 양이 뛰어노는 장면이 나오는 본문은 이사야 11장 본문입니다~ 35장은 내용이 좀 다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sahngkim7165
    @sahngkim7165 Рік тому +1

    Kingdom Already but Not Yet의 개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시작되었지만, 아직은 완전히 임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지금 성도는 이미 하나님 나라의 복을 누리지만, 그러나 아직 완전하지는 않기에 또 그 날을 소망하며, 열망하며, 기다리며, 그 나라의 시민으로서 합당하게 살면서, 의의 열매를 맺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 @배응이망덕이
    @배응이망덕이 2 роки тому +3

    3:57에 오타가 있네요. '하나님나라'로 적혀있어야되는데 '히나님나라'라고 적혀있어요 ㅠㅠㅋ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2 роки тому

      아이고 이럴수가...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wanangeo
    @wanangeo 2 роки тому +1

    2000년대 까지만해도 한국기독교에서 하나님 나라는 현실도피,기복 또는 죄책감 덜어내는 뜻으로 사용되었지요.
    지금(일상)의 삶속에서 하나님나라의 평안과 기쁨을 찾는 말씀연구와 복음 전파하는 교회는 거의 없었죠.
    문제는 그 당시 주류가 아직도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것 세대교체가 빨리 이루어져야 하는데 워낙 수구적인곳이라

  • @j_light6404
    @j_light6404 2 роки тому +1

    하나님 나라의 일상성을 주제로 한 책이 번역되어 나왔군요. 그런데..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열망이 일상에서 드러난다는 게 어떤 모습인지 구체적으로 전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제자도로 연결하며 책을 마무리하신다 했는데 어떤 제자의 삶을 말하는 걸까요..?

  • @Gloria_Doxa
    @Gloria_Doxa 2 роки тому +3

    귀한 인터뷰 감사합니다.
    조엘 그린의 '하나님 나라' 라는 책이 더욱 확실하게 이해되어지네요.
    하나님 나라의 일상성의 통찰력을 아주 잘 풀어주셨네요.
    😄

  • @석창일-e1t
    @석창일-e1t 4 місяці тому

    6:33 ~구하라(?)가아닌 찾아라입니다

  • @매혹의중저음
    @매혹의중저음 18 днів тому

    하나님나라(하늘나라 또는 천국)의 성경 원어적 의미
    우리말로 번역된 ‘하나님나라’에서 ‘나라’의 헬라어(고대 그리스어) 원어는 ‘바실레이아’(Basileia)이다. ‘바실레이아’의 원래 의미는 “왕권, 왕의 통치권, 왕의 지배, 왕국”이라는 뜻이다. 즉, ‘하나님나라’의 신약성경 원어의 의미는 “하나님의 왕권, 왕이신 하나님의 통치권, 하나님이 왕이 되셔서 다스리는 나라, 하나님의 왕국”이라는 의미다.
    4복음서 중에서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에서는 ‘하나님나라’라고 기록돼 있고 마태복음에서는 주로 ‘하늘나라’ 또는 ‘천국’이라고 기록돼 있고 일부 몇 군데에서는 ‘하나님나라’라고 기록돼 있다. 마태복음은 유대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해 기록된 책인데 유대인들은 본래 하나님의 이름을 너무나도 거룩하게 여겨서 직접적으로 부르는 것을 꺼려했기 때문에 마태복음 저자가 그런 유대인 독자들을 배려해서 ‘하나님’나라 대신에 ‘하늘’나라라고 쓴 것이다. 여기서 ‘하늘’은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새파란 하늘, 새들이 날아다니고 비행기가 다니는 하늘’이 아니라 ‘하나님의 초월성, 하나님의 권위와 영광’을 의미하는 단어다.
    대한민국 헌법을 보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라고 돼 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나라의 주권은 하나님에게 있다. 주권 또는 통치권이 하나님에게 있는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 또는 하늘나라다. 우리 민족이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의 식민 지배를 당했던 때에 우리의 땅인 한반도도 그대로 있었고 약 2천만 명의 한국인들도 그대로 살고 있었는데 “나라를 일본에 빼앗겼다”고 말한다. 이 말을 할 때 빼앗긴 ‘나라’라고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주권’을 말하는 것이다. 우리는 35년 동안 우리의 ‘주권’을 일본에게 빼앗긴 것이다. 이처럼 ‘나라’의 핵심, ‘국가’의 본질은 주권 또는 통치권이다. 영토(땅)와 국민(사람)은 그 다음이다.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권’은 곧 ‘하나님의 법’이다. 하나님의 법이 지배하는 나라, 하나님의 뜻이 다스리는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다. 하나님의 법은 구약성경의 율법을 승화시킨 신약성경의 그리스도의 법, 생명의 성령의 법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는 새로운 생활윤리가 하나님나라의 법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이 성령의 인도를 따라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행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가는 세계가 하나님의 나라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하나님나라’(하늘나라 또는 천국)의 본질은 “왕이신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권”이고 "하나님의 거룩한 뜻"이다.

  • @서준수-h7t
    @서준수-h7t 2 роки тому

    하나님 나라에 열망하는삶의 성도로 살아간다는거 목회자로 살아간다는것이 다를꺼라. 아직은 피상적이네요

  • @이슬기-f6v
    @이슬기-f6v 2 роки тому

    하나님나라가 언제 올지 하나님만 안다고 그랬는데 ... ?

  • @user-uw3re6cu9j
    @user-uw3re6cu9j Рік тому

    모가 그케 기억되고 싶은게 많으신지 욕심장이 😅

  • @user-er3eo1xj2c
    @user-er3eo1xj2c Рік тому

    목사님, 예수님이 전하신 하나님나라를 잘 읽어보면
    오는 세상, 세상이 새롭게 될 때 라고 하시고, 또 여러 귀절에서
    인자가 왕권을 가지고 많은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모든 민족을 모아놓고
    양과 염소로 나눈다고 하십니다. 그곳이 현재 죽은영혼들의 낙원이나
    영생의 천국을 말씀하심일까요?
    예수님은 계시록 20장의 재림 이후 열릴 천년왕국을 말씀하심이 아닌가요?
    예수님이 왕권을 가지고 다스리실 천년왕국 말이에요.
    내용 이해에 익숙한 독서지도사인 제가 초신자 시절에도 사복음서를 읽어보면
    예수님은 자꾸 하나님의 나라가 온다는 말씀과 새로운 세상이 오는 것에 대해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저절로 그것이 독해가 됐는데 왜 신학을 전공하신 수많은 목사님들이
    그걸 모르시는 것인지 언급을 안하는지 모르겠군요. 저는 천주교에서 개종한 장로교인입니다.

    • @user-er3eo1xj2c
      @user-er3eo1xj2c Рік тому

      예수님이 전파하신 오는 세상 세상이 새롭게 되는 세상은
      죽어서 가는 낙원일까요? 천사처럼 부활을 입고 들어가는 영생천국을 말함이셨을까요?
      바울과 사도들이 예수님께 듣고 전파한 하나님의 나라도
      죽어 나사로와 아브라함이 가 있는 낙원을 말함일까요?
      천사처럼 되는 영원천국을 말함일까요?
      저는 그게 아니라. 이 세상이 대환란 심판 후 예수님 재림하셔서 다스리실
      천년왕국을 말하심 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수님은 이사야서 65장의 낙원, 사람이 나무의 수명처럼 되는 태어남도 죽음도 있는 천년왕국을 전파하러 오신 것을 신약과 계시록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왜 신학을 공부하신 목사님이 천년왕국을 전하지 않으시는지요.

  • @leos7421
    @leos7421 Рік тому

    하나님나라에 대한 열망이 삶속에 나타나야 된다고 말하는데, 문제는 그게 아니고 어떻게 나타나야 되는지 구체으로 말을해야지요
    무슨 뜬구름 잡는 말만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