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하나님의 걸작품이고 사람은 절대로 우연히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돕는 배필이지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안보이니까 인격으로 나타나십니다. 또 하나님은 디자이너의 황제이시고 컬러풀 하시며 다정하시고 코믹하시다는 말씀이 너무나 맞습니다 정말 사람향기가 나네요 창조자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첫사람 예수 님이 얼마나 친근하게 느껴지는지 .. 각 생명체는 설계도가 있듯이 사람은 하나님의 설계도에 의해 지어졌습니다. 모든사람이 하나님이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먹고 고장이 나서 인생에 만족이 없지요 저는 오늘 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교회생활 하는 것이 더 분명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제주삼화지구 2023,2-8)
물론입니다. 지금도 인도의 한 섬의 원주민들은 고립된 사회를 유지하며 간석기 정도의 문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죠.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그러나 통상적으로 간석기, 청동기 등은 인류의 가장 발달된 기술 수준이 어디에 이르렀나, 를 의미하기에 이는 시대를 구분하는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대!!!!!박!!!! ❤❤❤❤ 김명현교수님 하나님의 입이 되어주신 귀한분을 또 뵙네요!!!!! 오늘 하루휴가라 일찍 기상해서 어디를 갈까 하다 유튜브에 갑자기 ㅋ교수님 강의가 떠서.... 교수님 처음 뵈요. 웃다 배꼽나갈뻔요... 잘 돌봐드려야할 사람???ㅋㅋㅋ 유머러스와 진리로 감동감동중요 집에서 교수님 창조강의 몽땅 죙일 열공하렵니다.감사하고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하나님이 오늘 제게 눈과귀를 열라고 이 영상을 보게 하심에 무한감사드립니당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 C발롬의 탄생에 대해. 1. '여자의 변신은 무죄'에 이어 2. 야훼 개잡신의 간통도 무죄가 되었다^^ 우주의 창조주 야훼십새는 임자있는 허벌녀 마리아와 간통을 저질러 예수를 낳았다. 야훼10새의 간통죄는 2,000년 동안 법원에 계류중이었는데. 피고 야훼10새는 섹스없이 예수를 낳았으니 결코 간통이 아니라 악악 우겨왔었지만. ( 어떻게 섹스없이 애를 낳을 수 있지? ㅎㅎ 그 시절에 시험관 아기나 인공수정이 없었으니) 有섹스나 無섹스나 어쨋든 간통죄 자체가 위헌이 되었으니 야훼 십새는 합법적(?)으로 무죄가 선고 되었다^^ 간통죄 폐지되자 유림에선 말이 많았었지.. 근데 개독계 에선 왜 한마디 말도 없었을까? 남의 마누라 따먹지 말라는 10계명도 있는데 말야..-- [처녀가 아이를 낳다--정말?] [예수 개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똥령(聖靈=야훼)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主=여호와)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두려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리니,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이사야 7;14)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여호와가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마태볶음1;18~25) (1) 여자의 종류는 많다. 그런데, 구태여 정혼한 여자를 범하여 임신시킬 이유가 무엇일까? 전지전능한 신(神)이라면, 차라리 고무 풍선이나 플래스틱 튜브 속에다 임신시켰어야 더 멋지지 않았을까? 그랬더라면, 오히려 인간의 유전자가 없는 순수한 신(神=예수)의 종자가 태어나지 않았을까? 그러나, 2,000년 전에는 고무 풍선이나 프래스틱 튜브라른게 없었겠지? 없는,모르는 물건과 연결되는 아이디어가 전지전능한 야훼라 해도 떠오를 리가 없었겠지? 푸하하하 아 맹~ (2) 제 여자를 빼앗기고 아무 말도 못하게 된 찐따요셉의 인격은 뭐가 되나? 요셉을 의로운 사람이라고 추켜 세워 놓고서, 강자(여호와)에게 말 한 마디 못하고 빌빌대도록 만들어진 모습이 의로움인가? 여호와(예수)는 이렇게 못나고 무능한 인간 위에 군림하면서도 영광과 거룩이 나오냐? (3) 장가를 들고도 남의 자식(개수)가 태어날 때까지 제 여자와 동침도 못한 요셉의 인격 유린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ㅋ 인격이 유린된 상태가 의 모습인가? 아무리 신이라고는 하지만, 정혼한 여자(인간)를 겁탈하여 자기 자식을 임신시키는 신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 것일까? (4) 마리아가 여호와의 아들 예수를 임신하고 있는 동안, 요셉이 마리아와 동침하지 않았다고 그토록 강조하는 이유는 또 무엇인가? 혹시라도 예수가 요셉의 자식으로 오인을 받을 염려가 있기 때문에 그러는가? 바이블 써갈겨 체킨 소설가 놈은, 한 여자가 두 남자와 동침하면, 두 남자의 씨가 동시에 임신될 것이라고 생각한 것은 아닐까? 뭐 그 시절의 성적 지식으론 그렇게 생각 했을 수 도 있겠다. 어쨋거나 요셉과 마리아가 정말로 동침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또 어떻게 보증하는가? (5) 이상은 요셉이 꿈 속에서 알게 된 현상들이다. 이렇게 객관적 검증 절차도 없는 꿈 이야기가 우주의 진리로 둔갑되어 세상이 좁다고 횡행하고 있다. 진짜 조까는 소리네? 이런 꿈 이야기가 인간에게 있어서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는 갈림길의 척도라는 말인가? 이런 꿈 이야기를 지키기 위하여 수많은 인명까지 짓밟으면서 그토록 무지막지한 만행질(전쟁,살인)을 저질러왔다는 말인가? (6) 예수는 인류를 죄에서 구원할 자(구세주)라고 한다. 예수색끼가 어떻게 남을 죄에서 구원할 수가 있을까? 구체적으로, 예수가 십자가에 쳐박혀 디진것이 인간의 죄를 대신하는 일이라 하던데, 그것이 그렇게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대신 짓는 죄, 대신 용서하는 권한, 대신 누리는 천국의 복락 등등, 이런 현상이 되는 말인가? * 예수가 애비 없이 는 교리는 교리, 그리고 교리와 함께 예수교를 쓰러박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지난 과거 시대에는 그것들이 예수교의 가장 중요한 버팀목이었으나, 이제부터는 그것들이 예수교를 쓰러박는 가장 대표적인 상징물이 될 것이다. 예수쟁이 중에도 (1) 예수의 처녀 임신 (2) 예수의 부활 (3) 여호와의 천지 창조 따위를 믿을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것(바이블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입에 담아낸다는 것은 사람이기를 포기하거나 바보가 되기로 작정을 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기도 합시다 오~멘~ 질4할랄렐루~야!!!
조언: 영상이나 글 올릴때 꼭 이름뒤에 ’님‘자를 안붙여도 됩니다. 붙인다고 더 높아지고 안붙인다고 더 낮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공적(공개)으로일 때는 안붙이는 것이 더 품격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고, 읽고, 저자와 강사의 실력과 인격이 가름되기 때문입니다. 김명현 박사의 강의 내용은 가히 누가 따라갈 수 없는 실력과 검증이 되는 내용이기에 이름앞에 ’님‘자를 붙이지 않는것이 모두가 받아 드리기에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김명현 박사를 존경합니다.
저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그동안 애매모호했던 것들, 내가 알고 있던 것들이 다 세탁이 되고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탁월한 계획을 알게 하셨습니다. 강의 중의 백미는 하나님이 하신 일을 백퍼 인정하게 하게 되었고 인생에서 일어나는 희노애락애오욕, 생노병사 의 비밀이 다 열렸습니다. (제주삼화지구 2023, 2-8)
아. 저도 구약에서 두발가인이 쇠를 다뤘다는 걸 읽고 청동기시대니 석기시대니 이런게 거짓이란 걸 알았고 농경시대니뭐니 이런건 없었다고 생각했죠 아담과 하와는 에덴에서 쫓겨나와 처음부터 농사일을 해서 살았죠 ... 경작을 했으니까요.....집도 멋지게 짓고 살았을거예요 동굴에서 살지 않았겠죠
명쾌한 강의 고맙습니다. 1:31:49 박사님의 첫번째 고백, “계셨군요!” 너무 멋진 고백입니다.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 14:1, 개역한글)
신이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다면, 그는 전능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은 있지만 의지가 없다면, 그는 선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과 의지를 모두 가지고 있다면, 왜 이 세상의 악이 존재하는가? 신이 악을 막을 능력도 없고 의지도 없다면, 왜 우리가 그를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에피쿠로스의 역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전부 엉터리는 아닙니다.. 진화론은 좁은의미의 과학이고 창조론은 넓은의미의 과학입니다.. 창세기 1장의 지상명령에 관하여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진화론자든 창조론자든 유신론.무신론 등을 망라하여 모두 수행하고 있습니다. 단 한가지 차이점은 예수를 주인으로 인정하느냐 아니냐죠.. 에수님도 공부하셨고 사도바울도 학습하셨습니다..
사탄은 동전을 던지며 앞면 뒷면 선택하라고 합니다. 신앙인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을 보아야 합니다. 동전을 바라보면 사탄의 룰대로 살아야 합니다. 우주를 성경에서 본적이 없어 저는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궁창과 땅으로 나누고 궁창에 메달아 놓은 해와 달 별이 있는 세상을 믿습니다.
어린이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놉니다. 진화가 한참을 쳐다보더니 감탄을 합니다. < 얘! 그거 어디서 주웠니? > [ 우리 아빠가 만들었어요 ] < 그 종이비행기는 누가 만든 게 아니야. 종이가 길바닥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생겨난 거라고. > 정상인이 저런 정신나간 소리를 하는 병이 있네요.
진화론을 뒷받침하는 고생물학. 분자생물학. 기후학 등 등 과학을 부정하면서 ”염기서열이어떻고. 티아민 시토신이 어떻다“등 과학적 용어를 적극 차용하여 창조론을 합리화시키는모순점도 배꼽잡을일이지만 공학을 전공하셨다고 강조하시는분이 그 토대가되는 자연과학을 부정하시는 모습 아주 기가맥힙니다🎉
화석들의 염기서열도 모르면서 그게 중간단계인건지는 어떻게 아는거죠? 비슷하게 생겼다고 뼈조각 맞추기하는거면 그건 과학이아닌데요? 창조론을 합리화하는게 아니라 진화론의 문제점을 좀 해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과학주의라는 뇌피셜 말고 과학에서 관찰되고 실험된것까지만 말해주신다면 누구나 인정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whitebear8824 회사라 간단히 이야기할께요. 워낙 바보같은 멍멍이 글을 써놔서리ㅋㅋ애초에 핵산이 수천만년 수억년 보존이 가능한지부터 확인하고 염기를 논하세요 염기가 무엇인지 알고 이야기하는것인지?ㅋㅋ 화석으로 진화를 추정하는 것이 얼마나 복잡하고 철저한 과정을 거치는지 알고있다면 쉽게 말장난 못할텐데요?
@@이광희-o4l 전 애초에 창조론이든 진화론이든 인간의 이성으로 증명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만?ㅋ 창조를 증명못한다고해서 진화론이 증명가능한건 아닐텐데요? 철조한 조사요?화석에서 유효한 유전자 정보라도 얻어야 철저한 과정을 거치죠. 화석에 있는 정보가 얼마나 된다고 철저한 정보타령이십니까? 공룡의 피부색도 몰라서 쩔쩔메고 있는게 솔직한 현실아닙니까?ㅋㅋㅋㅋ 게다가 지층이 수십만년동안 쌓인건지, 단숨에 쌓여진건지 관찰해봤어요? 보지도 못했고 증명할길도 없으면서 과학적인척 하십니까? 그것뿐인가요? 진화론자가 주장하는 화석이 에초에 다른 생물이 아니라 진화된건지 뭘로 증명하실건가요? 진화를 증명하고 싶으시면 뼈맞추기 말고 관찰된 증거나 반복실험 가능한 증거를 가져다 주시면됩니다. 이미 뼈맞추기로 사기치다가 걸린 진환론자들이 좀 있거든요^^
창조를 표면적인 육적인 창조로 끝나게 이해하게되면 상당히 아주 위험합니다. 표면적인 유대인은 유대인이 아니오 이면적인 유대인이 유대인이라.참유대인 참 이스라엘인은 예수 그리스도인데 내가 뉴대인이 아니라면 예수 그리스도와 상관이 없고 십자가도 육적인 예수의 죽음으로 끝나게 되겠죠?나의 십자가는 없게 됩니다. 진리는 수건을 벗겨내야 합니다. 눅19장에서 므나(만나)의 비유에서 수건에 덮어둔 종을 악하다고 하였습니다. 변리도 못취하게 한 아주 악한사람으로 묘사되 있죠.천국은 가루 서말속에 넣어둔 누룩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 곧 진리(복음)를 먹어 되새김질 하지 않으면 그 진리에 살이 붙지 않겠죠? 하나의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 10개로 부풀린 착한종은 10개의 부풀린 천국에서 생활중이겠죠.육에서 벗어나도 그 천국으로 가겠죠?창세기1장이 정말 중요합니다.물체의 천지찯조에 아담의 하아담하 되어야 한다는 것 1장1절에 그것이 알레프 자체입니다.냐가 신성을 바브로연결되어 하나님돠 하나되는 것 곧 욤 에하드로 시작하여 샤바트를 이루는것까지 날로 나타내었고 하나님의 종류대로 마들어져 내가 영화로 표현되어 이 물질의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표현하며 살아가는 참 이스라엘인. 곧 온전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 이것을 풀어 놓은 것이 성경이죠.몇자 적어 보았지만 제가 진리를 알게하는 제일 처음 밑거름이 되게한 목사님께서 진정한 사흘길을 이루길 바라면서 적었으니 맘에 안드셔도 이해해 주세요. 참 말씀 곧 진리가 영인데 내가 영으로 열매를 맺는 것을 깨닫는다고 하는데 이는 곧 그렇게 되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되어야 겠죠?
과학을 거부한다는 말이 아난것 같은데요..과학적으로 접근하다보면 청조의 비밀이 열리는 것이고 과학이든 의학이든 모든것은 창조의 산물이 되겠지요 .우리가 사는 하나의 집도 설계자가 있고 지은 사람들이 있듯이. 이 오묘하고 광활한 우주만물과 사람이 모든 생명이 우면히 생겨났을까요?
지옥은 불멸하는 영혼이 가는 곳이 아닙니다. 사실 불멸하는 영혼이 우리에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하느님은 우리에게 "사람은 죽으면 잔다"라고 알려 주었고, 그 잠자는 사람들이 예수님이 재림하면 깨어나게 되는데 그것을 부활이라 합니다. 부활과 영혼불멸은 공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부활은 성경이 명확하게 알려주는 사실이고, 영혼불멸은 천주교 만든 인간교리입니다. 영혼불멸은 성경에서 알려주는 사실이 아닙니다.
과학은 진짜 사실을 밝히는 방법 입니다. 과학적 이론은 진리를 밝히는 방법을 제시한 방법론이지 진리는 아니라는 겁니다. 진리를 밝히기 위한 추리 소설을 "과학적이다" 라고 말하고 "진리이다" 라고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과학적이다는 말과 진리이다는 말은 엄연히 전혀 다른 말입니다.
ㅋㅋㅋ 교수 맞으세요? 어찌 만물 창조론을 맹신하시는분이 학술적 용어를 남발하시면서 강의를 하시네. 정장도 갖춰 입으시고 안경도 쓰시고 확성장치도 사용하시고 문자도 사용하시고 등 등 과학 기술로 이룩하거나 발견한 것들을 부정하면서 온갖 문명의 혜택을 적극 활용하시는 모습 기가찹니다. 옷 대신 나뭇잎사귀 정도는 걸쳐야 그럴듯해보이지 않을까요? 창조의 근거는 성경이니라!! 글세요. 판타지 소설은 저도 쓸수 있지만 환단고기보다 성경이 잼나나요?
김명현 박사님, 기독교는 지동설을 부정 함으로써 역사적인 오류를 범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박사님의 창조론 강의에도 많은 오류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오류를 계속 범하시면 기독교가 어느 시점에 늑대 소년이 되지 않을까 염려 서럽습니다. 지금 박사님은 모든 과학 이론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박사님은 산소를 들이마시고 산다는 것도 부정 하시겠습니까. 솔깃한 말로 얻은 인 끼에 너무 취하시지 마십시오.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기독교가 지동설을 부정한게 아니라 주류 과학계가 부정했던겁니다. 지동설이 처음 주장됐을 땐 과학계 내부에서도 비주류였습니다. 따라서 다수가 반대를 하니 국교였던 기독교에서 대변해준 것 뿐이구요. 말이 아다르고 어 다른데 역사를 맘대로 왜곡시키시면 안되죠^^
6일이 아니라 여섯째날 입니다. 하나님의 하루라는 시간표는 지금 인간이 사용하는 Day and Night의 차원의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3천만종 뿐아니라 온우주의 무량대수의 별들 조차도 하루만에 창조하실 수도 없애실 수도 있는 분이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인간의 작은 마인드와 상식으로 절대자인 그분을 판단한다는것 자차제가 넌센스인거죠.
진리 .창조.는 연구 대상이 아닙니다 .성경 전체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고 1600년에 걸쳐 각기 다른 40명의 저자에 의해 총 66권 신 구약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오렌 세월에 걸쳐 기록되었지만 모든 내용이 일점 일획 변함없이 일치합니다,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바로 진리이시고 타락한 사람에대한 사랑으로 구원의 말씀을 주시기 위함 때문입니다.
귀한 말씀에 위트까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박사님 쵝오 입니당~~❤
교수님~존경하고, 훌륭하십니다!!많은 공부하고 갑니다!
김명현 형제님 말씀을 듣고 평평한 세상도 킹제임스 성경도 알게되면 참 좋습니다.
아멘
과학으로 하나님을 보니 생생하네요
김박사님의 구수하고도 재밌는 창조론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멸공 지구끝까지 사랑 💕 😘 😍 💖 ❤ 💜 💕 행복하세요 🎶 💕CTS 교회마다 대안학교 1개세우기 운동 정말 참 잘한것 같죠???
벌써 17년 전의 강론이네요.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이 명제는 하나님 그 존재를 설명하는
가장 기본적인 생명론임을 너무나 확실히 압니다.
그. 래. 서 더욱 귀한 해석론임을 감사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사님 😇🙏🥰💞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거룩하신 주님을 송축합니다. 이리도 높고 귀한 진리를 가르쳐주시는 김명현박사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그 많은 수고하심을 주님께서 갚아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이렇게 논리적인 증명으로 설명해 주어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 그래서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인거 같아
사람은 하나님의 걸작품이고 사람은 절대로 우연히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돕는 배필이지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안보이니까
인격으로 나타나십니다.
또 하나님은 디자이너의 황제이시고
컬러풀 하시며
다정하시고 코믹하시다는 말씀이 너무나 맞습니다 정말 사람향기가 나네요
창조자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첫사람 예수 님이 얼마나 친근하게 느껴지는지 ..
각 생명체는 설계도가 있듯이 사람은 하나님의 설계도에 의해 지어졌습니다.
모든사람이 하나님이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먹고 고장이 나서 인생에 만족이 없지요
저는 오늘 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교회생활 하는 것이 더 분명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제주삼화지구 2023,2-8)
감사합니다.
들을때마다 새롭습니다.
하나님께서 조금씩 더 가깝게 다가 오시는 것처럼 느껴집니다.그 분이 완전히 보일때까지 사모하고 달려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신 분이라고 느낍니다.
박사님감사함니다 주신사명 다전할 때까지성령님과 함께 하시길 간구 함니다
오묘한 생명의 신비를 통해서 배후에 계신 전능하신 아름다우신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게 되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우리에게는 당연한 창조를 믿지 않는 지식인들에게 증거를 제시할수 있으니 지식으로 교만한자에게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창조의 비밀을 깨닫게 되었으면 합니다
믿음으로 듣지 않으면 어떻게 말해도 창조론이 이상하게 여겨 질 것이다. 잘못된 지식이 입력 되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창조 주를 믿는다 하나님이 살아 계심에 대한 수 없는 체험도 있고요...
오직 감사드립니다
박사님의귀한말씀 감사들입니다 앞으로도 귀한말씀 많이 가르쳐주세요
반갑습니다~
박사님이 유머도 있으셔서 강의가 지루하지 않네요~^^
111111111ㅂ11100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구석기는 옛날에 따로 있었던게 아니라. 지역에 따라 최근까지도 존재하였을 것이라는
뗀석기 간석기는 문명 발달 정도의 구분이어야 하는데, 진화론적 사고가 그걸 시대로 인식하는 거죠.
물론입니다. 지금도 인도의 한 섬의 원주민들은 고립된 사회를 유지하며 간석기 정도의 문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죠.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그러나 통상적으로 간석기, 청동기 등은 인류의 가장 발달된 기술 수준이 어디에 이르렀나, 를 의미하기에 이는 시대를 구분하는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박사님을 이렇게 만나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날마다 박사님 말씀들으면서 그져 저는 고개만 끄덕입니다 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대!!!!!박!!!! ❤❤❤❤
김명현교수님 하나님의 입이 되어주신 귀한분을 또 뵙네요!!!!!
오늘 하루휴가라 일찍 기상해서 어디를 갈까 하다 유튜브에 갑자기 ㅋ교수님 강의가 떠서.... 교수님 처음 뵈요.
웃다 배꼽나갈뻔요...
잘 돌봐드려야할 사람???ㅋㅋㅋ
유머러스와 진리로 감동감동중요
집에서 교수님 창조강의 몽땅 죙일 열공하렵니다.감사하고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하나님이 오늘 제게 눈과귀를 열라고
이 영상을 보게 하심에 무한감사드립니당
반갑습니다~
닉네임이 유머러스합니다~♥
교수님이 귀하게 쓰임받으시네요~
저도 강의들으며~
배꼽을 얼마나 잡았던지요~^^
사막잡신 하나놈은 벙어리엿구나 지스스로 말못하고 개독입를 통해서 구라질하는거보니
@@십게 십게/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님 언제 죽을지 모르시죠?
@@십게지금 전지구적으로 사막화 진행중이며 사람도 사막으로 많이 심각하게 망가져 있어요. 각종 바이러스질병. 건조증질병이 사막화의 일종입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예수 C발롬의 탄생에 대해.
1. '여자의 변신은 무죄'에 이어
2. 야훼 개잡신의 간통도 무죄가 되었다^^
우주의 창조주 야훼십새는 임자있는 허벌녀 마리아와 간통을 저질러
예수를 낳았다.
야훼10새의 간통죄는 2,000년 동안 법원에 계류중이었는데.
피고 야훼10새는 섹스없이 예수를 낳았으니 결코 간통이 아니라
악악 우겨왔었지만.
( 어떻게 섹스없이 애를 낳을 수 있지? ㅎㅎ 그 시절에 시험관 아기나 인공수정이 없었으니)
有섹스나 無섹스나 어쨋든 간통죄 자체가 위헌이 되었으니
야훼 십새는 합법적(?)으로 무죄가 선고 되었다^^
간통죄 폐지되자 유림에선 말이 많았었지..
근데 개독계 에선 왜 한마디 말도 없었을까?
남의 마누라 따먹지 말라는 10계명도 있는데 말야..--
[처녀가 아이를 낳다--정말?]
[예수 개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똥령(聖靈=야훼)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主=여호와)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두려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리니,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이사야 7;14)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여호와가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마태볶음1;18~25)
(1) 여자의 종류는 많다. 그런데, 구태여 정혼한 여자를 범하여 임신시킬 이유가 무엇일까?
전지전능한 신(神)이라면, 차라리 고무 풍선이나 플래스틱 튜브 속에다 임신시켰어야 더 멋지지 않았을까?
그랬더라면, 오히려 인간의 유전자가 없는 순수한 신(神=예수)의 종자가 태어나지 않았을까?
그러나, 2,000년 전에는 고무 풍선이나 프래스틱 튜브라른게 없었겠지?
없는,모르는 물건과 연결되는 아이디어가 전지전능한 야훼라 해도 떠오를 리가 없었겠지? 푸하하하
아 맹~
(2) 제 여자를 빼앗기고 아무 말도 못하게 된 찐따요셉의 인격은 뭐가 되나?
요셉을 의로운 사람이라고 추켜 세워 놓고서, 강자(여호와)에게 말 한 마디 못하고 빌빌대도록 만들어진 모습이 의로움인가?
여호와(예수)는 이렇게 못나고 무능한 인간 위에 군림하면서도 영광과 거룩이 나오냐?
(3) 장가를 들고도 남의 자식(개수)가 태어날 때까지 제 여자와 동침도 못한 요셉의 인격 유린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ㅋ
인격이 유린된 상태가 의 모습인가?
아무리 신이라고는 하지만, 정혼한 여자(인간)를 겁탈하여 자기 자식을 임신시키는 신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 것일까?
(4) 마리아가 여호와의 아들 예수를 임신하고 있는 동안, 요셉이 마리아와 동침하지 않았다고 그토록 강조하는 이유는 또 무엇인가?
혹시라도 예수가 요셉의 자식으로 오인을 받을 염려가 있기 때문에 그러는가?
바이블 써갈겨 체킨 소설가 놈은, 한 여자가 두 남자와 동침하면, 두 남자의 씨가 동시에 임신될 것이라고 생각한 것은 아닐까?
뭐 그 시절의 성적 지식으론 그렇게 생각 했을 수 도 있겠다.
어쨋거나 요셉과 마리아가 정말로 동침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또 어떻게 보증하는가?
(5) 이상은 요셉이 꿈 속에서 알게 된 현상들이다.
이렇게 객관적 검증 절차도 없는 꿈 이야기가 우주의 진리로 둔갑되어 세상이 좁다고 횡행하고 있다.
진짜 조까는 소리네?
이런 꿈 이야기가 인간에게 있어서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는 갈림길의 척도라는 말인가?
이런 꿈 이야기를 지키기 위하여 수많은 인명까지 짓밟으면서 그토록 무지막지한 만행질(전쟁,살인)을 저질러왔다는 말인가?
(6) 예수는 인류를 죄에서 구원할 자(구세주)라고 한다.
예수색끼가 어떻게 남을 죄에서 구원할 수가 있을까?
구체적으로, 예수가 십자가에 쳐박혀 디진것이 인간의 죄를 대신하는 일이라 하던데, 그것이 그렇게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대신 짓는 죄, 대신 용서하는 권한, 대신 누리는 천국의 복락 등등, 이런 현상이 되는 말인가?
* 예수가 애비 없이 는 교리는 교리, 그리고 교리와 함께 예수교를 쓰러박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지난 과거 시대에는 그것들이 예수교의 가장 중요한 버팀목이었으나, 이제부터는 그것들이 예수교를 쓰러박는 가장 대표적인 상징물이 될 것이다.
예수쟁이 중에도 (1) 예수의 처녀 임신 (2) 예수의 부활 (3) 여호와의 천지 창조 따위를 믿을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것(바이블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입에 담아낸다는 것은 사람이기를 포기하거나 바보가 되기로 작정을 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기도 합시다
오~멘~ 질4할랄렐루~야!!!
Latte와 천부경님 말하다
Latte와 성령의 말씀
나마스테 인도 🇮🇳 네팔 🇳🇵
💘 좋은아침입니다 💞 🍒
감사합니다
조언: 영상이나 글 올릴때 꼭 이름뒤에 ’님‘자를 안붙여도 됩니다. 붙인다고 더 높아지고 안붙인다고 더 낮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공적(공개)으로일 때는 안붙이는 것이 더 품격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고, 읽고, 저자와 강사의 실력과 인격이 가름되기 때문입니다. 김명현 박사의 강의 내용은 가히 누가 따라갈 수 없는 실력과 검증이 되는 내용이기에 이름앞에 ’님‘자를 붙이지 않는것이 모두가 받아 드리기에 좋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김명현 박사를 존경합니다.
❤🎉❤❤😂🎉🎉😂❤아멘 입니다.
●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편19:1)
저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그동안 애매모호했던 것들, 내가 알고 있던 것들이 다 세탁이 되고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탁월한 계획을 알게 하셨습니다.
강의 중의 백미는
하나님이 하신 일을 백퍼 인정하게 하게 되었고 인생에서 일어나는 희노애락애오욕, 생노병사 의 비밀이 다 열렸습니다.
(제주삼화지구 2023, 2-8)
❤️❤️❤️
아. 저도 구약에서 두발가인이 쇠를 다뤘다는 걸 읽고 청동기시대니 석기시대니 이런게 거짓이란 걸 알았고 농경시대니뭐니 이런건 없었다고 생각했죠 아담과 하와는 에덴에서 쫓겨나와 처음부터 농사일을 해서 살았죠 ... 경작을 했으니까요.....집도 멋지게 짓고 살았을거예요 동굴에서 살지 않았겠죠
석기시대를 아주 오랜 기간으로 이해하는 과학자들의 말은 틀릴 수도 있겠지만, 석기 청동기, 철기 순으로 인류 문명이 발달한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후기로 갈 수록 그것들이 혼재해서 사용했을 것 이구요.
석기 청동기 철기는 부식 속도에 차이가 있어요. 그래서 석기는 오래 남아있어 오랜 시대로 인식이 되는 것이고, 철기는 금방 부식이 되기에 오래 전 시대에서는 볼 수가 없는 거죠.
특정 기능이 있는 모든 존재물은 그 존재 전에 반드시, 구상 설계 제작의 과정이 있습니다. *우주와 생명도 그래요.*
똑똑 ~~~
안녕하세요
시티맨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비가 오네요~^^
이 강의는 기존의 과학을 송두리째 뿌리뽑는 혁명적인 내용이니 논문으로 만들면 3년연속 노벨상감입니다. 학계나 사이언스지에 빨리 제출해야됩니다. 드디어 우리나라도 노벨과학상 수상을 기대해봅니다. 대한독립만세~
ㅇㅇ 노벨 망상학 상
노벨상을 당연히 안 줘요. 노벨상은 진화론자들이 주는 상이거든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그리 떨떠름하면 주류가 되면됩니다 ㅋㅋ 변방에서 기웃거리며 원망할게 아니라 ㅋㅋㅋ
지구는 지구. 하늘은 하늘. 별은 별. 달은 달. 태양은 태양. 사람은 사람. 뱀은 뱀. 산은 산.
안배워도. 창조요. 구분되있다.
천사들입니다
오~~~주 여 인생만큼 오 묘 스러운것두 읎 지라 하시매^^♡♡♡♡
암그라제이~
명쾌한 강의 고맙습니다. 1:31:49 박사님의 첫번째 고백, “계셨군요!” 너무 멋진 고백입니다.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 14:1, 개역한글)
감사합니다~^^
저는 저의 엄마가 나를 낳았다는걸 알고 나도 우리아이들을 낳았다는걸 100% 믿고 알고있기때문에 하나님의 창조하신걸 100% 믿읍니다
영리하시네요
너그메도 하나놈의 무발기사정에 저격당햇나바요?
저도 확실히 믿습니다
반갑습니다
시티맨님 반갑습니다~^^
신의 세계는 영의 세계인데
영의 세계에서 물질세계를
창조하셨다는걸 믿으면서
보세요. 하나님은 자연계의 시스템을 공의로 다스리십니다
신이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다면, 그는 전능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은 있지만 의지가 없다면, 그는 선하지 않다.
신이 악을 막을 능력과 의지를 모두 가지고 있다면, 왜 이 세상의 악이 존재하는가?
신이 악을 막을 능력도 없고 의지도 없다면, 왜 우리가 그를 신이라 불러야 하는가?
-에피쿠로스의 역설-
그런데요 한자를 옛적에 노아의 후손들이 만들었다면 지금의 유대인들도 한자를 사용해오고 있어야 되는게 아닐까요? ...한자를 만든 유대인들이 따로 있었다는 건 믿을 수가 없는데요
동이족도 노아의 후손인 거고, 대홍수의 기억이 반영되어 있는 거죠.
바벨탑 사건?
저도 그리스도인 이지만 창조론은 믿음이고. 진화론은 이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생물은 진화 안 하고 못 해요. 진화론은 돌덩이 화석 쳐다보고서 망상한 엉터리입니다.
@@예수님_창조주.하나님맞습니다 😅
@@예수님_창조주.하나님전부 엉터리는 아닙니다.. 진화론은 좁은의미의 과학이고 창조론은 넓은의미의 과학입니다.. 창세기 1장의 지상명령에 관하여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진화론자든 창조론자든 유신론.무신론 등을 망라하여 모두 수행하고 있습니다. 단 한가지 차이점은 예수를 주인으로 인정하느냐 아니냐죠..
에수님도 공부하셨고 사도바울도 학습하셨습니다..
풀버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예수님의 피만이
우리를 회복 시킨다.
우리는 세포 하나이니
죽은것 살리려면
새로운 피가 중요하다
피부는 의학적으로
피가 흐르지 못하면
썪는다.
그런데 새로운
피가 흐르면
피부가 살아난다.
유명한 강의를 잘해주신 김명현 박사님.
진화론신도님 답 좀 해봐요
① 수 십억 년 전에 어떤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했나요?
② 현생물계에서는 어떤 단세포 생물이 다세포 생물로 진화하나요?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면 인간 엄마는 처음에 원숭이를 낳아야할 겁니다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단다 와 이렇게 무식한 소리를
실었씁니다.. 노아홍수전에 사람과 모든 동물들은 체식을 했을것입니다 ..노아홍수후에 먹을것이 없어서 육식을 시작했을겁니다 .
43:35 시조새보다 더 오래되었다는 지층에서 새 화석 발견. 시조새는 더 이상 중간단계일 수가 없어요. 중간단계라는 생물이 있을 수도 없고요.
언제 발견되었고 어떤 학회지에 발표된 내용입니까?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해를 숫자값으로 계산하면 알 수도 있겠네요 계시록이든 어디든....히브리성경의 계시록 끝에 있을 듯....^^
온양
그 날은 누구도 알지 못하고 그 날을 예언하는 거짓 선지자만 넘친다고하니 예측할 수 없지 않을까요? 그냥 제 사견입니당
사탄은 동전을 던지며 앞면 뒷면 선택하라고 합니다. 신앙인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을 보아야 합니다. 동전을 바라보면 사탄의 룰대로 살아야 합니다.
우주를 성경에서 본적이 없어 저는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궁창과 땅으로 나누고 궁창에 메달아 놓은 해와 달 별이 있는 세상을 믿습니다.
@@하모니카박사 아멘~ 말씀은 일점 일획도 변치 않았습니다.
말씀으로 해달별들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물 로 포도주를 만드시는 일은 누워서 떡먹기보다 쉽지않을까요???아버지의 작품인 해달별들도 과학적으로 증거불충분 아닐ㄹ까요???감사드립니다
😄👏👏🙌🙌👍👌👏😄😁😁😄🙏🙏🙏🙏🙂🙂😄😄👏👏🙌👏👏👍👍👌👌🙏🙏🙂😁😁
지구의나이 는 오래되엇고 인류의나이는 6천년입니다 아담이전에 다른세상이 있었습니다
성경을 잘못 읽으셨네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성경은 바로놓고 읽으면 구라경 거꾸로놓고 읽으면 개독경 일반적으로는 똥경 이라 하지
어린이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놉니다. 진화가 한참을 쳐다보더니 감탄을 합니다.
< 얘! 그거 어디서 주웠니? >
[ 우리 아빠가 만들었어요 ]
< 그 종이비행기는 누가 만든 게 아니야. 종이가 길바닥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생겨난 거라고. >
정상인이 저런 정신나간 소리를 하는 병이 있네요.
노아 방주에는 동물들이 스스로 들어간줄을 믿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창조에 대해 감격으로 눈물이 납니다😂
동물들이 자연에 더 민감하니깐요
노아시대 홍수사건 시절만 하더라도 각종 종.식물들은 사람이 세상 삼라만상의 관리자였음을 알았어요.. 인식했다는 것...
헐~
진화론 맹신자들에게 한마디
*생물은 진화 안 하고 못 해요.* 엉터리 망상 진화론에 속지 말고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팩트)창조론은 틀렸다
@@jwoo0902당신이 틀렸습니다
@@jwoo0902창조론이 틀렸다면 님의 존재도 허구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창조하시고우주만물을 주관하시고 운행하시며 생사화복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멘~♥
니들말대로 하나놈이 살아잇다면 인증해봐 짤이라도 올려보던가
@@user-pq1lz4oe4v ㅡ. ㅡ / 조금 기다리면 님 스스로 인증을 하게 될 거예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조금기다려라 니가 스스로 순교할 때가 됫느니라
진화설을 부정할순 없음 이미 증거는 차고넘침
거북이도 배딱지만 있고 등딱지는 없는 화석이 이미 나왔음 고래, 뱀 등등 많음
진화론을 입증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렇게 창조된 종도 많구요
@@온겸-b6h 넵!
제눈에는 진화론이 더 소설같아요 .... 진화론도 신앙이죠
@@user-mk3ub8se4s ㅡ / 화석은 돌덩이라 진화 안 하고 못 합니다. 돌덩이는 진화 관계를 절대로 보여주지 못 합니다. 엉터리 망상 진화론에 속지 마세요.
*생물은 진화 안 하고 못 해요*
마음속에 양심 대신 야훼가 들어차면 사람이 이렇게 됩니다.
어느교회에서.하시는중이신가요?
지금 이 영상은 예전 캐나다 한인 교회 같습니다~^^
진화론을 뒷받침하는 고생물학. 분자생물학. 기후학 등 등 과학을 부정하면서 ”염기서열이어떻고. 티아민 시토신이 어떻다“등 과학적 용어를 적극 차용하여 창조론을 합리화시키는모순점도 배꼽잡을일이지만 공학을 전공하셨다고 강조하시는분이 그 토대가되는 자연과학을 부정하시는 모습 아주 기가맥힙니다🎉
뭐가 모슨점이라는건지요....자연과학을 왜 부정한다고 말하는지...
화석들의 염기서열도 모르면서 그게 중간단계인건지는 어떻게 아는거죠? 비슷하게 생겼다고 뼈조각 맞추기하는거면 그건 과학이아닌데요? 창조론을 합리화하는게 아니라 진화론의 문제점을 좀 해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과학주의라는 뇌피셜 말고 과학에서 관찰되고 실험된것까지만 말해주신다면 누구나 인정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whitebear8824 회사라 간단히 이야기할께요. 워낙 바보같은 멍멍이 글을 써놔서리ㅋㅋ애초에 핵산이 수천만년 수억년 보존이 가능한지부터 확인하고 염기를 논하세요 염기가 무엇인지 알고 이야기하는것인지?ㅋㅋ 화석으로 진화를 추정하는 것이 얼마나 복잡하고 철저한 과정을 거치는지 알고있다면 쉽게 말장난 못할텐데요?
@@whitebear8824 그런데 당신들이 이야기하는 창조론을 입증할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눈지요?ㅋㅋㅋ 성경에 기록되었다는 신박한 답글은 사절합니다
@@이광희-o4l 전 애초에 창조론이든 진화론이든 인간의 이성으로 증명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만?ㅋ 창조를 증명못한다고해서 진화론이 증명가능한건 아닐텐데요? 철조한 조사요?화석에서 유효한 유전자 정보라도 얻어야 철저한 과정을 거치죠. 화석에 있는 정보가 얼마나 된다고 철저한 정보타령이십니까? 공룡의 피부색도 몰라서 쩔쩔메고 있는게 솔직한 현실아닙니까?ㅋㅋㅋㅋ 게다가 지층이 수십만년동안 쌓인건지, 단숨에 쌓여진건지 관찰해봤어요? 보지도 못했고 증명할길도 없으면서 과학적인척 하십니까? 그것뿐인가요? 진화론자가 주장하는 화석이 에초에 다른 생물이 아니라 진화된건지 뭘로 증명하실건가요? 진화를 증명하고 싶으시면 뼈맞추기 말고 관찰된 증거나 반복실험 가능한 증거를 가져다 주시면됩니다. 이미 뼈맞추기로 사기치다가 걸린 진환론자들이 좀 있거든요^^
말도않되는 이시대에 창조론 이라니어떻게 세상을 꺼꾸로사는지 팩트인 과학을
님 쓰는 스마트폰은 자연적으로 발생한 것인가요, 누군가가 만든 것인가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명백히 만든 것이죠 ! 입증이 가능하구요! 그런데 창조는 입증이 가능합니까? 답변주세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본인이 사생아인지 아닌지는 굳이 과거로 돌아가서(?) 살펴볼 필요가 없고 과학 (유전자 분석)으로 입증가능하죠? 아님 추종자 하나님이 입증해주실란가? ㅎㅎㅎ
@@이광희-o4l스마트폰의 원재료를 역추적 해보세요 과학적으로.. 역사적으로. 각종 분야의 뿌리를 찾아서
말도안돼 어떻게 이 시대에 안과 않을 구분도 못하다니
사람이 하나님을
볼수없는것은
사람은 하나님의
세포하나이기에
예로. 내몸의
세포가 내몸을
볼수가 없기 때문이다
온 우주는 하나님의
몸이다.
창조에 과학를 붙이는 자체가 모순.
창조로 과학이 생겼는데, 과학으로 창조를 증명 한다고? 금속 공학이란 과학의 아주 작은 부분인대 뭘 안다고
과학이 없을 때 종교를 믿었죠..지금은 과학의 시대입니다.아직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이나 창조론을 믿는 사람이나...수준이 똑같죠...
과학적으로도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것이 입증이 됩니다~~
귀가 있어도 듣지 못 하시는 분 불쌍하고 애처로운 분~ 나중에 알게 되겠죠. 그땐 이미 늦겠지만요.
글쎄요 진화론도 하나의 신앙 인란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기독교는 우주와 인류의 역사와 현재와 미래에 대한 증언입니다. 종교가 아닙니다.
진화론도 "믿는거" 아니냐? ㅋㅋㅋ 과학적 증거가 전혀 없는데도 꾿꾿이 "믿는" 행위이지.
창조를 표면적인 육적인 창조로 끝나게 이해하게되면 상당히 아주 위험합니다.
표면적인 유대인은 유대인이 아니오 이면적인 유대인이 유대인이라.참유대인 참 이스라엘인은 예수 그리스도인데 내가 뉴대인이 아니라면 예수 그리스도와 상관이 없고 십자가도 육적인 예수의 죽음으로 끝나게 되겠죠?나의 십자가는 없게 됩니다.
진리는 수건을 벗겨내야 합니다. 눅19장에서 므나(만나)의 비유에서 수건에 덮어둔 종을 악하다고 하였습니다. 변리도 못취하게 한 아주 악한사람으로 묘사되 있죠.천국은 가루 서말속에 넣어둔 누룩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 곧 진리(복음)를 먹어 되새김질 하지 않으면 그 진리에 살이 붙지 않겠죠? 하나의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 10개로 부풀린 착한종은 10개의 부풀린 천국에서 생활중이겠죠.육에서 벗어나도 그 천국으로 가겠죠?창세기1장이 정말 중요합니다.물체의 천지찯조에 아담의 하아담하 되어야 한다는 것 1장1절에 그것이 알레프 자체입니다.냐가 신성을 바브로연결되어 하나님돠 하나되는 것 곧 욤 에하드로 시작하여 샤바트를 이루는것까지 날로 나타내었고 하나님의 종류대로 마들어져 내가 영화로 표현되어 이 물질의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표현하며 살아가는 참 이스라엘인. 곧 온전한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 이것을 풀어 놓은 것이 성경이죠.몇자 적어 보았지만 제가 진리를 알게하는 제일 처음 밑거름이 되게한 목사님께서 진정한 사흘길을 이루길 바라면서 적었으니 맘에 안드셔도 이해해 주세요.
참 말씀 곧 진리가 영인데 내가 영으로 열매를 맺는 것을 깨닫는다고 하는데 이는 곧 그렇게 되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되어야 겠죠?
표면적 육체적 창조라고 설명하신적 전혀없는데요?뭔소리하는거여
@@미녀와야수-i7y 눈에 보이는 창조로 이해하는 성경이라면 육적인 사람의 아들로 끝나고 진리 곧 복음을 깨닫는다면 하나님의 아들 곧 말씀을 받은자 그를 신이라 했죠 예수님께서요.
진화가 없다면 지구도 평평하고 우주도 지구 중심으로 돕니다. 과학을 거부 하시는 분들이 과학 기술로 만들어지 휴대폰으로 댓글 다는게 참 재미있네요 ㅋㅋ
과학을 거부한다는 말이 아난것 같은데요..과학적으로 접근하다보면 청조의 비밀이 열리는 것이고
과학이든 의학이든 모든것은 창조의 산물이 되겠지요 .우리가 사는 하나의 집도 설계자가 있고 지은 사람들이 있듯이.
이 오묘하고 광활한 우주만물과 사람이 모든 생명이 우면히 생겨났을까요?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만드신이는 하나님이시라ㅡ히브리서 3장 4절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주님은 곧오십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님의 세계관을 과학적 이단이라 하옵니다...
미국의 우매하다고 여겨지는 자들과 기독교인들에게 조차 비난받고 있는 창조과학과 지적설계론. 그나마 미국에서는 이미 시들... 반증가능성이 없는것은 과학이 아니다.
진화론도 반증가능성이 없는 이론입니다.
@@praisekim8564 반증가능성이 무엇이나 알고 하는 말인지. 그 의미를 안다면 이떠위 답글은 달지않을듯.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하길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인간의 과학으로 절대자의 과학을 어떻게 측정하려고 ?
그래서 미국이 신앙을 잃고 병들어 독수리의 역할을 못하고 있나봅니다.
박사님 지옥 윽이 상식적이고 과학적이고 지당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짧은 인생을 자가의 의지도 없이 태어나서 영원히 불구덩이에서 사눈것아 과연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의 뜻일까요 성경에는 악인이 흔적도 찾아볼수 없다는 말씀이 않습니다 연구해볼 대성이 아닐까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선물로 자유의지를 주셨지요. 자유의지를 악용하여 망가진 가구요. 사형제도가 인간을 죽이려고 만든 제도인가요? 죄를 지으면 사형 당할 수 있으니 죄 짓지 말라고 만든거죠. 지옥도 마찬가지랍니다.
지옥은 불멸하는 영혼이 가는 곳이 아닙니다. 사실 불멸하는 영혼이 우리에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하느님은 우리에게 "사람은 죽으면 잔다"라고 알려 주었고, 그 잠자는 사람들이 예수님이 재림하면 깨어나게 되는데 그것을 부활이라 합니다. 부활과 영혼불멸은 공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부활은 성경이 명확하게 알려주는 사실이고, 영혼불멸은 천주교 만든 인간교리입니다. 영혼불멸은 성경에서 알려주는 사실이 아닙니다.
@@이수용-d5w 이수용/ 영혼은 당연히 불멸이 아니죠. 영혼도 피조물이거든요. 그런데 성경에는 죽음 이후에도 의식과 영혼이 존재한다고 알려줍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으니
이단이 왜 생기는지 알겠다.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만드신이는 하나님이시라ㅡ히브리서 3장 4절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주님은 곧오십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불충분하거나 다소 오류는 있을 수 있겠으나 창조의 대원칙은 여전히 진리입니다..
어설픈 유사과학으로 혹세무민하시네요. 전혀 과학적으로 맞지 않는 이론을 들이대시고 있네요.....
박쥐이야기 보고 웃었습니다. 쥐와 박쥐는 거의 연관이 없어요. 억지로 논리를 펴시는 듯....
진화론도 가설을 시작으로 하는 이론일뿐인데 그걸 사실이라고 하면.... 과학적이지 못한거죠
@@온겸-b6h 사실 맞아요 수백년동안 창조망상은 진화론에 도전했지만 그 누구도 흔들지 못했습니다 이론일 뿐이라니 그냥 진리에요 인간이 원숭이에서 나온게 뭐가 그렇게 종교를 뒤흔드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 하셔야
알아 듣습니다
성령님을 갈망하셔야 그리고
Hunger하셔야 찾아오십니다
@@EstherPark2455446 내이름이 임재 인디 나는 똥령이란 사막잡귀신 모르거든?
@@유건희-d4q 유건희/ 생물은 진화 안 하고 못 해요. 돌덩이 화석 쳐다보고서 망상한 엉터리, 진화론에 속지 마세요.
설계도가 있으면 설계자가 있다! "설계자=하느님" 이 것은 또 무슨 논리인가? ㅋㅋ 개웃기네 진짜. 그 설계자가 부처님일 수 있고 알라일 수도있습니다만? ㅋㅋ 무슨 근거로 온리 하느님이라는 말씀입니까? ㅋㅋㅋㅋㅋㅋ
성경에는 예언이 있습니다.
그 모든게 현재도 일어나고 있습니당
그리고 미래에 어떤 역사적 사건들이 일어날지 알 수 있어여
다른 종교는 예언은 없어요
저는 예언을 보고 창조자는 하나님이라는걸 믿습니다.
진화론이 틀렸다는 논리입니다. 설계자=신 신이 존재한다. 신이 하나님이든 부처님이든 즉 진화론은 아니다.
당신의 말에는 무슨 논리가 있나요?
@@kdlee7110 ㅇㅇ 느그 기독교 병신 하나님은 절대 없으니까 꺼져
@@cristiano2161 님은 "절대 없다"는 것을 어떻게 알게된 거죠?
소설을 과학으로 증명하겠다고
에라이
신이 있다면 한번 보여주면 믿지 말라고 해도 믿어
믿을 거도 없네 맞는거니까
하나님 한번 만나죠?
God will enter your mind
안 믿는 사람은 하나님 보여줘도 안 믿어요. 이스라엘 민족도 바다가 갈라지는 기적을 봤으면서도 하나님을 안 믿었거든요.
님이라고 다를 거 없을 것같은데요...
역사적 사실을 소설 치부해서 조롱하고 우습게 알다가 죽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과학은 진짜 사실을 밝히는 방법 입니다.
과학적 이론은 진리를 밝히는 방법을 제시한 방법론이지 진리는 아니라는 겁니다.
진리를 밝히기 위한 추리 소설을 "과학적이다" 라고 말하고 "진리이다" 라고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과학적이다는 말과 진리이다는 말은 엄연히 전혀 다른 말입니다.
ㅋㅋㅋ 교수 맞으세요? 어찌 만물 창조론을 맹신하시는분이 학술적 용어를 남발하시면서 강의를 하시네. 정장도 갖춰 입으시고 안경도 쓰시고 확성장치도 사용하시고 문자도 사용하시고 등 등 과학 기술로 이룩하거나 발견한 것들을 부정하면서 온갖 문명의 혜택을 적극 활용하시는 모습 기가찹니다. 옷 대신 나뭇잎사귀 정도는 걸쳐야 그럴듯해보이지 않을까요?
창조의 근거는 성경이니라!! 글세요. 판타지 소설은 저도 쓸수 있지만 환단고기보다 성경이 잼나나요?
완전 진화종교론자네요...
과학은 창조된 자연에서 관찰하고 응용하는 학문이니까, 당연히 과학 기술을 이용을 해야죠.
진화가 맞다면 님은 자연적으로 생겨난 것들을 써야지, 왜 사람들이 만든 물건을 쓰나요?
창조의 근거는 성경이죠. 이성으로 합리적으로 유추해도 우주와 생명은 창조된 것일 수 밖에 없어요.
@@예수님_창조주.하나님 그러니까 그 성경의 모든 문구들이 논리적으로 합당한 것인지 증명해보라고요 ㅋㅋ
과학 (진화)를 부정하기에 앞서 창조의 근거를 단 하나 혹은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증명해보시라니까?
김명현 박사님, 기독교는 지동설을 부정 함으로써 역사적인 오류를 범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박사님의 창조론 강의에도 많은 오류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오류를 계속 범하시면 기독교가 어느 시점에 늑대 소년이 되지 않을까 염려 서럽습니다. 지금 박사님은 모든 과학 이론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박사님은 산소를 들이마시고 산다는 것도 부정 하시겠습니까. 솔깃한 말로 얻은 인 끼에 너무 취하시지 마십시오.
기독교가 언제 지동설을 부정했죠? 그리고 박사님 강의 오류를 말씀하셨는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어디 무슨 오류가 있는지 설명 좀 해보세요
오류 알려주세요. 안 알려주면 오류 없는 것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님은 헛소리 한 것이구요.
@@rahablim 기독교가 지동설을 부정해서 갈릴레이 종교재판하고 코페르니쿠스는 유언장으로 지동설 발표한겁니다
@@rahablim 재료공학 박사가 인류학 생물학의 연구결과를 뒤집으려하면 저 사람이 찰스 다윈보다 더 위대한 인간이네요 어처구니가 없음 자기 전공도 아닌데 저걸 믿나요
잘 모르시는것 같은데 기독교가 지동설을 부정한게 아니라 주류 과학계가 부정했던겁니다. 지동설이 처음 주장됐을 땐 과학계 내부에서도 비주류였습니다. 따라서 다수가 반대를 하니 국교였던 기독교에서 대변해준 것 뿐이구요. 말이 아다르고 어 다른데 역사를 맘대로 왜곡시키시면 안되죠^^
이분 아직도 거짓말하고 다니시네
@@TV-ft1lv 그걸 여기서 하나 하나 답할수는 없고 궁금하시면 과학을 공부해 보세요. 그리고 창조과학이란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 되었으면 왜 현재의 과학자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죠?
@@TV-ft1lv 성경이 과학이다? 성경무오설....기독교인 그것도 한국 기독교인들만 믿는 헛소리죠. 어떤 증거도 없는. 이런걸 무지한 신앙 즉 반지성적 종교가 남긴 결과물인 거죠.
@@TV-ft1lv ㅂㅅ
@user-jm9ng3tj9d 니네 예수새끼부터가 논리적이지않은데 왜 발작하니?
@@pkim0526 ㅎ 현 상황이요 교수분들이 연구를 하고 연구비를 받으려면 논문에 중요성이 크게 자리합니다 거기에 종교적 창조론 사항이 기재돼고 표기하면 도태가 됩니다 연구비는 물론 자리에서도 안전치가 못해요 ㅎ 그래서 창조론 논문이나 이러함을 쉽게 발표를 못합니다 현 80%가 무신론 자들이 권위가 있어서요 ㅎ 다른 토론의 자리에선 많이들 논하고 합니다ㅎ 오죽 창조론을 싫어 했으면 거짓으로 몇가지 유인원 뼈몇개와 어류화석으로 거짓으로 조작까지 했겠습니까 ㅎ 새해는 뜻하신 비젼이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사랑이신 주님을 만나심도 기도합니다 ㅎ
과학자라는분이 진화론을 엉터리로 말씀하시니 이단이 생길수밖에 없겠네요
진화론은 좁은과학으로. 창조론은 넓은과학입니다..
이런 엉터리
현 지구상의 3천만종의 생명을
6일만에 창조했다고 ?
태초에. 하나님. ?
하루만에도 창조할 수 있는 하나님이죠
6일이 아니라 여섯째날 입니다. 하나님의 하루라는 시간표는 지금 인간이 사용하는 Day and Night의 차원의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3천만종 뿐아니라 온우주의 무량대수의 별들 조차도 하루만에 창조하실 수도 없애실 수도 있는 분이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인간의 작은 마인드와 상식으로 절대자인 그분을 판단한다는것 자차제가 넌센스인거죠.
그러니깐 하나님이시죠^&
신명기 29:29 감추어진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에게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누가 창조했나요?
모자나 쓰고 다닐 머리로 책을 쓰니 기독교의 수치라.
진정으로 참된 학자라면 아무런 지식도 없는 대중들 앞에 서기보다 학술회의에서 체계적이고 일관된 논리체계를 세워 연구결과로 논쟁하는 것이 아름다울 것입니다
그러니까요 ㅋ
진리 .창조.는 연구 대상이 아닙니다 .성경 전체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고 1600년에 걸쳐 각기 다른 40명의 저자에 의해 총 66권 신 구약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오렌 세월에 걸쳐 기록되었지만 모든 내용이 일점 일획 변함없이 일치합니다,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바로 진리이시고 타락한 사람에대한 사랑으로 구원의 말씀을 주시기 위함 때문입니다.
@@윤라니-r2t맞습니다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만드신이는 하나님이시라ㅡ히브리서 3장 4절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ㅡ히브리서 9장 27절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주님은 곧오십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윤라니-r2t연구대상이 될수 있고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입고 태어난 사람이 그 하나님의 수단인 자유의지에 따라서 하나님의 진리를 탐구하라고 창세기 1장에 기록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