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188회 1부] 18살에 집 나가 화려하게 사는 딸에 사위 소개해 섬에 눌러 앉힌 친정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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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

  • @K몰리브
    @K몰리브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싱싱한 암컷 꽃게 본순간 침샘이 나네요 다들 애 쓰십니다 농어촌이 잘 살고 아이들 꽤꼬리 소리가 골목을 누벼야 그 나라 미래가 밝은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