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슨 교수 공격하다, 기막힌 논리에 현타온 페미 아나운서 고구마 100개 먹은 인터뷰[한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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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안녕하세요 한결TV입니다.
상대말은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무적권 꼬투리 잡기
시전한 여자 아나운서의 최후는?
말도 안되는 공격을 시전하다 교수의 기막힌 논리에
여자 아나운서는 말문이 막히게 됩니다.
이번영상은 피터슨 교수 vs 여자 아나운서 고구마 100개 먹은 인터뷰
에 관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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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방송을 했다고? 이미 방송사고인데?
여자를 일반화 하지 말라면서 정작 자신들은 남자를 일반화함 자기쪽 사람들만 특별하다는걸 내세우려는 역겨운 사고임
피터슨 교수의 오래된 팬입니다. 같은 여자지만 정말 말 같지도 않는걸 상대해주는 교수가 더 대단해보입니다.
님 사진.. 여자맞아요?
@@nozomisasaki1515님은 인간 맞아요??
@박성환-l8o 사람입니다. 너는 쓰레기죠
@@박성환-l8o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zomisasaki1515 느그부모가 느그부모맞냐? 함 확인해봐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명언이 떠오르는군요.
9% 차이밖에 모르는 바보
이래서 임금격차가 있구나.
말이 안통하고 일방통행 조직에 이런사람 있으면 일안되고 조직파괴 ^^
제발 정신차리길~~
서양에서는 이미 전설이 된 인터뷰... 약자의 편임을 자청하며 착한 척 공평한 척 다하는 소위 깨어있는 언론인이 자기와 대립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에겐 얼마나 비열하고 치사할 수 있는지의 표본이 됐음.
우리나라 얼치기종북좌빨 민주당애들의 내로남불을 보고 있는것 같네요 !
지들편 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반대편 에게는 한없이 잔인하고
교활하고 .
대화에서 드러나는 저여자 지능 수준을 보면 아예 대화 불가능 수준이네요. 대체 어케 저런 지적 능력을 가지고 아나운서를 할까요.ㅋ 임금 격차를 운운하기 전에 채용이 된걸 고마워해야 할듯
본인들과 의견이 다르면 죽인다느니 바보라느니 옳지않은 행동이라느니 하는 주사파와 종북을 사랑하는 중화사상 신봉자들의 광기어린 집단도 페미니즘과 다를바 없어요. 하긴 둘이 손잡고 쎄쎄쎄 하더만.
골우좌파폐미들이랑 똑같네 ㅋㅋ
지능수준의 문제가 아니고 인성의 문제라고봄.
피터슨교수 언변이든 인내심이든 대단하네.
저 개또같은 질문에 표정관리도 해가면서👍
저 여자 보니까 왜 임금이 낮은지 알겠지? 본인이 사장이라고 생각해봐. ㅎㅎ
ㅋㅋㅋ맞습니다...저 아나운서 여자가 증명을하네....
아나운서가 교수한테 말빨로 발리는데, 자신한테 맞는 일을 따로 찾으셔야될거같아요.
@@SigmaMaleinK 논리와 실증에 발리는 겁니다. 말빨은 기선도 제압하고 몰아 붙이고 이런게 말빨이고 청산유수로 떠든다고 논리가 있고 실증이 있는건 아닙니다. 저교수님은 심지어 청산유수시네요.
명답이네요
히발 말이나 끝난 다음에 반박을 하든가 중간에 준내 껴드네
저 아지매 말하는거 보면....지구가 평평하다라고 말하는 인간이랑 별 차이 안보인다...남 이야기 절대 안듣는 사람...미국에서 차량이 우측통행이라고 법에 정해져있는데, 나는 좌측으로 갈꺼야...왜냐믄 나에겐 영국인 피(영국은 좌측통행)가 섞여있으니까...좌측으로 가되돼...이러는 거임...ㅋㅋㅋㅋ말이 안통함..
한국 국개의원들이 국무위원에게 질문하는것과 비슷하네요 본인이 받고 싶은 답변이 아니면 주장만 하고 답변할 기회도 안주고 말끊고 주관적인 의견을 강요하는 패턴이 비슷하네요
당신같은 사람들이 정치를 혐오하게 만드는데 그래서 얻는게 뭐냐?
뇌가 없으면 그냥 찌그러져 있어! ㅈ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지말고
전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5~7분 안에 자기가 원하는걸 말하고 그걸 유권자들이 보고 또 판단하는 거야!
그리고 대부분의 국무위원들은 거짓말을 너무 많이하고 잘하지! 그 틈을 파고드는게 국회의원의 일이고..
2찍 같은데 티내지 말고 살아라
토론하는 자리인데, 토론을 거부하네..
왜 적냐면... 적다구욧!!
아니 그러니까 적은 이유를... 적다구욧..!!
왜 적은지는 적을수 밖에 없는지는 관심이 없네 ㅋㅋ
가장 힘든 싸움은 대화를 하기 위해서 무식한 사람을 가르치면서 하는 싸움이지...
ㅋㅋㅋㅋㅋㅋ
근데 상대가 들을 마음이 좆도 없는게 포인트
저 아줌씨는 100명이 참이라고 해도 거짓이라고 말할 사람
젤 ㅈ같은게 거짓선동은 누구나 할수있지만 그걸 반박하려면 엄청난 자료를 바탕으로 팩트를 들고와야함
남녀 임금 차이가 9% 차이 난다. 이 때 나는 이렇게 말할 듯. "ㅄ아 남자끼리도 임금 차이가 두 배 이상 나기도 해." 저 폐미 논리가 ㅄ인 이유는, 남녀로 평균을 내든 나이별로 평균을 내든 임금 격차는 무조건 존재함. 평균이 똑같이 나올 수가 없기 때문임. 평균이 똑같이 나오려면 어떤 회사를 가도 5살이 일을하든 50살이 일을 하든 여자가 일을 하든 남자가 일을 하든 10시간을 일을 하든 3시간 일을 하든 야근을 하든 특근을 하든 무조건 월급은 많이 일하든 말든 전국민 300만원으로 딱 정해놔야 임금격차가 완전히 사라지기 때문임. 임금 격차가 없다는 건 하루 24시간 일을 해도 똑같이 일당 10만원 받아야 된다는 것임. ㅋㅋㅋㅋㅋㅋ 즉 폐미의 논리는 뷰웅딱들의 논리.
임금격차의 이유를 보여주고있는 토론이네요
저런 대화가 진짜 대단한 겁니다.. 피터슨 교수님이 대단하신게
실시간 대화에서 상대방의 논리의 포인트를 잡고 자신의 대화에 단어하나 조심스럽게 선택하며
말할수있다는게 진짜 대단한겁니다... 존경스러울 정도입니다...
ㄹㅇ.....하지도 않은 말 했다고 하고 얼토당토 않게 뒤틀리게 해석하고 삐뚤어진 역질문으로 대답하고 온갖 수작을 부리는데 하나도 안 걸리고 바로잡은뒤에 자기할얘기를 함...대단한사람
이 아나운서 스스로 증명을 해주니, 오히려 고마우신 분
개인 경험담임. 13년째 식당하는데 주기적으로 소방서에서 검침하러 나옴. 언젠가 한번 어떤 여성분이 나오심. 보통 남자분들은 오시면 사다리 타고 천장 자동소화기, 건물 지하에 소방시설 시스템 기타 등등 알아서 잘 확인하고 가셨음. 하지만 이 여성분은 (그것도 한참 바쁜 점심 시간에 오셔서) 저를 포함 직원에게 계속 와서 뭘 물어보는데 너무 짜증이 났었슴. 그리고 물어보는 태도가 상당히 거만했고 우리가 뭔가 해주기를 바랬슴. 검침 장비나 사다리를 나랑 울직원이 들어줘야함??? 전에 남성분들은 알아서 왔다갔다 잘만 했음.
참다참다 한마디 함: "본인 직업이 소방관인데 오기 전에 우리 건물 구조랑 소방시설 위치를 파악도 안하고 오셨어요? 만약 몰랐으면 그럼 전에 오셨던 선임자한테 물어보시던가 했어야죠." 그러자 ㅂㄷㅂㄷ 되며 답변을 했는데 요약하자면 원래 다른 남자직원이 왔어야했는데 차질이 생겨 본인이 어쩔 수 없이 오게된 상황이라 했음.
본인도 소방관인데 왜 못하는거임? 똑같은 직업인데 남자만 육체노종적인 거 해야함? 정말 어린친구였는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소방관 됬는지 이해가 안갔음. 결국 선임한테 전화해가며 일처리 하고 감...
그냥 공무원 개꿀 빨려고..
소방시설관리업에 종사중인데 공무원 애들 심기 불편하게 만들지마세요 ㅋㅋㅋ 티끌 잡고 과태료먹이고 사람 괴롭히는게 취미인 놈들입니다
뭐 물론 진짜 사명감 갖고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말씀하신거 보니 그 여소방관분은 그럴인물은 아닌거 같네요
보통 소방관들은 모르는 경우가 많고 저희같은 업체측에 점검이든 보수든 맡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접 패트롤팀이나 업체측에
소방시설관리사(민간업체소속이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시급 자격증 시험을 치룬 전문가)를 대동하여 점검하는 경우가 있는데
소방관은 애초에 시험볼때부터 전문성이 아닌 국어 역사 원론 법규 영어를 보고 왔기때문에 시설에 대해 잘 모르는경우가 많습니다
모쪼록 본인한테 피해 없게 하시는게 현명합니다.. 괜히 눈밖에 들고 아니꼽다 싶으면 예의주시하면서 이상한걸로 걸고 넘어지는 경우 많으니
똥밟았다 생각하시고 되도록 말섞지 말고 피하세요
소방관도 공무원인데 저런 것들은 민원같은거 못넣나요?
@@asteroid.b3903 민원을 제일 귀찮아하긴하죠
완전 이해됩니다. 어릴 때부터 여자라는 이유로 양보를 받아와서 그런지 몰라도 자신이 불리하기만 하면 자기가 해결하면 간단히 끝날 일을... 자주 주변인의 도움을 요청하나 그러길 바라는게 옆에서 보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불이익에 좀 민감하다고 해야하나. 주문한 식음료가 잘못 나오면 '그럴수도 있다'라고 생각해야되는데, 그 실수로 내가 피해를 입었으니 사과를 받길 바라고 다시 수정되길 원하죠. 남자같으면 '괜찮아요. 그냥 먹죠. 뭐...'라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녀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실수에 대한 반응자체가 차이가 심하죠. 이삿짐 사다리차로 일을 하는데, 이사를 하다보면 물건에 기사가 나거나 파손이 안날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확률상 여성분이 그걸 트집잡아서 보상해달라고 하는 경우가 훨씬 높죠. 당연히 이삿짐이 잘못한 거지만 기능상에 아무이상이 없는데도 냉장고에 상처 났으니까 새걸로 교체해달라는 요구가 진짜 많습니다. 분쟁도 많고요. 가치가 작은 선풍기나 뭐 그런거야 새로 사주거나 그렇지만 가치가 높은건 그럴수가 없는걸 아는데도 막무가내로 요구합니다. 냉장고 문짝만 교체할수도 있는데도 그냥 통째로 새걸로 바꾸지 않으면 고소한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이삿짐에서도 그냥 보험처리하거나 그냥 신고당하면 판사가 판결하는대로 보상처리합니다.
대단한 인터뷰이다. 정말 이렇게 침착하게 상대방의 의도를 캐치하고 자신의 의도를
차분하게 피력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니........
계집과 겨룰 때 절대 "그건 맞지만" 따위 동의 언행을 하면 안 됨.
교수는 확실히 다르네요. 보통 질문읗 받은대로 사고해서 답변을 하는데 질문을 재조립/ 숨은 의도를 파악해서 자신의 주장을 전달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배워가는게 많을 듯하네요. 정말 부러워요..
여자도 군대 징집가고 노가다 폼 자재들고 나르고 송전탑 타면 똑같은 임금을 줍니다 안하니까 안주죠 당연하잖아
컴터 앞에서 ppt나 짜는거랑 50kg 쇠덩이 어깨에 매고 나르는게 비교가 되냐
@@hannakim576나라 지키는대는 남녀 구분도 없고 상당수의 나라들은 여군들이 존재하고 있죠 기본적인 체력 훈련도 동일하게 받으면서요 심지어 창조주(신)가 실존 한다면 전쟁 같은거 하지말라고 했겠죠 만약 전쟁을 권장하는 신 이라면 그것은 자신의 피조물을 단지 장기판의 말로보는 미쳐버린 신이겠죠
하수처리장에서 똥을 치우거나, 음식물쓰레기 남들이 똥닦고버린 쓰레기 치우는 미화원, 여기에 여자들이 적극적으로 진출하면 됩니다 간단해요 여성여러분~! 산업재해 사망률이 남자보다 여성이 더 높은 세상이되면 아마 여자가 임금이 더 높은 세상이 되어있을거랍니다 찡찡이 해줘 여러분
🎉
여성 연구자라고,,연구비 줄때 평가점수를 더 주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 여성부의 농간임
여자라도 하수구에 들어가서 오수청소하고 고층빌딩 유리창 닦고 할 자신 있으면 임금격차는 없어질거다
인정할 것은 인정을 하면서 주장을 해야지 무조건 내 말이 맞는다는 식으로 하니 대화가 힘이 들지요.
납득을 못했는데
인정한척 하는것도 좋은토론은 아닙니다
서로 친목도모가 목적이라면 상관없습니다만
주장 자체가 인정할 것을 인정해버리기 시작하는 순간 남아나는게 없기 때문임. 불편하지만 우리의 일상생활, 특히 직장생활에 있어서도 때로는(주로 국면이 상당히 불리할때) 논리고 자시고 무조건적인 승리를 위해 저런 무지성 스탠스를 가져가야 할 때가 있음.
그 생각 때문에 핵전쟁이 일어났던거에요
하지도 않은 말을 가지고 지가 결정해서 너가 그랬잖아?
와... 어떻게 토론을 하라는거지?
그냥 처음부터 거짓말을 하고 있는데?
저걸 참으면서 받아주는 남자분이 존경스럽다.
여자가 역류를 일으키면서 말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남자는 방송인걸 인식하고 차분히 대응하는 부분이 있는거같아요 굳이 언성을 높일 체급도 아녔던거같구요 결론적으로 보는 사람들은 저 여자가 귓구녕 막힌사람으로 보이겠죠 ㅋㅋ
멍청해서 이해 못해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서 왜곡시킨다니까
딱 용찬우식 토론
꼴패미는... 정신질환입니다. ㅠㅠ
남여 갈라치기가 돈이 돼냐고 물어본다면
여기 답이있네
임금이 낮은 이유를 아나운서가 아주 잘 알려주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올림픽 남자 여자 를 나눠선 안됨. 격투기도 마찬가지 . 그래야 공평함.
그러게요 저여자 같은 여자는 내가 고용주라도 월급주기 싫을듯
뼈때리네요 ㅋㅋㅋㅋㅋㅋ
복싱 진짜 볼만 할듯.
능지처참
이런 류의 대화는 칠판에 수학 공식 풀이하듯 문답법으로 하면 절대 질 수가 없습니다. 애초에 논리에서 이기려하기보단 억지 주장을 펼쳐 상대를 화내게 하는 게 목적이기 때문이죠. 또는 궁지에 몰린 사람은 그걸 순순히 인정하거나 막다른 길에 몰린 고양이 앞의 쥐처럼 지더라도 물기라도 할 수밖에 없으므로 틀린 걸 알면서도 계속하는 거 같습니다.
아이구~ 답답해! 내 수명이 짧아지 것네 ㅋㅋㅋ 부모한테 어리광 부리는 아이 같네요. 한심한...
말도 안되는 유도질문에 한번도 말려들지 않고, 그렇지 않다라고 말하고 그 근거를 말하고...이런 것을 충분히 배울만 하네요.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 아니요. 그런뜻이 아니라...이러이러한 근거로 말하는 것이다. 이거 참 지혜로운 답변방식이네요.
개들한테도 아닌건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해야 한다죠
저기서 딱 대답을 못하는 게 상위로 갈 수 없는 이유 .. 감정적으로 울컥했음..
저게 극복되는 철혈같은 여자들이 상위권에 있는 거고..
나 군대 전역하고 공장에서 쥐꼬리 월급 받던거 생각나네
왜 저 여자와 동일임금을 받지 못했지?
애초에 군대가는거 자체가 시작점부터 차별인거임 ㅋ
님이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서...
저 무식한 아나운서 한테 친절하게 하나하나 인내심을 가지고 알려주는 박사님… 결국 아나운서는 자신이 갖고 있던 신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 영상 몇년에 걸쳐 수번을 보는데 마지막까지 연결되어 있는 편은 처음입니다. 아나운서의 신념에 금이 가기시작하고 지금은 모두 깨어져 자신이 어떤 허상을 보고 살아왔는지 깨달았기를 바랍니다.
연구라는걸 아예 무시하고 막무가내로 덤벼드는 인간들 다 상대하면 암걸릴거 같은데, 깊은 우울증에서 다시 일어나셔서 전보다 더 많은 지지층을 가지게 되셨고, 더 깊이 있는 논리로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시는 박사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애초에 자기가 가지고 있던 신념자체가 아이큐 50 수준인데요 당연한 상식을 왜곡해서 그냥 9% 적다구욧 이지랄만 하는데 논리가 어딨음 저런애들 특징이 다시 생각못함 첨부터 그런 어이없는 비상식적인 생각을 신념으로 굳히고 살고 있단 자체가 그냥 인성문제로 보임
말의 모든끝이 불공평하다로 끝내는게 대체 스스로 차별받으면서 살아왔다고 피해망상을 지니고 있는듯 임금이 아니라도 다른모든일에 불평불만이 많을거 같음
고구마니 답답하니 하면서 감정적으로 볼게 아니라 아나운서가 어떻게 논지를 흐리고 왜곡시키면서 논의를 이끌어 나가는지 관찰하고, 아나운서가 왜곡을 시도할 때마다 피터슨교수가 어떻게 왜곡을 차단하고 주장을 지켜나가는지를 봐야합니다.
그리고 그런 기술을 배워야죠.
감정적으로 안보는데?그냥 무논리라 그런건데
@@뭘알고싶나 주인장은 고구마 100개같은 말로 답답함을 표현했고 답답함은 감정이죠. 또한 일일이 어떤 종류의 오류인지 짚어내는게 아니라 '무논리'같은 말로 뭉뚱그리는게 부족한 부분이란 건데요?
맞아요 이렇게 냉정하게 보면서 배울것들을 건져야죠. 좋은 시각입니다.
저런사람과 토론할 때는 평정심을 유지 하는게 중요하죠. 상대를 흥분 시켜서 실수를 유발시키려는 교활한 노림수죠. 그게 통하지 않으면 스스로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싸울때는 얼음처럼 차가워져야 합니다.
@@뭘알고싶나 니가 하는 소리가 저 페미랑 똑같다는건 알고 있는거지?
몇번이나 똑 같은 질문을 쳐하는데도 성질한번 안내는 교수의 토론 자세, 지식 등 감탄합니다. 임금격차의 요소들 중 예로들고 말을해도 단정적으로 몰아붙이는 아나운서는 토론을 하고 싶어하는지 의문이네요~ ceo들은 바보가 아니죠 능력있으면 급여를 더주는게 현실인데 망각을 하고 있네요ㅋ ㅋ
우리가 지적장애를 갖고있는사람에게 계산못한다고 혼내진 안잖아요.. 마찬가지인 것임
가혹한 진실은 여성CEO 조차도 여자 직원을 선호하지 않고 남자 직원을 더 선호한다는 거다.
왜? 여자들이 이성보다 본인의 감정을 더 중요시 여기는걸 분명히 경험했거든.
이게 얼마나 회사의 장기적인 목표에서 마이너스가 되는지 아는거지.
고로 여자들이 말하는가장 확실한건 답은 이미 정해져 있고 너는 예로만 답하는거야 이런 대화법이 진짜 개x같다는 거지
대단한 분이네요. 나같으면 버럭 화내거나 대화를 포기했을 법한데.. 진심 대화의 달인이네요.
진짜 공부를 많이하고, 논리적인 사고를 한 사람들은 정말 따라갈수가 없음. 진짜 멋있네
정말 어려운 걸 해내는군요 질문이 계속 이어지는데 논점을 끌고가기보다는 지나쳐서 적절한 근거만 던지니 공격이 안 들어가네
고 성재기분께서 그런말을 하셨죠
기업가는 바보가 아닙니다. 정말 성별만이 문제라면
임금을 적게줘도 되는 여자로만 직원을 뽑았을거라고....
페미니스트들은 '성별'이 주요원인 또는 유일한 원인이라고 지적하는데
그러면 직원을 다 여자로 뽑던가 여초로 뽑아서 9%나 임금을 아낄 수 있는데 왜 안할까?
효율이 낮으니까........
일을 못하거나 일을 적게 하거나 ...
혹은 힘든일은 안하거나
기업가는 순수하게 이득만을 노리는 사람들이다, 만약 개나 고양이가 더 일을 잘한다면 더 많은 페이를 지불하더라도 사람대신 개나 고양이를 고용할것이다.
당장 나같아도 고용주 입장에서 남녀노소 개 돼지 소 말 박쥐 안가리고 일잘하는 동물에게 돈 더주고 일시킬듯,
남자라고 일못하는데 돈을 왜 더줌? 내 사업 말아먹으려고? ㅋㅋㅋ 페미니즘은 정신병인
지성의 최상단에 존재한 인물에게 달려든 아몰라에게 화내지않고 논리로 굴복시키는 조던 피터슨..
그는 대체...
교수님 고생이 많으십니다...굳이 저딴 인간을 만날 필요 없으셨을텐데 학자적 양심과 사명감으로 나오셨으라 믿습니다.
수십번을 본 영상이지만 볼 때마다 열받게 하는 저 여자도 대단한 듯 ㅋㅋㅋ
그니깐 페미죠 ㅠ.ㅠ
중국인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싫어하고보니 중국인이었다 라는 말처럼
결과는 같지만 이유가 다른 경우가 있죠.
여자가 임금을 적게 받는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성별이 여자라서가 아니라 여자가 가진 특유의 특성 때문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어떻게보면 여자라서 임금에 적은 것도 어느정도 일리는 있죠. 다만 그게 성별때문에 아니라 성별에 따른 ‘특성’ 때문일뿐.
@@아무고토하기시조 현자 등장!
@@아무고토하기시조 글쎄요 임금 많이 받고 싶으면 석유시추공 하면 됩니다 사무실에서도 많이 받고 싶으면 나서서 일하고 남의 일까지 도맡아서 하면 됩니다 그러면 사회지도층에 올라갈 확률이 높아지겠죠 근데 하기 싫잖아요? 그냥 시간되면 집에가고 싶고 남의 일은 떠맡고 싶지 않잖아요? 그럴거면 그냥 주는거 주는데로 받고 회사 다니면 됩니다
@@꽃사슴-c1q 글쎄요 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이 남성보다 적은 여성이 석유시추를 남자보다 잘할까요?
사회적책임감이 남자보다 적은 여성이 지도층까지 올라갈 확률이 남자보다 높을까요?
여자는 생리학적으로 그리고 선천적으로 높은 임금을 받기에 남자보다 부족한 특성이기에 적은 임금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보입니다
이게 바로 호의가 권리가 된상황이구만 받아먹기만 하다보니 그게 당연하게 되어버린 상황
힘들고 위험한 일 싫어.
시간을 많이 써야하는 일 싫어.
사회적 성공보다 가정을 위한 시간에 투자.
직급 상승을 위한 대인 관계도 하기 싫어.
틀린게 아니고 다름을 인정하는 데서 부터 시작하면
서로를 존중하게 되죠.
굳이 다름을 틀렸다고 주장해서 얻어지는게 뭘까요?
어떻게 이렇게 말이 안통할수가 있는가
질문이 하고 싶은게
아니라 공격을 하고 싶은거네
답이 궁굼한게 아니라 결과만 보고 싶은건가
이미 일상에서 이러한 경우가 만연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극단진영의 논리에서 눈에 띄게 보이던 화법이 직장이나 학교 온라인을 가리지 않고 나타나고 있죠. 단순한 주제도 깊은 대화로 풀어나가는 과정이 필요한데 단 한 줄의 팩션만으로 나와 생각이 다르면 수단을 가리지않고 응징하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대한민국은 인터넷보급율만큼이나 빠르게 좌경화 되었고 이제 이 사실을 말할 수도 없을만큼 집단정의가 되버렸죠.
재밌는건 그들이 다른 진영, 다른 집단에 대해 공격하는 방식이 레디컬 페미나 pc광신도들과 다를바 없다는 것 입니다.
진보좌파랑 같은 계열이라서 그래요. 파생되었다기보다 진보좌파에 포함되는 이데올로기의 특징인 것이죠. '이 체제에서는 논리로도 발리고 원하는 결과도 안 나오니 혁명을 해야 된다' 이게 진보좌파의 이념이죠. 결국 무정부체제에서 국가전복을 원합니다.
극단적이란 말 공감합니다. 다른걸 적으로 간주하고 찍어누르려 합니다.
남녀평등이 그래도 잘 정착된 서구도 저런데, 우리나라는 얼마나 심각한가? 정치권은 이를 이용하여 갈등을 조장하고 자신들의 이득만 추구하고...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평행선일 뿐이다. 우리나라에서 특히 심각한 곳은 군, 경, 소방... 능력도 자질도 체력되 되지 않으면서 특혜를 뛰어넘는 특혜를 바라고, 가져가고 있다.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키는 업무에 할당이라는 터무니없는 논리로 위험 속에 몰아넣는 것이 과연 옳은가? 힘들고, 어려운 일은 하지 않으면서 동일한 임금을 요구하고, 임신이라는 선택사항을 무기삼는 파렴치한 행위도 서슴치 않는 것이 옳은가? 이를 국가적으로 바로 잡지 않으면 국가의 미래는 없다.
남녀평등이 잘 갖춰진 서구...여성상위 시대의 대한민국.그 서구는 모병제 군인 출신들 다 가산점 줌.의무로 끌려갔다가 오는 징집제 대한군인은 평등외쳐서 가산점 없애버림..당시 군인 의무를 다른거로 대처하겠다며 큰소리치던 폐미들..아무것도 안하고 모르쇠 일관..경찰 뽑는데..무릎꿇고 팔굽혀펴기하는 나라..소방공무원뽑는데 사다리조차 타본적없는 여성들 뽑는 나라..진짜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걸 감사해라..
애초에 남녀는 평등한게 아니고 진화부터 다르게 했음 평등이 문제가 아니고 서로 다른걸 인정하는게 더 중요함 페미들이 처음 주장했던 남녀평등도 지금와서 보면 차라리 수백년전이 나았음 요즘 페미들 보면 지들이 우월하고 남성을 혐오하는 옛날 소수의 남성우월주의자랑 다를게 없음 옛날 남성우월주의자가 여자한테 막했듯이 요즘 레디컬페미가 남자를 무시하고 혐오함(한국은 특정집단과 결착) 결국 피해보는건 멀쩡한 남자와 여자임
왜 여자가 임금이 낮은지 알려줄까??
1. 힘든일 안해.
2. 희생마인드가없음. 사회성일부 결여.
3. 그놈의 공감마인드와 해줘해줘를 당연시여김.
4. 책임감이 없음. 빼액하다가 퇴사.
결국 핵심은 일을 안해.
야근 안해 당직근무 안해
남자들보다 근무 시간이 짧고 더럽고 어려운 일을 안함
ㄴㄴ 저 인터뷰에서 여자가 들이대는 데이터는 동일직종 동일근무시간 대비 임금격차를 말하는것임 (실제 차이가 존재함) 조던 교수는 이에 대해 임금을 결정하는 업무평가팩트는 대체로 여러가지가 존재하니 그러한 사회현상을 단순히 성별에 따른 차등지급이라고 단정할수 없다는 논리를 펴고 있음
@@TV-ut2tn 일을 같은시간 한다고 모두가 같은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하는거임? 제 말 듣고 본글 다시보시길. 저런것때문에도 임금에 격차가 생길 수 있다고는 생각 안하시나.
@@ilidlleisill 옹호글로 보임. 왜 굳이 실제 차이가 존재한다는걸 강조해서 썼을까 다시한번 생각해 보길 바람.
피해 의식에 사로잡혀서 판단능력과 사고력이 결여된 상태임.
피터슨 교수... 감정에 안말리고, 이성적으로 대답하는거 보소.. 리스펙합니다..
남녀 임금차이? 설명하자면 우리는 6.25 때 국군 15만명 희생하셨다. 남자들 조금 더 받아도 될것 같은데?
6.25뿐만 아니라 인류역사 내내겠지
@@박한자성자 그냥 예시 하나 든거 아님?
조상님들이 희생하셨다고 같은 남자인 니가 받아야 한다는건
할머니들 고생했다고 자기가 보상 받아야한다는 여자랑 같은 논리임
걍 니 수준도 저 아나운서 수준인거임
도대체가 10분도 채 안 되는 영상에서 얼탱이가 없는 상황이 몇번이나 나오는건지 알 수가 없을 정도다... 진짜 페미니스트 중에서는 사회과학 혹은 생물학적으로 정상적인 사고와 논의가 가능한 사람이 없는거냐...? 편견은 안 가질래야 안 가질수가 없네 진짜....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있다면 페미니스트는 말도안되는걸 알아서 하지않습니다
없어요. 제가 유튜브에서만 댓글로 페미니즘 사상을 주장하는 여러 페미니스트들과 얘기를 많이 해봤는데 열이면 열, 내로남불이 아니면 사고회로가 작동을 안 하는지 전부 뷔페미니즘 시전하면서 무논리 주장을 펼치더라구요.
한결님 스포츠영상도 재밌지만, 이런 영상도 좋아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보다가 애플워치가 울렸습니다. 여기까지만 보겠습니다. 미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여성으로써 창피하네. 남녀차이가 분명히 있고 또한 교육수준, 성취욕, 사회성 등도 성공하는데 여러가지 영향을 미치는데, 이 아나운서는 무조건 남녀동일임금을 외치네.
인민민주주의국가에서 있을법한 사고.
남녀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위치에서 노력하는게 맞음
우리나라 페미들에게 감사해랴 적어도 우리나라 페미들은 외모만 딱봐도 페미인줄 알게 생겼잖아 ㅋㅋ
와~ㅋㅋㅋ
ㄴㄴ. 요새는 그렇지도 않음… 스탑럴커론 모름???
아직도 이런 착가을 하고 계셔? ㅋㅋㅋ 댁이 말하는 외모만 딱 봐도 알수있는건 극성 레디컬 정도고 이미 수만명의 설문조사와 선거 투표 결과로 20~30대 여성 절반 이상이 페미라는게 밝혀졌음 ㅋㅋㅋ
괜히 설거지론, 마통론, 스탑럴커론 등이 나온게 아님 ㅋㅋㅋㅋㅋㅋ
페미들이 날뛸때 같은 여성이 가만히 동조하는 여성들도 많죠 우린 그걸 스탑럴커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언제든 자기합리화에 탑승하고 수시로 이득만을 위해 변신을 하죠 조심해야하는 세상입니다 최근 이슈에 임용고시 합격한 예비 남자 선생님이 길가에 쓰러진 여학생을 심폐소생술 했다고 성감수성을 들먹이며 경찰에 신고해 검찰송치까지 갔습니다 이것만 보아도 얼굴로만 보아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이쁜 여자들도 FM은 많이들 하죠. 단지 겉으로 표현을 잘 안할뿐, 일이 바빠서이기도 하고, 이쁜여자 다수가 남자들로 부터 수익을 내는 직업이 많기 때문에, FM성향을 드러낼 수가 없죠. 바로 매상에 직격탄이 오니.
저여자는 무슨 수치상9%와 여자는 왜적냐만 논쟁이네... 다른이유를 들을생각도 인정할생각도없구만,,, 왜 대화를 하려하지.... 아나운서가 들어줘야지 지말만 하고있네!
피터슨 교수가 끝까지 젠틀한게 포인트. 공격하는 상대방을 짖는 치와와로 만들었음
개한테 '앉아, 아니야, 기다려' 하는거 같죠 ㅋㅋ
내용은 둘째치고 피터슨 교수의 인내심에 경의를 표한다...
그것보다 수준이 맞아야 화도 내죠...세상에 개가 짖는다고 화내는 사람은 없죠
울엽집.늙은총각아제분이.윗집강아지가짖으면.올라가서.개세끼좀 단속안하나.이러세요 ㅎㅎㅎ
직장 다녀보세요
여자는 적을수록 좋습니다
많은분들 공감하실거임 분명
적은게 아니고 그냥 없어야 됨. ㅋㅋㅋㅋ
저도 여자지만 동감합니다.
여성 상사보다 남성 상사를 훨씬 더 선호합니다.
여성들은 일에서도 감정을 섞어 반응합니다.
남성들은 일을 이성적으로 받아들이지.. 감정을 섞어 일하진 않아 같이 일하면 마음이 편해요.
@@estherl.7969애초에 남자는 그렇게까지 생각하고 살고 싶지 않음 ㅋㅋㅋ 그렇게 살면 개피곤해지는지라 ㅋㅋ
일에 감정을 섞을수록 업무 퍼포먼스는 떨어지게 되어있음... 결국 기업은 이러한 결과를 임금에 반영할 수 밖에 없는것임..
@@jusik8446 동감합니다.. ㅎㅎ
팩트만 이야기해서 단순 묵살하는게 아니라 자기주장을 하면서 상대를 회유하는게 배울점이 많네요
이 형을 어떻게 이겨...
[영상요약]
남녀 모두 똑같은 교육을 받고, 지적 수준도 같은 상황
사회에서 직업을 선택할수 있는 기회 동등함
1. 남자들이 좀 더 관심있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잘할수 있는 엔지니어 선택
2. 여자들이 좀 더 관심있고 잘하며, 친화성이 높은 직업인 간호사 선택
1. it업종에서 오랜 시간 갈고 닦은 실력으로 높은자리 차지함
2. 병원에서 오랜 시간 친화력을 쌓아 보람찬 저임금 자리 차지함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되는 직업인 it업종 기술자가 돈을 더 받는걸 알면서도
굳이 본인이 좋아서 선택한 간호사는 남녀로인해 임금차별 받는다며 사회에 호소
남녀평등을 호소하기 전에
처음부터 돈이 되는 직업을 목표로 경쟁했으면 됐을것을
본인들이 저 임금직업을 선택해놓고 유리천장이라고 우김
[ 결론 ]
여자들이 잘하는 직업이 사회적으로 좀 더 생산성있고
이익이 크다면 여자들의 세상이 오겠지
아직은 남자들이 잘 하는 직업이 좀 더 생산성이 있으니까 남자가 더 우대받는거임
it 업종에 높게 올라가게 된 여성은 맨탈이 거의 붕괴된 상태일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뜻인지 아시죠? 남자도 맨탈관리가 힘든데 센스티브한 맨탈에 집에 또 일 가져다 뒤적뒤적 하다보면 일 중독인 내 인생이 싱글이든, 결혼해서 가정에 소흘하든 ㅋㅋㅋㅋ 가정이 파탄 났든 ㅋ 어느 방향이든 소패 수준의 인성을 자랑하며 그걸 버티고 몇명의 여성 ceo 가 그나마 세상에 존재 하는 거거든요 사실 ㅋㅋㅋㅋㅋ 제 자신이 여자라도, 특별한 몇몇 빼고는 일반론으로도 우선 여자의 능력이 남자보다 상대적으로 좀 떨어진다고 생각되는 이유가 공학, 의학, 기술, 연구 이런 분야에서 여성들의 결과적 수치가 그걸 말해주지 않나 싶은데.... 호르몬 때문에 남성이 집중을 더 잘하거든요 사실 ㅋ 대체 페미들은 이걸 왜 경쟁 하는 구도를 만드는지? 결국 여자가 능력을 발휘해야 세상이 돌아가는구만 어머니란 분야를 포기한 여자들이 요즘 세상을 망치고 있다는 건 간과 하네요 ㅠㅠ 걍 각자 잘 하는 걸 하면 됩니다.. 비교/경쟁 하는 구도를 만든 자 그자가 범인 이다~!!!
간호사ㅋㅋㅋㅋ
남녀가 평등하다면서 엉덩이 주사 놔주러 남자간호사 들어오면 빼애애액 할게 뻔함ㅋㅋㅋㅋㅋ
@@jinsoonpa 남자 간호사 많이 늘고있는 추세인데 뭘 꽤액이야.. 쫌 알면서 나물됬으면 좋겠네ㅉㅉ
본인부터 그딴 편협한 마인드를 돌아보고 스스로 고칠수는 없을까;;
@@Aurore1004 전부가 아니라 저 아나운서마냥 개ㅈㄹ 하는 꼴ㅍㅁ들 이 그럴거라는거임
@@Aurore1004니 어디가서 까불면 쳐맞을 상이다... 자중하고 찌그러져서 살자...
믿기 힘들겠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이 저 여자와 비슷하게 대화함... 여자들 대하는 직업을 하면서 느낀바이다...
안빡치고 할말다하는 피터슨 존경한다...
나같음 상대 태도부터에 벌써 개빡쳐서 흥분했을 건데ㅋㅋㅋㅋ
학식있고 인품이 좋으신 분
와 진짜 멍청한 사람과 지적인 사람의 대화란 이러거란걸 알음 피터슨 교수 욕 안한거 간디급임ㄷㄷ
미국도 한국 못지 않게 페미천국 / 페미왕국 이라고 들었는데 사실 같네 ㅜㅜ 오늘도 뻑가님의 그 한마디가 와 닿는구나 ㅠㅠ 뻑가 왈 : 우리의 우방국이 위험하다 . . .
차별과 차이는 다르다. 그냠 차이가 나면 않된다. 이다. 그러면 당신. 때문에 입사하지 못한 사람들이 일할 기회를 박탁 당한 차별은 어찌할 건가? 지금하는 프로그랭. 진행도 차별없이.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라. 바보 같다.
피터슨 교수가 잘 못했네. 저 여자의 기분을 상하게 하다니...ㄷㄷㄷ 여자들에겐 진실과 사실보단 그에 앞서 자기 감정이 중요하지.
이런 저런 합리적인 이유가 있어서, 결과적으로 남녀의 임금차이가 9%가 나는건데, 그걸 가지고 논리도 없이 끝까지 성차별의 피해자란 주장만 계속 하니까 결국 고구마 먹고 말을 못이어 나가네요.
실제로 건설현장에서
여자는 벽돌 30장 남자는 150장
누가돈을더받아야하나요
생산직도 마찬가지
고민정 같은 여자네
조나단 피터슨 교수님의 지성에 도전하다니.. 저 여자의 용기가 가상하다.. ㅋㅋㅋ
가스라이팅 시도를 계속 하지만
교수는 당하지 않아ㅋㅋㅋㅋ
가스라이팅은 그럴싸한 논리로 상대방을 세뇌하는 거지만 저건 그냥 우기기
크게는 능력의 차이가 임금격차를 만들고 또여러변수가 있다는게 교수님의 지론인데 아나운서가 여자니까 차별받는게 맞냐라고 이야기하니 화가 날수있는데 교수님이 참 인내심이 강하시네요.
전설의 영상이네요ㅋㅋ이걸로 핏슨 교수가 빵 떴죠ㅎ
한결님이 올리신 격투영상 중에 제일 잼있습니다😊
좋은 번역 감사합니다
옛날에도 남자보다 뛰어난 몇몇의 여자들이 있었고
지금도 있지만 이런여자들도 위로 올라가면 절대 자기 밑에 여자 안뽑으려고함
같은여자라서 여자를 더 잘 알거든
비슷한 맥락으로 여초직장같은경우 금 월 생리휴가같은 구라질 못침 바로 태움당하거든
저도 딸을 키우지만 저의 회사생활 경험으로 딸에게 어릴적부터 얘기하는게 있음.
1. 수학공부 많이해라. (똑같은 일을 해도 수학 잘해서 통계데이터 잘 뽑아내고, 예상 시뮬레이션 잘 하면 진급 더 잘되는건 당연한 논리)
2. 프로그래밍을 공부해라. (프로그래밍을 할줄 알면 단순 반복하는 일을 점점 없애면서 다른 동료에 비해 훨씬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게 됨. 이게 연봉인상 및 진급에 유리)
3. 일정에 맞추려 하지말고 먼저 해놓고 다른 것을 스스로 찾아서 해라. 숙제든 뭐든 과제 떨어지자마자 그것부터 먼저 하라고 함. (회사는 결과를 늦게 내는 사람을 엄청 싫어함)
4. 까다로운 사람이 아닌 정도 수준에서 때때로 공격적으로 요구해라. (일 잘하면서 불평하는 직원이 평균적으로 연봉이 높음) - 이게 제일 어려움.
이런 특성들이 대체로 남자가 여자들보다 우수하기 때문에 동일시간, 동일근무라도 임금차이가 나는 것임.
아뇨 솔직히 업무능력의 평균치를 볼 때 큰 차이 안나요 그냥 태도차이가 제일 큰 거 같아요 서울시에서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동일직군일 경우 야근을 대부분 남자만 한다고 통계를 냈죠 야근을 하기싫은이유가 하기싫어서에요 여자한데 이런 불합리함을 강요하기 시작하면 자기들끼 뭉쳐서 목소리를 내기때문에 쉽게 강요하기 힘든 거 같야요 불합리함을 받아드리고 순응하느냐 안하느냐 차이가 임금차이 또는 간부숫자 차이라고 생각해요.
좀 억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부터 배우고 써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들링-n1d공감합니다. 신혼초에 쉬는 날 회사가서 일하는거 와이프가 이해 못하더라구요. 중소 아니 중소도 아니고 작은 회사였고 치고 나가기 위해(그래서 직급 올라가면 급여가 올라가겠죠) 일하려고 한건데 왜 나오라고 한것도 아닌데 가서 일하냐고ㅡㅡ 10년정도 지나니까 신혼때는 본인이 생각이 짧았다고 인정을 하던데ㅎ 아직도 말싸움하면 인정을 안하는게 제일 짜증남ㅋ
저건 여자라서 아니라 저 자리에 부적합한 인간이네요.
저렇게 비 논리적인 사람을 지성인 중 하나랑 인터뷰하라고
앉혀 놨으니....ㅎㅎㅎ
저 논리가 페미들이 끌어낼 수 있는 궁극의 오의 수준인걸요.
저런 논리를 가진 여자가 많다는게 문제구만 물타기 하시네
남녀를 떠나서 미국 언론보면 심각함 한국도 그렇긴한데 아무리 유명한 언론이어도 인과관계가 안맞는 기사를 써놓고 답을 정해놓고 조사결과는 같다붙이고 주고객층이 듣고싶은 말만 하는거 같음. 특히 bbc코리아 보면 페미성향 너무짙음. 문제를 편향되게 인지하는데 처음부터 편향된 입장임을 밝히면 괜찮지만(그래도 객관성 떨어짐)그게 전부인것처럼 말하는게 대부분임.
페미 남자버전이 미국 백인우월주의 시위하는 애들인듯. 그냥 혐오의 연쇄로밖에 안보임. 탓할 상대는 이미 다 죽어서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있는 상황에서 받아들이지 못하고 탓할 상대를 만들어내는듯.
근데 한국은 ㅅㅂ 남자만 군대에서 18개월동안 ㅈ빠지게 일하면서 기회비용 노동력 다갖다 바치는데 혐오감은 남자가 생겨야되는거 아니냐 한국에서 페미하는건 양심이 없는거임. 구조적 차별이 있을수 있는거 알겠는데 그게 여자한테만 작용한다는 접근방식부터가 그냥 내말은 들어줘 니말은 듣기싫어 전형적인 내로남불임.
물론 남자든 여자든 서로 혐오할만한 대상은 아님 태어나보니 이런건데 어쩌겠냐 인정하고 차악이라도 만들어야지
우리나라는 이미 최저임금 이라는게 있고, 그에 마춰 상황, 직급, 노동강도, 노동시간에 마춰 임금이 지급되는데...
폭염속에 12시간씩 일하며 일당 20만원 받는 남성하고, 시원한 그늘 밑에서 얼음이나 나눠주며 사람이 없으면 앉아 쉬는 여성과 일당이 같지 않다고 불평하는거나 마찬가지지...
공산주의도 아니고....이러다간 신입사원도 사장님하고 동일 임금 달라고 할 기세...
대체 동일 노동 동일 임금이라는 가치를 모르는 건지...돈을 더 받고 싶으면 일을 더 하라고..여성이라 대우 받고 싶지만 돈은 더 많이 받고 싶다 이거 아님?
나도 여자지만 참 페민들...힘들 땐 이런건 남자가 해야한다하고 공평에 대해선 실력 없이 주장만하고..이건 인종차별에 대한 오해에도 드러난다. 상대가 더 잘하는 부분이 있으면 물러날 줄도 내가 더 잘하면 박차고 나갈 줄도 알아야 공평한 것이다.
피터슨 말 존나 잘한다
우와... 이 남자, 존경스럽다... 무슨 AI 같애... 나 같으면 내가 설명하고 있는 와중에 여자가 계속 9% 연발할 때 벌써 주변에 샷건 없나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 도통 릴레이가 성립이 안 되는 대화를 꾹 참고 끌고 가서 여자의 흥분을 서서히 가라앉히더니 결국에는 여자가 스스로 파놓은 무덤에 살포시 넣어주고 입틀막해주네... 그리고 마지막에는 '완패했다'는 사실에 기분 안 나쁘게 살짝 띄워주는 배려까지... 웃는 얼굴에 침 안 뱉는다고, 저런 여자는 논리가 아니라 감정으로 대화하기 때문에 저렇게 안 하면 패배도 인정 안 할 뿐더러 토론도 안 끝남... 이런 걸 논파했다고 하죠.
차분함, 순발력, 논리력... 그리고 예의까지... 뭐 하나 나무랄데 없는 트리플 A...ㅡ,.ㅡ
??저렇게 얘기하는게 어렵나?;;;
@@소병천-k2k 방구석에서 조던 피터슨처럼 말하는거 쉽다고 쿰쩍거린다고해서 니 인생이 더 나아지는 건 아닐텐데
@@sydney-dev 실제로그렇게행하고 말하고 있어서 사실을말한건데 넌그렇게못해서 남들은 못할거라고 생각하는수준과 능지에 감탄하고간다ㅋㅋㅋㅋ
@@소병천-k2k 알았어 병천아 멋있다 화이팅
@@sydney-dev 응너도힘내라 ㅎㅇㅌ
논리적으로 상대방 의견을 맞 받아칠 생각 안하고 지 얘기할것만,준비해온것만 말하네 ㅋㅋㅋ논리적인척 궤변하는게 내 빡침 버튼
임금을 더 받으려면 능력을 키원야 한다 능력은 쥐꼬리만 한데 여자라는 이유 하나로 임금을 더받는다는 것은 강도와 같은 논리다
저런 약간 지적의 우월을 뽑내는 여성들이 논리적이며 탄탄한 지식 기반을 가진 남성과 대화를 하면 싸울것 같지만 결국 그 남성에게 강한 매력을 느낀다고 함 ㅋㅋㅋㅋ
여자들이 괜히 자기보다 잘난 남자를 찾는게 아닌것 같군요. 그나마 저 교수는 말로 이긴거지만, 일상에서 물리적 힘이 필요한 상황에서 과연 남자 안 부르고 자기가 다 할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빌드업 쌓다가 막타 터트리는거 진짜 미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석기 시대에 이미 모계사회는 부계사회와의 경쟁에서 밀려서 도태된 것이 오늘날에 이른 것이다.
친화와 안정을 추구하는 모계사회는 비교우위와 확장을 추구하는 부계사회와의 경쟁에서 절대 이길수가 없었던 것이다.
어떡해 나여잔데 같은말반복하는 저부분에서 너무 속이얹히네 피터슨교수님 저걸 버티고 있는게 너무존경스럽네
그 사람의 능력과는 전혀 상관없이 여자에게 무조건 평등하게 임금을 줘야 한다!고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 여자. 오로지 그 생각만으로 상대방을 밀어부치면 될거라고 생각하는 단순함. 백치 아닌가 생각됨.
고인이 되신 성재기님께서 비슷한 내용의 토론에서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대기업에서 하는 업무가 비슷한 남녀의 임금차이는 부당하다에 대해..
대기업이라는 곳은 원숭이가 일을 잘한다고 판단되면 사람은 모조리 해고하고 원숭이만 채용하는곳이라고...
(미국이니까) 여군 급여 남자보다 2배 더 줄테니까 전시에 최전방에 서라. 라고 하면 저년들이 받아들일지가 의문이닼ㅋㅋㅋㅋㅋ
돈을 더 받는데는 이유가 있다.
직장에서 일해보면 이유를 다 알지 않나? 굳이 일하는 분야가 다르지 않더라도 남녀가 같은 분야에서 일할때 도 분명한 차이가 남
팀장들이 인사 배치할때 남직원을 선호하고 이건 팀장이 여자일때 더 심함 여자들끼리 팀을 꾸리는 것을 원하지 않음
페미니즘의 논제는 왜 여성이 직장에서 상류층 비율이 적은가에만 촛점이 있고 어떻게 상류층이 되었는가에는 관심이 없다 과정은 생략하고 결과에 성별을 맞추라는 여성 특유의 편협한 사고를 보여준다
그래서 여성할당제 같은 과정을 생략한 결과에 충실한 정책들이 우리나라의 주류가 됐지
성재기님이 말씀하셨다.
그논리로 기업에서 남자직원 다짜르고 여직원으로 채우면 9프로의 급여이득을 볼수있다고...
기업인들은 침팬지가 사람보다 일잘하면 침팬지를 고용하는 사람들이라고...
아. 답답. 생물학적 차이로 인한 것인데 그말했다가 말꼬리 잡힐까봐 피하니 그렇지.
차이가 있으면 차별이라고 우기네..
아무런 결과물을 내지 못해도 같은 임금을 빋거 싶다니
내가 예전에 회사 다닐때 남자,여자 직원들을 구분 없이 이쪽 저쪽으로 많이 배치 해 봤는데.... 평균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일을 더 잘함.. 소위 일머리가 훨씬 뛰어남... 근데 정작 여자들을 그걸 모름... ㅎㅎㅎㅎ... 아직도 모르고 있네.... 예전에 토론프로그램 어디에서 어떤 여자 변호사가 남녀동수로 똑같이 뽑아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정작 본인 변호사 사무실에는 여자 한두명에 죄다 남자였음... 아마 5배 이상 차이난 걸로 기억.... 사진이 공개되니 자신의 회사 홈페이지에서 바로 사진 삭제시켜버림.... 원래 페미가 이렇지... ㅎㅎㅎ 본인은 괜찮고 남들은 다르다??? 전형적인 페미...
이대화의 핵심은 친화력
그리고 이아나운서가 다른 여자와 다르게 친화력보다는
남성성에 가까이 있다는걸 스스로 알고 멍때리는 시간을
주고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성공적인 남성성을 인정했다는데 있습니다
피텨슨 교수 같은 분이 한국에도 있다면...
정신 나간 여자 이야기를 듣고 대답을 해주는 피터슨 교수 존경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