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사람들끼리 이러나 저러나 더닝 크루거 효과 몇몉 댓 보고 제대로 느낍니다. 참나 라는게 뭔지도 모르는데 없는걸 찿는다 하는걸 보면 세상에 신이 존재 하니? 신이 존재 안하니 세상이 악한거다 하는 사람들은 안찿아보고 하는거라 대부분 참나가 뭔지도 모르고 교수님인데도 불구하고 나잘난 사람들이 많아서 지적질이나 하고 있죠 대부분 참나를 아는게 그래서 어렵죠
깨달음은 자기식이 되어서는 안된다. 참나를 주장하며 현재의 삶을 중시하는 대숭적 사고를 바탕에 두고 자연주의를 결합시킨 것은 기존에 입던 옷들을 기워 새로운 옷처럼 바뀐것으로 보인다. "파도에 일히일비 하지말고 본성을 봐라. 전혀 움직임이 없는 고요의 바다는 보라."라고 하는데 그 바다를 알고 본다고해서 내 삶이 달라지는 것은 무엇인가? 우주와 종이와 책상, 모든 만물이 나와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은 이미 몇천년 전부터 인간이 사고했던 것이다. 이걸 과학이라는 도구와 함께 비벼 새로운 주장인 것처럼 만든다. 몇 천년간 달라진 게 없는 인간이 아하주의..이런 철학적 사고를 어떻게 변화하고 깨달을 수 있단 말인가?
행복이란 말인 이제 진부해진듯. 기쁨이 기가 뿜어져나오듯 신선한 느낌입니다. 좋은 말씀, 멋진 영상이 힐링되네요.
사회가 종교를 걱정하는 시대"
선생님 적중말씀에 감동"
늘~~건강하시고
이시대에 더 많은 강의를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
참 멋진프로다.
제가 올해 63세 입니다 만 여직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교수 님의 말씀에 의해 제 자신이
생각 하는 것에 확증에 한걸음 다가가는 느낌이 오고 있습니다 ....-.- 신께 감사드리는 마음이 듭니다
과거가 조금 혹독한 현실 였지만, 역시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교수님 말씀 듣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큰 기쁨입니다. 귀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삶이 가벼워진 것 같아요
내 안에 아하이즘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큰 기쁨은 우리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 형이상학적 눈뜸이 있어야 참된 기쁨을 보고 느낄 수 있다.-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오강남 교수님 감사합니다!!
진정한 깨달음을,,,
감사합니다!❤
이런 프로그램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3부 모두 정말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할지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사람들은 늘 멀리서 파랑새를 찾으려고 하지요. "아하이즘" 넘 쉽고 간단한 행복의 길이네요! 오늘 영상을 보면서 '아하!"했습니다. 영상도 넘 아름답고, 여러 전문가분들이 대화속에 저도 끼어 들어가보고싶었습니다. 멋진 프로그램 제작 감사합니다.
힐링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
울림이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탐진치 삼독 기본과
삼법인 사성제 , 팔정도 .가르침에 충실 하면 되고.혼자 오롯함이 최고 인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쁨이란 참나를 알아가는 깨우침.
이시대의 참소리를 왜치는
선구자 입니다
감사 합니다
한국에 이렇게 걸출하신분이 계셨다니 축복입니다.만사는 하느님이든 붓다든 어떤 교주도 죽어 0.1mm도 못하고 가르침인데, 이 가르침이 수많은 세월따라 변색.제아무리 희부리어 빠알리 산스크리트 뒤져도 그마저 잡색.왜 십년이면 강산이변하는데 잡풀이 되어 그레서 고리타분하게 오리지널이라고 하지만 수차 개정하면서 원본이라고 하지요.일체 신은 작용 못하고 제 할
나름 아닐까요.분명한건 전체인데 현실은 개체입니다.도끼로 허구의 타와 나라지만 찍으면 차이납니다.그레서 착각과 진실은 우주가 괘멸되지 않는한 지속되고 그러든 말든 제 속성데로 너도 나도 일체가 뭐라할것도 없이 변할뿐입니다.그레도 내인생은 내인생이니 뿅.허지만 참답게 살아야 합니다.그레야 허구의 자기에 이익 .댁들 손해가 좋나요?
깨달음은 나를 포함한 주위 모든것이 꿈 같고,환영이며.물거품이고,그림자 같음을 알고 지금 여기를 싫으나 좋으나 기쁘게 충실하게 보내는것.
종교 초월은 아하~^^대 자유 입니다~^^
니체는 신 앞에 교만 이라 느껴지고, 교수님은 겸허라고 느껴집니다 신 앞에 첫 번째 죄는 교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진리를 찾고 깨달았을 때 그 기쁨은 어느것과도 비교가 안된다.
그것이 아하 아닐까??
어리석은 사람들끼리 이러나 저러나 더닝 크루거 효과 몇몉 댓 보고 제대로 느낍니다. 참나 라는게 뭔지도 모르는데 없는걸 찿는다 하는걸 보면 세상에 신이 존재 하니?
신이 존재 안하니 세상이 악한거다 하는 사람들은 안찿아보고 하는거라 대부분 참나가 뭔지도 모르고
교수님인데도 불구하고 나잘난 사람들이 많아서
지적질이나 하고 있죠 대부분
참나를 아는게 그래서 어렵죠
있지도 않고 찾을수도 없는 참나를 찾는 그게 바로 어리석음 아닐까요? 석가모니의 가르침은 탐진치를 버리기 위해 사념처를 닦아 팔정도를 행하라는 것인데 그 후대에 이르러 대승불교에서 참나를 찾자는 것으로 변질되 버린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교수 님이 니체를 능가하시는 듯.......-.- 실망 주지 않으실 것을 신께 기도합니다
깨달음은 자기식이 되어서는 안된다. 참나를 주장하며 현재의 삶을 중시하는 대숭적 사고를 바탕에 두고 자연주의를 결합시킨 것은 기존에 입던 옷들을 기워 새로운 옷처럼 바뀐것으로 보인다. "파도에 일히일비 하지말고 본성을 봐라. 전혀 움직임이 없는 고요의 바다는 보라."라고 하는데 그 바다를 알고 본다고해서 내 삶이 달라지는 것은 무엇인가? 우주와 종이와 책상, 모든 만물이 나와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은 이미 몇천년 전부터 인간이 사고했던 것이다. 이걸 과학이라는 도구와 함께 비벼 새로운 주장인 것처럼 만든다. 몇 천년간 달라진 게 없는 인간이 아하주의..이런 철학적 사고를 어떻게 변화하고 깨달을 수 있단 말인가?
이 사람은 많이 읽기는 했는데 개념 정립은 아주 안 된 듯..서구 철학을 제대로 파악해 보실 길..
근데. 왜 한국에서 이런놈을
봐 야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