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점점 헬이 되어가는건 기본적으로 저런 나라들은 차가 없으면 살기 매우 불편하고(기본 생활비용 ->고비용) 집보유세등 세금이 너무 높기 때문입니다.한국등 아시아나라들은 차가 없어도 대중교통으로 이동할수 있지만 미국같은 나라들은 어렵습니다.때문에 요즘 한인 노인들의 생활고가 심하다는 뉴스를 자주 듣습니다.미국,캐나다,호주같은 나라들은 겉보기는 그럴싸 하지만 알고보면 진짜 부자들이나 성공할 자신 있는 사람들만 가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원래 미국 빈곤층은 헬이었음. 고졸도 못하는 애들도 있을정돈데 무얼. 난 미국에 텐트치고 시급 2달러 겨우 받고 사는 인간들도 있다고 한적있는데 아무도 안믿더라 ㅋㅋㅋ 미국이 얼마나 잘사는데 자기가 미국서 일하며 얼마받는데 그러고앉았음. 한국인 스스로가 얼마나 고급인력인지도 모르고 ㅋㅋㅋ
@@mekopark3201 미국에 세금 한번낸적없는 수많은 한국노인들이 미국정부아파트에서 미국정부돈으로 얼마나 편하게 살고있는지 알면 님은 놀라자빠질겁니다. 한국같으면 폐지줍다 그것도 못하게되면 자살하거나 고독사해야할 운명의 수많은 한국노인들을 거두어주고있는 미국정부에 감사하세요. 미국에 비하면 한국노인복지 아직 멀었습니다.
재작년 명퇴하고 부부 둘이 30평대 아파트 삽니다. 명퇴하고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는데 작년 연간 지출이 모두 합쳐서 5800만원 정도였네요. 특별히 사는 것도 없고 해외여행 가는 것도 없고 목돈 들어간 곳도 없는데...쓰다보니 생각보다 생활비가 많이 드네요. 아껴쓰며 살아야겠어요 ㅠㅠ
우리가 미디어 영향으로 착각하는게,우중층한 대규모 컨테이너 박스 밀집동네(한국의 쪽방촌)는,선입견이 무섭고,알콜,마약중독자를이 우글거리는 흑인동네를 예상하죠...가보면(앤아버에서 10분거리 입실런트시티),깜짝 놀라죠,80%이상이 백인들 ㅎ...젊은 백인부부들이 엄청 많아요...마국을 지탱한 중산층이 붕괴됐단 말은,백인들이 무너졌단 말과 같은 말이죠...흑인은 별로 없어요,그들은 온가족이 한집에서,가난하지만,서로도우며 같이 사는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옛날이나,지금이나ㅎㅎㅎ,,,남미이민자들은, 돈모으려고,더 싸구려,컨테이너박스집에서 일부러 살고잇죠ㅎ...이곳 미시건 대학동네인 앤아버도,노숙자의 70%정도는 백인이고,돈이 없어서,5,6명씩,또는 2,3팀의 부부가 한집에서 같이사는 젊은 사람들 의외로 많습니다.평균 국민소득은 높아도,돈은 소수가 독점하고,나머지 국민의 삶은 가난하고,겉만 화려합니다
1,높은 세금,공과금,차유지비,모기지등에 저축이 없는 몸에 밴 과소비를 못견디면,,, 2,작은집으로 이사,,,3,그다음도 정신 못차리고 여행이나 한다고,집팔고, 꽤 고급 캠핑카구입,,,4,컨테이너 박스집으로 이사......방송에 나온분들은 중산층으로 살던사람들이고,3번단계까지 온거로 보이네요,4번단계가 마지막일거고, 4번뒤의 삶은 프라이버시가 없는 죽은 인생이라고 생각허는 사람들알것 입니다 .
뉴욕에서 방하나 거실 화장실 있는 원베드 아파트가 지금월세가 작게 잡은게200만원이상이죠 전기 가스요금도 매년 오르고 여름 겨울차이도 많아요 하우스는 더해요 월세도 공과금도요 주택공과금 봄여름가을 평균 20만원 이상 겨울은 50만원 정도 내죠 이건 적게 내는 편이구요 4인가족 기준이면 더 내야겠죠? 인터넷도 최저가 6만원선 전화도 초저가 4만원선 미국에서ㅋ 숨쉬고 자고 먹고의 기준은 다 돈입니다 지역차에 따른 집값이 있네요 주택보유세외 각종 세금이 새로 만들어지고 있고요 잘 사는 지역엔 학교세도 무시 못한다고 하더군요 없던 세금이 생겨 내게 되고 기존 세금에 인플레이션이 더해 세율이 올라 더 내야하고 … 진짜 부부가 자가 주택 2채 이상 연금을 사회 초년생부터 들어 관리하며 사회 초년생일때 부모도움을 좀 받지 않는 이상 이제 중산층이란 단어가 어렵다고 봅니다 아이키우면 … 보육대란이여요 미취약아동 가는 데이케어가 하루에 한국돈으로 10만원이상이면 이해가 가실런지 년에 1억 벌어도 월세살고 외벌이에 다자녀면 저축 못해요 둘이 벌고 주변에서 한국처럼 양육도움이 있고 직장의료보험이 좀 좋아야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미국 중산층이랍니다 일전에 중산층 미국지인이 지인과 같이 보모를 공동고용했던 얘기 들었는데 일주일에 4일 인데 자기낸 돈이 480불이고 간식외 기타 필요 용품따로 냈다고 하더군요 현재 그 아이는 7살 1학년이네요
한국이 미국보다 버틸 여지를 주는 것들. 1. 세계 최고의 대중교통 수단이 엄청 저렴함. 심지어 택시도 쌈.(일반택시 기준) 2. 쿠팡. 3. 동네 마트, 편의점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경우가 많음. 4. 다이소. 5. 건강보험.- 다만 이 건 미래가 극히 불투명함. 간당간당함. 6. 여타 선진국에 비해 물가 대비 주거비용이 상대적 저렴. 이외도 많지만 위의 6가지 등이 있으므로 해서 서울 연봉 5000만원 한국인 삶의 질은 미국 대도시에서 2배 버는 사람보다 더 좋음.
대중교통 물 전기 등 공기업 낀 것들 싸게 이용해먹는게 공기업이 운영을 잘해서가 아니라 싸게팔아 손해보는걸 세금으로 매꿔서 그런거고, 누군가에게서 걷은 세금이 아니라 전부 나랏빚임. 사실 지금도 걷어들이는 세금 중 상당수가 이자 갚는데 쓰이는 중이고. 지금 가장 위태로운게 한전임
@0:50 집 보유세(property tax) $4,500/12개월 = 월$375 보다 캠핑장 이용료가 ($600) + 주유비 ($400) = 월$1,000 훨씬 비용이 많이 나오는데? 상하수도비, 쓰레기 수거비, 전기세, 인터넷, 핸드폰료 더하면 얾마나 더들까? 생활비용을 줄이기 위해 캠핑카에 산다고 얼마나 절약할까?
17년째 미국에 홀로 건너와 살고 있고, 한국에 거주하시는 부모님 앞으로 매달 2천불씩 보내는데요. 미국이 저소득층 복지가 훨씬 좋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초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비교하는 겁니다. 1. 메디케이드(기본의료) 커버리지가 월등히 좋아요. 돈 한푼 안내고도 대형수술 포함해서 거의 모든 필수의료비가 커버됩니다. 앰뷸런스 비용걱정없이 몇번이고 부를수 있죠. (저소득층이 아니면 무보험시 한번 호출에 천달러 정도 지출) 뉴욕 기준 어지간한 대형 병원들은 메디케이드 다 받아줍니다. (NYP, Mt Sinai, NYU) 2. 기초사회보장비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세게 나오는 편이고 노인주거시설도 잘 된 편이라 우리나라처럼 독방 고독사가 빈번히 일어나지 않아요. 1인기준 매달 940불, 부부기준 매달 1450불 정도 지원나옵니다. 다만 지금 예시에 나오는 사람들은 초저소득층이 아니라 (펜션수입) 메디케이드가 적용이 안되는거 같네요. 그리고 주거혜택도 못받는거 같구요. 미국은 애매하게 못 사는 사람들이 제일 고통받아요.
@@유주나-i2c 지역 내 어지간한 병원은 메이케이드, 메디케어 거의 다 받아주지 않나요? 병원 입장에서도 주정부가 치료비 내주는 것이기 때문에 떼일 염려도 없고 까다로운 보험사를 상대할 필요도 없어서 메디케이드, 메디케어 환자는 웰컴인데. 다만 그게 적용되는 질환이 제한된 것이지.
젊은층 상대로 하는 유흥업이나 모텔장사 다 망하고 있고, 세대별 증권계좌 거래액 2030이 1위하고 있으며, 재테크 강연회같은거 가보면 2030들이 태반이던데 욜로를 한다고? 언론사 제발 갈라치기 기사만 보고 헛소리 하지말고 실제 2030들이 어떻게 사나 한번 직접 봐라.
우리는 미국보다 노인 연금도 턱없이 부족하고 그나마 있던 복지도 청년 신혼부부에게 우선 돌아가기 때문에 노인은 더더욱 설자리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공공임대주택 물량의 절반 이상이 청년 신혼부부 몫이에요 앞으로 더 노인에게 주어지는 몫은 줄어들겁니다 그러면 수많은 노인들이 갈 곳이 없어집니다 지금 4050대들 미리 준비해둬야합니다 앞으로 이주민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거고 그럼 월세도 미국처럼 높아질거에요
그런 걸 하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이 미국의 신뢰를 바탕으로 움직여서 엄청난 경제적 이익을 갖다 바쳐주는데 미국으로는 그게 최소한의 지출로 이익을 극대화하는 하나의 투자일 뿐임. 근데 그 투자가 잘됐냐, 잘못됐냐는 미국 내에서도 말이 많음. 이 때까진 성공적인 투자였다는 게 증명됐지만 중국과 일본이 폐쇄적 경제 운영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고 특히 중국은 대놓고 주변국을 통해 미국을 압박했고 일본은 최소한의 외교적 지출만으로 실리를 챙기는 중인데 미국 내에서도 중국의 불공정 무역과 일본의 실리주의를 비판하고 나서는 목소리가 커져서 현재는 일본도 미국이 중국 견제와 압박으로 입장을 선회하면서 중간 지점에서 최소한의 지출로 이익을 보던 일본은 더 이상 발을 빼기가 힘들어졌고, 중국 또한 무역 분쟁으로 꽤나 큰 대가를 치르는 중임. 한국도 아마 그런 지점이 곧 올 거라고 봄. 당장 작년만 해도 미국 대사가 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은근히 압박을 주고, 중국은 반대로 논평에서 미국과 중국 양자 중에 택일하지 않으면 경제적 위기가 올 수도 있다며 대놓고 겁박하는 중. 일본이 겪고 있는 일을 한국도 겪게 되는 것뿐임.
미국은 이렇게 외교적으로 편가르기를 해서 진영을 나눠놓고 자유무역의 과실을 따먹은 경제적 이익에 대해 책임을 같이 분담하자며 압박하는 중임. '공짜 점심은 없다' 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는 걸 증명하듯 중국 또한 자국의 수요로 인해 경제적인 이익을 본 한국과 일본을 대놓고 압박하는 중.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과실을 따먹고 성장한 한국과 일본은 그 대가를 언젠간 치를텐데 미국과 중국 모두 그 대가를 지금 받아내려 하는 것뿐임. 우크라이나도 결국 언젠가는 대가를 치르게 돼있음. 세상에 공짜는 없음. 미국이든 중국이든 안보를 제공하든, 인프라를 제공하든 그 대가를 무슨 형태로든 받아낼 거임.
미국에 사는데 절대로 이해가 안되는 내용입니다. 저 연금으로 깨끗하고 깔끔한 노인 아파트 나라에서 주는곳에 살아도 충분히 사는데 말도 안되네요.본인들 연금에 따라 살수있게 아파트 관리비도 다 달라요. 저 사람들은 신용이 엉망이던가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종로 뒷골목 판자촌에서 사는 노인들 느낌이네요.
첫번째 캠핑카 부부 재산세가 년 $4,000 이면 사십만불 집인데 팔고 중소도시에 오면 이십만불에 조그만 집을 사고 이십만불 여유 생김 연금이 $3,000이면 부부 둘이서 조그만 주택에서 충분히 살수있다 내가 그런 형편인데 코로나 직전에 이십만불에 조그만 주택을 샀는데 지금은 삼십만불 부부 둘이 생활비 월 $2,000 정도로 산다 빚없고 가끔 여행도 다닌다 은퇴 연금 받지만 아직은 일을 하니 돈이 모인다 일생에서 돈이 제일 많은 시기 저 부부는 캠핑카 생활을 즐기는 것이다 미국은 아이와 노인의 천국이다 국가의 혜택을 활용 못하거나 자기 재산을 활용 못할뿐
나라땅이 너무커도 관리하기 힘듬. 오히려 작은나라가 관리가 잘됨. 월400이 지급되는데 주택에 못사는게 정상이 아닌 듯. 유럽에선 가난해 집없는 서민부터 무상지급 일순위임. 마지막 인생 노인들은 생활의 여휴와 여가를 잘 즐기다가 가고. 너무 복지혜택이 잘 됨. 이러니 기를쓰고 난민들 정착했지. 지금은 저사람들때문에 문제.
물가상승율,세금,공과금,수도,전기,가스요금. 유럽,일본,미국에 비하면 한국은 아직 양호한 편입니다 잘 몰라서 그래요. 미국만 하더라도 직장 잃거나 은퇴후 수입없으면 바로 홈리스 됩니다. 일본은 이미 오래전부터 돈을 모으는게 불가능한 나라였구요.. 유럽은 코로나 이전부터 월세하고 물가가 비쌌구요.. 우리나라 대통령 엄청 애쓰고 열심히 노력합니다. 너무 탓하면 안됩니다
현재 펜실베니아 해리스 버그에 사는데 미디어의 취재라는것이 일방적으로 제목을 설정해서 입맛대로 방영을 하니 외국을 모르는 많은 시청자들이 너무나 많은것을 오해하고 곡해 하니 참 답답해서 몇자 적습니다 이곳은 도시 빼놓고 농촌 지역이 많아서 farmers (농부들이 주된 스테이트 입니다) 대대로 큰 대지의 농부로 부자가 많이 사는 주 입니다 지금 촬영지는 극히 일부인 정착민이 아닌 거주자 그리고 지능이 부족한 자들의 생활자들만 골라서 취재했습니다 한국의 쪽방촌만 사진 촬영 한것을 놓고 한국이 다 이렇다고 하는 경우죠 너무 우습군요 헬메리카라구요? ㅎㅎㅎㅎㅎ
왜 나한테 와서 인터뷰 안했을까. 우리도 70대 인데. 한달 연금만 18000. 다 못 써요. 그냥 부부 둘다 직장 생활 했던 은퇴자. 대학 졸업하고 바로 직장 생활한 한국 부부는 연금이 $20000 넘던데. 일부러 어설프게 사는 노인들만 기사화 했네요. 캠핑촌은 원래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살던데.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지만
우리 모두는 노인이 된다
우리나라도 연금으로 노후 설계 하다간 골로 갈 수 있음 인플레 방어가 안 되서
최소 주식으로 30-50프로 들고 가야 함 미장 슈드나 에센피500으로
한국은 아래세대 쥐어짜서 노인들 연금쥐어주는 노인을 위한 나라인데요?
옳소@@G-uc7mk
@@sudaenam1364 낸거보다 한참 더 가져가는건 생각도 안하고 뻔뻔한거 봐ㅋ 이러니까 노인들을 욕 안 할수가 없다니까
그런데 왜 노인자살률, 노인빈곤률이 OECD 1위 인가요?
연봉 인상률이 인플레이션을 못 따라가는 문제 때문에 미국도 서민들은 불만이 많더라고요..
세상에나.. 서글프다
평생을 일하고도 마지막엔 자동차컨테이너?라니..
노인을 조져서 사회가 산다면 좋지 아니한가?
자동차 컨테이너라도 있으면 다행입니다. 미국에 가면 저런 것도 없는 노숙자들이 많더군요..
@@user_eric_kartman 넘 슬프다ㅠㅠ
당장 당신옆에있는 반려견에게 한달에 얼마나 들어가는지 계산해보고 그돈으로 연금하나더 들어보는건 어떨지?
캠핑카가 뭐 어때서요...저도 미국에 사는데 집값이 너무 비싸서 노인아파트 당첨이 안된다면 캠핑카를 하나 사서 지낼까 생각한답니다
보는 내내 빈곤에 대한 두려움에 약간의 공포심이 ,그러나 힘을냅시다 그가운데서도 이슬젖은 풀한포기가 아름답게 느껴져 힘을 줍니다 .
세상에, 평생 일하고 캠핑카에서...서글프다,,
미국이 점점 헬이 되어가는건 기본적으로 저런 나라들은 차가 없으면 살기 매우 불편하고(기본 생활비용 ->고비용) 집보유세등 세금이 너무 높기 때문입니다.한국등 아시아나라들은 차가 없어도 대중교통으로 이동할수 있지만 미국같은 나라들은 어렵습니다.때문에 요즘 한인 노인들의 생활고가 심하다는 뉴스를 자주 듣습니다.미국,캐나다,호주같은 나라들은 겉보기는 그럴싸 하지만 알고보면 진짜 부자들이나 성공할 자신 있는 사람들만 가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저소득층은 집에대한 프로퍼티 세금을 면제해주고요. 돈 없고 저 소득이면 의료보험도되고 푸드스템프도 줍니다. 미국에 살지만 제대로 살지 않은 백인들인거 같네요. 뭔가 기레기들의 잘못된 기사입니다
점점 헬이돼어간다고요? 내가 42년전 미국에 왔을땐 더 심했어요. 지금이 그때보다 얼마나 나아졌는데. ㅉㅉㅉ
원래 미국 빈곤층은 헬이었음. 고졸도 못하는 애들도 있을정돈데 무얼. 난 미국에 텐트치고 시급 2달러 겨우 받고 사는 인간들도 있다고 한적있는데 아무도 안믿더라 ㅋㅋㅋ 미국이 얼마나 잘사는데 자기가 미국서 일하며 얼마받는데 그러고앉았음. 한국인 스스로가 얼마나 고급인력인지도 모르고 ㅋㅋㅋ
진짜 길바닥에 나앉을정도 됐을때 울나라같으면 저렴하게 땅 얻어다가 땅 지어먹고 살기라도 할 수 있는데(지역에 따라선 돈받고 살수도있음) 저나라는 그럴곳도 흔치않음. 총이나 안맞으면 다행이지
@@mekopark3201 미국에 세금 한번낸적없는 수많은 한국노인들이 미국정부아파트에서 미국정부돈으로 얼마나 편하게 살고있는지 알면 님은 놀라자빠질겁니다. 한국같으면 폐지줍다 그것도 못하게되면 자살하거나 고독사해야할 운명의 수많은 한국노인들을 거두어주고있는 미국정부에 감사하세요. 미국에 비하면 한국노인복지 아직 멀었습니다.
한국도 지금 만만치 않은삶 이죠
전기세,상수도요금 주거비 각종세금으로치면
한국물가도 장난이죠 전세계적으로 힘든세월을 격고살고 있죠
그래도 여기보단 한국이 훨신저렴해요 월 3500돼도 살기힘들어요 아파트세가 보통 2천이기에 이것저것째면. 한국이 훨신낮죠
@@okyokim9845 미국 인당 국민소득이 한국의 2.5배에요. 한국 물가가 2.5배 낮아야 되지만, 그렇진 않죠. 아파트세나 식료품 가격도 비슷하고요. 그럼 한국 빈곤층이 더 살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미국 월세가 너무 올라서 요즘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죠...
재작년 명퇴하고 부부 둘이 30평대 아파트 삽니다. 명퇴하고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는데 작년 연간 지출이 모두 합쳐서 5800만원 정도였네요.
특별히 사는 것도 없고 해외여행 가는 것도 없고 목돈 들어간 곳도 없는데...쓰다보니 생각보다 생활비가 많이 드네요.
아껴쓰며 살아야겠어요 ㅠㅠ
5800? 사치하고 있네
아끼면 한달에 생활비 저렇게 안나온다
돈도 못버는데 소비습관은 그대로인가보네 ㅋㅋㅋ
5800???? 장난하나...
세금 건보료 국민연금 자동차있으시면 자동차세금 아파트관리비 만만치 않아요.
@@user-casebycase본인이나 잘하세요 그리고 한달이 아니라 연간 이라잖아요
연간 지출5800이면 월483만원이나 쓰시네요. 젊은 세대는 월급도 적은데 둥지도 마련하고, 자식농사도 짓고, 노후준비도 해야합니다. 가난한 시댁 매년 해외여행 다니는 걸 20년 보고살다보니, Mz보다 노인세대가 더 한심해보여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살면 얼마나 좋을까ㅜㅜ
미국인이 저축을 안해서 그렇다는 댓글은 왜 있는거지? ㅋㅋㅋㅋ 버는 것보다 물가가 더 빨리 살인적으로 오르니 투잡 뛰는 것도 한계가 있는건데?
저도 미국생활 낼모래면 50년이고 은퇴를 해야하는데, 남의이야기가 아니네요, 코로나 이후로 모든거이 많이 후퇴하구 뒤죽박죽이 된거같아 혼란스럽읍니다
@@LexiHamilton-zp6tb 50년 살앗어도 초기이민때 엘에이나 뉴욕같은데 말구 한국사람들없는데로 간 친구들은 영어를해도 엄청더 잘해요, 미국직장서 30년하구은퇴준비하는데, 70뇬내 이민초기때는 거의다 밤빌딩청소 여자분들은 재봉공장~20살넘어서 왓고 한국은 100번도 넘게방문햇는데~~영어도유창못하고~이제70인데 요즘세대와는 비교를못하죠~그야말로 몸으로 때운세월이엇네요
힘내세요
@@LexiHamilton-zp6tb남을 깎아내리니 자신이 더 잘나보이던가요? 제게 보이는 건 누군가의 칼같은 말로 남의 마음에 상처 내는 것만 보이네요 본인은 성도 영어로 쓰면서 왜 한국채널 보세요?
우리가 미디어 영향으로 착각하는게,우중층한 대규모 컨테이너 박스 밀집동네(한국의 쪽방촌)는,선입견이 무섭고,알콜,마약중독자를이 우글거리는 흑인동네를 예상하죠...가보면(앤아버에서 10분거리 입실런트시티),깜짝 놀라죠,80%이상이 백인들 ㅎ...젊은 백인부부들이 엄청 많아요...마국을 지탱한 중산층이 붕괴됐단 말은,백인들이 무너졌단 말과 같은 말이죠...흑인은 별로 없어요,그들은 온가족이 한집에서,가난하지만,서로도우며 같이 사는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옛날이나,지금이나ㅎㅎㅎ,,,남미이민자들은, 돈모으려고,더 싸구려,컨테이너박스집에서 일부러 살고잇죠ㅎ...이곳 미시건 대학동네인 앤아버도,노숙자의 70%정도는 백인이고,돈이 없어서,5,6명씩,또는 2,3팀의 부부가 한집에서 같이사는 젊은 사람들 의외로 많습니다.평균 국민소득은 높아도,돈은 소수가 독점하고,나머지 국민의 삶은 가난하고,겉만 화려합니다
1,높은 세금,공과금,차유지비,모기지등에 저축이 없는 몸에 밴 과소비를 못견디면,,, 2,작은집으로 이사,,,3,그다음도 정신 못차리고 여행이나 한다고,집팔고, 꽤 고급 캠핑카구입,,,4,컨테이너 박스집으로 이사......방송에 나온분들은 중산층으로 살던사람들이고,3번단계까지 온거로 보이네요,4번단계가 마지막일거고, 4번뒤의 삶은 프라이버시가 없는 죽은 인생이라고 생각허는 사람들알것 입니다 .
이런게 궁금했어요
우리나라만 문제가 아닌데
다른나라는 어떡해 해결하는지..
늙으면 빨리 죽으라는건가
일자리가 있어야합니다
뉴욕에서 방하나 거실 화장실 있는 원베드 아파트가 지금월세가 작게 잡은게200만원이상이죠 전기 가스요금도 매년 오르고 여름 겨울차이도 많아요 하우스는 더해요 월세도 공과금도요 주택공과금 봄여름가을 평균 20만원 이상 겨울은 50만원 정도 내죠 이건 적게 내는 편이구요 4인가족 기준이면 더 내야겠죠? 인터넷도 최저가 6만원선 전화도 초저가 4만원선 미국에서ㅋ 숨쉬고 자고 먹고의 기준은 다 돈입니다 지역차에 따른 집값이 있네요 주택보유세외 각종 세금이 새로 만들어지고 있고요 잘 사는 지역엔 학교세도 무시 못한다고 하더군요 없던 세금이 생겨 내게 되고 기존 세금에 인플레이션이 더해 세율이 올라 더 내야하고 … 진짜 부부가 자가 주택 2채 이상 연금을 사회 초년생부터 들어 관리하며 사회 초년생일때 부모도움을 좀 받지 않는 이상 이제 중산층이란 단어가 어렵다고 봅니다
아이키우면 … 보육대란이여요
미취약아동 가는 데이케어가 하루에 한국돈으로 10만원이상이면 이해가 가실런지
년에 1억 벌어도 월세살고 외벌이에 다자녀면 저축 못해요 둘이 벌고 주변에서 한국처럼 양육도움이 있고 직장의료보험이 좀 좋아야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미국 중산층이랍니다 일전에 중산층 미국지인이 지인과 같이 보모를 공동고용했던 얘기 들었는데 일주일에 4일 인데 자기낸 돈이 480불이고 간식외 기타 필요 용품따로 냈다고 하더군요 현재 그 아이는 7살 1학년이네요
아 일주일에 480불입니다
두 아이를 보고 양쪽 가정에서 보모는 돈을 받는거죠 거기에 기타 사정시 바뀌는 오버타임도 별도입니다
뉴욕을 기준으로 잡는건 아닌듯 거긴 강남 한복판 인데
@@t34_85 저분이 예로 든 금액이 뉴욕시에서 아주 변두리 기준입니다. 님이 말하는 강남같은 뉴욕지역은 저분 예시의 두배부터 최소 시작합니다.
뉴욕이 월세가 200이라구요.....? 플로리다 외곽 변두리가 원베드 1800불이 넘어가요. 업스테이트 뉴욕 골짜기나 되어야 월세 200일듯
인테넷이 6만원이라니
일본 거품경제 후 출간된 경제백서에 나온 말: 공짜점심은 없다는 경제의 대원칙이 재확인되었다
한국이 미국보다 버틸 여지를 주는 것들.
1. 세계 최고의 대중교통 수단이 엄청 저렴함. 심지어 택시도 쌈.(일반택시 기준)
2. 쿠팡.
3. 동네 마트, 편의점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경우가 많음.
4. 다이소.
5. 건강보험.- 다만 이 건 미래가 극히 불투명함. 간당간당함.
6. 여타 선진국에 비해 물가 대비 주거비용이 상대적 저렴.
이외도 많지만 위의 6가지 등이 있으므로 해서 서울 연봉 5000만원 한국인 삶의 질은 미국 대도시에서 2배 버는 사람보다 더 좋음.
대중교통 물 전기 등 공기업 낀 것들 싸게 이용해먹는게 공기업이 운영을 잘해서가 아니라 싸게팔아 손해보는걸 세금으로 매꿔서 그런거고, 누군가에게서 걷은 세금이 아니라 전부 나랏빚임. 사실 지금도 걷어들이는 세금 중 상당수가 이자 갚는데 쓰이는 중이고. 지금 가장 위태로운게 한전임
쿠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소 ㅋㅋ
우리가 헬인줄 알았는데 미국이 핼이네
미국도 저소득층 버스요금은 공짜에요. 시골 사람들은 농사짓고 살고 도시에는 가까운 거리에 마트가 많아요. 평생 편하게만 살다가 물값이 오르고 돈이 모자라니 죽는 소리하지요.
남의나라 일이 아니라 대한민국도 이렇게 되어가고 있이요
삶이 짐이 되는구나!!
기축통화국인데도 빚내서 마구 돈 풀어대다 저 모양됨
우리도 빚내서 뭘 해주겠다는 인간들, 정치인들에 속으면 안됨
ㅋㅋㅋㅋㅋ pf구제에 돈 꼴아박는건 암말도 쳐 안하고도 몇십조씩 잘 꼴아박음
그거 나 동의 안했음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부터 코로나때까지 돈 풀고 인플레 수출하면서 아무 문제 없을줄 알았지. 파월도 2021년에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얘기한걸 봐서 지금처럼 인플레 올지 지들도 몰랐을듯...
@@고기리-b7i 문재앙 패닉 바잉때 토지 매입 시작한 사업들의 PF 비중이 대부분일듯
국민세금 천조 푼다고. 윤통님이 말씀하시었슴요
@@Sunny71473 문재인이 이미 천조 풀었음 ㅋㅋ
@0:50 집 보유세(property tax) $4,500/12개월 = 월$375 보다 캠핑장 이용료가 ($600) + 주유비 ($400) = 월$1,000 훨씬 비용이 많이 나오는데? 상하수도비, 쓰레기 수거비, 전기세, 인터넷, 핸드폰료 더하면 얾마나 더들까? 생활비용을 줄이기 위해 캠핑카에 산다고 얼마나 절약할까?
집보험, 유틸, HOA(지역따라 다르지만 한달 몇 백불 함)
제 생각에도 보유세 때문 보다는
그 집을 판돈으로 생활비를 쓰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유틸이나 보험료 합해도 거의 비슷할 것 같아요.
17년째 미국에 홀로 건너와 살고 있고, 한국에 거주하시는 부모님 앞으로 매달 2천불씩 보내는데요. 미국이 저소득층 복지가 훨씬 좋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초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비교하는 겁니다. 1. 메디케이드(기본의료) 커버리지가 월등히 좋아요. 돈 한푼 안내고도 대형수술 포함해서 거의 모든 필수의료비가 커버됩니다. 앰뷸런스 비용걱정없이 몇번이고 부를수 있죠. (저소득층이 아니면 무보험시 한번 호출에 천달러 정도 지출) 뉴욕 기준 어지간한 대형 병원들은 메디케이드 다 받아줍니다. (NYP, Mt Sinai, NYU) 2. 기초사회보장비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세게 나오는 편이고 노인주거시설도 잘 된 편이라 우리나라처럼 독방 고독사가 빈번히 일어나지 않아요. 1인기준 매달 940불, 부부기준 매달 1450불 정도 지원나옵니다.
다만 지금 예시에 나오는 사람들은 초저소득층이 아니라 (펜션수입) 메디케이드가 적용이 안되는거 같네요. 그리고 주거혜택도 못받는거 같구요. 미국은 애매하게 못 사는 사람들이 제일 고통받아요.
메디케이드는 안 받아주는 병원이 많고요.기초사회보장비..정확히 뭘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 ssi는 우리나라 기초수급비에 비해서 그다지 높지 않아요.
@@유주나-i2c SSI 싱글기준 940불, 부부기준 1400 불 정도인데 한국 기초연금 대비해선 훨씬 높지 않나요? 메디케이드는 어지간한 대형병원은 다 받아줍니다. 뉴욕 기준 NYP, Mt Sinai, NYU 등등 다 받아요.
@@유주나-i2cSSI는 매월 싱글 940불 부부 1450불 정도인데 이 정도면 한국 기초수급비보다 훨씬 많지 않나요? 그리고 메디케이드는 뉴욕기준 대형병원들은 다 받아줍니다. NYP, Mt Sinai, NYU 등등 다 받아요.
@@유주나-i2c 지역 내 어지간한 병원은 메이케이드, 메디케어 거의 다 받아주지 않나요?
병원 입장에서도 주정부가 치료비 내주는 것이기 때문에 떼일 염려도 없고 까다로운 보험사를 상대할 필요도 없어서 메디케이드, 메디케어 환자는 웰컴인데.
다만 그게 적용되는 질환이 제한된 것이지.
@@유주나-i2c SSI 싱글기준 940불, 부부기준 1450불 정도인데 한국보다 훨씬 좋지 않나요? 메디케이드는 뉴욕기준 어지간한 대형병원들은 다 받아줍니다. NYP, Mt Sinai, NYU 다 받아줘요
YOLO 외치면서 젊었을 때 놀러다니는 대다수의 한국 젊은이들의 최후는 저렇게 되겠지. 나는 예외일거란 생각은 짚어치워라. 지금 20~40대 까지가 대한민국 역사상 부모세대보다 가난한 첫 세대다. 젊었을 때부터 빡쎄게 돈 관리 안하면 나중에 지옥구경하게 돼있다.
젊은층 상대로 하는 유흥업이나 모텔장사 다 망하고 있고, 세대별 증권계좌 거래액 2030이 1위하고 있으며, 재테크 강연회같은거 가보면 2030들이 태반이던데 욜로를 한다고?
언론사 제발 갈라치기 기사만 보고 헛소리 하지말고 실제 2030들이 어떻게 사나 한번 직접 봐라.
미국은 저런 분들에게 음식받을수있는 쿠폰도주고 작은량의돈도 나옴니다
우리가 걱정할일이 아님. 난민들 들어오게하고 생활비며 거처할수있는 아파트도 나옴
우리나라 노인들이나 걱정하시길.
우리는 미국보다 노인 연금도 턱없이 부족하고
그나마 있던 복지도 청년 신혼부부에게 우선 돌아가기 때문에
노인은 더더욱 설자리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공공임대주택 물량의 절반 이상이 청년 신혼부부 몫이에요
앞으로 더 노인에게 주어지는 몫은 줄어들겁니다
그러면 수많은 노인들이 갈 곳이 없어집니다
지금 4050대들 미리 준비해둬야합니다
앞으로 이주민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거고
그럼 월세도 미국처럼 높아질거에요
지금 태어나는 애들 뜯어먹을 정책을 4050이 만들고 있는데 이민 좀 많이 가라
빈부차이 세게공통 이죠
흔히 아는 선진국들 다 저런현상 기본적으로 있다고 봄
머니머니해도 미국 걱정하는거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보면 인류도 걱정할 필요가 없음 ㅋ 그냥 멸종하면 그만이지 지구는 멀쩡함ㅋ
조만간 우리도ㅠㅠ
미국은 중간 이상은 겨우 먹고 살고~ 잘난놈은 아주 잘먹고 잘살고~ 중간이하는 그냥 거지 만드는 나라~ 그냥 자연 발생적으로 중간이하는 거지 생활 하게 되어있음! 시스템 자체를 그렇게 만들어 놨음!
가난한사람들이 왜 날씬하냐 부자들이 날씬하지 바보냐
영국도 반드시 25%는 빈민이 되어야 하는 정책.
미국 서민들도 저렇게 힘든데 우크라이나에 쓸돈이 있나;
우크라이나한테 그냥 주는건 아니지만 돈으로 받는건 불가능하고 현물이나 땅으로 받을거 같은데
울나라도 그렇고 미국도 자국내 살림살이부터 돌봐야하는게 최우선 아닐지
서민이 아니고 극빈층이죠. 혼자사는 할머니는 한국의 기초연금받는거예요. 노인아파트 들어가면 될텐데 저 상황이 이해가 안되요.
기술하신 역할 포기하면 그게 패권국으로서 포기와 같은 말입니다
국내 살림이나 돌보고 외국에 대한 모든 영향력을 포기한다는건 지금의 미국, 팍스아메리카를 포기한다는 말하고 똑같죠
그런 걸 하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이 미국의 신뢰를 바탕으로 움직여서 엄청난 경제적 이익을 갖다 바쳐주는데 미국으로는 그게 최소한의 지출로 이익을 극대화하는 하나의 투자일 뿐임.
근데 그 투자가 잘됐냐, 잘못됐냐는 미국 내에서도 말이 많음.
이 때까진 성공적인 투자였다는 게 증명됐지만 중국과 일본이 폐쇄적 경제 운영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고 특히 중국은 대놓고 주변국을 통해 미국을 압박했고 일본은 최소한의 외교적 지출만으로 실리를 챙기는 중인데 미국 내에서도 중국의 불공정 무역과 일본의 실리주의를 비판하고 나서는 목소리가 커져서 현재는 일본도 미국이 중국 견제와 압박으로 입장을 선회하면서 중간 지점에서 최소한의 지출로 이익을 보던 일본은 더 이상 발을 빼기가 힘들어졌고, 중국 또한 무역 분쟁으로 꽤나 큰 대가를 치르는 중임.
한국도 아마 그런 지점이 곧 올 거라고 봄.
당장 작년만 해도 미국 대사가 국제 사회에서의 외교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은근히 압박을 주고, 중국은 반대로 논평에서 미국과 중국 양자 중에 택일하지 않으면 경제적 위기가 올 수도 있다며 대놓고 겁박하는 중.
일본이 겪고 있는 일을 한국도 겪게 되는 것뿐임.
미국은 이렇게 외교적으로 편가르기를 해서 진영을 나눠놓고 자유무역의 과실을 따먹은 경제적 이익에 대해 책임을 같이 분담하자며 압박하는 중임.
'공짜 점심은 없다' 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는 걸 증명하듯 중국 또한 자국의 수요로 인해 경제적인 이익을 본 한국과 일본을 대놓고 압박하는 중.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과실을 따먹고 성장한 한국과 일본은 그 대가를 언젠간 치를텐데 미국과 중국 모두 그 대가를 지금 받아내려 하는 것뿐임.
우크라이나도 결국 언젠가는 대가를 치르게 돼있음. 세상에 공짜는 없음. 미국이든 중국이든 안보를 제공하든, 인프라를 제공하든 그 대가를 무슨 형태로든 받아낼 거임.
미국 입장에선 우크라이나를 도와줘야 러시아와 중국을 싸게 견제할 수 있기에 도와주는 거지 아무 이유 없이 도와주는 게 아니란 소리임.
미국 입장에선 우크라이나가 승리하고 성장하면 그만큼 반대 진영을 압박할 수 있기에 싸게 먹히는 장사임
스스로 갈수있을때
까지만 살아야되는대
그개쉽지않으니
어느날갑자기
사지마비와서
수족못쓰면
스스로 결정도
할수없고 그것이문제로다
열심히 일하면 누구나 잘 살 수 있다는게 그들의 논리 아니었던가? 지금의 미국을 만든 저들의 생활을 보고도 그런 말이 어떻게 나오겠는가?
I don't understand why the couple didn't apply for senior apartments.
Lots of people waiting for calls ?
물러날 곳 있어요. 미국, 유럽 노인들은 남미나 동남아 가서 호화롭게 사시는 분들 많음. 굳이 일도 안 하는데 자국에 있을 필요가 있을까요? 가족은 일년에 한두번 보면 될거고, 어치피 자국에 있어도 일년에 몇 번 보지도 못함.
이걸보며 한가지만 아시면 됩니다 민영화 공공물에 민영화 요즘은 선진화 라는 요상한 말을 하는데
민영화되는 순간 중산층 이하 시민들은 헬게이트 열리는겁니다
슬픈현실이네요...전 한국을 좋아하는데 한국은 이렇게 안되겠죠?!ㅠ
세금이 관건이에요...
그래도 미국은 연금이 있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400들어와도 세금 인플레이션 장난아니구나ㄷㄷ
미국인 주택 보유하면 주마다 클리지만...매년 주택 가격의 몇프로씩 세금 내야하는데 그거때문에 포기 하는 듯하네...
펜실베니아처럼 가난한 주는 계속 가난해지고 부자 주는 계속 집값이 올라서 은퇴가 편해지죠
자본주의의 어두운 그늘!
돌나라 오아시스 농장 최고 행복한 새천국 신선원
우리나라 욕하는 것들 지들이 좋아하는 저 헬메리카에 갖다 던지고싶다ㅋ
저 사람이 말하는 우리나라는 한국이 아니에요. 님아....
ㅋ 와 역시 무식하면 용감하구나....3만불 국가의 노인 빈곤과 8만볼 국가의 노인 빈곤을....한국이 노인 빈곤율 1위라도 누가 말안하든>?
소득은 인플레에 맞춰 같이 조금 이라도 오를수는 있지만 연금은 아니라서 인플레때 특히 노인세대들이 더 힘든걸 말하는건데...
제발 좀 던져주라 갓메리카 시민권 너무 갖고싶다
@@루시드드림-u4k그래 가서 살아 말리지 않을께 빨리 가라 제발
미국이나 한국 이야기 아닙니다
전세계가 물가폭등에 시달리고 있어요
주택 세금 오른다고 써있는 금액이 캠핑장 임대료일년치보다 싼거 같은데. 계산이 맞나요?
미국은 땅도 큰데, 그 큰 땅에 집 좀 많이 지으면 되지 않나?
집 짓는게 규제가 많고 건설비도 많이 들어서 그럼
간호사부부님 연금이 미달러 3200불이면 남미나 동남아 은퇴이민 하시거나 심지어 한국에 와서도 살수있는 돈인데 왜 캠핑장서 사는건가요
자신의 나라를 떠나 산다는 걸 생각 못 하는거죠 젊은 사람도 아니고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돈이 없어서 말도 안통하는 나라로 노인이 되어서 이민가서 살아야 하는 처지라고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님이 말씀하시는게 그겁니다.
미국에 사는데 절대로 이해가 안되는 내용입니다. 저 연금으로 깨끗하고 깔끔한 노인 아파트 나라에서 주는곳에 살아도 충분히 사는데 말도 안되네요.본인들 연금에 따라 살수있게 아파트 관리비도 다 달라요. 저 사람들은 신용이 엉망이던가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종로 뒷골목 판자촌에서 사는 노인들 느낌이네요.
@@julianak1014 그런가보네요 서울에 쪽방사시는분들도 다 기초수급비받고 임대아파트 들어가 살 수 있는데 본인들이 거부하시는거에요
성범죄자 조두순도 국고로 매달 120만원씩 꼬박꼬박 받아가시는걸여
@@julianak1014범죄이력 있거나 구린게 있으니
그런 아파트도 못들어가죠. 한국사람들 임대아파트
욕하는데 임대아파트도 들어가는데 조건 빡빡합니다
미국이 노숙자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이유구나...
동남아 이민 얘기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건 뭐 공짜로 하냐? 은퇴비자도 돈 있어야 준다
첫번째 캠핑카 부부
재산세가 년 $4,000 이면 사십만불 집인데 팔고 중소도시에 오면 이십만불에 조그만 집을 사고 이십만불 여유 생김 연금이 $3,000이면
부부 둘이서 조그만 주택에서 충분히 살수있다
내가 그런 형편인데 코로나 직전에 이십만불에 조그만 주택을 샀는데 지금은 삼십만불
부부 둘이 생활비 월 $2,000 정도로 산다 빚없고
가끔 여행도 다닌다
은퇴 연금 받지만 아직은 일을 하니 돈이 모인다
일생에서 돈이 제일 많은 시기
저 부부는 캠핑카 생활을 즐기는 것이다
미국은 아이와 노인의 천국이다
국가의 혜택을 활용 못하거나
자기 재산을 활용 못할뿐
우리나라도 저런 캠핑족들 늘어난다
돈을 마구마구 찍어낸 댓가란 팩트!!!!!!!!!!!!!!
미국도 초고령사회로 진입한다네요 출산율도 떨어자고
미국도그러한데우리나라단면도 마찬가지일것인다
강남살아도 이문제를 피해갈수없을ㄱㆍ야
하나님 예수님 잘맏고 기도 많이 ~
미국서인들도 힘들구나
미국에 뭘 기대하지? 미국이야말로 자본주의의 상징인데. 생산력 없는 노인들이 굶어죽든 말든 제일 관심없는 나라가 미국임.
욕심 그득그득한 노인네들 먹여살리려고 연금개혁 개박살내놓고 미래세대에 떠넘기는 개조선보다는 나을듯? ㅋㅋ
굶어 죽어? 뭘 굶어 죽어?
다 하나같이 뚱.뚱 하구먼
영양가는 없고 달고 탄수화물만 있는 그런 저렴한 음식을 먹으니까 저렇게 뚱뚱한 거 란다@@MyWay-zu4go
잘모르시네요. 미국노인복지 한국보다 훨씬 좋아요.
@@boongboongkim822 그럼 영상에 나오는 노인들은 극소수고 대부분이 복지혜택누리며 잘살고 있음??
kbs가 사기치는 영상임?????????????? 정말 몰라서 묻는거
팬데믹 시기에 천문학적인 달러를 찍어내서 중산층을 붕괴시킴
미국노인들보다 한국노인들이 더 불쌍하다.. 폐지줍는 노인들이 동네마다 어찌그리 많은지... 그분들이 젊을때 배짱이처럼 놀고먹고한것도 아닌데...
점점 가난한자들이 늘어나는 나라.. 답없구나..
뭔 소리래요. 그분들 폐지는 줍지만 자산은 그쪽보다 많을 수도 있어요. 지금 60대 이상 노인들이 현세대중 가장 많은 부를 소유하고 있고, 각종 연금과 혜택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난해지면 집에 있어야지 해외여행을 얼마나 많이 나가는지 역대 최대치로 가나요?
열심히 페지줍는 할머니들 보통 고물상 주인들인데 자산 30억 되는분들이에요
진짜 돈없는 노인들은 오히려 일도 안하고 기초수급비받고 영구임대아파트에서 나라에서 반찬배달받고 쌀도 공짜 핸드폰도 공짜 병원비도 공짜
성범죄자 조두순이 매달 120만원씩 타먹어서 분통 터집니다
폐지줍는노인들이가난하다는편견버려라
빌라에사는 노인들이할일없어서폐지줍고있더라
건물주 노인분도 검소함이 몸에 배서 폐지 수집하는 분들많아요. 아예 가난한 분들은 LH아파트에서 살면서 의료 무료 교회지원, 정부지원 쌀 썪어서 버리는 경우도...
그거 속지 마라....
고시원이나 월세 건물 몇 채씩 가진 양반들이 할거 없고 심심해서 하는 사람들 한둘이 아님.
우리나라 좋은 나라... 노인들이 제일 부자. 버스도 공짜, 병원도 공짜, 다 꽁짜인 나라...
정말 미국 물가 너무 올라 걱정이다
나라땅이 너무커도 관리하기 힘듬.
오히려 작은나라가 관리가 잘됨.
월400이 지급되는데 주택에 못사는게
정상이 아닌 듯. 유럽에선 가난해 집없는
서민부터 무상지급 일순위임.
마지막 인생 노인들은 생활의 여휴와 여가를 잘
즐기다가 가고. 너무 복지혜택이 잘 됨.
이러니 기를쓰고 난민들 정착했지.
지금은 저사람들때문에 문제.
급격한 인플레이션이 주원인..
그런데 미국사람들은 절약, 저축의 마인드가 우리나라에 비해 별로 없다고 들었어요
그냥 돈 생기는 대로 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캐나다 🇨🇦 에도 많은 인구가 내일을 위해 저축 하는 분들 많지 않습니다.
유럽도 저축안해요. 그냥 버는 족족
다 써버리죠. 만약 무슨일 당해 노숙자
가 되면 무상임대주택서부터 생활비
1인 이백만원 바로 통장에 쏴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축안해서 미래에 두려
운걸 몰라요.
@@JeehyeShin-yx4wh
유럽선진국이나 캐나다는 미국이랑 다르게 복지제도가 발달되있긴하죠
어찌해야 할까요. 월 만불 정도가 있어야 사는 삶입나다
우리나라 걱정이나 하자..
우리나라 노인빈곤이 제일 심한데
ㅇㅏㅁㄱㅓㅅㄷㅗ.ㅂㅗㅈㅣㅁㅏㄹㄱㅗ,ㅅㅏㄹ
결국 민주주의 말속에 부자 부자로 서민는 거지로 가는 과정..
민주주의 부작용 결국 공동체 붕괴..나라 붕괴...1프로 나라 되던가..
미국법만큼 이상한법도없지...
코로나 시기 열심히 돈을 푼 결과를 지금 받고 있다! 지금도 열심히 찍어대는 달러도 답안지를 받아 들것이다. 시기는 몰라도
물가상승율,세금,공과금,수도,전기,가스요금. 유럽,일본,미국에 비하면 한국은 아직 양호한 편입니다
잘 몰라서 그래요. 미국만 하더라도 직장 잃거나 은퇴후 수입없으면 바로 홈리스 됩니다.
일본은 이미 오래전부터 돈을 모으는게 불가능한 나라였구요..
유럽은 코로나 이전부터 월세하고 물가가 비쌌구요..
우리나라 대통령 엄청 애쓰고 열심히 노력합니다. 너무 탓하면 안됩니다
캠핑카 비를 엄청 받네요😂😂😂
비단 미국만 그런게 아니라 세금 비싼 나라에 사람들은 캠핑카에서 생활하는분들 의외로 많더라구요 집보다는 아무래도 불편하지만 요즘 캠핑카 수준이 상상초월합디다 집에서 사는것만큼은 아니어도 크게 불편하지도 않다고 하더라구요 조금 번거로운 점은 있데요 물론
돈이 많은 사람만 돈을 더 벌고 돈 없는 사람은 더 가난해지는 미국
미국도 양극화가 심하군
세금 때문에 돈 없는분들은 자가 보다 월세를 지향하는듯 합니다 자가가 있으려면 그만큼의 재력이 받쳐주지 않은 이상 세금에 허덕이고 싶지는 않은거죠
무섭다
아직도 금리 올리면 생활물가 잡힌다는 유사과학을 믿냐? 갭투자만 줄어들고 고금리면 부자들만 더 노난다.
우리나란 부동산 세금 다깎아주잖아요
국민 각성해서..민주주의 제도내에서...
부의 분배 바꿔야...해결되지만...
국민 스스로 변혁 마음도 없고 권력에 빌붙어 자신만 살기 때문에...절대 변화없음..
결국 지구 70프로 죽는 개벽 열려야 이 문제 해결됨..
미국마저 저러면 대공황이 올때 된듯
소위 민주당이란것들이 돈뿌려주는것에 헬레레하던 서민층 바로 그댓가가 저들의 삶을 파괴하고 있으니 사람들은 왜 그렇게 한치앞을 못내다 볼까
바이든 행정부가 돈을 그렇게 뿌리는데 물가가 멀쩡하겠나...
현재 펜실베니아 해리스 버그에 사는데 미디어의 취재라는것이 일방적으로 제목을 설정해서 입맛대로 방영을 하니 외국을 모르는 많은 시청자들이 너무나 많은것을 오해하고 곡해 하니 참 답답해서 몇자 적습니다 이곳은 도시 빼놓고 농촌 지역이 많아서 farmers (농부들이 주된 스테이트 입니다) 대대로 큰 대지의 농부로 부자가 많이 사는 주 입니다 지금 촬영지는 극히 일부인 정착민이 아닌 거주자 그리고 지능이 부족한 자들의 생활자들만 골라서 취재했습니다 한국의 쪽방촌만 사진 촬영 한것을 놓고 한국이 다 이렇다고 하는 경우죠 너무 우습군요 헬메리카라구요? ㅎㅎㅎㅎㅎ
님이야말로 시골에 살면서 님 앞미당에 비가 안오면 미국에 홍수 없다고 생각하는 분인가요? 해외 뉴스체널 댓글 보면 님같은 분 많음.
@@grr8048 ㅎㅎㅎ 요즘은 사실을 말하면 안되나 봐요^^ 한국 사람들 경제가 폭망하니 다른 나라도 그래야 되는줄 아는 사람이 꽤 되던데요!
조선에서 영어강사 하면 잘살텐데😊
상속, 증여, 보유세 당장 없애지 않으면 한국도 시즌종료다
지금도 부자감세오 세수부족인데 결국 서민에게 다른 명목으로 세금 전가된다. 생각 좀 해라
미국대선 2할배는 뭐로 설명한건데?....요
그리고 권력자들 , 도시의 건물들 대부분 할배 할매소유가 아닌가벼요? 한국도 별다를거 없지만....
한달에 400백만으로도 생산이 어렵다니
펜실베이니아 주택 재산세가 연 주택 가치의 1% 조금 넘는 듯
사회보장지원금이 연금이랑 똑같은 건가요?
네 국민연금
국민연금은 사회보장금이고, 사회보장지원금은 기초연금 같은 개념입니다. 말그대로 연금이 부족할경우 나라에서 매치시켜서 돈을 준다는 뜻입니다.말하자면 부부 200정도 안되면 200이 되도록 나라에서 매달 지원해줌
왜 나한테 와서 인터뷰 안했을까. 우리도 70대 인데. 한달 연금만 18000. 다 못 써요. 그냥 부부 둘다 직장 생활 했던 은퇴자. 대학 졸업하고 바로 직장 생활한 한국 부부는 연금이 $20000 넘던데.
일부러 어설프게 사는 노인들만 기사화 했네요. 캠핑촌은 원래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살던데.
미국도 보유세가 터무니 없더라 국민을 가난하게 만드는격임 진짜 똑똑하고 돈잘버는 사람만 국민이 아닌데 최소 30평 정도 1주택 정도는 세금을 내지 않게해야 서민들이 지속가능하게 능력이 좀 떨어지더라도 살아갈수 있는거임
결론만 말하자면, 남의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조만간 우리나라에도 닥칠지도 모릅니다...!!!
@d4h714kdf이게 왜 정치충이라고 말할 댓글이지? 경제랑 정치에 관심이 있으면 앞으로 닥칠일이라는거 뻔히 보이는건데.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본인이 정치충인가보죠?ㅋㅋㅋㅋㅋ
동남아가서 노후를 보내는 이유
미국과 비교 No!
유럽도 똑같다.
정부가 의도적으로 노인들 연금을 물가상승률보다 낮게 올려줘서 비용을 줄임.
그러면서 이민자들한텐 소셜주택,푸드쿠폰,2세 무상교육등 복지혜택 제공하니
원래 살던 사람들 입장에선 박탈감 느끼고 화가 날수밖에.
0:27 434만원 괜찮은데 왜 캠핑카에 살지? 그리고 세탁기는 차안에 넣지
그런데 뉴욕에 있는 난민들은 운영하지 않는 정부지원 호텔에 살지…
세계는 지금 보면서 그래도 우리나라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따봉👍~!!
노인복지 1위가 스위스
8위 일본
9위 미국
60위 한국
브라질, 멕시코보다도 못한 한국
남 일이 아닌 한국 노인들의 미래
물가 도랐네 월 434만 원으로 노인 2인가구 유지가 안돼??
한국인 걱정이나 해라
이게 모두 신용화폐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