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맹모님 오늘도 반갑고 경청 합니다~ 주님을 섬기면서 성서데로 삶을 살으려니 힘들때도 있고 의지 될때도 많아요 신부님 말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기도하며 상대에게 기분이 나쁘지않게 말하며 배려와 이해를 하면 원만한 관게가 좋아 져요~ 인생의 삶은 답이 없다는것 깨달으니 마음 편해 졌어요~ 사랑합니다❤
신부님께서 손편지의 위력을 말씀하셨는데요^^~저도 그 위력을 압니다. 지금도 그 위력을 알기에 학생들의 중간고사점수를 조그만 카드에 짧은 글귀와 함께 적어줍니다. 학생과의 관계가 달라져요(기적처럼)~ 또 사연자님께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시는 것에 멋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무수한 감정을 돌아보는 Being 시간이 없고 감정을 표현하고 다스리는 무기를 만들지 못한 사회문제가 생긴다고 보거든요. 학생들과 강신주박사님의 '감정수업'책을 읽고 토론하며 4년동안 곁에서 함께 연습을 합니다~
Dan Kang : 그래서요? 자신의 집 값 하락때문에 개인의 이해관계를 표현하는 데도 품격이 필요하시다는 말씀이시지요? 혐오감을 일으키는 저질스런 행동을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제가 맞을까요? 한국이미지를 실추하는 행동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하신것 같고 저도 그 지점이 안타깝습니다.
왜 같은 인간을 그렇게 생각하는 교우들과 이 분 진행자도 .. 참 !! 질문이 좀...ㅠㅠ 오래전에 제가 캐나다에서 한국의 어느 신부님께 보내주신 책 감사로 쵸코렛과 이스라엘 영상 테입을 보냈죠. 아득한 옛 추억... 한국인들 정신건강의 참상 ? 심각해요 해외거주인 한인들도 마찬가지. 제 친구 이란 여자 예의 바르고 인정도 많고... 다 사람 나름이니 종교로 분리하지 맙시다 서로 존중하면 큰 문제 없고 오히려 한국인들의 무례함으로 견디기 힘든 나의 이민 역사 45년.. 사제. 수녀 포함해서 무례함은..ㅠㅠ 홍성남 신부님 해외 순방하셔서 의식을 깨워 주시길 소망합니다 더 나이 드시기 전에.. ㅎㅎ 너무도 귀한 현시대의 신부님의 전공 정신상담 부디 캐나다 동부권 지역 오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소중한 강의...
단맛 쓴맛 다 느껴야 한다는 말씀 감사 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하루하루 신부님 말씀듣고 생기발랄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65세는 아직 노년층이라 하기 좀 빠르지 않나는 말씀에 더 움직여야 할거 같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예^~!!!
신부님 다시 기운을내봅니다 뜨겁고힘겨운여름날 순간순간 다운되는 기운을 신부님 말씀안에서. 답을찿고. 또 살아갈만한. 시간들이기다리는듯 합니다신부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어른의 말씀 원로사목자의 품위가 더해지는 모습으로 저희곁에겨셔주세요~
어찌보면 틀 속에 갇힌 듯 답답하게도 느꺼질 수있는 천주교에 한 발 앞서 늘 깨어 계시는 신부님이십니다.용기있게 하실 말씀 해 주시는 신부님 저희에게 소중하시고 또 감사드립니다~
저희 신자들을 위해 건강하세요~^^
신부님의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저와 동갑이신 신부님 찐팬이에요. 신부님 강의는 항상 재밋고 질문에도 합리적인 조언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85세,83세 자매님들 본봐야 겠다고 다짐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맹모님 오늘도 반갑고 경청 합니다~ 주님을 섬기면서 성서데로 삶을 살으려니 힘들때도 있고 의지 될때도 많아요 신부님 말씀 많은 도움이 됩니다 기도하며 상대에게 기분이 나쁘지않게 말하며 배려와 이해를 하면 원만한 관게가 좋아 져요~ 인생의 삶은 답이 없다는것 깨달으니 마음 편해 졌어요~ 사랑합니다❤
사연이 너무 좋습니다
저도 83세된 여사님처럼 살아보려 노력할게요
신부님을아주좋아합니다
뉴욕에
오래살면서중동사람들을가끔경헝하는데거의
다가인간미가없는독단적특성을가집니다
타고난민족특성같아요
우리한국사람도 이민생활에서 한국과다른 나뻔 민존성을 들어내 서로들 혐오하면서 민족성을 들먹이여 자기얼굴에 침을뱉읍니다 그래도 중동민족에비하면 인간입니다 그들나라에서는 순하다지만 돈이보이는 미국에서는 민족성이 나타나는것같읍니다
찬미받으소서 🙏신부님말씀 감사합니다
노년의 행복...
미사에 가면 백세 넘으신
분이 지팡이없이 꼿꼿이 !
성체성사 생활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신부님!신부님! 건강~건강하셔서 좋은 말씀으로 우리의 삶을 활기차게~신나게 이끌어 주소서~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내가 나를 사랑할줄 알아야 웬만한 스트레스에도 흔들리지 않겠지요😂고맙습니다 신부님 ❤
님비적 이기심이 얼마나 자신들에게 부메랑이 될지 모르는 어리석음,,신부님 더 강력히 깨우쳐주십시오♡
찬미예수님! 신부님!
그편지모아서책을만들으시면저도볼수있겠읍니다 ㅋㅋㅋ 주님의이름으로은총받으소서 !아멘!
신부님 맹모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잘 듣고있습니다
항상 신부님말씀 경청하면서 힘을 얻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사랑하는
신부님 고맙고 행복합니다.
신부님강의가정말치유가
됩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도 전에 우울했던 시절에 밤샘하면서 홍신부님의 유트브를 들으면 힘이 났어요.
신부님 앵모닝님 말씀 들으면 자신감이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두 분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신부님 오늘도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항상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께서 손편지의 위력을 말씀하셨는데요^^~저도 그 위력을 압니다. 지금도 그 위력을 알기에 학생들의 중간고사점수를 조그만 카드에 짧은 글귀와 함께 적어줍니다. 학생과의 관계가 달라져요(기적처럼)~ 또 사연자님께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시는 것에 멋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무수한 감정을 돌아보는 Being 시간이 없고 감정을 표현하고 다스리는 무기를 만들지 못한 사회문제가 생긴다고 보거든요. 학생들과 강신주박사님의 '감정수업'책을 읽고 토론하며 4년동안 곁에서 함께 연습을 합니다~
찬미예수님 💛
신부님고맙습니다 🙏
애써야하는 세가지관계🏩
마음이 가라앉을때 불을 지피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흔들리고 느슨해진 신앙심이, 신부님의 말씀을 들으며, 다시금 초심으로 되 돌아갑니다.
명동성당으로 가서 신부님 강의도 들을 수 있어, 얼마나 감사를 드리는지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짙문 하신 분과겉은 심정이였는데 신부님 말씀 들으니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홍 신부님❤
신부님 말씀 듣고 나면
많이 위로가 됩니다^^❤❤
"미움과 사랑은 일란성 쌍둥이 "
와~이런 심리분석은 저에게
최애치료약 이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신부님들은 잘살고 계시지만 그렇지 않은 분도 많이 봤습니다
기침한다고 시끄럽다고 조용히 하라는 신부님,
성사보시다가 나와서 소리지르는 신부님
많이 실망스럽지만 저의 기도가 필요함을 느끼고 기도합니다
저도 그런 경험 많습니다.
신부님?
좋은 말씀 항상감사합니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독도수호
신부남강의오래듣고싶어요🎉🎉🎉🎉
❤
깨어있는신앙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도 매너좋고 깔끔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됩니다
저도 외국여행 가고 싶은데 뭐가 없어서 못가고 있네요 그런분은 무슨복이 그렇게 많을까요? 부럽습니다
강의 잘들었어요
이 방송 횟수 좀 늘려주시면 안될까요? 아니면 방송 시간을 늘리셔도….. 삶의 비타민입니다.
구독자 수가 늘어야~~고맙습니다.^^
돼지고기 퍼포먼스는 좀 그렇지만
힘없는 주민들의 고통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노년에 살아갈 방법에 대해 서
아직도 해답을 못찾아서
갈팡질팡 하고 있는데~
저도 상담 메일을 올리고 싶습니다
Daum카페로 가서 상담을올리나요?
talktoclinic@naver.com 또는 talktoclinic@gmail.com 으로 메일 주시면 됩니다
한국인이 초가집 살고 살때 이슬람은 문화적으로 그리스인들애게 문화적 영향을 끼쳤다. 한국인들아😅
Dan Kang : 그래서요? 자신의 집 값 하락때문에 개인의 이해관계를 표현하는 데도 품격이 필요하시다는 말씀이시지요? 혐오감을 일으키는 저질스런 행동을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제가 맞을까요? 한국이미지를 실추하는 행동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하신것 같고 저도 그 지점이 안타깝습니다.
왜 같은 인간을 그렇게 생각하는 교우들과 이 분 진행자도 .. 참 !!
질문이 좀...ㅠㅠ
오래전에 제가 캐나다에서 한국의 어느 신부님께 보내주신 책 감사로 쵸코렛과 이스라엘 영상 테입을 보냈죠. 아득한 옛 추억...
한국인들 정신건강의 참상 ? 심각해요 해외거주인 한인들도 마찬가지.
제 친구 이란 여자 예의 바르고 인정도 많고...
다 사람 나름이니 종교로 분리하지 맙시다 서로 존중하면 큰 문제 없고 오히려 한국인들의 무례함으로 견디기 힘든 나의 이민 역사 45년.. 사제. 수녀 포함해서 무례함은..ㅠㅠ
홍성남 신부님 해외 순방하셔서 의식을 깨워 주시길 소망합니다 더 나이 드시기 전에.. ㅎㅎ
너무도 귀한 현시대의 신부님의 전공 정신상담 부디 캐나다 동부권 지역 오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소중한 강의...
무슨 말씀이신지.제가 어떤 말로 로사님을 불편하게 해드렸는지 궁금하네요.
신부님은 남자잖아요 자기딸도 알라의 뜻 이라고 죽이고 죄없는 수많은 목숨을 앗아가는 테러도 알라의 뜻 이라고 정당화하는 그들을 옹호하시네요 악의 축인
미국 절대 가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