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속이 나올정도면 우리나라 식약처가 계속 만들게 놔두겠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먹는제품 조금만 이상해도 식약처 신고하는 머리는 있고 납같은 중금속 나오는 호일은 식약처에 신고할 생각을 못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런거 설명해줘도 유사과학이 더 안전하다고 믿는 사람들 뚝배기 깨주는 1분미만님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알루미늄 포일을 사용할때, 굳이 앞 뒤 구분 안해도 사용해도 되는건 맞습니다만, 금속 역학적 지식으로 본다면, 표면에 광택이 있다는건 금속이 열처리가 되어 분자들이 매우 고르게있고, 단단하게 결합되어 있는상태 라는겁니다. 그 말인즉, 음식에 알루미늄이 묻을일이 상대적으로 적다는거고, 반면 압연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덜 압력을 받는쪽이 표면이 거칠고 불투명한 것인데요. 그 말인즉 알루미늄이 음식에 상대적으로 묻기가 쉽다는 뜻입니다. 선택은 여러분들 몫이죠.
일단 모든 물질은 발화를 함 금조차도 발화를 함 쿠킹호일에 삼겹살을 구워먹는건 미세하지만 같이 먹는거임 그래서 어쩌다 먹는건 크게 문제가 안되지만 쌓이면 문제가 됨 이런지식이 없은사람은 쿠킹호일뿐만 먹는게 아니라 딴것들도(캔음료 캔참치등) 비슷하게 섭취하기에 40대50대 되면 암걸려 죽는거임
님말 대로면 애초에 가습기 사태같은 경우가 일어 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가 접하고 먹고는 있지만 아직 그 위험이 알려지지 않은 물질들도 많으니까 계속 알아보고 유의 해야 하는게 맞는거지요 오래도된 예를 들면 제초재로 인한 월남전 피해자들이 전세계에 있지만 그 당시엔 그 위험성을 알지 못했거나 공표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문제가 된거지요 모든걸 의심할 필요는 없겠지만 의심을 해보는건 나쁜게 아닙니다 님말대로 어중간하게 신념을 가지는것도 위험한겁니다
잘 못 알려진 정보 바로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짧은 영상에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해주셨는데요. 업계 종사자로서... 해당 영상의 근거를 좀 더 보완할 수 있는 정보 전달 드리겠습니다. 0:30 알루미늄 호일 제조 공적은 연속적으로 진행 되기 때문에 물리 및 전기/ 화학적 연마 공정 적용은 불가합니다. 만약 하더라도 후공정에 반드시 세척 공정이 들어가게 되어 있고, 인체에 유해한 상태로 소비자에게 공급될 정도로 우리나라 인증 기관이 허술하지 않습니다. 0:43 앞에 언급한 내용과 같이 후공정에 세척 공정이 있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지만, 굳이 더 깨끗한 면을 고르라고 한다면, 해당 내용과는 다르게 무광택면이 더 깔끔할 수 있습니다. 뒤에 내용에서도 설명 드리겠지만, 광택면은 압연롤에 접촉하면 압연유 등이 묻었다가 세척이 되고, 무광택면은 2장의 알루미늄 판이 겹쳐져 서로 맞닿아 있다가 떨어진 부분이기 때문에 세척 전 압연유 오염 정도가 적습니다. 0:52 알루미늄은 녹는점 660℃, 끓는점 2519℃, 납은 녹는점 328℃, 끓는점 1749℃... 녹는점 및 끓는 점이 더 낮은 납을 불에 타지 않도록 납을 코팅할 이유가 없습니다. 1:12 영상에서의 지속적으로 눌러준다고 표현도 맞지만, 좀 더 정확히는 회전하는 두 쌍의 롤 사이로 통과 시켜서 두께를 감소시키는 압연 공정을 거치는 것 입니다. 1:17 앞에서 언급한 일반적인 알루미늄 판재 압연 공정으로는 0.3mm 두께 정도까지 압연이 가능하며, 그 보다 더 얇은 두께인 호일(Foil)은 0.05~0.01mm 두께 수준으로, 이 정도의 얇은 두께로 압연을 하려면 두 쌍의 압연 롤 갭을 거의 틈 없이 매우 강하게 압착 시켜야 하기 때문에 알루미늄 호일이 찢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압연 방법으로 중합압연(Doubling)이 있습니다. 얇은 알루미늄 판재 두 장을 겹쳐서 압연을 한 후 다시 두 장을 분리 시키는 원리이며, 두 장을 겹쳐서 압연을 진행 하기 때문에 한 장을 압연 할 때 보다 압연 롤 갭의 여유를 더 가질 수 있어 압연 중 호일이 찢어지는 등의 문제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1:19 "밀링" 이 아니라 "롤링(Rolling)" 입니다. 압연기가 영어로 Rolling mill 또는 mill로 불러지기 때문에 밀링(milling)으로 착각할 수 있습니다만, 공업 계열에서 밀링은 절삭(회전하는 날로 표면을 깍는 작업)을 뜻합니다. 압연 또는 롤링(Rolling)으로 표현하는 것이 적합해 보입니다.
세상에 70억명의 이재명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이재명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 만명의 이재명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이재명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이재명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이재명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이재명, 나의 사랑. 이재명, 나의 빛. 이재명, 나의 어둠. 이재명, 나의 삶. 이재명, 나의 기쁨. 이재명, 나의 슬픔. 이재명, 나의 고통. 이재명, 나의 안식. 이재명, 나의 영혼. 이재명, 나
@@사용인-l1j 1명의 이재명이 지도자가 된다면 대한민국이 망할것이오. 2명의 이재명이 지도자가 된다면 북조선이 망할것이오. 10명의 이재명이 지도자가 된다면 일본이 망할것이오. 100명의 이재명이 지도자가 된다면 중국이 망할것이오. 1000명의 이재명이 지도자가 된다면 전 세계 인구 1/2 이 사라질 것이오. 1만명의 이재명이 지도자가 된다면 지구는 푸르름을 되찾고 더이상 인류 문명을 볼 수 없을것이오.
대학생때 자주가던 분식집이 있었는데 싸고 맛있어서 사람도 많고 대학가라 대학생도 많은 집 있었는데 참치 주먹밥이랑 김치 주먹밥 미리 만들어놓을 때 김치는 광택 있는 쪽이 바깥, 참치는 광택 적은 쪽이 바깥으로 나오게 싸놓고 구분해놨었음. 앞뒷면의 광택 차이를 활용한다면 이런 용도로 쓰면 좋은 듯
난 전에 여름에 더운데 창문 열면 모기 들어와서 창문 닫고 선풍기 틀고 잘려고 했더니 아빠가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고 문 열고 자라는거임 애초에 그거 루머로 밝혀진지 오래고 난 방문 열고 자는것도 싫어해서 아빠한테 그거 그냥 루머라고 그냥 문 닫고 잘려고 했더니 아빠가 엄청 화내더라 더럽게 어이가 없었는데 참 ㅋㅋ
나도 그 고정하는거 평생 몰라서 톱니랑 멀게 해놓고 당기면 쏟아지니까 꺼내서 돌려서 톱니쪽으로 가깝게해서 쓰고했는데... 중학교때 기술선생님이 호일 만드는거 구조 설명해줘서 아무쪽이나 써도 된다는걸 철썩 믿고 있었지만 울 어무니는 항상 광택없는 쪽에 음식 올리라고 하셨었음. 쓰앵님 건강하세요~
1.알루미늄 두 겹을 압연 하는 과정에서 압연롤러(롤러 자체도 광택이 있어 호일에 광택이 전사됨)에 닿는 부분은 광택이 나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광택이 없음 (무광). 2.처음부터 용해 상태로 알루미늄에 납을 합금했다면 몰라도 롤러 작업과정에서 납이 첨가될 수는 없음. 그리고 식품에 사용되는 주방용품들의 납 성분 기준이 워낙 까다로워 호일에 사용불가. 3.알루미늄 녹는점이 660℃이고 납이 327℃인데 알루미늄이 타지 않도록 녹는점이 더 낮은 납을 쓴다는 건 이치에 맞지 않음. 4.알루미늄은 수분과 접촉된 상태에서 온도가 높아야 독성물질이 용출되며 음식에 스며듬. 이때 스며든 독성물질이 치매를 일으키고 인체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침. 온도가 높지 않다면 알루미늄은 독성이 없고 매우 안전함. 5.식당에서 알루미늄 호일에 고기 구워주는 곳이 있는데 한두 번이야 먹어도 상관없지만, 자주 먹으면 안 좋음. (식당에서는 사용을 자제해야 함) 6.호일을 장시간 보관하면 하얀색으로 변하는 부분이 있는데 유해성 여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쓰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알루미늄은 원래 공기에 노출되면 표면이 산화되어 산화층이 생기고 내부 금속이 부식 되는 것을 막아줌. 이러한 산화층이 수분과 고열을 만나면 더 많은 독성물질이 나올 것으로 생각됨. (산화층은 철로 보면 일종의 녹이라고 생각하면 됨) 7.집에서 사용하는 코팅 벗겨진 알루미늄 냄비나 후라이팬 밥솥. 그리고 양은 육수통, 압력솥 등 알루미늄 제품이 의외로 많은데 장기간 사용 시 치매 유발되고 신경계통 이상 생겨 위험함. 특히 시골에 모르고 사용하시는 부모님 계시면, 길게 설명해봐야 안 먹히니 날 잡아서 몰래 수거해서 전부 고물상에 팔거나 폐기시켜야함. 끝
@@Abcdqwexdbdjjrjrj 뜨거운 음식을 조리하거나 담는 용도의 알루미늄 주방기구는 코팅이 돼있으면 안전한데 코팅이 벗겨지면 유해 물질이 나옵니다. 가장 안전한 것은 스테인리스 스틸, 은, 주석 재질이에요. 주물 무쇠 제품은 사용 시 철분이 음식물에 흡수되어 인체에 부족한 철분을 보충해 줘서 좋긴 하지만 옹기처럼 기공들이 많아서 기공 안에서 음식물이 부패될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척시 가급적 주방세제를 쓰면 안됩니다. 그런 단점도 있지만 관리만 잘 하면 더 많은 장점도 있으니 그건 사용자가 판단할 문제입니다. 가마솥에 밥을 지으면 맛있고, 솥뚜껑에 고기를 구워 먹으면 맛이죠.. 단점보다 장점이 많기 때문에 사용된다고 봅니다. 유기제품은 구리78%에 주석이 22% 함유된 것이 상질의 방짜유기이며, 두드려 만든 것과 주물로 만든 것이 성분이 같아 인체에 이로운 효능면에서는 별 차이가 없으나 두드려 만든 방짜유기가 내구성이나 조직의 치밀함, 가치 면에서 우위에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유기 제품은 모두 위와 같은 정량의 합금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주 오래전에는 주석 대신에 납을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따라서 오래전부터 물려받은 유기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위험성을 안고 가는 것이니 인터넷 검색해서 성분검사업체에서 검사를 해본 후 사용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참고로 유기는 청동의 일종인데, 현대의 서양에서는 은 제품이나 주석 제품, 스테인리스 스틸로 된 주방용기를 선호하고 유기와 같은 동 합금류의 식기류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한국 유기의 장점과 아름다움이 세계로 아직 홍보가 안되었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앞으로 세계문화는 한국이 선도할 것임으로 차차 변화가 올거라 생각합니다. 아래 댓글에도 있지만 알루미늄 양은 냄비의 재질은 코팅을 안 한 알루미늄입니다. 색상이 노란 금빛인데, 약품을 사용해 착색했기때문입니다. 옛날 추억으로 많이 사용하시는데 추억의 감성과 내 건강을 맞바꾸는 정말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생각해요..
와ㅡ제가 다 속이 시~~원하네요😁😁 저도 호일쓸때마다 가끔씩 호일이 빠져서 많이 풀릴때가있거든요! 옆에 눌러 고정하는거 어디서본거같았는데, 해보질않아서 잊고있었는데, 다시한번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빤짝이 윗면이라서 빤짝이지않는 면에 음식을 올려놨었는데, 김밥집가니까 반대로 해주시더라구요~ 이게 참 궁금했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앞뒷면 구분없이 사용해야겠네요 ㅎㅎ 호일에 납이 들어있다고 한번도 생각해본적이없어서 고기 구워먹을때나 식당가면 쭈꾸미볶음 볶아줄때 호일깔아주는거 몸에 안좋다고 한번도 생각해본적이없었고, 고구마나 감자 불에 구워먹을때도 호일에싸서 구웠었는데, 티비에서 이렇게하면 몸에 안좋다고하더라구요,, 역시나 호일에 납이 들어있을리가없죠!!! 정확히 잘 모르면서 납이들어있네 불판위에 깔고먹음 안된다 이런사람들이있는데, 정확히 알고 말하면 참 좋을꺼같아요!
호일의 뒤처리도 중요한데 그냥버리지 말고 우리가 마시고 비운 알미늄 캔에 구겨넣어버리면 캔으로 재생될수 있습니다 호일도 비닐처럼 땅에 그냥버리면 초 미세하게 분해된 알루님늄 비닐 가루가 땅속 물에 녹아들어 인류가 그걸 마시고 있다네요 정수기도 걸러내지 못한다니 분리수거를 외국처럼 철두철미 하게 해야 할것같습니다
이전에 한국인이 알루미늄 호일이나 종이호일에 가열해서 먹는 조리습성과 관련해서 실험한 결과를 티비에서 봤습니다 고기구울때와 같이 호일을 가열할시에 알루미늄이 녹아 나오고 김치 같은 산성물질에도 녹더라구요 일루미늄을 많이 섭취할경우 알츠하이머 발병률이 높아지기에 주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쿠킹 호일은 짠맛(염) 신맛(산) 매운 맛에 녹습니다. 우리나라 고깃집 업자들이 불판 설거지 하기 귀찮아서 사용하는데 열을 가하면 유해 성분 더욱 많이 나옵니다. 소변으로 배출되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는 체내에 축적 됩니다. 알츠하이머, 파킨슨 병의 원인으로 미국에서는 70년대 이후 사용하지 않습니다. 도시락 쌀 때 브로컬리 같은 채소 담을 때나 사용해야 합니다.
알루미늄 호일은 가열해서 사용하는 게 아닌데 그런 내용은 빠져있네요..높은 온도에 노출되면 알루미늄이 용출되어 음식과 함께 알루미늄도 같이 섭취하게 되어 사람에 따라 위험할 수도 있고 특히 치매유발에 대한 우려도 있습니다. 특히 신김치 올려서 굽거나 할 때 알루미늄 호일 쓰면 안됩니다… 다음에는 알루미늄의 올바른 활용법에 대한 내용도 알려주세요~
알루미늄 호일에 음식물 가열조리는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가열조리시 또는 김치등 절임 음식에도 산화되며 호일을 사용해 조리한 음식에 의해 체내에 흡수 될수 있습니다. 체내흡수되어도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되나..일부분은 체내에 남는다고 전해집니다. 왠만하면 호일에 음식을 올리고 직접가열 조리라도 피해주세요.
문제는 바비큐할 때 숯불의 온도와, 납이 아닌 금속 알루미늄과의 문제이며 그것이 음식물에 닿았을 때의 문제인거죠. 숯불의 온도가 높아서 알루미늄에 문제가 맞닿은 음식에 생길 수 있다는 내용 또한 있으니 알루미늄 호일에 어느정도까지 열을 가하는 것이 안전한지 그게 문제겠죠. 숯불이나 장작불이 온도가 높아서 호일이 타거나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던가... 그런 내용이 책트체크가...
1분 미만 님, 얼마전에 종이호일 발암물잘 관련 기사를 보았는데요 , 종이호일도 앞뒤 구분이 있나요? 생선구이할 때나 베이킹할 때 에어프라이어에서 쓰면 고온에서 발암물질 나온다는데 사실일까요? 알아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짧지만 유익한 영상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최고 ~ 👍
진짜 주변에 의외로 유사과학 개잡소리가 많은 거 같음 그걸 캐치해서 정보를 바르게 알려주는 1분미만형 진짜 짱이다 사랑해
인정하는 부분 주위에 과학ㅈ문가들 너무 많음ㅋㅋ
과학 ㅈ문가가 많은것도 있지만 그걸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대중들도 문제지 ㅋㅋㅋ
애초에 앞뒤 차이가 있고 사용법에 따라 문제가 생길수 있었다면 제품 설명란에 반드시 기재되었겠죠
네이버 블로그 ㅈ문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고 거르는 네이버 블로그
인터넷의 안좋은 점 ㅋㅋㅋㅋ 개나소나 개소리를 지껄인다
예전에 어머니가 궁금하시다고 호일 회사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봤던 내용이네요
앞뒤 구분 없이 사용하라는 답변을 얻었다고 했는데 여기서 한번 더 보게 될 줄 몰랐습니다 ㅎㅎ
어머니 멋지십니다 ㅎㅎ
원래 그게 맞죠 제조사에 물어보는게 정확하죠
뒷면에 다 적혀있어요..
별거 아닌거 같아도 저렇게 사실 확인 하는 사람은 드물고 그런 사람들이 진짜 거지가 없음 대단한 어머니를 두셨네요
@@정연빈-o0o ㄷㄷ
이분은 어더케 이많은 정보들을 가져오는걸가요.. 정말 대단한거 같아여.. 그거도 1분정도 되게 편집한다는게 쉽지안을건데요...
그리고 스스로 찾기.
이런거 누구한테 들으면 몇 번만 검색해도 진실을 찾을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죠.
@@gt2056 그렇군요..
반짝거리는 면이나 아닌 면이나 같아요...반짝이는 면은 공장에서 압연 롤러에 직접 눌린 곳이라 반짝이는거임.
우리나라는 어떻게 유사과학이랑 이상한 정보들이 이렇게 많은건지
중금속이 나올정도면 우리나라 식약처가 계속 만들게 놔두겠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먹는제품 조금만 이상해도 식약처 신고하는 머리는 있고 납같은 중금속 나오는 호일은 식약처에 신고할 생각을 못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런거 설명해줘도 유사과학이 더 안전하다고 믿는 사람들 뚝배기 깨주는 1분미만님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시발 굴좀 없앴으면
호일인데 식악처라뇨
@@87joonui34 당연히 식약처가 관리하죠
@@87joonui34 뚝배기 부서졌노ㅋㅋ
@@유튜브Korea 저도 인터넷 검색해서 알았습니다... 무지한 점 죄송합니다... 부끄럽습니다 안나댈게요
납이 들어있다고 한 건... 진짜 말이 안되지 ㅠㅠ 무지가 이렇게 무서운 거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 오늘도 믿보2분미만좌
그러게요 ㅋㅋ
호일 위에 음식을 놔두는데 저런말 하는거보면 생각이 없는듯
그럼 알루미늄 호일이 아니라 납 호일 인건가..
앞뒷면 구분해서 쓰는거랑 연마는 그렇다 쳐도 납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납 있다고 주장하는 새끼들은 진짜 어디서 그딴 소리를 들었는지... 알루미늄 호일인데 납이 왜 들어가 ㅋㅋㅋ
납이 있으면 앞뒷면이 의미가 없을텐데 생각을 안하는 사람 왤캐 많냐 ㅋㅋㅋㅋㅋㅋㅋ 공정에서 굳이 추가하지 않는이상 말이 안되는 논린데 ㅋㅋㅋㅋㅋㅋㅋ
허위사실유포로 벌금이라도 내게끔해라…
그래야 저런 글이 없어지지
식품에 닿는 제품에 납이 있다는 얘기는 진짜 ㅋㅋㅋ
이채널은 진짜 내가 몰랐던 그러니까 채널주 분이 알려주면 비로소 놀라는 상식들을 꼭 집어서 알려주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알루미늄 포일을 사용할때, 굳이 앞 뒤 구분 안해도 사용해도 되는건 맞습니다만, 금속 역학적 지식으로 본다면, 표면에 광택이 있다는건 금속이 열처리가 되어 분자들이 매우 고르게있고, 단단하게 결합되어 있는상태 라는겁니다.
그 말인즉, 음식에 알루미늄이 묻을일이 상대적으로 적다는거고, 반면 압연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덜 압력을 받는쪽이 표면이 거칠고 불투명한 것인데요. 그 말인즉 알루미늄이 음식에 상대적으로 묻기가 쉽다는 뜻입니다. 선택은 여러분들 몫이죠.
정보가 넘치다보니 진실과 아님을 구분하는게 일이 된 시대
그동안 앞뒤구분해서 써본적이 없었는데 저런게 있었군요
앞으로도 생각없이 쓰던대로 쓰겠습니다 ㅋㅋ
ㄹㅇ 별생각없이 써왔는데 앞으로도 별생각없으면 될듯 ㅋㅋㅋㅋㅋ
ㅇㅈ ㅋㅋ
내 주위에 이런걸로 딴지거는 사람없었는대 영상보고 알았네요ㅋ
@상디 ㅇㅈ
이라고 하는 사람은 포일을 많이 써본적이 없는 사람일 확률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잼민이일수 있...((((퍽(((((((((
솔직히 나도 잼민이....
솔직히 뇌절인거 같으니까
그만할껍니다람쥐
ㄹㅇ ㅋㅋㅋㅋ
저는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영상 초반에 지적하신 내용과는 반대로, 반짝거리는 면이 해로우니 음식물에 직접 접촉하는 면은 덜 반짝거리는 쪽이어야 한다고 알고 있었네요. 어느 면이든 상관없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감사요^^
과학정보를 들으면서도 아직까지 유사과학에 대한 미련은 못버리는 머저리..
애초에 음식에 닿는건데 그런 위험물질이 있을리가 없지않나.. 그리고 앞면뒷면이 그렇게 중요한거면 경고표시가 따로 있겠지.. 이래서 어중간하게 알고있는게 위험한거임
@@sarang... ㄹㅇㅋㅋ
일단 모든 물질은 발화를 함
금조차도 발화를 함
쿠킹호일에 삼겹살을 구워먹는건 미세하지만 같이 먹는거임
그래서 어쩌다 먹는건 크게 문제가 안되지만 쌓이면 문제가 됨
이런지식이 없은사람은 쿠킹호일뿐만 먹는게 아니라 딴것들도(캔음료 캔참치등) 비슷하게 섭취하기에 40대50대 되면 암걸려 죽는거임
위험하진 않음. 걍 귀찮은 과정을 한번 더하는 거지.
미쳐가지고 맨날 호일에 먹는거 아니면 상관없다. 어차피 매일 공기중 미세먼지 쳐마시고 있는데 뭐
님말 대로면 애초에 가습기 사태같은 경우가 일어 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가 접하고 먹고는 있지만 아직 그 위험이 알려지지 않은 물질들도 많으니까 계속 알아보고 유의 해야 하는게 맞는거지요
오래도된 예를 들면 제초재로 인한 월남전 피해자들이 전세계에 있지만 그 당시엔 그 위험성을 알지 못했거나 공표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문제가 된거지요
모든걸 의심할 필요는 없겠지만 의심을 해보는건 나쁜게 아닙니다
님말대로 어중간하게 신념을 가지는것도 위험한겁니다
네이버블로그후기나 그런것들이 순기능도 있었지만
점점 잘못알고있는 상식들을 퍼뜨리는 공간으로 변질된 느낌
블로그는 진작에 광고/선동판으로 변한지 오래...
잘 못 알려진 정보 바로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짧은 영상에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해주셨는데요.
업계 종사자로서... 해당 영상의 근거를 좀 더 보완할 수 있는 정보 전달 드리겠습니다.
0:30 알루미늄 호일 제조 공적은 연속적으로 진행 되기 때문에 물리 및 전기/ 화학적 연마 공정 적용은 불가합니다. 만약 하더라도 후공정에 반드시 세척 공정이 들어가게 되어 있고, 인체에 유해한 상태로 소비자에게 공급될 정도로 우리나라 인증 기관이 허술하지 않습니다.
0:43 앞에 언급한 내용과 같이 후공정에 세척 공정이 있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지만, 굳이 더 깨끗한 면을 고르라고 한다면, 해당 내용과는 다르게 무광택면이 더 깔끔할 수 있습니다. 뒤에 내용에서도 설명 드리겠지만, 광택면은 압연롤에 접촉하면 압연유 등이 묻었다가 세척이 되고, 무광택면은 2장의 알루미늄 판이 겹쳐져 서로 맞닿아 있다가 떨어진 부분이기 때문에 세척 전 압연유 오염 정도가 적습니다.
0:52 알루미늄은 녹는점 660℃, 끓는점 2519℃,
납은 녹는점 328℃, 끓는점 1749℃...
녹는점 및 끓는 점이 더 낮은 납을 불에 타지 않도록 납을 코팅할 이유가 없습니다.
1:12 영상에서의 지속적으로 눌러준다고 표현도 맞지만, 좀 더 정확히는 회전하는 두 쌍의 롤 사이로 통과 시켜서 두께를 감소시키는 압연 공정을 거치는 것 입니다.
1:17 앞에서 언급한 일반적인 알루미늄 판재 압연 공정으로는 0.3mm 두께 정도까지 압연이 가능하며, 그 보다 더 얇은 두께인 호일(Foil)은 0.05~0.01mm 두께 수준으로, 이 정도의 얇은 두께로 압연을 하려면 두 쌍의 압연 롤 갭을 거의 틈 없이 매우 강하게 압착 시켜야 하기 때문에 알루미늄 호일이 찢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압연 방법으로 중합압연(Doubling)이 있습니다. 얇은 알루미늄 판재 두 장을 겹쳐서 압연을 한 후 다시 두 장을 분리 시키는 원리이며, 두 장을 겹쳐서 압연을 진행 하기 때문에 한 장을 압연 할 때 보다 압연 롤 갭의 여유를 더 가질 수 있어 압연 중 호일이 찢어지는 등의 문제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1:19 "밀링" 이 아니라 "롤링(Rolling)" 입니다.
압연기가 영어로 Rolling mill 또는 mill로 불러지기 때문에 밀링(milling)으로 착각할 수 있습니다만, 공업 계열에서 밀링은 절삭(회전하는 날로 표면을 깍는 작업)을 뜻합니다.
압연 또는 롤링(Rolling)으로 표현하는 것이 적합해 보입니다.
덕분에 카러플 만렙찍었습니다^^
진짜가 나타났다~~~
감사합니다
와우....👍👍👍
밀링->롤링 수정하는거 보고 편-안
앞뒤 팁보다 호일 고정팁이 더 관심이 가네요.
진짜 이런 정보는 누구도 알려주지않는다
정말감사합니다^^
네이버 검색 한번만 해도 나오는 정보야..
다들 찌라시만 믿고 검색 해볼 생각은 안해서 그렇지..
@@syhoa364 무슨 찌라시 말하는거임?
간결해서 좋음. 괜히 분량 늘려서 시간 뺏는 나쁜 유튜버들 많은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앞 뒤 차이가 없는거였군요ㅎㅎ
세상에 70억명의 이재명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이재명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 만명의 이재명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이재명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이재명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이재명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이재명, 나의 사랑.
이재명, 나의 빛.
이재명, 나의 어둠.
이재명, 나의 삶.
이재명, 나의 기쁨.
이재명, 나의 슬픔.
이재명, 나의 고통.
이재명, 나의 안식.
이재명, 나의 영혼.
이재명, 나
동명이인일꺼 같은데 이재명씨 여기서 이렇시면 안됩니다
@@사용인-l1j 1명의 이재명이 지도자가 된다면 대한민국이 망할것이오.
2명의 이재명이 지도자가 된다면 북조선이 망할것이오.
10명의 이재명이 지도자가 된다면 일본이 망할것이오.
100명의 이재명이 지도자가 된다면 중국이 망할것이오.
1000명의 이재명이 지도자가 된다면 전 세계 인구 1/2 이 사라질 것이오.
1만명의 이재명이 지도자가 된다면 지구는 푸르름을 되찾고 더이상 인류 문명을 볼 수 없을것이오.
@@사용인-l1j ㅈㄹ 한명남을땐 나거든?
@@사용인-l1j 🇨🇳
이 채널 영상 특징
맨 처음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는 내용 말해가지고 이제 소스 다 떨어졌나보다 싶었다가, 뒤에오는 내용 설명 할 때 너무 신박해서 감탄하게 됨
저런 유사과학이 있는지 처음 알았지만 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맘충들 진짜 허위정보 퍼나르는건 세계 1등..
아 대박... 예전에 김밥천국에서 김밥 구입할 때, 김밥 말아주시던 여사님이 해준 말씀 듣고 여태 호일의 반짝이는 부분이 음식에 닿도록 했었는데...
ㅋㅋㅋ
어차피 같으니까 나쁠것도 없심 ㅋㅋㅋ
대학생때 자주가던 분식집이 있었는데 싸고 맛있어서 사람도 많고 대학가라 대학생도 많은 집 있었는데 참치 주먹밥이랑 김치 주먹밥 미리 만들어놓을 때 김치는 광택 있는 쪽이 바깥, 참치는 광택 적은 쪽이 바깥으로 나오게 싸놓고 구분해놨었음. 앞뒷면의 광택 차이를 활용한다면 이런 용도로 쓰면 좋은 듯
@@Harry_Mione 오 좋네요
유사과학을 믿는 사람들이 많아서 컴플레인이 들어올 수도 있으니까 장사하는 사람들은 따라갈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역시 오지랖의 민족 ㅋㅋㅋ
언제나 이런 펙트를 제대로 체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오지랖도 오지랖인데, 유사과학 원시 민족에 가깝죠ㅋㅋ 아직도 한의학 찬양하는거 보면;;;;
@@아식스매니아 어 원시인이다
엥 납은 ㅋㅋㅋㅋㅋㅋㅋ 납은 진짜 웃겼다. 납을 유해물질로 구분해서 일상생활용품에서 배제된지 엄청 오래잊 않나요? 저도 잘은 몰라두 납은 어쨌든 거의 없다라고 알고 있는데 호일에 납처리라니 ㅋㅋㅋㅋ 저도 어머니 시대가 아니라 아들 딸들이라 앞뒤없이 잡히는대로 썼는데 잘하고 있었네요 ㅋㅋ 글구 쇠맛을 앞이나 뒤나 다 나요 제가 쇠맛을 잘 느끼는 혀라 스탠그릇에 숟가락 긁는것도 싫어하거든요 걍 다나요 쇠맛은...
크으.. 그래 이거지.. 1분여 영상을 만들기 위해 거의 하루를 팩트 체크 편집에 공을 들였을 당신의 영상에 따봉과 박수를 드립니다
와 지금까지 무조건 앞면에 고기 구워먹었는데;;; 충격이네요
앞뒤 구분은 없지만 열과 산성에 약해서 고기 구울 때 쓰면 안좋습니다.
근거는요? 논문있나요?
알미늄 자체가 산화알루미늄막 형성해서 부식방지되는데 이건좀
앞뒤 상관없다고 수십번 말해도 듣는 척도 안했던 10년지기가 이 영상 한방에 납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ㅍㅎㅎㅎ😘👍
앞뒤 굳이 상관없지만 광택나는쪽으로 음식담는게 더 낫죠
@@rookie3954 왜 더 나은데?
@@rookie3954왜죠
@@junos7884 음... 광택 있는 쪽이 보기 좋다고 생각하시나 보죠 뭐ㅋㅋㅋㅋ
호일고정은 진짜 첨 알았네요.. 주부경력20년차인데도.... 감사합니다!!!!!!!
같은 내용 여러번 보지만 실생활에서 잘 활용을 못한다는...ㅎㅎ
? 20년차 구라 아님? 20년차인데 저걸 몰랐다고하면 1.20년 경력은 구라다 2. 살림살이를 개판으로 해왔다. 3. 둘다다.
@@lewis10100212 의심병이 도지셨나 ㅋㅋ
@@lewis10100212 4. 의심병 말기다
@@namja2yagi 도지가 아니라 돋 ㅉㅉㅉ
어렸을때 매끈한 부분 써야한다 듣고 나이가 들고선 알게 됐지만 그래도 찝찝한게 각인돼서 여전히 매끈한 부분 쓰는 중...
쿠킹호일에 저런 미신이 있는지 몰랐네ㅋㅋㅋㅋㅋㅋㅋㅋ
쿠킹 호일에 납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이런게 진짜 지식이지
제대로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요
그냥 사용하지 말기를…
알루미늄도 고열에 닿으면
미세입자가 떨어져 나오니까
항상 짧지만 유익한 정보.. 너무나 일상적인 것들이라 아무 생각 없이 지나온 것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들어 주고 깨닫게 해주는 채널입니다
납먹으면 납중독속출했겠지 저런 가짜뉴스가
정말 많이 퍼진 잘못된 정보죠. 대부분 가정의 어머님들은 저렇게 알고 계실듯. ㅋㅋㅋ
납이 아니라 알미늄 자체가 인체에 침투하게 되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데 우리나라에 흔히 라면 끓여먹는 알미늄남비부터 오래 사용하면 부식이되서 음식과 함께 먹게 되고 그 이유로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것도 한번 다뤄 주시죠.^^
고기 구울 때마다 엄마랑 싸웠는데 앞으로 화목하게 구울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영상안봄
+봐도 안믿음
난 전에 여름에 더운데 창문 열면 모기 들어와서 창문 닫고 선풍기 틀고 잘려고 했더니 아빠가 선풍기 틀고 자면 죽는다고 문 열고 자라는거임
애초에 그거 루머로 밝혀진지 오래고 난 방문 열고 자는것도 싫어해서 아빠한테 그거 그냥 루머라고 그냥 문 닫고 잘려고 했더니 아빠가 엄청 화내더라
더럽게 어이가 없었는데 참 ㅋㅋ
기성세대도 좋은 정보는 배우고 생활에 적용한답니다.
어머님과 화목하게 맛난 고기 구워드셔요
@@abceueue 대상이 기성세대고 아니고를 떠나서 범죄입니다~~ 뭐 설마 실제로 하시겠냐만은... 그리고 모르셨을 리도 없지 참
아니 도대체 이 형은 이런 국보급 정보를 어디서 얻는 것일까요???너무 존경스럽기까지합니다~^^
@@문새로이-b3h 답나오는거까진 좋은데 답답할거까지있나싶네요~~
@@문새로이-b3h 평소에 그러고 사는것도 웃기고 전화받은 사람이 다 알려준다는 생각도 웃기고 실제로 안해본 티가 나는 답답이
쿠킹호일 관련해서 허위사실 유포한사람들 싹다 잡아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고던-d2l 야 너가 고소해
고구마에다가 쌀때 항상 앞면에 감싸지 말라고 하셔가지고 뒷면에 감싸서 불구덩이속에 넣어서 먹었는데
이제 그냥 잔말말고 대충 싸서 구워야겠네요 고마워요
납있다는새끼들특)군고구마먹을때 호일 앞뒤구분안하고 잘 쳐먹음
고구마 구울때 호일 싸서 구우면 근데 발암물질 나온다고 들었는데...
고구마를 싸서 구우면 알루미늄이 녹아 먹게되는거임.
캔맥주에 꽂아 닭 굽는거도 마찬가지
중금속이 체내에 쌓이니
알루미늄에 열 가열해서(구워먹으면) 치매온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이 영상엔 그 얘긴 없네요.
나도 그 고정하는거 평생 몰라서 톱니랑 멀게 해놓고 당기면 쏟아지니까 꺼내서 돌려서 톱니쪽으로 가깝게해서 쓰고했는데...
중학교때 기술선생님이 호일 만드는거 구조
설명해줘서 아무쪽이나 써도 된다는걸 철썩 믿고 있었지만 울 어무니는 항상 광택없는 쪽에 음식 올리라고 하셨었음. 쓰앵님 건강하세요~
호일 자체가 중금속 오염원임.
호일이 식재료에 직접 닿는 방식으로의
조리법은 하지 말아야 함.
알미늄은 헤비메탈 중금속 아니여
알미늄은 라이트메탈 경금속 이여
1.알루미늄 두 겹을 압연 하는 과정에서 압연롤러(롤러 자체도 광택이 있어 호일에 광택이 전사됨)에 닿는 부분은 광택이 나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광택이 없음 (무광).
2.처음부터 용해 상태로 알루미늄에 납을 합금했다면 몰라도 롤러 작업과정에서 납이 첨가될 수는 없음. 그리고 식품에 사용되는 주방용품들의 납 성분 기준이 워낙 까다로워 호일에 사용불가.
3.알루미늄 녹는점이 660℃이고 납이 327℃인데 알루미늄이 타지 않도록 녹는점이 더 낮은 납을 쓴다는 건 이치에 맞지 않음.
4.알루미늄은 수분과 접촉된 상태에서 온도가 높아야 독성물질이 용출되며 음식에 스며듬. 이때 스며든 독성물질이 치매를 일으키고 인체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침. 온도가 높지 않다면 알루미늄은 독성이 없고 매우 안전함.
5.식당에서 알루미늄 호일에 고기 구워주는 곳이 있는데 한두 번이야 먹어도 상관없지만, 자주 먹으면 안 좋음. (식당에서는 사용을 자제해야 함)
6.호일을 장시간 보관하면 하얀색으로 변하는 부분이 있는데 유해성 여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쓰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알루미늄은 원래 공기에 노출되면 표면이 산화되어 산화층이 생기고 내부 금속이 부식 되는 것을 막아줌. 이러한 산화층이 수분과 고열을 만나면 더 많은 독성물질이 나올 것으로 생각됨. (산화층은 철로 보면 일종의 녹이라고 생각하면 됨)
7.집에서 사용하는 코팅 벗겨진 알루미늄 냄비나 후라이팬 밥솥. 그리고 양은 육수통, 압력솥 등 알루미늄 제품이 의외로 많은데 장기간 사용 시 치매 유발되고 신경계통 이상 생겨 위험함. 특히 시골에 모르고 사용하시는 부모님 계시면, 길게 설명해봐야 안 먹히니 날 잡아서 몰래 수거해서 전부 고물상에 팔거나 폐기시켜야함. 끝
그럼 안전한 주방기구들은 뭐로 만든건가요?
@@Abcdqwexdbdjjrjrj 알루미늄이 아닌 조리기구들 입니다. 스테인레스 라던가, 코팅된 냄비죠. 대표적인 알루미늄 조리도구는 라면냄비로 유명한 잘 찌그러지는 냄비입니다. 오래써서 코팅 벗겨지면 고온에서 산화해서 안 좋아요.
@@Abcdqwexdbdjjrjrj 뜨거운 음식을 조리하거나 담는 용도의 알루미늄 주방기구는 코팅이 돼있으면 안전한데 코팅이 벗겨지면 유해 물질이 나옵니다. 가장 안전한 것은 스테인리스 스틸, 은, 주석 재질이에요. 주물 무쇠 제품은 사용 시 철분이 음식물에 흡수되어 인체에 부족한 철분을 보충해 줘서 좋긴 하지만 옹기처럼 기공들이 많아서 기공 안에서 음식물이 부패될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세척시 가급적 주방세제를 쓰면 안됩니다. 그런 단점도 있지만 관리만 잘 하면 더 많은 장점도 있으니 그건 사용자가 판단할 문제입니다. 가마솥에 밥을 지으면 맛있고, 솥뚜껑에 고기를 구워 먹으면 맛이죠.. 단점보다 장점이 많기 때문에 사용된다고 봅니다.
유기제품은 구리78%에 주석이 22% 함유된 것이 상질의 방짜유기이며, 두드려 만든 것과 주물로 만든 것이 성분이 같아 인체에 이로운 효능면에서는 별 차이가 없으나 두드려 만든 방짜유기가 내구성이나 조직의 치밀함, 가치 면에서 우위에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유기 제품은 모두 위와 같은 정량의 합금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주 오래전에는 주석 대신에 납을 많이 사용하였습니다. 따라서 오래전부터 물려받은 유기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위험성을 안고 가는 것이니 인터넷 검색해서 성분검사업체에서 검사를 해본 후 사용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참고로 유기는 청동의 일종인데, 현대의 서양에서는 은 제품이나 주석 제품, 스테인리스 스틸로 된 주방용기를 선호하고 유기와 같은 동 합금류의 식기류는 선호하지 않습니다. 한국 유기의 장점과 아름다움이 세계로 아직 홍보가 안되었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앞으로 세계문화는 한국이 선도할 것임으로 차차 변화가 올거라 생각합니다.
아래 댓글에도 있지만 알루미늄 양은 냄비의 재질은 코팅을 안 한 알루미늄입니다. 색상이 노란 금빛인데, 약품을 사용해 착색했기때문입니다. 옛날 추억으로 많이 사용하시는데 추억의 감성과 내 건강을 맞바꾸는 정말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생각해요..
전 영상봐도 이해가 안됏는데
유광, 무광에서 이해가 됏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이 개꿀팁
와ㅡ제가 다 속이 시~~원하네요😁😁
저도 호일쓸때마다 가끔씩 호일이 빠져서 많이 풀릴때가있거든요!
옆에 눌러 고정하는거 어디서본거같았는데, 해보질않아서 잊고있었는데, 다시한번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빤짝이 윗면이라서 빤짝이지않는 면에 음식을 올려놨었는데, 김밥집가니까 반대로 해주시더라구요~
이게 참 궁금했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앞뒷면 구분없이 사용해야겠네요 ㅎㅎ
호일에 납이 들어있다고 한번도 생각해본적이없어서 고기 구워먹을때나 식당가면 쭈꾸미볶음 볶아줄때 호일깔아주는거 몸에 안좋다고 한번도 생각해본적이없었고, 고구마나 감자 불에 구워먹을때도 호일에싸서 구웠었는데, 티비에서 이렇게하면 몸에 안좋다고하더라구요,,
역시나 호일에 납이 들어있을리가없죠!!!
정확히 잘 모르면서 납이들어있네 불판위에 깔고먹음 안된다 이런사람들이있는데, 정확히 알고 말하면 참 좋을꺼같아요!
납은 안들어있지만 알루미늄 성분 자체가 열에 약해서 직접 가열하게 되면 건강에 유해한건 맞답니다..
@@hjchloe 아ㅡ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네 알류미늄 체내에 쌓이면 나중에 합병증 유발합니다.
고기집에서 불판에 호일 까는 집들이 많던데 그런집은 피해야겠네요.
참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들은 허위로 만들기도 힘들겄구만.. 대단한 분들여. 깔끔한 정리 좋네요.
호일의 뒤처리도 중요한데 그냥버리지 말고 우리가 마시고 비운 알미늄 캔에 구겨넣어버리면 캔으로 재생될수 있습니다 호일도 비닐처럼 땅에 그냥버리면 초 미세하게 분해된 알루님늄 비닐 가루가 땅속 물에 녹아들어 인류가 그걸 마시고 있다네요 정수기도 걸러내지 못한다니 분리수거를 외국처럼 철두철미 하게 해야 할것같습니다
조리에 사용한 호일은 보통 음식물이 묻어있기 때문에 재활용하려면 잘 씻어야합니다.
요식업을 하는데 남편이랑 이부분으로 의견차로 싸웠었는데 속이 다 시원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이전에 한국인이 알루미늄 호일이나 종이호일에 가열해서 먹는 조리습성과 관련해서 실험한 결과를 티비에서 봤습니다 고기구울때와 같이 호일을 가열할시에 알루미늄이 녹아 나오고 김치 같은 산성물질에도 녹더라구요 일루미늄을 많이 섭취할경우 알츠하이머 발병률이 높아지기에 주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어디서 주워들은 정보가지고 블로그나 유튜브에 사실인 양 올리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일까 이제 1분미만님처럼 정확한 근거가 없으면 못 믿겠다
매번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다른 정보와는 별개로 은박호일에 열을 가열해서 육류를 굽게 될 시에 중금속에 노출될 위험은 없는건지.. 이 부분에 대한 검증이 없어서 아쉽네요.
쿠킹 호일은 짠맛(염) 신맛(산) 매운 맛에 녹습니다. 우리나라 고깃집 업자들이 불판 설거지 하기 귀찮아서 사용하는데 열을 가하면 유해 성분 더욱 많이 나옵니다. 소변으로 배출되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는 체내에 축적 됩니다. 알츠하이머, 파킨슨 병의 원인으로 미국에서는 70년대 이후 사용하지 않습니다. 도시락 쌀 때 브로컬리 같은 채소 담을 때나 사용해야 합니다.
미국 가정에서 오븐 요리에 사용합니다.
알루미늄 호일은 가열해서 사용하는 게 아닌데 그런 내용은 빠져있네요..높은 온도에 노출되면 알루미늄이 용출되어 음식과 함께 알루미늄도 같이 섭취하게 되어 사람에 따라 위험할 수도 있고 특히 치매유발에 대한 우려도 있습니다. 특히 신김치 올려서 굽거나 할 때 알루미늄 호일 쓰면 안됩니다… 다음에는 알루미늄의 올바른 활용법에 대한 내용도 알려주세요~
가열이 가능한 제품은 표기되어 있습니다.
산도있는음식에 안좋다는 소리는 들은듯 그래서 찌그러진 오래된 양은냄비에 김치찌개 하면 알루미늄이 많이 녹아나온다함
이것도 유사 과학일지도???
100년동안 매일 가열해서 먹어도 그정도는 아님...
쓰면서도 궁금하고 신경쓰였는데
속이 후련~~~감사합니다
알루미늄 호일에 음식물 가열조리는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가열조리시 또는 김치등 절임 음식에도 산화되며 호일을 사용해 조리한 음식에 의해 체내에 흡수 될수 있습니다.
체내흡수되어도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되나..일부분은 체내에 남는다고 전해집니다.
왠만하면 호일에 음식을 올리고 직접가열 조리라도 피해주세요.
이건 뭐 버릴게 하나도 없는 꿀팁 1분이었네. 감사합니다.
문제는 바비큐할 때 숯불의 온도와, 납이 아닌 금속 알루미늄과의 문제이며 그것이 음식물에 닿았을 때의 문제인거죠.
숯불의 온도가 높아서 알루미늄에 문제가 맞닿은 음식에 생길 수 있다는 내용 또한 있으니 알루미늄 호일에 어느정도까지 열을 가하는 것이 안전한지 그게 문제겠죠.
숯불이나 장작불이 온도가 높아서 호일이 타거나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던가... 그런 내용이 책트체크가...
역시 깔끔하고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호일 앞이고 뒤고 사용 안하는 게 좋음.
알루미늄이 뜨거워서 용출되어 체내에 흡수되면 치매 발병률이 높아 진다고 함.
특히 양은 냄비 쓰지마세요. 알루미늄 냄비 쓰지마세요.
이 상황에 깨알같은 유사과학ㅋ
냄비근성오지네 그냥 쳐먹어
실제로 알루미늄 호일은 염분과 산성 열에 약해서 알루미늄 녹아나옵니다..
짠음식이나 식초같은거 그리고 고기 궈먹지 마세요
대부분 배출되긴 하는데 일부는 몸에 쌓일수 있습니다
(상명대 강상욱교수님 유튜브 영상 참고하였습니다)
얼마나 먹어야 신체에 무리가 생기나요??
고정하는 하는게 있다니 대박^^ 제품에 설명을 못본거 같아요. 이런 기능이 있으면서 왜 쿠킹호일 제조사에서는 알려주지 않은걸까요^^;; 앞뒤면 상관없이 사용해도 된다니 다행이에요.
호일 뿐 아니라 랩에도 있습니다.
그리고 곽티슈를 사용할 때,
티슈를 일정량 이상 사용하고 나면 손을 깊이 넣어서 티슈를 빼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곽티슈 아래부분에도 티슈를 위로 들어서 유지해주도록 접는 장치(?)가 있어요.
정말 유익한 정보 ~~ 감사합니다 ^^
저런 허황된 발암물질보다 알류미늄 호일이니 알류미늄 냄비등 알류미늄 과다하게 사용하면 미량씩 체내 축적되어 치매가 걱정되는건데 가능하면 노출을 줄여 뇌에 축적이 덜되는게 목적 아니었나요..?이건 특히나 의학기사가 많아서 가급적이면 스텐으로된 조리도구 사용합니다
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거짓정보가 판치는 세상
카더라 정보는 진짜 하.....
1분미만 형 이외에는 믿을 사람이 없다...
저.. 이름이 잘못되었습니다. 2분미만입니다. 헷갈리지 마시길
@@가을이오면-i4q 드립인가요?
@@박대한-n9z 당연히 드립이겠죠;;
이젠 이 채널을 모르고살던 시절로 돌아갈수가없다..
진짜 참된 유튜버다
한국에 정말 말도안되는 사이비 과학이 잘 퍼지죠... 이런 유익한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님은 목소리도 좋고,
우리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들을 알려주시는 쎈스쟁이셔요
영상 볼때마다 감사함을 느낍니다. 언제까지나 건강조심하시고 편안한 매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런소문도 처음이고 알고가는것도 처음이고 ㅎ
싹~~ 깔끔히 정리 끝~
알루미늄 포일을 요리할 때 가열하면 알루미늄이 음식에 묻을 수 있다? 같은 말들에 대해서도 언급되면 좋겠네요!
당연히 가열하면 음식에 알루미늄이 스며들죠 ㄷㄷ 알루미늄은 분자들의 결합력이 단단한편이 아니죠. 그러기에 열을 가했을때 분자들의 운동이 활발하여 잘 떨어집니다.
단적인예로 철판을 저렇게 만들었다 치면, 쉽게 못구부리죠
21세기에 살고있지만 중세시대 판단력으로 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한국에 유독 유사과학이 많은듯 한건 기분탓이길 ㅠㅜ
요즘 미국에 코로나 고치겠다고 자기 소변 받아먹는 애들 보시면 그런 얘기 안나오실 듯...
제가 이 회사다닐때 친구들한테 가장 많이 질문받은 내용인데 영상으로 보니 신기하네요.
앞뒤구분이 없었다니요.....대박....바른지식 감사합니다.
쌀포대는 왜 힘들게 실로 포장이 되어 있는지 엄청 궁금해요 ㅠ 속 터짐
매번 앞뒤 구분하는게 헷갈려서, 그냥 아무렇게나 썼는데 다행이네요 ㅋㅋ 앞으로도 제 마음대로 쓰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저거 합지해서 밀링할때 오일 드랍하여 밀링해서 무광부분은 오일이 한번 닿지만 세척과정을 거쳐서 음식에 사용해도되죠. 하지만 알루미늄은 음식 특히 염분에 빠르게 산화해서 산화알루미늄 가루를 먹게 되므로 장기간으러 봤을때 좋지는 않습니다.
고기구울때 알루미늄 호일 깔고 구우면 인체에 알루미늄 흡수되어 치매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근데 마지막에 고기구울때 쓰라고 하면 곤란할듯해요…
직화 가열하는 곳엔 알루미늄 호일 및 알루미늄 조리도구는 피하시는게 맞습니다.
양은냄비가 퇴출되는 이유기도 합니다.
고기구울때 쓰라는 말이 아니라 애초에 고기 구울때 쓰면서 앞뒤 가릴 이유가 없다는 말 아닌가요???
@@The다크나이트 저는 고기구울때 호일을 쓰면 안된다고 말한겁니다.
@@dksdndrl 채널 주인장도 고기를 구울땐 호일을 쓰라는게 아니라 고기 구우면서 호일 많이 쓰는데 앞뒤 구분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일텐데요? 본인글에 마지막에 고기구울때 쓰라고 하면 곤란할듯해요 라고 써두지 않았나요?
@@The다크나이트 애초에 호일로 고기를 굽거나 하면 안된다고 말해야 옳다는거죠.호일의 앞뒤 구분을 다루는건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제글이 몹시 불편하셨나봐요.
그럼 그냥 주인장 말씀대로 호일 앞뒤 구별법만 배우고 가시면 됩니다.
@@이종희-z4g 국제암연구소에 1군 발암물질 목록에 알루미늄제품이 버젓이 들어가 있습니다.
다음은 위키백과에 알루미늄 내용중에 발췌…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 알루미늄이 다량 검출되어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이 된다는 논란이 있다.]
가열 했을때 알루미늅 성분이 나와서 치매에 영향이 있다는 부분도 얘기해주세요! 이거 진짜인지 아직도 아리송해서 고기나 양념있는거 구울때 알루호일 깔고 해주는 음식점 꺼려져요~
저도 이 문제때문에 그런 음식점 안갈뿐 더러 나와도 절대 먹지 않습니다
이전에 한국인의 호일에 가열해서 먹는 조리습성과 관련해서 실험한 결과를 티비에서 봤습니다 고기구울때와 같이 호일을 가열시에 알루미늄이 녹아 나오고 김치 같은 산성물질에도 녹더라구요
양은냄비도알려주세요...식당에 코팅벋겨지고시커멓게된 양은냄비라면 김치찌게..맛이둏긴한데.. 알루미늄중독되여져있수도....전국가차원에서 사용금지시켜야 하는것은아닌지.. 인민의 건강을위하여.....경애하는 1분미만에 영광있으라..
오~땡큐~~~쿠킹호일 쓸때마다 고민이었는데 🤣🤣
실험용으로 쓸때는 반짝거리는 면이 접착성이 더 강해서 현미경 레벨까지 신경써야 한다면 주의하시긴 하셔야 합니다
실생활은 별 상관없구요
그럴땐 다른 호일 안쓰시나요? 궁금해서....
@@ston.k444 non stick foil같은거 사용하시면 됩니다
호일에 고기올리고 직화로 열을 가해서 고기 구으면 안좋은 성분이 나오는건 사실이에요~
뭔성분요?
@@junsgk 알류미늄이요 님 체내에 쌓이면 늙어서 벽에 똥칠하는 치매걸려요
김치같은 산성분이 닿을경우 알류미늄이 음식에 녹아들게 되요
당연 그음식을 먹으면 알류미늄을 섭취하게 되고 체내에 쌓이게 됩니다
고기궈먹을때 김치많이 궈드시죠? 예전 어른들이 석면슬레이트에 고기궈먹던거랑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위험한 행동입니다
이건 연구결과도 나온거니 궁금하시면 검색사이트에 논문 찾아보심 많이나옵니다
@@poetip4541
맞아요.
이런게 정말 유익한 정보지 !
앞뒤 상관없지만 광택나는 쪽이 바깥으로 가는게 좋죠
계속 외부와 접촉된 것보다 외부와 차단된 곳이 음식에 닿게 하는 것이 낫습니다
물론 자주 사용하시는 분은 상관없지만 집에서 호일을 식당처럼 사용안하니..
또다른 관련 지식은 알루미늄과 염분이 만나 알루미늄이 이온화되어 빠져나오게 되는데 예를 들면 김치를 호일 위에서 구워서 섭취를 하면 알루미늄이 체내로 들어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합니다.
이 채널은 그냥 단 하나도 쓸모없는 지식이 없음. 너무너무 유익하고 감사한 채널
진짜 인터넷 사기꾼들 많다니깐. 거짓정보가 판을 치는 세상.
이정도면 공중파 TV로 짤막하게 한번씩 보여줘도 좋겠다
호일 중금속 상식인데.. 알츠하이머 발병 이미 과학적으로 오래전에 증명된거에요
알미늄은 헤비메탈 중금속 아니여
알미늄은 라이트메탈 경금속 이여
증명된 건 아니고 가능성 제시한 거
병신
모르는 것들이 잘못된 정보 주는 것도 화나는데 이런 애들은 납때문에 해롭니 어쩌니 하며 꼭 겁까지 줘요.
1분 미만 님, 얼마전에 종이호일 발암물잘 관련 기사를 보았는데요 , 종이호일도 앞뒤 구분이 있나요? 생선구이할 때나 베이킹할 때 에어프라이어에서 쓰면 고온에서 발암물질 나온다는데 사실일까요?
알아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짧지만 유익한 영상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최고 ~ 👍
제품에 설명서가 있으면 무조건 한번은 읽어보세요~~~~~^^
어림도 없지 콘센트에 플러그 안 꽂아놓고 전원 안 들어온다고 고객센터에 전화 갈겨버리기 ㅋㅋㅋ
@@KneeCat6 출장비 3만원 달라하면 버럭 화내버리기~
짧아서 더 사이다네요 좋은정보~♡
오늘도 열심히 찾아 만들어주신 정보로 인하여 좀더 인생을 풍요롭게 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연마제, 납, 철 등 무시무시한 것들이 들어있는 것을 알고도 참 잘 쓰는 사람들이 대단하다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보고 말하는건가? ㄷㄷ
@@비비-q9e 그게 들어있으면 안써야 한다는말같은데 ㄷㄷㄷㄷ
정말 여기 채널은 나라에서 상줘야 한다ㅎㅎ
진짜 찌라시 선동 날조에 머리깨지는건 한국인 종특인가ㅋㅋ
납은 안 나올지 모르지만 알루미늄이 녹아나올 가능성이 있어서 고기굽기나 볶음 조리용으로 사용하는것은 위험합니다.
이래서 정보는 걸러듣는 능력이 필요함
아 이형은 진리네 진짜 ㅋㅋ 다른유트버들처럼 벌거아닌거에 장황하게 시간늘리는게 아니라 딱 필요한 말만하고 빠염이야 ㅋㅋㅋ 미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