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축 다가구 2채 리모델링해서 세줍니다. 리모델링할 때 잘 보았다가 공사 기술 배워두고 새집 같으니 젊은 직장인들 바로 들어옵니다. 한번 들어오면 거의 4년 이상 살아요. 세금도 거의 없고 고장났다고 하면 거의 고쳐줘요. 큰 돈 안 들어요. 임차인들 쾌적하게 사시게 건물 관리한다 생각하면 큰 스트레스 안 받습니다. 아무리 공사 비용 많이 든다고 해봤자 오래 건물 가져가다 보면 그 이상땅값이 올라요. 노후에 이만한 일이 없는 거 같아서 너무 만족해요. 물론 늘 닦고 관리하고 합니다.
지방 아파트 몇개 돌리는데 절감하려면 왠만한 공사 혼자 할 수있는건 해야해요. 전 절단기부터 뿌레카등 다 있고 전기 작업정도는 해야 절감 많이 되요. 세입자분 연락오면 쿠팡에서 자재 사서 교체해주는데요. 옛날엔 기술 안 가르켜줬는데 요즘 유튜브가 너무 잘 되서 진짜 좋음 유튜브. 그냥 집을 상품이라 생각하세요. 팔아라 팔지마라는 할 수는 없지만. 관심있게 고쳐보세요. 나름 재미있어요. 세입자분들 자주 바뀌는것도 돈 나가니 주인분도 조금 손해본다 생각하시고 잘해주세요. 그럼 오래 사십니다. 전 5년 이상들 사셔서 10년 계약해줬어요. 나가실때 편히 나가시라고 복비 그런거 걱정하지 마시라고. 이번에 문틀 교체하는것도 배웠네요 유튜브에서 인건비로 많이 절감했죠. 유튜브 최고
@@정관장-b3q 예전에 2005년~2012년까지 다가구 월셋집에서 살았었는데 그집에 설치된 도시가스 보일러가 1994년에 설치된 보일러 였습니다 내가 그집에서 사는동안 매년 보일러가 고장이 났었는데 1년동안 3번이나 고장날때도 있었어요 그리고 수리비는 최하 5만원에서 1~20만원대로 나왔어요 그럼에도 그 집주인은 내가 그집에서 이사 나갈때까지 보일러를 새걸로 안갈아 줬어요 그 집주인.... 내가 사는동안 수리비로 1~200만원은 썼을거예요 지금 생각해보면 여윳돈이 넉넉하지 않았던 집주인 였던거 같아요.
현재 38살. 35살에 서울에 전세끼고 구축다가구 매수(대출x), 본인은 회사숙소에서 지냄. 현재 월 115만원씩 들어오고 있음. 세입자들이 나랑 볼 일이 없어서 그런지 문자 거의 안옴. 월세밀린 사람 한명도 없고 칼같이 입금됨(정말 감사한 일). 갑작스런 수리는 같은 다가구 운영중이신 아버지가 도와주심(그러나 거의 없음 1년에 한번 있을까말까). 이번에 세입자 나가면 보증금 줄이고 월세 30 더 올려서 월 145만원 만들 예정. 현금자산 2억있음. 저도 21년1월 아파트 사려고 했는데 그놈의 대출을 다 막아놔서 못사고 다가구 산 케이스.
1:54 에 혼자 주택 산다고 놀리지 않을까...하며 상담하는 사회를 멀리서 보고 있으니 걱정을 넘어 한국의 미래가 보이네요. 그런 걱정이? 상식인 나라에서 자라고 사는 아이들과 그런 사회를 만들고 있는 성인들은 서로를 눈치보고 경쟁만 하며 살며 어떤 꿈을 가지고 살까요. 그렇게 까지 부자 되서 님이 사시는 세상은 어떻게 변하길 바라시나요? 그런 질문에 답을 해주시는 님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부모님 건물주이고 거기서 나오는 월세로 용돈받아사는 20대중후반 히키코모리 백수입니다. 노후주택은 구매하는게 아닙니다. 저분은 아마 앞으로 고생많이할거 같네요. 지금 D등급일 가능성이 큰데 E등급되면 철거할거고 재개발이슈 없는이상 철거비용은 자기사비로 모두 부담해야 합니다. 상가투자 할거면 공부 1~2년은 하고 인맥도 쌓아두고 하는거 추천드립니다. 부동산쪽이 안그런거 같지만 인맥이 굉장히 중요한 직종이고, 요즘 건물주위세가 옛날이랑은 달라서 신도시쪽에 투자했다가 임차인 몇년째 안들어오고 관리비랑 대출이자만 계속 내고있는분들 허다합니다.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이번총선에 민주당이 대부분 당선되게 되면 건물주 세금착취는 더 심해질거라고 봅니다.
월세 300 받는것이 연금 200만원 받는것보다 백번 천번 힘들다. 건보료 등 세금도 내야하고, 수리도 해 줘야 되고, 과거 수익률이 90%였다면, 현재는 70%이하의 수익률입니다. 세입자가 통장으로 월세를 납부하는데, 다른곳으로 이사간후, 통장을 복사하여, 전 집에서 월세 낸 내역을 국세청에 신고하면, 집주인은 세금으로 토해내야 합니다. 가진 다세대 주택이 전량 임대가 완전히 된다는 보장도 없구요.
듣다보니 웃음이나서 한줄 남깁니다. 이 사람들 뭘 알고나 떠드는 것인가? 다가구1 상가주택1 소유하고 20년째 살면서 월세 받고 사는데... 지적한 부분들 일부는 맞지만 거의 틀리고 다르고 하네요. 들어본 풍월이 아니라 다양하게 소유해본 적은 있으면서 조언이란걸 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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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남/상남자들/결혼할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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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구는 아니지만 ... 노후빌라로 월세받고 있습니다. 가끔씩 세입자한테 뭐 고장났다고 연락오면 그렇게 스릴넘칠때가 없습니다. 인생 무료하시거나 외로우신 분에게 강추드리는 투자입니다. 적어도 주기적으로 나 찾아주는 사람은 있으니까요^^
ㅎㅎㅎ 긍정의힘
ㅋㅋㅋ 전 즐거운데요. 요즘 연락 안와 심심ㅎㅎ 누수랑 샷시 부분 아니면 왠만한거 다 고쳐주거든요. 쿠팡에서 사서
이런 마인드 정말 멋져요🎉🎉😂😂❤❤
ㅋㅋㅋㅋ 너무 공감되서 웃겨죽는줄요~~
일리 있네요 허허
관리소장으로 취업했대ㅋㅋㅋㅋㅋ 너무 공감되서 빵터졌습니다..
서울 구축 다가구 2채 리모델링해서 세줍니다. 리모델링할 때 잘 보았다가 공사 기술 배워두고 새집 같으니 젊은 직장인들 바로 들어옵니다. 한번 들어오면 거의 4년 이상 살아요. 세금도 거의 없고 고장났다고 하면 거의 고쳐줘요. 큰 돈 안 들어요. 임차인들 쾌적하게 사시게 건물 관리한다 생각하면 큰 스트레스 안 받습니다. 아무리 공사 비용 많이 든다고 해봤자 오래 건물 가져가다 보면 그 이상땅값이 올라요. 노후에 이만한 일이 없는 거 같아서 너무 만족해요. 물론 늘 닦고 관리하고 합니다.
다가구로 고생한 남편……..
초반에 사람 안채워져서.. 일용직 분들 받았는데… 밤늦게 술취해서 들어오셔서 집못들어가시거나.. ( 집앞에서 잠을 자심… 비번을 몰라서..) 집안을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가거나… 월세를 계속 안내는 사람들.. 물건 부수고 밤마다 싸우는 젊은 신혼? 부부 .. 별의별 사람 많이 옆에서 보면서 고생한 남편 ..짠했다..
지금은 털고 힘들었지만 경험 많이함 .. ㅎㅎ
다가구 사는게 -> 관리소장 이란말
10000% 공감하고 갑니다 ㅋㅋㅋㅋ
사람 상대하는게 전 넘 힘들어서 부동산은 매매만 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투자도 적성이 맞아야 되는듯요.
안팔린 서울 19년 다가구 가지고 있다가 털어버리니, 살거 같습니다
세입자 속 썩이는거 당해보면 압니다
맞습니다. 일부 유투버들 원룸 임대로 손쉽게 노후보장 된다며 말하는데 임대 안해 본 사람들이 뭘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신축도 업자가 잘못 지으면 누수 나고 골치 아픕니다
돈버는거 쉽지 않답니다^^
지방 아파트 몇개 돌리는데 절감하려면 왠만한 공사 혼자 할 수있는건 해야해요. 전 절단기부터 뿌레카등 다 있고 전기 작업정도는 해야 절감 많이 되요. 세입자분 연락오면 쿠팡에서 자재 사서 교체해주는데요. 옛날엔 기술 안 가르켜줬는데 요즘 유튜브가 너무 잘 되서 진짜 좋음 유튜브. 그냥 집을 상품이라 생각하세요. 팔아라 팔지마라는 할 수는 없지만. 관심있게 고쳐보세요. 나름 재미있어요. 세입자분들 자주 바뀌는것도 돈 나가니 주인분도 조금 손해본다 생각하시고 잘해주세요. 그럼 오래 사십니다. 전 5년 이상들 사셔서 10년 계약해줬어요. 나가실때 편히 나가시라고 복비 그런거 걱정하지 마시라고. 이번에 문틀 교체하는것도 배웠네요 유튜브에서 인건비로 많이 절감했죠. 유튜브 최고
아 그리고 보일러는 50만원이라면 수명 대략 7~10년보거든요.거의 7년정도되면 망가지기 시작해요. 고치지말고 그냥 교체해주세요. 그게 아끼는거에요. 세입자분도 좋아하시고
@@정관장-b3q 예전에 2005년~2012년까지 다가구 월셋집에서 살았었는데 그집에 설치된 도시가스 보일러가 1994년에 설치된 보일러 였습니다 내가 그집에서 사는동안 매년 보일러가 고장이 났었는데 1년동안 3번이나 고장날때도 있었어요 그리고 수리비는 최하 5만원에서 1~20만원대로 나왔어요 그럼에도 그 집주인은 내가 그집에서 이사 나갈때까지 보일러를 새걸로 안갈아 줬어요 그 집주인.... 내가 사는동안 수리비로 1~200만원은 썼을거예요 지금 생각해보면 여윳돈이 넉넉하지 않았던 집주인 였던거 같아요.
와!! 금손이네요.
저희도 창고 임대 주는것 있는데 남편이 가끔 작업복 입고 가서 노무자하고 있어요.
너, 취업된 거야. 맞네요!
유튜브 하실생각없으신가요?
@@정관장-b3q현명하십니다 전 보일러 고장나서 a/s 부르니 18만원 정도 든거 같은데 다음해 만1년도 안되서 또 고장 ㅠㅠ 그래서 다른 회사 보일러로 완전 교체 수리할땐 아무말도 없더니 그럼 진작 교체했을텐데...이중으로 돈 들었네요
처음부터 교체가 나아요
관리소 없는 건물사면 진짜 부읽남님 말대로 관리소장 취업되는거 맞습니다. 귀찮은일 많이 생겨요.. 정 월세 받고 싶으면 그냥 관리실 규모가 그나마 좀 되는
500세대이상의 원룸 오피스텔 사는게 나아요..
다가구 노후대비 괜찮은 상품입니다 대출 많아서 힘든겁니다. 입지 좋으면 공실 없습니다 그리고 쉽게버는 돈은 없습니다
다가구가 줍줍이 있어요? 음...요즘같이 대출있는집 전세/ 월세빼기 힘들텐데.. 전세사기로 사람들이 빌라 다가구 싫어할듯
소형 아파트 월세 받다가 계속 집수리 전화와서.. 저한테는 이런 것들이 너무 스트레스 되어서 팔았습니다. 지금은 차라리 리츠나 배당주쪽으로 눈 돌리고 있습니다.. 임대업자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닌듯.
세놓기전 특올수리 해놓으면 누수외엔 연락오는일은 거의 없어요. 자재는 좋은걸 쓰는게 좋은것같아요
저는 할만합니다
왜들 그리 다 부정적인지 모르겠네요
부럽네요
요즘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뭐 안해줍니다. 집안에 뭐 있어서 부르면 전용공간 공용공간 딱 나눠서 전용공간 하자는 관련 업체 전화번호 불러주고 알아서 하라고 해요. 아파트 반전세 반월세 하나 놓고 있는데 세입자한테서 연락 오면 심장이 두근두근합니다 -_-;
맞아요 저도 심장 이 멎어요
당연하죠. 관리 사무소가 개인 공간을 왜 관리해 줄까요??
완전 안해준다기 보다는 인터폰 같은거 잘 안될때 공용 문제인지 정말 그냥 인터폰 문제인지 정도는 확인해줄 수 있고 작은 조언이라도 해주니 아예 집주인이 전부 신경쓰진 않죠
전등갈아주기 전기쪽은 다해줍니다
그 아파트 관리소직원들이 문제인거지
일반적으로 이러진 않음
정리하고 다른 물건 사라
월세목적으로 부동산취득할려면 배당주나 채권사라 월세받던 아파트팔고 월배당주로 갈아탓는대 세상 이리 편한게 없다 수익률도 비슷하고
오늘 저에게 맞는 방송이라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요즘은 다가구주택 임대관리 다해주는곳 많아요
단수수료는있고 걱정없어요
시흥시정왕동 시화공단은 아직도 투자비8프로 이상 나며 위탁관리 다 해줘서. 신경안쓰네요
다 가구 을 사는게 아니고요
상가주택
근생용이 50프로 넘어가면 대출상환 안해도 되요. 사업자로 .
지방에 상가주택 수익율 나오는거 쫌 있어요.3층에 살면서 월세 받고 지가 상승이 기대 되는곳을 찾아야 합니다.
나이든 분들이 선호하는게 월세를 따박따박 받을수 있다잔아요
거기다 시간도 많고 내가 관리소장이다~
그런 측면으로 보면 앞으로 노인인구가 증가할테니...
오히려 월세를 받을수 있는 매물은 가치가 오를수 있겠네요
다만 영상에서 말하신대로 저 조건에 해당되는 곳만요~~
가진 돈에 비해 비싼 물건을 사면 이렇게 됨
다가구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맞는 말씀이세요. 잘 듣고 갑니다.
부읽남=통찰력
내집마련도 못했을땐 월세받으며 살고싶었는데요..지금은 사람상대가 버거울것 같아서 배당주에 투자하고있어요. 물론 배당투자는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월배당이 아직은 미미하지만요ㅎ
월세받기가 쉬운줄 아나? 얼마나 땡깡 부리는 세입자들이 많은데?
@@JH-ne1pe어투보니 월세 받아보신적 없군요.
저도 15년 하다보니 요령이 생기더라고요. 어릴땐 제가 갑 같았는데 요즘 을 입니다. 고개 90도 숙여요. 말 쌈 많이했는데 이젠 들어줘요. 이사가면 돈 나가니깐 이젠 서로 연락도 안 해요. 연락 안한지 몇년씩 되는분도 계시는데요.
그래서 규모좀되는 건물주들은 대부분 관리업체에 맡깁니다. 월 몇십만주고 다 맡겨버리면 세입자와의 갈등 스트레스에서 어느정도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죠. 요즘 건물주위세가 예전같지 않아서 알짜배기상권 아닌이상 세입자가 오히려 갑인경우가 많습니다.
@@JH-ne1pe부모님등 2년이상 월세 받았던 주변 지인 중에 월세 한번 밀린적 없이 제때 받아왔다는 사람은 본적 없습니다.
ㅋㅋㅋㅋ님망^^ 3채 잘받고있음
이 동영상 보고 다가구 건물 구입 안하고 공급도 안되면 좋겠네요. 고생하는 만큼 다가구 수익이 높아 지게요...지금은 최우선 변제금 상승, DSR적용으로 실질적으로 신규 공급이 힘든 상황입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 현재 다가구 주인
공시지가×126% 정해진 전세가격.
수리비,리모델링비 기본 수천만원..
어차피 반영도 안될거..
수리없이 걍 세놔야 되는거 맞죠.
ㆍ노가다가 즐거우면
하면됩니다ㆍ시간이 지나면 지치기도 하고ᆢ좌우간 부지런해야됩니다ㆍ
상가 달랑 1칸 있는데
세입자가 월세를 밀리기시작하니
한 달치 받기도 연락해야 지나서 조금이라도 들어옵니다
손해보고라고 팔고싶어요
막상 해보면 관리업이 얼마나 힘든지 알게됩니다. 시간적 경제적 자유를 얻기위해 관리를 시작했는데 이 관리가 나를 억압하는 ㅎㅎ
건물주의 끝은 배당주같습니다.
세상 돈 벌기가 그리 만만한게 아닙니다. 때로는 월급쟁이가 맘이 훨 편할때도 있는거애요.
저 아는 지인은 취직하지 않고 건물관리만 합니다. 건물은 아버지 건물
은퇴는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을때 하는 것이지... 더 이상 일을 하기 싫을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함
파이어족이야 말로 허황된 꿈이라고 생각함
전형적인 우물 안 개구리
잘못 알고 계신게 전세나 월세
집관리는 계약시 특약에 관리를
어떻게 할지 정하는 겁니다.
월세라 해서 더 처리해 주지 않아도 됩니다. 기본 관리는
세입자 구조변경,누수,보일라교체는
임대인이 고쳐주지만 이것도
특약하기 나름입니다
특약 그따구로 걸면 세입자 호구잡는게 아니라면 아무도 안들어오죠.
중개인도 꺼려할겁니다.
적극공감 ㅋ
세상에서 제일 힘든게 사람 상대임
현재 38살. 35살에 서울에 전세끼고 구축다가구 매수(대출x), 본인은 회사숙소에서 지냄. 현재 월 115만원씩 들어오고 있음. 세입자들이 나랑 볼 일이 없어서 그런지 문자 거의 안옴. 월세밀린 사람 한명도 없고 칼같이 입금됨(정말 감사한 일). 갑작스런 수리는 같은 다가구 운영중이신 아버지가 도와주심(그러나 거의 없음 1년에 한번 있을까말까).
이번에 세입자 나가면 보증금 줄이고 월세 30 더 올려서 월 145만원 만들 예정. 현금자산 2억있음.
저도 21년1월 아파트 사려고 했는데 그놈의 대출을 다 막아놔서 못사고 다가구 산 케이스.
다가구 소유자가 답드립니다
19년도 서울에 사억대매입하여 월사백가량 받고있으며 추정가기준 십억정도 시세나옵니다
사백주는데 그깟전화 몇통이랑 수리비몇푼때문에 스트레스??
나가서 사백벌면서 이정도 스트레스도 안받고 일할수있나요?
취득세중과만 없으면 한채무조건 더 갑니다 다가구 관리해본사람만 나불거리면 좋을듯해요
월세로 돈버는 시대는 갔다 임대사업만 10년하다가 접었다 요즘 부동산 팔아도 남는게 별루 없소 양도세 장난아님 다른 자산으로 갈아타고있음 금이나 은 비트코인 아님 배당주
월세 받는 수익률 높은것 원룸이 제일 높아요ᆢ저도대출 만당 받아서 했는데 2년도 안돼서 다 갚고 2개 더 샀어요 원룸이 제일 좋아요~~^^
참신하고 분석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유튜브 덕분에 집을 고치는 것도 쉬워지고 여러모로 참 좋아진 세상이네요.
다가구 하나 있는데 부동산 바꾸고 나서 부동산에서 관리해주십니다 관리해주시는 부동산에 맡기시면 좀 편해지십니다
지방 다가구 8~10프로 나와요 공실없고 관리업체쓰면 잡다한일 다해주고요 돈만받아요
적자상황아니면
돈 아깝다 생각하지말고 업체쓰는게 맘편해요
맞습니다. 취업했어요. 남에 돈 먹기가 쉽나요? 실제 다가구 소유자인데 청소 며 기타 소모품 갈아줘야 합니다. 내 공구 및 손수 고칠수 있으신 분이면 추천합니다. 외부 인건비 줄일려면
소모품은 임차인부담특약 적고 청소는 입주청소상태로반납 특약적으시길...
다가구는 아파트보다 현금유용이 유리합니다.
목돈필요하면 세입자전세금 올리기도하고, 월세받아 노후생활비도좋고...노력없이 현금유입바란다면 계속 취업활동해야죠
노후지역 상가주택 추천 합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소장으로 취업한거다ㅋ공감ㅋ
첫달월세만 내고 다음 월세부턴 보증금서 까라고 배째는경우 만나봐야 아..하고 깨닫는게 있겠죠ㅋ 월세도 받아야 수입이되는거죠ㅋ
아이가 어리고 젊을땐 아파트 투자, 60대 은퇴후엔 다가구 거주하면서 월세받는게 좋을것 같네요!! 역시 부읽남=통찰남 👍👍👍
다 그렇진 않겠지만 투룸은 그나마 괜찮은데 원룸은 확실히 골치 썩이는 세입자가 많은 편입니다.
세금에 집수리비에 부동산 중개비에 요즘은 남는게 없다 은행이자가 낳아 건물 노후되면 건물외관 수리비 장난아니다
이래서 배당주가 최고다 부동산은 일단 큰 돈이 필요하고 대출받아야 되고 재산세, 수리비 나가는데 주식은 안팔고 보유한다고 해서 보유세가 나가는건 아니니까 절세계좌에서 꾸준히 모아가기만 하면 됨
주식은 갬블링 느낌이라… 우리나라에선 실물자산 토지가 최고죠.. 저점 매수만 잘하면
주가 떨어지고 회복안되서 물리고..
배당도 종합소득세에 포함되지 않나???
@@scp-9909금융투자소득세라고해서 연 2천만원 이상 소득발생하면 건보료인상되며 국민연금 못 받아요
난 다가구도 싫고 아파트도 싫음! 난 전용 주차장과 마당이 딸려 있는 단독주택에서 사는게 로망임.
내가 월배당 ETF를 모으는 이유! 사람 상대하기 싫어서ㅋ
지금까지 월세 받은 경험이 두번 있는데 처음받은 세입자는 진상이였고 두번째는 신사중에 신사임 한번도 늦지 않고 한번도 연락이 없음
오피스텔 월세 받고 있는데요 월세 밀린적 없고 은퇴한 지금 참 좋습니다.
주택임대 무지 스트레스 받음.
세상사 쉬운것이 없음
원룸건물, 다가구주택 ㅋㅋㅋ
주인이 설비기능을 가진분만 하세요
노후주택은 배보다 배꼽!
세입자도 악당들 있음!
1:54 에 혼자 주택 산다고 놀리지 않을까...하며 상담하는 사회를 멀리서 보고 있으니 걱정을 넘어 한국의 미래가 보이네요. 그런 걱정이? 상식인 나라에서 자라고 사는 아이들과 그런 사회를 만들고 있는 성인들은 서로를 눈치보고 경쟁만 하며 살며 어떤 꿈을 가지고 살까요. 그렇게 까지 부자 되서 님이 사시는 세상은 어떻게 변하길 바라시나요? 그런 질문에 답을 해주시는 님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15년 월세사는데 단 한번도 월세 밀린적없습니다!
매월 수입이없을경우에는 다가구주텍이 생각보다 너무좋아요 저는다가구주택이 보배에요
월세받는은퇴라면 차라리 배당투자를 하시는것도 괜찮으셨을것 같아요
배당투자는 이미 늦음.
지금 들어가면. 폭락때 들어간사람들에게 배당주는거임
다시 폭락장오문. 들어가는게 좋음~~ㅋㅋㅋ
@@김코난-o5f폭락때를 대비해서 꼭 현금은 있어야 겠네요
@@Greed-o9j schd 너무 물빨하는 유행때문에 이거만 믿고 은퇴하는분들 많아질까봐 겁나네요
qqq도 섞고 일부는 현금보유하세요
폭락장 ㅋㅋㅋ
요즘은....작은 빌라도 건물관리도 외주 주던데요.. 빌라 몇군데 대행해서 관리비 받고, 건물 보수도 하고, 모든걸 해주는 업체가 있더라구요.
스트레스 좀 안받으려면, 돈 좀 들여서 외주대행업체에 맡기면될듯..
그냥 은행 이자로 살던가 연금 받고사는게 좋아요
건물살돈으로 고배당주 사서 안정적으로 배당수익받는게 낫지
건물-> 재산세+종합소득세+공실리스크+세입자관리+월세미납관리+수도+분리수거 관리
고배당주
-> 시가 배당률5~7% 안정적으로 들어오지 , 회사 경영진들이 알아서 미래전략 세워주지
맞습니다~
계단청소 우편함청소 옥상청소... 관리인으로 취직했습니다
연락두절은 아파트나 빌라 비슷해욧 !!!! 월세 받는거 쉽게보지마세요
연락두절에 잠적!!!윽 최악입니다 뭐든 고생한만큼 받아요...절대 공짜없고 쉬운일없어요
부모님 건물주이고 거기서 나오는 월세로 용돈받아사는 20대중후반 히키코모리 백수입니다. 노후주택은 구매하는게 아닙니다. 저분은 아마 앞으로 고생많이할거 같네요. 지금 D등급일 가능성이 큰데 E등급되면 철거할거고 재개발이슈 없는이상 철거비용은 자기사비로 모두 부담해야 합니다.
상가투자 할거면 공부 1~2년은 하고 인맥도 쌓아두고 하는거 추천드립니다. 부동산쪽이 안그런거 같지만 인맥이 굉장히 중요한 직종이고, 요즘 건물주위세가 옛날이랑은 달라서 신도시쪽에 투자했다가 임차인 몇년째 안들어오고 관리비랑 대출이자만 계속 내고있는분들 허다합니다. 거기에 설상가상으로 이번총선에 민주당이 대부분 당선되게 되면 건물주 세금착취는 더 심해질거라고 봅니다.
다가구는 은퇴하고 노후에 맞지
젊은 사람이 왜 돈을 묶이는 일 벌린 건지..
다가구 손이 많이갑니다.
자기 일 하며 관리하기 힘들어요,
대행 맞기면 년 1000만 가까이 깨집니다.
특히 서울은 수익이 은행이자 내기도 힘들어요,
39세에 70을 이뤘네.
30년간 보수 재건축 안하길..
75세 되면 운전하기도 힘든데, 그깟 주차장.
강서는 월세도 힘들고 은해대출로 전세전환이 수두룩.
당연 빌라 월세가 10배는 피곤ㅎ
저는수도권에 삼십평대두채를. 갖고있고두번째매입은. 2006년도에 구입을해서 전세로 하다가. 지금은 월세로전환했는데. 인테리어. 비용이 이천이 넘게. 들었네요. 인테리어. 하실분은. 전문가에게. 맡기세요.너무힘들었읍니다.ㅠㅠㅠ
진상 한번 만나서 멘탈과 건강이 망가지고 나면
세상에 쉬운일 하나 없구나 느끼게 됨
임대업은 거져 먹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게 신기할따름
다가구 반지하에 세입자를 받았습니다.
집앞 공원 노숙자들이랑 친해지더니 집에서 매일 술판을 벌립니다. 동네주민들이 시끄럽다고 민원을 자주넣어서 경찰도 주기적으로 왔구요. 옆집이랑 윗층 임차인은 내보내달라고 항의하고 고생좀 했어요.
건물주도 건물나름..
입지만좋으면관리소장재미있어요누가돈공짜주나요
자칫 노후건물 임대는 안나가고, 수리할거 많아지면 건물가진 죄인이됩니다.;; 임대 잘되고, 월임대료 잘받는곳은 그런문제가 잘 와닿지않지만.. 반대의 경우 직접 경험하고, 느껴보면 다 입장차이를 느낄겁니다.
관악구 남현동 괜찮은 빌라들 많아요
입지가 중요합니다.
...
나... 원룸 + 다가구... 구입했어요...
=> 나... 관리소장으로... 취직했어요...
ㅋㅋ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어서 좋은 물건을 싸게 사고 싶어하죠 집도 예외가 아니라서
조그만한
상가 주택 소유중인데 골치 아픈 일 꽤 있습니다. 그래도
무보증 수익형 월세 죽어납니다
직장다니면서 관리하면
뼈가 녹아내립니다
고시텔말씀인가요?
@@선이랑 아뇨 다가구 살면서 원룸 만있는집 말하는거에요 방이 많으니깐 관리할방이많고 툭하면 망가지고 툭하면 갈아야하고 툭하면 청소해야하고 무보증이라 월세관리도 엄청 피곤해요 보증금이 어떤존재냐면 벌받을때 맞는 벌이랑 안맞는 벌이랑 벌의 강도가 틀리자나요 보증금이없으면 관리의 강도가 틀려져요 ㅜ.ㅜ
어지간한 설비,전기,인테리어 정도는 직접하셔야 하는데 심심할 틈이없어요 ㅜ.ㅜ
월세 300 받는것이 연금 200만원 받는것보다 백번 천번 힘들다. 건보료 등 세금도 내야하고, 수리도 해 줘야 되고, 과거 수익률이 90%였다면, 현재는 70%이하의 수익률입니다. 세입자가 통장으로 월세를 납부하는데, 다른곳으로 이사간후, 통장을 복사하여, 전 집에서 월세 낸 내역을 국세청에 신고하면, 집주인은 세금으로 토해내야 합니다. 가진 다세대 주택이 전량 임대가 완전히 된다는 보장도 없구요.
전 반대로 아파트 사서 시세차익 얻다가 은퇴하면 제가 다가구나 빌라가서 살고 cbd 근초 저희 아파트를 월세주고 싶은데 ㅎㅎㅎ
소액투자니까 월세 이삼십만원 벌자 하면 그런데 사는 분들은 그 돈이 없는 사람이 많아요. 맨날 연체됨
듣다보니 웃음이나서 한줄 남깁니다. 이 사람들 뭘 알고나 떠드는 것인가? 다가구1 상가주택1 소유하고 20년째 살면서 월세 받고 사는데... 지적한 부분들 일부는 맞지만 거의 틀리고 다르고 하네요. 들어본 풍월이 아니라 다양하게 소유해본 적은 있으면서 조언이란걸 하면 좋겠네요.
어떤점이 틀린건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딴지거는게 아니고 진짜 경험자들의 견문을 듣고싶어서요
새아파트 세 놓고 헌 아파트로 돌려 받는 바보들 많다.
새 아파트 였으니 입주 청소까지 해서 반환 받아야 하는데... 참 천사 같이 맹한 임대인 많다
듣지도않고 댓글부터 두분썻네요 전 지금듣는중요 3분지낫어요
남의돈 따박따박 받는게 쉽지 않아요 ㅎㅎㅎ
지금갈아타면 취득세날려 수수료날려 말짱도루묵이다 ㅋㅋㅋ 들고있어라
빌라는 정상적인 세입자 만나는게 최고의 복.
관리소장 인기있다던데 ㅎ
관리소장 취업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런 탁월한 표현을
그죠. 완전 동감😊
배당주가 짱임.. 난 리얼티인컴 배당률 6프로 됐을때 매수..
😊
빌라도 관리비 있답니다
집 가지고 있으면 개고생 ᆢ
수리 할 경우 어휴 아작납니다ㆍ
근데 월세요 보증금이 들어가잖아요 안내면 애기보다 보증금에서 까면되지 않나요? 돈안낸다고 닥달하는것도 피곤하잖아요 월세밀린본인도 알거고 게으르거나 손재주없는 사람은 다가구주인 힘들겠네 아파트로 월세받고 피곤한거 싫으면 주택연금도 괜찮겠네
100% 본인 돈으로 매입하여 월세 받아도, 수익률 60%이하로 봅니다. 스트레스 엄청 날 듯.
관리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