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거북선이라 할 수 있는가 / 미사일전문가가 말하는 '충무공 이순신급' [멋진창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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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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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ly Dance · Nico St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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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국방 #시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군지휘관 출신 창창형님이
함정에도 조예가 깊으시네요
똑똑하고 청렴한 군인들에 의한 나라만들기가 없었다면
지금도 어지러운 세상은 계속되었을것이야 마치 국해처럼
팔십키로는 폭격기 같은 대형목표 기준이고
대함 미사일 같은 소형 목표는 삼십키로 이하입니다.
한마디로 신형 참수리급에 달린 레이다 보다도 못한 레이다란거죠.
사실 그 시점에 우리가 구할수있던 삼차원 레이다는 이지스를 빼고는 도찐개찐이었으니 어쩔수없는 거라 쳐도,
진정한 문제는 장래에 제대로 된 삼차원 레이다를 달것을 상정않고 함교 구조물 강도를 여유없게 설계해린 것이죠.
그 탓에 현재 업그레이드 사업에서 윤영하급 고속함에 달린 한국형 에이사 레이다와 그 간략형 마저도 함교와 마스트 구조물이 받쳐주지 못해
구축함이 고속정보다 떨어지는 대공센서를 달고 다니는 꼬라지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합동화력함이 거북선이 아닐까요 공격 몰빵..
MW-08 탐지거리가 80키로밖에 안되다니ㄷㄷ 공군 조기경보기랑 연동할 순 없나요? 너무했다 SM-2, 해성 갖고 있으면 뭐해...
레이더가 개판이라서 SM2의 성능을 발휘할수없다
원래 스마트-L 레이더를 달려고 했다가 IMF 직격탄을 맞고 MW-08을 달아서 SM-2 미사일로 개함 방공 하는 구축함이 되버림... 3차원 레이더 개량은 SPS-550k는 무거워서 못 달고 윤영하 급에 달리는 SPS-540K의 발전형이 달릴 거라는 말이 있슴....
세종대왕급의 이름을 이순신급과 바꿔야 맞습니다..
SM-2 달린 윈양초계함 아니면 합동화력함 열화버전
방공함은 절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