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수제비, 반죽없이~ 밀가루없이~ 간편하게! | 감자옹심이 현미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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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жов 2024
  • 선선한 가을바람에 뜨끈한 수제비가 땡기는 날씨에요.
    그래서 현미 99%로 밀가루 없이 쫄깃한 식감의 두레생협 현미수제비를 사용해서
    반죽없이 간단하게 수제비를 만들었어요.
    여기에 감자옹심이도 곁들이면 쫄깃함이 두 배!
    두레생협의 해물알육수를 이용하면 훨씬 간편하게 수제비 한그릇 뚝딱 만들 수 있어요.
    재료
    : 감자옹심이, 현미수제비, 해물알육수, 감자, 버섯, 당근, 대파, 들깨가루, 간장, 액젓, 소금
    레시피(2인분)
    1. 해물알육수 1개를 물에 넣고 끓여주세요
    2. 육수가 끓는동안 야채들을 먹기 좋게 손질해주세요.
    3. 현미수제비를 물에 약 4분정도 데친 후 찬물에 헹구어주세요.
    4. 육수에 당근, 감자, 감자옹심이, 현미수제비, 버섯, 들깨가루, 대파 순으로 넣어 끓여주세요.
    5. 간장 1T, 액젓 1T, 소금 약간으로 취향에 맞게 간을 해주면 완성!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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