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방암에 걸린 이유|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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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암에 걸리는 원인은 다양하다고 합니다.
면역력이 약해서 그럴 수도 있고, 식습관이 문제여서 그럴 수도 있고...
사람마다 각기 다른 원인을 갖고 있어, 명확한 연구결과가 나온 바는 없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으론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암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이 아니었나 싶어요.
현명하게 스트레스를 잘 관리했다면 좋았을텐데.... 그렇지 못했던 지난 날들을 반성하며 영상을 제작해 봤습니다.
동영상을 봐주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윤미 메일 : scentofyunmi@gmail.com
#암에걸린이유#유방암#스트레스
윤미씨❤ 너무 아름다우세요..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너무 충격이 크셨겠어요 윤미님 전 납치 당해서
죽을 각오로 범인의 팔을 물고 도망친 적이 있어요 윤미님 마음 너무나 이해 합니다 저도 그 일 겪고 밖을 잘 못 나갔어요 그 범죄 시간이 저녁 8시에 일어난 것도 충격이었거든요 윤미님 그래도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건강만 생각하세요
전 그냥 죽었다 다시 살아난거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맞아요 스트레스가 원인인것 같아요 이쁜 윤미님 이제는 윤미님처럼 이쁜것만보세요♡
이시은님^^♡ 댓글만으로 벌써 기분이 업업 되어버렸네요^^ 시은님은 어쩜 말씀을 이리 이쁘게 해주실까 몰라요~~^^♡♡♡♡
열심히 사는것보다 하루 하루
마음 편하게 사는것이 그게 행복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지말고 많이 걸어세요
정말 마음아프네요..ㅠ
오늘 유난히 아름다운신 윤미님, 항상 응원합니다..💛
원율맘님 항상 같은 자리에서 응원해주시는 천사같으신분~~~^^♡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같이 힘내요^^다른 암이지만 격는거는 같다고 봐요 절대 긍정으로 이겨나가요!!!응원하겠습니다!!화이팅!!
헙~~~ 배트남쌍둥이님^^
저희가 비록 아픈사람이여서 이리 만나게 된거지만.....맘껏 반가워해도 될까요???
꺄아아아아아악!!! 저 댓글 보고 완젼 신기해서 어쩔줄 몰라서 한참 쳐다보다 여기저기 자랑한거 있죠???
저에겐 너무 연예인 같은 분이라...
유튜브를 하기전에는 전 댓글을 쓰지않는 그냥 숨어있는 구독자였답니다..
그런데..먼저 이렇게 댓글을 써주시다니..
제 영상을 봐주셨다니..
꺄아아아악 ~~~~~넘흐 신기해요..
맞아요..암종은 다르지만 격는것은 다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도 배트남쌍둥이 구독자였지요..
예전에 악플보시고 속상해하시는거 보구 저역시 하루를 울었던...팬이랍니다.
꼬오오옥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지금껏 밝으시고 긍정적이셨든 앞으로도 꼭 행복하시구요^^♡
윤미씨~~맞아요 스트래스.
힘내세요. 암은 극복되는 병입니다.
꼭 이겨내세요.
똑같이 격어봐야..진정하게 이해가되겠지만...
언제나 응원만은 합니다~♡
치료 잘받으시고 잘 이겨나가시길 기도할께요~
신데렐라님 감사합니다..아후~~~ 절대로 똑같이 겪으면 안될일이죠..마음만으로 공감해주시는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위안을 받는데요~~ 그것만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우리 신데레라님에게도 오늘하루 행복함이 가득하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윤미님 넘 예뻐요 ~ 저 경험상 암은 스트레스로인한것이 첫번째라고생각해요 ~ 저도그랫거든요 ~ 수술과 재발로 엄청힘든시간보내고 이젠 모든것을 다 내려놓고 그냥 오직 편안한마음 또한 사람들을 만나더라도 내게 편안함을주는사람 있자나나요 그런분만 보고 오직 내 자신을 위해서라도 긍정에 힘이 중요 한것같아요 건강을 위해서 골고루 잘 드시고 운동은 필수 경협입니다 부디 끝까지 건강 잘 지켜주세요 ~ 기도할께요
박정희님 감사합니다. 우리 암 환우 분들은 다들 느끼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안받는냐. 아니면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더 어려운 숙제 인듯한데.. 우리 박정희님은 현명히 잘 아겨내신것 같아요~
정말 가장 중요한것은 긍정의 힘인것 같아여..긍정의 힘으로 스트레스는 멀리 하고 운동열심히 할꼐요 제가 잘 되면 모두 박정희님 덕일꺼예요~~~ 사랑합니다..^^**
윤미님 스트레스는 암의 원인이 되기도하지만 마음의 안정과 평화가 암을 치유하기도 한다네요. 저의 어머니는 대장암 4기라는 판정을 받고 남은 생이 길면 1년 짧으면 6개월이라는 의사의 말을 듣고도 나는 살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과 신념이 흔들린 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그것이 기적을 불러왔나봐요. 지금은 수술후 3년째 건강한 생활을 유지해오고 있답니다. 윤미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매화산지킴이님 ..
어머님이 정말 존경스러우셔요.
매번 어머님의 말씀을 하실때마다 매화산님이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느껴지기도 해서 참 좋답니다^^물론 어머님의 확고한 신념이 기적을 불ㄹㅓ왔다고 저도 믿습니다만 매회산지킴이 님의 어머님을 향한 사랑도 한몫했다고 봐요~~^^
오늘도 어머님도 매화산님도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진단서를 공개해주세요. 정확히
@@gracemyong9310 누구의 진단서가 필요하시단거죠?
@@gracemyong9310 누구를 지목안하고 표현을 혼돈을 주지 마세요 햇갈립니다 아픈사람 한데는 그것또한 스트레스입니다
꼭 이겨내세요....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좋은생각을 해야 종양이 줄어들어요.....
달고나여사일상님 항상 같은자리에서 이렇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달고나여사일상님의 존재만으로 든든 합니다^^
카톡 바뀐것 알려주셔요^^♡♡♡♡♡
큰사고를 겪으셨었군요 ...😭 정말 스트레스 저두 100퍼 공감입니다.. 암걸리니 티비에 나오는 자연인분들 이해하게 되었어요...
작년에 미국임상 통과한 신약이 있었는데 이름을 재확인해서 찾아오겠습니다!!~젤로다.. 화이팅 힘내요!!♡
아..제가 거꾸로 댓글을 보고 쓰게 되니 순서가 바뀌었나봐요...
신약...의 이야기가 요렇게 된거였군요~~^^
감사해요..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아껴주시는게 느껴져서 눈물날라그랭..ㅜㅜ
정말 감사합니다,사랑해요^^♡♡♡
윤미님께 기적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기도를...
기운 내시길 기원합니다..정신과약도 드시고..걷기 운동도 매일 하시기 바랍니다..
착한이여 두려움 없는곳에서 행복하셔요
안녕하세요! ^^ 저 역시 같은생각입니다 원인은 바로 극심한 스트레스 일거예요... 하지만 극복할수 있는 방법은 있어요... 바로 운명을 하늘에 맡기는거예요 "인명은 재천"이라고 살 놈은 어떡하든 삽니다 그러니 마음을 비우시고 하루하루를 건강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시길 바래요 심적으로 마음이 편해야 모든 병마를 이겨낼수가 있는겁니다 물론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가장 중요하죠 윤미님은 할수있을겁니다 아니, 반드시 이겨내야해요 아셨죠? 아자아자 화이팅!! ✌👍😉💖
무지개님~~~^^ 맞아요..이 스트레스가 생긴다는건 아직도 미움과 원망과욕심이 남아있단 얘기겠지요.무지개님 말씀대로 제뜻이 아닌 신의 뜻이겠지 라고 생각하다보면 그리 아둥바둥 뭘 그리 지키고 싶어 끈하나를 못놓고 있나 싶더라구요..그러다가도 가끔씩 또 스멀스멀 올라오는 원망과 스트레스가..
그럴때마다 무지개님 말씀을 꼭 기억 할께요..
그렇게 마음을 비우다 보면 몸도 가벼워지는 날이 오겠지요?
무지개님께서 이렇게 좋은말씀을 항상 잊지않고 해주시는데...꼭 이겨나야지요..
우리 꼬옥 행복해야하니까요~~~^^
오늘도 역시 무지개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일단 제목만 보고 완전 공감합니다. 지금 정기검진 결과 보러 왔어요.긴장되네요. 저 역시 제 암의 원인중 1원인은 엄청난 스트레스라고 생각해요. 영상은 이따 집에가서 음미하며 볼께요~
치료잘되시고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치료 잘받으시고 꼭
나으세요
ㅋㅋㅋㅋㅋ 음미까지 해주시며 영상을 봐주신다니..어깨가 무거워지네요..ㅋㅋㅋㅋ
감사합니다.좋은사람님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용^^♡
이주현님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재주 많고 정신력이 강하신 윤미님
오늘 첨 보지만
지금부터 응원할게요
이제 다 잘될거예요~ 더운날씨에 밥 잘 챙겨먹고 마음편히 하루하루 지내다 보면 암이란 놈 얼씬도 못하고 떨어져 나갈꺼예요~ 화이팅
한계숙님 감사합니다..ㅎㅎ밥잘챙겨먹고 항상즐겁게 지내려고 노력할께요..
울 한계숙님도 화이팅하세요~~^^♡ 사랑합니다
암을 극복한 미래의 윤미씨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반드시 그렇게 될거에요
예쁜 윤미씨 화이팅
백승임님 말씀대로 눈을 감고 생각해 봤어요.. 저는요. 제가 가끔은 이제는 마음을 비웠나 보다 할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라고 답글은 달지만 그래도 안되면.. 아쉬워말고 깔끔히 정리 하자 하고 마음을 먹었더랬어요. 그런데 지금 눈감고 상상을 해 봤는데. 저 욕심이 왜이리 많아요? 하고 싶은것도 해야 할것도 많더라구요~~
정말 그렇게 되야 해야 해요~^^* 백승임님도 꼭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진짜 너무 예쁘다 진심 응원합니다
푸힛 ... 기분좋게 응원해주시는 말씀인걸 압니다만..걍 속아버리고 싶은 말씀이네요..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울 라라룰루님도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꼭 극복하시어 당신같은분 돕는 분 되시기 바랍니다ㆍ말씀에 설득력이 있습니다
정말 감사한 칭찬입니다^^♡♡ 넘 좋네요^^♡♡
장명희님 말씀대로 제가 꼭 누군가에게 쓸모있는 사람이 될수있도록 노력하는사람이 될께요.^^
울 장명희님도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항생제만 먹어도 졸리운데 답글까지 달아주셨네요ㅠ.ㅠ 그렇게 마음쓰지 않아도 항상! 늘! 윤미님 응원하고 기도해요♡
답글이 늦어 죄송해요 .. 요즘 컨디션이 조금 좋지 않아서 자꾸 늘어지네요..ㅠ.ㅠ
그렇게 마음 쓰지 않으면 제가 죄송해서 그래요
이렇게 저를 위해 응원해주시는데 .. 다만 빨리빨리 답글을 못써서 죄송합니다.. 이해 부탁드려요~ 사랑합니다.
꼭 이겨내실꺼예요.
힘내실꺼죠?~
저또한 암 판정을 받았거든요.
힘들지만 또다시 이겨내봅니다.
기적이 일어날꺼라 꼭믿어요.
화이팅 하세요~
미서 곽님 답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제 채널에 처음 오신 듯 하여 오해하실까봐 미리 양해의 말씀 부터 드립니다.. 제가 힘에 부쳐서 댓글을 못드리겠다 싶을떄는 바로 하트를 읽었다는 표시로 드리구요~ 늦어도 답글을 쓰겠다 싶을때는 하트조차 드리지 않고 있다가 답글을 씁니다.. 그래서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더라도... 윤미가 꼭 한분한분찾아서 인사를 드리기 위함임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미서곽님 제가 잘 몰라서 ....
암판정을 받으신건가요? 아님 또다시 이겨내봅니다 라시기에 재발하신건가? 싶고.
첨이라 하기엔 또 너무 담담하신거 같고....
또 저를 응원해주시는 담담함이 너무 존경스럽고...
미서 곽님의 이야기를 너무 안해주셔서 제가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우리 같이 잘 이겨 내보도록 해요 미서 곽님에게도 행복과 즐거움과 감사함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우리 같이 화이팅 해요~~^^*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천사들과 합창을하며 기뻐하며 노래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암세포가 싹 사라지고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좋은 생각만 하시고 잘이겨내세요^^화이팅!
스트레스.. 저도 몇년전 극심한스트레스로 귀에이명에 부정출혈에.. 그래서 왓나봐요 이병이 .
저는어제 전절제 수술을 한 30대초 환우에요
저도 기수가 높아 선항암도 했네요
얼굴도 너무이쁘신 윤미님. 젤로다든 뭐든 윤미님에게 제일 부작용적고 맞는걸로 힘드신시기 잘 이겨내요 우리
정말 큰 사건을 겪으셔서 힘드셨겠어요
저도 사건 저번에 듣기만해도 무서운데
얼마나 무서웠겠어요.
스트레스 받지 마셔요
스트레스야 !!
윤미님한테 썩 물러가거라 워이워이!!
딸랑구 티비님 안녕하세요,^^위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이제는 마음속에 담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 노력한답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이건 정말 어려운 이야기지만..딸랑구님도 혹여나 마음의 상처가 있으시다면 잘 털어내시고 스트레스가 생기지 않도록 ..그래서 건강 유지하실수있도록
바래봅니다..
그래도울딸랑구님은 목소리 자체만으로도 엄청 긍정적이여 보이셔서..^^ 옥구슬목소리~~~^^
암튼우리같이 행복하기요~^^♡ 사랑합니다.
스트레스 이거 암을 불러오고 특히 암환자는 긍정적 생각 성격을 버리고 용서하는 마음 이게 암을 이기는길 꼭 ,
성격버리고..란 말씀에 뜨끔~~
강초형님말씀대로 꼭 용서하는마음으로 원망없이 살수있도록..착한 윤미 될께요..
강초형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윤미님....ㅜㅜ말씀도 이리 요목조목 잘하시고
외모도 우아함 아름다움의 아우라(😍😍😍)와함께 마음씨도 이리 따듯한 분이신데ㅜㅜ
그 착한 마음으로 겪어오신 인생의 일들이 얼마나 스트레스 였을지ㅜㅜ마음이 넘 아파와요
전 언니를 항상 응원할께요😍😍
꼭 나아지시길 바라고 또 바라는 ㅜㅜ
....
저도 스트레스가 많네요... 스트레스가 만병 의 근원인가봐요...
윤미씨도 좋은생각하시고 꼭 이겨내세요^^
맞아요... 스트레스는 온몸에 독이 쌓이는 기분이 들잖아요... 그런데 그 스트레스를 참.. 받지 말아야하는게 내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푸는것이 잘 푸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그러네요.. 가장 중요한건 긍정적인 생각인것 같아요. 오라버님은 요즘 컨디션이 어떠하신가요??? 봉쥬르님도 긍정적인 생각으로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윤미향기를전하다
오라버님은 큰병원에서 항암주사 맞으시러 정기적으로 다니시고 계세요...전이 된것도 모르고 동네병원만 다니고 입원대기하느라 암이 조금 번져서 거동도 못했어요 누워서 병원 갈정도였어요...
지금은 항암하셔서 조금 나아지셨어요...
윤미님 안부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윤미님도 치료 잘받으세요..^^
윤미님 넘 이쁜거 아닌가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백프론 아니지만 조금은 알 것 같아요.
트라우마 뻥~날려 버리시고..
저두 전이되서 항암 하는데
아자! 아자! 윤미님, 저 모두 화이팅!! 입니당.
좋은 생각만 합시당^^
아이조아님^^ 항상 이쁘다이쁘다 해주시니 요즘 거울을 보며 진짜 이쁜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랍니다..ㅋㅋㅋㅋ
전이가 되었단것만으로도 세상이 무너질듯한데..
이리 밝은 모습으로 저를 응원하여 주시니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손잡고 꼭!! 이겨내도록 해요..
아이조아님에게는 그런 힘이 있다고 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시고 자주자주 뵈어요~~~^^♡ 사랑합니다^^♡
우리모두 너무 잘알고있는 스트레스 어떻게 풀거나 해소해야하는건지...윤미님 이야기 맞는것 같은데 방법이 참 쉬우면서도 힘드네요~
윤미님 항상 응원합니다^^
맞아요..저도 원인은 분명 알겄는데..이걸 어째야 좋은 방법으로 풀수있을까 고인이였답니다..
쉬운 이야기지만 참으로 어려운 일이기에 더 문제인거죠..
해결방법이 뚜렷이 없으니 ..하나마나한 이야기일수도 있겠지만 모두들 그 마음의 병인 스트레스를 풀수있는 각자만의 방법이 꼭 필요하기에 한번쯤은 생각해보시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부디 우리 두부님 .오늘하루는 스트레스없는 행복한하루보내세요..사랑합니다^^♡♡♡♡
가슴 아픈 현실 입니다
현실을 이겨 내셔야 하는대ᆢ
스트레스 어쩜 사람의 힘으로 될수 없는것이 너무
많다고 생각 합니다
나약하고 나약한 것이 사람
입니다 저도 직장 생활 운송업인대 1년에 한번이상
사고를 냈습니다 스트레스
죽지는 않았지만 참 많은 피해를 회사에 끼쳤죠
글로다 말할수는 없지만
앙몽같은 일들이 해마다
오더라고요
가정도 무더지고 엉망 이었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이상하지만
신을 한번 의지해 보시는것
어떻겠는지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싶내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저는 많이회복되었고
음 ~조금 이나마
힘이되어서면 합니다
내가 생각한대로
나의 몸은 나와 함께 하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라며 진심으로 전심으로
나의 ᆢ 님께 기도드립니다
힘찬 하루 하루 보내세요~
동주의 일상님..우선 배려깊으신 댓글에 존경을 표합니다.
우리 내 종교는 전도를 하는것이 신의 뜻이기에 따라야하고 그렇기에 당신께서 믿는 신을 저에게 전도하심을 택하실수 있으심에도 또한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시어 조심스레 말씀하시는것에 정말 놀랐어요. 존경합니다.
그간 그리 고통스런 시간을 끝내 잘 버텨내오신 동주님의 삶에도 존경합니다.
부디 앞날에는 동주님과 함께 하시는 신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저역시 잘 이겨내도록 할께요..
우리 행복해지도록 해요~~^^♡ 사랑합니다^^♡
저는 몇개월전 부터 죽고싶을만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있습니다
불면증은 말할것도 없고 극심한 우울증 무기력증으로 하루하루 고통에서 벗어나질 못하고있어요
정신과도 다니고 약도 먹고있는데 맨탈이 약해서인지 의지가 약해서인지 별차도도 없구요ㅠ
윤미님 영상보면서 위안을 받고 용기를내서 제자신을 이겨내보도록 노력해볼게요
윤미님 과거의 스토리는 윤미님에게 큰 충격일수도 있지만 과거는 삭다 잊어버리고 오늘의 행복은 무엇보다 돈으로도 살수 없는 행복이 아닐가요? 매번 라이브방송 그 이쁜 모습 과거에 윤미향씨 아닌데요^^ 윤미님은 이제는 행복의 답을 찾앗으니 하루라도 시간을 아껴 잘먹고 웃으면서 하루 빨리 이전에 윤미향씨로 돌아오기를 바래요
💕💜💏💙💚😍💕💜💏💙💚😍
최철님 감사합니다. 예전의 기억을 잠시 잊고 행복한 라방을 할수있게 매번 행복감을 주시는 최철님..
사실 최철님 을 뵙고 있으면 너무나 강인하신듯 하여 존경스럽습니다.
몸 은 너무나 힘드심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시는 최철님.
그리고 더불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희망을 보여주시고 위로를 해주시는 최철님...
제가 얼마나 감사해하며 사랑하는지 아시죠?
오늘도 행복하세요~~~~^^
@@윤미향기를전하다 누구나 함께 살아가는 이 험한 세상 그 희망을 쳐다보면서 하루를 즐겁고 살고 비오나 눈이 오나 그 고통을 함께 나누면서 살아가는 윤미향님 과 저이가 아니겠어요~~윤미님의 상시 그 푸른 소나무마냥 한결 저의 고맙다는 마음 아름다운 민들레꽃 받는 기분이 같아요 ,윤미님 우리 매일 매일 힘내서 얼음산에 제일 높은 쵸몰라봉산으로 향햐여 달려봅시다 ~~ 윤미님이 좋은 향에 오늘도 신나게 운동을 할려 합니다 ^^^사랑합니다 ~~~
최철님이나 저나 예쁜윰님만난것도 아름다운 음악의화음같습니다. 그외 윤꽁님분들도요
이성구님^^ 감사합니다. 어쩜 이리 아름다운 말씀을..^^♡
병원에 다녀와서 이제서야 윤미님 영상 봤어요. 여러 모로 참 힘들었을 윤미님..토닥 토닥~♥
저도 솔직히 주기적으로 우울증과 불면증과 친구하며 살아요. 암환자가 되고 보니 이젠 참지말고 감정이든 뭐든 표출하는게 건강에 좋단 생각이 들었어요. 윤미님도 몸과 마음 잠..모두 관리하기 쉽지 않지만 잘 관리해서 꼭 웃을 수 있는 윤미님이 되도록 해요. ~^^
울 천사 애슐리님^^ 오늘 하루 힘든 여정이셨을텐데 ..댓글까지 달아주시구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암이 걸리고 나서는 이제 감정표현을 다 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겠어 하고 마음을 먹었더랬죠..
그랬더니 또 가끔은 못되지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요게 요게 적당히가 참 쉽지 않은것 같더라구요.
원체 천사같으신 애슐리님께서는..
아직도 조금 더 본인을 위해 욕심도 내시고 투정도 부리셔도 될듯한데요~~~^^ (아주 잠시 뵌것이지만..잠깐의 이야기만 나누어봐도 다 느껴지잖아요..) 우리 애슐리님에게는 항상 즐겁고 행복한 일만 생기셔서 스트레스따위는 얼씬도 안했음 좋겠어용..ㅜㅜ~~
오늘은 진짜 진짜 행복합시다^^ 사랑해요~~^^♡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신체기능과 면역력을 떨어지게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참 힘든 시간이였네요. ㅠ
바비사랑님 ^^ 그간 힘든 시간이긴 햏네요..
그러나 저처럼 밖으로 이야기할 기회가 없어 그렇지 돌아보면 한사람한사람 속속이 다들 살아오면서 상처고 나만의 힘듦을 안고 살고 계시는듯 합니다 . 바비사랑님도 혹여나 풀지못한 속앓이나 마음의 상처가 있다면 누군가에게 털어놓든 다른방법으로 풀어내든 하여 건강하게 지내실수있길 바래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사랑합니다
솔직하신 말씀ᆢ
시간가는줄 모르고 듣고 있네요ᆢ확실히 재주가 많아요ᆢ전 단 재주가 없는대신 스트레스를 그렇게 안받을려 하는거같아요ᆢ좀 둔하죠ᆢㅎㅎ
차윤정님은 저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조금 생각의 무게를 좀 더 덜어내고 스트레스를 덜 받아야 겠어요~ 차윤정님은 스트레스를 혼자서 받아내는 스타일도 아니신데도 착함은 보이시니 참 부러워요~^^
하ᆢ 가끔 보던 유튜버님 갑작스런 소식에 ᆢ 이런 영상까지 추천에 떠서 들어오게 되었어요ᆢ ᆢᆢ
윤미씨아픔이없는곳에가셨다니놀라읍니다
윤미님, 저는 자가면역질환을 앓고있어용 정말 스트레스 받을때 증상이 나타나구요, 첫 진단때도 같은반 친구들의 괴롭힘, 수능겹쳤을때였어요. 병이란건 정말 스트레스랑 영향이 깊은 것 같아요..그리고 최근에 유방에 안예쁜 멍울이 생겨서 조직검사를 했어요. 고작 일주일이었죠 그것도 확실하지도않은... 어땠는지 아세요? 잠도 못자구 웃다가도 지금 병도 버거운데 암이면 어쩌지 하면서 울고 반폐인상태로 지냈어요..다행히 결과는 양성이었지만, 그때 제가 참 약하다고 느꼈답니다ㅜㅜ 윤미님 10년전 트라우마, 암진단, 가족일, 재발... 모든게 큰 사건이잖아요. 전 윤미님이 그 어떤 사람보다 강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앞으로도 어떤 시련이와도 극복할 수 있으실거라 믿어요. 물론 절망하고 무너지고 가끔 병에 지는 날도 있겠지만.. 그래도 다시 일어날수있어요! 그렇게 믿고 오늘 주어진 소중한하루 즐겁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티와이님..ㅜㅜ 감사합니다..
이렇게 제일을 쭉 말씀해주시면서 토탁여주시니..
순간 울컥하네요..꼭...다알아 하면서 안아주시는 느낌 이 확 들었어요..참 따뜻해요~~~
맞아요..암뿐만이 아니라 모든 병은 스트레스때문에 오는것 같아요...
어후 그리고..멍울 잡혔을때도 엄청 스트레스였겠어요..그건 정말 당연한거죠...그런 순간이 오면 누구나 다 잠도 못자고 걱정에걱정..
벌써 결과가 나오지도 않았는데도 ..유서를 쓰는 기분이라니깐요..
저도 글읽는잠깐의 순간 ( 안예쁜 멍울..때부터 양성) 5초도 안될텐데 심장이 두근두근했네요..
하물며 글을 읽는 저역시 무서운데 티와이님은 오죽하셨겠어요..
그래도 양성이라 참 다행입니다..진단명은 그냥 양성이라시던가요? 코드를 받진 않으셨어요?
코드명을 알면 좋을텐데. .아무튼 양성이라니 아주아주 다행이여요~~~~
앞으로도 맘속에 생기는 스트레스를 잘풀수있도록 좋은 방법을 생각해보고 더이상 마음의 병은 모두 없애서 건강한 삶 유지하며 살수있도록 우리 노력해봐요^^♡ 오늘도 행복하시구..사랑합니다^^♡♡♡♡♡
코드는 모르겠구 섬유섬종이랑 낭종이랑 합쳐진건데 2cm라 맘모톰 하기로했어요 의사가 유관증식증이라 놔두면 계속커지고 암된다고 겁주더라고요ㅠㅠ제가 처방받는약이 면역억제제 종류기도하고(암이나 양성종양 발생률 올라갈수도있대요) 모양이 제가봐도 울퉁불퉁하고 세로로 서있어서 양성이지만 찝찝해서 이번달내로 떼버리려구요. 걱정해주셔서 너무감사드려요☺💕 글고 유튜브컨텐츠! 일상 브이로그 + 건강식 먹방도 찍어주세용ㅋㅋ 전 유튜브볼때마다 이게 젤 재밌더라고용ㅎㅎ
@@lllllili3872 아.. 양성이지만 떼어버리는것이 좋은 혹인가봅니다..ㅜㅜ
맘모툼도 시술이니..ㅜㅜ 깨끗이 잘되시길 빌께요.^^ 그리고 먹방..ㅋㅋㅋ 복스럽게 먹질 못해서..그치만 티와이님을 위해!! 도전!!! ㅎㅎ 감사합니다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범죄피해트라우마 ! ! !여린마음에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스트레스(압제)는 지혜자도 미치게한다"는 경전에 말씀이 떠오릅니다. 과거의상처를 부드럽게치유되시게 마음을 페러다임 시키시고, 나를 죽이려하는자마져 불쌍이여기는 스프랑크니조마이(그리스어:여성의태를 의미하는 동정심)로 윤미님 마음을 포멧하시길바랍니다. 사냥군은상처를 주지만 반창고는 상처를 감싸준다죠. 악을선으로이기셔서 지금처럼 마음의평화로움을 유지하시길 바라옵니다.
이성구님 감사합니다..구구절절 어쩌면 이리 가슴에 남는 말씀만 주시는지요..
선이 악을 이길수있도록...
스트레스가 생기는것 조차 어쩌면 아직 미워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있기때문이겠지요
그마음 잘 다스려보겠습니다..
진짜 어른 이성구님 항상 좋은말씀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랍니다.^♡
@@윤미향기를전하다 흔친 않지만, 가끔 가족을 죽인 살인자를 면회하여 용서하고 그가 눈물흘리며, 회개하는 큰용서를 봅니다. 인자무적 이라는 사랑에는적이없다고, 이미 하늘의원칙에선 내가 의로우면 적과도친할수있단 사상이 있지요. 인생은모두 미완성슬픈 여행. 물고기가 홀연히 재앙에그물에걸리듯, 윰님도 그리된과거를 부드럽게 용서와사랑으로 안으시고 현재 치료에 집중하시길 바랍옵니다. 그리해야 사냥군위 총알을 위로자의반창고가되어 암세포들이 조금씩 사라지리라봅니다. Stressd 가 거꾸로 ? 디져트로 생각하시지요
트라우마 또는 정식적 스트레스로 인한 치료도 골든타임이 있다고 봅니다~
윤미님은 그 시기를 놓치신거 같아 가슴 아프네요~
우리가 어떤 음식을 먹고 크게 체하면 당분간 그 음식을 피하게 되듯 큰 사고를 격고 난 뒤의
정신적 데미지는 피교할 수 없을 만큼의 고통이겟죠!!
말은 쉽게 할 수 있지만 경험 해보지 않으면 윤미님의 트라우마와 고통을 어찌 이해하겟냐만은...
앞으로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자생력, 그냥 다가올 저녁을 맛잇게 먹고 적당한 운동과 숙면,
여러사람들과의 건전한 교류로 건강한 마음, 마음의 근육, 면역력을 키우는게 답이지 않을까 싶네요~
네^^ 감사합니다..항상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언제너 내편이였던 든든한 김봉섭님 고맙습니다^^♡
참 이쁘신데
여튼 힘내시라는 말밖엔 ㅡㅡ
힘내십시요♡♡♡
응원해주시는 그 맘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데요..
그말밖에 가..아니고 그말씀 이리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순진이님도 꼬옥 행복하세요^^♡♡♡
넘예쁘싶니다 희망을가지시고 꼭견디어내시고 낳을수있을꺼예요
이겨내세요
계속 듣는데 너무 공감이
되는 말씀이세요.
💪🏻💪🏻👍🏻👍🏻
ㅋㅋㅋㅋㅋㅋ 이번영상은 최고와 힘내라는 두가지의 메세지를 한꺼번에 받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박진홍님도 힘내시구요.
항상 응원도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윤미님 작년에 제 지인(4기)이 약10년전에 미국 유방암 경구항암제 임상실험참여했는데 같은병원 환우와 같이 시작했었대요. 그 환우분은 실험 참여후 그것인지 다른것 때문인지 완치되었고, 제 지인분은 계속 투병중이였어요. 그래서 제 지인분은 나는 위약이었을까.생각하며.. 그 신약은 출시가 안되었을까 생각하며 안좋아지고 있었는데.. 미국에서 임상 참여했던 분들에게 연락이 왔어요 임상 성공해서 비싼약인데 참여했던 분들에게 무료였나 저렴하게 처방해준다는 연락이 왔어요. 그리고 제 지인분은 위약이었던것도 확인했구요ㅡ그 약이 한국릴리에서 수입한 버제니오정이였어요. 코로나 때문이었나 1달이상 기다렸어요..150mg아침저녁 드셨구요.. 이런 신약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려요.. 그치만 젤로다가 잘맞아서 그거로 암사라지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편안하시길 바래요~~
양볼님 이렇게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도움을 주시는 말씀에 정말정말~~~ 찐 감동^^~~~~~~
무슨약인지 궁금하여 찾아봤더니 허투와 호르몬에 쓰이는 약이더라구요..
유방암에도 아형이 있는데 저는 삼중음성이라 효과 좋은 그 약에는 해당이 안되어 버리네요..ㅜㅜ
아쉽~~~ 그렇지만 아렇게 정성들여 말씀주신 것만으로도 낫는 기분이예요..
어쩜 이렇게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이리 정성을 다해주실수있는지 존경합니다..
넓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양볼님 꼭! 행복해 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사랑합니다^^♡
@@윤미향기를전하다 안그래두 제가 윤미님 알게된지 얼마 안되어 삼중음성일까.. 조마조마했었어요.. 젤로다 부작용이 좋아지길 바랄뿐입니당.. 모든경구항암약이 독하니 부작용관리가 최고힘들죠.. 많이 드시고 잘주무셔야하는데 잔소리로 들릴까방. 걱정입니댜 오늘도 향기나는 윤미님 기운팍팍나는 하루 보내세요 기도해요♡
양볼님. 그래도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저를 위해 약이름도 알아봐주시고 신경써주시고...그맘이 그대로 전해져서 너무 감사하고 또 기뻤어요..
넘나 사랑해용^^♡♡♡♡♡
저는 그런사건을 본적도 없는데
뉴스에 하도 무서운 기사들이
많아서, 가정주부인데도
큰 식칼은 쓰지못해요ㅠㅠ
과일칼로 모든 요리를 하는데..
세상이 너무 무서워요 저도..ㅠㅠ
맞아요.. 제가 직접 겪지 않아도 뉴스에서 .. 영화에서 만으로도 그런 공포감이 생기기도합니다... 김율아님도 천천히 일상을 찾으시는데에 집중하시는 것도 좋겠어요~~
얼굴두이쁘시구!말씀두이쁘게하시구!앞으로는꼭건강해지실꺼에여!힘드셔두..홧팅하시구여!😄응원합니다~~🙏🙏
헌란님..감사합니다...^^
저도 현란님이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윤미님~참으로 아까운분이셨는데 가끔씩 떠올라 들어와보네요
그곳에선 잘지내고 계신가요...
이쁘면 별일이 다생겨요 내가 이뻐서 알아요 ㅋㅋ 10년전에 사건이 젠장 그것이 원인이엿나봐요 트라우마우도 생기고^^앞으로 살일이 많으니 지난일은 애땜이라고 생각하고 걍 좋으일만 생각하고^^윤꽁님들한테 마구마구 스트레스 풀어요^^알앗죠😃😃
더예뻐졋어요 반칙 ㅋㅋ😘😘😘
마죠 마죠~~~ 울 김상자님두 넘나 이쁘셔서 이쁜 사람의 고충을 잘 아실꼬야~~~^^
울 윤꽁님들이 벌써 저에게 이리 기쁨을 주시는데 스트레스까지 받아주심 전 울 울꽁님들에게 그 많은 빚을 어케 갚아요~~~^^ 지금도 울 김상자님 덕분에 행복하기만 합니다.^^_
사랑해요^^^♡♡ 아시죵??
헐~~~~~~
5등 ㅋㅋㅋ🤩🤩🤩🤩🤩
ㅋㅋㅋㅋ그래두 음청 빠르셨는데요^^♡♡♡
사랑합니다^♡오늘 행복하세요~~^^
스트레스 받으면 진짜 몸이 안아프다가도 아픈거 같아요 ㅜㅜ 진짜 전 진짜 예민하고 혼자 항상 방에서 잘안나옴 일끝나고집에가면
가족들과 대화도 잘안하고
한동안 심리치료를 오래받다보니 그런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우울증이 오던지 스트레스가 오면 바로 몸으로 오는 사람들이 있다고..그것도 성향인 경우가 크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오래되면 또 큰병이 되기도 하구요..
울 강아지님도 스트레스가 오면 건강한 방법으로 풀수있길 바래봅니다.
일끝나구 가족들과 이야기를 잘 안하시는건..스트레스 받을까봐 안하시는걸까요?
아님 스트레스받고 와서 모든게 귀찮아져서 안하시는걸까요?
이둘은 차이가 분명히 있어서..여쭙는거예요..
너무 이야기를 안하고 혼자 끙끙앓다 보면 더 헤로워질까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강아지님을 잘 몰라요..
누구에게도 강아지님이야기를 할일도 없고 ..선입견도 없지요..혹여 너무 답답하시고 스트레스라도 풀고싶다 하시면 메일로 답답함을 풀어주셔도 좋을듯해요. .
전 강아지님이 행복했음 좋겠어요.
@@윤미향기를전하다 댓글 감사합니다 전 누구에게 제맘속 얘기를 잘안해요 ㅜㅜ 아파도 그냥 아프다 하고 혼자 끙끙앓고 얘기해봤자 저만 더 괴로울뿐이예요
제 와이프도 늘 스트레스로 살더니 육종암 4기 판정 받았어요..
지금 항암 4차까지 했지만 암세포는 줄지 않았구요..
지금은 집도 돈도 모두 없어진 상태인지라 병자인 와이프는 또 스트레스 받고 있네요…ㅠㅠ
아구...그 육종암이란것이 상당히 지독한 놈이던데...
지금 판정받고 처음 항암4차 하신건가요??
꼭 빨리 맞는 약을 찾으셔서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환자가 스트레스를 받는것중 가장 큰 스트레스가 바로 그걸꺼예요.
본인 당신이 일을 할수는 없고 병원비에 갑자기 내 스스로가 애물단지가 되어버리 느낌...
보호자분도 힘이 든다는건 알지요..
환자는 아프니까 티라도 내지만 보호자는 되려 환자 눈치보랴 간호하랴 경제적인거 책임지랴..ㅜㅜ
너무 힘드실테지만 지금 환자분의 마음을 먼저 알아주시고 많이 토닥여주세요..
그것이 치료의 첫걸음이 될꺼예요..
두분 모두 힘내시겠지만 곧 좋은 날이 올꺼라 믿습니다. 저역시 열심히 기도드릴께요.!
화이팅 하세요~~!!!
아프신 아내분도 그 아내분을 지키시는 보호자분도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윤미향기를전하다 감사합니다 ~
제가 오히려 윤미님에게서 힘을얻네요…
윤미님도 우리와이프도 모두 잘될거라 믿습니다..
우리모두 화이팅해요!!
@@hyunkimuji1020 지금은 맞는 항암치료를
잘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분명 맞는 항암약이
있을겁니다
스트레스맞습니다 빨쾌차하시기 바랍니다
윤미님 실시간 참여 못해서 죄송해요
저 역시도 항상 안좋은 일들만 일어나니 댓글도 못남기겠고 그랬습니다
32년만에 가족을 만났는데 처음 집에 왔을때는 부처님하나님 같은 좋은 말만 하더니 갑자기 돌변해서 비난과 조롱을 퍼붓고 한달 넘게 시달리다 보니 진짜 암걸린듯 착각하고 가슴쪽 겨드랑이 쪽 자꾸 뭔가 있는것 같고 만져보게 되었어요
이세상 최고의 행복은 마음 편한것 안아픈것 불행한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진짜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한테 시달리면 머리 아파 깨질것 같고 먼곳으로 도망가고 싶어져요.
윤미님도 이세상에 태어나 최악의 엄청난 사건을 겪으셨고 그 어마어마한 충격 스트레스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아무리 선하게 살고 싶고 선하게 살았다고 자부해도 끝없는 불행이 찾아오니 이세상 너무 불공평한것 아닌가 싶고 이러다 암까지 걸리면 얼마나 불행할까 싶고 죽는 날까지 삶은 어떤 위기를 또 맞이할지 불안하고 스트레스가 혈당도 치솟게 하고 모든 병의 원인이라고 합니다
치료를 위해 최대한 윤미님 마음 편히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전히 아름다움을 잃지 않으신 윤미님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박미경님 너무 오랫만에 뵈요,ㅜㅜ반가워용~~~~
오랫만에 가족들과 함께 하셨군요..
아니 천사같은 박미경님에게 비난과조롱이라뇨..
무슨일인거죠??ㅜㅜ
스트레스가 심하시면 절대 안되요..
이미 울 박미경님은 너무 많은 일로 힘이 드셨잖아요..거기다가 더해지면 안되요..
어떤방법이든 밖에서 소리를 지른던.
마음의 응어리가 가라앉혀지길 바랍니다..ㅜㅜ
오랫만의 소식이 넘 가슴아픈 이야기네요..
혹여 불안하시면 꼭 검사하셔야 하는건 아시죠??
오늘만은 박미경님 꼭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윤미향기를전하다 윤미님께 좋은 소식 못드려서 죄송해요😥😥
항상 안좋은 일들만 일어나다 보니 밝고 좋은 소식도 못남기게 되고 그래서 댓글도 더 못남기게 되는것 같아요.
제가 당한 상황 윤미님에 비하면 백분의 일 천분의 일도 아니지만 32년만에 만났고 반가워서 집에 데리고 오게 되었고 반찬이랑 비타민 등등 있는대로 챙겨줬는데 로또 된 그악마가 저를 이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막살아온 이상한 인간으로 모함을 했나봐요
그렇다고 그 모함을 듣고 저한테 하루 아침에 칼가지고 쑤셔 죽이러 지금 간다 더러운 * 니같은것 이세상 살 가치가 없다는둥 온갖 협박을 하고 통화로 싸우는 과정 아들이 다 듣게 되었고 아들은 정당방위 라면서 칼 찾고 난리가 났었어요
저는 경찰서 파출소 여성상담소 등등 다 전화했는데 보복 두려우면 방법도 없고 이사 가는것 뿐이라고 하고 당장 이사가려니 여건이 안되고 우황청심액 마시면서 진정시키려고 해보고 심장 뛰고 죽을것 같았어요
제가 잘못되는건 둘째 문제고 아들이 사건 낼까 싶어 더 불안했어요
그래서 칼 숨기는 버릇 생겼고 밤만 되면 더 무섭고 바람소리만 들어도 놀라게 되고 새벽 네시쯤 계속 눈뜨게 되고 그랬거던요.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영상만 며칠 계속 봤는데 인격장애자가 확실하고 인격장애자들이 제 주위에 있다니 무슨 이런 팔자인가 싶고
제가 두려워 하는 이유는 협박인지 뭔지 청송교도소 사년 살다 나왔다고 하고 그래서 더 겁을 먹게 됩니다.
그리고 밥도 물도 안넘어가고 빈속에 며칠간 술 마시고 잠들었어요
진짜 창피하고 창피하지만 형제 자매들이 원수가 될 줄 이나이 되도록 상상도 못했고 그냥 서운하다 그래도 이해해야지 이런 마음 뿐이었는데 서로 편 만들어서 저를 매장시키고 협박까지 하고 왜 선한 사람들만 더 아프고 더 병들고 더 고통 당하는지 이세상 너무나 불공평하고 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 삶은 버리고 과하게 베풀며 살아온것 뿐이고 얼마전 부터 마냥 베풀었던 제 삶 너무나 한심하다 억울하다 후회하며 지냈거던요
그런데 또 평생 한번도 못 겪어본 협박에 시달리니 인생 공부 다시 하고 있고 유투버에서 인간 심리에 관한 영상 매일 보고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암이 되고 다른 병들도 일으킨다는것 맞아요
우리 백혈구가 스트레스로 인해 약해지고 면역이 나빠지면서 암세포가 백혈구를 죽이게 되고 그게 점점 모여서 암이 된다고 합니다
암 걸린것 같은 상상이 되고 공포심 느끼면서 암에 대해 다시 여러가지 영상 많이 봤는데 의사선생님들 교수님들 유투버 보니 우리가 어떤 원인으로 인해 병들게 되는지 더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윤미님 암을 이기기 위해서 스트레스 해소 잘하시고 면역에 좋은 음식이나 보조식품 드시면서 체력부터 잘 관리하시고 시간이 걸리겠지만 꼭 이겨내시길 빕니다
윤미님 오늘도 수고하시고 힘내세요 🌻🌻
아니 무슨 이런 경우가 다있데요..??
아후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ㅜㅜ
얼마나 힘드셨을까 ..얼마나 배신감이 들었을까..
정말 화가 나네요..
진짜 제가 답답하고 화가나네요..
이사라도 가면 좋은데..이런경우는 신변보호가 안되는게 너무 억울하네요..
당장 이사는 못가더라도 어디 다른곳에 잠시 머물곳은 없을까요??
@@윤미향기를전하다 윤미님 건강도 그렇고 힘드실텐데 불미스러운 사연 남기게 되었고 답글까지 주시고 죄송하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여유가 있다면 당분간 이아파트는 비워두고 집을 구해서 이사가고 싶은데 그런 상황도 안되고 아들은 이사가자고 하니까 왜 그딴 놈 때문에 이사가냐고 정당방위로 죽이면 된다하고 완전 눈돌아가고 그런 아들 모습 평생 처음 봤어요.
아들이 인상이 선하고 성격도 과묵한 편인데 완전 눈빛이 너무 무섭게 변하는것 보고 이사 이야기도 중단했어요.
제가 다 말씀 드리려면 창피하고 너무 길어요
이 정신병자도 부모님 일찍 돌아가시고 저라도 챙겨야지 싶어 단칸방에서 동거로 시작했고 살림이었고 남편도 제 심정 이해해 줬고 동생 찾아와서 함께 지냈어요
그런데 사건을 쳐서 소년감별소를 가게 되었고 시골 먼길을 버스 세번씩 갈아타고 이틀에 한번씩 면회 갔었고 한달만에 나왔는데 은팔찌 차게 놔두지 왜 나오게 했냐고 밥상 들고 차려고 했고 그때도 저는 덜덜 떨었고 남편한테도 폭력쓰고 수없이 괴롭히고 동네 망신시켜서 제가 이사를 했고 32년만에 로또 그 악마가 이새키를 찾아냈고 저랑 연락 되게 만들었고 지들은 통화만 하고 아무도 집 안가르쳐 줬는데 저는 너무나 반가웠고 나이도 52살이니 인간 되었다고 믿고 집에 데려오게 되었어요
지자신이 한짓이 있으니 집 안가르쳐 줘도 된다는 말까지 해서 더 믿었거던요.
그리고 김치랑 밑반찬 영양제 등등 급하게 챙겨서 주고 며칠은 잘지냈는데 로또 그악마한테 알콜중독자 평생 일도 안하고 술만 마시고 남자 없이 하루도 못사는 더러운거 등등 이런 말을 전해 듣고 로또 편들고 싶어서인지 밤새도록 수십통 전화가 들어와 있고 아침에 받았더니 이세상 온갖 더러운 욕으로 저를 협박했어요
그리고 수신차단 했더니 죽이러 온다고 하고 그래놓고 문자로 성희롱도 하고 스토커 처럼 괴롭혔는데 다시 또 미안하다 하고 울고 저는 보복이 두려워 다시 통화를 받아줬어요
매일 9시간 이상 통화하고 새벽 세시네시에 잠들게 만들고 저는 아들이 알까봐 이불 뒤집어 쓰고 문닫고 9시간씩 통화하고 진짜 몸살나고 비실비실하고 견뎠는데 통화 내용이 비난과 조롱 극단적인 막말이 거의 칠팔십 프로가 되니 심장 쿵쿵 뛰고 피폐해져 가고 할짓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비난과조롱에 대해 반박하고 저도 소리 질렀더니 그다음날 다시 무슨년무슨년 또 욕으로 통화하고 다시 미안하다하고 완전 미치게 만들어서 더이상 연락 하지 말자고 했더니 사일째 조용한 상태입니다
언제 또 전화올지 몰라서 폰만 수시로 확인하게 되고 이런 일이 터지면 이나라 법 진짜 욕나옵니다
사건이 터져야 구속 시키고 스토커 처럼 괴롭히는건 구속도 안되고 훈방 조치나 벌금 몇만원이라고 하고 이사가는것 외에 방법 없다고 하던데요
일단 찾아오면 112신고하고 그다음 이사던 뭐던 다시 생각해야 할것 같아요.
제가 죽을때까지 처음으로 마련한 이아파트에서 살고 싶었는데 무슨 이런 일이 다있는지 불행은 끝없이 이어지는것 같고 제 인생에서 최악으로 수치스럽고 모욕감 느끼고 요즘 수시로 엄마 나를 괴롭히고 모함하고 협박하는 누구누구 제발 빨리 죽게 해 주세요 하고 빌고 간암으로 가신 그사람 이름 부르면서 저것들 죽게 해 달라고 빌고 있습니다.
저주라도 안하면 제가 더 괴롭습니다.
악마들이 형제들이라는것 알고나니 세상이 더 무섭기도 하고 이젠 남들이 나를 아무리 괴롭혀도 이해해야지 싶고 인생 공부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윤미님 불미스러운 일들 말씀드려서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카리브-q6d 아녜요..이렇게라도 좀 털어놔야지 안그럼 속병걸려요..
맘껏 저주하시구 속편하게 계셔요..우선 아드님도 너무 감정적으로 갈까봐 그게 조금 걱정인데 무슨일 있음바로 경찰한테.!! 아시죠?
괜히 시시비비 하다 마음만속상하고 박미경님이나 아드님한테 해꼬지할까 걱정되기도 하고 아드님도 욱할까 걱정되니 그런 상황 오기전에 바로 경찰부르세요..
제가 도와드릴수있는게 없어 죄송하지만..
다만 이렇게라도 답답한맘 털어놓으시기라도 하셨음 좋겠어요..
화이팅하세요
안정제를 못먹는 이유 .ㅡ
이해가 갑니다.힘내세요.
저도 10시이후엔 혼자 외출하지도 않아요.. 그맘 너무 이해가 되요
세상 가장무서운게 트라우마인거 같아요
스트레스는 근육을 긴장시키고요ㆍ혈액순환이안됌니다ㆍ당연히 산소공급산돼고요 세포가 변이 시작됩니다
살면서 너무 큰 충격의
긴 세월ㆍ충분히 이해갑니다
장명희님 감사합니다. 제 이야기에 공감해주시고 이해하여 주시는것만으로도 조금씩 가슴에 있던 응어리가 덜어내지는 기분이랍니다..
장명희님께서 응원의 댓글로 저를 도와주셨네요~~^^ 말씀처럼 저도 장명희님처럼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수있도록 노력하는 윤미 되겠습니다^^♡
요즘 제가 느끼는 표현 인것 같아요.. 암 걸릴것 같을 정도로 스트레스 받아서 화병
.....
그렇게 느껴지신다면 그건 분명 해결을 해결해야 하는 문제일듯해요~
우리 감기만 걸려도 스트레스 받지 않게 조심하세요~ 하잖아요 저도 그런 얘길 들었을땐 웃었어요.. 먼 이유가 없음 스트레스래~~ 그랬는데.. 정말 스트레스가 가장 큰 문제인듯 해요~ 잘 해결 하셔서 건강한 삶 유지 하시길 바래요~ 스트레스를 안받을순 없지만 잘 풇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길 바래요~
운동만이 살길입니다...탄수화물 줄이시고
달달한과일 드시지마시고 음식조절하십쇼~
마음의치료제는먼저성경적방법중최고빠른방법이찬양입니다.
전세계지구사람들마음의치료제는찬양입니다.
저도온몸의전신의암말기로선고받았던환자이며배우최지우딸이에요
미인은 단명한다던데....님은 밉상입니다. 그러니 제발 아프지 말라구요!!
아니 아니 아니 밉상이란 말에 좋아요가 5개라니..ㅋㅋㅋㅋㅋㅋㅋ
최상곤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걱정해주시는 맘이 센스있게 다가와서 너무 고마웠어요. 거기다 살짝 미소까지 짓게 만드시는 센스^^♡♡♡
사랑합니다^^♡♡♡♡
우리마음이먼저힘이생겨야하자나요
할렐루야 찬양해보세요
참 이쁘다 울 윤미씨
암치료 - 재발 - 사태 악화 - 치료 불가능 상태
공기좋은곳으로
가셔서 살면 나을터인데
나으려는 의지가 부족한것은 아닙니다만 모든것을 다 내려놓고 어딘가로 이사를 가게 되기엔 아직은 제가 하고 싶은것이 해야할것들이 많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요..
또 요양원에 잠시 있었던 시간에도 너무 외롭고 힘들더라구요~ 자꾸 많은 생각들로 스스로를 괴롭히기도 하구요... 바쁘게 살면서 제가 아픈것 조차 잊고 살고 싶은 맘이 더 큰가 봅니다.. 그렇지만 s해피님께서 조언해주신대로 최대한 자연과 친해지며 흙과 나무와 맑은 하늘을 항상 가까이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심과 사랑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s 해피님도 늘 해피하시길 기도할꼐요~~^^*
예쁜 윤미님~~! 무슨 트라우마인지~~내일 답글 달게요! ( 내일 천천히 보려고 체크 해놓았어요♡)
너무 예쁜 윤미님!
항상 힘내요! ♡♡♡
ㅎㅎㅎㅎ 아이쿠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에게 신경써주시고 염려하여주셔서 감사해용~~
@@윤미향기를전하다 예쁜 윤미님~~! 오늘 기도하고 잘게요
윤미님 항상 예쁘고 행복하기에요~! ㅎㅎ
예수님이신한분하나님께서성경말씀속에서알려주실거에요
전세계지구의생명들을천국까지대려오시라고천국의
1등 😀
구웃^^♡♡♡♡♡♡
예수님이신한분하나님께서 암의비밀의원인을확실하게성경66권속에서자세히설명해주실거에요.그대표적기준으료하시는방법이찬양입니다.
꿈속에서 칼을 보았다ᆢ
악령이 씌웠지 싶네요
성경66권을의나오는예수님의이름찾아보세요.
전세계지구의생명들을천국까지대려오시라고천국의쉐마대명령권황금열쇠예수이름의명령권을받은천국에서브니엘이며전세계지구에서는지구사람의마음이공감하는대표입니다.
그러나하나님께서예수보혈로치료하시는주예수님안에서찬양으로치료받고지금은건강한사람이되었어요저도오은령무용무용수였어요.
쉐마대명령권황금열쇠예수이름의명령권을받은천국에서브니엘이며전세계지구에서는지구사람의마음이공감하는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