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영감 먼저 가시면 자식들 땅 팔아버리고 맨몸으로 쫒겨가듯 나가야 하는 집 봤어요. 몇년 살아보고 토지의 일부라도 혼자라도 남은 사람 살아갈 수 있게 떼어줘서 조립식이라도 지어놓아주면 자식들이 처분해도 그런대로 적응이 돼서 살아갈 수가 있을듯 합니다만,, 자기 것은 움켜쥐고 있으면서 밥해주고 뒷바라지에 저 많은 시골일을 하면 고정적인 생활비라도 주고 노후를 보장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가 혼자 살면 어디든 필요한 곳이 있고 돈벌이 하면서 즐길 수 있지만 혹여,시골을 좋아 한다면 최소한의 보장은 필요 하지 싶네요.
#,일이 사방천지네요. 인간의 욕심이란것은 한계를 지을수가 없어요. 주인장도 현재 저질러만 놓고 뒤 치닥거리를 못하는 작심 삼일의 처지가 되있는데 마음에 있는 배우자 후보랄지도 우선 집. 영감치닥거리도 머리 무겁게 볼것이다. 헌데 조금이라도 욕심이 생겨 바깥일까지 해보자는 기미가 보일때는 기념 패물차고 영감안녕! 상처만 남는다. 1.채소나 조금심고 다른것 안하기 약속. 2.나에사랑 희생 댓가 위로금 지참. 3.무료로 같은뜻의 동조자 한두쌍 정도 오게하여 가사분담 및 생산활동 등으로 마님을 돕게한다. 무엇을 하더라도 노동력 분담으로 인건비가 안나도록 한다. •돈 생각하면 팔지 않는한 영원히 주인이 노에되는 실정이 뻔하지 않는가. 들오올 마님을 최대한 생각으로 맞이해 랄라!~ 고독한 남은여생 행복누리시길 바랍니다.
60 넘어서면 돈도 권력도 자식도 손주도 그냥 울이고 남들 처름 다 해보았어니 부러움이 없다는 거고 앞으로의 삶에 있어 함게 할 사람과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 를 잘 설계하고 또 자신의 부족 했든 부분을 노력해 개발하고 연구 해서 오는분의 모자람을 슬기롭게 이겨나가고 남은 인생 후회 없이 마무리 하겠다는 노력이 중요 한것 같아요 행복이란 사랑으로 만들어 지지 않을 가요.........
노인분들 지금까지 혼자 사셨으면 앞으로도 계속 혼자 살기 권합니다. 사람 나이 60이 넘어가면 머리맡에 약봉지가 쌓여갑니다. 평생 산 배우자라면 서로 의지하며 살 수 있지만, 60 넘고 70 넘은 사람들이 새로 만나서 무슨 호강을 하겠습니까? 서로 병시중 들다 남은 인생 망칠까 두렵네요. 그리고 각자 자식들이 있을 텐데 그 자식들이 분명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새로 만날 사람을 머슴이나 식모로 부릴 생각들은 버리시고 편하게 차나 한잔 마시면서 담소를 즐길 수 있는 친구를 만든다고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함께도 좋지만 5년후에는. 병만. 생기고 허리 다리. 수술 해야. 하고. 늙으면. 자식들이. 와서 아프고. 병들어 쓸모. 없다고 맨몸으로. 내쫏고. 그. 서러움. 어찌. 할고~~~??? 들어오기만. 하면. 부인 앞으로. 집 땅 반은. 공동명예를 해주고. 나머지 2천500평은 자식들. 재산이라고. 혼인신고. 하기전에는. 절때. 들어가서 살면❌️ 일만. 죽도록 고생. 시작
공기 좋고 전망이 무척 좋아 보입니다 새로운 반려자와 함께 새출발 하기를 응원합니다 저도 정년퇴직후 몇년째 조그만 텃밭을 가꾸며 지내고 있읍니다 저같은 경우는 100평도 인데도 힘이들어 내년에는 줄이려고 합니다 농사규모가 엄청크네요 여성분중에는 농사짓는것을 좋아하는 분도 있지만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텃밭농사 정도만 하면서 힐링할려고 시골로 가려는것 같아요 옆에서 농사짓고 있는데 도와주지 않기는 부담스럽지요 연세도 계신데 농장규모를 조금더 줄이면 어떨까요 주제넘게 죄송합니다
와ㅡ아
혼자서 대단 하셔요.👍
5천평이 넘는 땅을 ㅡ에궁
일에 무처 죽겠네요.😊
전망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시골생활 부지런한 분 농산물 관심 많은분께서 가시면 풍족하게 생활하시겠습니다 일은 필요한 만큼만 하시구요 좋은 인연 만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장하십니다 일생을 먹고 살다 죽다. 로 살아가는 부류보다는. 차원이 높으십니다 지구의 한 모퉁이를 아름답게 가꾸시니 자랑이고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아이구! 할아버지
그 산골짝에 들어가서 밥해주고 농사지을 할매가 어디있겠습니까
차라리 싹 정리하고 도회지 아파트나 한채사서 놀러나 다니자해도 올까말까하는데ᆢ
아들 땅인가 본인땅인가도 알아보고 밥만 한다고 하지만 일을 보고 해야합니다.
죽어라 일만 할까봐 .
22:50
누구 땅이 왜 중요합니까
영감 재산 영감이 관리하고 와서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나 해 주면 의식주 해결해 주겠다는 내용같은데요
도우미를 구하세요~
도우미도 저꼴짜기 ᆢㅋㅋ
ㅎㅎ
드가는순간 허리필시간 없을듯합니다
농사는 정말 힘들어요
💰 💱 도 안됌
시골땅얼마나됀다고팔고도시로오나그냥거기사시는게좋아요
나이들어도 내옆에 잇는 사람이 제일 소중한 사람입니다
부디 소중한 분 좋으신분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홍선생님 오늘도 좋은소식이네요 그동안 고생많이하신분인데 따뜻한인연 만나셔서 행복한 노후 보내셔요 홍선생님 항상 응원 합니다^^
마음이 따뜻하신분 같애요. 꼭 좋은인연 만나 행복하시길 바래요.쌤~열렬한 팬이에요. 홧팅요
이제 여생을 즐기실 때인데
어느 누가 농사지으려 오시겠능교?
좋은 분도 만나고 좋은 환경 서로 나누면서 살 수있는 이웃도 만나신다면 더욱 좋을듯 하내요.
일동차렷. 홍동심선생닝께 경롓 ❤🎉🎉🎉🎉🎉
경기좋고 물좋고 산세 좋은곳이네요.... 토지가 많으니 싱글들 모여서 살면서 서로도우며 싸게 매매해서 같이살면 좋을것같아요 공동 취사장 만들어 같이 해먹으면서요
😂
💥😁😁💥
일을 할줄 아는 사람이 함께해야할것같네 아무리 일을 하지않아도 된다지만 눈으로 보고 어찌 하지않할수있나 .
여자만 찾지 말고...여유 있는 분이라면...쉐어하우스 식으로 공동생활 할 수 있는 분들 모아 같이 살아도 좋아요.
죽을 때 다 싸가지고 갈 것도 아니구요.
70 넘었으면 어떤 여자가 봉사하며 살려 하나요.
좋은 일 하며 살면 죽어.천국 갑니다.
주말 텃밭으로 주변 사람들한태 내주고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도록 하는게 제일 현명하다 보이네요 ㅋ 농사 모르는 할매는 안가시지 싶습니다
😂
혼자살면 다비슷 할꺼 같아요 밥도문제지만 빨레도하고 말리고 글다봄 구찬어서 대충먹고 홍선생님 고생많으시고 건강하세요
아부지 여기 땅좀 지키고 계셔요.
땅 지키던 아부지는 밥 해주는 사람 구함 ㅎ ㅎ
맞아요.
영감 먼저 가시면 자식들 땅 팔아버리고 맨몸으로 쫒겨가듯 나가야 하는 집 봤어요.
몇년 살아보고 토지의 일부라도 혼자라도 남은 사람 살아갈 수 있게 떼어줘서 조립식이라도 지어놓아주면 자식들이 처분해도 그런대로 적응이 돼서 살아갈 수가 있을듯 합니다만,,
자기 것은 움켜쥐고 있으면서 밥해주고 뒷바라지에 저 많은 시골일을 하면 고정적인 생활비라도 주고 노후를 보장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가 혼자 살면 어디든 필요한 곳이 있고 돈벌이 하면서 즐길 수 있지만 혹여,시골을 좋아 한다면 최소한의 보장은 필요 하지 싶네요.
여성분들 많은기대을하고 재혼.재혼하는데.로망바로..... 기대가큰면 실망도....후회없이 잘....
선생님~ㅎㅎㅎ 개코도~너무 웃기지 마세요.~😂 매일 고구마 같은거 과일 같은거 땅콩같은거~😂
@@까망이-k1s 다들 부러운 사람들이지만 한편으론 누구나 혼자가 될 고독한 사람들입니다. 현실적인 이야기를 표현해 봤습니다.
부지런하시고 생산적인 면이 풍부하시네요 형편에 잘 맞는 여성분 만나시면 좋겠네요.
새로운 인생 연인 찾는 마음은 이해 하지만
생각하는 여성 구하기 힘드시는 마인드
요즘 동반자 는 밥만 먹여주는 사람 일만시키는 사람은 짝 찾지 마이소~~^^
윌급주고 공양주 구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와우 부럽습니다. 멋집니다.
좋으신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어르신 참 부지런하시네요
세를 주세요ㅡ저렴하게
무료로주면 부담되는상황이니ㅡ
재혼은 서로 신중해야합니다
친구처럼 이웃으로. 지내다가
서로 마음이 맞으면
함께 하는거지요
지금상황으로보면
가정부와. 무료일꾼구하는 환경입니다
#,일이 사방천지네요.
인간의 욕심이란것은 한계를 지을수가 없어요.
주인장도 현재 저질러만 놓고 뒤 치닥거리를 못하는 작심 삼일의 처지가
되있는데 마음에 있는 배우자 후보랄지도 우선 집. 영감치닥거리도 머리 무겁게 볼것이다.
헌데 조금이라도 욕심이 생겨 바깥일까지 해보자는 기미가 보일때는 기념 패물차고 영감안녕! 상처만 남는다.
1.채소나 조금심고 다른것 안하기 약속.
2.나에사랑 희생 댓가 위로금 지참.
3.무료로 같은뜻의 동조자 한두쌍 정도 오게하여 가사분담 및 생산활동 등으로 마님을 돕게한다.
무엇을 하더라도 노동력 분담으로 인건비가 안나도록 한다.
•돈 생각하면 팔지 않는한 영원히 주인이 노에되는 실정이 뻔하지 않는가. 들오올 마님을 최대한 생각으로 맞이해 랄라!~ 고독한 남은여생 행복누리시길 바랍니다.
맞아요
혼자 오래 살아보니
시골에서의
식사문제 제일 큼니다
혼자 먹는 밥맛 아시는분 ~ ㅋ
연세도 있으시니
편안하신 여성분 만나 건강 유지하시며
행복하시길 빕니다
홍동심님❤응원합니다❤
나이먹을수록 집은 작아야 하는데....저도 70을 바라보는 할매여요 그런데 농사가 많은것 같아요
맞습니다 맞고요 나이가들수록 형편에 알맞게 농사 즉 텃밭 가꾸는정도로만 하시고 취미생활도 즐기시길 바랍니다 건강도챙기시면서 황혼의 인생길 후회없는 삶을 기원합니다
@@최찬근-e2r 감사합니다
작아야 한다는 말이 맞습니다.
수저2등등 온난방 샤워 주방있고 펼리한 작은집 텃밭 야생화등 취미 생활 정도면 최고지요.
마트 시장 주변이되는곳이 최고의 노후 입니다.
연금과 함께 절약하며 추억과 추억을 만들어가는 삶 최고입니다 👍
밥 해줄려고 들어갈 사람은 없을걸요 ᆢ
조용한 시간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겐 정말 좋은환경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인연만나시길 응원합니다
홈선생님 오늘도 복된마음 내셨네요 수고많으셨 습니다~~
와 경치가 직이네요. 까치밥도 많고.
두분이 나누는
얘기가 정겹네요ㅡㅡ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경치 좋고
공기맑고 너무 부러워요 난 서울 촌놈이라 아무튼 건강하시구 조은분 만나세요
초면에 반말이라니... ㅉㅉ
무급 식모 구하네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수고 많으십니다
멀리 A. Z 에서 응원합니다 !
즐겁게 사셔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요. 좋은 친구 만나시길요_()_
옛날에 천왕봉 무박등산 할때 그때 그시절 생각 납니다
좋으분 만나서 사시기 바랍니다
경치가너무좋아요😊
요즈음 혼자 살면 혜택이 많아요 저런 넓은집 청소하다 골병 들겠어요 혼자 사느게 편해요
집이진짜멋지네요
요즘 할머니들은 도시에서 쇼핑센터 병원 복지관 등 가까운곳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그땅 팔아서 세가지조건 갖춘도시에 20평대집하나 사서 할머니구해 보세요
60 넘어서면 돈도 권력도 자식도 손주도 그냥 울이고 남들 처름 다 해보았어니 부러움이 없다는 거고 앞으로의 삶에 있어
함게 할 사람과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 를 잘 설계하고 또 자신의 부족 했든 부분을 노력해 개발하고 연구 해서 오는분의
모자람을 슬기롭게 이겨나가고 남은 인생 후회 없이 마무리 하겠다는 노력이 중요 한것 같아요 행복이란 사랑으로 만들어 지지 않을 가요.........
응원합니다 그동안의 노력에 감명받았습니다 그동안의 노력만큼이나 보상받는마음으로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셨음좋겠습니다
여자나이 오십 넘어면 남편업는것이 오복중에 하나라네요 남자는 죽을때까지 돈만벌아다주는 고 송해 선생님같은분이 최고라네요 빈손으로왓다 빈손으로가는 인생인데 다 정리하고 편하게사세요
노인분들 지금까지 혼자 사셨으면 앞으로도 계속 혼자 살기 권합니다. 사람 나이 60이 넘어가면 머리맡에 약봉지가 쌓여갑니다. 평생 산 배우자라면 서로 의지하며 살 수 있지만, 60 넘고 70 넘은 사람들이 새로 만나서 무슨 호강을 하겠습니까? 서로 병시중 들다 남은 인생 망칠까 두렵네요. 그리고 각자 자식들이 있을 텐데 그 자식들이 분명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새로 만날 사람을 머슴이나 식모로 부릴 생각들은 버리시고 편하게 차나 한잔 마시면서 담소를 즐길 수 있는 친구를 만든다고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맞다 나도 63세 약으로 살고있지요
맞아요
공감 합니다 시골 정말힘든곳 마트도멀고 ᆢ
심하시다
밥할사람 찾으시는 모습이
시골농사 넘 힘들겟네요~
나역시 산위에 텃밭을 30평쯤 짓지만 산미나리 머위 취나물등등 늙어서 재미로 농사지어야지 재혼해서 팔로 목적이면 힘들텐데
건강.꼭. 챙기시고. 좋은인연. 만나시길 기원합니다~홍선생님. 화이팅
여자분의입장에서는 아닌듯합니다
살림살고 각자재산관리하고 감이나한박스?
식모살이같은데?아닌가?
중매비로 감이나 한박스래요
산속생활 오래하셔서 세상물정 하나도 모르시네요 ㅋ22:50
폐일언하고,결혼과 동시에 여자분 앞으로 전재산 이전해 준다고 해야 임자를 구할수 있음.어차피 욕심 없는 사람이니 미련버리고 ~
말투 제스처 보니 완고하고 한 성깔 하시겠는데
@@걍무무 맞습니다.
👍 👍 👍
늘 강령 하세요
놀러가고싶다 ㅎ
가정부를 구해보세요~
에궁 ㅎ
가정부월급이백정도농사로나오지않을것이다
@@윤태식-o7f
일에 파묻힐것 ㅎ
요즘 가정 부도 없습니다
산에가서 살고 싶다는 여자 분 가끔 있는데 가정부로 월급 주고 같이 살면 되겠네요 하지만 밤에 잠자리 까지 요구하면? 😅
항상감사드립니다
부지런하심
혼자 그 큰 땅에 살면서..그렇게 많이 농사 짓는거 보니..
욕심 많은 분이네요.
혼자서 대단하셔요
홍선생님 좋은 일하십니다.
환경이 너무 좋으내요
천왕봉 보이는....가고 싶은 곳이내요~^^
환속하셨으니 좋은 인연 만나세요~^^
쌤 수고 많았습니다 대박 그기서 살면은 건강해 지겠습니다 좋은분 소개 해드려 야겠습니다 남은여생 같이 행복 하셔슴합니다
좋은 인연 만나기를 기원드립니다.
어떤여성이 저런 일거리 많은 촌에 들어가겠어요 몸살나겠네요
가을풍경과 산하가 넘 멋지네요~❤❤❤ #감재짱tv
연세드셔서 도시는 아닙니다.공기 좋은곳에서 거주하신다니 더 건강하게 천수 있다고 봅니다
함께 할수있는 배우자 꼭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시골집은 아담해야 소일거리도
줄일수있어요.덩치크면질려뿜
시골땅 앞으로 다묵어버려요 우리고향도 논 밭다산되고있어요 빨리 매매하세요 1년에 10%이상 땅값 떠러져요 누가 늙어서 땅파요 농사보다 힘든일 없어요
조타 숨쉬기만 열심히 해도 무병장수 하겄다
에고~~두야~ ㅎㅎ 늟으막이 일하다 죽겠네. 산에 놀기삼아 나물이나 뜯고 닭 4마리 키워 계란묵는 재미로 살아도 될까말까 한데 삼시씨에 일 구더기로쎄. 좋은 지인들과 그냥 모여 사셔도 괜찮을듯~ 여성분은 생각도 하지 마세요. 어이구야
따로 살고 가끔 친구되어 주고.
하는데도 용돈 150 주던데요….
저기는 마당 관리만 해도. ….일거리네요
대박
할아버지 니재산 니가하고 내재산 내가하는건 좋은데요 혼자살은 여자들은 때론 자기밥도 하기싫어 사먹을 때도 있는데 거기 일더미가 산처럼 😂 쌓여있는데 갈사람 없을걸요 묘자리 들어갈 사람은 모르겠네요 좋은사람 찾아보세요 😅
부러운 모양입니다.
나눠주시것지
할배 꿈이라도 😅
할배
새. 장가가기. 는
폴써틀려다
니재산. 네가하고
내재산. 내가하면
😂할망구는. 밥해주는
😢식모 겸 곳감만드는
머슴으로. 들어오란말이구먼
😂차라리
숙식제공. 월급얼마가
맛을것갓구먼
에라이
😢한마디로. 식모구한다고해라
나도
70십인데
팔자데로 살다
그양가면되는거여
욕심이. 없는게
안이고
욕심이. 목가지차있구먼
나이들면 병원이 가까워야 합니다. 경치는 좋아도 불편할때가 점점 많아질텐데….. 시골에 들어와서 농사일+가정부 역할 하려는 사람 구하기 쉽지않죠. 식사준비를 왜 꼭 여자가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남자도 식사반찬 잘 만들줄 알아야 독립이 됩니다.
일이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그 대목에서 꽉막히고 대화도 안 통하는 남자라고 생각했어요 밥 해줄 여자라니ㅋㅋㅋ밥은 아직도 여자만 하는 거라는 사고방식 어이없네
한달 구경살이는 하고싶네요~
어르신 좋은인연 만나시길 기도할께요~~^^
$
함께도 좋지만
5년후에는. 병만. 생기고
허리 다리. 수술
해야. 하고. 늙으면. 자식들이. 와서
아프고. 병들어
쓸모. 없다고
맨몸으로. 내쫏고. 그. 서러움. 어찌. 할고~~~???
들어오기만. 하면. 부인 앞으로. 집 땅
반은. 공동명예를
해주고. 나머지
2천500평은
자식들. 재산이라고. 혼인신고. 하기전에는. 절때. 들어가서
살면❌️
일만. 죽도록
고생. 시작
제 생각에는 집의 위치나 경치로 볼때 그 집을 부처 모시는 절로 만들면 여자신도들도 많이 오고 건강을 위해서 오는 신도도 많을 것 같고 농사일도 도와주고 여자신도가 밥도 해주고 헌금 모아서 절을 더 크게 지을수도 있고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매우좋은 기발한 아이디어에 응원드립니다 🎉🎉🎉
홍선생님.잘계세요.
저 할베 대뜸 젊은여자 소개해달라 야 대단타 그리고 선보는 영상에 얼굴을 가리다니 노예구하느만
감이 몸에 좋은데 요즘 세대들은 감을 별로 안먹는데 감을 드시면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홍사장님 ㅎㅎ 감 얘기만 나오면 개코나 ㅎ ㅎㅋㅋ
어린 시절 칼바위에서 살았는데 어린시절 생각이 나네요
5500평 골병 들겠네요
땅은 지키다 아들주고 밥해줄 할매구하네 ㅋ ㅋ ㅋ~~
ㅋㅋㅋ 그런것 같내요
ㅋ 사람 각각 나름이니 누가 알겠어요? ㅋㅋ
밥만하면 된다지만 할일이 한도 없겠음~
이런분 정말 혼자 사세요
나이가몇살까지원하세요밥도잘하고텃밭도잘가꾸는여성입니다
여사님 저 영감탱이
말투를 보세요
이타심보다 이기심이 강한사람
같아요 노후에 행복
할려면 가진것 없어도 배려심 많은분 만나세요
노후에 사람 잘못 만나면 개고생 함니다 .
이런 삶을 사시는분도 있으시네요.
스님도 정년나이가 있나봐요.
노스님.?나이제한 없는거 같은데...
황혼함께할 존분 만나시길~~
마음이 괴로워 들어갔다가 자식들이 나오란다고 나오고..
일종의 도피처였지 진정한 스님이셨겠습니까
농사 지어서 팔아도 되는데 인심좋은사람은 가정에 소홀 하던데요~
월급 줄테니 들어오라고 해도 누가 올까요?
저런데를 내가 좋아하는 곳인데요~용기를 내서 한번 만나 볼가요~? 재산이 많은 남자들은 여자 인물과 음식솜씨 요구성이 높을것 같은데요~ 못난 여자 여서 용기를 못내겠네요~ㅎㅎㅎ~좋은 인연 만나길 바랍니다.~😊
아주 욕심 옶구 착한 여자분이시면 글세요 ...
고기도 산토기 산돼지 많찬아요
이야, 조네, 내가 여자 같으면 대번에 가겟는데 남자라, ㅠㅠㅠㅠ
그게가 지상낙원 거테,
성격이 여자 피곤하게 할 스타일 이네~혼자 밥해먹기 싫어면 밥숟가락 놔야지요~저도 67에 혼자 산골에서 살지만 그냥 혼자 사세요.
맞아요
누가 밥짓고 농사짓고 쫌 있으면 병수발에 옵션으로 반말찍찍
최악이쥬
사서 고생 할 여자 있을까 싶네요ㅡ고집도 있어 보이네요ㅡ요즘 세상 물정을 모르네요
혼자사세요.함께 사시면 트러블 많지요.산세 좋은것도 잠시지요.
왛다가도망가것네요
거북이산 저 곳에는 토끼바위도 있고 거북바위도 있답니다.
어릴적 학교 마치고 친구들과 저 산에 올라갔던 기억이...
홍선생님 덕분에 어릴적 추억 여행 잘 했습니다.
밥해주고 빨래해주면 월급주실거예요 그럼 제가 갈께요
어린ㄷ적노려. 단던산골이라고하솃는데
저도. 고향 이. 이곳입니다
신천국민하교 11회졸업생입니다
홍 선생님 항상 좋은곳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번 포천보살이 꿈꾸든 계획하고 잘 맞아들구만요 두분 잘 소개해주시어요 잘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그 나이에 결혼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1년 살이 저렴하게 내어주고 밥도 같이 먹는 조건으로 하시면 서로에게 부담이 없을 것 같습니다.말동무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너무조은신분갔습니다😂
공기 좋고 전망이 무척 좋아 보입니다 새로운 반려자와 함께 새출발 하기를 응원합니다
저도 정년퇴직후 몇년째 조그만 텃밭을 가꾸며 지내고 있읍니다 저같은 경우는 100평도 인데도 힘이들어 내년에는 줄이려고 합니다
농사규모가 엄청크네요 여성분중에는 농사짓는것을 좋아하는 분도 있지만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텃밭농사 정도만 하면서 힐링할려고 시골로
가려는것 같아요 옆에서 농사짓고 있는데 도와주지 않기는 부담스럽지요 연세도 계신데 농장규모를 조금더 줄이면 어떨까요 주제넘게 죄송합니다
아이구 아부지요 ㅠ 요즘 여자를 너무 모르시네
여자들 자급자족 좋아하는 사람 많지 않아요 ㅎ
30년 스님 하셨는데 혼자 끼니가 해결 안되는다니
이해가...
홍선생님 댓글이제밋네요
지금 거기가 어디래ㅠ~?
곶감깎고 싶은데 감이 없네예~~ㅎ
😮
쌤! 오늘도 고생하셨네요~
감이 먹음직 스럽습니다~
58년 개띠여자인데 말띠남자이면 내어린시절엔 참맑고 싱그러운 그곳이었네요
요즈움 여자가 시골골짜기에서 살사람이 어느누가 있을지~^♡
👍👍👍
젊은 청년들 들어와 쉐어하면서 같이 농사짓고 살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