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 집시여!!! 왜 나는 이리도 그대가 그리운가?? 외로운 늦은밤 그대가 들려주는 투박하지만 따뜻함 묻어나는 그대의 목소리에 위안을 얻고 용기를 얻었는데 지금은 내맘에 눈물만 가득차누만!!!그대의 젊음이 가슴터지게 원통해서 저 멀리 떨어진 그곳에서 정말 행복하시길!!!! 디젤집시 !!!!!
보고싶어요 디젤집시~~~ 내삶의 힐링타임이였던... 집시~~~ 아직도 그의 목소리가... 선명합니다.....그래서 더욱 그립습니다.ㅜㅜ 고된 삶 속에서도 항상 희망을 이야기하고 멈춤없는 삶을 살아온 집시..... 오늘따라 더 아쉽습니다.ㅜㅜ 그를 통해 잠시나마 행복할수있어 참 고맙습니다.ㅜㅜ
초입에 지나신 계곡에 뚫린 길은 글렌우드 캐년을 지나시는 길이고 옆에 흐르는 개울물이 콜로라도 강입니다. 록키산맥에서 녹아내린 눈이 흘러내리는 상류이기때문에 강이라기 보다는 개울물 사이즈죠. 바로 그계곡들어오기전에 유명한 글렌우드 스프링이라는 노천 온천이 있구요. 계곡을 빠져나와서 50 마일정도 지나면 그유명한 베일 스키장을 시작으로 산을 넘어 딜론 까지 카퍼마운틴, 브레큰리지, 키스톤 등 스키장이 연속으로 몇개있읍니다. 그구간이 콜로라도 스키의 메카라고 할수있지요. 겨울에는 종종 길이 눈과 얼음으로 뒤덮여서 재크나이프된 세마이 트럭들로 하이웨이가 차단이 되기도 합니다.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자막으로, 귀하에 대해, 그리고 나와 주변과,, 삶의 여정에 대해 많은것을 더듬어 봅니다. 저는 뉴요커~ 2019년 1월 초 부터 8월까지, 많은곳을 여행했습니다. 셧다운 시기엔 어느 도로 든지, 차가 없었어요. 펜데믹이 끝난다 하더라도,,,아마도, 다시금 교만해질 우리 모두 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
25,6년전에 생각이납니다 뉴욕에 사는 아들 가족을 만나기 위하여 샌 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하여 관광삼아 갔었었습니다 바쁜 일정이 아니라서 관광을 하면서 거의 두 주일만에 뉴욕까지 갔지요 그때의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다시 샌 프란시스코에 살고있고며 오늘 이 영상을 보노라니 엣 생각이 나서 "한줄 끅적거립니다 어째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엣생각 회상하게 주져서 감사합니다
![[캐나다 Trucker][Vlog #372] 겨울비 내리는 오리곤을 지나며 ~~(feat 벗님들 ~~)](http://i.ytimg.com/vi/0qCu9LV_6fY/mqdefault.jpg)
![[캐나다 Trucker][Vlog #372] 겨울비 내리는 오리곤을 지나며 ~~(feat 벗님들 ~~)](/img/tr.png)
![[Diesel Gypsy][Vlog #453] 5월 에도 하얗게 눈덮인 도너패스 정상에서 l 배고프면 뭘 못 먹을까?](http://i.ytimg.com/vi/bjRl0WbjquI/mqdefault.jpg)
![[실제 같은 관제 교신] 제주-김포 야간 비행 | 플라이트 시뮬레이터](http://i.ytimg.com/vi/CWILnDu8TXI/mqdefault.jpg)
![[Diesel Gypsy][Vlog #439] 북미 트럭킹 이보다 쉬울 순 없다 !!! 새로 바뀐 하차 방법( feat 외 기러기)](/img/n.gif)
디젤 집시 고 최창기씨는 하늘나라로 가셨지만, 남기신 귀한 자료를 통해 이렇게 미국을 간접적으로 여행을 하네요. 최창기씨 감사하고,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디젤 집시여!!! 왜 나는 이리도
그대가 그리운가?? 외로운 늦은밤 그대가 들려주는 투박하지만 따뜻함 묻어나는
그대의 목소리에 위안을 얻고
용기를 얻었는데 지금은 내맘에
눈물만 가득차누만!!!그대의 젊음이 가슴터지게 원통해서
저 멀리 떨어진 그곳에서 정말 행복하시길!!!! 디젤집시 !!!!!
님의 댓글에 눈시울 적시네요
이렇게 그리움의 대상이 되는 집시님은 계신 그곳에서 행복하시겠죠 ^
참 그리운 목소리네요 지금계신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시길
이양반돌아가셨나요? 왜요?
예 이제 세월이 좀되었네요 고국방문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든중 갑자기 심경경색으로 먼길을 떠난것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들어도 참 구수하고 행복한 목소리고 가슴으로 전해듣는 행복입니다
안타까워요 명복을빕니다
저도 다시 보기를 합니다.21-5-3
가끔씩 힐링하고싶을때 들어와서 풍경보고있노라면 그래도 잠시나마 마음의 힐링이 됩니다
보고싶어요 디젤집시~~~ 내삶의 힐링타임이였던... 집시~~~ 아직도 그의 목소리가... 선명합니다.....그래서 더욱 그립습니다.ㅜㅜ
고된 삶 속에서도 항상 희망을 이야기하고 멈춤없는 삶을 살아온 집시..... 오늘따라 더 아쉽습니다.ㅜㅜ 그를 통해 잠시나마 행복할수있어 참 고맙습니다.ㅜㅜ
나에게 남겨진 시간은 22년 1월초중순부터 3월초중순이었는대.. 그때부터 지금까지 디젤집시님의 영상을 보면서 마지막시간을 위안받고 편안하게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리도 아쉬움을 남기고 떠나다니......
진정 멋을아는
집시님~~
추억하며 다녀 갑니다.
왜? 그리 일찍 먼저 가셨나요?
디젤집시
아아새로운목소리를듣고싶네요
옛날로돌아갈수있으면좋으련만
그립네요~~
목소리가~~~~
왜 이렇게 새로운 영상이 보고 싶을까요? 살기 팍팍할 때 마다 집시님 영상 보러 오는 것 같아요. 그래도 집시님 보러는 늦게 갈게요. 집시님처럼 열심히 살아보고 싶어요.
극락왕생을 진심으로 발원합니다
디젤집시 목소리는 그대로인데...
그립네요~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잘지시길...
거기서는 잘지내시나요? 그립네요.
목소리 듣고싶어 왔어요 잘지내죠..그곳에서
그립네요 집시형님.
2021년 1월 15일 현재도 백신이나왔는데 전파속도를 백신이 못 따라가고 있네요. 천국에서는 이 막막함 느끼지 않고 편히 지내세요.
이분혹시...?
그대를 그리워하며~
그러네요~~
다큐보다 현장감 있는 영상, 투박함속 정감있는 목소리...업로드 안되니... 보고 또 본다
다시 또 찾아왔수.,
짚시님. 깊어가는 이가을에 그리워 다시봅니다. 일면식도 없는데 왜이리 가슴 먹먹허니 아리고 그리울까요. 다정한목소리 소탈하신 일상들..누룽지끓이던 그모습 참보고싶 습니다.
집시님의 목소리와 영상을
그리워 하시는 분들에 의해
비록, 집시님은 안 계시지만,
10만 유투버가 되셨네요 ^^
잘 보고 계시겠죠.! ㅠ
벌써 돌아가신지..오래되어 해를 넘겻네요. 돌쇠는 지금은 다른 트럭커가 몰고...대륙 곳곳을 누비고 있겟지요.
집시님 영상보면서 비오는날 소주한잔 하니 왜이렇게 그리운지..
오늘도 생각나서 집시님 영상보러 옵니다 그리운분....
그대여
어디로 가셧나요
아
슬프요
덕분에
좋은구경
하고갑니다
이 어려운 코비드 시대에
그대 살아 숨쉬는 목소리가 더욱
그리워집니다.
생전에 만드신 비디오와 같이 아름다운 곳에 가셧어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이분 코로나 바이러스로 돌아가셨읍니 까?
한국방문중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그러셨군요! 인생이 뭔지... 참...
천국에서 편히 쉬시길...♡
그리운 디젤짚시 잘 계지지요
사는 것도 별것아니요 그대가 더욱더 보고싶소
초입에 지나신 계곡에 뚫린 길은 글렌우드 캐년을 지나시는 길이고 옆에 흐르는 개울물이 콜로라도 강입니다. 록키산맥에서 녹아내린 눈이 흘러내리는 상류이기때문에 강이라기 보다는 개울물 사이즈죠.
바로 그계곡들어오기전에 유명한 글렌우드 스프링이라는 노천 온천이 있구요. 계곡을 빠져나와서 50 마일정도 지나면 그유명한 베일 스키장을 시작으로 산을 넘어 딜론 까지 카퍼마운틴, 브레큰리지, 키스톤 등 스키장이 연속으로 몇개있읍니다. 그구간이 콜로라도 스키의 메카라고 할수있지요. 겨울에는 종종 길이 눈과 얼음으로 뒤덮여서 재크나이프된 세마이 트럭들로 하이웨이가 차단이 되기도 합니다.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목소리 듣고 있으니 아쉬움이 많으네요 편히 쉬십시요
디젤 집시, 그대는 솔직한 남자였소이다.
돌쇠님
부디 평안한 나라에서
주님의 기호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돌쇠님의 서거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이러한 영상과 돌쇠님의 구수한 목소리
그동안 감사했읍니다
From Australia in Sydney
Kyung Ho Song
간만에 목소리들으니그립고보고싶네요!!!^^--;; 그래도매일팔공산 갓바위 올라가최창기님극락왕생기도합니다!!! ^^--;; 적어도일년은할생각인데나중저승가면디젤집시님이웃으며맞이할줄모르겠네요!!! 그립고보고싶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삶이 왜 이리 허망 한가요
님은 가고 목소리와 영상 만 남았네요
추억합니다 210212.설날입니다.
너무웅장하고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작년 TV에서 멋진 모습보기 좋았는데 돌아가셨다니.. 충격이네요.. 천국에서 훨훨 날아다니시길 기원합니다.
멋진작품을 남기셨네요
영상을 보니 역시 미국입니다. 간만에 눈을 한번 씻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어도 잘 하시고 일 도 잘 하시고 좋네요 ? 얼마나 생활 하셨어요? 식사는 한식 을 준비 하고 운전 하시나요? ,,,
덕분에 북미경치 방안에안자.잘보고잇읍니다 안전운전 조심하시고 건강조심히시고 부자대시기를가원합니다 영상감사함니다
Ah, 그렇군요. 저도 가끔씩 거길 지나곤 했었는데..
이젠 그곳을 지날때 생각해볼 여지를 하나 더 던져주셨네요..
편히 쉬세요.
추억합니다 210518
240528
13:02 돌쇠 몸통(?)머리(?)쪽 조수석후방 방향지시등 안들어오는거 같은데요ㅜㅜ
알고계시지요? 제가 괜한 잔소리를 한건 아닌가 모르겠네요ㅎㅎㅎ
미국드라이버 하시며 설명까지하시며 여유있게 보내주시는자연의 풍경을 누리게 하여 주심 대단히감사합니다 늘건강하고 행복하시며 좋은소식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찾아왔습니다 형님.
디젤집시님.. 진정한 멋쟁이셨습니다.. 그리워요..
한국서 화물 16년하고 그만둔 83년 할배 입니다 열심이 하세요 안전운전
그립고 안타깝네요
덕분에 많은 휠링이되었고 여행에대한 목마름이 단비같은 영상이었습니다
넘 일찍 떠나신게 안타깝네요
집시님 영상감사합니다. 일인칭시점으로 미국을 볼수 있어서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다시들어도 정감어린 목소리 ,,,
우리나라의 동맹국 미국 의 일부 비경을 유감없이
보여주시니 고맙고 감사
합니다.
아 이 비경 참 죽여주네
요 야아아 ------
오늘도 반가운 목소리 ^^
늘 집시님의 건강과 안전운전 기원드립니다.
과로해서 편히 하늘 나라에서 쉬시려고 가셨나요 얼마전에 소식 들었어요
가끔 올라오는 영상때문에 보네요... 하지만 이제 부질 없네요....님의 생생한 목소리는 재방송으로 들을수 있지만 그가 이제는 없다는것을..... 이제는 놓아드립시다.... 이 영상을 올리는 분도 인자 고마하이소~~~~~
실버버튼받은 2개월전이 마지막으로 더이상 영상 안올리십니다.
해발1300m 콜로라도 계곡 경치가 멋지내요...
고속도로 화물차 운전하며 미국생활 잘하시는군요..
열심히 노력해서 돈 많이 벌어 성공하세요...
경상도 고향 사람 같구려...방굽네요...
하...메인에 가끔식 섬네일이 뜨면 반갑다가도 마음이 무거워지는데 오늘도 역시 그러네요.
집시님 영상이 그리워 다녀갑니다. 부산표준어 ^^; 성우를 하셨어도 어울렸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자막으로, 귀하에 대해, 그리고 나와 주변과,, 삶의 여정에 대해 많은것을 더듬어 봅니다.
저는 뉴요커~ 2019년 1월 초 부터 8월까지, 많은곳을 여행했습니다. 셧다운 시기엔 어느 도로 든지, 차가 없었어요.
펜데믹이 끝난다 하더라도,,,아마도, 다시금 교만해질 우리 모두 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
뭔말하시는지 짚시동상 진작에 고인되셨습니다
@@금강노성
집시아저씨 언제 하늘나라 가셨나요
정겨운 목소리가 ㅠㅠ 전 두어달전에
우연히 첨 뵜는데 돌아가셨다구
여긴 캔자스 , 네브라스카에 가까운데
안타깝군요 가신곳에서 편안하시길
집시형님이 말씀하셨던것처럼 자연앞에서 인간이 먼지보다 작은존재임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부지런한 영상 업데이트에 항상 감사드리며 안전운전 하시길 바래봅니다~
최창기님 목소리가아주 좋아요 가수해도 되계습니다
로키의아름다운 산과도로모습이
인상적이네요..옆으로흐르는 물은
하류에도달하면강이되겠네요
북미뿐아니구..
전세계가 비슷하죠
사회적거리두기때문에
특별한일없으면 외출을삼가하니깐요
모두들건강한하루하루되시길바랍니다~~
I can do it 콜로라도강줄기안니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치가 멋지네요
멋진 구경 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집시 그립네요. 여기를 떠날 수가 없네요. ㅠㅠ
운전조심 하세요
비 많이오면 길 잠기겠어요?
디젤 집시님을 추억합니다ㅠㅠ. 오늘도 태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젤집시님, 그립습니다.
그곳에서 잘 계시죠?
돌쇠도 보고싶네요.
안녕하세요 집시님
퇴근하면서 인사드립니다
어제 오늘 멋진 풍경이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군요 집시님 오늘은 트럭스탑에서
샤워도 하시고 식사도하시는군요
코로나로인한 미국의 사정이 엄청나네요
캐나다도 보통은 아인듯하네요
수고하세요 내일또 찿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역쉬 멋진영상 잘봤습니다 집시님도 건강유의하시고 항상 안전운전 하시길....코로나땜에....
코로나도 조심하시고 마스크 꼭 착용하시길...^^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그런데 음식을 만들어주는 서브웨이 직원이 마스크도 하지않은채 샌드위치 만들어주는게 참 찝찝하네요^^;;
아무튼 우리 집시행님은 건강하셔야합니다
오늘도 안전운전하십쇼!
네, 저도 걱정스럽습니다
그러게요 한국은 코로나 터지기 전부터 마스크 쓰고 음식 만들고 최소한 침 안튀게하는 가림막(?)같은거라도 하고있는데
@대한농약원샷원킬협회 네, 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대는 지금 어느 하늘아래 있는가?
정말 멋진데요 ‼️❤️
그립습니다❤
2021.06.14 주행중 입니다
하이웨이중, I-70 덴버에서 유타 경계까지가 가장 아름다워요.
해임...안녕하세요
건강하시지예.... ㅎㅎ 항상 활기차신 모습! 정말 보기좋습니다.
세상이 어지러운 만큼 과하게라도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멋진 영상 잘 봤심니더...
해임..화이팅입니데이~~^^
40년 미국생활 한번도 못가본 곳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수고하십니다 기사님 방송해주섯서 감사합니다 여행길조하합니다 안전운행빕니다
어마나! 터널 넘길어서 무서워요~~ ㅋ
역시... 덴버가는길은 언제봐도 멋집니다! 오늘도 집시님 영상 감상함서 골치아픈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봅니다... 안전운전 하이소~~^^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안타깝게도 너무일찍 가셨네요
뵙고 쉽습니다
ㅎㅎ1등ㅎㅎ
한주의 시작 월요일입니다 ㅜ
벗님들 힘내시고 좋은하루보내세요^^
집시행님 조심 또 조심하세요
오랫만에 록키넘으시네요 안전운전하세요^^
역시 대단하십니다
절대 비결이 있는것 같습니다ㅎㅎ
25,6년전에 생각이납니다
뉴욕에 사는 아들 가족을 만나기 위하여 샌 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하여 관광삼아 갔었었습니다
바쁜 일정이 아니라서 관광을 하면서 거의 두 주일만에 뉴욕까지 갔지요 그때의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다시 샌 프란시스코에 살고있고며 오늘 이 영상을 보노라니 엣 생각이 나서 "한줄 끅적거립니다
어째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엣생각 회상하게 주져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인사가 늦었네요.
😁 집시님덕에 눈으로 미국여행을 즐겁게하고있습니다. 코로나만 아니면 더욱 즐거울여행인데... 항상 말씀드리지만 건강조심하시구여 감기도 조심하시고 우리 날쇠와 돌쇠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좋은일만가득하길 바래요
코로나 잘 이겨내시고요
멋진인생 부렵습니다
대구에서
권선생님, 디젤집시 최창기 선생님 작년 9월말 고국부산에 와서 심근근색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이제는 영상에서만 만날수 있습니다. ㅠ^ㅠ
Colorado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곳 입니다. 건강조심 하시고 즐거운 한주되세요.
인간적으로 찐이었을 것 같습니다
멘트 말미에 붙는 허허..
가슴을 토닥이는 형님의 따스함입니다
아름다운 록키산맥사이로 흐르는 계곡을 가로지러 하이웨이를 달리는 돌쇠의 영상 오늘도 좋습니다 ^*^
항상 건강 조심 코로나 조심 !!! 그럼 다음 영상에서 보겠습니다 ~^*^
로키의 비경 정말로 멋집니다
오늘도 두눈이 호강했습니다
집시님 건강하세요 ~~~~//
안녕 하세요.
영상 감상하면서 한주 시작 합니다.
한주 힘차게 시작 합시더~~~
앞부분 주행하신 I70 를 저는 한 10 년전에 west 방향으로 보름달이 떠있는 밤에 운전한적이 있는데 옆에 강물에 비취는 달이 엄청 아름다웠죠 옛날 가수 은희 씨가 부른 콜로라도의 달밤 이란 노래가 머릿속에 떠올라 흥얼거리며 혼자 운전 했었죠
그래요. 더 더욱 좋은곳에서 못다한 그 삶을 노래하시길...
오늘은 돌쇠가 자연이 만들어준 조각품들을 멋지게 보여주내요 ㅎㅎ 돌쇠 고맙데이 ^^그나저나 코로나가 심각한게 느껴집니다 집시님 도로가 너무 한적한게 을시년 스러울정도니 항상조심하시구요 ~^^
신랑없이. 여행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ㅎㅎ몇번을 다시보게되는....
좋은영상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