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화물차라 요금이 그렇게 비싼걸까요? 저도 처음에 멋모르고 이지패스없이 LA 순환 유료도로 탔다가 과태료성 추가 요금까지 160불 부과 받은적 있었는데 청구서에 자세히 보니 처음 한번은 전화하면 징벌성 과태료는 봐준다 나왔더라구요. 그 뒤부터는 아예 구글 지도에 유료도로 제외로 설정하고 다닙니다. ㅋㅋ
대평원의 파노라마 힐링 잘 하고갑니다.제가 만약 집시님처럼 트러커하고 있었으면 우리 엄마는 테레비로 늘 아들 목소리 나오는 유튜브 시청하고 계실 것같아요.여행가서 이런 길 한 번 달려보고싶습니다.차축 이동하는 것은 홈에 맞추는 게 순수히 직감입니까? 차에 오르고 내리는 게 보통 일이 아닌데 궁금해지네요.오늘도 안전운전하세요~~
Canada의 GTA인근 도로를 보면 겨울엔 강추위에 도로가 얼어서 파손되는데 따뜻한 늦은봄날이 되면 복구공사 시즌입니다 곳곳에 길막하고 Detour시키는데 지나다니다 보면 토,일기본으로 쉬고 Holiday도 쉬고 일하는 사람은 2~3명 나머지는 모여서 뭔 수다들을 그리 떠는지 복구공사가 아닌 확장공사를 할때는 기본 3~4년의 공사기간입니다 한국같으면 1년내 다 끝낼 공사를 저렇게 길게하냐며 속으로 욕때리면서 다닙니다 확장공사할때는 향후 교통량 중가를 예상하고 공사를 해야할것 같은데 꼴랑 3년지나면 다시 확장공사 시작입니다 가끔 건설관련 broker들 소송사건 news를 보게되는데 Highway는 주정부관할이니 건설사와 주정부간 입찰에 이들 broker들이 개입되는것 같습니다 당근 큰 project이고 정부 상대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project를 진행하려면 인구증가 차량증가 인근도시개발 산업지구중가 같은 각종data취합하여 재확장의 당위성으로 정부를 설득시켜 3~4년간의 공사 project를 다시 따내고 ... 그런 pattern으로 돌아가다보니 빨리 진행해서 공사기간을 줄여야할 필요성을 아예 못느낀다고나 할까 어찌보면 큰 판돈앞에 서로 짜고치는 gostop판 같은 느낌이 난다는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 이번 일정도 끝이 보이네요 끝까지 안전운행하시고 그리븐 돌쇠상봉의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시청자 2만 돌파 축하드립니다! 처음 집시님 채널을 알게 되었을때 부산 사투리가 그냥 반가워서 객이 되기로 했는데 몇달간의 시간이 통장서 결재일 돈빠져 나가는거 마냥 찰나같이 흘렀네요. 그때가 1.2만이었나? 만명이 안됐었나? 아무튼 기억이 가물한데 집시님과 함께 노랭이를 타고 북미 대륙을 몇번을 동행하면서 많을걸 느끼고 일상과 다름에 대한 동경과 때로는 (미쿡에 대해)실망도 하면서 행복하게 시간을 보낸거 같습니다(러브레터 아입니다이ㅋㅋ)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지옥같은 겨울도로는 충격이었고 그런 여건속에서 살아가는 민초들의 모습에 용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다가설수 있고 공감을 느낄수 있는 지금같은 모습으로 오랫동안 시청자들을 대표해 신나고 재밌게 핸들을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담주면 볼수 있을 New 노랭이도 기대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산 속에서 홀로 양을 치는 목동 집시는 2주일에 한번씩 그레이스켈리 아줌마나 농장 꼬마가 생필품을 챙겨 올라올 때를 제외하곤 사람과의 접촉이 없다. 목동은 생필품을 받으며 마을소식도 함께 전해듣게 되는데, 그는 특히 남몰래 연모하는 주인집의 딸 오드리헵번 아가씨에 대한 얘기를 들을 때가 가장 신난다. 어느날 목동은 바로 그 오드리헵번 아가씨가 노새에 식량을 싣고 자길 찾아오자 깜짝 놀란다. 농장 꼬마는 아프고 그레이스켈리 아줌마는 휴가 중이었다곤 하나 아가씨가 자길 위해 먼길을 찾아와줬다는 사실에 목동 집시는 감동한다. 일을 마친 오드리헵번은 산길을 내려가다 돌연 세차게 내린 소나기로 물이 불어난 개울을 건너다 물에 빠져 할 수 없이 다시 목동 집시에게 올라온다. 아가씨를 집 안에 모셔놓고 집시는 밖에서 지키고 있는데, 아가씨가 잠이 오지않는다며 밖으로 나온다. 산 속에서 지내는 밤을 무서워하는 아가씨에게 집시는 "5월의 밤은 아주 아름다워요, 아가씨. 조금만 참으면 된답니다" 라고 안심시키며 그의 곁에 앉은 아가씨에게 하늘의 별 얘기를 들려준다. 별 얘기를 듣던 아가씨는 어느새 잠이 들어 그녀의 머리를 집시의 어깨에 기댄 채 곤히 잠이 들어버리고 집시는 행여 아가씨가 깰까봐 움직이지도 못한 채 하늘을 올려다보며 가만히 생각한다. "수많은 별들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별 하나가 길을 잃고 내려와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잠들어 있다" 이제 그만 자고 일어나세요, 집시님. 꿈꾸셨나 보네요 ...큭큭
계속 증가하는 '교통량'과 차의 변화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각 Lane 의 폭이 증폭되고, Lane의 수가 늘고, 도로 자체가 폭이 넓어 지고 있어요. 필요에 따라 계속 변화할 가능성이 높겠죠? 쉽게 길을 뜯어내고 고치기위해서 아닐까요? 저의 생각입니다. 오늘도 안전운행!!
이만 돌파 축하드립니다 1편 부터 12편 까지는 말 없이 자막처리 12편 부터는 구글지도 사용 일정 안내 ㅋㆍㅋ 집시님의 영상이 하루하루 멋지고 있네요 아직까지 님 영상 다시보기 보고 구순한 갱상도 사투리가 몆편부터 시작인지 현재 다시보기중입니다ㅡㅡㅎ.ㅎㅡ 폰 데이터 다 소모 했읍니다ㅡㅋㆍㅋㅡ 고속도로 국도 사항은 한국이 짱이죠 돌쇠 엘프 밍키 상봉까지 안.운 하세요
2017년도 현재, 대한민국의 도로현황 통계자료 입니다. 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206 참고로 우리나라 국민이 내는 연간 고속도로(민자도로 제외된 듯) 통행료가 2018년도 현재 2,580억원 이랍니다.
드디어..........이번 딜리버리도 끝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영동지역 동해시 인데요 아침 출근시간이되면 25톤 덤프차들이 줄줄이 한줄로 가곤 합니다. 동해시 근처에 시멘트회사들이 많은 관계로 항구에서 시멘트회사로 석탄을 딜리버리 하는겁니다. 그런데 이 덤프트럭들이 전부 과적을 하니 도로가 엉망이 됩니다. 덤프트럭 기사님들은 과적을 하기 싫어도 화주가 과적을 원하니 어쩔수 없는거겠지요. 그래서 시멘트회사들이 도로를 관리해줍니다. 주로 아스팔트를 깎는기계로 평탄화작업을 주로 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미국은 경기가 진짜 어려워지면 달러 엄청 찍어내서 고속도로, 시내외 도로만 재 정비해도 일자리 엄청 창출 되겠네요. 그리고 100년 넘은 다리들 다시 짓고... 한국인들 기준으로 "일자리가 없다고? 그러면 SOC 하면 되잖아? 미국들 SOC 할 것들 엄청 많네??"라고 생각이 드는데.. 미국 애들은 ... 약간 그런 부분이 없는 것 같애요 ㅋㅋㅋㅋㅋ
미국과 캐나다는 아무래도 땅덩이가 워낙 광활하고 동부와 서부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인구밀도도 조밀하지 않으니 그 광활한 도로를 다 제대로 관리하기 현실적으로 어렵겠죠 우리나라나 일본같이 땅덩이가 크지 않은데다 인구도 조밀한 나라의 장점이 사회간접망을 효율적으로 건설하고 관리하기 쉽다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미국같은 초강대국이나 캐나다같은 소강국이나 되는 나라니 그 드넓은 땅덩어리를 그나마 관리하고 있다고 봅니다 ㅎㅎㅎ^^
INTERSTATE HIGH 는 1956 년에 EISENHOWER 대통령이 건설을시작한 미국의 주(STATE) 간 고속도로인데 처음엔 CEMENT 로 도로를 만들어서 노면이 그렇다고 합니다. 특히 북부지역은 겨울에 눈이오면 제설작업을 하다보니 오래된 도로구간에서는 도로표면이 깨지는부분도 있어서 자주 도로공사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물론 ASPHALT 로 되어 있는 구간도 있지만 겨울에 제설작업을 하게되면 또 깨지거나 POT HOLE 도 생기니까..땜빵을 매년 하게 되겠지요...도로공사에 불편하시겠지만 안전을 위해서 참아야 겠지요.. 저도 오래전에 INTERNATIONAL FREIGHT FORWARDING 회사를 운영했었기에 TRUCKER 들의 애로사항을 잘 압니다..그리고 거의 매일 트럭커 디젤집시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 합니다...
이제 하루만 가면 말끔히 성형수술한 돌쇠를 보네요^^ 근데 여쭤보고 싶은게 ....북미 트럭들은 선팅(틴팅)한 차량이 잘 안보이는것 같던데 법적 규제가 엄격한가요?? 여기도 트럭은 유심히 안봐서 몰겠지만 승용차들은 거의다 선팅하고 대부분은 밖에서 안이 전혀 안보이더군요.저도 선팅을 하긴 했지만 제가 답답해서 전면유리엔 예전부터 아예 안하고 다니거든요??
오늘도 반가운 목소리^^
그곳에서도 평안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오늘도 잘 듣고 있습니다. 기록하신 모든 일들이 가끔 생각납니다.
너무도 그리운 목소리...정말 지독히도 슬프도록 아름다운 마성의 목소리..또 듣고싶은데 말이죠ㅜ
새롭게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그리운 집시님..!!
추억합니다 210330
세상에 공짜는 없다 맞는 말씀입니다. 받을건 다 받는다. 한국처럼 기초공사 할때 제대로 하면 되는데 .대충하는게 문제네요 안전운전 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디젤 집시님을 추억합니다ㅠㅠ. 오늘도 태워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벗님들은 항상 그리워하고
응원 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디젤님 핫도그가 너무 맛있어보여요..침 질질..
잘보고 갑니다 ㅎㅎ
11월 21일 다시보기 중 입니다 왠지 허전함을 느끼는 오늘 ㅜㅜ
디젤집시를 추모하며...(2021-07-28 다시보기중...)
보고싶소 창기씨!
아~ 집시님의 이런 저런 이야기 듣고, 풍경도 보고~ 주말에 소소한 낭만과 기대감이었는데. 벌써, 2년이나 흘렀다니...
* 집시님 오늘 흑룡이 운행 영상 잘보고 있읍니다. !좋은 경험이내요. 해도해도 가격이 너무 비사내요. !도로비가 정말 비사내요. !
ㅎㅎ 오래전 연상이라 , 그 때 무슨말을 했는지도 사실은 가물가물 합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목소리에 중독되었어요...자꾸 보게 되요
ㅎㅎ 감사합니다
23102020
휘님 영상에
집시님 새인트로 제작영상이
재밌게 올라 왔네요 ㅎㅎ
추억합니다.,
하늘의 구름이 예술이네요
그리고 시원한도로을보니 눈이시원해지네요
집시님이 부럽네요
구독합니다~^^
ㅎㅎ감사합니다
다시보기중..
당신이 그립습니다.
20-10-05
안녕하세요 ^^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넵^^
집시님 경수예요,안녕하세요...
집시님 유료도로 예기듣고 정말 요금폭탄 이네유, 요금을 알고는 거의 안탈듯 합니다[역시 선진국?] ㅎ ㅎ ㅎ
진짜로 대평원주라서 그런지 도로 참 여유롭고 한산하네요, 운전하기에 참 좋은날씨...오늘영상하늘도 높고요 아주 좋아요
돌쇠 만날날이 거의 다가온듯 합니다...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시고요 내일 뵈어유...^^
네^^ 감사해요
오늘도 시원하게뻗은 도로 잘보고 갑니다 ᆢ도로요금 설명도 잘들엇습니다ᆢ안전운전 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한국은 셀프진상이 많아서 코스트코 셀프 양파가 사라졌답니다..ㅋㅋㅋ
^^ ㅎㅎ
영상 잘 보았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명목상은공짠데 살벌하게후려치네요 오메 무셔라
ㅎㅎ
구글 지도 보니 어디 운행중인지 알기 쉬워서 좋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
ㅎㅎ 네^^ 감사합니다
2020.4.21. 미국 도로 문제점을 열심히 지적하시는데 아이러니하게도 풍광은 뻥 뚫려서 멋졋어요^^ 이유는 180불 바가지 턴파이크 기억 때문에
대형화물차라 요금이 그렇게 비싼걸까요? 저도 처음에 멋모르고 이지패스없이 LA 순환 유료도로 탔다가 과태료성 추가 요금까지 160불 부과 받은적 있었는데 청구서에 자세히 보니 처음 한번은 전화하면 징벌성 과태료는 봐준다 나왔더라구요. 그 뒤부터는 아예 구글 지도에 유료도로 제외로 설정하고 다닙니다. ㅋㅋ
안녕 하세요 영상 잘 보았읍니다 안전 운전 하시고 건강 하세요
네^^ 감사해요
" 파킹도 안풀고 출발하냐!" ㅋㅋㅋㅋ. 바퀴에 환자들 코에낀 호스같은게 있어 늘 궁금했는데 공기압 유지 시켜주는장치 였군요^^ 설명 감사드리며 , 안.운 하세여~~~^^
네_^ 감사합니다.
즉석 한국 음식 엄청그리우시죠 ㅎ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호치민 guy 입니다 ~
세상에 공짜는 딱 하나... 돌쇠보는건 공짜 ~ ㅎㅎㅎ
Port of Entry 도 단순히 무게만 재는게 아녔군요.. ㅠㅠ
그래도 영상보는 화창한 날씨에 가슴이 탁 트이네요 ~
돌쇠상봉을 고대하며 ~
하루 또 열심히요 ! 아자 !
ㅎㅎ 감사해요
돌쇠 빨리 보고 싶네요~
항상 안전운행 하세요...행님^^
넵^^
말하는스타일이
현자인듯 좋아
조입니다
과찬의 말쑴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잘봣어요
오늘도수고하셔요 😀
넵^^
추억합니다 230929
구독자 2만명 축하드립니다.
직업적으로 운전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미국의 생활, 문화,지리도 배우고 힐링도 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드립니다ㅡㅡ모두다 덕분입니다^^
안녕하세요..ㅎ
매일 즐겁게 시청합니다..
건의하나 드려볼께요..
카메라를 뒤쪽에 설치하시면 어떨지요..
운전모습(집시님 뒤통수)도 보고싶고..멀게나마 백미러도 보고싶고..
차 내부도 보고싶고..ㅎ
뒤에 앉아있는 느낌? ㅋ
안운하세요~~~
아.ㅡ네^^ 임시로 카는트럭이라 거치대가 마땅치 않아서요;;아마 다음영상은 돌쇠내부가 보일듯 합니다^^ 감사해요
좋아 보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추억합니다 241030
레드-어니언, 레리쉬 잔득 언고 켑챂에 옐로마스털 그리고 하도그 번에 올려서 먹음 정말 맛나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안운하세요~
ㅎㅎ 아시는군요^^ 감사합니다.
공사를 자주해야 콩고물을 자주 받아먹지요.. 한국에서도 해마다 연말이면 멀쩡한 보도블럭 뜯어내고 새걸로 깔잖습니까 아무튼 뭐 그런거하고 비슷하지 싶습니다.ㅋㅋ
ㅎㅎ 감사합니다
내일이면 집시님과 돌쇠와 눈물의? 상봉이 있겠네요.^^
성형수술 잘돼서 듬직하고 의젓한 예전모습 그대로 만났으면 좋겠읍니다.
그러고보니 맛있는 핫도그 영상을 놓쳤어요.
저거 참 맛있는건데... 군침 도네요.
ㅎㅎ 감사합니다.ㅡ혼자먹어서 죄송하구요
집시님 덕에 항상 즐거운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항상 구독자들과 함께 대화하며 일하고 계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추천만 누르고 보기에는 너무 아까운 정보입니다.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대평원의 파노라마 힐링 잘 하고갑니다.제가 만약 집시님처럼 트러커하고 있었으면 우리 엄마는 테레비로 늘 아들 목소리 나오는 유튜브 시청하고 계실 것같아요.여행가서 이런 길 한 번 달려보고싶습니다.차축 이동하는 것은 홈에 맞추는 게 순수히 직감입니까? 차에 오르고 내리는 게 보통 일이 아닌데 궁금해지네요.오늘도 안전운전하세요~~
ㅎㅎ 이실직고 하자면 순전히 운입니디.ㅡ보통 구멍과 구멍사이에 핀이 위치히면 스위치 직동후에 트럭을 앞뒤로 조금 움직이면 핀이 구멍으로 나옵니다^^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전 항상 우리나라 도로 뗌빵 자주해서 불만 였는데.. 앞으로는 입 꾹 다물어야 겠네요 ㅎ
ㅎㅎ..우리나라 도로사정 나름 괜찮은 겁니다^^감사해요
오늘은 기온이 뚝 떨어져 추워요.
가을이 끝나고
이제 겨울로 들어가나 봅니다.
ua-cam.com/video/P94SfHo2Gts/v-deo.html
오늘도 홧팅입니다^^
영상 잘봤슴다~~~
네^^ 감사합니다^^
Canada의 GTA인근 도로를 보면 겨울엔 강추위에 도로가 얼어서 파손되는데
따뜻한 늦은봄날이 되면 복구공사 시즌입니다
곳곳에 길막하고 Detour시키는데 지나다니다 보면 토,일기본으로 쉬고 Holiday도 쉬고
일하는 사람은 2~3명 나머지는 모여서 뭔 수다들을 그리 떠는지
복구공사가 아닌 확장공사를 할때는 기본 3~4년의 공사기간입니다
한국같으면 1년내 다 끝낼 공사를 저렇게 길게하냐며 속으로 욕때리면서 다닙니다
확장공사할때는 향후 교통량 중가를 예상하고 공사를 해야할것 같은데
꼴랑 3년지나면 다시 확장공사 시작입니다
가끔 건설관련 broker들 소송사건 news를 보게되는데
Highway는 주정부관할이니 건설사와 주정부간 입찰에 이들 broker들이 개입되는것 같습니다
당근 큰 project이고 정부 상대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project를 진행하려면
인구증가 차량증가 인근도시개발 산업지구중가 같은 각종data취합하여
재확장의 당위성으로 정부를 설득시켜 3~4년간의 공사 project를 다시 따내고 ...
그런 pattern으로 돌아가다보니 빨리 진행해서 공사기간을 줄여야할 필요성을 아예 못느낀다고나 할까
어찌보면 큰 판돈앞에 서로 짜고치는 gostop판 같은 느낌이 난다는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
이번 일정도 끝이 보이네요
끝까지 안전운행하시고 그리븐 돌쇠상봉의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아.ㅡ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사람사는곳은 어디나ㅡㅡ감사합니다
와이어매쉬나 지오그레이드는 한국도 땅 아래에 배관이 있는경우만 합니다. 그게 엄청비싸요ㅎ 그리고 그건 침하방지용입니다. 아스팔트가 갈라지고 깨져서 탈락되는건 염화칼슘이 주원인이고 싸게하려고 배합비를 낮추는게 두번째 원인입니다. ㅎ 그리고 인간이 만든것중에 비바람태양마찰 다버티는건 없어요 ㅋ
아ㅡㅡ네^^ 그렇군요ㅡㅡ정보 감사합니다^^
시청자 2만 돌파 축하드립니다!
처음 집시님 채널을 알게 되었을때 부산 사투리가 그냥 반가워서 객이 되기로 했는데 몇달간의 시간이
통장서 결재일 돈빠져 나가는거 마냥 찰나같이 흘렀네요.
그때가 1.2만이었나? 만명이 안됐었나? 아무튼 기억이 가물한데 집시님과 함께 노랭이를 타고
북미 대륙을 몇번을 동행하면서 많을걸 느끼고 일상과 다름에 대한 동경과 때로는 (미쿡에 대해)실망도 하면서
행복하게 시간을 보낸거 같습니다(러브레터 아입니다이ㅋㅋ)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지옥같은 겨울도로는 충격이었고 그런 여건속에서 살아가는 민초들의 모습에 용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다가설수 있고 공감을 느낄수 있는 지금같은 모습으로 오랫동안 시청자들을 대표해
신나고 재밌게 핸들을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담주면 볼수 있을 New 노랭이도 기대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아ㅡㅡ네^^ 소중한 감상과 더불어 조언과 당부까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보고 하루시작합니다
지금댓글다는시간은현지시간이저녁드실시간이겠네요
건강,안전운전하세요
네^^ 감사해요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돌쇠랑 상봉하나요? 눈물겨운 상봉 기대해 봅니다
돌쇠야 ~ 괴안나? 아부지요 ~ 와 이제 오노? 억수로 보고 싶었데이 ....
ㅎㅎㅎ ㅋㅋㅋ
오늘의 주제는 Death and Taxes 죽음과 세금은 피할 수 없다. 라는 주제였습니다. 미국 도로 시스템에 대해서도 많은 공부가 되네요.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엄지척 하고 잘시청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날림공사는 대륙이나 반도나 똑같네요...
한국의 도로 사정도 비슷합니다^^
사람사는곳은 어디나 비슷한듯 합니다^^ ㅎ 감사해요
시스템 아주멋져요 정들없던 볼땡이 보내고 마음이 조금그런내요
졸땡이었군요.ㅠㅠ 보고싶어시겠다^^ ㅎㅎ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
네^^ 좋은하류되세요
미국도 유가 많이 오르지 않는걸로 아는데 많이 올랐나요!?? 그리고 돌쇠 입원기간이 늘어나보군요 2주 지난거같은데^^;
내일 도착하면 돌쇠찾을 겁니다.ㅡ미국은 주에따라 유가가 다양한데 캘리포니아의 경우는 지금은 한국과 유사할겁니다;;;감사해요
@@Vlog-qi9yh 아!!! 그렇군요 ㅎㅎ 돌쇠 수리 다되서 보면 반가우시겠어요 ㅎㅎㅎㅎㅎ^^
우리나라도로도 잘돼어있는데요 새벽시간때에 공사하는것때문에 스트레스죠 특히요즘 먼도로공사가 많은지 특히 서해안선이 늘공사해서 위험하죠 민자고속도로는 통행료는 쫌비쌉니다ㅎㅎ 영상잘봣습니다 빨리 돌쇠가달리는모습보고싶네요ㅎ
ㅎㅎ 네^^
구독자2만글자 보기가 조으네요ㅎ 홧팅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핫도그...맛있겠다...
ㅎㅎ 먹을만 합니다^^
졸음 운전 하지 말라는 미국 캐나다에 깊은 뜻이 있습니다 ㅎㅎㅎ
ㅎㅎ 허억!!! 그런 깊은 의미가?ㅎ 감사합니다
산 속에서 홀로 양을 치는 목동 집시는 2주일에 한번씩 그레이스켈리 아줌마나 농장 꼬마가 생필품을 챙겨 올라올 때를 제외하곤 사람과의 접촉이 없다. 목동은 생필품을 받으며 마을소식도 함께 전해듣게 되는데, 그는 특히 남몰래 연모하는 주인집의 딸 오드리헵번 아가씨에 대한 얘기를 들을 때가 가장 신난다.
어느날 목동은 바로 그 오드리헵번 아가씨가 노새에 식량을 싣고 자길 찾아오자 깜짝 놀란다. 농장 꼬마는 아프고 그레이스켈리 아줌마는 휴가 중이었다곤 하나 아가씨가 자길 위해 먼길을 찾아와줬다는 사실에 목동 집시는 감동한다.
일을 마친 오드리헵번은 산길을 내려가다 돌연 세차게 내린 소나기로 물이 불어난 개울을 건너다 물에 빠져 할 수 없이 다시 목동 집시에게 올라온다. 아가씨를 집 안에 모셔놓고 집시는 밖에서 지키고 있는데, 아가씨가 잠이 오지않는다며 밖으로 나온다.
산 속에서 지내는 밤을 무서워하는 아가씨에게 집시는 "5월의 밤은 아주 아름다워요, 아가씨. 조금만 참으면 된답니다" 라고 안심시키며 그의 곁에 앉은 아가씨에게 하늘의 별 얘기를 들려준다.
별 얘기를 듣던 아가씨는 어느새 잠이 들어 그녀의 머리를 집시의 어깨에 기댄 채 곤히 잠이 들어버리고 집시는 행여 아가씨가 깰까봐 움직이지도 못한 채 하늘을 올려다보며 가만히 생각한다.
"수많은 별들 가운데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별 하나가 길을 잃고 내려와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잠들어 있다"
이제 그만 자고 일어나세요, 집시님.
꿈꾸셨나 보네요 ...큭큭
어휴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전동주-n2l
한 100개 준비된 것
올리기 때문에
힘은 안듭니다.ㅋ
늘 재미있게 글을 쓰십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모아 모아서 꼭 책으로 출간하고싶어요^^ 감사합니더
@@Vlog-qi9yh
오늘도 달콤하고 행복한 잠 이루세요.ㅎㅎ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 개그우먼 정선희의 애드리브가 유행어가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 고속도로가 공사 때문에 나쁘다고 생각했고 다른 나라가 부러웠는데 그 게 아니었네요.
옛 말이 맞습니다. 백문이 불여일행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네^^ 우리니라의 도로 정말 짱입니다..여기에 비하면요^^ㅎㅎ
핫도그 셀프기계 정말 마음에 드네요.. 미국 고속도로 ㄷㄷ 20만원 톨비... 오늘도 영상잘봤습니다.
ㅎㅎ 네^^
계속 증가하는 '교통량'과 차의 변화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각 Lane 의 폭이 증폭되고, Lane의 수가 늘고,
도로 자체가 폭이 넓어 지고 있어요.
필요에 따라 계속 변화할 가능성이 높겠죠? 쉽게 길을 뜯어내고 고치기위해서 아닐까요? 저의 생각입니다.
오늘도 안전운행!!
네^^ 감사합니다
이만 돌파 축하드립니다
1편 부터 12편 까지는 말 없이 자막처리
12편 부터는 구글지도 사용 일정 안내
ㅋㆍㅋ
집시님의 영상이 하루하루 멋지고 있네요
아직까지 님 영상 다시보기 보고 구순한
갱상도 사투리가 몆편부터 시작인지
현재 다시보기중입니다ㅡㅡㅎ.ㅎㅡ
폰 데이터 다 소모 했읍니다ㅡㅋㆍㅋㅡ
고속도로 국도 사항은 한국이 짱이죠
돌쇠 엘프 밍키 상봉까지
안.운 하세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천만에 말씀 만말에 콩떡입니다 이말 허실려고 했죠
유머1번지에서 심형래 행님이 말하시는거 같던데욤
저두 차막히는곳 싫어해서 서울갈때 새벽시간 이용해요
영상잘보고 가요 😄
ㅎㅎ 감사합니다.ㅡ생각않던 말이었습니다^^ ㅎㅎ
2017년도 현재, 대한민국의 도로현황 통계자료 입니다.
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206
참고로 우리나라 국민이 내는 연간 고속도로(민자도로 제외된 듯) 통행료가 2018년도 현재 2,580억원 이랍니다.
Maverick Lee 뜨허;;; 어느새 이런 자료 링크를 ㅋ 우리 한국사람 빠르르다 빨러 ㅎ👍👍
정보 감사합니다~^^
와우!! 감사합니다^^
👍 - 🛣.💰...
감사해요
1등하기가 어렵네요 ㅋ
114편처럼 요리하셔서 드시는것도 참 보기가 편하더라구요 목소리가 편안한 목소리 같으세요
ㅎㅎ 감사드립니다
부럽습니다
저는 아닌것에는
철벽을 치거근요
^^
드디어..........이번 딜리버리도 끝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영동지역 동해시 인데요 아침 출근시간이되면 25톤 덤프차들이 줄줄이 한줄로 가곤 합니다.
동해시 근처에 시멘트회사들이 많은 관계로 항구에서 시멘트회사로 석탄을 딜리버리 하는겁니다.
그런데 이 덤프트럭들이 전부 과적을 하니 도로가 엉망이 됩니다.
덤프트럭 기사님들은 과적을 하기 싫어도 화주가 과적을 원하니 어쩔수 없는거겠지요.
그래서 시멘트회사들이 도로를 관리해줍니다. 주로 아스팔트를 깎는기계로 평탄화작업을 주로 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아네ㅡㅡ그긴또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흑룡이에게두 낯익은 조준점이
ㅋㅋㅋ.ㅎㅎㅎ 흠집은 아닌데 아무리 닦아도 지워지지가 않아요.ㅠㅠ
미국은 경기가 진짜 어려워지면 달러 엄청 찍어내서 고속도로, 시내외 도로만 재 정비해도 일자리 엄청 창출 되겠네요.
그리고 100년 넘은 다리들 다시 짓고... 한국인들 기준으로 "일자리가 없다고? 그러면 SOC 하면 되잖아? 미국들 SOC 할 것들 엄청 많네??"라고 생각이 드는데..
미국 애들은 ... 약간 그런 부분이 없는 것 같애요 ㅋㅋㅋㅋㅋ
^^
뉴욕 애청자입니다.. LA에서도 살앗지만
뉴욕도 도로사정 개판인데 2등이라면 서러워요..
일단 뉴욕은..
1. 타이어나 휠이 훼손될 정도의 팟홀이 지뢰받수준이고(타이어 어러번 교체햇지요ㅠㅠ)
2. 도로나 교량 자체가 오래되어서 좁고
(동시에 대형트럭들이 일렬로 달리기 힘들어요)
3. 차선마저 제대로 그러진데가 드믈고
4. 살인적인 교통체증
5. 연쇄살인급의 통행료
뉴욕-뉴저지 GWB toll =$15
뉴욕시내 toll 교량 및 터널 $ 9.50
그니까 뉴욕에서 뉴져지한번 넘어갓다오면
통행료만 $34..
6. 50마일의 굼벵이 스피드 리밋..
시 외곽도 대부분 55.. 사슴나온다는 사인 나올정도의 깡촌은 되야 60에서 65 리밋..
대충 이정도네요 ㅋㅋ
네;;;뉴욕도 좀 그렇더라구요^^ 세계적인 도시의 이미지와는 너무 상반되는듯 해요.감사합니다
미국, 캐나다의 유료도로 시스템이 궁금했는데, 친절히 잘 알려주셔서고맙습니다.
제게는 (거의 매일) 이 영상 시청이 힐링입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속에 철근작업하는건 콘크리트입니다 ㅎㅎ요즘 고속도로는 콘크리트로 작업하니깐요(예외 : 다리같은댄 결빙때문에 껍대기는 아스콘으로 하더라구요)
네^^ 그렇군요ㅡㅡ맨날 이용만했지..아는게 없었군요;;감사합니다
미국과 캐나다는 아무래도 땅덩이가 워낙 광활하고 동부와 서부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인구밀도도 조밀하지 않으니 그 광활한 도로를 다 제대로 관리하기 현실적으로 어렵겠죠 우리나라나 일본같이 땅덩이가 크지 않은데다 인구도 조밀한 나라의 장점이 사회간접망을 효율적으로 건설하고 관리하기 쉽다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미국같은 초강대국이나 캐나다같은 소강국이나 되는 나라니 그 드넓은 땅덩어리를 그나마 관리하고 있다고 봅니다 ㅎㅎㅎ^^
네^^ 그렇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ㅎㅎ
그리고 확실히 넓어서 그런지 직선구간이 기네요~
사실 직선구간이 운전하기는 지루하기도 하고 졸립기도하고 힘든구간인데 욕 보십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도로포장을 할때마다 나라에서 돈이 나오기 때문에 대충하는겁니다.
그리고 미국같은나라는 땅덩어리도 크고 차도 많기때뮤에 도로파손이 잦아서 거의 임시포장으로대처하는거죠.
한국도 여름지나면 도로가 울어버리면 임시포장을 하는데 그때마다 포장비가 나옵니다.
다 돈때문이죠.
그런이유가 있을수도 있겠군요..감사해요
봄이라 화창한 날이 계속되어서 운전하기엔 너무좋으네요~
돌쇠볼날도성큼다가오고요
아무튼 안전운전하세요~~
ㅎㅎ 네^^
트럭스탑에서 셀프 햄버거도 있네요
셀프햄버거 몇년먹으면 나중에 햄버거 가계해도 무난하겠네요
중부대평원 자연환경 좋네요
ㅎㅎ 감사해요
천만에말씀 만만해콩떡입니다~!^^ 제가 알기로는미국은 세금 걷덨어 국방비로 40%으로 쓸껄요 그런니 다른데 쓸돈이 없나봐요~ㅋ
그럴만도 하겠네요^^ ㅎㅎ
저도 케찹 좋아라 합니다..오뚜기케찹 50년~적당한 소음은 우리의 친구죠~ㅋㅋ 날림공사는 어디나 있네요~ㅋㅋ
ㅎㅎ..그러게요^^
ㅋ
일빠
집시님 핫팅
ㅋㅋㅋ.왜이러실까? 하던대로 하세욧!!
정말로
집시님은 인ㅍ만보고 달리시네요 ㅋㅋ
눈감고 달려도 되것네요
ㅋㅋ
@@korea2898 버럭!!!!
INTERSTATE HIGH 는 1956 년에 EISENHOWER 대통령이 건설을시작한 미국의 주(STATE) 간 고속도로인데 처음엔 CEMENT 로 도로를 만들어서 노면이 그렇다고 합니다. 특히 북부지역은 겨울에 눈이오면 제설작업을 하다보니 오래된 도로구간에서는 도로표면이 깨지는부분도 있어서 자주 도로공사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물론 ASPHALT 로 되어 있는 구간도 있지만 겨울에 제설작업을 하게되면 또 깨지거나 POT HOLE 도 생기니까..땜빵을 매년 하게 되겠지요...도로공사에 불편하시겠지만 안전을 위해서 참아야 겠지요.. 저도 오래전에 INTERNATIONAL FREIGHT FORWARDING 회사를 운영했었기에 TRUCKER 들의 애로사항을 잘 압니다..그리고 거의 매일 트럭커 디젤집시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 합니다...
아.ㅡ네^^ 좋은정보와조언 감사합니다^_
2014년 펜실베니아 76번 턴 파이크 탔을 때 요금이 27불 정도여서 비싸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디젤집시님에 비하면 새발의 피네요.
ㅎㅎ 대형트럭이라고 엄청 부과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Vlog-qi9yh 저야 뭐 세단만 운전해서 대형트럭운전을 능숙하게 하시는 디젤집시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잘보고있어요 ㅎㅎ!
ㅎㅎ 감사합니다
궁금해서 질문 합니다.갑자기 대형차가 늦게 가던지 화가난 소형 차들이 앞에끼어 들어서 난 사고 처리는 어찌되나요.
네^^ 사고라는게 그렇게 단순하게 규정지을수는 없을겁니다. 서로의 과실 여부따져서 % 로 손해물리는건 한국이나 여기나 같을겁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30년전에 미국생활을 했었습니다. 내일은 미시간을 거쳐 가신다고 하는데 혹시 칼라마주 지나가시는지요? 거기 주변을 영상으로라도 보고싶네요 ㅎㅎㅎ
죄송해서 어쩝니까? 칼라마주를 지나는 갈건데 야간운행계획이라;; 기회되면 반드시 촬영하갰습니다!!감사합니다.
@@Vlog-qi9yh ㅎㅎ 감사합니다. 2만 축하드려요.. ㅎㅎㅎ 우리 축하연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요즘 집시님 유튜브에 빠졌습니다..운전을 장시간 하실때 음악도 듣고 하시나요? 졸림이나 지루함이 싸우기 가장 힘든점들일것 같은데 어떻게 버티시나요?
좋아요 꾹ㅎ
땡큐 꾸욱~~ㅎㅎ
전 하이웨이 무료인줄 알앗내요 ㅋ 그럼글쵸 ㅎ 그래도 달려보고싶습니다 ~ 돌쇠랑 같이 오늘밤 꿈속에서 돌쇠 왁스칠좀 해줘야지 ㅋㅋ
ㅋㅋㅋ.감사합니다
졸음이 밀려올땐 옆에 포탄이 떨어져도 잡니다. C130수송기를 타면 무지 시끄럽습니다. 압력차로 귀도 멍하죠. 그래도 잘만 잡니다.
ㅎ흐그렇죠^^ 감사합니다
이제 하루만 가면 말끔히 성형수술한 돌쇠를 보네요^^
근데 여쭤보고 싶은게 ....북미 트럭들은 선팅(틴팅)한 차량이 잘 안보이는것 같던데 법적 규제가 엄격한가요??
여기도 트럭은 유심히 안봐서 몰겠지만 승용차들은 거의다 선팅하고 대부분은 밖에서 안이 전혀 안보이더군요.저도 선팅을 하긴 했지만 제가 답답해서 전면유리엔 예전부터 아예 안하고 다니거든요??
네^^ 북미의 글라스 틴팅은 앞좌석은 금지되어 있습니다.ㅡ뒷자석은 어느정도 허용하구요^^ 글라스 틴팅하는 가게도 많지 않습니다^^
조은정보감사합니다.
한국은 차량배기량에따라 자동차세를내잔아요
캐나다는 어떻게 자동차세를내나요???
아.ㅡ네^^ 캐나다는 자동차세는 따로 없습니다.ㅡ초기 구입시 소비세말고 따로 매년납부하는 자동치세는 없습니다.ㅡ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