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스스로를 쉬운 사람으로 만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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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

  • @Rinoa4242
    @Rinoa4242 Рік тому +11

    남녀사이 해어지면, 그냥 해어지는 구나. 슬프구나. 하고 나아가면 되지. 구지. 내 전여친은 더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길 바래. 뭐하러 이런 소리를 해요. 그냥. 잘 만나면, 잘 만나나 보다. 잘 못만나면, 그냥 잘 못만나구나. 그 이상 그 이하도 없어요.
    사실 잘 만나는지 잘 못만나는지 더이상 본인이 참견할 그게 아니잖아요.
    솔직히, 해어지고, 나는 여자친구가 더 행복한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 이런 이야기 하는 사람 보면, 그냥 찌질해 보여요.
    차라리 나쁜년이라고 욕을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말을 안해야지. 무슨 행복한 사람 만나면 좋겠다고, 해어질때, 별 병신짓 쓰레기짓 다해놓고, 옆에 친구가 봐도, 남녀사이 그들끼리 이야기이니, 내가 상관할바 아니고, 그냥. 이 여자 저여자 여자이기만 하면 다 찔러보고, 원나잇하고, 할거 다하면서, 현재 여자친구에게는 그냥 본인이 븅신 이여서 소홀히 해서, 해어지는 마당에 무슨, 여자친구가 더 좋은 남자 만나기를 바란다고, 무슨 쓰레기짓 하고, 단골멘트여.
    진자. 무슨 사랑을 했다고 헛소리를 하지를 않나. 또 여자 앞에서는 잘못 했다고 질질짜더라. 내가 멀리서 보니깐,
    아이고, 진자 징글징글 하더라 그런 놈들은
    꼭 이런 놈들중에. 여자친구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자기 미화하고 포장 하는넘들을 하도 많이 봐서, 제가 저 멘트 들으면 솔직히 좀 발작 합니다. 꼭 이 영상분이 그런 이야기를 해서, 영상분을 깔려고 하는 의도 보다는 저런 유형의 인간들이 꼭 저런 븅신같은 멘트를 하는 케이스가 있더라구요.
    한마디로, 언어는 사용하는 맥락에 따라서 같은말도 전혀 다른 의미가 되는데, 저런 ㅂㅅ같은 맥락에서 저런 말을 사용하니, 선의의 의도로 사용하는 사람 까지 이상해져 버리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