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라는 관계자체가 보통 멘탈로는 유지하기가 힘들어요 생각보다 감정소모가 많고 마음이 있다는전제하로는 절대 유지할수가없는 관계고, 결국 상처만 남는 관계예요 언제든지 떠나보낼수,떠날수있어야하고 서로 즐길수있어야하고 감정이 생기는순간 쫑나는거라 왠만한분들은 하지마시길 추천함 정신적교류가 없는 잠자리는 굉장히 피폐해진다는걸 여성분들은 아시잖슴 장기간비추하고 단타로 즐길순있지만 그 즐김에 책임이 따른다는것도 잊지않길바람 우린 책임이 따르는성인이기에😊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사연자분과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되고 안타깝구요. 남녀관계는 가치 싸움이기 때문에 갑을 같은 이런 관계는 끝이에요. 그 남자 잡고싶다면 지금처럼 너무 좋아하면 절대 못잡아요. 나도 진짜 쿨하게 즐긴다, 대신 니가 까딱 잘못하면 언제든 아쉬움 없이 떠날 수 있다란 마인드가 장착되어야 해요. 이 관계에 바라는게 없을수록 나에게 옵니다. 그냥 함께 있는 시간이 즐겁고 편안하게! 동성친구랑 노는 것처럼~ 친구랑은 갑을관계가 아닌 동등한 관계로 즐기잖아요. 개념 없거나 싸가지없게 하면 화도 내고 손절도 하잖아요. 그럴 수 있기 위해서는 그 남자만 바라보지말고 시야를 넓혀서 모임같은곳 나가서 편하게 여러 사람 만나다보면 맘의 여유가 좀 생길꺼에요. 그리고 남자공부를 해보면 좋아요. 남자들이 뭘 원하고 어떤거에 반응하고 움직이는지..
일단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네요..여자분이 이 상황에서 나올수 있으려면 쉬운여자( 공짜라니요.ㅋㅋ 그렇게까지 표현할필요있나..) 취급당했다는 생각을 줄게 아닌것같아요. 객관적으로 본인이 못나서 그렇지않다는건 이미 알고있으니 상황과 둘의 애착관계상 일어난 일이고 남자쪽도 나름 정은 남았으나 벗어나고싶고 여자는 보상심리때문에 매달리게되는거니까 상황상 그리되었고 저딴말까지 하는걸보니 회피형에 비겁한남자인걸 확인했으니 본인의 가치를 알아주는 더 좋은 남자 만나면되는겁니다..무슨 성형에 다이어트에...외형이 높아지면 외형만쫓는 똥파리들 많이꼬여요..걍 스스로 자존감 높히면 됩니다..그리고 그남자도 여저분때문에 자존감이 높아졌을것같죠? 노노..ㅋ 그런걸로 안높아져요..받아주는 사람 있었으니 본인 비겁한 성격 고칠 기회가 더 없어진것뿐이지..자존감 안 높아져요..그러니 여자분 얼른잊고 털어버리고 더 좋은분 만나셈!!:)
그때는 전부였던 놈인데 헤어지고 콩깍지 벗겨지고 더 좋은 사람 만나고 보니 내가 별그지깽깨이 같은 놈땜에 모지리같이 질질 짜댔네 이불킥 하게 됌 일단 외모 더 가꾸고 이남자 저남자 만나보고 들어오는 소개팅도 다 나가봐요 그 ㅅㅐㄲ ㅣ그거 별거 아니였구나 할걸? 어우~~생각만 해도 통쾌해
'다른 남자랑 연락해도 상관 없는데 내 앞에서 이러는 건 예의가 아니지 않아?' 라고 말하면 사연자 분은 '왜 예의가 아니야? 다른 남자 당장 만들어도 상관 없다며.. 내가 죄 짓는 것도 아닌데 너 없는 데서 해야 하는 이유가 뭐지?' 우리 뭐 연인사이도 아니잖아~^" 정색할 필요 없어요 그냥 가볍게 툭~ 던지시면 돼요.. 남자 분이 예상하지 못하는 반응 하셔야 해요. '어? 이렇게 이야기하면 내 앞에 다른 남자랑 연락 안 할 줄 알았는데 어라? 뭐지?.... ' 라고 생각 들게 끔 행동 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남자 분의 예상하는 대로 반응하고 계세요. 남자한테 다른 여자 생기기 전에 먼저 관계 정리하시는 게 좋아요. 다른 여자 생기고 나서 "내 여자친구가 다른 여자랑 연락하는 거 싫대~ 잘 살아" 식의 말 듣게 되면 더 비참해 집니다.
여태껏 봣던 파트너에 대한 영상 중에서 젤 이해가 잘 되고, 젤 마음에 와 닿네요.. 🫶🏻 엄청 공감 했어요.. ㅎㅎㅎ 머리로는 바로 이해가 되지만 마음으로는 자꾸 그래도.. 안될까 해서 미련하게 돌아보려고 했었는데 ☺️ 그래도 확실히 개념을 다시한번 이해할 수 있어서…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연자분 댓을 볼지 모르지만 이상황의 엔딩은 전남친이 다른여자와 함께 하고 싶다라는 말이고 최악은 더 열려있고 내가 내자신을 상대방에게 온몸에 피투성이가 되서 그아픔이 겪어봐야 알겠다면 겪어야 끝나는데 사귈때 추억이 헤어지면 기본값은0인거고 헤어지면 잘해줬던 너무 행복했던 그감정 끝난거에요ᆢㆍㆍ ㆍ끝난것을 못받아들이는순간부터가 나를 재회의 대상조차안되는 배려받지않아도 될 존재로 낙인되는거 라고 생각합니다ㆍㆍ부디 피투성이될때까지 감정과 추억에 매달리지 마시고 당장앞을보고 미래를 위해 현실을 최선을다해서 하루하루 살아보세요
참 나쁜놈들 많네..
저런관계를 끊지 못하는 본인을 탓하시고 독하게 끊어내세요!!
본인은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 입니다~ 쓰레기는 쓰레통에 넣어야지 왜 손에 담고 계세요? 손에 독한 쓰레기 냄새 베기면 냄새빼기 힘들어요!! 부디~ 나를 소중히 여기세요~
파트너라는 관계자체가 보통 멘탈로는 유지하기가 힘들어요 생각보다 감정소모가 많고 마음이 있다는전제하로는 절대 유지할수가없는 관계고, 결국 상처만 남는 관계예요 언제든지 떠나보낼수,떠날수있어야하고 서로 즐길수있어야하고 감정이 생기는순간 쫑나는거라 왠만한분들은 하지마시길 추천함 정신적교류가 없는 잠자리는 굉장히 피폐해진다는걸 여성분들은 아시잖슴 장기간비추하고 단타로 즐길순있지만 그 즐김에 책임이 따른다는것도 잊지않길바람 우린 책임이 따르는성인이기에😊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사연자분과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되고 안타깝구요. 남녀관계는 가치 싸움이기 때문에 갑을 같은 이런 관계는 끝이에요. 그 남자 잡고싶다면 지금처럼 너무 좋아하면 절대 못잡아요. 나도 진짜 쿨하게 즐긴다, 대신 니가 까딱 잘못하면 언제든 아쉬움 없이 떠날 수 있다란 마인드가 장착되어야 해요.
이 관계에 바라는게 없을수록 나에게 옵니다. 그냥 함께 있는 시간이 즐겁고 편안하게! 동성친구랑 노는 것처럼~
친구랑은 갑을관계가 아닌 동등한 관계로 즐기잖아요. 개념 없거나 싸가지없게 하면 화도 내고 손절도 하잖아요. 그럴 수 있기 위해서는 그 남자만 바라보지말고 시야를 넓혀서 모임같은곳 나가서 편하게 여러 사람 만나다보면 맘의 여유가 좀 생길꺼에요. 그리고 남자공부를 해보면 좋아요. 남자들이 뭘 원하고 어떤거에 반응하고 움직이는지..
파트너로 남는게 진짜 최악인데
상대를 너무 사랑했기에 파트너라도 남을수밖에 없었을 사연자님마음이 공감되고 아프네요 로이님 객관적으로 조언해주시는게 시리도록 가슴저리지만 다 맞는말이에요 사연자님 힘내시고 언젠가 더멋진 연애 하시길 화이팅!!!
솔찍히 s파 당장 좋은것처럼 느껴질지 모르지만 난 쓰레기되는거다. 그냥 100원짜리? 언제든지 주머니밖으로 떨어져도 줍지도 않고 갈수있는 그런 존재. 남자건 여자건 그런관계는 끊는게 맞다.
어떻게 저런말을 할 수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같은 남자로써 부끄럽네요
모든 남자를 죄인 만들지마라
@@user-mi3km6qt6e저분 그런적 없는데요?
못배워먹어서 그런듯 어챂 본인한테 몇배로 돌아감ㅋ
왜몇배로 돌아간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욧~ 유유상종 뭐그런?상황이 벌어진다는 거예욧?
남한테 상처주는 성격은 고치지않으면 결국에 평판도 나빠지고 사랑받기 힘든 사람이되기때문에 돌아온다는 걸꺼임...
파트너라고하면.너정돈 널렸어.라고 말하고 단호히 잘라내라. 매력이 있냐.저렇게 말하는 사람이.정뚝이다
마음은아프지만 소개팅이라도 기분전환삼아 한번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남자한테 가고있는 에너지를 다른곳으로 보내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저도 끊어내고 이런거 정말못해서...
상대가 잘못했는데도 못끊어내서 되려 제가 욕먹고 무시당하고 비참하게 차인 기억이 떠오르네요.
한번에 끊었으면 오히려 제가 사과받고 끝날일인데 ....
뭔가 흐름을 끊어줄게 필요해요.
바로 그남자 끊어낸다 생각하면 잘안되니까 이것저것 기분좋아지는걸 좀 찾아보는게 좋을것같아요.
결국 잠깐의미련의아픔을 미뤄두는게 본인에게 큰 상처로 돌아올거예요. 여자는 감정적으로 굉장히 섬세합니다.대부분의 남자보다도 훨씬 더요!
본인을 소중히 생각하시길바래요
괜찮고 멋진 남자들 많아요.
그런 종자는 우주 밖으로 뻥 차 버려요. 제가 다 속상해요.....
남녀 관계를 떠나서 사람으로서의 도리도 아닌 것 같아요. 욕 나옵니다.
역공의법칙으로. 걍 몸으로 즐기던지 같이..사만다처럼. 그게 아니라면
ㅈㄴ대폭발개지랄쳐주고 버려라.
한때 진심으로 좋아해서 잠만자더라도
너 좋아해서 옆에 있고싶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ㅈ같은건 쩔수없네. 가라 이제 너같은거 재미없어졌다ㅡ라고 말하면서 그나마 존심챙기고 손절 쳐.
ㅡ지나가는 언니가😌🙂↕️
진심 남녀관계는 ㅈ같은것이다...
어쩜 나랑 똑같냐,,,,하,,,진짜 공짜로 해서좋다고 말하더군요ㅡㅡ저도 그러다가 헤어졌고 바로 딴여자 갈아타더라고요 결국 여자만 상처에요,,
파트너 관계가 동물로써의 욕구만 충족하자는 관계인거니. 상대의 진심어린 마음같은건, 관심없겠지.남자의 말이 모진것같지만, 파트너사이를 유지한다는것에서,저런말도 들을수있다는것에대한 암묵적동의를 한것과 다를바없지
자존감 서서히 갉아먹혀요
힘드셔도 냉정하게 판단하시길 바라요
일단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네요..여자분이 이 상황에서 나올수 있으려면 쉬운여자( 공짜라니요.ㅋㅋ 그렇게까지 표현할필요있나..) 취급당했다는 생각을 줄게 아닌것같아요. 객관적으로 본인이 못나서 그렇지않다는건 이미 알고있으니 상황과 둘의 애착관계상 일어난 일이고 남자쪽도 나름 정은 남았으나 벗어나고싶고 여자는 보상심리때문에 매달리게되는거니까
상황상 그리되었고 저딴말까지 하는걸보니 회피형에 비겁한남자인걸 확인했으니 본인의 가치를 알아주는 더 좋은 남자 만나면되는겁니다..무슨 성형에 다이어트에...외형이 높아지면 외형만쫓는 똥파리들 많이꼬여요..걍 스스로 자존감 높히면 됩니다..그리고 그남자도 여저분때문에 자존감이 높아졌을것같죠? 노노..ㅋ 그런걸로 안높아져요..받아주는 사람 있었으니 본인 비겁한 성격 고칠 기회가 더 없어진것뿐이지..자존감 안 높아져요..그러니 여자분 얼른잊고 털어버리고 더 좋은분 만나셈!!:)
좋은사람 충분히 많은데 저런 사람 만날바에 안만나고 바로 끊어내야함 자존감 떨어지면서까지 만나는것은 불필요한듯요
그때는 전부였던 놈인데 헤어지고 콩깍지 벗겨지고 더 좋은 사람 만나고 보니 내가 별그지깽깨이 같은 놈땜에 모지리같이 질질 짜댔네 이불킥 하게 됌
일단 외모 더 가꾸고 이남자 저남자 만나보고 들어오는 소개팅도 다 나가봐요
그 ㅅㅐㄲ ㅣ그거 별거 아니였구나 할걸?
어우~~생각만 해도 통쾌해
'다른 남자랑 연락해도 상관 없는데 내 앞에서 이러는 건 예의가 아니지 않아?' 라고 말하면 사연자 분은 '왜 예의가 아니야? 다른 남자 당장 만들어도 상관 없다며.. 내가 죄 짓는 것도 아닌데 너 없는 데서 해야 하는 이유가 뭐지?' 우리 뭐 연인사이도 아니잖아~^" 정색할 필요 없어요 그냥 가볍게 툭~ 던지시면 돼요.. 남자 분이 예상하지 못하는 반응 하셔야 해요. '어? 이렇게 이야기하면 내 앞에 다른 남자랑 연락 안 할 줄 알았는데 어라? 뭐지?.... ' 라고 생각 들게 끔 행동 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남자 분의 예상하는 대로 반응하고 계세요. 남자한테 다른 여자 생기기 전에 먼저 관계 정리하시는 게 좋아요. 다른 여자 생기고 나서 "내 여자친구가 다른 여자랑 연락하는 거 싫대~ 잘 살아" 식의 말 듣게 되면 더 비참해 집니다.
에이고 사연자분을진심으로 대하시는게 보이네
대놓고가지고노는건데
이런사람한테는 마지막말을 뭐라고남기고 잘라내면 속이후련하고 자존심도챙겨올수 있을까요? 댓글천재들 모여주세요~~
잠수&차단이 답이지 똥한테 먼말을자꾸붙여;;
정 긁고싶다면 '나 연락하는 사람있는데 이제 이사람한테 집중해야될것같아!! 잘지내!' 이러고 바로차단하셈
워 사이다.... 여자분? 남자분이세요? 궁금해요 연애졸라 잘하실것같....; 복붙저장해씀!!
그동안 넘 작은데 연기하느라 힘들었어 새로운 남친은 커서 연기안해도될듯
하.. 사연자님 상황이 예전의 저와 너무 비슷해서 그때의 저를 보는거 같아 속상하네요ㅠ 전 더 어리석게도 참 오래도 끌었답니다ㅠ 이제는 벗어났지만 그래도 그때 깎였던 자존감이 회복이 어렵네요 ㅠ
여태껏 봣던 파트너에 대한 영상 중에서 젤 이해가 잘 되고, 젤 마음에 와 닿네요.. 🫶🏻 엄청 공감 했어요.. ㅎㅎㅎ
머리로는 바로 이해가 되지만
마음으로는 자꾸 그래도.. 안될까 해서
미련하게 돌아보려고 했었는데 ☺️
그래도 확실히 개념을 다시한번 이해할 수 있어서…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떻해보면 동거도 의도가 있었던거 같아요
어떻게 보면
내 쓰레기랑 막상막하네 ㅜ
솔직히 연애 상담 요즘 관심없는데 너무 열정적으로 성실한 답변을 해주시는 거 보구 구독 눌렀어여 간간히라두 볼게용
로이님 되게 잘생기셨네요 근데 너무 좋은일 하고계시네요..👍🏻 응원하겠습니다~~
님 찐이네요 이분 이성 심리 잘아네여
10원짜리 껌비유 정말 무릎을 탁하고 치게 됩니다. 상담신청한 여자분을 위한 진심어린 조언이 주옥같네요. 앞으로도 구독할께요^^
사연자 전남친이 나르시시스트인 듯. 그럴 때 보통 에코이스트인 사연자 같은 사람이 저렇게 함
당장 헤어지세요.본인을 위해서.
진짜 예리하고 정확해요 정말 구독박고갑니다
말씀 정말 잘하시네요😊
진짜.. 정확함
사연자분 댓을 볼지 모르지만 이상황의 엔딩은 전남친이 다른여자와 함께 하고 싶다라는 말이고 최악은 더 열려있고 내가 내자신을 상대방에게 온몸에 피투성이가 되서 그아픔이 겪어봐야 알겠다면 겪어야 끝나는데 사귈때 추억이 헤어지면 기본값은0인거고 헤어지면 잘해줬던 너무 행복했던 그감정 끝난거에요ᆢㆍㆍ ㆍ끝난것을 못받아들이는순간부터가 나를 재회의 대상조차안되는 배려받지않아도 될 존재로 낙인되는거 라고 생각합니다ㆍㆍ부디 피투성이될때까지 감정과 추억에 매달리지 마시고 당장앞을보고 미래를 위해 현실을 최선을다해서 하루하루 살아보세요
경험담이신가여????? 왤케 잘아시지 대박이긔
이분 말씀 정말 잘하시네요
맞네요
좋아요 ❤❤❤꾸욱
슬픕니다...ㅠㅠ
맞아 맞아
사연 읽자마자 답답..
그래요 사연자님! 파트너로 지내고있는 지금 그남자가 빠빠이 먼저얘기하기전에 사연자님이 남자생겼다고하면서 차버리세요!
아이고…ㅠㅠㅠ
난 길가다 쓰러트려서 덮치는자세에다가 죽일려는자세 올라타고 진짜 불안하고 죽을것같앗고 자다가 깨면 위에 얼굴쳐다보는데 무서웟고 친한사이가아니라서ㅠ
그런데 파트너란 성관계를 스포츠 처럼 여기는것이 아닐까?(쌍방)
내가 들은 말중 이해가 가면서도 어이없던 말이
너만 오면 되는일이 없어 였는데
인생....
물어봐도 대답 안해주고
솔직한 심정 그리고 감정 상황까지 다 말했는데 왜였을까
와 진짜 열받네 ..ㅜㅜ
쉬운여자가어디있어 어려워어려워
여자도 손해볼게없지
뭐야 김달이랑 똑같아요
제생각에 전혀요^^;
김달 혼자ㅈㄴ급발진하고 오바쌈바하고ㅋㅋㅋㅋㅋ전혀다름
틈만 나면 호통치는 그 유튜버랑 아예 다른데
2024.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