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 찬송가 | 평안과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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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이 찬송가는 하나님의 보호와 평안을 노래하는 곡입니다.
    원제는 "Under His Wings"입니다.
    이 찬송가는 1896년 미국의 작곡가 William O. Cushing이 작사하고, Ira D. Sankey가 작곡했습니다.
    이 곡의 작사자 William O. Cushing(1823-1902)은 미국의 찬송가 작사가로, 약 400여 편의 찬송가 가사를 작성했습니다.
    그는 특히 성경 구절을 바탕으로 한 찬송가 가사 작성에 뛰어났으며, 이 곡은 시편 17:8(나를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이 찬송가 가사를 통해 그는 주님의 날개 아래에서 안전하게 거할 수 있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의 찬송가 작품들은 오늘날까지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2

  • @꽁이옴마
    @꽁이옴마 3 місяці тому +1

    주 날개 밑의 평안한
    한 주되세요~~

  • @석이네-g6g
    @석이네-g6g 2 місяці тому +2

    목사님 또 찬양으로 은혜 받습니다~
    어쩜 찬송들으면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찬송은 정직한 자의 마땅히 할 바로다.
    할렐루야~~
    목사님.사모님 늘 강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