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셨어요 미국이 최강국가가 된이유에 좋은 씨스템이 뒷받침합니다 일부 한국민께서 일부분에 사람과 사건을 보고 미국이 이렇다하고 평가하는것보면 답답하기도해요 한국(남한땅)에 거의 백배 인구 여섯배 나라 인종도많고요 미국은 군인과 부자를 존경하죠 미국에 부자들은 비교적 정직하게 돈을 벌기때문이죠 미국을 알려면 적어도 20년이상 살아야합니다 아기자기한 재미는 없으나 다들 건전하게 질서있게 살아가는 국민이 비교안되게 많습니다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검은머리 외국인들 타블로 대니안. 군대안간 정치인들. 재벌들. 외국학교 입학해서 학력미달로 군대안간 은지원. 돈없고 빽없는 일반서민들만 가서 인생의 황금기를 갖혀있다 오는데 애국심이 생길까? 군대가면 간부들이 병사들을 못잡아먹어서 난린데..!우리할아버지는 6.25참전용사다. 하지만 증거가 없어서 몇년전에야 밝혀져서 유공자 되셨다. 국가에 대한 애국심? 웃기지말라 그래라!
대한민국의 장군, 영관급 장교분들도 비슷한 마인드와 철학은 가지신분들은 과거, 현재에도 많습니다. 일선부대 소위, 중위 소대장들도 자신의 부하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합니다. 부하들이 못느껴서 그렇지(물론 느끼지 못하게 한 소대장도 부족한부분이 있겠지만) 당장 작전 상황이 터지고 누군가 희생해야한다면 당장 소중위들도 부하를 대신해서 희생해야 한다는 마음은 늘 갖고있습니다. 당신의 글을 비판하고자 하는 의도는 아닙니다. 대한민국 간부들도 부하를 생각하는 마음, 국가를 생각하는 마음은 미국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날고싶은닭-v4h 쫄다구란 표현이 한자로 병사졸자를 쓰신것이라면.. 대한민국 병사들을 쫄다구로 표현한 것이라면 국군에게 사과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병사가 일선에서 희생하기 때문에 군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간부가 지휘를 하고 병사들이 성실히 임무수행을 했기에 현재도 대한민국의 안보가 유지되는 것입니다. 625전쟁 때 맥아더장군이 한국을 돕기로 결정한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맥아더장군이 진지안에 있는 병사에게 자네는 언제까지 이곳을 지킬것인가? 하고 질문했습니다. 병사는 상관의 명령이 있기전에는 죽더라도 이곳을 떠나지 않고 사수할 것입니다.라고 답했고 맥이더장군께서 한국을 도와야겠다는 마음이 굳어졌습니다.(소설이 아닌 실제 이야기고 625가 끝나고 실제로 이렇게 답한 병사를 국가차원에서 찾았습니다.) 쫄다구로 표현을 하셨는데 병사가 없으면 장교도 없고, 부사관도 없고, 국가도 없어요. 세계3위의 국방력을 가진 남베트남이 왜 북베트남에게 졌는지 모르시죠? 겉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희생하는 우리 병사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안보도 튼튼한 것입니다. 아무리 익명성이 보장된 인터넷 공간이라도 이 시간에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훌륭한 병사를 쫄다구로 표현하는 것은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별바라기-t6e 웃기지마 미국은 북한과의 관계를 찾지못했다고했어. 우리 군이 국민을 속이는것이지. 그러니 대한민국 군인들이 대우를 못받는거야. 차라리 훈련중에 전사했다고 솔직히 인정했다면 그만큼 존중을 받았을거다. 그걸 안믿는자들은 그냥 부정하고싶은거지. 아니라고하면 좌파 빨갱이로 몰아가며 자기들이 애국자인척 그냥 부정하는거지.
@@skfieq9071 우린 너같은 사람이 집에서 편안하게 댓글 남길수있도록 전세계의 평화를 위해 오늘도 훈련을 하고 작전에 투입되고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기도 한다. 여긴 온라인상이지만 당신같은 사람이 내 눈앞에서 강도나 적군에게 표적이 되어 총구가 겨눠지게 되더라도 기꺼이 내 목숨을 바쳐 당신을 지킬것이다. 미군인 나 뿐만이 아니라 다른군인들이나 경찰들도 기꺼이 그 일을 할것이다. 직접적인 도움까지도 바라지 않는다 그저 작은 격려의 한마디 부탁한다 지금 이시간에도 국민들의 안위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많은 군인들에게
@@skfieq9071 이분은 미국을 아직도 나쁜나라 침략의 근본 세계사를 잘모르시근요 미국이 무존껀 남의나라를 침략합니까 그럼 현제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은 뭐죠ㅋㅋ 국제정세 및 국제질서는 힘의 바탕으로 만들진겁니다 2차대전이후 미국이 만들어 놓은 질서에서 그나마 조용했던것 입니다
우리나라 군인과 경찰이 미국과는 역사적 배경이나 모든 것들이 다르다지만 군바리니 짭새니 비하 하지 말고 충분히 대우 해줘야 한다. 그들이 우리나라와 우리의 삶을 지키고 있기에 우리가 편안한 삶과 문명의 이기를 누릴 수 있는 것. 점진적으로 존중하고 존경하고 예우해주는 문화를 갖춰야함. 우리나라도 업무중 순직 시 저렇게 장례차 행렬을 함과 동시에 군.소방.경찰.공무원 할 것 없이 경례하고 기타 등등 우대해주는 제도를 만들어야함.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국민들의 의식속에 각인이 될 것으로 보임.
@@prada1570 네 왜요? 21세기 자유민주국가에 공노비하고 있는 사람보고 감사하다고 하는 사람이 제정신인가요? 노비를 해방시켜주던가, 양민으로 만들 생각을 해야지... 감사하다고 하는 건 계속 부려먹겠다는거에요? 자유가 그렇게 중요하다는 자유국가에서 본인 자유만 자유입니까? 저 공노비들이 죄진 것도 아닌데 왜 자유박탈에 대한 보상도 못받고 국가를 위해서 공노비짓을 해야 되죠? 당신들이 자유민주국가 국민이고 솔직히 공노비들 싸게 부려먹는 게 좋은 것이면.. 최소한 양심이라도 있으면 죄송하다고 하세요.
03년 28사단에서 훈련병시절 중대장님, 성함을 기억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 들지만 병사들에게 존경받던 분이었습니다. 키가 유달리 작은 분이었는데 신기하게도 거대하게 느껴지던 중대장님. 우리들에게 애정이 담긴 톤과 표정으로 "요, 쥐방울~" 하시던 분이었습니다. 101여단(현재 해체됨) 5중대 1소대, 어머니같았던 김X준 소대장님 군인집안에 너무 엄격하셔서 제가 말년에 항의하여 속이 상하셔서 끊었던 담배 다시 피우셨던 권X균 부소대장님 제가 겪은 훌륭한 군인이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이었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어떤 사람들은 그게 그 사람의 일이고 돈을 벌려고 한 일이라고도 얘기 하지만 막상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상황에 마주했을때 동료를 지키고 가족을 지키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피하지 않고 받아들인 마음이 너무나 대단합니다 그 순간 얼마나 큰 두려움과 아쉬움.... 정말 존경하며 저희 나라를 지키고 계신 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게 미국의 저력입니다. 저는 미국 에서 20여년 거주중인데, 어릴때부터 학교에서 우리는 누군가의 희생의 덕으로 이런 안전과 자유를 누리고 산다는 것을 늘 가르칩니다. 그래서 경찰, 소방관, 특히 군인을 존경하는게 온 국민의 생각에 기본적으로 깔려 있죠... 비행기를 타도 그 안에 군인들 있으면 기장이 방송 한번 하죠.. 그리고 모두 감사의 박수를 칩니다... 우리나라는 근데 군바리 군무새 군캉스.. 에혀... 선진국 되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Xncbcjfjrnnejd 전쟁나도 안됨. 이건 민족성의 문제임. 그래도 속국 노예주의 사대주의 마인드로 지금껏 상국을 그대로 따라하는 경향이 강했으니 이젠 미국을 많이 따라하니 서서히 바뀔듯.. 유럽이나 미국은 제국주의때부터 서로 전쟁할때도 자국군인들 생명 존중하고 위해줬음. 조선과 신미양요 벌어졌을때 실제 미국 전사자 한명 그외에 사망자 2명. 조선군은 400명 전사. 조선군의 전사자중에 상당수는 거의 자살에 가까움. 왜냐면... 이게 서양과 조선인의 마인드 차이인데. 서양은 적국이 항복하면 죽이지않고 그리고 포로의 인권 들먹이며 챙겨줌. 그러니 조선군이 항복만했으면 전부 살려줬을듯.. 허나 조선은 포로를 잡으면 죽이든 살리든 마음대로하는 나라임. 실제 우리기록에는 숨기지만... 존재함. 포로에 대해 학대하고 그런 행동. 그렇기때문에 조선군또한 미국군에게 이러나 저러나 죽는건 마찬가지이니 활이나 칼 총이 없는 상황에선 항복은 커녕 물에 빠져 익사하든지 목 쳐달라고ㅜ미군에게 부탁했음. 그래도 그런 자살에 자신없어하는 조선군인들은 일부 포로가 되었는데. 나중에 포로 신변을 어찌할까 문제를 미군이 조선정부에 물었는데... 그래 한나라의 국가란게... 조선군 포로는 죽이든 살리든 내 알바 아니다. 맘대로 해라. .... 이게 조선정부 입장이였음. 나라를 위해 목숨걸고 싸웠던 자국 군인 백성들에게 한다는 소리가 그런식임. 미군이 나중에 조건없이 조선군을 풀어주는데.. 그당시 풀어주면서도 조선정부에 대해 정말 어이없어했음.. 생명이나 인권을 상당히 경시하던게 조선이고 우리 조상들임. 일단 민족성이 그러하니... 지금은 생각없이 일단 맹목적으로 미국 따라만 하고 그걸 계속 반복하다보면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생각자체도 미국인들 처럼 바뀌어 나갈거라봄.
제가 예수님 예수님의 사람입니까? 그래. 참 감격스럽습니다. 부럽기도 합니다. 이분처럼 나라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으면 강대국이 되겠습니다. Country song처럼, 미국나라는 참 자기국민의 생명을 소중이 여깁니다. 자국민과 참전유엔군까지. 참 놀라운 나라입니다. 6.25참전 공원을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월남전에 참전한 국인의 묘는 있는데 공원은 없는 것 같군요, 6.25때 참전한 많은 학도병들은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나라 말로 구천을 떠돌고 있을까요, 고등학교에는 비석이라도 있는지요. 어느날 일이 있어 참전용사 사무실에 들렸습니다. 나오는데 눈물이 나면서 우리는 어디에서 찾나요 하더군요. 학도병이였어요. 그래서. 고등학교에 학도병들의 이름이 적힌 비석을 세우라고 했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계성고등학교에, 대구에도 학도병 공원이 있어야겠군요 구계성고등학교가 좋을 듯한데, 학도병들의 장애인들은 어떻게 되었나요. 6.25, 월남전 상인군인 용사들은 정부로부터 청개천에 상가를 하사 받았는 걸로 압니다만,
미군의 숭고한 인격은 나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고 눈물을 흐르게 만들었다. 이렇게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미군은 평화로운 국가를 침범하여 행복한 가정을 파괴하지 않으며 오히려 침략을 당한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목숨을 바친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꾼 미국 군인들에게 심심한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미국에서 경험했던 일 중 출근길 고속도로가 너무 막혀서 (평소에 한산한 도로) 사고가 났나? 했는데 지역 뉴스에 크게 보도 되었던 16세 고딩이가 20대 막 경찰뺏지 달고 근무하던 경찰을 총으로 쏴 사망케한 사건.. 그 경찰관이 근무했던 지역 경찰관들 가족들과 장례식 참석한 지인들을 태운 검정색 대형suv 차량들 소방차까지 서행으로 행렬을 이어서 그분이 근무하던 지역을 지나가는 길이더라구요.. 저의 근무지까지 20분 거리를 1시간 반만에 도착했던 기억이 있네요.. 어느 누구도 짜증내거나 경적없이.. 미국과 미국인들이 군, 소방관, 경찰을 대우 해주고 배려하는 것.. 울 나라에서도 하루빨리 도입되길..
"잭 우스레이" 대령님이 존경스럽네요. 그것도 장례행사에 참석한 것도 아니고, 길을 가다가 우연히 반대편에서 다가오는 장례차량행렬을 향해서 쏟아지는 장대비를 맞으면서, 거수경례로 경의를 표하다니 정말로 놀랍습니다. 국민성이 높은 자유민주국가들은 모든 군인(전사자,부상자)들을 깎듯이 예우하고 존경을 표하고 대우를해주는 것이 부럽습니다. "군인은 명예를 먹고 산다"고 했는데, 정말로 부럽습니다.
대한민국은 자신을 대신해 나라와 국민을 지켜 희생하는 사람들을 보며 '군바리'라고 한다. 츤데레의 국민성도 뜻밖에 감동적이긴하지만 저런 경의의 표현이 더 빛을 발할때가 많다. 존경해주고, 격려해주고, 토닥여주고.. 한번쯤은 마음으로라도 안아주길바란다. 이좁은 땅에 사는 당신의 아들.. 당신의 딸인 소중한 사람들이다.
군인들에 대한 존경이 살아있는 나라들이야 말로. 진정한 선진국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출장길에서 제가 실제로 비즈니석을 참전 군인에게 양보를 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이래서, 미국이라는 나라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는 분들을 위한 진심어린 존경을 표합니다.
또 보고 또 봐도 감동적이다 이것이 미국을 움직이는 진짜 힘 이다 미군에게 Thank you for your service. 나는 퇴역 군인이고 민방위도 아니다 하지만... 국방의 숭고한 헌신과 의무를 마쳤다 대한민국 50만 군과 그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Thank you for my country^^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니 사건사고도 많죠. 하지만 미국이 세계에서 강대국인지 이런 모습에서 알수 있죠. 한국인들은 백년이 지나도 미국인들 따라오지 못해요. 근복적으로 리셋이 되지 않는한 한국인들은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요새 한국 돌아가는거 보니 점점 더 심각해 지더군요.
정말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기업입니다.
bit.ly/4eihXUh
영상 속 인프레쉬의 태극기 키링은
수익금의 일부가 참전용사님들께 후원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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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태극기 키링 주문해서
지인들께 나눠드렸는데
너무 예쁘다고 인사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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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좋아요
미국은 문제 많다 타락했다 어쩌니 저쩌니 해도 저런게 미국의 힘이라고 생각함
국가를 위해 헌신한 사람에 대한 예우는 시스템도 그렇고 개인이 느끼는 감정도 그렇고 최고수준
잘 보셨어요
미국이 최강국가가 된이유에
좋은 씨스템이 뒷받침합니다
일부 한국민께서 일부분에
사람과 사건을 보고 미국이 이렇다하고
평가하는것보면 답답하기도해요
한국(남한땅)에 거의 백배
인구 여섯배 나라 인종도많고요
미국은 군인과 부자를 존경하죠
미국에 부자들은 비교적
정직하게 돈을 벌기때문이죠
미국을 알려면 적어도
20년이상 살아야합니다
아기자기한 재미는 없으나
다들 건전하게 질서있게
살아가는 국민이
비교안되게 많습니다
그러니까요, 자원해서 갔다 온 사람도 저렇게 예우를 하는데
우리는 자원도 아니고 끌고 가면서 개취급함.
맞아요 괜히 선진국,강대국이 아닙니다 저도 여기🇺🇸에서 30년째 사는 이민자지만 생각보다 훨씬 감동적이고 본받을게많답니다 ,그래서 사는게 재미있답니다 😀👍
팩트죠 미국의 슈퍼파워의 모습이아닐까 생각합니다 미국의 개간지
경제적 풍요가 아닌 개개인의 저런 행동이 바로 선진국이다.
존나 멋있긴하다. 누가 지켜본다고 한 행동이 아니라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행동. 얼마나 국가에 대한 애국심이 강하고 군인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지 느껴지네.. 참군인
미국이 세계 최고의 강대국인 이유.. 국민들은 군인들을 존경하고 존중해준다 그런 군인들은 그런 국민들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되어 있다 이건 팩트다 이 페미들아 ㅉㅉㅉ
존이 나오긴 하겠네요... 멋있어서^^
이봐...아이야...
다음엔...
'존나' 대신에 '정말' 혹은 '진짜'라는 말을 써보렴...
너의 애국심은 알겠지만... '존나' 한 방에 우리는 애국심이고 뭐고... 근데 그 말 뜻은 아니?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ucandoit74 틀니딱딱
참군인이네..
경례하는 군인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감동적이고 가슴이 벅차도록 따뜻해지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대령이 저리 하는것에 한국과 너무 비교된다
꽃다운나이에 전사하신 천안함 용사들과 유가족들, 생존 장병들에게 무한한 위로와 존경 감사를 드립니다. 충성!
우리나라 군인들도 미군 못지않게 애국심이 강하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국군장병 등 제복을 입은 모든 분들께 경의를 표한다.
애국심을 왜 가지나요? 국회에서는 죽은군인들보고 패잔병이니 자작극이니 조롱당하는데
@@user.-qf9tx ??? : 군캉스 ~~
애국심이 강하면 뭐합니따.. 국가에서의 대우는 똥차반인데
그렇다고 애국심을 가지는 자를 비난하고 조롱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예우하지않는 국가시스템과 윗선을 비판해야지. 결국 애국심있는 군인을 조롱하는 이 댓글도 썩은 윗물들과 다를바 없다.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우리 나라 군인분들 또한 절대 못지않게 애국심 강합니다 방송에 나오지 않을뿐 우리가 미국이라는 나라에 본 받을점은 애국심이 아닌 언론이죠 우린 똑같이 해도 이슈화가 안 되니까... 아무도 모르죠
보훈자녀인데.. 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너무 황망했습니다. 국가가 원망스러웠구요 장례 치를때 많은 군인들이 도열해서 경례해 주는 모습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더라구요..
슬퍼하지 마세요.
모든 국민들이 자랑스러워 하고,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분들 모두 깊이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하고 국가가 자녀들을 지켜주길 기원합니다.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한명의 한남으로써
존경을 표합니다.
저 미군 대령의 모습을 보면 자신과 국가 그리고 자신이 지키고 있는 시민들에 대한 존경이 묻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군인 장병님들도... 국가와 시민들의 안전과 평화를 지킨다는 숭고한 자부심을 가지고 군복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그럼 뭐해... 군대도 모르는 연넘(이명바근혜굥)들이 대통령이 되질않나 국방알기를 개호구로 알지 않나. 총잡았다고 개폼 쩐다고 기념사진이나 찍질 않나.. 천박한 인간들 때문에 ...가슴에 분노가 저민다.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정치가 군인들을 예우해야 된다
검은머리 외국인들 타블로 대니안. 군대안간 정치인들. 재벌들. 외국학교 입학해서 학력미달로 군대안간 은지원. 돈없고 빽없는 일반서민들만 가서 인생의 황금기를 갖혀있다 오는데 애국심이 생길까? 군대가면 간부들이 병사들을 못잡아먹어서 난린데..!우리할아버지는 6.25참전용사다. 하지만 증거가 없어서 몇년전에야 밝혀져서 유공자 되셨다. 국가에 대한 애국심? 웃기지말라 그래라!
집지키는 개라는 소리들으면서 복무하면 그런마음 안생깁니다
진정한 군인의 모습입니다.
연평해전과 천안함 목함지뢰 연평포격등
나라를위해 산하하거나 다치신 군장병들과 민간인분들께 진심으로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산하x 산화ㅇ
먹고 싶은거 없어요 좌장면이라던가 훠훠..
???: 천안함은 패전이다 (실제로 한말)
???: 북한은 핵을 개발할 능력이 없다(실제로 한말)
???: 뭐...짜장면 한그릇 먹고 싶다던가 하는 소망 없어요?? (북한지뢰에 발목잃은 병사에게 실제로 한말)
???: 손흥민이 어딨어!!
천안함을 떠올리면 가슴이 먹먹해지고, 문재앙 지지자들이 이 영상을 그저 감성포른노로 소비하고 좋아요룰 눌렀을 생각에 소름이 끼친다
@@eee2560어떤 몰상식한 인간이 그런 말을 한거죠???
이런 사람들이 지구상에 살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다.
These people deserve to live on the earth!
존우스레이 대령님 경의를 표합니다
그가 군인이라서 미 국민이 이어서 라기 보다
한 인간으로써 정말 멋지다
인간이 어떻게 생각하고 보여 주여야 되는지를 알려 주는 듯
비가 저렇게 많이 내리는 폭우속에서도 홀로 경의를 표한 군인... 진정한 군인의 모습입니다.연평해전과 천안함 목함지뢰 연평포격등
나라를위해 산하하거나 다치신 군장병들과 민간인분들께 진심으로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허 그 사례들은 언급하지 마세요
190석들에게 공구리 당하고 싶습니까?
역시 군인에 마음 은 다르네요 30년 대령 존경합니다
대령이 폭우속서 홀로 비를 맞으며 경례를 하다니.. 세계 초강대국 미국의 힘이다. 자신들을 위해 또 국가를 위해 희생하는 군인 경찰 소방관을 존경하는 국민들까지.. 이 모든것이 대단하다. 정말 부럽네요..
가슴이 뭉클해진다..진정한 애국정신..
이런게 미군이 강하다고 평가받는 많은이유중에 하나지 심지어 계급이 대령이라는게 더 놀라울따름..
이름도 우수레이
대한민국의 장군, 영관급 장교분들도 비슷한 마인드와 철학은 가지신분들은 과거, 현재에도 많습니다.
일선부대 소위, 중위 소대장들도 자신의 부하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합니다.
부하들이 못느껴서 그렇지(물론 느끼지 못하게 한 소대장도 부족한부분이 있겠지만) 당장 작전 상황이 터지고 누군가 희생해야한다면 당장 소중위들도 부하를 대신해서 희생해야 한다는 마음은 늘 갖고있습니다.
당신의 글을 비판하고자 하는 의도는 아닙니다.
대한민국 간부들도 부하를 생각하는 마음, 국가를 생각하는 마음은 미국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대령이니까
저렇게 하지
쫄다구가 하겠니
뭐가 놀랍다는거지
@@날고싶은닭-v4h 쫄다구란 표현이 한자로 병사졸자를 쓰신것이라면.. 대한민국 병사들을 쫄다구로 표현한 것이라면 국군에게 사과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병사가 일선에서 희생하기 때문에 군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간부가 지휘를 하고 병사들이 성실히 임무수행을 했기에 현재도 대한민국의 안보가 유지되는 것입니다.
625전쟁 때 맥아더장군이 한국을 돕기로 결정한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맥아더장군이 진지안에 있는 병사에게 자네는 언제까지 이곳을 지킬것인가? 하고 질문했습니다. 병사는 상관의 명령이 있기전에는 죽더라도 이곳을 떠나지 않고 사수할 것입니다.라고 답했고 맥이더장군께서 한국을 도와야겠다는 마음이 굳어졌습니다.(소설이 아닌 실제 이야기고 625가 끝나고 실제로 이렇게 답한 병사를 국가차원에서 찾았습니다.)
쫄다구로 표현을 하셨는데 병사가 없으면 장교도 없고, 부사관도 없고, 국가도 없어요.
세계3위의 국방력을 가진 남베트남이 왜 북베트남에게 졌는지 모르시죠?
겉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희생하는 우리 병사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안보도 튼튼한 것입니다.
아무리 익명성이 보장된 인터넷 공간이라도 이 시간에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훌륭한 병사를 쫄다구로 표현하는 것은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박건하-c4n 죄송합니다
당신께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대한민국 군인분들도 꼭 이런예우와 존중을받길바랍니다
군비리가 획기적으로 줄어야 가능할 겁니다
@@TheJupodo ㄹㅇ 똥별 똥무궁화 군비리 뿐만 아니라 군인 비하하는 페미들이 활개치는 여가부도 없애야됨
@@SouthKoreanFox 남녀갈등 부추기는 꼴페미 일베도 큰 암덩어리 들이죠
@@TheJupodo 확실히 옳은 말씀입니다. 올바른 페미가 정착되게 쓰래기 페미들은 모두 소탕되어야 하는데....
@@TheJupodo 비리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인식문제도 바뀌어야 하죠...
아직까지도 군부독제 시절의 잔재가 남아서
군인집단을 혐오하시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장대비가 쏟아지는 날에.... 그것도 대령이라는 계급을 달고 경례를 하고 있다는게 놀랍네
우리나라가 아무리 징병제라지만 군인에 대한 대우와 존경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가 지금 편하게 살 수 있는건 지금 이 시간에도 각자의 위치에서 힘써주시는 군인분들 덕입니다
페미를 법으로 금지시켜야됨 최소 무기징역으로다가
시민 군대가 되어야 함. 정부 군대는 자신들의 권력을 사익적으로 이용함.
맞습니다.
징병제니깐 대우가 더 좋아야하는건데
강제로 끌고오는거니..
징병제라지만이 아니라 징병제니깐 더 감사해야하는거 아님?
세계1위는 그냥하는것이 아닙니다.
미육군대령 존경스럽습니다^^
감동입니다. 저 미국군인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나라는 정치인들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만드는 것이다!!ㅡ👏👏👏👏👏👏👏
진보. 보수 패거리 갈라서 ..... 죽기살기로 싸우는 패거리정치선동에 놀아나는 ....... 수준낮은(저급한국민성)이 나라를 망치는 원인입니다
좌우, 진보보수 패거리정치와 극단의 편파선동보도하는 선동언론들 ...... 국민속이는 정치와 선동언론 ..... 이것들이 국민을 바보로 만든다
윗 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이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자랑스럽네요.
가슴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쏟아지려고 합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
군인을 존중하고 존경하는 모습은 정말 본받을만합니다.
감동입니다. 저 미국군인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저런분들이 미국의 위대함을 나타내주는군요
당신의 멋진 조의에 경의를 표합니다.
꽃다운나이에 전사하신 천안함 용사들과 유가족들, 생존 장병들에게 무한한 위로와 존경 감사를 드립니다. 충성!
경계실패.정비실패군인이 출세하는나라랑 우리나라랑 어떠냐
@@spider3427아주 개소릴하네. 군대가서 불침번한번 안서본놈이 함부로 천안함을 경계실패운운하는거냐 저 영상을보고도 나라를지키다 죽고 다친분들을 2차가해하냐 도대체 어느나라 국민이냐 넌.
@@spider3427 딱 민주당이 원하는 댓글이네요. 대잠능력없는 구닥다리 초켸함에 무적인줄 아시나요? 경계에 실패가 잘못입니까 몰래 공격핸놈이 잘못입니까? 피아식별도 못합니까?
@@별바라기-t6e
웃기지마 미국은 북한과의 관계를 찾지못했다고했어.
우리 군이 국민을 속이는것이지. 그러니 대한민국 군인들이 대우를 못받는거야.
차라리 훈련중에 전사했다고 솔직히 인정했다면
그만큼 존중을 받았을거다.
그걸 안믿는자들은 그냥 부정하고싶은거지.
아니라고하면 좌파 빨갱이로 몰아가며
자기들이 애국자인척 그냥 부정하는거지.
@@spider3427잠이 오냐? 글이 써지냐? 당장 경계서러 니가 바다로 나가야지! 처자고 글쓴다고 짓거리고 할시간 있으면 가서 매일매일 경계서라. 실패하면 가족들까지 경계서고 디져도 불만말고! 미리 명복은 빌어줄께! 천안함 용사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려도 시원찮을 인간이 호소인 같은 소리하고 있네.
전세계에서 참전하는 일이 제일많은 군인이 바로 미군이죠. 전쟁에서 목숨을 잃는 그 분을 애도하며,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날을 기원합니다.
@@skfieq9071 본인스스로 불행한 삶을 사는분같네요 그냥 순수한 감동을 느끼지 못하는 당신이 애처롭고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skfieq9071 우린 너같은 사람이 집에서 편안하게 댓글 남길수있도록 전세계의 평화를 위해 오늘도 훈련을 하고 작전에 투입되고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기도 한다. 여긴 온라인상이지만 당신같은 사람이 내 눈앞에서 강도나 적군에게 표적이 되어 총구가 겨눠지게 되더라도 기꺼이 내 목숨을 바쳐 당신을 지킬것이다. 미군인 나 뿐만이 아니라 다른군인들이나 경찰들도 기꺼이 그 일을 할것이다. 직접적인 도움까지도 바라지 않는다 그저 작은 격려의 한마디 부탁한다 지금 이시간에도 국민들의 안위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많은 군인들에게
약소국 희생 시키는건 중국하고 러시아가 하는 짓 특히 중국은 ㅂ신 국가
주변 소수민족부터 다 지네꺼 ㅋㅋ
@@skfieq9071 약소국 희생 시키는건 중국하고 러시아가 하는 짓 특히 중국은 세계에서 없서져야할 1위 국가 원래 중국도 지들꺼가 아니였음 중국정부를 내 쫒고 빨갱이 들이 나라를 꿀꺽
@@skfieq9071 이분은 미국을 아직도 나쁜나라 침략의 근본 세계사를 잘모르시근요 미국이 무존껀 남의나라를 침략합니까 그럼 현제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은 뭐죠ㅋㅋ 국제정세 및 국제질서는 힘의 바탕으로 만들진겁니다 2차대전이후 미국이 만들어 놓은 질서에서 그나마 조용했던것 입니다
진정한 미 군. ❤❤❤❤❤❤❤❤❤❤❤
아 갑자기 울컥하네... 옳게된 나라라는것은 바로 저런 나라를 보고 말하는 것이다... 제발 외적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군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항상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자...
가슴이 울컥하네요 존경을표합니다
6.25전쟁때 미군과 여러나라에서 참전한 군인이 있어서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되었습니다.
전사한 그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365일 24시간 군인들이 나라를 지키고 있어서 우리는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서해수호의 날입니다 조국을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 분들의 감사함을 다시금 느낌니다
다시금 지금 나라를위해 애쓰는 국군장병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많은 국민이 그들을 헌신과 숭고함에 존경하고 고마은 마음을 가졌으면합니다.
천안함 12주기 기념식에 대통령이라는 자는 코빼기도 안보이던데 이게 나라입니까?
철원 3사단에서 34개월 복무한 사람으로서 분통이 터집니다.
군인에 대한 존중과 존경은 이 나라에선 없는겁니까? 페미 당 민주당은 군인을 뭘로 보는겁니까?
서해교전으로 전사한 우리병사들 잊지 말고 기립시다.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 연평도 폭격사건과 천안함에 희생하신 장병님들께 경의를 드립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고이잠드소서~
일동 묵념
서해수호의 날에 문재인이 한말이 기억납니다. 서해를 북한과 공동수역으로 하자고 ㅋㅋㅋ. 피로지킨 서해를 북한에 넘겨주려는 간첩은 감옥에 가야죠
미국엔 이런 시민들이 계셔서 일등국가이지요
감동입니다
와....저런정신의 군인들이 나라를지키니 미국은 강한나라가 될수밖에 없군요..감동입니다
불과 100여년 전에 보너스 아미 사언으로 연금 좀 달라던 군인들 빨갱이로 몰아서 탱크로 깔아죽이던 미국이었는데… 많이 발전했네요.
아....눈물나네요. ...ㅜ.ㅜ... 우리 국군후배들과, 지금이시간에도 강원도에서 불씨와 싸우고있는 소방관님들께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저게 진정 자유민주주의 나라지... 경의를 표할줄 알고 고마워 할줄 알고 미안해 할줄 아는 시민이 사는 나라 ... 그 시민들의 의견과 생각을 존중해주는 국가...
우리나라 군인과 경찰이 미국과는 역사적 배경이나 모든 것들이 다르다지만
군바리니 짭새니 비하 하지 말고 충분히 대우 해줘야 한다.
그들이 우리나라와 우리의 삶을 지키고 있기에
우리가 편안한 삶과 문명의 이기를 누릴 수 있는 것.
점진적으로 존중하고 존경하고 예우해주는 문화를 갖춰야함.
우리나라도 업무중 순직 시 저렇게 장례차 행렬을 함과 동시에
군.소방.경찰.공무원 할 것 없이 경례하고 기타 등등 우대해주는 제도를 만들어야함.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국민들의 의식속에 각인이 될 것으로 보임.
2번남 수준 ㅉ
@@seunghunlee3577 월급 받으며 국가에 충성하고 있으니 자소서나 쓰러가라 ㅋㅋㅋ
해외에 있지만 한국에 전쟁이 난다면 자원입대하러 갈거다.. 가서 빨갱이들 싹다 쓸어버릴거임
@@user-wq6dn3zj8w 1번남은 어짜피 도태 루저 거지들이라 신경도 안써주네ㅋㅋ싸돌아다니는 느그 할배들 좀 챙겨라 표 떨어진다ㅋㅋ
너무나 감동입니다 US ARMY 자국의 국민과 나라를 위하여 오늘도 내일도 그들은 목숨을 아끼지않고 지킬것입니다
가슴 뭉클하고 눈물이 나네요
우리 군인들도 감사합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한창인 나이에 군대에서 훈련 받고 고생하고 계시는 군인분들께 나라를 지켜주어서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편히 잠자고 생활합니다.
맞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불이익 처분으로 강제로 군인만들었으면
감사하다고 하는 게 아니라 죄송하다고 하는거에요.
@@anonymous-yx6kf 군대 갔다 오셨나요?
@@prada1570 네 왜요?
21세기 자유민주국가에 공노비하고 있는 사람보고
감사하다고 하는 사람이 제정신인가요?
노비를 해방시켜주던가,
양민으로 만들 생각을 해야지...
감사하다고 하는 건 계속 부려먹겠다는거에요?
자유가 그렇게 중요하다는 자유국가에서
본인 자유만 자유입니까?
저 공노비들이 죄진 것도 아닌데
왜 자유박탈에 대한 보상도 못받고
국가를 위해서 공노비짓을 해야 되죠?
당신들이 자유민주국가 국민이고
솔직히 공노비들 싸게 부려먹는 게 좋은 것이면..
최소한 양심이라도 있으면 죄송하다고 하세요.
한국군대는 망했다 뭐라는겨 고맙다 감사 하다 라는 뜻도 모르나 군대에서 존나 가혹행위 당해갖고 정신 뇌가 돌아버림?
미국은 국제통화를 기반으로 강력한 군대를 키운건 맞는사실이다.
하지만 군인에 대한 예와 존중으로
더욱더 강력한 군대늘 만든것도 사실이다.
정말 멋지다.
누군가의 존중을 받으려 한다면 나 자신부터 상대를 존중 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비로서 존중 받는 것 이다!
이런 군인.. 이런 시민.. 부럽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자유민주국가가 지향하는 가치이다. 국가를 지키는 군인은 국민을 위하고, 국민은 그 군인들을 존중하는 나라... 정말로 대한민국이 본받아야한다...
존경합니다... 너무나.. 자신보다는 유가족의 슬픔을 더 중요시 여긴 한 군인.. 아버지.. 아들이며 우리의 오빠나 형 이신 이분 사진만바도 따스함이 울컥 느껴지내욤... 우리나라도 저런 사람들이 많아 졋으면 합니다..
미국은 총기사고로 많은사람이 사망하지만 전쟁만큼은 그어느나라보다 군인은 최고의 대우와예우를 받는다 목숨을잃더라도 나라에서 끝까지 찾아온다
그로인해 군인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죠
나라에서 끝까지 찾아온다는 글귀가 맘을 울리내요
모병제랑 비교하는자체가 어불성설이죠...울나라 해병들은 안그래요..
@@Optimus2022 무시 당해도 이 악물고 지켜주는게 우리 군인들인데 말씀을 그따구로 하세요 징병제면 더욱 대우를 해줘야 하거늘..
@@Optimus2022 20대 2년동안 하던거 멈추고 군대갔는데 이런 짐승들 울부 짖는거보면 억장 무너지죠~~
짐승같은 행동 그만해주세요~~ 멈춰!!
전역한지 얼마 안된 사람으로서 저런 상관과 같이 군복무 할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하겠다고 생각합니다
@@oz3834 정말 드물겠죠..
"중대장은 오늘 너희에게 실망했다"
병사 생활하면서 그런 군인 딱 한명봄
간혹가다 있음 한두명
03년 28사단에서 훈련병시절 중대장님, 성함을 기억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 들지만 병사들에게 존경받던 분이었습니다.
키가 유달리 작은 분이었는데 신기하게도 거대하게 느껴지던 중대장님.
우리들에게 애정이 담긴 톤과 표정으로 "요, 쥐방울~" 하시던 분이었습니다.
101여단(현재 해체됨) 5중대 1소대, 어머니같았던 김X준 소대장님
군인집안에 너무 엄격하셔서 제가 말년에 항의하여 속이 상하셔서 끊었던 담배 다시 피우셨던 권X균 부소대장님
제가 겪은 훌륭한 군인이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이었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현역 군인이 대우를 받는 국가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 아닐까 대한민국 모든 사병 부사관 장교님들게 감사를 표합니다
@성유찬04 그분들은 에외로 합시다 그분들 차 지나가는것만 보아도 오줌지림 ...
미국이 세계 일등일수받게 없는이유
멋지고 존경합니다 🇺🇸
@@개구리배꼽-o5q 사단장 차 지나가는 모습보이면 부동자세 바로 나옴 ㅋ
정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눈물이 날뻔했읍니다
진짜 감동적이다...우리나라에는 저런분이 없을까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어떤 사람들은 그게 그 사람의 일이고
돈을 벌려고 한 일이라고도
얘기 하지만
막상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상황에
마주했을때 동료를 지키고
가족을 지키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피하지 않고 받아들인 마음이
너무나 대단합니다 그 순간
얼마나 큰 두려움과 아쉬움....
정말 존경하며 저희 나라를 지키고
계신 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역시 미군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이게 바로 천조국의 힘이자 기상이다 아메리카 퍼스트~!!!!!!❤❤❤❤❤❤❤
우리나라도 군인분들한테
존경과 경의를 표하는
대한국인 이길 바랍니다
군인이 전쟁 하다 많이 죽으면 존경 받습니다. 미국도 보너스 아미 사건 일으키며 연금 좀 빨리 달라던 퇴역 상이 군인들 빨갱이로 몰아서 탱크로 깔아뭉갰어요.
아~~뭉클합니다...
군에 가있는 나의 조카에게...힘내라...고맙다...말해주고 싶네요..
물론...우리나라를 위해...애쓰는 모든 국군장병님들과..
소방대원님..경찰관님들...환경미화원님들.. 우리 이웃들 모두 모두...고맙습니다..
누군가의 아버지이자 누군가의 아들인
저군인의 자세야말로 미국의 강국이 된 정신이다.
시대의 정신은 나 하나로 부터임을 일깨워 주는 모습에 큰울림을 줍니다.
참된 군인정신에 존경을 표합니다.
나이가 제법있는 한국의 할미가봐도
장대빗속 경례하는 님의 모습에
가슴속 뜨거운겄이 올라옵니다
수고한님이여~~
당신의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군인들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 우리나라에도 있었으면..
@@대영김-i1t 충성은 남 위한게 아니고 자신을 위해 하는거다 나는 지금도 유사시엔 목숨을 던질 준비가 되어있다
훌륭한 나라는 훌륭한 국민이 있어서 그렇다 고 구한말 이준열사가 말했지 너같은 인간이 있으면 좋은나라가 될수 없다
@@대영김-i1t 어찌 사상이 이리도 빨갱이 스러울꼬????
목숨을 걸고 전쟁에 참전하는 일이 결코 쉬운일이 아닌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 시간에도 어디에선가 나라를 지키고 계시는 군인분들게 항상 감사드립니다.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헌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노
실비바르탕 무명용사 신청곡 부탁드립니다 아 --- 유튜브 영상이 있습니다
석열ㆍ명신ㆍ통훈ㆍ상민ㆍ세훈ㆍ등이정부와국짐악마들아ㆍ니들이이런영상안보겟지만 니들한데추천하고싶다
이런것이 사회적 존중 입니다
남나라 지만 참된 군인 이십니다
아픔을 서로 나누는 모습 존경합니다
슬픔을 함께 나누며 존경과 경의를 표할때 국민은 위대해지고 국가는 강건해질것이다 어떤슬픔들은 따뜻하다
슬픔과슬픔이 만나 그알량한 온기로 서로 기대고 부빌때 슬픔도 따뜻해진다.
이 영상을 볼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진다 미육군 대령 당신을 존경합니다
우리나라도 군인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이나마 변화가 있기를 바란다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위하여 산화하신 군장병들의 명복을빕니다 약40년전 작전중 산화하신 선후배 동료들의 명복을빕니다 🙏🙏🙏
좋은 말씀
저게 미국의 저력입니다. 저는 미국 에서 20여년 거주중인데, 어릴때부터 학교에서 우리는 누군가의 희생의 덕으로 이런 안전과 자유를 누리고 산다는 것을 늘 가르칩니다. 그래서 경찰, 소방관, 특히 군인을 존경하는게 온 국민의 생각에 기본적으로 깔려 있죠... 비행기를 타도 그 안에 군인들 있으면 기장이 방송 한번 하죠.. 그리고 모두 감사의 박수를 칩니다...
우리나라는 근데 군바리 군무새 군캉스.. 에혀... 선진국 되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군 가족인데 친한 지인들조차 군인 아내인 저한테 함부로 군바리, 땅개 거리더라구요. 군바리 한명 소개시켜달라느니..다른 지인은 땅개는 싫다느니..
인식 바뀌려면 전쟁한번 나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어보입니다
@@Xncbcjfjrnnejd 전쟁나도 안됨. 이건 민족성의 문제임.
그래도 속국 노예주의 사대주의 마인드로 지금껏 상국을
그대로 따라하는 경향이 강했으니 이젠 미국을 많이 따라하니 서서히 바뀔듯..
유럽이나 미국은 제국주의때부터 서로 전쟁할때도 자국군인들 생명 존중하고 위해줬음.
조선과 신미양요 벌어졌을때 실제 미국 전사자 한명 그외에 사망자 2명. 조선군은 400명 전사.
조선군의 전사자중에 상당수는 거의 자살에 가까움. 왜냐면... 이게 서양과 조선인의 마인드 차이인데.
서양은 적국이 항복하면 죽이지않고 그리고 포로의 인권 들먹이며 챙겨줌. 그러니 조선군이 항복만했으면
전부 살려줬을듯.. 허나 조선은 포로를 잡으면 죽이든 살리든 마음대로하는 나라임.
실제 우리기록에는 숨기지만... 존재함. 포로에 대해 학대하고 그런 행동.
그렇기때문에 조선군또한 미국군에게 이러나 저러나 죽는건 마찬가지이니 활이나 칼 총이 없는 상황에선 항복은 커녕 물에 빠져 익사하든지 목 쳐달라고ㅜ미군에게 부탁했음.
그래도 그런 자살에 자신없어하는 조선군인들은 일부 포로가 되었는데.
나중에 포로 신변을 어찌할까 문제를 미군이 조선정부에 물었는데...
그래 한나라의 국가란게... 조선군 포로는 죽이든 살리든
내 알바 아니다. 맘대로 해라. .... 이게 조선정부 입장이였음.
나라를 위해 목숨걸고 싸웠던 자국 군인 백성들에게 한다는 소리가 그런식임.
미군이 나중에 조건없이 조선군을 풀어주는데.. 그당시 풀어주면서도 조선정부에 대해 정말 어이없어했음..
생명이나 인권을 상당히 경시하던게 조선이고 우리 조상들임.
일단 민족성이 그러하니...
지금은 생각없이 일단 맹목적으로 미국 따라만 하고 그걸 계속 반복하다보면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생각자체도 미국인들 처럼 바뀌어 나갈거라봄.
@@별님달님 우리나라 군인 특히 장교들은 남편만 군장교인데 마누라까지 덩달아 남편 계급에 맞게 부하들을 종 부리듯이 하는 사람들이 많지요.사병들한테 야 너 하면서 그러니 아직 멀었지요.물론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요.
한국인... 머리 똑똑한거 빼면 민족성 그닥... ㅋㅋ 그렇다고 중국 수준은 아님.
미국 군인들은 서로가 서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본인도 군인이란 자부심이 크고
국민들 또한 군인들에대해 존경심을
보인다 그게 저모습인것이다
너무 뭉클해요 ㅜㅜ 비가 오는데도 모르는 사람분들을위해 경례를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존경스럽네요 ㅜ 군인분도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ㅜ
이게 진정한 미국의 나라사랑 힘이다 미국이 강한이유 희생한 분들의 예의!!! 자의적의 맘~~~
자유민주주의를 위대하게만드는 힘
제가 예수님 예수님의 사람입니까? 그래. 참 감격스럽습니다. 부럽기도 합니다. 이분처럼 나라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으면 강대국이 되겠습니다. Country song처럼, 미국나라는 참 자기국민의 생명을 소중이 여깁니다. 자국민과 참전유엔군까지. 참 놀라운 나라입니다. 6.25참전 공원을 보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월남전에 참전한 국인의 묘는 있는데 공원은 없는 것 같군요, 6.25때 참전한 많은 학도병들은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나라 말로 구천을 떠돌고 있을까요, 고등학교에는 비석이라도 있는지요. 어느날 일이 있어 참전용사 사무실에 들렸습니다. 나오는데 눈물이 나면서 우리는 어디에서 찾나요 하더군요. 학도병이였어요. 그래서. 고등학교에 학도병들의 이름이 적힌 비석을 세우라고 했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계성고등학교에, 대구에도 학도병 공원이 있어야겠군요 구계성고등학교가 좋을 듯한데, 학도병들의 장애인들은 어떻게 되었나요. 6.25, 월남전 상인군인 용사들은 정부로부터 청개천에 상가를 하사 받았는 걸로 압니다만,
미군의 숭고한 인격은 나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고 눈물을 흐르게 만들었다. 이렇게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미군은 평화로운 국가를 침범하여 행복한 가정을 파괴하지 않으며 오히려 침략을 당한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목숨을 바친다.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꾼 미국 군인들에게 심심한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미국에서 경험했던 일 중 출근길 고속도로가 너무 막혀서 (평소에 한산한 도로) 사고가 났나? 했는데 지역 뉴스에 크게 보도 되었던 16세 고딩이가 20대 막 경찰뺏지 달고 근무하던 경찰을 총으로 쏴 사망케한 사건.. 그 경찰관이 근무했던 지역 경찰관들 가족들과 장례식 참석한 지인들을 태운 검정색 대형suv 차량들 소방차까지 서행으로 행렬을 이어서 그분이 근무하던 지역을 지나가는 길이더라구요.. 저의 근무지까지 20분 거리를 1시간 반만에 도착했던 기억이 있네요..
어느 누구도 짜증내거나 경적없이..
미국과 미국인들이 군, 소방관, 경찰을 대우 해주고 배려하는 것..
울 나라에서도 하루빨리 도입되길..
"잭 우스레이" 대령님이 존경스럽네요.
그것도 장례행사에 참석한 것도 아니고, 길을 가다가 우연히 반대편에서 다가오는 장례차량행렬을 향해서 쏟아지는 장대비를 맞으면서, 거수경례로 경의를 표하다니 정말로 놀랍습니다.
국민성이 높은 자유민주국가들은 모든 군인(전사자,부상자)들을 깎듯이 예우하고 존경을 표하고 대우를해주는 것이 부럽습니다.
"군인은 명예를 먹고 산다"고 했는데, 정말로 부럽습니다.
명백히 따지자면 근무태만이다 .
감성팔이에 절대 두 번 다시 속지마라 특히 좌빨 방송과 언론 정치인한데...
군인은 위대해지고
국가는 강건해질것이다
멋진말입니다
역시 세계최강국가입니다
보너스 아미 사건이나 일으키던 미군과 격세지감…
대한민국은 자신을 대신해 나라와 국민을 지켜 희생하는 사람들을 보며 '군바리'라고 한다. 츤데레의 국민성도 뜻밖에 감동적이긴하지만 저런 경의의 표현이 더 빛을 발할때가 많다. 존경해주고, 격려해주고, 토닥여주고.. 한번쯤은 마음으로라도 안아주길바란다. 이좁은 땅에 사는 당신의 아들.. 당신의 딸인 소중한 사람들이다.
휴가 나오는 병사들 에게 따뜻한 미소와 고마운 맘을 가집시다. 우리모두의 형이고 동생이며 귀하디 귀한 자식입니다
군인들에 대한 존경이 살아있는 나라들이야 말로. 진정한 선진국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출장길에서 제가 실제로 비즈니석을 참전 군인에게 양보를 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이래서, 미국이라는 나라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는 분들을 위한 진심어린 존경을 표합니다.
말로 형언하기 어려운 감동을 주네요
아무도 보지 않는 폭우속에서 고인이된 군인과 그 유족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올리는 그 마음 그 진심..
ㅠㅠ
세계 최강은 저런 자세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위대한 국가관과 인성의 미육군 대령 의 자세에서 전율을 느낍니다
이 영상을 보고 가슴이 아프고
빗속에 운구차를 보고 묵묵히
경례를 하고있는. 한 군인을보니.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맞아요 옳은것은 피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명복을 빕니다
역시 배울만한 나라이다~동맹국이라자랑스럽다
당신의 애국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아직 고등학생 이지만 저도 나라를 정말 사랑하고 후에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되는 것이 저의 소망 이기에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멋진 참군인이 될것입니다. 대학도 직장도 다 잘 되시기 기원합니다!!!
훌륭 한 군인이 될것 입니다. 제가 제대한 20사단 결전부대 추천 합니다
후배님의 진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나라 군인들이야말로 대우 받아야 합니다. 휴전국가에 살고 있다는 사실. 지금 2년간의 꽃다운 시간을 희생하며 우리를 앞서서 지키는 아들 딸들. 당신들에게 나의 최고의 존경을 다해 예의를 표합니다. 당신들의 복무에 감사합니다.
딸?
@@평평신-e3h 여군도 군인입니다 존경받아마땅한 분들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군을 존경하는 문화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명예를 모르는 군인과 군인을 존경하지 않는 나라는 미래가 없다.
격하게 동감입니다,천안함 용사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적어도 고마운마음은 갖자.
조롱하는것들은 처벌해야한다.
미국이 왜 최강국인지 보여주는 장면 입니다. 제 아들도 미국육군사관학교 다니고 있는데 미국에서는 상상이상으로 군인을 최고로 존중해 줍니다!! 군인 아들을 둔 저로서는 눈물 훔치며 보았습니다...
자랑스러운 아드님을 두셨네요 ^^
우리미국이 최강이죠
귀하가 부럽다
귀하의 아들이 휼륭한 장군으로
세계평화에 이바지할것을 믿는다
와...하버드보다 가기 힘들다는 미육군사관에 가셨군요.. 대단한 아드님을 두셨습니다 bb 멋진 장교로 임관하여 건강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Thank him for his service
영어는 잘하시겠죠???
우리나라도 군인들 존중합시다..
또 보고 또 봐도 감동적이다 이것이 미국을 움직이는 진짜 힘 이다
미군에게 Thank you for your service.
나는 퇴역 군인이고 민방위도 아니다 하지만...
국방의 숭고한 헌신과 의무를 마쳤다
대한민국 50만 군과 그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Thank you for my country^^
처음 들어보는 말이네요 저에게 감동적입니다. 국방의 의무만 지게하고 가슴에 먹먹함이 있었는데 위로 받는 기분이드네요
Thank you
No thanks, we won't protect your country embezzling my compensation.
저게 군인정신이지
미군이 왜 최강군인지 알수 있는 부분이다 국민과 군인이 서로 존중 존경하고 감사하는 나라 우리나라 국민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한다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니 사건사고도 많죠. 하지만 미국이 세계에서 강대국인지 이런 모습에서 알수 있죠. 한국인들은 백년이 지나도 미국인들 따라오지 못해요. 근복적으로 리셋이 되지 않는한 한국인들은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요새 한국 돌아가는거 보니 점점 더 심각해 지더군요.
공감100 %×100
너무 멋지십니다..당신은 진정한 국민을지키는 군인이시군요
국가란 국민 없이는 성립되지 않는다.
그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군인들에게 애도와 경외심을 표한다.
굥석열은 그런 국가를 지 주머니 채우는 도구로 쓰려고 하죠 ㅠ_ㅠ
@@rainbowbridge4978 예전에 재인이 찍으셨음? 그친구는 더했지 않나요?ㅎㅎㅎ 이댓글에 님같이 댓글달아서 저도 뜬금포 댓글 달아보네요 ㅠ_ㅠ
@@sexyjeong 한글 잘 배웠네
근데 그 좋은 머리로 생각하는 수준은 겨우 이거밖에 안되?
ㅋㅋ말만 군바리들 월급 200으로 올려준다니까 국민 90%가 즤이랄을떨었는대 ㅋㅋ 걍 대한민국 국민의 지키는개는 딱 월급 50이 적당함 ㅋㅋ 앞으로 댓글달때 군인 위한다는둥 개소리하지마시길 ㅋ
@@4157lica ㅋㅋㅋ 전과4범 지지하나봄?
군인이기전에 한 인간으로써 엄청나게 가치가 있는 분이십니다. 가장 순수하고 원초적이며 인간을 사랑하는 모습에서 그 감동은 말로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존경합니다.
이런 군인이 있고 이런 군인들을 존경한고 알아주는 시민들이 있어서 미국은 강대국이다.
초강대국
진정한 군인정신을 보여주네요. 훌륭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진정한 군인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이런 군인이 있는 나라는 행복한 국민.
눈물이 납니다. 너무나 그 군인분께 고맙습니다. 마국은 아직 살아있읍니다.
참군인 !ㅡ 이런분들이야 말로 정치꾼들은 다시한번 큰반성과 아울러 모든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봅니다ㅡ🎉
진정으로 존경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러한 군인이 없나요?😢
강제로 끌려가는데 너같으면 해주고싶겠어요?
우리나라 군인들 그 꽃다운 나이에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는 것에 우리 국민들이 고마워해야되는데...
멋있고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군대 다녀온 사람은 알겠지만 대부분이 고등학교 갓 졸업한 20~23살 남자들인데 가장 빛나는 청춘의 시기에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게 새삼 대단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어느곳에선..군캉스라고 하지요..ㅠㅠ 슬프네요
직접경험하기 전까지는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 것인지 결코 깨닫지 못할것입니다
나라를위해 짬밥을 2년간짖다옴 ㄷㄷ
@@sfgggj-k2r
고생하셨습니다 ! 인터넷상에서나마 고생하셨다는 말 하고 싶네요 !
군탕스다 뭐다 비하하는 사람도 있지만 응원하고 존경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
지금은 돈많이주고 핸드폰하고
갈만한거지 먼그리 불많이많어
우리 한국도 군인들을 존중하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네요.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치는 분들은 존중돼야 하거늘 ㅜㅜ
애초에 군필자들부터 요새 군대 편해졌니 어쩌니 이러는데 존중이 되겠어요..?? 조금이라도 더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해야지..
@@두리번-g3o ㅋㄱㅋ ㄹㅇ 당장 군인월급 200만원 준다하면 배아파서 반대하는 20대 정박아들 널림 ㅋㄱㄱ ㅋ
@lovE 존중을 안하는데 왜 존중받을 짓을 해야하죠?? 옛날부터 우리나라 군대가 존중 받은적 있나요? 오랫동안 단 한번도 하지않았으니 지금에서 끌려간다고 하는거죠
@lovE 푼돈에 사회에서 그어떤 혜택, 인정도 없는 곳 끌려가서 20대가장 아름다운 시기 2년을 그냥 쓰레기통에 쳐박고 오는건데..... 자부심이 생기겠음????
저게 군인들과 경찰, 소방대원들이죠! 좌우를 떠나서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목숨 바치는 명예로 먹고 사는 영웅들!!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
안타깝지만 왼쪽 정권에서는 세월호, 이태원보다 더 대우 받지 못하는게 천안함, 연평도 사건이죠.
세월호, 이태원보다 더 고귀한 희생이 천안함, 연평도라고 생각합니다
엘리트 모병제가 우월한 이유
미국이든 중국이든
강제징용 머한민국 노벨상 0개
착한 강제징병과는 차원이 다른
과거군사정권 탓도있죠. 미국에선 자국군이 자국민을 죽이진 않았죠.
@@user-pung-yo ㅋㅋ 이게 무슨 개소리?
@@user-pung-yo 노답
거리에서 큰 자루형 가방을 멘 전역 군인을 지나칠때 혹은 척봐도 초병으로 휴가를 나온듯한 군인을 지나칠때 베레모 팔각모자 그이외 여러 군인을 지나칠때 그 사람이 나라를 위해서 순응한다 생각하여 항상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국군 장병님 감사드립니다
구카와 국민을위해 희생하신분들이~~~~예우받고. 존경받는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