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투는 잘못이 없는데 왜 애꿎은 사람이 버텨야하죠? 편견을 가진 사람이 반성을 해서 고쳐나가야 옳은방향이지 왜 방향이 그렇게 나가나요? 왜 사람들의 편협함과 차별과 멍청함은 세상에 그대로 있어도 되고 자유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버티고 사라지는 방향이 맞다고 보시는지.. 되게 불합리적이네요..
@@ameliem3003 타투가 개인의 자유라고는 하지만 안하고도 사는데 아무 지장없는데 자기만족 하나로 하는건데 사회적인 통념에선 돼지국밥육수충이나 가오잡고 싶은 양아치들이나 조폭등 질이 안좋은 사람들이 했던 문화이니 자기들이 하고싶으면 해도 좋긴한데 그런 인식때문에 힘들다고 징징거리지는 말란거죠 타투의 대중화는 생각보다 짧습니다 심지어 타투하는 고딩들만봐도 대부분 민짜때부터 술마시고 노는 애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요즘도 그러니 그런인식있는게 나쁘다고 하는건 좀 아닌거같아요 무의식에 새겨진 혐오같은거라
@@user-vh5ty7gl3t 왜 사람들은 문신있는 사람을 존중하는 발언을 하면 문신충, 나이 많은 사람을 존중하는 발언하면 줌마, 성지향성을 존중하는 발언을 하면 더러운 게이새끼 레즈새끼 이렇게 밖에 받아들이지 못할까요.. 사실 모두가 알고 있잖아요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는걸 물론 그 사이에서 편견과 오해가 생겨날 수 있지만 타투, 나이, 성지향성, 성별같이 사람을 구성하는 것 뿐인 요소들 때문에 사람 자체를 평가하고 낮잡아내리면서 자신의 머릿 속 틀안에 끼워맞추는 것이 과연 옳을까요?
물론 타투 한 사람들이 다 저런 거 아니구 선입견인 건 맞지만 선입견이 생긴 원인은 무시 못 함,,, 혹시 본인이 타투를 했는데 저런 시선이 짜증나고 빡친다 그러면 무조건 세상탓만 하지 마시고 본인이 진짜진짜 멋진 사람이라는 걸 보여줘요..!!!!! 그런 사람들이 하나 둘 씩 많아지면 언젠간 시선은 변하지 않을까요?
요즘은 할 수 있는 추세긴 한데 솔직히 아랫분처럼 면접 볼 때는 가려야 하고 입사 전 입사 후 들켜서 좋을 게 없긴 합니다. 특히 회사가 보수적이면 보수적일수록 (공무원이나 공기업 등) 타투를 안 좋게 보고 당당히 드러내고 다니는 거 안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서 뭐라고 안 해도 여름에 토시 끼고 다니는 사람 정말 많아요. 세상이 바뀌어서 타투한다고 하고 싶은 일 절대 안 된다! 이런 건 많이 사라졌지만 수많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긴 합니다.. 그 불편함 감수 가능하면 하셔도 돼요!
@@user-se7mj9pb2g 일반화하긴 싫으니 내 개인적인 경험만 말하자면, 동기 중에 어깨랑 팔꿈치 쪽에 문신있어서, 만날 긴팔 입던 애가 있는데. 여름에도 긴팔에 너무 박시한 것만 입는 걸 보고 사람들 사이에 소문 났었음. 나쁘다라는 소문은 아니었지만, 좋은 것만 나도 부족한 곳에서 그런 소문은 첫인상 그대로 망치더라
편견때문에 과잉의식 해서 접근하는 사람들도 은근 많음. 와서 시비거는 인간들도 많고 뭐랄까 나는 니가 문신이 있어도 안무서워 ! 덤비던가 ! 하는 이런 모자란 인간들이 많아지는듯 난 그냥 가만히 있었을뿐인데 경계의식이 과해져서 선넘는 행동하는 사람들 좀 있음. 영웅이라도 되고 싶은마냥
@@user-it6dv8ul9u ‘새로운 문화’ 또는 시대적 정착 문화들은, ㄷ은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그것이 ‘새롭다’ 라는 이유가 아닌 ‘보기안좋다, 반사회적이다’ 라는 부정적시선이 있었던 사례는 역사속에 가득합니다. 빈곤층 흑인들의 ‘힙합문화’만 하더라도 정착이됬습니다. ㄷ은님 말씀처럼 불건전하고 불량스러운 사람들의 모습이 떠올려지는것보다 의미를 ,개성을 표현한 사회적으로나 인간적으로 멋진 사람들이 그 시선을 바꾸어나가길 기대하게되네요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여기에 적힌 수많은 댓글을 조금씩 다 읽어보았는데 참 문신 싫어하는 분들 많네여 근데 그럴수 있다 생각해여 문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그리좋지 않조 저도 몸에 큰작업들도 몇개있고 문신 자체도 많이 있지만 소설책 읽는거 좋아하고 음악 듣는거 엄청 좋아하고 색소폰 연주도 학생때부터 지금까지 하고있고 꽃꽂이도 엄청 좋아합니다... 그냥 댓글 읽다가 서러워서 한번 적어봅니다 ㅜㅠ
@@user-ll8rg4vm2b ㅇㅇ? 아버지가 미국인 어머니가 한국인인데 어릴때부터 미국에서 살다가 21살때 친구랑 미국에서 타투하고 24살때 부터 한국에서 살기 시작했는데 한국에서 이정도로 편견이 심할줄몰랐어요ㅎ 미국친구들은 이쁘다고 하는 친구도 많았는데.. 댓글보니까 확실히 더 무서워졌어요
교사 공무원이 많다고?? 어디학교 어디청에서 근무하는 사람인데? 한번 대봐 아직 잼민이라 잘모르나 본데 공무원교사 이런데가 얼마나 보수적인데 얼마전까지만해도 짬밥안되는 애들은 자동차도 무슨급 이상 눈치보여서 못타고 두발도 함부로 못하는 그런곳인데 특히 교사는 타투하고 다니면 학부모들이 엄청 난리치는데 교사가 타투한다고?? 공무원들 별거 아닌걸로 엄청 수근대는데 거기서 타투 하고 다닌다고??
자기가 하고 싶어서 몇 백 들여가며 새긴 건데 왜 뭐라고 하는지 각자의 취향이 있는 거니까 이런 혐오를 겉으로 드러내는 건 별로 좋지 않다구 생각함 물론 이레즈미를 겉멋, 가오용으로 하는 사람의 비율이 많아서 안 좋은 시선으로 보는 것도 어느 정도 이해가 가지만 정말 예뻐서 하는 사람도 있을테니까 제 3자가 껴들어서 왈가왈부하고 입 밖으로 혐오를 드러낼 필요는 없다고 봄...
다들 서로 공격적인 댓글이 많으시넹...허허 난 예전부터 한번쯤은 받고싶었지만 아플까봐 무섭기두하고 나중에 후회할것같기도해서 몇 년을 망설이는 중임.. 그래도 주변에 타투 한 사람들보면 이쁘기도하고 대단하기도 함. 그만큼 자신을 꾸밀줄 안다고 생각함.. 물론 안한사람들이 못 꾸민다는게아니라 그 용기나 자신감이 멋있음.. 한계를 넘어서는 사람들같음.. 그리고 쉽게 타인을 판단하는건 나쁜거임..나도 살다보면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을 선입견가지며 판단하려할 때가있는데 그럴때마다 내 자신에게 채찍함.. 다들 자신도 남에게 판단당하기 싫다면 남을 쉽게 판단하지도 말아야해욥..!
@voice 그건 본인이 본 사람들의 한에서인건데 왜 모든 타투하는 사람들을 본인이 봐온것처럼 말씀하실까요..? 실제로 타투안해도 가오잡고 길거리 담배 오지게피고 술먹고나서 길거리 소리지르며 난동피우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건 그냥 그 사람들의 행실이나 술주정이 안좋은거지 타투한사람들이 그러는게아니에요. 제 친구도 타투했는데 저보다 어른스럽고 어른들에게 잘하고 예의바르고 자기 앞가림잘해서 돈도 잘 모으고 그럽니다. 본인의 말 한마디한마디가 자신의 경험에의한 일반화가 아닌지 판단하고 말해주세요. 님이 제 댓글에 답변을 단게아닌 그냥 따로 님이 다신 댓글이라면 이런 글조차 남기지않아요. 사람들마다 봐온 사람들이 다를테고 제가 신경쓸 부분은 아니니까요. 그런데 제 글에 반대되는 의견을 가지고있다는식으로 이상한 일반화를 쓰시면 님이 말씀하신 생각없는 행실을 한 사람이나 무분별하게 일반화하며 남 까내리는사람이나 같아보입니다.
![[휴먼시네마] 일진의 이레즈미](http://i.ytimg.com/vi/IQMewL0I5Sk/mqdefault.jpg)
![[휴먼시네마] 일진의 이레즈미](/img/tr.png)
요즘엔 타투 있는 회사원도 은근 많은데..😅
간단한 미니타투도 역시 타투쉐어에서!
👉🏻bit.ly/3ondZmr
출연 타투이스트: @tattooer_colin
😅😅😅😅😅
타투 asmr 한번만 해주세요 ㅜㅠㅜ
글쎄요...
타투 많이 한 사람보면 일단 정신에 문제가 많은게 아닌지 오해가 제일 많지 않을까요...
옛날에는 용문신이 많으면 조폭인가 오해하는게 많았구요...!
어떤회사죠 타투 좋아하는 회사
존나매력있어
고정관념이 그냥 생긴게 아님... 바뀌려면 아주 많은 시간이 필요함....
맞아요 너무 많은 사건사고들로 인해
선입견이 생겨버린거죠....
솔직히 몸에 타투가 너무 많고 웅장하면 눈쌀이 찌푸려지긴 합니다..
딸배 렉카 폰팔이 문신쟁이
ㄹㅇ맞음...타투 많은애들 거의 지가 뭐 되는줄암..ㅋㅋㅋㅋ 근데 몸에 타투 하나없는 핼창이 지나가면 그자신감 어디갔는지 땅만 보더라(내경험=내가 핼창) ㅋㅋㅋㅋ
어쩔 수 없음 ㅋㅋ 타투는 자유지만
멀쩡한 사람도 많다는걸 증명해야되는 세대임 지금 타투하시는 분들은
나중엔 외국처럼 되겠지 이미지도
@@good-boy-ralo 외국도 마찬가지인 듯,,
그거없네 직장인이라 그러면 항상 받는 질문이 "사장이 뭐라 안그래?"ㅋㅋㅋ
ㅋㅋㅋ 맞아여 ㅋㅋㅋㅋㅋ 이게 빠졌넹
컨셉이 모르는사람이 물어보는거라 그것까진 안넣은거 아닐까요 ㅋㅋ 친구들이면 맨날물어볼듯
나는 괜찮은데~~ 시작 ㅋㅋ
아 ㅋㅋㅋㅋ ㅅㅂ 개공감
어디가면 맨날 예술쪽이냐 뭐 타투이스트냐 부터 시작 직장다녀요 뭐라안해요? ~등등
타투는 자유다
하지만 타투를 하면 양아치가 아니라는걸 증명하고 살아야하는 평생과제가 주어짐
그 누구지 리섭이 했던 말인데 당시에 굉장히 공감했음.
타투한사람이 모두 양아치는 아니지만 양아치는 모두 타투를함 그래서 시간이 지나도 인식이 바뀌긴 힘들다고 보고있죠
작은 꽃이나 하트 정도야 그럴수 있다 치지만 긴팔 빽빽히 채운 블랙앤그레이는 영상처럼 해명하게 될 가능성 농후
@@user-ix3ic4no6l 오 저도 리섭말 기억에 남아서 써봄 ㄹㅇ맞말같음
@@Yihojoong 그러네요ㅋㅋ
대체적으로 맞긴함 ㅋㅋㅋ
대체적으로 맞음 ㄹㅇ
ㄹㅇㅌㅋ
ㅇㅈ 진짜로..
@보균자 고정관념이 아니라 수십년간 쌓인 빅데이터입니다.
확률상으로 거의마즘
타투 한 사람 모두가 저런 이미지는 아니겠지만
저런 이미지인 사람들은 타투를 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더라
ua-cam.com/video/p3edgrQ74Ho/v-deo.html
말 잘하네
오토바이 타는 사람이 모두가 딸배같은 사람은 아니겠지만 딸배처럼 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리
@@user-cb5vv8go4n 되게 ㅋㅋㅋ 그들은 그냥 보는걸텐데 타투의 버프효과가 있음 그냥 담배피는 사람이 처다보면 지나가는 사람 처다보는건데 타투인이 처다보면 되게 뭐랄까..그 느낌 알짘ㅋㅋㅋㅋ
ㄹㅇㅋㅋ
억울하겠지만 사고 치는애들은 대부분문신이 많음 ... 어쩔수없는 편견
마치 명품을 고딩양아치들이 쓰면 그 명품에 대한 가치가 떨어지듯.. 문신도 그런듯.. 타투도 뭔가 차이를 두어서 해야할 거 같음
돼지육수문신충
통계학적인 관념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아는 새끼들이 과시하려고 문신하는 경우가 많으니까..ㅠㅠ
@@user-nc5ur4dl5l 그런표현은 좋지 않아요 돼지랑 그걸로끓인 육수랑 타투랑 벌래한테 사과하세요
문신한 사람이 다 양아치인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양아치는 문신을 한다
문신한 사람이 양아치는 아니지만 모든 양아치는 문신을 했다
타투 많은사람과는 (특히 이레즈미)
거리를 두면서 지내는게
확률상 인생에 이롭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레즈미는 그냥 100퍼 멀리하는게
@voice 문신있는 애한테 후드려 맞았냐 ㅋㅋ
@@lllliiilli621 맞아봐야 알겠냐 ? 능지가 있으면 딱 보고 알지
@@lllliiilli621 똥이무서워서피하는줄아네 타투한거인증하노? ㅌㅌㅌ
@@foreverlv4802 내 주변 문신있는 사람들은 다 정상인데? ㅋㅋ 늬들이 병신같은 선입견이 있는거 아니고?
이쁘기라도 하면 말도안함
이쁘지도 않는 잉어 도깨비는 왜들그렇게
팔에 칭칭 감는지 이해가 안가
본인 눈에 안이뻐보일뿐 누군가의 눈엔 이뻐보일 수 있답니다~~ 그리고 설사 당신 눈에 안이뻐보인다고 쳐도 왜 당신 기준에 맞춰야합니까? 다른 사람 문신하는 데에 1원이라도 보탰으면 말도 안함
@@user-do8tm1yk8y 존나별론데
@@user-do8tm1yk8y 나의 기준포함 대부분의 기준에 안이쁨 한사람들도 대부분 후회중 아닌가?
@@user-do8tm1yk8y 너....했구나?
이레즈미 이외에는 환영이지
타투하는 모든사람들이 양아치는 아니지만 대부분 양아치는 타투함
멀쩡한 사람들이 타투를 해도 인식이 변할일 없는 이유는 양아치들이 꾸준하게 하기때문에
양아치도 반 이상은 타투를 하지 않음.
구찌,고야드 클러치백과 형광바지가 잘못 없듯이 타투는 잘못이 없어요
그쵸 '타투'만 잘못이 없죠 ㅋㅋ 아주 오래전에도 타투 자체는 잘못이 없었어요
근데 구찌 같은 명품들도 예전과는 다르게 명성이 하락한건 현실...
클러치백+형광바지+타투+육수충이 길고양이 쓰다듬어주는 영상 ua-cam.com/video/2CLunHRUjvo/v-deo.html
생로랑도
그렇게 따지면 총이나 칼, 핵폭탄도 잘못이없죠
존나
웃긴게 연기한 본인도 타투이스트ㅋㄱㄱㄱㅋ결국 저정도로 타투하면 정상적 회사생활 불가하다는 반증ㅋㅋ
확률적으로 80%가 넘어가면 고정관념이 아니고 확증 아니냐
20%는 아니니까 확증 아니죠
@@jormungand8705 남자 성기가 달렸으면 99.9%확률로 남잔데 0.1%확률 때문에 남자 성기가 달려도 남자라고 하면 안되는건가?
그럼99퍼 넘어가야 확증인걸로 해 80퍼가지고 뭔 확증이야 고정관념임
@@Seongdaemosa 그건 자연현상이고 지금 이문제는 사회현상이니까 사회현상은 확실성이 없이 확률적임
@@Seongdaemosa ㅋㅋㅋㅂㅅ인가 그거랑 저거랑 같노 님은 수술으로 성기생기셧나보네? ㄷㄷ
고정관념, 편견 이런건 사실 알고보면 조상들의 빅데이터다.
다수때문에 소수가 오해받는 상황
@@user-kz1qv6vc2t 하지만 그걸 알고도 한거니까 알아서 버텨야지 사회에 불평만 할순없잖음
@@user-tf4rk2yv9c 근데 문신한 남자들 중에 정상인들 못본것같음 담배피고 가래침 ㅈㄴ 밷고 밖에서 ㅈㄴ크게 말하고 욕하고 아주 총체적난국임...
@@user-kz1qv6vc2t 문신한 남자던 여자던 정상적인 사람을 본적이 없음, 안보이게 살짝 한 사람이면 몰라도 팔뚝에 큼직하게 대놓고 한사람중에 양아치 아닌놈들 본적이 없음
@@user-kz1qv6vc2t 문신한 여자도 남자한테 빨대짓안하는애가없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기를 너무 잘하심ㅋㅋㅋㅋ지인들이 하나둘 타투하는 거 보면 부럽고 나도 하고싶지만 눈썹문신 받다가 저세상 갈뻔한 기억으로 타투할 생각은 없는데 연기를 너무 재밌게 잘해서 자꾸 보게됨ㅋㅋㅋㅋㅋㅋ
타투보다 눈썹문신이 훨씬 아파요.... 부위에따라 다르겠지만 왼팔오른팔 상박에 하나씩 있는데 진짜 받는 내내 고통은 커녕 그냥 윙윙징징 진동좀 느껴지다가 끝낫음요
@@juneziiii 저도 발목에 했는데 눈썹 문신이 더 아프더라구요😂
ua-cam.com/video/p3edgrQ74Ho/v-deo.html
@@user-lq3rw3yd6n 눈썹문신, 리터치받을때 마취크림 바르고 기다리기 귀찮아서 십분후에 걍 해달라고 했는데., 진짜 미쳐버리는줄 알았음. 불에 지진 바늘이 살을 파고드는 느낌. 이거보다 타투가 안아프다면, 어깨 아래에 반려견타투 하고싶네요ㅋㅋㅋ
눈썹문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야꾸자들이나 마피아마다 상징이 있음.... 그냥 멋과 상징은 일반인이 구분하기 힘듬... 보통 야꾸자들은 신체 은밀한부분에 많이하는듯
ua-cam.com/video/p3edgrQ74Ho/v-deo.html
설마 이 위에 댓글들 신체 은밀한 부위란 말 때문에 올라온거임?
@@user-gs8kq9kd6l 아진짜 ㅋㅋ 어이가 없네요 😂
개더럽다 그걸왜함
그편견을 알면서 선택한 삶이니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죠 ㅋㅋㅋ 그걸 못버틸거같으면 못하는거고 ㅋㅋ
ua-cam.com/video/p3edgrQ74Ho/v-deo.html
ㅋㅋ니들이 선택한 문신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ㅋㅋㅋ
..? 타투는 잘못이 없는데 왜 애꿎은 사람이 버텨야하죠? 편견을 가진 사람이 반성을 해서 고쳐나가야 옳은방향이지 왜 방향이 그렇게 나가나요? 왜 사람들의 편협함과 차별과 멍청함은 세상에 그대로 있어도 되고 자유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버티고 사라지는 방향이 맞다고 보시는지.. 되게 불합리적이네요..
@@ameliem3003 타투가 개인의 자유라고는 하지만 안하고도 사는데 아무 지장없는데 자기만족 하나로 하는건데
사회적인 통념에선 돼지국밥육수충이나 가오잡고 싶은 양아치들이나 조폭등 질이 안좋은 사람들이 했던 문화이니 자기들이 하고싶으면 해도 좋긴한데 그런 인식때문에 힘들다고 징징거리지는 말란거죠 타투의 대중화는 생각보다 짧습니다 심지어 타투하는 고딩들만봐도 대부분 민짜때부터 술마시고 노는 애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요즘도 그러니 그런인식있는게 나쁘다고 하는건 좀 아닌거같아요 무의식에 새겨진 혐오같은거라
@@ameliem3003 ㅋㅋㅋㅋ 환상의 나라에서 자유를 찾고 계신 분이시네요
몸에 문신 많은사람 대부분이 욕잘하고 담배 아무대서나피고 으스대고 뭐라도되는마냥 무게잡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적어도 80프로이상은 저러는데 오해는 아니지
80프로가 저러면 20프로는 오해란 뜻이지
@@user-df9jt6zy8z 되도않는 소리하는거 ㅈㄴ무식해 보입니다 형님 공부 좀 하십쇼
@@user-dx7sp3qk5t 굳이 시비걸지 마시죠 세상만사가 다 맘에 안들고 힘드시나요? 힘내세요
@@user-df9jt6zy8z 네 담 문신충
@@user-vh5ty7gl3t 왜 사람들은 문신있는 사람을 존중하는 발언을 하면 문신충, 나이 많은 사람을 존중하는 발언하면 줌마, 성지향성을 존중하는 발언을 하면 더러운 게이새끼 레즈새끼 이렇게 밖에 받아들이지 못할까요..
사실 모두가 알고 있잖아요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는걸
물론 그 사이에서 편견과 오해가 생겨날 수 있지만 타투, 나이, 성지향성, 성별같이 사람을 구성하는 것 뿐인 요소들 때문에 사람 자체를 평가하고 낮잡아내리면서 자신의 머릿 속 틀안에 끼워맞추는 것이 과연 옳을까요?
문신 크게 있어도 괜찮은 회사, 직장 충분히 있지만 많진 않은 건 사실임 고급 레스토랑으로 가도 문신 많은 쉐프들 많고 의류 쪽으로 가거나 헤어쪽으로 가면 ( 대충 미용관련 ) 프리한 경우 많음 근데 이렇게 한정적임. "안되는게 이상한고지! 빼액" 은 그만
이레즈미나 블랙암같은
종류빼면 예전보단 인식이 좋아진편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팔에 올드스쿨 덕지덕지있는데
일하는데 지장없어요
@@user-vl3yg3be5w 이레즈미나 블랙암은 타투하신 분들 중에서도 호불호가 엄청 쎄게 갈리는터라 .. 🤣
아 당연히 모든 회사가 타투자체를 완전 거부하는 건 아니죠 다만 대부분의 회사가 거부하는겁니다..특히 제약회사나 삼성 등의 회사 즉 사무직은 진짜 대부분이 타투에 대해 부정적이죠
저정도로 많은 타투를 하면 정상적인 회사생활을 할 수가 없죠....
저정도로 많은 타투 해도 정상적인 회사생활 가능함. 정신만 제대로 박혀있으면
@@user-fr6nu6kl2e 짖지마 좀
@@user-fr6nu6kl2e 뭔소리야 방구석 백수가
@@user-fr6nu6kl2e 맞는 말인데 사람들 반응이..ㅋㅋ
@구독하면행운두배 면접때는 정장입는데 어떻게 들킴 수습하면서 이새킨 뭐지하면서 거리두다 수습짤리거나 정직원 전환 실패하겠지
아님 정말 괜찮은 사람이면 통과되거나
어찌됐건 마이너스임
여기에서는 순화해서 그렇지 대놓고 안물어보고 속으로 아 저 양아치 ㅅㄲ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8할임
99%
하지만 이레즈미+용문신 긴팔티는...
고정관념이긴한데 90%이상의 확률로 들어맞는것도 사실임 ㅇㅇ 그냥 뭐 남자니까 군대갔다왔겠다라던지 수도권에 사니까 지하철 많이 타겠다 뭐 이런거지 이게 기분이 나쁘면 더 이상하긴해
타투있는 회사원이 많다고요...? 진짜 금시초문인데요 한번도 못 봤네요;;
당연히 안 보이는데 하겠죠 ㅋㅋ
아니 안보이는 데다가 하죠..보이면 짤리는데 하겠어요..? 주변에 반팔이나 옷입었을때 안보이는 곳에 한사람들 많아요~
나도 평범한 회사 다니는데 우리 팀 20명 중에 4명 타투있음. 그냥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파티션 사이로 타자소리 타탓탙ㅌ탓 들리는 사무실임. 셋은 안보이는 데에, 둘은 팔목?팔하부에 함.
회사 내에서 님이랑 안친한 사람들 쪽을 보세요.
안보이는 데다가 할듯
타투한사람들 오해를 받는 이유는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양아치라 어쩔수 없지
자기들 스스로 만들어낸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타투 한 사람들이 다 저런 거 아니구 선입견인 건 맞지만 선입견이 생긴 원인은 무시 못 함,,, 혹시 본인이 타투를 했는데 저런 시선이 짜증나고 빡친다 그러면 무조건 세상탓만 하지 마시고 본인이 진짜진짜 멋진 사람이라는 걸 보여줘요..!!!!! 그런 사람들이 하나 둘 씩 많아지면 언젠간 시선은 변하지 않을까요?
인종이나 고향이나 생김새등 편견을 가지는게 멍청한 것을 인증하는 주어진 것과 달리
타투는 자기가 하고 싶어서 아픈거 참아가면서 일부러 한거니까 편견이 생겨도 어쩔 수 없음.
선입견보다는 통계적 사실이죠...삶에서 느껴지는...통계학임..살아보니..겪어보니 ..문신한놈치곤 재대로된 사람 못받다..이런식이죠..
@@user-yu2ss4mp9t 저런 쉬운 맞춤법도 못 맞출 정도의 능지를 갖고 계신다면 주변에 멀쩡한 놈이 없을 수도 있겠네요 ㅎㅎ
@@user-yu2ss4mp9t ㅇㅇ 맞음
보통 선입견이란게 반복되는 경험에서 생기는 거니까
근데 난 그런 선입견 깨는게 재밌어서 타투 계속 하게 됨ㅋㅋㅋ
@Jekyll 이따구로 말하는데 참 좋게 봐주겠노..게이야..
아닌 사람 억울하겠지만
그런사람들이 타투 많이함
맞긴함 특히 이레즈미
그럴 줄 알았어요 할때 존나 뿌듯해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목이나 팔 같은데다가 꽤 많이 타투를 해놓으면 사무직은 어렵지않나요? 여름에 반팔입거나 할 수 있는 드레스 다운 회사면 보이게될거고 면접때도 분명히 불이익을 볼 것 같아서 저도 안했었는데요
요즘 ㅂㅅ같은 ㅈ소기업이 아닌이상(중소기업 비하 아닙니다!!)
면접볼때 타투 가리기만하면 별상관 안하더라구요 저도 왼팔하박과 손등 타투가있는데 면접 볼때 파스같은거로 가리고
지금 11번가 마케팅사무팀에서 일합니당~
요즘은 할 수 있는 추세긴 한데 솔직히 아랫분처럼 면접 볼 때는 가려야 하고 입사 전 입사 후 들켜서 좋을 게 없긴 합니다. 특히 회사가 보수적이면 보수적일수록 (공무원이나 공기업 등) 타투를 안 좋게 보고 당당히 드러내고 다니는 거 안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서 뭐라고 안 해도 여름에 토시 끼고 다니는 사람 정말 많아요. 세상이 바뀌어서 타투한다고 하고 싶은 일 절대 안 된다! 이런 건 많이 사라졌지만 수많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긴 합니다.. 그 불편함 감수 가능하면 하셔도 돼요!
@@user-ru6sn8pn6m 면접 이후로는 괜찮았나요?
@@SJELF0621 시대가 좀 많이 바뀌었군요.....저 첫직장 즈음에는 문신만 보여도 불합인 분위기였거든요...
안돼요 취직 거의 안 되고 대기업은 더더욱 안 됩니다. 특히 사무직은 더 안 되죠 마케팅이나 영업이면 몰라도
인식이 좀 바뀌어서 영상같은 패션?타투 계열(스쿨,블랙앤그레이 등) 은 양아치로 보기보단 살짝...내가 닿지못할 장르에서 노는 되게 힙하고 언더 느낌나는 홍대피플 느낌이랄까.. 특히 옷까지 그렇게 입으면 완벽
이레즈미는 아직 인식이 강한것 같음
이레즈미 ㄹㅇ 이거 인식 바뀌기는 진짜 어려울 듯
ㅋㅋㅋ우리 회사는 한 사람이 하고 왔더니 예쁘다고 몇주후 타투 따라서 받은 사람 있었음ㅋㅋㅋㅋ
오해가아니라 팩트 같은데 주변애들봐도ㅋㅋ
정상적인 회사에서 저렇게 타투한사람이 있겠냐고 ㅋㅋ
있긴함
회사 안다녀봄 ? 보이지만 않으면 되는데
@@user-zo3zf3iq9h 회사 안다녀봄? 그거 들키는 순간 회사에 소문 쫙 돌면거, 인생 피곤해진다. 나에대한 좋은 정보만 흘려도 사회생활하기 힘든데. 문신같은 소문돌면 뒷담화 1순위야. 만만해진다고
@@Galwoul 그래서 지인중 타투한 사람들 보면 옷 입어도 안보이는곳에 하던데요...직장 사람들이랑 목욕탕 이런데 갈일도 없고..
@@user-se7mj9pb2g 일반화하긴 싫으니 내 개인적인 경험만 말하자면, 동기 중에 어깨랑 팔꿈치 쪽에 문신있어서, 만날 긴팔 입던 애가 있는데. 여름에도 긴팔에 너무 박시한 것만 입는 걸 보고 사람들 사이에 소문 났었음. 나쁘다라는 소문은 아니었지만, 좋은 것만 나도 부족한 곳에서 그런 소문은 첫인상 그대로 망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그럴 줄 알았어요가 ㄹㅇ 개웃기네
타투한 사람들이 양아치인건 아닌데 양아치들은 대부분 타투를했지.....
아닠ㅋㅋㅋ 나 몇번째 보니ㅠㅠㅠㅠㅠㅠ 마지막 그럴줄알았어요 하는 표정이 진짜 자신감가득해 ㅋㅋㅋㅋㅋㅋ
정신병자들 같아서 개시름
편견때문에 과잉의식 해서 접근하는 사람들도 은근 많음. 와서 시비거는 인간들도 많고 뭐랄까 나는 니가 문신이 있어도 안무서워 ! 덤비던가 ! 하는 이런 모자란 인간들이 많아지는듯 난 그냥 가만히 있었을뿐인데 경계의식이 과해져서 선넘는 행동하는 사람들 좀 있음. 영웅이라도 되고 싶은마냥
이레즈미 범죄자들한테 대응하던 범죄와의 전쟁시절 한국 시민들의 열이 아직도 남아있는건데
그걸 왜 비하하는지 모르겠네
그럴줄 알았어요 하고 알아서 뿌듯하다는듯이 웃은거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잖아 ㅋㅋ 모든 타투인이 양아치는 아닌데 양아치는 하나같이 타투있음 ㅋㅋㅋㅋㅋㅋ
전 타투 한 사람 보면 '와... 겁나 아팠겠다 '
확률과 통계에 대한 개념을 알면 문신한 사람들이 안 좋은 시선 받는 게 당연하긴해ㅇㅇ
타투 하는건 자유인데
타투 한 사람 꺼리는것도 내 자유야
요즘은 타투가 관리하기 힘들고 그런거 아니까 타투 크고 많은 사람보면 인내심 개쩌는 사람이구나 싶음
타투를 한사람 모두가 양아치는 아니지만 모든 양아치는 타투를한다.
타투를 한 사람의 선행보다 타투를 한 사람의 악행이 더 인상깊게 남는다.
이유없이 타투한 사람을 욕하면 ㅄ이지만, 이유없이 타투에 대한 나쁜 인식이 생긴것도 아니다.
기타 선생님중에 팔이, 다리, 목에 타투새긴분 있는데 성격 굉장히 좋고 유쾌함 ㅋㅋ 기타 연습 안해오면 레슨비 낸거 아깝담서 밑에 편의점서 음료수 사주심 ㅋㅋ
타투한다고 양아치인건 아닌데 양아치는 높은 확률로 타투를 하고 있음
너가 선택한 타투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악깡버 ㄷㄷ
나는 근데 타투만 보고 평가하는게 그 사람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없다고 생각함
새로운 문화가 안정되게 정착하기 전에는 항상 찬반과 시선의 요동이 있지만 언제 그랬냐는듯 정착하기 마련이다, 이런 소리와 충돌들은 당연한것이라 생각된다
문신은 시간지나도 힘들거 같음. 새로운 문화라서 정착이 안되는게 아님.
@@user-vu1hz1bx7d 다른시선 존중합니다😀미래가 궁금해지네요
타투에 대해 부정적 시선이 있는 이유는 걍 일찐이나 담배피면서 욕질이나 하는 그 부류 때문임..타투 자체가 나쁘다고 할 순 없으나 한 사람들의 인식이 조온나 안좋으니까 타투 인식이 안좋을수밖에 없음..다른 새로운 문화처럼 새롭기에 발생하는 단순한 거부감이 아님..
@@user-it6dv8ul9u ‘새로운 문화’ 또는 시대적 정착 문화들은, ㄷ은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그것이 ‘새롭다’ 라는 이유가 아닌 ‘보기안좋다, 반사회적이다’ 라는 부정적시선이 있었던 사례는 역사속에 가득합니다. 빈곤층 흑인들의 ‘힙합문화’만 하더라도 정착이됬습니다. ㄷ은님 말씀처럼 불건전하고 불량스러운 사람들의 모습이 떠올려지는것보다 의미를 ,개성을 표현한 사회적으로나 인간적으로 멋진 사람들이 그 시선을 바꾸어나가길 기대하게되네요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럴 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 연기력 뭐야ㅋㅋㅋㅋ
그럴줄 알았어요에서 개빵터졌네 ㅋㅋㅋ
확실히 공기업,공무원,대기업일수록 타투 부정적으로 보는건 사실이라.타투 저렇게 많으면 예술,자영업,프리랜서,질 낮은 회사 다니는걸로 볼수밖에 없음
고정관념이 아니라 팩트지
타투는 흔하지만 눈에 보이는 곳에 타투 크게 하고 반팔 입은 사람이면 오해 받을 수밖에ㅋㅋㅋㅋㅋ
이분 연기하는 거 너무 맘에 든다 ㅋㅋㅋ
타투한 사람들이 양아치는 아니다 근데 양아치들은 전부 타투를 햇다
전부는 아님
타투이스트에 대한 환상 영상을 어쩌다 한번 보고 나서부터 유튜브는 나를
타투에 미친사람 또는
장래희망 타투이스트 로 알고있는게 분명하다.
이분 영상 벌써 5번째 보고있는데 재밌어서 안볼수도없고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돜ㅋㅋㅋㅋㅋㅋ
오해받으면서 꾸미고 싶진 않음
그것도 굳이 타투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갓직히 대충 맞는 말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 문신이라서 욕하는게 아니라 욕하고 보면 문신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
고정관념 그거 말이 그렇지 그냥 빅데이터 아님? ㅋㅋㅋㅋㅋ
여기에 적힌 수많은 댓글을 조금씩 다 읽어보았는데 참 문신 싫어하는 분들 많네여 근데 그럴수 있다 생각해여 문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그리좋지 않조 저도 몸에 큰작업들도 몇개있고 문신 자체도 많이 있지만 소설책 읽는거 좋아하고 음악 듣는거 엄청 좋아하고 색소폰 연주도 학생때부터 지금까지 하고있고 꽃꽂이도 엄청 좋아합니다... 그냥 댓글 읽다가 서러워서 한번 적어봅니다 ㅜㅠ
닉네임을 보니 사쿠란보가 생각나네요.
님이 좆소기업만 다녀서 그럴 수도 있을듯 대기업만 가도 문신한 사람 없음
타투도 근데 딱 봤을때 어떤 타투인지에 따라 느낌이 정말 다름
마지막 표정 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타투있는 사람이 양아치는 아니지만 모든 양아치는 타투가 있지
난 문신하는거 인정
사람 얼굴만 보고 구분하기 어려운데 문신한 애들은 거르기 편함
걔들도 나도 서로 편하게 거를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투 혐오감 안들고 예쁘게 한사람은 호감이던데
@@user-ll8rg4vm2b ㅇㅇ 예쁜데 굳이 굳이 이 영상 보고 댓글 처다는 니가 개웃김
마지막에 뭐얔ㅋㅋ 그럴줄알았다곸ㅋ 욕이야뭐야
솔직히 타투하기전에 충분히 고려할 수있는상황이고 저런거 불평할거같았으면 애초에 하질 말아야지ㅋㅋㅋ 지 하고싶은건 다 하면서 싫은소리는 듣기싫어하는 놈들 ㅈㄴ이해안됨
오해라기 보다는 가능성이 더 크긴 함.
왜 타투 쉐어 와서 이게 맞니 싫니 싸우고 있냐~~~걍 보고 가~~
마지막 자포자기도 웃긴데 그 다음대답이 더웃기다 ㅋㅋㅋ
관상은 과학이 아니지만 타투는 과학임
관상도 과학이지
관상이 더 과학 타투는 본인만족이라 하고나서 가리고 댕기는사람 많아요 물론 과시용이 더 많음..
열심히 사는 나도 타투하나 박는걸로 이지매당할듯 ㅋㅋ 한편으론 무서운나라
@@user-ll8rg4vm2b ㅇㅇ? 아버지가 미국인 어머니가 한국인인데 어릴때부터 미국에서 살다가
21살때 친구랑 미국에서 타투하고 24살때 부터 한국에서 살기 시작했는데 한국에서 이정도로 편견이 심할줄몰랐어요ㅎ 미국친구들은 이쁘다고 하는 친구도 많았는데..
댓글보니까 확실히 더 무서워졌어요
@편의점갈땐테크웨어 제발 꺼져 ㅋㅋㅋㅋㅋㅋㅋ갈때 이재명도 뽑고 가라~
편견맞지..... 적중률 높은 편견
잉... 교사 공무원도 타투 있는 사람 많은뎁... 양아치 아니어도 패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타투 많이 해요ㅠ
면접때 안보여서 그렇지 면접때 문신있으면 뽑겟습니까 절대 안뽑을걸여
@@tkdiennx77 타투있어도 인품좋고 성실한 사람이면 뽑아주지 않을까요?
교사 공무원이 많다고?? 어디학교 어디청에서 근무하는 사람인데? 한번 대봐 아직 잼민이라 잘모르나 본데 공무원교사 이런데가 얼마나 보수적인데 얼마전까지만해도 짬밥안되는 애들은 자동차도 무슨급 이상 눈치보여서 못타고 두발도 함부로 못하는 그런곳인데 특히 교사는 타투하고 다니면 학부모들이 엄청 난리치는데 교사가 타투한다고?? 공무원들 별거 아닌걸로 엄청 수근대는데 거기서 타투 하고 다닌다고??
응암씨 화내지 말고 얘기해요...이레즈미 깡패한테 쳐맞으셨나....
귀찮아서 나중엔 전부 받아드리네 ㅋㅋㅋㅋㅋ
그럴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 리얼하넺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인식은 괜히 있는게아님. 다년간의 빅데이터로 추론가능한거지
타투한 사람들이 다 양아치에 개념없고 싸가지없고 무식하고 무례하고 거칠고 천박하고 멍청하진 않음 근데 그런 사람들을 보면 항상 타투가 있긴 함
ㅇㅈ격공함ㅠㅠㅠ
마지막에 포기하는거 개웃기넼ㅋㅋ
자기가 하고 싶어서 몇 백 들여가며 새긴 건데 왜 뭐라고 하는지 각자의 취향이 있는 거니까 이런 혐오를 겉으로 드러내는 건 별로 좋지 않다구 생각함
물론 이레즈미를 겉멋, 가오용으로 하는 사람의 비율이 많아서 안 좋은 시선으로 보는 것도 어느 정도 이해가 가지만 정말 예뻐서 하는 사람도 있을테니까 제 3자가 껴들어서 왈가왈부하고 입 밖으로 혐오를 드러낼 필요는 없다고 봄...
난 보통 타투 많은 친구들 한테 제일 먼저 묻는건
'안 아파?' 인데
이분 여자 아이들 우기가 남자로 태어난다면 딱 이분처럼 태어났을거 같음 개인적으로 너무 닮은거 같으
와 그냥 눌렀는데 되게 낯익은 얼굴 나오니까 반갑네ㅋㅋㅋ이루빈을 여기서 볼줄이야..
그런말 있잖아
소문도 괜히 생긴게 아니라고
고정관념도 괜히 생긴게 아님
문신한 사람 모두가 양아치 쓰레기는 아니지만
양아치 쓰레기들은 꼭 문신이 있더라.ㅋㅋ
타투한사람이 인정받는날은 중고차 폰팔이 시선이 개선되면 가능할듯..
고정관념이거나 편견이 아닌 빅데이터임
???: 왜 타투가 하나도 없어요?
킴카다시안: 당신이라면 벤틀리에 범퍼스티커를 붙이겠어요?
근데 튜닝(성형)은 했으면서 그런 말 하는것도 웃김ㅋㅋㅋ
@@user-gt1he6hi9n 성형은 잘되면 예뻐지는 거고 타투는 잘새겨도 몸이 조잡해 지는거니까 다르지 차로 예를들면 성형은 브라부스나 알피나 같은 느낌이고 타투는 브랜톤이나 컨셉토 같은 엠블럼 붙이고 다니는 느낌이랄까??
벤틀리에 실리콘 덩어리들은 안 붙히죠 ㅎㅎ
일단 타투 글씨말고 그림 있음 거부감 드는건팩트임 그리고 대다수가 허세끼가득
그냥..양아치라고 생각함..
다들 서로 공격적인 댓글이 많으시넹...허허
난 예전부터 한번쯤은 받고싶었지만 아플까봐 무섭기두하고 나중에 후회할것같기도해서 몇 년을 망설이는 중임..
그래도 주변에 타투 한 사람들보면 이쁘기도하고 대단하기도 함.
그만큼 자신을 꾸밀줄 안다고 생각함..
물론 안한사람들이 못 꾸민다는게아니라 그 용기나 자신감이 멋있음..
한계를 넘어서는 사람들같음..
그리고 쉽게 타인을 판단하는건 나쁜거임..나도 살다보면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을 선입견가지며 판단하려할 때가있는데 그럴때마다 내 자신에게 채찍함..
다들 자신도 남에게 판단당하기 싫다면 남을 쉽게 판단하지도 말아야해욥..!
@voice 그건 본인이 본 사람들의 한에서인건데 왜 모든 타투하는 사람들을 본인이 봐온것처럼 말씀하실까요..?
실제로 타투안해도 가오잡고 길거리 담배 오지게피고 술먹고나서 길거리 소리지르며 난동피우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건 그냥 그 사람들의 행실이나 술주정이 안좋은거지 타투한사람들이 그러는게아니에요.
제 친구도 타투했는데 저보다 어른스럽고 어른들에게 잘하고 예의바르고 자기 앞가림잘해서 돈도 잘 모으고 그럽니다.
본인의 말 한마디한마디가 자신의 경험에의한 일반화가 아닌지 판단하고 말해주세요.
님이 제 댓글에 답변을 단게아닌 그냥 따로 님이 다신 댓글이라면 이런 글조차 남기지않아요.
사람들마다 봐온 사람들이 다를테고 제가 신경쓸 부분은 아니니까요.
그런데 제 글에 반대되는 의견을 가지고있다는식으로 이상한 일반화를 쓰시면 님이 말씀하신 생각없는 행실을 한 사람이나 무분별하게 일반화하며 남 까내리는사람이나 같아보입니다.
문신도 여러 종류가 있고 난 이레즈미만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함
그런사람들이 타투를 많이하는거지
타투를 한사람들이 그런걸하는게 아님
순응 하능게 너무 제밌어욬ㅋㅋ 계속 보게 되넼ㅋ
타투 하면서 인식이 좋아지는걸 바라는건 욕심이지.. 자기도 다 알면서 한걸테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ㅅㅂ 왜 오지랖 부리며 물어보는지조차가 의문이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갈 길 가세요 ㅎㅎㅎㅎㅎㅎ
문신충 냄새 ㅋ
편견 가지고 있는 사람이 생각 바꾸려고는 안 하고 타투있는 사람들한테 착하게 살라고 훈수두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 왜케 잘함 ㅋㅋㅋ
난 보자마자
그거 하면 아프냐고 물어보고 싶음..
아플꺼 같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