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타투 나름 매력적인 요소로 보는 사람인데도 편견이 생길정도로 타투보다 걍 사람이 문제같은...직업군인이 군법개무시하고 갑분 멋져보인다고 타투몰래하다가 쫓겨나게 생기니 갑분 모델..무엇보다 타고난게 중요한 분야에 냅다 갔다가 안되니까 타투를 더해야하나?로 의식이 튀는것도 걍 타투하고싶은 핑계 찾은거같고 yg들어갔다고 허세부리는것도 정말 관심받는걸 좋아하는 분같은데...그래 본인의 인생이긴하나 언젠가 과거의 자신과 남의 탓은 하지 않기를..본인을 위해서라도.. 첫꿈은 군인이였고 두번째가 모델이였는데 어떻게된게 두직업다 타투가 치명적인 극독이고 그를 인지하고도 타투라는 자신의 욕망에 미래에대한 눈을 가렸으니 참..그런 마인드로 누구 생각을 바꾸고 어떻게 나라라는 집단의 인식을 바꿔...이것저것 뭔가 답답해서 길게 적게되어버리긴 했는데...여기있는 댓글들이 단순히 타투라는 이유만으로 부정적인 인식을 갖는다는 생각은 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타투는 문제가 없지요..
근데 결국 타투 덕에 yg 들어간건 팩트 아님? 타투가 치명적인 극독이라는건 뭔 개소린지 모르겠다 ㅋㅋ 키크고 멋있는 모델들이 너무 많아서 평범한걸로는 경쟁령이 없으니까 타투로 차별화줘서 결국 본인이 원하는 위치까지 올라간게 영상에 나왔는데 영상 제대로 본건 맞음? 니가 적은 글의 가독성이랑 저 사람이 말하는거만 비교해봐도 저 사람이 지능 더 높다고 본다... 너는 저 영상에 나온 사람보다 단 한 부분이라도 뛰어난 부분이 있니? 나는 없다고 본다 ㅋㅋ 나는 타투에 대해 편견 많은 사람인데 저 사람은 신념 있으니까 ㅇㅈ한다. 멍청한 너가 문제라고 본다.
어렸을때는 누구나 튀어보이고싶고, 세상의 주인공이 되고싶고 하져. 나이들면서 제약이 하나둘씩 생기면서 자신이 생각하는것보단 특별한 사람이 아니었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지금이야 젊어서 꿈과 포부가 있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 조금만 나이먹어도 자신이 선택한 행동이 독이 되어 돌아올때가 있어요. 그 때 아버지가 말씀하신것처럼 후회안하셨음 좋겠고, 그 후회란것도 별거없어요 남들이 뭐라못하게 성공하면됩니다. 아무쪼록 지금 마음 변치않고 계속 특별한 사람으로 살아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타투 잉크는 피부 깊숙히 침투되어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이를 적으로 감지하고 삼키게 되는데 (대식 작용) 잉크이기 때문에 당연히 분해가 되지 않고 면역세포 속에 남아있다가 이 세포의 수명이 다해 세포자살을 할 때 잉크가 다시 방출됩니다 면역세포는 림프계와 혈관을 타고 전신을 돌아다닐 수 있기 때문에 타투 잉크는 몸 어딘가에 분해되지 않은 채로 부유하거나 달라붙게 되겠죠 그게 타투가 시간이 지날수록 엷어지는 이유입니다
시간이 지나 남는건 후회밖에 없을텐데.. 안타깝네요 결국 본인과 비슷한 사람밖에 만날수가 없어서 여러가지 제약도 생길거구요 개성과 풍기문란이랑 분간을 못하시는게 평생 지속되면 그나마 나은데 분명히 나이를 먹으면 결국엔 본인도 뭐가 잘못되었는지 알게 되요 하고나서 후회 안하는 사람을 못봤는데 그 마음 끝까지 가길 기도드릴게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10대후반에 남자분이 반항심과 멋있다는 생각으로 팔다리 문신 늘려가더니 30대초반 결혼 하고 사랑스런 아들이 생겨 학교 갈 나이가 되니 너무 후회하더이다...! 지우려해도 자국이 남아서 한계가 있고 해서 여름에도 긴팔 긴바지 착용! 워터파크 목욕탕도 맘편히 못 데려감! 부모가 되보니 세상 보는 눈이 달라지고 나만 사는 세상이 아니라는 생각의 관점이 바뀌니 아이한테 해가 되지 않을까 선입견 생길까 아들이 상처받지 않을까 미안해서 더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건 봤음! 그래서 성경에도 문신하지말라는 말씀이 있어요
솔직히 타투를 과하게 하는 사람에게 좋은 평가나 좋은 인상을 느끼기는 힘듭니다. 눈에 보이는 위치에 문신이 있다면 몇가지 직업군에서는 아예 종사하지 못하기도 하고 상대적으로 양아치나 저소득. 교육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높은 교육수준, 고임금, 사회생활이 중요한 사람에 비해 쉽게 문신에 빠져들죠. 앞으로 살날도 많고, 기회도많고,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는데. 그 모든 리스크를 평생 쓸 몸에다가 새겨버리는 건 멍청한거 아닐까요? 연인을 만나든, 그 연인의 부모님을 만나든, 사회생활을 하든 애기를 키우든 영원히 꼬리표를 달고다닐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표현, 패션, 커버업, 자유라는 단어에 현혹되지않고 자기 몸을 아끼고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따로 누군가를 무시하거나 이 영상 나오신 분을 비난하는건 아니지만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힘든것은 부정할수 없을것입니다
@@복숭아-z3e 걔들이 양팔에 이레즈미 덕지덕지 박고 형광반바지에 언더아머 슬리퍼 입고다니나요??ㅋㅋㅋ문신충들은 왜 자기랑 동급이랑 생각을 해야지 번듯한 직업 가지고 있는 사람들하고 비교를 하는지 모르겠네 ㅠㅠ 호날두랑 메시가 문신하고 있다고 니들이랑 동급이 아니잖아요 ㅠㅠㅠ 니들은 미국으로 따지자면 남미나 흑인 갱단 정도에요:;;; 어디 번듯한 직업 가지고 있는 경찰들과 비교를 하는건지:;;;;;
진짜 또라이끼가 있으신듯…나쁜뜻 아니고..애초에 평범하게 사느니 죽는게 낫다고 느낀듯.. 처음에는 저 문신 어쩔꺼야 했는데..저 타투 없었으면 모델 못했을 것 같음.. 잘생기셨지만 되게 평범한 느낌이라.. 그래도 문신 자체가 되게 예술적이고 실력있는 타투이스트한테서 한 것 같음..
이거 진짜 비꼴려고 한 의도 아니면 정말 공감함 뭐랄까 저런게 자아실현의 요소중 하나인거같음, 꼴값 떤다, 왜 저렇게 사냐 할수 있는데 사실 인간처럼 비효율적인 짓 많이하는 사람 없는데 요즘 커뮤에선 죄다 효율충이니 나오는 소리고, 타투가 아니었으면 다른 방향으로든 발산되었을듯.. 어찌 되었든 지금의 저사람을 있게 해준 것중 하나
그냥 자식만 안가지면됨 무족건 자식은 좋은 친구들을 사귈수없을거임.그건 차별이 아니라 자신의 자식이 혹시나 안좋은사람에게 접촉이 될수있을까하는 가능성없애고 싶어하는게 부모의 마음이고 그부모들이 저분을 보는순간 영상속주인공의 자식을 차별하고 말고를 떠나 없는아이 취급할 거임. 더나아가서는 유치원에서는 그아이 옮겨달라는둥 그모든 상처는 의외로 정당한 것이 될거임. 사회적인 이미지를 부정적인데 그 부정적인걸 한것은 자신의 선택이고 그선택으로 인한 시선이 저분의 자식에게 간다는건 차별이 아니라 어찌보면 적당한거임. 저분은 자신의 자식이 저런 시선을 받을 거란걸 인식할수 밖에 없을텐데 또 그걸 무시하고 아이를 가지는건 지멋대로 하는 삶을 두번이는 하는거임. 그아이를 차별하지 말라는건 오히려 다른사람들에게 역차별하는 거고 제발 미래의상처받을 아이를 위해서 그아이를 만들지 않길 바랍니다.
@@user-뭘야리세요 그럼 하시든가요 ㅋㅋㅋㅋㅋ문신 하는 본인이 엠생되는거지 우리들은 그냥 눈 한번 찌푸리면 그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분도 지금이야 모델이랍시고 돈은 벌겠지만 본인이 35세 45세 되도 모델시장에서 써줄까요? 그 후에 무슨 직업을 갖겠어요. 암만 엠생노가다딸배라도 저정도 문신하고 가면 안뽑아줄듯. 지우면 된다?? 저 정도면 지우는것도 1억가까이 들어갈듯. 20대때 돈 번거 다 문신 지우는걸로 꼬라박으면 되겠네요.
동성애자라던가 장애인처럼 편견의 피해를받는 집단에 자기의지와 상관없이 들어가게된 사람들이나 세상의 편견에 싸우는게 멋진거지.. 에이즈까지도 방탕하게살아서만 걸리는건아니니까 거기까지는 용기라는 단어가 이해가된다. 그런데 편견의 피해를받는방향으로 잔뜩 행동을 해놓고 그선택이전에도 그런사회의 분위기를 몰랐던게 아니면서 용기있는사람으로 추앙받고싶어하는거는 그냥 모자란사람인것같다
외국도 타투 다 봐요.. 살아보니 타투 많은 사람들과 안그런 사람들 차이가 있더라구요.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 학군좋고 나름 좋은? 인컴 높은 동네 가면 정말로 문신한 사람들 그리고 비만, 고도비만 없어요. Ghetto 라고 하죠, 살짝 외곽으로만 빠져도 타투 많고 고도비만, 이런사람들 많죠. 의식합니다. 직장 잡을때도 따지는곳 많아요. 미국 보수적인 사람들은 또 엄청 보수적이에요.
사람들이 타투를 왜 안좋게 볼까? 인간의 본능이다 원래 생명체는 낯선 종족을 경계 한다 타투를 한다고 종족이 달라지진 않지만 타투를 과하게 한 사람을 보게 될 경우 본능적으로 경계 하고 멀리 하게 된다 물론 머리로는 개성이니까 이해해줘야지~ 할테지만 실제로 과하게 타투 한 사람이 옆을 지나갈때 우리 속에서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는 이미 경험 해봤을 것이다
질문이 있는데 답변중에 타투를 전신에 하는것이 모델로서의 경쟁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모델이라는 것이 촬영현장에서의 직업적인 모습이 현실을 살아가는 나와 굉장히 다른 직업인데 어짜피 촬영현장에서 보여주는 이미지를 현실의 나와 동일시하는게 불가능한 만큼 직업을 위해서라면 그때그때 촬영때마다만 헤나나 반영구적으로 하겠다는 선택지는 없었을까요 원래 소망했던일이라 겸사겸사 하신것인지 그냥 했는데 후회되지 않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abcdefghijklmnopqrstuvwxyz01zz 외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타투를 얼굴에 하기까지의 노력과 자신과의 타협, 그리고 남들의 편견과 따가운 시선을 보고도 두렵지 않고 자신의 예술을 창출하는 그 자신을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예쁘다!" 라고 말해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모습에 자신이 지치거나 숨길려고 하고 후회를 한다면 전 그 모습 행동 자체가 "안이쁘다!" 라고 말하겠습니다. 전 외적으로 사람을 판단하거나 함부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오래는 아니지만 호주, 일본에서 살다왔는데 일본은 뭐.. 말 안해도 다들 아실테고 호주는 남한테 신경 안 쓸 뿐이지 주변사람이 타투있으면 안좋아하는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보수적인곳은 한국보다 인식 훨씬 안좋습니다. 외국이라고 타투로 득 될건 아무것도 없어요.. 그리고 모든 나라 공통 타투하는사람은 저소득층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40~50대 되면 99%는 후회하죠... ㅠ
@@어으으응 니가 뭔데라고는 하지만 저렇게 전신타투가 된 이성과 사귀거나 결혼할 엄두도 안 나는게 팩트아님? 문신한 사람보면 처음 드는 생각이 '양아치구나.' 라는 인식이 공공연한데 100명 중에 90명이 같은 생각이면 그게 맞는거야 멍청아. 사회는 집단생활인데 개개인을 존중받고 싶으면 미국같은 해외로 나가던가 아님 ㅈㄴ 성공해서 똥만 싸도 박수받는 유명인이 되던가임. 현실을 모르는구나 ㅉ
왜 안타까울까... 멀쩡하고 괜찮았던 청년이였던것같은데 그렇게 남들과 달라보이고 사람의 이목을 끌고 싶으셨나... 타투하기전 그 풋풋한 얼굴이 정말 괜찮으신데 그냥 직업군인하시지 무슨 모델을 갑자기... 심지어 탈모도 아니신데 굳이 두피까지... 꼭 돋보이는 삶만이 행복한 삶은 아닌데
타투 좋아하는 사람 입니다 싫어하는거 존중은 합니다만 공격을 하는거 처럼 느껴지네요 댓글들이.. 나는 하고 싶은데 시선이 안좋으면 결국 합의점은 가릴땐 가리는거 밖에는 없는 것 같은데 가가릴꺼면 왜 하냐는 식으로 나와버리고 일단 공격성을 띄고 댓글이 올라와버려요 존중은 합니다만 먼저 공격적으로 나오는건 타투 안하시는 분들인 것 같네요 어쨌든 싫어할거니까 알아서 버텨라.. 화풀이 당하는 기분이에요
여기 덧글다는 사람들은 전부 다 타투한 사람들인가? 아이러니하게 칭찬 일색이네 저게 진짜 멋있다고 느껴지면 나중에 자식 낳고 전신 타투 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면 인정! 요즘은 말만 좀 멋드러지게 하면 칭찬받네 평생 젊을줄 아나본데 나이 50~60먹고 자식 낳고 더 시간이 지나서 손주도 보고 하면 백프로 후회한다 전신 이레즈미 아니고, 간단한 패션 타투정도는 선입견 없이 볼려고 하는데, 저 정도는 선을 넘어도 한참 넘어보임
강해보이려고 하는 거나 멋져보이려고 하는 거나 '허세'라는 본질은 동일함
수강료 내는거는 소속사가 아니라 학원이에요 연기 학원과 보컬학원 중에도 오디션 같은 간단한 면접을 하고 수강료 내고 다니게 하는데 일종의 영업 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그런 학원 다니는 사람들이 저 분처럼 말씀 하시더라구요 자긴 소속사가 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갱인거지 머~
전세계 어디를가도 전신문신은 환영 못받는데..
말씀대로 본인의 선택이고 인생이니 후회는 하지 마시길.
아프고..양아치고 다떠나서
불쌍하다..관심받기위해서 저런선택을한다는게..
정말 매력있는사람은 스치기만해도 매력이 느껴지고 대화해보면 정말 빠져드는 매력이있는데 너무 겉모습에ㅠ
관종도있긴 한디 ㅋㅋ 타투 존나하고 안보이고 다니는 사람들이 더많음 다 자기만족 뭐 관심받으려고 하는것도 자기만족이니 님이 불쌍하다 뭐하다 할필요없음
그게 뭔 상관임 저 사람이 만족하면 된거지
@@Yyygggccc 제가 볼땐 안타까워보여서요^^
@@Yyygggccc 님이 저한테 의견을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도 없으시지 않습니까ㅎㅎ
@@최양파의유병장수TV 그걸 여기다가 쓸 자유는 있나여 ㅋㅋ 남까면서뭔 자격 논란이여 ㅋㅋ 님 얼굴보면 역겹습니다! ㅋㅋ 하면 좋나여? ㅋㅋ
좀 슬프다 타투만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타투를 한 내 모습을 멋있게 볼 사람들을 비춰보는거잖아 무언가 하나를 엄청 좋아하는 사람은 존경스럽지만 그걸 내세워서 뽐내고 자랑하는 사람은 별로..
안그래도 별로인 타투의 의미를 더욱 퇴색시키네
원래 타투 나름 매력적인 요소로 보는 사람인데도 편견이 생길정도로 타투보다 걍 사람이 문제같은...직업군인이 군법개무시하고 갑분 멋져보인다고 타투몰래하다가 쫓겨나게 생기니 갑분 모델..무엇보다 타고난게 중요한 분야에 냅다 갔다가 안되니까 타투를 더해야하나?로 의식이 튀는것도 걍 타투하고싶은 핑계 찾은거같고 yg들어갔다고 허세부리는것도 정말 관심받는걸 좋아하는 분같은데...그래 본인의 인생이긴하나 언젠가 과거의 자신과 남의 탓은 하지 않기를..본인을 위해서라도..
첫꿈은 군인이였고 두번째가 모델이였는데 어떻게된게 두직업다 타투가 치명적인 극독이고 그를 인지하고도 타투라는 자신의 욕망에 미래에대한 눈을 가렸으니 참..그런 마인드로 누구 생각을 바꾸고 어떻게 나라라는 집단의 인식을 바꿔...이것저것 뭔가 답답해서 길게 적게되어버리긴 했는데...여기있는 댓글들이 단순히 타투라는 이유만으로 부정적인 인식을 갖는다는 생각은 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타투는 문제가 없지요..
근데 결국 타투 덕에 yg 들어간건 팩트 아님? 타투가 치명적인 극독이라는건 뭔 개소린지 모르겠다 ㅋㅋ 키크고 멋있는 모델들이 너무 많아서 평범한걸로는 경쟁령이 없으니까 타투로 차별화줘서 결국 본인이 원하는 위치까지 올라간게 영상에 나왔는데 영상 제대로 본건 맞음? 니가 적은 글의 가독성이랑 저 사람이 말하는거만 비교해봐도 저 사람이 지능 더 높다고 본다... 너는 저 영상에 나온 사람보다 단 한 부분이라도 뛰어난 부분이 있니? 나는 없다고 본다 ㅋㅋ 나는 타투에 대해 편견 많은 사람인데 저 사람은 신념 있으니까 ㅇㅈ한다. 멍청한 너가 문제라고 본다.
본인에게 있어서 직업 군인이나 그냥 모델을 하는 것 보다 더 좋았기 때문에 그런 선택을 한 것 아닐까?
@@user-qj3wb9tp6e 팩트는 군법어기면서 타투한거고요, 타투때문에 모델합격 되었다는말은 없네요 오히려 1차떨어진후 노력해서 붙었다고 하잖아요.글구 심사위원도 너의 타투때문에 마이너스될수되있다고 했구요. 근데 다른분 의견에 반말부터하시고 개소리 ,멍청하다라고 하는거보니 본인이거나 타투 많이 하신분이신가? 엄청 발끈하시네요 그런식으로 타투 옹호하시면 오히려 반감삽니다
아 그리고 YG맞나요? 아래 댓글보니 그냥 학원이라는 말이있네요?
@@user-qj3wb9tp6eyg에 들어간게 아니라 모델 학원을 수료한거겠지
외국 사는데 여기도 타투 혐오 하는 외국인들이 태반 입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대중과 타인의 시선을 방어하기 위해 전신에 갑옷을 칭칭 두른 느낌.. 향후 5년 뒤 10년 뒤의 인터뷰가 궁금해지네요..
그렇게 남시선 의식할거면 타투 한두개도 꿈도못꿈; 마지막말은 그냥 저주고.. 왜 군인으로 일하다 평범하게 살고 말도 기분나쁘게 안하는데 저주까지 받아야하는지 모르겠다
@@tayangvive ㄹㅇ
개성있고 좋구만 본인한테 피해준것도 없는데 막말을 하시네
그거 본인한테 돌아와요
댓글 쓰신 분이 저주한 것도 아니고 막말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대댓글이 더 놀랍네..
@@이름-x1y6t 누가봐도 부정적인 소리 하는건데 당연히 한소리 들을만 하죠
누가 님 자식보고 5년뒤의 인터뷰가 궁금하다고 하면 정황상 비하적인 의도의 발언으로 들리지 않을까요?
진짜 1 아니 0.001도 간지가 안나….
타투 없었을 때가 훨씬 좋네요
그리고 어폐가 있는게 타투를 한 내 모습을 멋있게 봐주기 원해서 타투를 했다는데 사람들은 님을 양아치 그 이상 이하도 아니게 본다는게 아이러니네요. 그 신념이 퇴색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이정도 전신타투면 이미 후회해도 돌이킬 수 없으니
어렸을때는 누구나 튀어보이고싶고, 세상의 주인공이 되고싶고 하져. 나이들면서 제약이 하나둘씩 생기면서 자신이 생각하는것보단 특별한 사람이 아니었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지금이야 젊어서 꿈과 포부가 있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 조금만 나이먹어도 자신이 선택한 행동이 독이 되어 돌아올때가 있어요. 그 때 아버지가 말씀하신것처럼 후회안하셨음 좋겠고, 그 후회란것도 별거없어요 남들이 뭐라못하게 성공하면됩니다. 아무쪼록 지금 마음 변치않고 계속 특별한 사람으로 살아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모델이면 제품을 돋보이게 만드는게 기본이죠~그들의 생각이 아니라~ 모델하시는분이 그런말을 하시네요 ...
전형적인 모델 체형과 꽤 거리가 멀어 보이는 조건인데 오로지 타투때문에 하고 계시나봐요 타투가 곧 나, 내가 곧 타투
타투가 없으면 본인의 정체성도 없는걸까
아니 모델해도 될거같다라는 말을들었다고??? 그사람 신기하네
타투 잉크는 피부 깊숙히 침투되어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이를 적으로 감지하고 삼키게 되는데 (대식 작용)
잉크이기 때문에 당연히 분해가 되지 않고
면역세포 속에 남아있다가
이 세포의 수명이 다해 세포자살을 할 때 잉크가 다시 방출됩니다
면역세포는 림프계와 혈관을 타고 전신을 돌아다닐 수 있기 때문에
타투 잉크는 몸 어딘가에 분해되지 않은 채로 부유하거나 달라붙게 되겠죠
그게 타투가 시간이 지날수록 엷어지는 이유입니다
시간이 지나 남는건 후회밖에 없을텐데.. 안타깝네요
결국 본인과 비슷한 사람밖에 만날수가 없어서
여러가지 제약도 생길거구요
개성과 풍기문란이랑 분간을 못하시는게 평생 지속되면 그나마 나은데
분명히 나이를 먹으면 결국엔 본인도 뭐가 잘못되었는지 알게 되요
하고나서 후회 안하는 사람을 못봤는데
그 마음 끝까지 가길 기도드릴게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두상이 뒤쪽이 평평해서 머리 있으신 게 더 잘어울리실 것 같은데.. 민머리가 어울리는 두상은 아니신 듯
타투 욕하는 그 어느 댓글보다 치명타로 뼈 때리는 댓글 ㅋㅋㅋㅋㅋ
단두형 그 잡채
엄지손가락
뼈를 때려버리네
측면 영상 볼때마다대리수치심듬 ㅠ
그런데 저런 타투를 가지고 어떻게 남은 80년을 살지..
시간지날수록 ㅈㄴ 후회만남음
80년이나 살수있을까?
늙어갈수록 점점 집에서 안나오겠지
저게 늙으면 살이 늘어져서 존나 추하다함
오지랖 ㄴ😊
10대후반에 남자분이 반항심과 멋있다는 생각으로 팔다리 문신 늘려가더니 30대초반 결혼 하고 사랑스런 아들이 생겨 학교 갈 나이가 되니 너무 후회하더이다...!
지우려해도 자국이 남아서 한계가 있고 해서 여름에도 긴팔 긴바지 착용! 워터파크 목욕탕도 맘편히 못 데려감!
부모가 되보니 세상 보는 눈이 달라지고
나만 사는 세상이 아니라는 생각의 관점이 바뀌니 아이한테 해가 되지 않을까 선입견 생길까 아들이 상처받지 않을까 미안해서 더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건 봤음!
그래서 성경에도 문신하지말라는 말씀이 있어요
신은없는데 성경은 왜 믿나요
@@ntmfv 신이 있다고 믿으니 성경도 믿는 거 아닐까요?
기독교들 자꾸 성경 얘기하는거 웰케 거슬리냐… 너희들 믿으세요;
솔직히 타투를 과하게 하는 사람에게 좋은 평가나 좋은 인상을 느끼기는 힘듭니다.
눈에 보이는 위치에 문신이 있다면 몇가지 직업군에서는 아예 종사하지 못하기도 하고 상대적으로 양아치나 저소득. 교육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높은 교육수준, 고임금, 사회생활이 중요한 사람에 비해 쉽게 문신에 빠져들죠.
앞으로 살날도 많고, 기회도많고,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는데. 그 모든 리스크를 평생 쓸 몸에다가 새겨버리는 건 멍청한거 아닐까요?
연인을 만나든, 그 연인의 부모님을 만나든, 사회생활을 하든 애기를 키우든 영원히 꼬리표를 달고다닐텐데 참 안타깝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표현, 패션, 커버업, 자유라는 단어에 현혹되지않고 자기 몸을 아끼고 사랑했으면 좋겠어요.
따로 누군가를 무시하거나 이 영상 나오신 분을 비난하는건 아니지만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힘든것은 부정할수 없을것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케이스를 뽑아서 몇가지 지표에 대한 상관관계와 일정이상 신체부위에 타투를 한 사람들의 연령별 만족도, 타투제거 비율을 조사해보고싶네요
ㅋㅋㅋ ㄹㅇㅋㅋ 솔직히 문신 거부감 많이 줄었다 이런것도 걍 팔뚝에 레터링 하거나 아니면 어깨상완쪽에 해서 얼마든지 가릴수있는 정도여야 가능한 얘기지. 저 정도로 문신 덮거나 문신충마냥 이레즈미로 팔뚝 다 덮으면 존나 거부감 드는거 사실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미국 경찰, 호주 경찰들은 양팔에 문신 덕지덕지 있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복숭아-z3e 걔들이 양팔에 이레즈미 덕지덕지 박고 형광반바지에 언더아머 슬리퍼 입고다니나요??ㅋㅋㅋ문신충들은 왜 자기랑 동급이랑 생각을 해야지 번듯한 직업 가지고 있는 사람들하고 비교를 하는지 모르겠네 ㅠㅠ 호날두랑 메시가 문신하고 있다고 니들이랑 동급이 아니잖아요 ㅠㅠㅠ
니들은 미국으로 따지자면 남미나 흑인 갱단 정도에요:;;; 어디 번듯한 직업 가지고 있는 경찰들과 비교를 하는건지:;;;;;
진짜 또라이끼가 있으신듯…나쁜뜻 아니고..애초에 평범하게 사느니 죽는게 낫다고 느낀듯..
처음에는 저 문신 어쩔꺼야 했는데..저 타투 없었으면 모델 못했을 것 같음..
잘생기셨지만 되게 평범한 느낌이라..
그래도 문신 자체가 되게 예술적이고 실력있는 타투이스트한테서 한 것 같음..
이거 진짜 비꼴려고 한 의도 아니면 정말 공감함 뭐랄까 저런게 자아실현의 요소중 하나인거같음, 꼴값 떤다, 왜 저렇게 사냐 할수 있는데 사실 인간처럼 비효율적인 짓 많이하는 사람 없는데 요즘 커뮤에선 죄다 효율충이니 나오는 소리고, 타투가 아니었으면 다른 방향으로든 발산되었을듯.. 어찌 되었든 지금의 저사람을 있게 해준 것중 하나
ㅇㄷ
타투 한사람은 잘하는사람이 한듯. 망한문신 지워주는유튭 보니까 퀄리티가 떨어져서 지우기 어려워 덥는 타투 하는 경우도 많을듯.
군법에 어긋나면서까지 끝까지 자기만족을 위해 군복무생활을 하며 이기적인 생각을 한거에대해서도 감탄을 느끼고 타투하는애들의 가치관은 이영상보고도 더 강해지네요ㅋㅋ걍 믿거임
남들이 yes할때 no외치라는말은 이게 아닌데ㅋㅋ
0:48 왼쪽 사진 진짜 이 모습이 훨씬 다가가고싶고 좋아보임..
허세를 떨고 다닌게 아니라 거짓말을 하고 다닌거네.
딱 10년 후 1000% 후회한다
나도 20대 문신하고 40중반 넘어서 너무 너무 후회중
지울생각은 없으신가요?
간지나는걸 안해서 그런거 아님?
44세에 어깨,허벅지 했는데 ㅋㅋ
20대에도 했었고
10년 후까지 안가고 10분 후에 땅을 치며 후회 할듯
이미 후회하고 있을걸요 ?
10~20년 후의 근황이 벌써부터 궁금해지는 분이시네요.
프로필에 키181이라 쓴거보면 키181도 안되는데 패션모델을 어케합니까..
차라리 그돈으로 키수술을하지
키 수술은 절대 노
인생 망하는 지름길
와... 이분 말 할수록 일반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꼭 일반적일 필요는 없지만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남들이 자신의 단점을 캐치 해줘도 들을려고 하지를 않네...
그 단점을 더 부각 시키는 재주가 있으시네 ㅎㅎ
이미 돌아올수 없는 강(=문신도배)를 건넜으니 귀막고싶겠죠.?!
ㅋㅋㅋ인터뷰하고 이야기해봣자ㅋ 정상아님
귀막고 코막고 사는듯
지금의 멘탈이 20년 이상 가는 줄 아네요. 멘탈도 변하고 피부도 늘어지고 색도 변합니다. 귀한 몸. 아이고;;
이게맞다
ㄹㅇ ㅋㅋㅋ
얼마전에 긴팔? 전신? 문신한 할머니 봤는데 의외로 엄청 멋있던데요? 옷도 잘 입으시고
@@김또각-u4w 어디든 예외는 있죠. 그분도 예외인가보군요.
@@김또각-u4w 문신한 할머니! 난 멋있다는 생각을 안할듯
진짜극단적이시네요
그냥 자식만 안가지면됨
무족건 자식은 좋은 친구들을 사귈수없을거임.그건 차별이 아니라 자신의 자식이 혹시나 안좋은사람에게 접촉이 될수있을까하는 가능성없애고 싶어하는게 부모의 마음이고 그부모들이 저분을 보는순간 영상속주인공의 자식을 차별하고 말고를 떠나 없는아이 취급할 거임. 더나아가서는 유치원에서는 그아이 옮겨달라는둥
그모든 상처는 의외로 정당한 것이 될거임. 사회적인 이미지를 부정적인데 그 부정적인걸 한것은 자신의 선택이고 그선택으로 인한 시선이 저분의 자식에게 간다는건 차별이 아니라 어찌보면 적당한거임.
저분은 자신의 자식이 저런 시선을 받을 거란걸 인식할수 밖에 없을텐데 또 그걸 무시하고 아이를 가지는건
지멋대로 하는 삶을 두번이는 하는거임.
그아이를 차별하지 말라는건 오히려 다른사람들에게 역차별하는 거고
제발 미래의상처받을 아이를 위해서 그아이를 만들지 않길 바랍니다.
아..이거 애들이 안봤음 좋겠어요.. 이거보고 괜히 들뜬맘 가지고 온몸에 낙서할까봐 겁나네요.. 타투 무조건 반대하는건 아닙니다.. 근데 일반 사람들은 평균치를 벗어나면 거부감이 드는게 정상입니다.. 해외의 기준이 좋으면 그리로 가세요.
결국엔 자기가 거부감 느끼니 나라 떠나라는거네 ㅋㅋ
ㅋㅋㅋㅋ
@@user-뭘야리세요 그럼 하시든가요 ㅋㅋㅋㅋㅋ문신 하는 본인이 엠생되는거지 우리들은 그냥 눈 한번 찌푸리면 그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분도 지금이야 모델이랍시고 돈은 벌겠지만 본인이 35세 45세 되도 모델시장에서 써줄까요? 그 후에 무슨 직업을 갖겠어요.
암만 엠생노가다딸배라도 저정도 문신하고 가면 안뽑아줄듯. 지우면 된다?? 저 정도면 지우는것도 1억가까이 들어갈듯. 20대때 돈 번거 다 문신 지우는걸로 꼬라박으면 되겠네요.
오 군인이면서 몰래타투한거랑 지우라고 알아봐줬는데 숨긴것 등 그냥 딱 편견처럼 행동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재량으로 커버쳐주려고 했는데 자존심 때문에 싹다 거부하고 마지막 까지 통수ㅋㅋ
저런애 하나 나오면 사단전체가 한동안 용모복장 ㅈㄴ 엄격하게 통제했을듯
ㄹㅇ 대대장 말을 4년동안 조까 하고 개길 정도면...뭐 말 안해도 알죠
그냥 문신 박은 사람들은 편견이 아니라 딱 그정도인 사람들이 문신을 하는거임.
편견이 아니라 과학임. 대대장 말 무시하고서 4년이나 버틴게 용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환갑인 사람으로 주변 문신한 사람중에서 지금까지 문신하고 후회안하는 사람 본적이없읍니다.젋을때야 멋진걸 느끼겠지만 후회는 하시게될겁니다. 시간의 차이일뿐
본인 인생을 왜 박복하게 만들까
은근재밌음
그건 니생각일뿐
@@ice1-g6w니 생각만 다른거 같은데?
@@syj5536 먼개소리
사지멀쩡하고 그림없어도 자택경비원들 바글바글하다 ㅋㅋㅋ차라리 저영상나온애보다 나은점이없는애들이 ㅈㄴ많다는게 현실임
후회하긴 늦으니 자기 합리화하는걸로 보이고.. 자기 입으로 타투문화를 바꿔보겠다 했지만, 젊은 나도 오히려 보고 문신을 더 꺼리게 되네 ㅋㅋ
와 진짜....진짜 문신에 편견이나 선입견 없었는데 이번에 살짝 생길 듯
이정도 타투는 오히려 결핍을 어떻게든 숨기는 걸로밖에 안보임...
일종의 자해행위죠
정신과치료부터 받아야합니다
문신은… 강한 사람이 아니라 이상한 사람인 거 같아서 사람들이 안 건드는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서안건드리겠냐 그냥 말섞기도싫으니 지나쳐가는거지..
타투한 사람들은 대부분 자존감이
낮고 자기과시욕에 했다가 결혼하면 자식들때문에 부끄러워서 지우거나 가리는 사람이 많치~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 하죠
중2병 허세 관종 폭력적인 사람
에이즈 걸렸다고 웃으머 박수치던 인터뷰가 생각난다.. 그 사람들도 세상의 편견에 맞서 싸운다고했지..언제부터 방탕함과 멍청함이 용기가되었나
동성애자라던가 장애인처럼 편견의 피해를받는 집단에 자기의지와 상관없이 들어가게된 사람들이나 세상의 편견에 싸우는게 멋진거지..
에이즈까지도 방탕하게살아서만 걸리는건아니니까 거기까지는 용기라는 단어가 이해가된다.
그런데
편견의 피해를받는방향으로 잔뜩 행동을 해놓고 그선택이전에도 그런사회의 분위기를 몰랐던게 아니면서
용기있는사람으로 추앙받고싶어하는거는 그냥 모자란사람인것같다
그 에이즈 편이 무슨 편이에요?
ㅈㄴ 예리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ㅂㅋ
ㅅㅂ 에이즈ㅋㅋㅋㅋ
헌혈감염 말고 다 쒯
전신타투한 사람들 중 주변사람들의 시선에 스트레스 받다가 우울증이 와서 결국 안좋으선택을 한 케이스가 많으니 효성님은 멘탈갑이 되길 기원합니다🙏
외국도 타투 다 봐요.. 살아보니 타투 많은 사람들과 안그런 사람들 차이가 있더라구요.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 학군좋고 나름 좋은? 인컴 높은 동네 가면 정말로 문신한 사람들 그리고 비만, 고도비만 없어요. Ghetto 라고 하죠, 살짝 외곽으로만 빠져도 타투 많고 고도비만, 이런사람들 많죠. 의식합니다. 직장 잡을때도 따지는곳 많아요. 미국 보수적인 사람들은 또 엄청 보수적이에요.
@@ZhugeLiang1004 외국이 차별이 없다고??ㅋㅋㅋㅋㅋ
티를 안내서 그렇지 한국보다 더 심함
나도 문신이 있다 수많은 주사바늘자국이 나의 문신이지..곧 헌혈 50회가 코앞임
@@mgnoble15
진짜 멋지시네요
@@ZhugeLiang1004 외국은 심했으면 더심했지 외국차별 없는게 아녀요...
타투 하는건 자유 맞아요
하지만 타투를 새기는 순간부터 남들에게 내가 어떤 타투를 어떤 의미로 했는지 평생 설명하고 살아야 합니다
말하는거 들어보면 변명의 연속이네요.
날개도 멋있다가 아니라 다른사람 시선에 대한 변명이 먼저들어가고 설명을 하네.
대부분의 말도 변명후 자랑같은 느낌 본인도 얼마나 부정적인 느낌인지 아는듯 보이네요.
껄렁하게 안보이게 다가리고 모자를 쓴다라..
남 시선 생각해서 가리고 다닌다는 그 자체가 이미 떳떳하지 않은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이야 젊어서 괜찮지..평생 젊을줄 아십니까..누군가 이영상을 보고 문신따라할까봐 걱정이네요...40 50 60 70 80 나이 먹고도 저런 마인드 일련지.....😢
몇년전 찜질방 갔을때였다 70쯤 되신 어르신이였는데 아주 커다란 비치 타올을 몸을 덮고 구석에서 조용히 씻고 계신걸 본후 절대 타투를 하지 말아야겠단 생각이 들었음
일기는 일기장에
@@papaplay4495 일기장에 쓰라니까 뭔 니 인생처럼?ㅇㅈㄹ 국평오수준
뼈를 때려버리네ㅋㅋ
진짜 철없다.....케이플러스 심사위원 말 틀릴거없음..
자유이긴한데 더 자신감을 가지시길
심장수술흉터자국을 빌미로 전신타투를 한건 앞뒤안맞는 말임.
아 진짜 그냥 모든 얘기가 너무 핑계같다.. 본인이 떳떳하지 않으니깐 거짓말하는 거고.. 그냥 거부감이 든다.. 진짜 문신은 아무리 본인이 좋은 사람이라고 끊임없이 증명해도 눈쌀 찌푸리는 사람은 있을 듯..
부사관일 때 타투를 한 것도 그렇지만 타투 모델로서 타투 인식을 바꿔보겠다 이래놓고 결국 모델에게 타투는 마이너스다 이러고 끝나는 게 참ㅎㅎ
인지부조화
오로지 핑계일뿐
거짓말까지
나르시스트같음
김기수랑 비슷한 성격
말에 논리도 없고 그냥 아무말이나 하는거 같음. 거짓말 포함
대대장님이 진짜 천사였네. 공짜로 문신제거할 수 있게 소년원까지 알아봐주고..
그러게요 인생의 은인 만나기 쉽지않은데 놓치셨네요
이미 다 해놨고 본인이 만족하니 당장은 문제는 없겠는데 사람의 가치관이라는게 나이 먹으면서 계속 변하기때문에 언젠가 현타올때가 분명 있을텐데..... 분명히.........
선입견으로 피해를 보더라도 본인이 선택한거니 감안하면서 살아야죠
이미 돌이킬수도없는데 후회해도 그냥 살아야죠
그때는 지우면 돼죠
@@기핑팽 저사람이 뜨거운적이 없을거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멍청해보여서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저도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11:56 솔직히 이런 경험을 하면서도 타투 후회한적이 없다고...? 스스로를 속이고 계신듯…
아직그냥 불편한정도로만 느끼는거아닐까요 원하는걸 못한정도까지 간적없어서...?
스스롤 뭣하러 속여
속여는 지나? 남도 아니고
@@트뮈 후회하기 싫으니까 괜찮다고 정신자위하는거지
@@whatoday0123 글쎄
@@트뮈 아님 말고!
사람들이 타투를 왜 안좋게 볼까? 인간의 본능이다 원래 생명체는 낯선 종족을 경계 한다 타투를 한다고 종족이 달라지진 않지만 타투를 과하게 한 사람을 보게 될 경우 본능적으로 경계 하고 멀리 하게 된다
물론 머리로는 개성이니까 이해해줘야지~ 할테지만 실제로 과하게 타투 한 사람이 옆을 지나갈때 우리 속에서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는 이미 경험 해봤을 것이다
질문이 있는데
답변중에 타투를 전신에 하는것이 모델로서의 경쟁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모델이라는 것이
촬영현장에서의 직업적인 모습이 현실을 살아가는 나와 굉장히 다른 직업인데
어짜피 촬영현장에서 보여주는 이미지를 현실의 나와 동일시하는게 불가능한 만큼
직업을 위해서라면
그때그때 촬영때마다만 헤나나 반영구적으로 하겠다는 선택지는 없었을까요
원래 소망했던일이라 겸사겸사 하신것인지
그냥 했는데 후회되지 않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죄송한데 저 문신이 진짜 예쁘거나 아름답나요? 저렇게 과한 문신에 예쁘다는 사람이 정상인지. 내가 비정상인지
개인적 예술 하는 사람으로서는 이쁘긴 합니다. 다만 변하지 않는 액자 속 작품 이랄까, 그 속에 멈춰있는 시간?(단절된 추억) 정도라 생각이 들어 아쉽긴 합니다. 변화를 할 수 있는 타투가 있으면 더욱 더 예술적으로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집사양-j8g 자식이 얼굴 문신하면 “예쁘다!”하고 허락하시겠군요
@@abcdefghijklmnopqrstuvwxyz01zz 외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타투를 얼굴에 하기까지의 노력과 자신과의 타협, 그리고 남들의 편견과 따가운 시선을 보고도 두렵지 않고 자신의 예술을 창출하는 그 자신을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예쁘다!" 라고 말해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모습에 자신이 지치거나 숨길려고 하고 후회를 한다면 전 그 모습 행동 자체가 "안이쁘다!" 라고 말하겠습니다.
전 외적으로 사람을 판단하거나 함부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집사양-j8g 겉으로 보이는 문신을 외적으로 판단하지 않는다는 모순 잘 들었습니다.
@@abcdefghijklmnopqrstuvwxyz01zz 네, 감사합니다.
내 유일한 문신은 내 마음 속의 신념 뿐이다.
A:“모델로써 남들이 안하는걸해보자”-> ”그래 ! 타투!“
B:???????
나중에 중년이 되고.. 할아버지가 되어도
지금처럼 당당할 수 있는 멘탈을 키워나가시길..
세상이 변했어요 아마 누구보다 잘 먹고 잘 살 거 같네요
이런말좀 그만씨부렸음좋겠다
발작버튼 누르셨네 ㅋ ㅋ
진짜 이세상엔 여러모로 다양한 사람이 많다
이러니까 타투의 인식이 안좋은게 아닐까
뭘 안좋아ㅋㅋㅋ 군대가 사람하나 망친거지
@@만이-y7g 안좋은거 맞는데 ㅋㅋ 유교사상 모르니? 조선족?
ㄹㅇ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상류층 사회에서는 문신은 우리나라 보다 더 인식 안좋게 봄 ㅋㅋ
왠 군대
@@bangjohn9307 영상보면 나옴 그리고 왠이 아니고 웬임
문신없는 직업군인할때가 훨씬 멋져보임 왜 스스로 가치를 깍는건지
그 가치를 니가 정하지마
@@민준-y7t 가치는 남이 인정해주는거야
그렇지 가치는 남이바라봐주는 시선인거다 본인이 자기스스로의 가치를 주장하진않아
가치가 문제가 아니라
거짓말을 상습적으로 하는걸
아무렇지 생각하지 않는게
나르시스트임
심각한 정신병임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어... 서양인 기준으로도 저건 정상적인 범주를 넘었어 🤔
모델일 평생은 못하실건데... 나머지 인생은 알바도 하기 힘드실것 같은데.... 비꼬는건 아닙니다.
홍대나 서울은 알바할곳 많고 거긴 타투한 알바생들 넘칩니다 시골지방이랑은 다르죠 편견도 시선도
@@Mansour-xc4qx 그것도 젊었을때나 알바하지 40넘어봐라 ㅋㅋ
@@Mansour-xc4qx 바본가.. 윗댓이 뭔 말 하는지 못알아들음?
@@Mansour-xc4qx ㅋㅋㅋㅋㅋㅋ저정도면 딸배나 노가다들도 거른다. 뭔 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말하는 타투한 알바생들도 팔뚝에 한 정도고 그마저도 끽해야 걍 음식점 서빙이지 뭔 ㅋㅋㅋㅋㅋㅋㅋ
나이 40 50 쳐먹고 서빙할래??ㅋㅌㅋㅋㅋㅋ 뭐 한다고 누가 써주기나 한대???
20대초중반애들이나 문신한 애들도 과하지 않으면 걍 써빙 써주는거지
@@lmc65 바보는 너인거 같은데 뭔말인지 못알아듣네 ㅋㅋ ㅂㅅ
진짜 저정도의 문신이 멋있다고....?
탈모 걱정은 없을거 같아 좋아 보이네요
병신 같지만 멋있어란 말도 있으니까..
@@근손실-u1q 처음에는 자기가 원해서 한거잖음 후에도 직업에서 돋보이기 위해서 한거랑 자기가 원해서 한거잖음 지금보니깐 얘는 뭔 글을 이따구로 썼냐 대학가서 글쓰기의 기초 좀 배워라
@@maddabong 좋아서 했지 처음에 영상 같은거보고있는거맞냐? 군대제대하고 모델일을하고싶어서 경쟁에서의 자신만의 특이점을만들고자 했다고 못들었음? 돌대가리냐?
충격적이네요!!
너무 혐오스럽습니다ㅠㅠ
결국 자본주의적 마인드로 타투한건데.. 꼭 이루어지시길..
안되더라도 무너지더라도 이겨내시길
타투이스트 겸업도 괜찮을듯
해외는 타투 인식이 좋다???? ㄹㅇ 해외 안살아본거 무식하게 인증하는거밖에 안됨
미국에서 살게된지 몇년 되었습니다. 미국은 신경 안 쓰긴 하더라고요. 다만 일본처럼 타투에 대한 인식이 바닥인 경우도 많습니다. 케바케라 봅니다. 근데 저런 극단적인 문신은 미국에서도 꺼립니다.
케바케지 우리나라든 해외든
@@25YOYO솔직히 직업군을 보면 화이트칼라쪽은 문신한 인간 거의 없잖아요 ㅋㅋㅋㅋ 케바케가 문제가 아니라 어느정도 배우고 나름 직장중에도 상대적으로 괜찮은 편에 분류되는 사람들은 안저런다는게 중요한거죠
오래는 아니지만 호주, 일본에서 살다왔는데 일본은 뭐.. 말 안해도 다들 아실테고 호주는 남한테 신경 안 쓸 뿐이지 주변사람이 타투있으면 안좋아하는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보수적인곳은 한국보다 인식 훨씬 안좋습니다. 외국이라고 타투로 득 될건 아무것도 없어요.. 그리고 모든 나라 공통 타투하는사람은 저소득층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40~50대 되면 99%는 후회하죠... ㅠ
@@25YOYO미국 정서상 걍 남한테 말을 안할뿐이지 속으론 싫어함
전신타투의 이유가..
신념도 아니고 단순히 생존,경쟁의 수단이었다는게 좀 놀랍네요..
후에 후회는 하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피코 남미 어디계세요?
@피코 그래서 남미인들이 유난히 아시아에 관심이 많은건가
내 경험상.. 해보니 외적으로 꾸미는건.. 마음이 어두워서 그런것같다... 외적으로 저럴수록 약하더라 군대가면 나타남. 힙찔이들이 그래서 그런거임
혼자 사는 세상은 아니기 때문에, 어느정도 남의 눈치를 보며 사는것은 필요함. 문제는 성숙이 덜 된 친구들이 개성이란 명분하에 타투를 하고,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거지. 이레즈미 하고 진짜 야쿠자처럼 행동함.
보세요 이미 인터뷰내용부터 정상인이 아님 ㅋㅋ
50대 걱정많은 꼰대 입장에서 묻고 싶은게...
지겨워 지면 어떻게 하나요? 아무리 좋은것도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고 지겨워질텐데..
아부지 입장에서 걱정되는게 사실입니다 ㅠㅠ
타투 안한몸처럼 똑같지 않을까요??
좀 다를지는 몰라도
타투 안한 몸도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지만
지겹지는 않은것 처럼요 ㅎㅎ
멋져보일라고 타투를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안 멋져보일 수 있겠지. 인간은 변하는 존재임.
나도 궁금
몇년지나면 적응되서 타투의 유무에대해서는 신경도 안쓰입니다~ 있는듯없는듯 살게되요~ 처음보는사람이야 저사람타투했구나 그렇게 보이지만 본인은 있는듯없는듯 무뎌집니다
나이들면 살이 처지고 쭈글쭈글해지는데, 지금은 탱탱한 몸의 타투가 나중엔 주홍글씨처럼 되는건 자명. 어떤 영화에서 조폭이 그랬잖아요. 젊었을때 그린 용이 나이들어서는 뱀으로 전락했다고..
상대에게 강해 보이려고 하는 건 아니지만 상대에게 혐오스러움을 주려고 한다
타투 없는 모습이 훨씬 낫네요ㅠ 부모님께서 마음고생을 얼마나 하셨을지 에휴 ㅠㅠ
저분 아버지도 문신했다는데
그 시기에 문신한거보면
아버지도 보통은 아닌듯
타투 없는 사진 엄청 깨끗하게 잘생기고 순수한 이미지인데 😢
좋은 인물 디 버렸네..
부모님 마음은 오죽하실까...
나중에 자식놓고 아이가 고딩쯤 아빠 나두 타구하고싶어 어디하고싶어 응 아빠처럼 온몸에 전부다 이때 2초도 생각안하고 알았다고 하면 인정함
머리와 가슴에 채워쳐있는게 없으니 겉으로 보이는 몸둥아리라도 채워야겠지....안쓰러울뿐이다...
심장수술 한 부위만 타투했다면 부정적인 이미지로 보지않았겠죠
이 정도로 타투 한사람들 대부분 중독이고
수많은 중독 환자들은 본인이 중독된 사실을 인지 하지 못한다는거에요
아무리 본인의 말을 포장해도 미친짓임엔 틀림없습니다
나도 타투는없지만, 너가없다고 다른사람의 생각과 가치관을 옳지않게보진마라 ㅋㅋ 세상살아가는덴 속도도 방향도 다 다르다 ㅋㅋ
그쪽같이 틀에 박힌 생각으로 사니까 나라가 발전이 없노
뭐든지 과하면 탈이나지요 이건 너무 심하게 과함
@@frandy9916 타투 중독 맞아요... 저두 타투 하나 있지만 타투하면 개속하고 싶펴요
머리통은 진짜...목 윗부분만 없었어도...
인식의 문제를 넘어섰는데 솔직히 말이안되는 생각이다. 타투에대한 인식이 아무리좋아져도 저걸 좋게 보는사람은 몇없을꺼다
니가 뭔데
맞긴해
타투는 늘 서늘한 독기같은게 느끼는건 분명하다
@@어으으응 니가 뭔데라고는 하지만 저렇게 전신타투가 된 이성과 사귀거나 결혼할 엄두도 안 나는게 팩트아님? 문신한 사람보면 처음 드는 생각이 '양아치구나.' 라는 인식이 공공연한데 100명 중에 90명이 같은 생각이면 그게 맞는거야 멍청아. 사회는 집단생활인데 개개인을 존중받고 싶으면 미국같은 해외로 나가던가 아님 ㅈㄴ 성공해서 똥만 싸도 박수받는 유명인이 되던가임. 현실을 모르는구나 ㅉ
우리나라 인식은 옛날보다 좋아진거같다해도
살면서 후회하는 날이 옵니다
가치관 신념 여러가지들이 주변 사람들때문에 꺾입니다
댓글신경쓰지말고 응원합니다!
)저도 70프로이상 타투 한 사람입니다 (
타투 자체는 멋져보이는데 하는 아야기 들으면서 멋짐이 반감되고 비웃게됨
자기 몸에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것이지만.. 청소년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하는 것은 정말.. 이 영상을 보고 그들이 용기를 얻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정말 그래요
성인이 청소년이냐
@@maddabong 여기서 '그들'이란 청소년들을 두고 하는 말이잖아요. 이 영상을 보고 그들이 용기를 얻지 않기를 바란다...는
근데 옷은 유행이나 기분에 따라 버리고 새로 사고 갈아입을수가 있는데 문신은 한번 새기면 철마다 바꿀수가 없는데..같은 타투로 몇년 지나면 안지겹나요? 저도 타투는 싫어하지만 안보이는곳에 손톱만하게 우리 고양이 타투를 새기고싶긴 한데..
안한게 더 멋지고 잘생겼는데 본인이 만족하면 뭐 어쩔수없죠
왜 안타까울까... 멀쩡하고 괜찮았던 청년이였던것같은데 그렇게 남들과 달라보이고 사람의 이목을 끌고 싶으셨나... 타투하기전 그 풋풋한 얼굴이 정말 괜찮으신데 그냥 직업군인하시지 무슨 모델을 갑자기... 심지어 탈모도 아니신데 굳이 두피까지... 꼭 돋보이는 삶만이 행복한 삶은 아닌데
내말이..머리까지 밀어가며 두피도 다 문신하고 뭔가 마음에 병이있나 너무 심하네
그날이 올꺼야. 어느날 아침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진짜 꼴보기 싫은 날. 그거 오면 자주 오고 또 오래간다. 잘버텨.
경험?
안그럴수 도 있죠
@@jaybeel1686 과연 그럴까? 뻔히 보이는데
@@Quwwggqvgg1514 님은 타투도 안했는데 왜그럼?
타투건 뭐건 남한테 피해만 안주고 선입견만 안생기게 한다면 뭐라뭐라 말할수 없지 본인만 후회 안하면 됌 근데 나중에 누구탓 사회팃하면서 후회하는것만큼 꼴보기 시른것도 없은 그리고 타투가 멋있긴 하네 역시 타투도 뚜렷한 목표와 계획을 갖고 해야한다는걸 다시한번 느낌니다
이미 사회탓은 하고있는거같아요 ㅋㅋㅋㅋ
인간은 합리화의 동물이니까
좋든 싫든 자기 선택이 맞다 해야함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햇네.
타투는 지울수가없어서 문제입니다,
배우는 절대 못하죠.. 외국도 배우들은 타투 안해요. 어떤배역을 맡을지 모르니까요..
요증시대에 포인트 타투까지는 많이들 하지만 전신은 조금더 신중하게 생각하시지.. ㅜㅜ
이게 진심으로 멋있다고 하는건가..
그냥 내가볼땐 너무 생각이 어리다..
음.. 저는 타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레와키도 자주 보는 사람으로서 옹호하는 댓글에만 하트 다는게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타투에 대한 생각은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그분들에 대한 생각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타투 좋아하는 사람 입니다
싫어하는거 존중은 합니다만 공격을 하는거 처럼 느껴지네요 댓글들이..
나는 하고 싶은데 시선이 안좋으면
결국 합의점은 가릴땐 가리는거 밖에는
없는 것 같은데 가가릴꺼면 왜 하냐는 식으로 나와버리고 일단 공격성을 띄고 댓글이 올라와버려요
존중은 합니다만 먼저 공격적으로 나오는건 타투 안하시는 분들인 것 같네요
어쨌든 싫어할거니까 알아서 버텨라..
화풀이 당하는 기분이에요
남인생에 꼭 뭐라할필요는없지만,,
타투를 너무가볍게생각하지말고 타투로인해 내인생이 달라질수도있다는건 분명히 알고 하는게좋을것같아요,, 솔직히 타투로인해 인생이 많이 바뀔수도 있는건맞는것같아요, 타투뿐만아니라 다른것도 너무순간적으로 가볍게 생각말고 그걸로인해 내인생에 무슨영향을 끼칠까란생각은 하는게 맞는것같아요,
내행동에 책임은 따르는거니깐요
문신새기는거 개인의 자유. 문신에 편견 갖는 것도 개인의 자유
@@탱탱볼-s6k문신을 싫어하는건 자유임 ㅇ
@@탱탱볼-s6k 편견 갖지 말라고 강요하는것도 무례한것
그런데 명예훼손이 법으로 존재하는 한국에서 그걸 댓글로 남길 자유는 없죠
@@DanielinCanada-tl6lj인신공격도아닌데 뭘 어떻게 고소하나요...각하엔딩이지
전신타투 비용은 어떻게 마련하셨나요? 저축만으로는 부족했을 것 같은데 궁금합니다.
모은돈으로했겠죠 부사관8년과 퇴직금이면 제법 모았을걸요
여기 덧글다는 사람들은 전부 다 타투한 사람들인가?
아이러니하게 칭찬 일색이네
저게 진짜 멋있다고 느껴지면 나중에 자식 낳고
전신 타투 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면 인정!
요즘은 말만 좀 멋드러지게 하면 칭찬받네
평생 젊을줄 아나본데 나이 50~60먹고 자식 낳고
더 시간이 지나서 손주도 보고 하면 백프로 후회한다
전신 이레즈미 아니고, 간단한 패션 타투정도는
선입견 없이 볼려고 하는데, 저 정도는 선을 넘어도
한참 넘어보임
원래 댓글의 95%는 시궁창 쓰레기예요
현실하고 괴리가 아주 커요
니가 먼대 남의미래를 판단함? 개웃기네 ㅎ
@@류가이 뭘 판단해?
대다수의 일반인 생각이 그래
너도 전신문신했니?
@@woopapapa대다수가 그랬다는 과학적인근거는?
@@사탕-s4g 일단 사탕이는 제외네
저정도의 타투는.. 자해같아요. 멋있게보이려고 하는건지.내가치가 낮아 가해를하는지는 생각해볼필요가..
평생 양아치가 아님을 증명하며 살아야합니다. 그럴자신 없으면 하지마세요
저 타투가 과연 안질릴까 옷이야 갈아입으면 그만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왜 타투가 질릴 거라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본인이 충분히 생각하고 판단해서 새긴 타투는 더 깊게 애착이 가면 갔지 안 질립니다. 새겼을 시기의 내가 생각나기도 하고요…대부분의 타투 지우는 사람들은 생각없이 지른 사람들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