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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타투이스트보다 아나운서하면 더 좋을거 같은데오??? 목소리와 발음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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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뒤 하나도 안아픔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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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언니 반영구 눈썹 한거구나..? 맞죠? ㅠㅠ 이뻐져서 좋아요

타투하면 아예 술을 안 먹는 게 낫다는 건가요?

1엉덩이 2겨드랑이 3무릎 기절합니다진짜

난 손가락..

호리요시는 나이들고 실력이 머신사용법 이제 겨우 배운 고등학생 수준까지 떨어진지 오래라 그냥 레전드로 은퇴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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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대체 그림을 왜 몸에다 그리는거임

말 많은 레서팬더vs눈치보는 코알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레즈미가 제일 많을듯

결혼해서 애낳고 자식이 참 멋지다 하겠다

0. 발등 1. 옆구리 2. 명치 3. 가슴 4. 무릎, 오금 하나도 안아픈 부위 1. 귀뒷 2. 어깨 3. 발목

예젼에 목타두했는데할때 그냥 칼이 아니라 따발총? ㄴ 저격총? ㄴ 핵폭탄 백중백발? 예스 타두하고있는데 중간에 계속 누가 바늘이랑 전기톱 꽃는줄암 나그때 울음

오늘의 결론:타투하면 걍 다 아프다

순 양아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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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너무 잘보고 있어요!!!

타투 하는사람 없는 사람 : 정상 , 무작정 타투 있다고 안좋게 보는 사람: 비정상

할로랑 미니도 있는데.

고액을 받으셔서 추방인지 구속인지 잘 기억에는 없지만 아쉬운 만남이였습니다 그뒤로는 소식이 아예 없더라구요 사이트 에 케이분샤를 통해 책과 비디오 등을 구매해서 복사본을 해서 보낸기억이 있고 전국을 돌며 자료 공유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b로 시작하는 일본 잡지책이 있었는데 서울쪽 외국대사관쪽 뒤 인기 서점에서만 판매했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그 책도 많이 봤습니다 그 책에는 호리시들 관련 정보들이 많았습니다 조금 지나 케이분샤에서 호리요시쌤 백귀도 가 나왔는데 가격이 비싸서 부산에 계시는 형님 통해 복사본을 구하게 되었죠 원본이 아마 30 넘었던걸로 기억나고 번역된 복사본 제본이 15였던걸로 기억납니다 백귀도 더불어 수호열전도보 가 나오고 또 지나 생수도취 나마쿠비 관련 책이 나왔는데 전 나마 는 구하지는 않았슴니다 무튼 호리요시 책들은 정말 놀라움의 연속이였고 최근들어 관련책을 다시 입수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호리요시 쌤을 선호하거 좋아하는 이유는 인물 하나에 포즈를 100가지를 만드실수 있는 유일한 호리시 이기 때문입니다 호리요시 쌤의 책으로 인해 그리고 여러가지 자료들로 인해 오합지졸였던 한국문신도 놀아움의 연속 발전이 되고 있다는게 오랜 지난 날임에도 불구하고 기분좋습니다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지만 수입우로 머쉰 그때 세트로 160이던지 300이던지 햇갈리지만 가격이 비싸서 못구하셨던 분들은 로타리 수제 머쉰을 쓰셨습니다 그 당시 전기면도기를 튠닝해서 로타리 머쉰을 썻던걸로 기억나고 화방에 물감을 가져와서 써서 먹탕도 하고 색감이 금방빠저 재작업하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개념이 안잡혀 있을때 볼펜 잉쿠로도 라인잡고 했습니다

말씀을 드리자면 제가 17 내지 19살때쯤에는 솔직히 안터넷이 이제 막 발달될때라 이레즈미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죠 그냥 복학생들 일진들 바늘문신 그리고 목욕탕이나 길거리를 가면 컨셉 ? 이런 개념조차 없는 오합지졸 무개념 일명 징역문신을 하시던 삼촌들 형님들이 있던 시절이죠 저도 한참 삐딱선을 타던 시절 이라 그랬는지 모르지만 남들과 전혀 다른 길을 가며 문신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죠 우연찬케 그때 서점 이였는지 문구점 였는지 모르지만 문신 스티커가 보였습니다 용 뱀 이런게 아니라 당시 기억 하기론 해골쪽이였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여러장을 사고 붙이고 하다가 업체 사이트를 우연히 찾게 되었는데 그때 찾은게 마로나라 라는 곳이였슴니다 그쪽과 오고가는 거래를 하면서 사장님 한테 일본 관련 문신사이트를 혹시 알고 계시는지 여쭈었는데 알고 계셔서 그 당시 알려 주신게 현재 지금은 돌아가신 호리코이선생님 그리고 호리모노라는곳 그리고 tattooz 그리고 문신책 과 자료를 구매할수 있는 케이분샤(해문사) 그외 몇가지를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마로나라를 와따가따 하며 부산 타투이스트들 몇명과 안양 과 서울 쪽 인천 대구 청주 막 처음으로 스튜디오라는 개념이 생길때 저랑 대화를 많이 나누고 교류도 했었고 솔직히 말해 그 당시에는 한분 그리고 저를 제외한 모든 타투이스트들이 이레즈미니 스이꼬덴이니 자료가 전혀없을때 주로 중국산 도안을 겨우 수입해서 쓸때 였을껀데 저랑 교류했던분들 제외하면 이레즈미 상식은 없었을 꺼에요 많은 이들과 교류 하며 호리가제라는 분을 알게 되었고 데보리 바늘 과 손잡이 대를 함께 선물로 받았습니다 한참 그분과 교류 있었는데 소식이 끊켜 알수 없지만 우연찬케 뉴스를 통해 알게됬습니다 올래 전직 야쿠자신분으로서 한국에 오셨지만 시술관련 그리고 4조1항관련 이들과 만남등으로 인해 뉴스에 나오시길레 깜짝놀랬습니다

타투이스트 하는애 있는데 그냥 다른 그림같은거 퍼와서 붙여넣기 하더라 배운지 5개월만에 사람 몸에 작업 시작하고 ㅋㅋㅋㅋ그만큼 쉬운 직업임 불법이고

_아~~.. "검은색 옷 착용".._ _생각해보니, 입는 옷들이 거의 검정이네.. ㅎㅎ_

타투 관리하는데 타투에 여드름은 왜 나나요 ㅜㅜ

펙트 일본내에서도 야쿠자나 받는 문신임

발등 아픈기억이 있는데 무릎뒤쪽 오금 진짜 뒤질뻔했음 진짜로

1 오금 2 종아리 3 등 오금 안 아프다는 사람은 사람이 아님ㅋㅋㅋ

오늘 타투 받고 영상 보러 달려옴

겨드랑이가 전신중 제일아픕니다 뒤져요 그냥

개인적으로 " 이레즈미 " 라는 타투의 장르에 사용하는 우키요에 그림의 화풍이 꽤나 처음에는 웃기고 별로 였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어느 순간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거 같습니다 문신이 없지만 언젠간 문신을 한다면 이레즈미의 도전 해보고 싶네요

컬러타투도 다뤄주세요

우리나라에서 이레즈미를 새기는 의도와 그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절대 좋게 볼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레즈미가 있으면 그 사람은 아주 높은 확률로 인간이하 더라고요 하지만 이레즈미의 예술적 가치는 높게 생각해서 우리나라나 일본 이외의 국가에서 이레즈미를 새긴 경우는 예뻐보이더라고요 역시 문신은 새긴 의도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다스님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와요!!👍

제가 피부 묘기증이 있는데 타투는 받고싶어요ㅠㅠ 혹시 피부질환과 타투의 관계에 대해 알고싶어요!!

타투이스트 주다스와 함께하는, 이레즈미에 대한 모든 것! 👇더 많은 이레즈미 작품 구경하기👇 bit.ly/3UMUfZj 00:29 이레즈미 장르란? 01:35 이레즈미 대표 주제 02:36 이레즈미 인기&추천 부위 03:07 잘된 VS 잘 안된 이레즈미 비교 03:57 이레즈미 고민중인 분들을 위한 팁 04:22 자주 물어보는 질문들 Q&A

주다스님 착용하신 프라다 지갑 목걸이 예전부터 차신거같은데 모델명 알수있을까용? 넘예뻐용

주다스형님 다시 봐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쭉 나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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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구가 없네요

아는 사람이 많긴 한데, 폴 부스는 있을 줄 알았는데 없네요 ㅎㅎ 뭐 제가 잘 모르니까 ㅎㅎ

목이랑 귀뒤쪽이 기계소리까지 크게 들려서 더 고통임 ㅋㅋㅋㅋㅋ

아카넨도 타투 있어

다우니, 벅키, 돌라, 뮬 타투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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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엄청 아픈데 제일 아픈곳임. 다른곳은 괜찮음.

저는 발목에 명함정도 사이즈 타투있었는데 타투 할 때는 괜찮네? 했다가 타투제거 할 때 지옥다녀왔음

시감당 200 달러가 많이 받는건 아님 국내 호리시들도 파리나 중국 가면 시간당 50만원씩 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