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정말 드래곤도그마 정보 기다리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배가본드말처럼 "발더스3 이후에 가장 기다리는 게임"이라는 말에 100% 동감합니다. 총괄 디렉터의 게임 철학부분이 매우 흥미롭네요. 개인적으로 JRPG를 서양RPG에 비해 발전이나 변화가 별로 없어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드래곤 도그마 디렉터는 뭔가 다르게 느껴지네요. 직접 느끼고 그걸 게임 속에 반영한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동안 게임사에서 발전되어 온 부분들. 예를 들면 오픈월드. 동료와의 상호관계. 게임 속 상호작용. 엘든닝 같은 몬스터들 패턴의 다양화. 그런 다양한 부분을 발전시키려고 노력했다는게 느껴져서 무척 기대됩니다. 최근에 저도 드래곤 도그마2 기다리면서 계속 유튜뷰로만 검색해보는데, 배가본드님 만큼 정보 주는 곳이 없네요. 다음 정보도 기대하겠습니다.
드도2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도 자체에 퀘스트 마크를 없앤다고 그래서 지나가는 npc 한명 한명 놓치지 않고 말을건다거나 거의 모든 상자들을 들쳐보거나 하는 상황이 발생해 퀘스트 하나하나 풀어나가기가 쉽지 않을것 같다고들 하는것 같네요.. 또한가지 아쉬운건.. 이번에도 역시 세이브 슬롯이 없다는 것.. 선택을 잘못 했을 경우 이전 세이브로 회귀할 수 없기에 퀘스트 하나하나 풀어나가기에 엄청 신경쓰고 신중해질것 같네요..
데모가 레딧에서 처음 steamdb 에서 무료다운로드 앱이 추가 되어서 나온 카더라 통신인데요. 최초 소스는 여기입니다. :www.reddit.com/r/DragonsDogma/comments/1asnpn6/potential_demo_from_steamdb/ 뇌피셜이지만 만약 데모가 나온다면 제 생각엔 출시 1-2주 전일것 같아요.
@@kangyongil아무래도 그렇게 오랫동안 잡고 있는건 무리지 않을까요...ㅋㅋㅋ 아무리 볼륨이 커도 하루에 몇시간을 하느냐에따라 다르겠지만 두달을 넘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패키지 rpg인 이상 엔딩이 존재할수 밖에 없으니까요. 물론 모드나 추가 수집요소까지 생각하면 더 늘어날수는 있지먼 와일드가 최소 2025년인걸 감안하면 다른 겜으로 여럿 갈아타야될듯 ㅋㅋㅋ 드래곤즈 도그마2와 몬헌 와일드 둘다 기대 중인지라 무슨 마음인지는 와닿는거 같습니다.
소스가 어딘가요? 이번주 토요일날 일본에서 상점에서 데모를 경험하는 이벤트 열었거든요. 만약 인터넷에 데모가 풀리면 이 이벤트를 할 것 같지 않아요. www.reddit.com/r/DragonsDogma/comments/1b1xeto/limited_instore_demo_this_saturday/
드도2 전 데메크5가 2019년3월에 출시했습니다. 보통 6-8개월 전에 개발이 끝났고 버그테스팅, 최적화하거든요. 그렇다면 2018년도서부터 개발 시작을 했을거고, 드도1을 바탕으로 해서 그래픽 에셋, 그리고 그란시스 맵까지, 이미 콘셉아트서부터 모든 것들이 갖춰진 것을 시작으로 했고, 드도1의 유저평, 장단점을 이미 파악했기 때문에 개발시간이 부족하진 않았을겁니다
사실 제가 예전 소프트웨어 회사에 있어봐서 뭘 느꼈냐면, 프로그래밍을 모르는 마케팅이나 경영진은 계속 푸쉬해요. 너 이때까지 가능해? 뭐 프로그래머야 대충 가능은 할 것 같다고 하는데, 만들고 버그 테스트 하고 이런걸 계속 하다보니깐 시간이 계속 밀어지는 경양이 있는것 같아요. 중요한 것은 게임은 초반에 혹평을 받으면 완전히 망해서 늦게 나오더라도 제대로 나와야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디럭스 예구 해놨습니다 일반이랑 가격 차이 크지도 않고 ㅎㅎ😅 전작도 너무 재밌게 했고 진정한 롤플레잉 게임 일본식 판타지 정통 rpg같은 게임은 이거뿐입니다 아마 요즘으로 치면 장송의 프리렌이란 애니의 느낌 오픈월드는 아마 젤다야숨이나 엘든링 영향도 받았을테고 패링이나 회피 처럼 직업간 차별이 너무 맘에 듭니다 전작처럼 밸런스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오히려 저는 현실처럼 밸런스 무너진듯 하지만 각자의 역할이 따로 있는 이런 느낌을 더 좋아해서 전작에서도 하피들 잡을때 방패로 폰들 점프 시켜주거나 떨어질때까지 기다리거나 했는데 오히려 이게 더 진짜 전사같고 재밌었습니다 ㅋㅋ 현실도 계급 사회같고 불공평하지만 오히려 그런걸 자신만의 길로 헤쳐나가는 즐거움이랄까 한국에선 결국 캡콤은 몬헌 월드라는 인식이 커서 크게 주목 못 받지만 진짜 지금까지처럼 잘 만들어진다면 고티 가능할지도 전작도 고티급으로도 거론됐는데 이번작이 제대로 만들어졌다면 진짜 메타 90점 이상 고티 받을 거 같음
오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근데 아마 운용의 난이도에서는 차별을 둬도 결국 전체적인 데미지는 발란스를 했을것 같아요. 사용이 쉽고 어려운 것은 유저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할 수 있어도 데미지 발란스를 무너뜨리면 아마 클래스 역차별이 될 수 있어서 그런 것은 피했을겁니다.
유비식 오픈월드랑 비교하지만 결국 도그마도 비슷한 흐름의 게임일텐데 뭐 적당히 퀘스트하고 몹잡아 파밍하고 게임방식이 크게 확 달라지나 싶네요 멀티기능을 빼버린게 가장 큰 실수같고 아무리 AI가 똑똑해도 사람들과 함께하는 만큼의 의외성이나 재미가 있지는 않겠죠 액션성이 많이 뛰어나 보이지도 않고 좀 과대평가 되는 게임같음 1편에서 큰 재미를 못느껴서 그런가
메타크릭 95예상 ㄷㄷㄷ 고티 예상 ㄷㄷㄷ 이츠노 히데키 완전 천재임 ㄷㄷ 한국 개발자애들 좀 본 좀 받아라.. 돈에 환장하지말고..
이츠노 히데키 님 존경함
켑콤 : 가파르게 게임을 올라가기 보단 둘러가면서 흥미로운 발견과 모험을 해보세요.
한국 : 응 직진^^
전 개인적으로 중간세이브가 없다는거에 "폰의 멍청함에 낙사하지 않길" 이생각이 가장 많이 들더라구요.
와~정말 드래곤도그마 정보 기다리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배가본드말처럼 "발더스3 이후에 가장 기다리는 게임"이라는 말에 100% 동감합니다. 총괄 디렉터의 게임 철학부분이 매우 흥미롭네요. 개인적으로 JRPG를 서양RPG에 비해 발전이나 변화가 별로 없어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드래곤 도그마 디렉터는 뭔가 다르게 느껴지네요. 직접 느끼고 그걸 게임 속에 반영한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그동안 게임사에서 발전되어 온 부분들. 예를 들면 오픈월드. 동료와의 상호관계. 게임 속 상호작용. 엘든닝 같은 몬스터들 패턴의 다양화. 그런 다양한 부분을 발전시키려고 노력했다는게 느껴져서 무척 기대됩니다. 최근에 저도 드래곤 도그마2 기다리면서 계속 유튜뷰로만 검색해보는데, 배가본드님 만큼 정보 주는 곳이 없네요. 다음 정보도 기대하겠습니다.
싱글게임 유저로썬 너무너무 좋은 도그2 온맵 다 찾아가며 여행하는재미가 너무 기대되요 !
또 폰만 사용할 수 있는거야? 그냥 멀티로 4인모드 지원해주면 안됨? 그러면 진짜 던전앤드래곤즈 3D판일꺼 같아서 너무 좋을꺼 같은데 에휴....
님들 1편해보신분?
1편 재밌었나요?
일반, 디럭스 고민중이라
재밌었다면 디럭스고려중
액션 원툴겜이라 봐야될 수준입니다 인터페이스가 너무 낡아서 옛날겜인것만 감안하면 할만한 수준이지 재미는 취향차이임
‘ㄹ’ 리을 발음이 중독성이 있어 구독 박고 갑니다.
ㅎ..그건 무슨 말이죠? 그래도 감사합니다^_^
이렇게 설레는 게임은 발더스 이후로 오래간 만입니다 0:14
ㅋ..네. 그건 맞아요. 근데 사실 전 발더스를 처음 얼엑부터 해서 3년 전서부터 출시일만 학수 고대 해서 좀 케이스가 틀려요.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 안그래도 제가 얼마 전에 기대하고 있는 작품이라고 소개한 기억이 나네요
이번 드도2는 앤드컨탠츠가 매달리기만 아니였으면...
이해하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국내 개발사들이 제발 좀 보면서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절망적인 국내 게임 수준을 보면
이제는 그렇게 자화자찬 해왔던
게임조차 중국에 밀리고 있어요.
이제는 원신처럼 잘 배끼는 것도
못하는 국내 개발사들 보면 너무
한숨만 나오고 답답하네요!
예구사기를 너무 당했어서 고민이 씨게 되네요,,
제가 좀 흥분해서 예구 조장하는건가 하지만, 전 예구를 조장하려는것은 아니고요. 리뷰나오고 나서 결정하셔도 늦는거 하나 없습니다.
@@Vagabond_Gaming 그린맨게이밍에서 예구 할인을 하더라구요,, 결국 사버렸습니다 ㅎㅎ 고민은 결국 구매를 늦추기만 하더라구요 ㅋㅋ
드도2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도 자체에 퀘스트 마크를 없앤다고 그래서 지나가는 npc 한명 한명 놓치지 않고 말을건다거나 거의 모든 상자들을 들쳐보거나 하는 상황이 발생해
퀘스트 하나하나 풀어나가기가 쉽지 않을것 같다고들 하는것 같네요..
또한가지 아쉬운건..
이번에도 역시 세이브 슬롯이 없다는 것..
선택을 잘못 했을 경우 이전 세이브로 회귀할 수 없기에 퀘스트 하나하나 풀어나가기에 엄청 신경쓰고 신중해질것 같네요..
정확한 정보가 나오면 그 때 또 영상 만들께요.
영상 대박
체험판 얘기는 아직 없는듯하네요.
데모가 레딧에서 처음 steamdb 에서 무료다운로드 앱이 추가 되어서 나온 카더라 통신인데요. 최초 소스는 여기입니다. :www.reddit.com/r/DragonsDogma/comments/1asnpn6/potential_demo_from_steamdb/
뇌피셜이지만 만약 데모가 나온다면 제 생각엔 출시 1-2주 전일것 같아요.
결국은 다음주인 8일쯤 체험판나올 가능성이 제일 크겠군요.
올해 초 기대작.
이미 예구지름.
엘든링 DLC보다 더 기대되네요.
과연 드래곤즈 도그마2로 몬헌 와일드 발매전까지 꾸준한 재미가 있느냐의 저의 개인적인 관건입니다.
몬헌 월드가 몬헌의 세계로 수많은 게이머들을 불러왔자나요. 전 이번작이 드래곤즈 도그마의 세계로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kangyongil아무래도 그렇게 오랫동안 잡고 있는건 무리지 않을까요...ㅋㅋㅋ
아무리 볼륨이 커도 하루에 몇시간을 하느냐에따라 다르겠지만 두달을 넘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패키지 rpg인 이상 엔딩이 존재할수 밖에 없으니까요. 물론 모드나 추가 수집요소까지 생각하면 더 늘어날수는 있지먼 와일드가 최소 2025년인걸 감안하면 다른 겜으로 여럿 갈아타야될듯 ㅋㅋㅋ
드래곤즈 도그마2와 몬헌 와일드 둘다 기대 중인지라 무슨 마음인지는 와닿는거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개발자가 게임에 애정을 담으면 결과물이 좋던데, 기대가 됩니다
오 오셨군요. 넵. 전 요새 이 게임만 조강지처처럼 쳐다보고 있어요 ㅎ
스카이림 폴아웃 위쳐 gta 레데리 야숨같은 오픈월드 장르하면 떠올릴 수 있는 게임으로 나와주면 좋겠네요.
내일 체험판 배포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소스가 어딘가요? 이번주 토요일날 일본에서 상점에서 데모를 경험하는 이벤트 열었거든요. 만약 인터넷에 데모가 풀리면 이 이벤트를 할 것 같지 않아요.
www.reddit.com/r/DragonsDogma/comments/1b1xeto/limited_instore_demo_this_saturday/
@@Vagabond_Gaming루리웹에 나왔는데 설마 다른건가요??
불안한데?
@@kangyongil 카더라 통신이 현재 많은것 같아요. 데모가 이번주 풀린다면 데모체험 이벤트를 토요일 전시장에서 하지 않을것 같아서요
@@Vagabond_Gaming금일 20시에 라이브 방송한다고하니 정확한 정보는 그때 나오겠군요.
플스5로 프레임이 30고정이니뭐니 루머가 돈다는데 확실한 정보가 있을까요?
twitter.com/tomqe/status/1757518030102561231?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757518030102561231%7Ctwgr%5Eba3593182bd49a78b078d6d16a1e2f29222af8e3%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www.ign.com%2Farticles%2Fdragons-dogma-2-will-feature-an-uncapped-frame-rate-director-confirms
이겁니다..
참 바람직하네...
겜 하려면 요샌 폐인 아니면 못하거나 과금이 미쳤거나 등등 이게 즐기자는건지 노예질을 돈내고 하는건지 모르겠던데
요즘 열심히 홍보 중입니다.
다만 멀티가 없다보니 최종 구매로 유도는 힘들더라구요 ㅠㅜ
아 멀티를 추구하셨군요. 전 발더스 하시는 분이라 싱글 RPG좋아하시는지 알았어요.
@@Vagabond_Gaming 몬헌이나 디아4 ㅈ좋아하시는 분들 대상으로 꼬셨거든요. 크윽 ㅠㅜ
개발 발표후 예상 보다 짧은 기간이 지난후 출시 발표가 있어 제작기간이 너무 짧은 거 아닌가 우려되던데
총 제작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요
대작으로 나온다면 충분히 기다려 줄 타이틀인데
드도2 전 데메크5가 2019년3월에 출시했습니다. 보통 6-8개월 전에 개발이 끝났고 버그테스팅, 최적화하거든요. 그렇다면 2018년도서부터 개발 시작을 했을거고, 드도1을 바탕으로 해서 그래픽 에셋, 그리고 그란시스 맵까지, 이미 콘셉아트서부터 모든 것들이 갖춰진 것을 시작으로 했고, 드도1의 유저평, 장단점을 이미 파악했기 때문에 개발시간이 부족하진 않았을겁니다
먼치킨 웹툰 마냥 히든직업 있으면 개재밌겠네요 ㅋㅋㅋ
....얼른 3월이 되었으면...
붉은사막은 대체 뭐하고 있냐 이렇게 갓겜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나와도 안팔릴듯....
사실 제가 예전 소프트웨어 회사에 있어봐서 뭘 느꼈냐면, 프로그래밍을 모르는 마케팅이나 경영진은 계속 푸쉬해요. 너 이때까지 가능해? 뭐 프로그래머야 대충 가능은 할 것 같다고 하는데, 만들고 버그 테스트 하고 이런걸 계속 하다보니깐 시간이 계속 밀어지는 경양이 있는것 같아요. 중요한 것은 게임은 초반에 혹평을 받으면 완전히 망해서 늦게 나오더라도 제대로 나와야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디럭스 예구 해놨습니다 일반이랑 가격 차이 크지도 않고 ㅎㅎ😅
전작도 너무 재밌게 했고 진정한 롤플레잉 게임 일본식 판타지 정통 rpg같은 게임은 이거뿐입니다
아마 요즘으로 치면 장송의 프리렌이란 애니의 느낌
오픈월드는 아마 젤다야숨이나 엘든링 영향도 받았을테고
패링이나 회피 처럼 직업간 차별이 너무 맘에 듭니다 전작처럼 밸런스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오히려 저는 현실처럼 밸런스 무너진듯 하지만 각자의 역할이 따로 있는 이런 느낌을 더 좋아해서
전작에서도 하피들 잡을때 방패로 폰들 점프 시켜주거나 떨어질때까지 기다리거나 했는데 오히려 이게 더 진짜 전사같고 재밌었습니다 ㅋㅋ
현실도 계급 사회같고 불공평하지만 오히려 그런걸 자신만의 길로 헤쳐나가는 즐거움이랄까
한국에선 결국 캡콤은 몬헌 월드라는 인식이 커서 크게 주목 못 받지만 진짜 지금까지처럼 잘 만들어진다면 고티 가능할지도
전작도 고티급으로도 거론됐는데 이번작이 제대로 만들어졌다면 진짜 메타 90점 이상 고티 받을 거 같음
오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근데 아마 운용의 난이도에서는 차별을 둬도 결국 전체적인 데미지는 발란스를 했을것 같아요. 사용이 쉽고 어려운 것은 유저 취향을 저격하기 위해 할 수 있어도 데미지 발란스를 무너뜨리면 아마 클래스 역차별이 될 수 있어서 그런 것은 피했을겁니다.
코옵이 안된다니 ㅜㅜ
npc죽이기도 가능하면 꿀잼일듯한데. 자유도가 높았으면 좋겠습니다. ㅎ
유저간에 멀티가 안되는 부분이 좀....
유비식 오픈월드랑 비교하지만 결국 도그마도 비슷한 흐름의 게임일텐데 뭐
적당히 퀘스트하고 몹잡아 파밍하고 게임방식이 크게 확 달라지나 싶네요
멀티기능을 빼버린게 가장 큰 실수같고
아무리 AI가 똑똑해도 사람들과 함께하는 만큼의 의외성이나 재미가 있지는 않겠죠
액션성이 많이 뛰어나 보이지도 않고
좀 과대평가 되는 게임같음 1편에서 큰 재미를 못느껴서 그런가
그런듯
1편의 만족도 매우 높았던 저의 입장에선 많이 기대하고 있거든요 ㅎㅎㅎ
근데 유비식 오픈 월드와 비교할껀 아닌거 같아요
유비는 정말 성의없이 게임을 만든다는 인식이 강해서...
1때는 탈것이 아예 없이 뚜벅이 였지만 2는 어떨지 저도 궁금해지는군요 대신 포탈이란게 있긴했었죠 그래서 자주가는 지역에 크리스탈을 박아서 포탈로 이용해서 탈것은 없었었죠 2도 나온다면 아마 포탈이동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개인적으로 생각은 해봅니다
이번 편에도 포탈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알다싶이 크리스탈의 가격이 원래도 비쌌고 여기서 더 비싸져서 고레벨에서도 귀할것 같아요
이거 언제 발매인가요?
담달 22일입니다. 근데 데모가 나올 수 있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습니다.
예구 잘 안하는데 덕분에 했음. 고맙다고 해야하는건지 ㅎㅎ
발음이 왜 그래? 외국에 오래 살았나?
드도2 좆됨
개실망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