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대 무리들에 둘러쌓인 주님의 외침이 들리는 듯 합니다.. 집나간 탕자는 회개라도했지만 집에있던 탕자가 바로 나와 우리 아닌지.. 주님 초림때 알아보지못했던 그들의 모습이 주님 다시 오실때 온통 형식으로 치장된 우리들의 모습은 아닌지.. 깊은 울림의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세요^^
진리의 말씀에의해 내심령은 매우 날카로운 검에 의해 쪼개져 갑니다 제 알량한 심령이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께서 준비하신 말속에서 내 욕망과 욕심이 난도질당한것처럼 쪼개지고 쪼개져 제 심령은 점점 작아지지만 그런데 ... 기쁩니다 창조자이시며 구원자이신 주님이 나의 주인이십니다 할렐루야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명확히 정해라 라는 의미로 들리는데 잘못 이해한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문의 드리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명확히 인지한 그리스도인은 가이사에게 세금을 내면 안되는 것인가요?? 바리새인이 이 질문을 한 이유가 죽이기 위한 근거를 만들고자 하였던 것이라 말씀 하셨는데.. 결국 바리새인들은 둘 중 하나의 결과를 얻얶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만... 궁금해지네요. 평안한 날 되세요
가이사에게 세금을 내지 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지는 않으셨습니다. 단, 바리새인들은 세금을 내면 그것을 올무로 잡으려고 했습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고린도전서에서 '우상의 제물'을 먹어야 하냐, 아니냐의 논쟁을 떠올리시면 좋지 않을까요? 먹어도 되고, 안먹어도 된다, 그러나 어떤 방편이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는 말씀처럼, 세금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를 "주"로 인정하는지를 명확하게 하라는 것이 요지라고 생각합니다...
@@church_education 참 좋은 내용이고, 바른 해석입니다만 인간으로서 고민하는 것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돌릴 수 있는' 순간 순간의 선택들을 어떻게 만들어 나가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설교하신 서양의 선교사들도 그들 자신이 원주민의 땅을 뺏았다기 보다는 선교를 앞세운 외세의 시스템이 빼앗아 갔을겁니다 (대개의 경우). 그렇다면 그 선교사들은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가, 어떤 액션을 했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그 상황은 선교사들의 책임이었는가 아닌가 등의 이슈가 발생합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성경이 어려운 것은 해석과 현실 적용 사이의 간극과 변수가 너무나 많은데 그것들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에 대해 교육이 안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제 댓글은 비판은 아니며, 신구약 중간사를 비롯해서 인문학을 결합하신 설교 너무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거대한 회개의 운동을 기대합니다.
푸하하하.. 가끔 이상한 사람들이 날 오해하나..난 모태신앙으로 젊은시절 늘 큐티를 하던 사람.. 평생 교회만 다녔고 내 친구들 중 목사가 많고 내 친한 선배도 유명한 장로교 신학교 교수님이고 그 스승님이 내가 섬기는 교회의 주의 종.. 좀 열심히 하고 자기들이 하는 방식으로 안하고 주여 삼창 안하고 7창하면 이단 아닌 듯.. 정말 이상하다. 난 지극히 평범한 믿는 사람이고 색다른 선택을 할 뿐 특이하게 살 뿐.. 자기들과 똑같이 기도하고 말씀 읽고 찬송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전하는 전도 열심히 하려는 사람이다. 그냥 자기랑 달라 보여도 똑같이 예수님 추종세력이면 뭐라 하지 마시길 빕니다. 거짓말과 진짜 적그리스도는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자 아닌가요? 아버지와 아들이 누군가요? 하나님과 예수님이지요. 감춰진 게 많지.. 무언가 나랑 다르다고 이단은 아닌 듯 싶어요. 그냥 평범하게 안하고 특이하게 어느 기독교 수도원 다니면 이단인가요?
![[주말강의] 하나님의 위로 | 고재훈 목사](http://i.ytimg.com/vi/22o-Diz3d9k/mqdefault.jpg)
목사님 말씀에 매일 은혜의 많이 받고 있읍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다시 묵상하게 됩니다
너무 열정적인 목사님 말씀 . .
너무 감사드립니다
현실의 문제 앞에서 하나님의 뜻을 구별하기 어려운 가운데에 이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방법과 뜻이 있는 곳에 저의 일상도 세워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은혜의 말씀에 감동 받습니다.
감사감사합니다.
막힌 가슴이 뻥 뚫린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더 좋은 말씀으로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아요.를 한꺼번에 누를 수 있다면
10번 누르고 싶은 설교~!
감사합니다.
나를 일상에서 주님의 형상 대로,
주님의 말씀 대로 살아내게 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나는...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가이사의 것까지 탐내는 한국교회!
흑흑흑
눈팅민 하다 처음 댓글 남깁니다 디테일한 말씀 넘 은혜가 되네요 마지믹 적용에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주 예수 대문 밖에 찬양 하면서 완벽 적용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룬 영상들도 큰 도움 되고 있습니다!!
주님에 대한 목사님의 절절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주님은 저의 보물 저의 재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 시대
무리들에 둘러쌓인
주님의 외침이
들리는 듯 합니다..
집나간 탕자는 회개라도했지만
집에있던 탕자가
바로 나와 우리 아닌지..
주님 초림때 알아보지못했던 그들의 모습이
주님 다시 오실때
온통 형식으로 치장된
우리들의 모습은 아닌지..
깊은 울림의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건하세요^^
고맙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명절도 잘 보내셔요^^
훌륭한 하나님 말씀 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에의해 내심령은 매우 날카로운 검에 의해 쪼개져 갑니다
제 알량한 심령이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께서 준비하신 말속에서 내 욕망과 욕심이 난도질당한것처럼 쪼개지고 쪼개져 제 심령은 점점 작아지지만 그런데 ... 기쁩니다
창조자이시며 구원자이신 주님이 나의 주인이십니다 할렐루야ㅔ
일상 생활과 종교가 별개였다는 것이 정말 무섭게 들립니다.
교회 안에서만, 거룩하려고 했나? 그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말씀감사하고..성경주시고..주의백성들과함께하시는.하나님께감사합니다
오늘도 벅찹니다. 눈물로회개 합니다. 아멘 !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늘 합께 하시길 기도합니다..올바른 복음 많이 가르쳐 주십시요
고맙습니다. 더 좋은 내용으로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church_education 정말 올바른 성서의 의미와 주님의 가르침을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주석과 강해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가이사를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와.. 이걸 이제 봤네요. 설교 준비하다 보게 되었는데.. 그 어떤 주석과 해석들 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설교 준비할 때 참고해도 되련지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강론 하시기를 빕니다.^^
열공 하겠습니다.😊✌
이미 하시고 계시는데요...^^
은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히 누리시길 빌겠습니다.
훌륭한 지적 지식의 말씀!!
감사합니다.
처음 들어보는 말씀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이렇게 성경 해석을 알고싶었습니다 판에 박힌 설교는 교인만 만들어 놓은 현실이 안타까운 마음이 듬니다
늘 하나님의 말씀과 동행하시기를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가이사의 것도 하나님것이다 만물의 창조자이시고 주인이시다
네^^
목사님 설교 듣다보니, 하나님 말씀은 검이기 때문에 말씀을 연구하는 자가 날카롭지 못하면 성경을 깊이 이해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 맡은 자가 제대로 전하지 못하면 더 큰 징계를 받으니... 늘 깨어 있는 마음으로 잘 준비하겠습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 중 거의 유일하게 원리주의자가 아닌 분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에 구별이 있는가? 하면 어느 것이 가이사의 것이고 어떤 것이 하나님의 것인가?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 거늘! 다만 질의자의 함정을 피해가려는 답일 것이다. 로마정권에 항거하는 일이 허용되지 않는 당시의 상황이기 때문이다.
넵
가이사에게받칠까요.묻는바리새인의얼굴과
목사님의얼굴이오버랩된다면..저같은것은어찌살까요....마음이아프다?마음이무겁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명확히 정해라 라는 의미로 들리는데 잘못 이해한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문의 드리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명확히 인지한 그리스도인은 가이사에게 세금을 내면 안되는 것인가요?? 바리새인이 이 질문을 한 이유가 죽이기 위한 근거를 만들고자 하였던 것이라 말씀 하셨는데.. 결국 바리새인들은 둘 중 하나의 결과를 얻얶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만...
궁금해지네요. 평안한 날 되세요
가이사에게 세금을 내지 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지는 않으셨습니다. 단, 바리새인들은 세금을 내면 그것을 올무로 잡으려고 했습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고린도전서에서 '우상의 제물'을 먹어야 하냐, 아니냐의 논쟁을 떠올리시면 좋지 않을까요? 먹어도 되고, 안먹어도 된다, 그러나 어떤 방편이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는 말씀처럼, 세금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를 "주"로 인정하는지를 명확하게 하라는 것이 요지라고 생각합니다...
@@church_education 참 좋은 내용이고, 바른 해석입니다만 인간으로서 고민하는 것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돌릴 수 있는' 순간 순간의 선택들을 어떻게 만들어 나가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설교하신 서양의 선교사들도 그들 자신이 원주민의 땅을 뺏았다기 보다는 선교를 앞세운 외세의 시스템이 빼앗아 갔을겁니다 (대개의 경우). 그렇다면 그 선교사들은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가, 어떤 액션을 했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그 상황은 선교사들의 책임이었는가 아닌가 등의 이슈가 발생합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성경이 어려운 것은 해석과 현실 적용 사이의 간극과 변수가 너무나 많은데 그것들을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에 대해 교육이 안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제 댓글은 비판은 아니며, 신구약 중간사를 비롯해서 인문학을 결합하신 설교 너무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거대한 회개의 운동을 기대합니다.
푸하하하.. 가끔 이상한 사람들이 날 오해하나..난 모태신앙으로 젊은시절 늘 큐티를 하던 사람.. 평생 교회만 다녔고 내 친구들 중 목사가 많고 내 친한 선배도 유명한 장로교 신학교 교수님이고 그 스승님이 내가 섬기는 교회의 주의 종..
좀 열심히 하고 자기들이 하는 방식으로 안하고 주여 삼창 안하고 7창하면 이단 아닌 듯.. 정말 이상하다. 난 지극히 평범한 믿는 사람이고 색다른 선택을 할 뿐 특이하게 살 뿐.. 자기들과 똑같이 기도하고 말씀 읽고 찬송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전하는 전도 열심히 하려는 사람이다. 그냥 자기랑 달라 보여도 똑같이 예수님 추종세력이면 뭐라 하지 마시길 빕니다.
거짓말과 진짜 적그리스도는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자 아닌가요? 아버지와 아들이 누군가요? 하나님과 예수님이지요.
감춰진 게 많지.. 무언가 나랑 다르다고 이단은 아닌 듯 싶어요.
그냥 평범하게 안하고 특이하게 어느 기독교 수도원 다니면 이단인가요?
넹